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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문화체험과 반도체 제조현장 투어를 한번에?SK하이닉스에게 받은 초대장, 캠퍼스 밋 업 데이(CAMPUS MEET UP DAY)

기업문화체험과 반도체 제조현장 투어를 한번에?
SK하이닉스에게 받은 초대장, 캠퍼스 밋 업 데이(CAMPUS MEET UP DAY)

안녕하세요! SK하이닉스 취재기자 김시은입니다.

요즘 개강시즌이 다가와 캠퍼스에는 활기가 넘치고 있어요!^^

SK하이닉스 이천 캠퍼스도 '캠퍼스 밋 업 데이(CAMPUS MEET UP DAY)'로 활기가 넘쳤다고 합니다! 직접 대학생들이 이천캠퍼스에 초대받아 기업문화체험과 반도체 제조현장투어는 물론 멘토링과 면접 특강을 받았는데요.

총 4차수로 진행되어 1차수와 3차수에 참여한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20기 김시은

모진석 학생: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부 2학년 모진석입니다, 참여한 날짜는 3차수(8월 19일)이고, 양산 기술 분야로 참가했습니다.

유시은 학생: 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 환경재료과학과 4학년 유시은입니다. 6월 17일에 진행된 Campus Meet Up Day 1차수에 참여하였고, R&D 공정 분야에 지원해서 참여했습니다

모진석 학생:반응속도론’이라는 강의를 수강하면서 양산 기술에 대해서 관심을 두게 되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배운 수학적이고 이론적인 내용이 현장에서 과연 어떻게 쓰일지가 궁금했고, 반도체 공정 분야에 대해서 멘토분들과 함께 직무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눌 기회라 생각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비슷하게 물리기상증착법, 화학기상증착법, 이온 빔 밀링 등의 나노 생산 공정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현업에서 내가 배운 지식이 어떻게 쓰일까?’에 대해 멘토분들께 듣고 싶으시다면 참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시은 학생: 저는 학교 홈페이지에서 모집 게시글을 통해서 Campus Meet Up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는데요. 대학생으로서 기업 방문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소중한 경험이고 SK하이닉스의 업무환경과 복지가 좋다고 이야기만 들었었는데 직접 조금이나마 체험해 보고 싶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모진석 & 유시은 학생: 서울 종합운동장역에 집결한 후, 각자 참여한 분야별로 명찰을 받고실제 SK하이닉스 임직원분들이 통근버스로 이용하시는 리무진 버스에 탑승합니다. SK하이닉스 이천사업장에 도착해서 샌드위치로 간단하게 조식을 먹고 지원한 분야별로 멘토님들을 배정받은 후Global Talent 이주영 부사장님의 말씀을 통해 SK하이닉스의 비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에 지원 분야별로 배정된 멘토님들과 직무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고 점심을 같이 먹습니다. Campus Meet Up Day에 참가할 때 질문을 적는 칸이 있었는데요, 그때 적은 질문에 대해서 멘토님들께서 매우 자세하게 답변해 주십니다.

점심을 먹은 후, 이천사업장 내부를 돌아다니면서 헬스장 같은 편의 시설도 봤고, 멘토님들께서 맛있는 커피도 사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후에는 window fab을 투어하면서 이천사업장의 기술에 대한 소개를 듣는 시간을 가집니다. 마지막으로 HR팀에서 근무하시는 분들께서 SK하이닉스에 입사하기 위한 면접 팁을 전수해 주시면서 여러 학생이 면접과 관련해 질문한 부분들을 답변해 주십니다.

모진석 학생: SK하이닉스가 회사 임직원분들의 복지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식사의 경우에 아침, 점심, 저녁, 야식 총 4끼를 무료로 제공해 주고, 회사 내에서 저렴하게 체육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셔틀버스가 있어서 생활 측면에서 비용이 줄어든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 기숙사를 제공해 준다는 점도 출퇴근 시간을 줄일 수 있어서 여러 면에서 다양하게 직원들이 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회사의 배려가 느껴집니다. 이외로 유연 근무제나 Happy Friday같이 일 외로도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을 많은 기회가 있어 일과 휴식의 균형이 굉장히 좋다고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멘토링 과정 중에 멘토님이 말씀해 주는 이야기가 매우 인상적이었는데요, 업무 중에 모르는 부분이 생겨서 그 분야에 대해 잘 아시는 분께 사내 메신저를 보냈는데, 정말 자세하게 도움을 받았다고 하셨습니다.

SK하이닉스가 최근에 Dram의 한계를 돌파하는 괄목한 성과를 내며 “’원팀 정신’ 덕분”이라는 인터뷰를 한 기사를 봤는데, 멘토님이 말씀하신 이야기에서도 부서를 막론한 ‘원팀 정신’이 느껴졌고 SK하이닉스가 최고의 반도체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 근간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업무 환경이나 기업 문화에서 SK하이닉스가 정말 따스한 회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시은 학생: 우선, 이천 캠퍼스가 상상 이상으로 규모가 커서 놀랐습니다. 회사 안에서 대부분을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고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려고 노력하는 기업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이런 건강한 기업문화로 인해 구성원의 만족도가 높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진석 학생: 요즈음 공정에서 시뮬레이션을 많이 사용한다고 들어서 혹시 SK하이닉스에서는 어떤 시뮬레이션 모듈을 다루어 보셨는지, 그리고 SK하이닉스에 입사할 때 코딩 관련 능력 역시 중요한지를 여쭤보았습니다. 실무에서는 에러 건수를 장비로부터 불러와서 코딩으로 분석하기 때문에 양산 기술에서는 코딩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공모전이나 대외 활동이 입사에 큰 도움이 되었는지, 어떤 과목을 수강하는 것이 도움이 될지를 여쭤보았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 연구로 학부연구생이나 인턴을 했을 때 도움이 되는지를 여쭤보셨습니다.

유시은 학생: 저는 반도체와 직접 관련된 경험이 거의 전무해서 다른 분야에서, 다른 업무를 하다가 중고신입으로 입사를 하신 멘토님께 면접에서 어떤 점을 어필하셨는지 여쭤봤습니다. 멘토님께서는 '신입에게는 모르는 분야라도 배우고자 하는 의지와 패기가 가장 중요하다!!'하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모진석 학생: 현직자와의 멘토링에서 얻은 가장 유용한 조언은 어떤 사람이 학교를 다니면서 한 2-3년의 노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하이닉스에서 2-3년 동안 어떻게 성장할지를 보고, 그를 바탕으로 채용한다는 조언이었습니다.

이 답변을 들은 이후에 ‘내가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어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고 한 번 더 고민하게 되었고, 실제로 인생의 여러 부분에서 통용된다는 말씀이라 생각해서 지금까지 제가 한 활동들을 되돌아보고 어떻게 하면 더 발전한 인간이 될 수 있을지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자격증을 취득하면 팀의 점수가 올라가기 때문에 코딩 자격증을 공부하는 게 좋다는 조언도 있었습니다.

개인의 성취를 모두가 공유한다는 면에서 SK하이닉스의 조직 문화 자체가 신선하다고 느낌과 동시에 지금 학교에서 하고 있는 동아리나 학회 활동에서도 제가 열심히 해서 모두가 성취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유시은 학생: 저는 두 분과 멘토링을 했는데요. 칼취업을 하신 멘토 분과 중고신입으로 입사를 하신 멘토분의 이야기를 함께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하이닉스 입사를 위해 어떤 경험을 했는지, 자소서 혹은 면접에서 본인의 강점을 어떻게 정리하고 어필했는지 등의 꿀팁을 알려주셔서 더욱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모진석 학생: 태도는 배울 수 없으나 역량은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태도를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New CoC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구성원들이 지녀야 하는 태도를 가지고 있는지도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CoC가 드러나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태도는 배울 수 없으나 역량은 배울 수 있다는 말씀에서 SK하이닉스가 ‘조직’이라는 개념 자체를 굉장히 소중히 여긴다는 생각을 했고, 이 점이 SK하이닉스라는 기업의 오리지널리티이고 꾸준한 성장의 동력임을 느꼈습니다.

유시은 학생: 유튜브를 운영하시는 '면접왕 이형'님께서 면접강의를 해주셨는데 특히 취업을 위해 자소서나 면접을 준비하기 위해 본인의 경험을 정리할 때, 3C4P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나를 뽑아야 하는 이유, 즉 '본인만의 필살기를 만들어라!' 라는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모진석 학생: 참여한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고 즐거웠던 활동은 멘토링입니다. Campus Meet Up day에서 멘토링은 멘토링 시간에 멘토분들께 직무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데에 그치는 게 아니라 밥도 같이 먹고 투어도 같이 하고 면접에 대해 설명을 듣는 시간까지, 정말 Campus Meet Up Day의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합니다. 멘토님들께서 하루를 할애해서 대학생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을 주신다고 느꼈어요. 덕분에 대학생들이 단순히 기업에 하루 투어 온 사람이 아니라 인수인계를 받는 후배의 기분이었을 것 같아요.

회사에서 제시한 자료를 보면서 설명을 듣는 게 아니라 멘토님들께 직접 회사에 대해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입니다. 예를 들자면 기업 문화에 대해서 단순히 설명을 듣는 데에 그치는 게 아니라, 실무에서 SK 하이닉스의 조직 문화가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고 그 문화 덕분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등을 들을 수 있었어요. 멘토님들께서 학생들의 질문을 받아서 하이닉스에 입사를 원하는 대학생들에게 도움을 주심과 동시에 SK 하이닉스라는 기업의 관점에서도 기업의 여러 장점을 명확하게 설명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을 주신 것 같습니다.

유시은 학생: 저는 '현직자와의 멘토링'이 가장 좋았어요. 아무래도 현직자를 만나고 직접 궁금한 점을 물어보는 기회가 흔치 않은데 어떤 질문이든 거리낌 없이 답변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원하는 기업에 다니고 있는 취업 선배님이시기도 하니까 진심으로 해주신 경험담 그리고 조언들 덕분에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모진석 학생: Campus Meet Up Day 이후에 반도체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반도체 나노 공정에 관한 K-MOOC 강의를 추가로 수강하면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준비하고 있는 경진대회의 경우에 이종 접합(hetero junction)을 활용한 소재 개발로 출품할 예정일 정도로 반도체에 쓰이는 p-n 접합(p-n junction), 쇼트키 접합(Schottky junction)과 같이 전반적인 지식에도 더욱 관심이 생기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유시은 학생: 취업을 당장 눈앞에 둔 대학생으로서 진로에 동기부여가 되었다는 점이 가장 큰 것같습니다. 취준생의 입장에서 SK하이닉스가 굉장히 매력적인 기업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 프로그램이었어요. 어떤 기업 혹은 산업에 지원을 도전해야 하나 고민이 많은 시기였는데, 반도체산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SK하이닉스 구성원이 되기를 희망하게 되었습니다.

모진석 학생: Campus Meet Up Day에 참가한 것만으로도 멘토링을 통해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는데, 반도체 온라인 교육까지 제공해 주신다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하루 동안에 기업 소개, 멘토링, fab 투어, 면접 팁, 이 모두를 다룰 수 있다는 점 자체가 Campus Meet Up Day의 큰 혜택이라고 생각해요. 덕분에 하루 동안 많은 지식도 얻고 정말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어서 알찼던 것 같아요. 모든 활동을 배정된 멘토님과 동행하는데, 가는 길에 질문해도 정말 친절하게 답변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SK 하이닉스가 대학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자기소개서와 면접, 취업 팁 등을 알 수 있어서 어떤 기준으로 지원자를 살펴보는지에 대한 시각을 볼 수 있는 점이 많은 분들께 가장 큰 혜택이 될 것 같습니다.

유시은 학생: 프로그램 후에 실제 임직원들이 수강하는 반도체 온라인 교육(SK mySUNI)을 제공해 주셔서 저도 지금 열심히 들으며 반도체 산업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커버낫과 콜라보한 굿즈 에코백도 선물해 주셔서 잘 쓰고 있습니다:)

모진석 학생: Campus Meet Up Day는 SK하이닉스에 입사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들과 입사 이후의 미래에 대해서도 폭 넓게 알아갈 수 있어서 양질의 기회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잘 쌓아 놓은 배경이 있다면, 그걸 바탕으로 멘토님들께 질문해서 목표를 향해 달려 나가는 과정에 유용할 더 큰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취업준비에 대한 고민이나 ‘내가 원하는 직무가 과연 내 적성에 정말 적합할까?’에 대한 고민 등 여러 고민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Campus Meet Up Day에 참여해서 많은 도움 받으시고 좋은 성과를 내시기를 바랍니다.

유시은 학생: 내가 가고 싶은 회사를 직접 방문하고 체험하는 것만큼 좋은 기회는 없다고 생각해요. 특히 SK하이닉스라는 기업 그리고 반도체 분야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미리 정리해서 질문하고 답을 듣는다면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일반 설명회와는 색다르고 차별화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이니 강추합니다!


여기까지 Campus Meet Up Day를 직접 경험하신 학생 두 분의 후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직접 이천캠퍼스를 방문해 현직자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인터뷰를 위해 시간 내어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음 기사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