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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안녕! SKCE 6기 수료식 및 7기 발대식

뜨거운 안녕! SKCE 6기 수료식 및 7기 발대식

어느덧 6개월 간의 SK Careers Editor 6기 활동기간이 끝나고, 새로운 기수의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2018년 1월 19일, 6기 활동의 마무리와 7기 활동의 시작 알린 발대식 현장을 소개합니다!


SK Careers Editor 황경현



Scene #1. 바톤터치

행사는 6기 수료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6기 열두 명의 6기 에디터 모두 6개월 간 성실히 활동하면서 무사히 수료하였습니다. 수료증 수여 이후에는, 최우수 및 우수활동자 시상이 진행되었습니다.


  <우수활동자 김승지, 박민서 에디터>


우수활동자에는 평소 놀라운 퀄리티의 기사를 쏟아냈단 평을 받은 김승지 에디터와 6개월 동안 기장으로 고생해준 박민서 에디터가 선정되었습니다. 김승지 에디터는 “SK Careers Editor 활동이 아니었다면 못 했을 경험들이 정말 많았다. 특히 운영국 매니저님, 관계사 멘토님, 함께 한 6기 동기들, 여러가지로 많이 배웠고 감사하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습니다.

 

<최우수활동자 배우진 에디터>


그리고 대망의 최우수상은 6기 내에서 일명 ‘배PD’로 불린, 배우진 에디터에게 돌아갔습니다. 배우진 에디터는 출중한 영상제작 능력을 바탕으로 고퀄리티의 영상을 많이 제작해주었습니다. 배우진 에디터는 “매니저님, 멘토님 그리고 인터뷰에 응해주신 모든 분들 등 활동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과 동기들에게도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습니다.

 

<7기 위촉장 수여>


이어서 7기 위촉장 수여와 함께 자리해주신 Supex추구협의회 김재엽 PL님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김재엽 PL님은 6기 에디터들에게는 수고의 인사를, 7기 에디터들에게는 축하와 응원의 인사를 건넸습니다.


Scene #2. 에디터의 조건

이천 FMI SK텔레콤 연수원으로 이동하여 발대식 2부가 진행되었습니다. 연수원에서의 첫 번째 프로그램은 홍승우 대학내일 팀장님의 글쓰기 특강입니다. 좋은 글쓰기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좋은 글을 쓸 수 있는지 기자님의 노하우를 전해듣는 귀중하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7기 윤정은 에디터는 “기사 제목을 짓는 노하우에 대한 강연이 기억에 남았다. 기사 내용은 물론 흥미로운 제목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해주신 대학내일 콘텐츠팀 홍승우 팀장님>



Scene #3. 친해지길 바라!

특강이 끝나고 7기 에디터들의 자기소개와 레크리에션이 진행되었습니다. 7기 에디터들은 톡톡 튀는 자기소개 PT를 보여주었습니다. 진행을 맡은 6기 박민서 에디터는 탁월한 진행능력으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


<7기 에디터들의 자기소개 시간>


<신나는 레크리에이션 시간>


Scene #4. 6기 선배가 전해주는 꿀팁!


<6기 기장 박민서 에디터의 꿀팁전수>


이후에는 선배들의 노하우 특강이 있었습니다. 6기 박민서 에디터는 기획 및 기사 작성에 대한 노하우를, 배우진 에디터는 사진과 영상 촬영에 대한 노하우를 전해주었습니다. 특강 후에 있었던 7기들의 적극적인 질문세례를 통해 앞으로 6개월 동안 얼마나 열심히 활동할지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7기 한수정 에디터는 “메일작성 예절 등 기본적이지만 간과할 수 있는 것들과 사진/영상 촬영에 대한 배경지식을 배울 수 있었다. 앞으로의 활동에 중요한 가이드라인이 될 것 같다”며 강연을 해준 6기 선배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강의 내용을 꼼꼼하게 적고 있는 7기 한수정 에디터>


이튿날 오전에는 6기와 7기가 함께하는 콘텐츠 기획 미션을 진행하였습니다. ‘면접 현장 취재’를 주제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아내면서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7기 정영희 에디터는 “SK Careers Journal과 Editor의 A to Z를 알 수 있었다. 저널 기본 소개부터 6기 선배에게 받는 진정한 꿀팁과 글쓰기 교육까지, 모두 유익했다. 6개월 동안 열심히 하겠다”며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앞으로 멋진 기사로 인사드릴 SK Careers Editor 7기>


이렇게 이틀간 진행된 수료 및 발대식 일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소중한 경험과 인연을 얻은 6기에게는 축하의 박수를, 앞으로 SK Careers Journal을 이끌어갈 7기에게는 응원의 박수의 박수를 보냅니다. SK Careers Editor 7기에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