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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바람의 선두에 서다, SK케미칼 에코젠


 

플라스틱 병에 함유되어 있다고 알려져 온 비스페놀
-A는 체내로 들어가면 심혈관 질환이나 당뇨병 발병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사람들은 점차 더 안전하고, 믿을만한 용기를 필요로 한다. 바이오 소재를 원료로 하여 비스페놀-A의 함유가 제로인 SK케미칼의 에코젠이 주목을 받는 이유다. 우리 생활 곳곳에 스며들었지만, 아직 생소하다 싶은 그대들을 위해 생활 속 에코젠을 찾아 나섰다. 


SK Careers Editor. 김지민

에코젠, 얼마나 안전한가기존의 석유화학 플라스틱은 환경 호르몬의 배출 문제로 말이 많다. 비스페놀-A를 원료로 하는 폴리카보네이트(PC)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용기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가동하는 것은 물론 경악을 금치 못할 행동이었다. 뜨거운 음식을 바로 플라스틱 용기에 담는 것도 꺼림칙했다. 안전한 소재를 찾는 소비자들의 수요와 맞물려 SK케미칼은 높은 온도에 강하고 환경호르몬을 배출하지 않는 플라스틱, 에코젠을 만들어냈다. 또한 내화학성도 높아 각종 세제나 화장품, 방향제 등에 쉽게 오염되지 않아 화장품 용기로도 인기를 얻고 있는 추세다. 삶아도 되고, 전자레인지의 사용에도 끄떡없는 신비의 소재 에코젠의 안전성을 무기 삼아 SK케미칼은 플라스틱 시장의 점유를 높여가고 있다.

생활 속의 에코젠 찾기

1.     카드시장을 공략하다!

우리은행 가나다 체크카드에 친환경 바람이 불었다. 카드 한 장에 친환경 바람이 웬 말이냐는 사람들은 놀라질 않길 바란다. 국내 카드 시장이 연간 605t, 세계적으로는 9000t에 달하기 때문이다. 연평균 4000만장의 카드가 폐기되는데, 현재 대부분의 카드에 사용되는 소재인 PVC가 폐기 시에 인체에 해로운 다이옥신이 발생하여 문제가 될 수 있다. 여기에 에코젠 소재가 대안으로 나온 셈이다. 아직은 시범단계에 불과하지만 친환경 트렌드 바람이 부는 만큼 카드시장의 점유율을 점차 높여간다면 생활 속의 친환경 바람은 한층 거세질 것이다. 이 밖에도 학생증 및 교통카드, 유심칩 등에도 활용가치가 더해질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2.     용기시장을 공략하다!

 

2014년 한동안 국내에서는 마이보틀인 에코젠보틀이 인기를 끌었다. 트라이탄 소재를 사용한 마이보틀의 정품이 가격 경쟁력에서 뒤쳐지면서 상대적으로 좀 더 저렴한 에코젠 보틀이 대중의 눈을 사로잡았다. 에코젠의 특성 중 하나인 내열성에 맞게 차가운 음료나 뜨거운 음료를 넣어도 환경호르몬 걱정없이 마실 수 있다는 장점이 어우러져 인기를 끌었다. 또한 높은 인쇄성과 필름 접착성을 갖고 있어 겉면에 글자를 새기기가 쉬워 개인 맞춤형 보틀제작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는다. 이 밖에도 산소투과율이 낮고, 냄새배임이 적을 뿐만 아니라 이물질에 쉽게 변색이 되지 않아 식품보관에도 용이하여 과일,김치 등 식품을 담는 용기 시장에서도 큰 주목을 받을 것이라 예상된다. 또한 SK케미칼의 에코젠은 32가지의 제품군이 있어 사용용도에 맞는 소재를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올바른 소비를 할 수 있어 가격경쟁력 면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3.     유아용품시장을 공략하다!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정신과와 서울대학교 예방의학교실 공동연구팀이 1089명의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환경독성물질과 학습기능의 관계를 조사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소변 속의 비스페놀-A의 농도가 10배 높아질수록 아이들의 불안, 우울 지수와 사회문제지수, 집중성문제지수가 높아졌고, 읽기나 쓰기, 계산능력은 저하된 것을 볼 수 있었다.

특히 성장기의 아이들에게 치명적이라는 판단을 받아들여서 있을까? 국내에서는 비스페놀-A의 유해성을 인정하고, 영유아의 건강보호를 위해 비스페놀-A의 사용을 금지하였다. 프랑스의 경우 유아에 한정하는 것을 넘어 전체 식기에 비스페놀-A를 함유한 소재를 금지시켰다. 환경호르몬 프리의 영향에 맞게 국내에서는 다양한 신소재를 적용하여 유아용 젖병이나 이유식 용기들을 생산하고 있다. SK케미칼의 에코젠도 친환경 유아용품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실제로 SK케미칼의 에코젠 소재를 적용한 유아용 식기 마더스콘 스마트에코테이너의 매출이 출시 2년 만에 10배가량 올랐다고 한다. 에코젠 소재를 활용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오르코 역시 이유식 용기로 아기엄마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의 건강을 생각하는 엄마들의 선택이 친환경 유아용품시장의 확대를 견인하는 역할을 했다.

지민's Tip

2015년부터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와 화학물질 관련법 등 환경규제가 강화되어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제는 화학사업의 친환경화가 피할 수 없는 숙명의 과제가 되었습니다. 친환경 바람의 선두주자로 당당히 자리매김한 SK케미칼의 사업확장을 기대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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