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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lo’Z’, Z세대가 기술을 활용하는 방법!

최근 다양한 매체에서 MZ 세대와 관련한 키워드들을 자주   있고, 사람들 사이에서도 Z세대 대한 언급이 많아졌습니다. Z세대의 정의는 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중반 사이에 태어난, 유년 시절부터 완전한 디지털 환경에서 나고 자란 세대입니다. 신기술과 변화에 민감할 뿐만 아니라, 이를 소비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Z세대! 이러한 Z세대는 기술 어떻게 사용할까요?

SK Careers Editor 오지윤

 

 

 

 

 

Part 1. 기술을 활용해 ‘소통’하는 법, 몸은 멀어도 마음은 가깝게!

다른 세대와 차별화되는 Z세대의 라이프스타일 특징은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유독 유대관계를 맺는  집중한다는 특징입니다. 물론 이전 세대에서도 유대관계는 중요시되었지만, 스마트폰의 보급화와 모바일 시대를 맞아 또래들 간의 더욱 특별한 유대관계가 돋보이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처음 시작된  젠리(Zenly)’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젠리(Zenly)’ 스마트폰이 가진 위성항법장치(GPS)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위치 추적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자신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연락처에 등록된 친구들에게 공유하고, 자신의 젠리 친구들끼리 만날 때마다 불꽃 모양의 표시가 뜨며 지금  친구 A B 만나고 있다 알림을 받게 됩니다. 

 

 

이렇게 자발적으로 자신의 위치를 널리 알리는 젠리가 Z세대의 사랑을 받게  이유는 무엇일까요? 

젠리는 코로나19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본격화된 시기를 계기로 다운로드 량이 급증했는데요, 오프라인에서 맺는 관계보다 온라인에서 이뤄지는 관계가 일상화된 것이  앱의 인기에  영향을 미쳤다는 뜻이겠죠? 젠리에서 사용된 기술인 위치 추적 기능을 담은 앱은 이미 많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유독 Z세대가 젠리를 즐기는 이유는 위치를 공유하는 행위 자체를 즐긴다는 입니다. 이런 특성에 따라 젠리는 친한 친구들의 위치를 실시간 알림으로 받아보며 그들이 현재 다른 친구를 만나고 있는지, 근무 중인지, 이동 중인지 등의 구체적인 정보를   있습니다.

 

 

이렇게 위치 추적 기술을 활용한 젠리는 사용자의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가장 자주 있는 위치, 헤드폰 연결 여부, 배터리 수준, 수면상태,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 등의 데이터를 수집해 절친끼리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폐쇄형 SNS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런 젠리의 인기에서   있는 점은, Z세대 사이에서 개인 정보 공유가 유대감의 징표로 작용한다는 것이죠.

 

 

 

 

 

Part 2. 기술을 활용해 ‘목표’를 이루는 법, 캠스터디 열풍

정보기술의 발달이 공부 문화까지 바꿔놓았습니다. 공부를 하기 위해 무조건 독서실이나 학원에 가곤 했던 과거와 달리, 최근 Z세대는 공부 환경에서도 자신이 가장 집중할  있는 공간을 찾습니다. 이런 Z세대를 위해 심리적으로 가장 편안한 자신의 집에서 남과 함께 모여 공부하는 효과를 보여주는 온라인 독서실 등장했습니다.

구루미캠스터디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의 구애 없이 사람들이 함께 모여 공부할  있는 온라인 독서실입니다. 구루미캠스터디는  브라우저 기반 쌍방향 통신 방식인 WebRTC(Web Real-Time Communication)기반 실시간 화상통신 기술을 활용하는데요. 최대 16명이 함께 각각 공부하는 모습을 공유할  있고, 10~20대의 독서실 공부 문화를 반영해 출석부, 스탑워치 공부시간 기록 등의 기능까지 갖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런 구루미캠스터디와 같은 온라인 독서실의 열풍은 ‘느슨한 관계’를 선호하는 Z세대 문화의 일면  보여줍니다. 고립되기는 싫지만, 동시에 너무 깊은 관계를 맺는 것은 부담스러운 이들에게  맞는 서비스로 보입니다.

 

 

이러한 구루미캠스터디에 활용된 것처럼 WebRTC 기술은 많은 서비스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구루미캠스터디는 윈도우·맥 OS·안드로이드  어느 운영체제도 상관 없고, 휴대전화 번호 공유도 필요 없이 인터넷 브라우저에 접속하려는 주소와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이용이 가능한데요,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번의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사용할  있다는 편리함 Z세대에게  인기 요인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Part 3.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일상을 마주하는 방법, ‘메타버스’

메타버스 이전 세대와 Z세대가 두드러지게 차이점을 보이는 특징이라고   있습니다. 메타버스(Metaverse) 가공·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 더한 가상세계를 의미합니다. 자신을 대체할  있는 아바타를 통해 가상공간에서 타인과 교류 가능 메타버스는 Z세대를 중심으로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네이버Z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 활용해 만들어진 걸그룹 블랙핑크의 아이스크림 영상은 공개된  7개월이  지금 1 뷰를 달성했는데, 이는 블랙핑크의 인기뿐만 아니라 메타버스의 영향력을 나타냅니다. 

지난 3, 순천향대학교는 SK텔레콤의 Jump VR 플랫폼 메타버스를 활용해 입학식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본인의 개성을 살린 아바타를 만들어 입학식 방에 입장한 , 순천향대 대운동장의 실제 모습을 메타버스를 통해 똑같이 구현한 대운동장에서 입학식을 치렀습니다. SKT  2,500명의 순천향대 신입생들이 모두 입학식에 참여할  있도록 57 학과를 기준으로 150 개의 소셜월드 방을 개설하여 색다른 입학식 분위기를 조성했는데요, 실제로 입학식에 참여한 Z세대 신입생들은 처음 경험하는 아기자기한 입학식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렇게 메타버스로 진행된 입학식에서 그치지 않고, 향후 순천향대학교의 주요 학사 일정과 강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플랫폼으로도 메타버스 활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런 메타버스는 어떤 기술로 구현된 것일까요? 현실과 비슷하게 만들어진 가상현실과 달리,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 사용자가 있는 실제 공간 위에 가상의 정보를 겹쳐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입니다. 최근에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가지 기술을 접목한 혼합현실 (MR·Mixed Reality) 기술 주목받고 있는데요. 혼합현실 기술이 사용되는 사회를 뜻하는 세계가 바로 메타버스 것입니다. SK텔레콤의 도움으로 올해 순천향대학교의 입학식이 메타버스 속에서 치뤄진 것처럼, 우리에게 일상화된 비대면 환경 이동통신 기술 발전과 맞물려 메타버스는 점점 확대되고 있습니다.

 

 

 

 

 

Part 4. 기술을 활용해 소비하는 법, ‘라이브 커머스’

사회의 주요 소비 계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Z세대가 쇼핑하는 방식 기존 세대와 어떻게 다를까요? Z세대는 라이브 커머스 활용해 쇼핑합니다. 이들은 동영상 친화적이고, 모바일로 상품에 대한 정보를 미리 찾아 경험한  구매하는 것을 선호하는 특징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Z세대가 새롭게 보이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홈쇼핑 기업들은 물론 네이버, 카카오 등과 같은 국내 IT기업들도 앞다퉈 라이브 커머스 기능을 도입하고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배달 어플리케이션으로 유명한 배달의 민족은 쇼핑 라이브 기능을 추가해 실시간으로 식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라이브 커머스는 실시간 영상을 통해 상품의 판매자와 소비자가 쌍방향으로 소통하기 때문에 상품에 대한 정보 습득이 편리하고, 재미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또한,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Z세대에게 짧은 방송 시간 동안만   있는 저렴한 가격을 선보이는 라이브 커머스는 소비에 있어서 매력적인 선택지일  밖에 없는  같습니다.

 

 

이런 라이브 커머스에 활용되는 기술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우선 훌륭한 인터넷 환경에 기반해야 하고, 일반적으로 서비스 자체를 구동할  있는 기본 웹페이지나 앱이 준비되어야 합니다. 이를 통해 라이브 영상, 그리고 영상 송출 기술뿐만 아니라 실시간 채팅, 기술 지원  다양한 서비스를 패키지 형태로 제공되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은 PC보다 모바일에 집중하고 있는데, 여기선 빠르게 커지고 있는 스트리밍 기술도 활용되었습니다. 이런 라이브 커머스에선 동시 접속자가 많다 보니 사용자 안전성이 보장되는 것이 중요하고, 이런 점들이 지켜졌을  시청자들은 보다 안정적인 재생과 영상 품질을 감상할  있습니다.

 

 

 

 

 

 

기술 활용해 Z세대가 보이는 특징 4가지를 알아보았는데요. 이전 세대보다 디지털 경험에 익숙한 그들은 새로운 기술에도 더욱 개방적인 모습을 통해 보다 빠르게 기술을  속에 흡수하는 모습을 발견할  있었습니다. 기술을 활용해 소통하고, ‘목표 이루며, ‘새로운 일상 경험하고, ‘소비하는 Z세대의 특징에서 이들은 진정한 디지털 네이티브임을   있었습니다. 세상을 이끄는 Z세대가 앞으로도 보여줄 다양한 기술적 발전에 따른 새로운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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