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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말한다, “네가 궁금해!”

2015 상반기 SK종합역량검사 ‘SKCT’ 실시

1978년 국내 기업 중 최초로 도입된 후 발전을 거듭해온 SK의 인·적성 검사, SKCT가 4월 26일 일요일에 실시된다. 그 역사만큼이나 어렵기로 소문이 났지만 일 잘하는 사람의 요건을 분석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채용절차임에 틀림없다. SK의 일원이 될 가능성을 스스로 검증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테다. 


SK Careers Editor 황혜원


일찍부터 ‘인재’의 중요성을 안 SK는 1978년 국내 기업 최초로 인·적성 검사를 도입했다. 이후 공정한 채용 절차로 자리 잡기 위해 꾸준히 개정 작업을 진행했고, 2013년부터 SKCT로 그를 증명해 보였다. 외국어 성적이나 자격증 등을 기입하는 란이 없이 거의 무(無)스펙에 가까운 채용 전형을 실행하는 SK인지라 그 어떤 과정보다 SKCT의 중요성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SKCT는 직무 수행에 요구되는 역량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평가 시스템으로 실행·인지역량과 심층역량 등 총 460문항으로 구성된다. 특히 응시자의 지원분야에 따라 직무역량을 세분화해 각각 M(경영), P(생산), R(연구개발), SW(소프트웨어), C(건설)로 나눠 개별 역량을 상세히 분석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해부터 추가된 한국사 검사는 대한민국 역사에 대한 지원자의 올바른 이해 여부를 살펴보는 것으로 SK가 중요시하는 면을 엿볼 수 있는 점이라 하겠다.

필기전형인 SKCT를 통과한 후에는 프레젠테이션, 그룹토론, 심층면접 등 각 관계사별로 상이한 면접과정이 남아있으며 최종합격 발표가 되면 7월 전후로 첫 출근을 하게 된다.


SKCT 일정 및 정보

올해는 건국대에서만 필기시험이 실시된다. 다만 응시자마다 이용하는 건물과 강의실이 상이하므로 어떤 건물에서 시험을 볼지 미리 살펴보고 가는 것이 필요하다. 입실 시간은 9시 10분까지이며 건국대 캠퍼스가 넓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를 갖고 오는 것이 좋겠다. SKCT 검사소요시간은 총 150분으로 9시 30분부터 11시 20분까지는 실행´인지역량검사, 11시 40분부터 12시 40분까지 심층역량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나래's Tip

채용과정은 마치 썸을 타는 남녀관계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 소개하고 어필한 뒤, 우리가 맞는지 아닌지 시험도 해 보고, 허심탄회하게 서로의 면면을 알아본 뒤 연애를 시작할 지 결정하는 과정처럼요. 이번 SKCT는 우리가 맞는지 아닌지를 시험해 보는 시간일 겁니다. 때로는 손에 땀이 날만큼 초조하기도 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겠다는 마음으로 과정에 임하면 어떨까요? 누구나 떨리지만 그 떨림이 당신을 더 강하게 만들어 줄 겁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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