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잊지 못할 1년간의 여정

2014 7 21. 그 날을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벅차 오른다. 바로 SK커리어스 에디터(이하 SKCE) 1기 최종합격을 통보 받은 날이다. 그로부터 지금까지 1년이라는 기간 동안 SKCE로서 값진 경험들을 할 수 있었다. 분명 힘들 때도 있었지만 돌이켜 보면 모든 것이 나를 성장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수료식만을 남겨 둔 지금 SKCE로서 달려온 1년간의 발자취를 뒤돌아보겠다.


SK Careers Editor. 설종원

 

잊지 못할 활동들

SKCE로 활동하면서 수많은 값진 경험들을 할 수 있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몇 가지를 소개한다

 

멘토님과 함께한 SK브로드밴드 탐방&인터뷰 

<SK브로드밴드 최정현 멘토님과 인터뷰하는 모습>

 

최문경 에디터와 SK브로드밴드 탐방에 나섰다. 사내 식당, 헬스장에서 사무실까지 개인적으로 꿈의 회사인 SK브로드밴드의 모든 곳을 둘러볼 수 있어 정말 좋았다. 회사 탐방 후, SKCE로서 멘토님과의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기사에 실을 공식적인 질문은 물론 한 명의 취준생으로서 개인적인 질문까지 멘토님께서 모두 성심껏 답변해 주셨다. 오직 SKCE에서만 접할 수 있는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탕진강 

<1일 탕진족 생활을 해보는 나의 모습>

 

SKCE라고 딱딱한 취업 기사만 쓰는 것은 아니다. 대학생 트렌드를 다루는 기사도 쓰게 되는데, 이 때는 평소 써보고 싶었던 주제를 자유롭게 기획하면 된다. 이 날 나는 1일 탕진족 체험기를 주제로 정하였다. 긴 줄을 기다려야만 하는 스쿨버스 대신 택시, 지겨운 학식 대신 외식, 충동구매까지 하루 동안 탕진을 멈추지 않았다. 다음날 가벼워진 주머니에 조금 씁쓸했지만, 딱 하루의 탕진으로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었다.


 

SK 최고경영층과의 대화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SK 최고경영층과의 대화’ 행사 현장>

 

2015 1 16, 신입사원과 최고경영층이 만나는 ‘SK 최고경영층과의 대화’행사 취재를 위해 김지윤 에디터와 함께 워커힐 호텔로 향했다. 웅장한 행사장에서 SK CEO들을 눈앞에서 보며 그들의 생생한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외부인은 참석할 수 없는 행사지만 SKCE라는 이름으로 참석할 수 있었다. 1년간의 여정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특별취재였다.


 

영혼까지 탈탈 털렸던 팀미션

SKCE로서 중반을 달려올 때 즈음, SK 커리어스 저널 블로그와 SNS 연계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는 팀미션이 주어졌다. SK관계자 분들과 전문 에디터님들 앞에서 발표 하는 미션이었기에 많은 시간을 들여 준비했다. 하지만 심사위원분들에게 돌아온 반응은 참혹했다. 많은 시간을 들인 결과가 좋지 않아 좌절감을 느끼기도 했지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미션 수행에 앞서 미션의 본질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 팀의 분업화를 위해선 미션에 대한 팀원 전체의 충분한 이해와 의사소통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 다양한 관점의 중요성 등을 실패를 통해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다.

 

이한치한 체험 후기 

<이한치한을 몸소 체험하고 있는 나의 모습>

 

이열치열이 있다면 이한치한도 있다! 추위를 추위로 이겨버리겠다는 패기로 12월 초겨울 반팔 반바지 차림으로 명동에 나섰다. 평소였다면 머리 속으로 생각만 하고 넘어갔겠지만 SKCE이기에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었다. 역에 내린 순간 생각보다 추운 날씨에 위축되었지만, 5분도 채 되지 않아 행인들의 뜨거운 시선에 따뜻해질 수 있었다. 팀원들과 냉면도 먹고, 공포체험도 즐기며 추위를 완벽 정복할 수 있었다.


 

SK브로드밴드 정태진 신입 매니저 인터뷰 

<SK커리어스 저널 독자들에게 자신의 생생한 취업스토리를 들려준 SK브로드밴드 정태진 신입 매니저>

 

공식적인 인터뷰 외에도 정태진 신입 매니저는 내게 약 한 시간 동안 취준생 선배로서의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당시 취준생으로서 많이 흔들렸던 시기에 목표를 다잡을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 SKCE 활동 중 내게 가장 소중한 경험을 꼽으라면 SK브로드밴드 정태진 신입매니저와의 만남을 꼽고 싶다.



발대식

 

<SKCE1기 발대식 모습>

 

2014 7 25, 나의 첫 대외활동이 SK서린빌딩에서 시작되었다. 처음 만나는 사람들, 내 이름이 들어간 어색한 명함과 만년필 등 모든 것이 새롭고 어색했다. 처음이 있으면 끝이 있듯이, 이 새롭던 모든 것들이 언젠가부터 일상이 되었고 지금에선 끝에 다가와있다. 힘들어 불평한 적도 있었지만, SKCE 1기가 되어 그 누구도 쉽게 할 수 없는 값진 경험들을 할 수 있었고,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모든 활동이 끝난 후에도 여기서 만난 소중한 사람들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



SKCE 2기 지원 기회! 

내일이 마지막 접수 날인만큼 고민만 하고 있다면 당장 지원해보자. 



 

종원’s Tip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SKCE활동이 어느덧 수료식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년이라는 기간 동안 SKCE를 통해 많은 것을 경험하며 배울 수 있었습니다. SKCE로서 저의 활동은 곧 있으면 종료되겠지만, SK커리어스 저널 독자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1년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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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10.12 00:09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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