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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in 서강대학교! 캠퍼스 리쿠르팅의 모든 것

공채 접수 기간이 다가오면서 SK플래닛에 대한 취준생들의 궁금증이 많아진 게 사실. 이에 화답하듯, SK플래닛이 9월 15일 화요일, 서강대학교를 찾았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AS관(아담샬관) 로비에서는 ‘채용 상담회’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AS관(아담샬관) 510호에서는 ‘채용 설명회’가 이뤄졌다. 이에 에디터도 현장에 나가 봤다. 그리고 주재율 대외협력실 매니저와 김지영 Digital Content 사업부 Store사업팀 매니저에게서 SK플래닛 직무와 채용 관련 정보에 대해 세세하게 들어볼 수 있었다.

 

SK Careers Editor 황희정

 

 

SK플래닛, 아직도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 

 

Q. SK플래닛이 수행하고 있는 ‘플랫폼 비즈니스’란 무엇인가요?
Syrup wallet, T-map과 같은 서비스는 이용하는 사람들이 모여 쌓이게 되면 플랫폼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여러 가지 다른 서비스로 확장 시키는 것이 가능해지는데 이것을 ‘플랫폼 비즈니스’라고 부릅니다. 쉽게 말해, 커머스 안에 IT기업들의 생태계 비즈니스를 만든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Q. 비즈니스 직무를 마케팅과 같다고 볼 수 있나요?
이전에는 비즈니스와 마케팅이 따로 나눠져서 하는 일이 조금 달랐어요. 물론 마케팅이 조금 더 커머스 쪽에 가까운 마케팅에 초점을 맞췄었죠. 그러나 지금은 마케팅과 비즈니스 두 분야가 합쳐졌어요. 디자인, 엔지니어링, 광고 쪽을 제외한 모든 것이 비즈니스 업무에 속한다고 생각하면 편할 것 같아요.


Q. 그렇다면 비즈니스 직무에서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서비스 기획부터 마케팅 전반을 다루는 직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예를 들어, Syrup Order를 생각했을 때 ‘브랜드 네임을 뭐라고 정할지’ ‘어떤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좋을지’ 등 기획부터 시작해서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단계의 모든 것을 비즈니스 직무에서 수행해요. 그 과정에서 엔지니어링과 디자인 분야 담당자 분들과 의견 공유와 소통을 하는 것이고요. 마지막으로 서비스가 제작된 이후의 운영과 고객 관리까지 담당하고 있어요. 영업과 마케팅 모두 이곳에 해당하는 거죠.


Q. Advertising 직무는 정확히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광고를 담당하고 있어요. SK내 광고도 제작하고 있으나, 다른 광고 회사들과 마찬가지로 특정 광고를 따내기 위해 경쟁합니다. 광고를 위한 기획부터 제작까지 모든 것을 담당하고 있고요.

자기소개서,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이라면?

Q.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회사의 세부적인 직무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전반적인 업무에 관심이 있다고 작성하는 것이 좋을까요?
정답은 없어요. 하지만 전반적인 분야에 대한 어필보다는 하고 싶은 일을 정확하게 정해서 이에 대해서 작성하는 것이 더욱 좋을 거라 생각해요. 자기소개서를 모두 꼼꼼하게 읽어보기 때문에, 해당 부서나 직무에 T.O가 없을 지라도 ‘그 사람이 이 분야에 제격이다!’ 라고 생각되면 언제든 채용한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Q. 자기소개서 문항 중에 ‘SK플래닛 입사 후 구체적으로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언급돼 있는데 어떻게 작성하는 것이 좋을까요?
명확하게 포부를 밝히는 것이 좋아요.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채용 때 언급된 T.O와는 무관하게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회사에 와서 어떤 분야에서 어떤 일을 어떻게 하고 싶은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Q. 자기소개서를 쓸 때 팁이 있다면?
사실 자기소개서 질문에 맞게 답을 작성하려고 하면, 그동안 어필하고 싶었던 것들을 쓰지 못하는 경우가 생겨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소개서를 본격적으로 작성하기 이전에 먼저 어필하고 싶은 부분을 생각해놔야 해요. 그런 다음에 질문과 회사의 인재상 등을 매칭시켜서 전략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해요.

 

SK플래닛, 채용담당자들의 비하인드스토리!
Q. 담당자분들이 생각한, 본인이 SK플래닛에 입사한 ‘한방’은 무엇이었다고 생각하시나요?
다양한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많은 경험들을 했고 그걸 자기소개서에 녹여내려고 노력했어요.

 

Q. SK플래닛에 입사한 분들의 분위기, 사원 분들에게서 느껴지는 공통적인 ‘아우라(?)’가 궁금해요.
확실히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획일화된 분위기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아니기 때문에 말랑말랑하고 재미있는 사람들이 대다수이고요.

 

캠퍼스 리쿠르팅, 이것만은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
Q. 캠퍼스 리쿠르팅에 오는 학생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은 무엇인가요?

관심도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아요. 솔직히 연봉과 채용규모를 가장 많이 물어봐요(웃음). 어떤 직무를 선택해야 하는가 하는 것도요. 평소 관심 있어 했던 학생들의 경우에는 관심 있는 사업 분야에 대한 질문, 사업의 디테일 한 부분까지 물어보는 학생들도 있어요

 

Q. 학생들이 캠퍼스 리쿠르팅에 올 때 어떤 것들을 염두에 두거나 준비해오면 좋을까요?
직무별 특성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왔으면 해요. 자기소개서도 대략 준비해서 오면 좋고요. 사실 자기소개서에는 정답이 없어요. 저희가 직접 어떻게 써야 정확히 코칭해 줄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직접 일하고 있는 실무자들의 경험담을 듣는 정도로라도 참고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캠퍼스 리쿠르팅, 어땠나요?
K양(24, 한국외대, 광고PR브랜딩과)

“지원하고자 하는 직군의 채용규모가 상당히 작다는 소문을 들어서 직접 확인해보고 싶었어요. 그동안의 제 경험을 자기소개서에는 어떤 방식으로 풀어야 할지도 조언을 구하고 싶었고요. 채용규모에 대해서는 속 시원한 답을 얻지는 못했지만, 다른 질문들에 대해서는 친절한 답변을 얻은 덕에 큰 도움이 됐어요. 캠퍼스 리쿠르팅은 현직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과 상담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대화를 나누면서 처음에 궁금했던 것 말고도 다른 정보들도 얻을 수 있었고요.”

 

H양(24,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SK플래닛에 대한 정보를 더 알고 싶어서 찾아오게 됐어요. 제가 해왔던 경험들이 SK플래닛의 어떤 직무에 맞는 것인지도 확인하고 싶었고요. 생각보다 제게 맞는 직무를 찾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느꼈어요. 현직에 대해 물어보는 것에 대해 직접 예를 들어 설명해주시는 것, 중간중간 이야기해주시는 팁들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캠퍼스 리쿠르팅에서는 해당 학교 학생들은 물론이고 다양한 학교의 학생들도 언제든 궁금한 것을 물어볼 수 있다. 평소에 궁금했던 질문들을 편하게 질문하고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기회다. 특히 채용이 가까워졌을 즈음에 진행된 이번 캠퍼스 리쿠르팅에서는 자기소개서와 직무 등 당장 궁금했던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시간이 됐을 것이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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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니냐뇨 2015.09.18 10:3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다양한 경험은 어디서든 정말 중요한거같군요!

  2. 엄째 2015.09.18 10: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가고싶어요! 열심히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