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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은 어떻게 면접을 보나요?
도대체 SK플래닛의 면접은 어떻게 진행될까? 면접 현장은 알다시피 극비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 현실. 하지만 현장 분위기를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기사에 집중해도 좋다. 면접 현장을 떠올리며 대비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SK Careers Editor 황희정

판교 사옥에 도착한 당신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에 위치한 SK플래닛 판교 사옥. 도착하자마자, 면접 현장임을 안내하는 문구를 확인할 수 있다. 

 

 

 
 
대강당에 모인 지원자들을 만나다
면접 현장에 도착한 후에는 SUPEX 홀이라 적힌 대강당으로 들어가게 된다. 오늘의 경쟁자이자 앞으로의 동기가 될지도 모르는 사람들을 만나는 첫 순간이 될 것이다. 면접자들은 이곳에 모여, 하루 동안의 면접 일정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열기로 가득한 면접 현장
14일 토요일에 진행된 면접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Engineering, Business, Advertising을 포함한 전 직무가 SK플래닛 판교 사옥의 각 층마다 배치되어 면접이 진행된다. 각 층마다 팀 면접, 직무면접 등의 팻말이 붙어 있다. 지원자들은 팀원들과 함께 과제를 풀어나가기도 하고, 혼자 면접을 보기도 한다. 
 

 


 
지원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쉬는 시간에 잠깐 만난 지원자들에게선 그들만의 에너지가 느껴졌다. 엔지니어링 직군 지원자들을 만나 왜 SK플래닛을 지원했는지에 대해 간단히 물어봤다. 앞으로 SK플래닛 면접을 보게 될 지원자들을 위한 한 마디도 부탁했다.


김OO(대학원 졸, 28) “이미지프로세싱 팀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싶어서 지원했어요. 딥러닝을 알게 되면서, 특히 관련된 업무를 많이 하고 있는 SK플래닛에 눈이 갔죠. 졸업논문고사도 증강현실에 관해 작성했는데, 이 또한 SK플래닛에서 많이 진행하고 있었어요. 물론 회사에 들어와서 배울 수 있는 기회도 많겠지만, 실무적인 일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준비해 오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OO(이직 준비 중, 28) “기존 직장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을 했었는데, 원하는 분야가 아니었어요. SK플래닛이 개발 프로세스 자체도 훨씬 좋다고 들었어요. 수직적이지 않고, 의견 반영도 잘 되는 자유로운 분위기라고 들어서 지원하게 되었어요. 면접 분위기가 딱딱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면접은 언제나 붙을지, 붙지 못할지 모르는 것이지만, 모두 부담 없이 편하게 보셨으면 좋겠어요” 
 
면접 현장의 비하인드를 담당한 그들

이곳에서는 면접의 전체적인 업무가 진행되고 있었다. 적절한 시간에 관련 자료를 건네고, 휴식시간에는 간식을 배부하는 등 주요 업무를 진행하는 직원 분들의 모습에서 자부심이 느껴졌다. 하루 동안의 면접을 함께 진행한 한 담당자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지원자들을 보며 입사했던 때가 떠올랐다고 했다. 

“면접을 준비하며 그리고 진행하며, 예전에 면접 받았을 때 제 모습이 많이 생각났었어요. 당시 저도 정말 많이 긴장되고 떨리고 설레기도 했거든요. 무엇보다도 제게 정말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이 되었어요. 물론 결과 또한 중요하지만 결과가 어찌됐던 모두 다 이 자리까지 올라오신 것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하시고 인증 받으신 인재들이시니 그걸 잊지 마셨으면 해요. 기억에 남는 소중한 값진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면접 보시느라 모두들 정말 너무나도 고생 많으셨고 모두 취업준비하며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다 각자의 갈 길은 열리는 것 같아요. 언제, 어디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지금처럼만 열심히 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믿어요!”

면접 현장의 뜨거웠던 기운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는다. 그날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던 지원자들에게, SK플래닛이 좋은 인상으로 남겨지길 기대한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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