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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스타일부터 코스 추천까지! 한 번에 쌈 싸먹는 맞춤 여행
‘어리석은 사람은 방황하고 현명한 사람은 여행한다’는 말이 있다. 너무나도 바쁘게 달려온 당신에게 채움보다는 비움에 가치를 두는 여행은 더 나은 미래를 기대케 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여행 스타일 분석부터 코스 추천까지, 당신의 일탈을 위해 준비한 한 번에 쌈 싸먹는 맞춤 여행 지금 바로 살펴보자!


SK Careers Editor 유강규
 

 

 


Step 1. 쌈 싸먹는 여행 타입 테스트

개개인만의 여행의 스타일을 정확하게 구분 지을 수는 없겠지만, 조금이나마 여행 스타일을 이해하고자 준비해 봤다. 여행을 꿈꾸며 다 함께 Let’s go~! 


 

 

 

Step 2. 쌈 먹여주는 여행 스타일별 여행지 추천
분석이 끝났다면 이제 여행 스타일별 맞춤 여행지를 살펴볼 차례. 실제 필자가 갔던 여행 명소 중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3일 이내 여행 기간을 잡고 늦겨울과 봄에 갈 만할 Best 코스를 만들어 보았다.


1. 감탄과 열정의 A 코스 - 제천, 단양

짜릿한 활동과 숨겨진 명소에 환호하는 탐험가적 기질을 가진 당신에게는 충청북도 제천과 단양 코스를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서울에서 차량을 이용하여 약 2시간 30분가량 걸리는 이곳은 쾌감과 감탄 두 마리의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곳이다. 

 


 <충청북도 제천 청풍랜드 번지점프 후의 유강규 에디터>

 

제천, 단양에서 비봉산 정상까지 운행하는 산악열차인 청풍호 관광 모노레일과 단양 천동 동굴에서의 탐험 그리고 단양 8경을 감상하면 여행의 신비로움에 촉촉이 적셔질 것이라 확신한다. 특히 제천시의 복합형 레저타운 청풍랜드에서의 청풍호를 향해 62M 번지점프를 할 때는 차가운 바람이 짜릿함으로 바뀌며 당신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충청북도 단양 8경 中 - 도담삼봉>

 

 

1일 차(제천) : 청풍랜드 – 청풍 문화재단지 – 청풍호 관광 모노레일 - 비봉산
2일 차(단양) : 천동동굴 or 고수동굴 – 도담삼봉 – 구인사 – 온달관광지
Tip: 단양 고수동굴은 내부 공사 때문에 2016년 7월까지 휴관을 하고 있으니 주의!

 

2. 겨울에 따뜻함이 느껴지는 B 코스(통영, 부산)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고 유쾌함을 즐기는 유랑자적 기질을 가진 당신에게는 통영과 부산 코스가 제격이다. 투박하지만 매력적인 통영과 부산은 한겨울에도 초록빛이 이어져서 따뜻함과 즐거움을 동시에 만족 시켜준다.

 


 <경상남도 통영 – 다랭이 마을>

 
<부산광역시 태종대 등대>

 

 

해안절벽에 있는 다랭이 마을에서의 하룻밤의 신비함을, 사람 향기가 묻어나는 동피랑 벽화마을에서는 따뜻함을 찾을 수 있다. 또한 부산의 옛 냄새 나는 책방골목과 40계단에서는 과거의 나와 이야기하는 새로움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여행의 즐거움과 연결될 것이다. 

 
1일 차(통영) : 다랭이마을 – 서호시장 – 동피랑벽화마을 – 통영세병관
2일 차(부산) : 태종대 - 40계단 문화관광테마거리 – 국제시장 – 책방골목 / 자유여행
Tip: 통영의 꿀 빵, 해산물 부산의 밀면, 돼지국밥 등 식도락여행도 최고!

 

3. 오감을 만족하는 먹거리 천국 C코스(전주)
미식가들뿐 아니라 20대의 청춘들에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 손꼽히는 데에는 분명 그만한 이유가 있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이자 먹거리 투어의 대표 명소 이곳은 바로 전라북도 전주이다.

 

<전라북도 전주 – 한옥마을 거리>

 

‘전주 하면 ‘먹방’이라고 할 정도로 이곳은 식도락 여행객의 천국이다. 다양한 음식들을 길거리에서 먹을 수 있고 콩나물국밥과 모주 한 잔에 따뜻한 봄기운이 몸에 스며드는 곳, 한식 정식 하나에 조선 시대의 왕이 된 것과 같은 느낌을 맛 볼 수 있는 곳. 그리고 이 모든 것에 볼거리 즐길 거리까지! 당신의 오감을 만족 시키리라 분명 확신한다.
 


<전주 PNB 풍년제과 / 사진 출처: PNB 풍년제과 공식 홈페이지>

 


1일차(전주) : 전주한옥마을 – 경원동(막걸리 골목) – 경기전 - 전동성당
2일차(전주) : 풍년제과 – 전주 남부시장 – 풍남문 - 남고산성 – 산성벽화 마을
Tip: 풍년제과에서 유명한 수제 초코파이뿐 아니라 소프트아이스크림도 꼭 먹어 보자!
 
4. 감성 넘치는 D 코스(강릉, 속초)

여행의 소소한 분위기를 아는 감성적인 당신에게는 속초 강릉 코스를 추천한다. 많이 알려진 여행지이지만 겨울의 동해는 여름과 달리 당신에게 진한 여운의 파도를 남기기에 충분하다.
 


<강원도 강릉 정동진 동해의 구름 낀 일출 풍경>

 

출발하기 전 테마를 감성으로 잡아 보는 건 어떨까? 정동진에서의 일출과 강릉 커피 거리에서의 사색은 그간 쌓여 있던 답답한 고민을 정리하는 시간을, 신사임당의 혼이 서려 있는 오죽헌과 청초호 둘레길은 새로운 해답을 발견할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
 


<강원도 속초 – 속초 관광 수산시장 / 사진출처: 속초관광 수산시장>


1일차(강릉): 정동진 – 강릉커피거리 – 경포대 – 오죽헌 – 초당순두부마을
2일차(속초): 주문진항 – 관광수산시장 닭강정골목 – 청초호 둘레길
Tip: 속초 해산물도 유명하지만, 별미 닭강정도 꼭 먹어 봐야 하는 메뉴다. 닭강정 골목이 따로 생길 정도로 속초 닭강정은 새로운 별미로 급부상하고 있다.

 

Step 3 이제 직접 쌈을 맛보고 느끼고 즐길 차례
 

 

여행 계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계획이 있고 정보가 있어도 여행을 떠나지 않는다면 수많은 준비는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 지금 바로 떠나자!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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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2.17 10:4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방학 끝나기 전에 한번 다녀와야겟네요 여행^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