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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면 재미있겠네요? 바이킹 챌린지라서!
오늘은 SK Careers Editor가 동국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진행된 바이킹 챌린지 설명회의 바탕으로 생생한 정보를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SK Careers Editor 김용래 황다영

 


<2016 동국대학교 SK 바이킹 챌린지 설명회>

 

 

바이킹 챌린지란?
2013년에 시작돼, 올해로 벌써 4번째 열리는 SK 바이킹 챌린지! 바이킹 챌린지는 학벌, 학력이 아닌 끼와 열정을 바탕으로 도전을 즐기는 인재를 뽑자는 취지의 SK의 탈스펙 채용 방법이다. SK는 왜 이러한 방식으로 인재를 찾게 된 걸까?

 


<동국대학교에서 2016 SK 바이킹 챌린지에 관해 설명 중인 최석 PL>

 

 

SUPEX추구협의회 인재육성위원회 기업문화팀 최석 PL은 그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슷한 과정을 밟고 졸업한 사람들을 위주로 뽑다 보니, 어느덧 생각과 사고가 정형화됐다는 걸 느꼈어요. IT 분야의 경우에는 경영 환경이 매년 급격하게 변화하는데, 틀에 박힌 생각으로는 흐름에 맞춰가기가 힘들다고 판단한 거죠. 그래서 스펙을 고려하지 않고 특정 분야에 끼와 열정을 가진 인재들을 선발하기 위해 ‘바이킹 챌린지’를 시작했습니다.”

 

그렇다면 ‘바이킹형 인재’란 어떤 사람을 말하는 걸까? 바이킹 챌린지의 인재상은 일반 상/하반기 공채의 그것과는 조금 다르다. ‘자기 분야의 넘치는 끼와 열정으로 리스크를 감수하면서까지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사람이다. 정리하자면 바이킹형 인재상은 Viking DNA(용맹, 과감한 Risk Taking, 창조적 파괴, 승리에 대한 열망)를 보유한 인재라 할 수 있다.

 

2016 바이킹 챌린지 일정

STEP 1. 스토리 접수
바이킹 챌린지는 4년제 대학 졸업, 전문대 졸업, 고졸과 같은 학력이 상관이 없다. 그렇기에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단, 시기상 2016년 7월 인턴십 참가 및 2017년 1월에 예정된 신입사원 입사가 가능하여야 한다.

 


<바이킹 챌린지 전형으로 입사한 SK E&S 전송호 매니저>

 

SK E&S의 전송호 매니저는 바이킹 챌린지 전형으로 입사한 케이스다. 그는 스토리 접수와 관련해 “왜 SK에서 바이킹 챌린지 인재를 필요로 했을까?”에 대해 많이 고민하셨으면 한다”라는 팁을 전했다. 계속해서 전 매니저는 “분명 공채에서 뽑히는 인재와는 다른 특성을 가진 인재를 원하기 때문일 텐데요, 스토리 접수를 위해 글을 쓰거나 PPT를 만들기 전에 왜 SK에서 바이킹 챌린지를 원하고, 내가 왜 바이킹 챌린지에 적합한지, 또 그동안 자신이 어떠한 경험을, 왜 했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한 후에 스토리를 정리하는 것을 추천한다”라고 설명했다.

 

 
<바이킹 챌린지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박성진 매니저>

 

여기 바이킹 챌린지로 입사한 또 한 명의 매니저가 있다. SK브로드밴드의 박성진 매니저다. 그는 스토리접수 때 PPT와 영상 중에 어떤 방식을 선택할지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해 자신의 경험을 들려줬다.

 

“PPT를 제출하려고 홈페이지를 들어가서야, 동영상 업로드 버튼이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급히 여자친구와 옥상에서 간단한 1분짜리 자기소개영상을 찍어서 제출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PPT든 동영상이든 최대한 나의 스토리를 전달할 수 있는 매체를 선택하여 지원하면 될 것 같습니다.”

 

STEP 2. 바이킹 오디션


바이킹 스토리 심사에 합격한 지원자는 4월 4일부터 7일까지, 바이킹 오디션을 보게 된다. 바이킹 오디션은 약 10분 동안 자신이 왜 바이킹형 인재인지를 발표하는 자리다. 발표나 입사지원서에 대한 질문도 오가게 된다. 참고로 바이킹 오디션에 참석할 시에 따로 정해진 복장은 없다.

 

마지막으로 박성진 매니저는 "자신을 잘 어필할 수 있는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전략을 세우라는 것이 튀는 행동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지원한 분야나 자신의 장점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에 따라 콘셉트를 잡으라는 뜻입니다”라고 예비 지원자들에게 조언했다.

 

STEP 3. 관계사별 바이킹 면접

이쯤 되면, 바이킹 챌린지 면접에 대해 분명 궁금할 텐데, 박성진 매니저와 전송호 매니저가 공개한 몇 가지 면접 팁을 공유하고자 한다. 
 


<2015년 당시, 바이킹 오디션 합격 메시지>


전송호 매니저 "여러 가지 경험을 나열만 할 뿐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이 안 되면,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많이 했네’라고 생각하지 그게 딱 눈에 들어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왜 이 경험을 했는지 생각하고, 이 경험들을 어떻게 면접관에게 잘 전달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하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발표 시간이 긴 편은 아닙니다. 그렇기에 스토리를 어떻게 하면 심플하면서도 체계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하신 다음에 발표용 PPT를 작성하고, 발표를 충분하게 연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성진 매니저 "압박 면접이 들어와도 주눅이 들지 않도록 연습하는 게 관건이 아닐까 합니다. 압박 면접에서는 대답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상황을 어떻게 대처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어떠한 상황에서든 자신 있는 표정과 말투로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면접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개념이 있는데요, 바로 ‘3V(Verbal, Vocal, Visual)’인데요, 말하는 단어와 말투, 말의 높낮이 그리고 비주얼입니다. 여기서 비주얼은 외모가 아닌, 말하는 자세랍니다.


마지막으로 바이킹 오디션과 다르게 관계사 면접에서는 Q&A에 만반의 준비를 하시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연습할 때 미리 예상질문을 작성해 보고, 어떻게 대답할지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STEP 4. SK그룹의 바이킹이 되고 싶은 학생들에게

 

바이킹 챌린지 설명회의 막바지에서 박성진 매니저, 전송호 매니저는 SK의 바이킹이 되고 싶은 학생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박성진 매니저 “바이킹 챌린지는 ‘What’s your STORY?’ 딱 한 가지만 묻습니다. 하지만 경험이 없어서 혹은 끼와 열정이 없어서 라고 생각해서 바이킹 챌린지에 도전을 망설이고 계신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특별한 경험이 있는 사람도 있지만, 바이킹 챌린지 합격자의 절반 이상이 열정 하나로 합격한 사람들입니다. ‘학벌, 학력이 아닌 끼와 열정을 바탕으로 도전을 즐기는 인재! SK는 바이킹형 인재를 필요로 합니다’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바이킹형 인재는 SK가 필요해서 뽑는 겁니다. 그러니까 자신감을 가지고 지원하세요.”

 

전송호 매니저 "취업 준비 기간이라 고민도 많이 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있을 텐데, 바이킹 챌린지도 여러 공채 중에 하나로 생각해 너무 부담 갖지 마세요. 지원하면서 고민 많이 만큼 발표 연습도 많이 하시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SK Careers Editor는 4월 4일부터 진행되는 바이킹 챌린지 오디션, 그 현장에서 SK의 문을 두드리는 예비 바이킹들을 만나볼 예정이다. 현재 바이킹 챌린지 멘토링 카페 신청이 한창이다. 바이킹 챌린지는 물론 SK가 궁금한 이들이라면 지금 당장 홈페이지를 방문해 신청 접수 버튼을 꾹 눌러 보자.  ☞ 2016 SK 바이킹 챌린지 두고, 아직도 스펙 쌓니?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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