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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을 내요! 슈퍼파월~

생동감 넘치는 계절 봄이 왔다. 당장이라도 도시락을 챙겨 한강으로 가고 싶은 날씨이지만 자소서를 써야 하는 취준생에겐 어림 없는 소리일 뿐. 요즘 같은 날씨에 도서관에 틀어박혀 있어야 하는 취준생들을 위해 준비했다. ‘힘을 내요 슈퍼파월!’ 취준생을 위로해 주는 건 무엇인지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장수호


기업도 당신을 위로해 준다 – 위로마케팅
과거 IMF 시절, ‘위로마케팅’이 대세였다. 주머니가 얇아진 고객을 위해 파격적인 가격으로 상품을 파는 마케팅 전략이었다. 자장면을 단돈 1천 원에 판다던가, 식당에서 점심을 반값에 팔고, 일부 항공사는 공짜 좌석까지 내놓기도 했었다. 최근 취업난을 겪는 취준생들을 위해 위로마케팅이 다시 나타나고 있다. 과거와는 다르게 각종 이벤트와 감성을 자극하는 문구를 이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례로 코카콜라를 들 수 있다. 코카콜라는 12간지 패키지(이루어’쥐’리라, ‘말’하는 대로, 잘 나갈 거’양’ 등)를 출시해 올해 이루고 싶은 소망을 담은 메시지를 전달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오설록에서는 ‘멘탈티(mental tea)’를 출시하면서 온라인 상에 위로 받고 싶은 내용을 댓글로 작성하면 위로 답글과 함께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했다. 그렇다면 기업의 위로마케팅에 대해 취준생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이를 알아보기 위해 취준생 6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해 보았다.

 

 

 

대부분의 학생이 위로마케팅에 대해 공감하고 효과가 있다는 의견을 보였다.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마케팅 전략으로만 느껴진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힘을 내요, 슈퍼파월~

설문 결과, 기업에서 펼치는 위로마케팅은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효과가 없다는 의견도 있었던 만큼 실제 취준생들을 괴롭히는 문제는 무엇이고, 자신만의 위로법은 무엇인지 궁금해졌다.

 

 

 

대부분의 학생이 만성질환과도 같은 ‘학점’과 가장 어려운 인간관계 중 하나라는 ‘연애 문제’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는 것으로 나왔다. 소설가 체험을 하게 하는 자소서 작성과 15년 동안 우리를 괴롭히는 영어가 뒤를 이었다. 기타 의견으로는 본질적인 문제인 취업, 돈이 있었다. 하루하루가 힘들다는 학생도 있었다. 다양한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이들을 위로하는 이는 누구일까?

 

 

‘친구’라는 응답이 60%로 가장 많았다. 아무래도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는 또래 친구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추측해 본다. ‘스스로 위로한다’는 기타 의견도 눈에 띄었다. 그렇다면 현 20대들은 위로하는 받기 위해 무엇을 할까?

 



복수 응답이 많았는데, 대부분 학생들이 여러 곳에서 위로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좋은 몸에 좋은 정신이 깃든다!’ 다른 의견으로는 운동과 식사가 있었고, 위로의 대상인 친구와 함께하는 술자리도 있었다. 드라마, 영화, 예능을 보며 위로를 받기도 하고, 끝판왕인 격으로 여행을 떠난다는 의견도 보였다.

 

 


‘일만 알고 휴식을 모르는 사람은 브레이크가 없는 자동차와 같이 위험하기 짝이 없다. 

그러나 쉴 줄만 알고 일할 줄 모른 사람은 모터가 없는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아무 쓸모가 없다.’ 

– 헨리포드


일에만 몰두하다 보면 스트레스가 쌓이고, 우울해진다. 그런 기분으로 자소서를 써봐야 좋지 않은 느낌만 담길 테다. 차라리 잠깐의 휴식 후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다시 일을 시작한다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까? 대부분 취준생들이 소소한 일상에서도 위로를 받는 것처럼 항상 쫓기는 느낌보다는 적절한 휴식과 마음가짐으로 올해는 따뜻한 봄날을 맞이 했으면 좋겠다. 취준생들, 힘을 내요! 슈퍼파월~!

  

수호's Tip

너도나도 벚꽃놀이를 떠나는 요즘 우울한 마음은 접고 적절한 휴식과 준비를 통한 ‘취업 성공’으로 따뜻한 봄날을 맞이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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