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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신입사원! 너도 하고 싶어 그럼 이 기사를 봐! 2탄



지난 Part 1 인터뷰에서는 네 분의 신입 프로님들이 SK건설에 대한 소개와 본인의 직무에 대한 전반적인 얘기를 해주셨는데요, 이번 편은 여러분들이 제일 기다리던 편일 것 같습니다. 과연 프로님들은 어떻게 준비를 해서 SK 건설에 붙었을까요? 신입 프로님들이 어디에서도 알려주신 적 없는 SK건설 합격 꿀팁! 지금 시작합니다!


SK Careers Editor 이화정

 

 

저는 19년도 상반기, 타사의 인턴십에 지원하며 자기소개서를 처음 써본 것 같습니다. 그때 내가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준비했는지를 자기소개서에 담아내는게 참 막막하기도 했고 시간도 부족한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반기 채용을 준비하기 전, 제 경험들을 미리 정리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졌던 것 같습니다. 

저는 채용 시작 전 여름 방학 때부터 미리 준비했어요. 글을 잘 쓰는 편이 아니라서 자소서를 처음 쓰는 당시에는 굉장히 막막했던 기억이 나네요. ‘시작이 반이다.’ 식상하지만 자소서 준비에 있어서만큼은 동의합니다. 최대한 일찍 시작해서 자신의 경험을 정리해보고, 주변 사람들의 피드백을 받고 수정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채용 시즌 때는 준비할 것들이 많다 보니 정신없더라고요…

저는 미리미리 준비하는 편은 아니라서 자기소개서는 공고가 난 뒤에 작성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서류 접수는 대략 2주 정도의 시간이 있었는데 1주일은 혼자 쓰고 고쳐보고, 3~4일 정도는 주위 선배들에게 피드백 받은 후에 고쳐서 제출했던 것 같습니다.

구체화한 것은 공고가 뜬 이후였지만, 자소서에 쓸 경험이나 큰 틀은 미리 작성해 두었어요. 저는 특히 자소서를 수정하는 것보다 ‘왜 이 직무가 하고 싶은가?’를 생각하는 데 시간을 가장 많이 쓴 것 같아요. 그 부분이 명확해야 글이 잘 써지더라고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제 자신의 경험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그 뒤 그 경험을 통해서 난 뭘 배웠고, 어떤 성장을 하였으며, ‘나는 이런 사람이다’라는 것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생각하였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생각이 정리가 되어 자기소개서 문항에 맞게 제 이야기를 풀어 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위 사람들에게 제가 쓴 자기소개서를 봐달라고 부탁을 하며, 스스로 최대한 많이 읽어보고 고치려 하였던 것이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취업 준비를 해본 사람이면 알겠지만 ‘자신의 경험을 시간 순서대로 나열해 보아라, 주변 사람에게 보여주고 피드백을 받아라, 두괄식으로 작성해라.’ 등 소위 말하는 자소서 공식이 있잖아요? 그러한 기본기들을 지키되 저 공식에 너무 연연하는 것보다는 자신만의 차별화 전략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채용담당자의 이목을 끌 만한 특별한 경험을 작성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일반적인 경험이더라도 그 과정에서 느끼고 배운 것들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잘 풀어낸다면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작성 방법에 정답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래도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미리 경험 정리한 것에 기반하여, 큰 틀로 각 문항(예를 들면 ‘성장 과정’, ‘공동의 목표 달성’)에 부합하는 경험들을 배치하였어요. 그 후 기업의 인재상, 직무 등을 고려하여 문항들에 대한 최적의 소재(경험)를 선정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처음 쓴 것과 10번 고쳐 쓴 것을 비교해보면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따라서 최대한 많이 써보는 것이 좋고, 면접을 대비하여 거짓 없이 솔직하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저는 자소설닷컴 사이트를 애용했어요. 공고 일정 확인, 글자 수 세기, 맞춤법검사, 자소서 자동저장 등 편리한 기능들이 많더라고요.)

우선 자기소개서를 쓸 때, 내 경험을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내 경험이 회사 직무와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고민하여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돌이켜보면 자기소개서 질문의 마지막에는 꼭 이러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입사 후 어떻게 기여하겠다라는 언급을 꼭 해주었던 것 같아요.


또한 저는 자기소개서는 쓸 때, 점검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회사다니는 친구들에게 자기소개서 피드백을 많이 부탁했었는데, 피드백을 통해 제 경험을 회사 직무와 어떻게 더 잘 연결할 수 있으며, 취준생의 입장에서 오바하는 부분이나 틀린 맞춤법은 없는지 체크받을 수 있었습니다.

 

시간을 정해두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많은 문제집을 오랜시간을 들여 준비하면 좋겠지만, 취준생 입장에서는 다양한 회사의 자기소개서를 써야 하고, 면접 준비 또한 해야 하기에 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없을까 고민하였던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 정공법으로 나가야 한다고 생각했고, 시간을 정해두고 최대한 정확하게 푸는 연습과 반복하여 푸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저는 수년 전부터 준비했다고 말할 수 있어요. SKCT는 수리영역이 어렵기로 유명한데, 어찌 보면 중학교 수학이랑 굉장히 비슷해요. 저는 대학 시절 중학교 수학 학원 알바를 하며 다져진(?) 수리능력으로 SKCT를 대비했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 같아요. 그리고 걱정이었던 실행역량 파트는 SK건설의 인재상과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에 초점을 맞춰서 풀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저는 실행역량 문제가 애매해서 인터넷 강의를 들으면서 준비하였습니다. 강의에서 SK가 추구하는 기업문화를 토대로 풀이를 자세하게 해주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수리랑 언어는 NCS나 인적성과 같은 시중 문제집을 사서 하루에 한 번 혹은 이틀에 한 번씩 시간을 재서 꾸준히 풀었습니다. 

저는 준비 기간이 길지 않았기에 한 권을 정확하게 풀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이 문제가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왜 틀렸는지를 이해하면 풀려고 했던 것 같아요. 인성 파트는 회사가 추구하는 인재상에 나를 비춰보고 정말 솔직하게 체크하였습니다.


저는 취업 준비를 하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놓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인적성 시험을 마치자 마자 들뜬 마음으로 바로 면접을 준비하였습니다. 면접 스터디를 하며 준비하였고, 최대한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을 접해보고 싶어 여러 그룹을 만들어 실전 연습을 하였습니다. 되돌아 보면, 스터디를 하면서 받은 피드백을 내것으로 흡수하기 위해 저 스스로 연습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졌던 것이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인적성 시험이 끝나고 스터디원을 모집해서 준비하였습니다. 면접 기출 질문 리스트와 같은 다양한 자료들을 공유할 수 있었고, 서로 모의 면접을 하고 피드백을 받음으로써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수정하고 보완할 수 있어서 효과적이었습니다. (스터디는 인성면접 위주로 진행하였고 직무면접은 개인적으로 준비하였어요) 결국엔 내 이야기를 하는 것이므로 내가 알고 있는 것들과 내 경험들을 머릿속에서 확실하게 정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것이 안 되어 있다면 면접관들은 지원자가 지어낸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기 때문이죠. 또한, 타 지원자들과 차별화되는 본인만의 Insight가 무엇인지 고민해본다면 좀 더 유리할 것으로 생각해요.

저는 SKCT 합격이 뜨고 나서 교내 스터디에 들어갔습니다. 스터디원들이 경영지원 직무뿐만 아니라 플랜트나 에너지 지원자분들도 있으셔서, 제가 잘 몰랐던 회사 프로젝트나 기술적인 부분을 그분들을 통해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스터디에서는 개인별로 SK건설이 진행하고 있는 사업을 공부하여 공유하였고, 자소서 기반으로 모의 면접을 하며 실전 연습을 하였습니다. 

SKCT를 통과하고부터 집중적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저는 스터디는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객관적으로 봐주는 것도 중요하긴 하지만, 결국에는 나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내가 먼저 깊이 생각하고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혼자 녹음하고 들으며 면접 준비를 했어요. 



 “왜 이 직무를 선택했냐, 이 직무가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이유?”

저는 이 질문이 면접장의 가장 근본적인 질문이라 생각합니다. 취업을 준비하며, 왜 이 회사, 이 직무를 선택했는지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면접관분들께 가장 자신을 잘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기에 기억에 남습니다. 

 “혼자 하기 어려운 일에서 팀워크를 발휘하여 공동의 목표 달성에 기여한 경험이 있는가?”

저는 답변으로 경진대회에서 56개의 팀 중 1등을 한 경험을 얘기하였는데, 입사하고 보니 왜 이런 질문을 받았었는지 알 수 있었어요.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서로 소통하고 협업함으로써 결국 발전소 준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그러한 역량 관련 질문을 한 것으로 생각해요. 만약 이런 질문을 받는다면 (혼자 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유/ 목표 설정 과정/ 구성원들의 의견 차이/ 그에 대한 대응 및 해결 방법/ 목표 달성 정도 등)과 같이 구체적인 요소들을 넣어 말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최고 수준의 목표를 세우고 달성한 경험”

질문 자체가 “최고수준”으로 잘한 것을 말해보라고 하니 매우 비상한 경험을 이야기해야할 것 같아 부담스러웠어요. 특히 면접장에서 이 질문에 대해 면접관님들이 굉장히 디테일하게 물어보셔서 기억에 남습니다. 너무 비상하거나 특이한 경험을 얘기하지 않더라도 자기 수준에서 노력했던 것을 솔직하게 이야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R 중에서도 어떤 업무가 하고 싶은가?”

보통 지원 동기를 준비할 때, ‘내가 왜 인사가 하고 싶은지’와 같은 대략적인 지원동기를 준비하잖아요. 만약 그렇게 준비했으면, 이 질문에 대답을 못했을 것 같아요. HR안에도 분야가 많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하고싶은 업무와 그 이유, 관련 경험을 충분히 생각하고 정리해야 답변할 수 있는 질문이었어요. 노멀하지만 제겐 신선한 깨달음을 준 질문이었습니다.   


저는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긴장 속에서도 자신감이 있으면 표정이나 눈빛에서 어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면접을 보기 전 화장실에 있는 거울을 보며 ‘네가 안 뽑혀? 네가 왜 안돼?’ ‘말 시켜봐~ 내 매력을 다 보여줄게’ 이런 식으로 자기세뇌를 했습니다. 준비해온 것들을 면접장에서 잘 표현하게 만드는 이러한 '자신감'이 중요합니다.

자신감의 원천은 직무에 대한 관심과 전문성이라 생각합니다. 철저하게 준비를 하되 모르는 질문이 나오면 거짓 답변보다는 솔직하게 ‘모르지만 배워 나가겠다’는 식으로 배움에 대한 의지를 표출하는 것도 하나의 팁이라 생각해요. 면접 질문에 정답이 있다고 생각하기보다는 면접관들과 내가 살아온 내 인생에 대해 편하게 대화한다는 태도로 임하는 것이 좋아요. 그러면 자연스레 자세도 경직되지 않고 당당함과 자신감을 어필할 수 있겠죠. 가장 중요한 것은 겸손하면서 솔직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어렵지만요..)

면접관과 소통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관이 질문하는 것을 제대로 듣고 질문에 대해 명확하게 대답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당연한 말 같지만, 생각보다 이게 어렵기 때문에 자기소개서에서 예상 가능한 질문들에 내가 어떻게 간결하고 명확하게 말할 수 있을지 스스로 정리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는 간절함이었다고 봐요. 회사 면접을 준비하기 전에 SK건설 관련 기사나 사이트에 들어가 SK건설과 관련된 정보를 많이 찾아보았어요. 그리고 면접을 준비할 때에는 내가 말하고자 하는 키워드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말하는 연습을 많이 했는데요. 입사에 대한 간절함, 그리고 꾸준한 말하기 연습을 통해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을 더 자신감 있게 전달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결국에 면접은 자기 이야기를 하는 것이므로 겸손함, 솔직함, 당당함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입사 후 누구나 업무를 처음부터 배워야 하므로 겸손한 태도로 배우려고 하는 사람을 뽑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면접 당시 그러한 태도를 좋게 봐주신 것 같습니다.

저는 노력하려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면접 때 프로젝트나 인턴 등의 경험에서 이전보다 노력하여 성장했던 모습을 어필하면서, 입사 후에도 처음은 부족하지만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열정을 드러냈을 때, 긍정적으로 봐주신 것 같습니다.

솔직함과 적당한 리액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은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제 이야기만 늘어놓는 것 보다는 면접관님과 대화한다는 느낌을 주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잘 웃고 리액션을 취한 부분이 좋게 보이지 않았나 생각해요.


취업 준비기간동안 떨어지기도 하고 실패도 경험하면서 위축되고, 자신감이 많이 없어졌던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럴 필요 없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저마다의 역량, 매력이 회사에서 긍정적으로 발휘될 수 있다 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차근차근 준비하신다면 본인의 역량을 알아봐 줄 수 있는 회사를 만날 수 있을 겁니다! 여러분의 취뽀를 응원합니다! 파이팅!

저는 면접관 입장에서 면접자들을 바라볼 때, 당장 회사 내에서 1인분 이상의 역할을 기대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저라면 앞으로 같이 알려주면서 일하고 싶은, 노력하고 배우는 자세를 가진 사람들을 염두해 두고 뽑을 것 같습니다. 힘들더라도 진심을 다해 열심히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인드 잃지 마시고요! SK건설 좋으니까 많이 지원해주세요!

돌이켜보면 취준 당시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 또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막막함에 힘들었던 것 같아요. 너무 쫓기듯이 많은 것을 준비하려고 하기보다는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짧은 여행도 추천해요) 정리하는 것이 필요해요. 많은 지원자분들이 채용 과정이 평가받는 자리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자신의 내면과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고 마주하여 이야기하는 자리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누구도 여러분의 노력을 함부로 쉽게 평가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합격 여부를 떠나 이를 통해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자신감을 갖고 목표를 향해 달려간다면 꼭 성과를 이루실 겁니다. 응원할게요!

취업 준비 기간이 정말 불안하고 부담이 큰 시기라는 것을 너무나도 공감합니다. 그런데 주변을 보거나 돌이켜보면, 노력한 사람들은 반드시 성과를 거두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절대 헛된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본인을 믿고 계속 부딪혀봤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얼른 슼건설인이 되어서 함께 밥 먹어요~!

 


정말 꿀팁들을 대방출 해주셨네요! 이렇게 준비하셨기에 SK건설에 입사하실 수 있던 거겠죠? 저희 함께 프로님들의 기운을 같이 나눠 받아요! 얍! 여러분들에게 SK건설을 준비하는 데에 있어 큰 도움이 되는 글이었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 SK건설 신입프로가 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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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신입사원! 너도 하고 싶어 그럼 이 기사를 봐! 1탄

 


취업 준비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은 “아.. 나도 SK건설 신입사원이 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SK건설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우선 회사와 본인이 하고 싶은 직무에 대해서 잘 알아야겠죠? 그런 분들을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네 분의 신입 프로님들이 들려주시는 생생한 이야기! 다 함께 확인해보러 갈까요?


SK Careers Editor 이화정

 

 


안녕하세요 SK건설 Oil&Gas사업부문 CSA ngineering팀 이준석입니다.

안녕하세요. SK건설 신에너지솔루션부문 신에너지E&I팀 윤희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K건설 재무그룹 회계팀 채주희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K건설 HR그룹 HR팀 정은영입니다.


저는 화공플랜트 프로젝트에서 기계배관, 전기계장, 장치를 위한 구조물과 건물을 설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신에너지솔루션부문에서는 석탄화력, 복합화력, 열병합, 신재생에너지 발전소와 같은 프로젝트의 설계, 조달, 시공 운영과 유지 보수 업무를 지원합니다. 그 중 전기설계 직무는 ITB(입찰안내서)를 검토하여 발주처의 요구사항을 파악 후 설계전략을 수립하고, 발전소 전기설비의 용량계산, 케이블 규격 산정, 조명설계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요, 뿐만 아니라 BM(자재명세서)을 산출하여 견적을 내거나, MR(자재사양요청서)이나 TBE(기술적 검토) 작성을 통해 구매지원 업무를 하기도 합니다.

저는 회계팀에서 기업 회계기준에 근거하여 회사 내 프로젝트별 매출, 비용산정, 자산의 취득과 평가 등의 회계 처리를 하고 매월 결산을 통해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HR팀 내 보상파트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구성원 급여 업무부터 보상 제도 기획, 운영 등 보상 관련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건축공학과 토목공학을 같이 배웠습니다. 이때 배운 건축구조에 관심이 많았고, 해외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어 플랜트 건축설계 직무에 지원하였습니다.

네, 저는 전기공학과를 전공하였습니다.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전기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관련 외부 교육을 수료하였습니다. 

본 전공은 실내건축학이며, 경영학을 복수전공을 하였습니다. 본전공과 복수전공을 같이 살려서 건설사 재무직무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네, 저도 제 전공인 경영학을 살려 인사 직무를 지원했습니다. 확실히 이론으로 배운 부분이 실무 이해에 도움되는 것 같아요.

 

제가 속한 설계조직은 전공에 따라 여러 부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자기 전공에 대해서 열정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 프로젝트에 여러팀들이 같이 일을 하므로 긴밀하게 협업하는 능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기설계 직무도 타 설계분야 및 구매, 시공, 시운전 분야와 함께하는 업무가 많고, 프로젝트별로 인원 구성 변경이 크기 때문에 다양한 사람들과 꾸준하게 업무를 할 수 있는 협업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또한, 업무에 필요한 공학적인 지식과 같은 전문성과 더불어 입찰 안내서, 기술 규격서와 같은 것들이 영어로 작성되어 있으므로 외국어 능력을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회계팀은 기본적으로 숫자를 다루는 직무이다 보니, 꼼꼼함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꼼꼼한 만큼이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회계팀은 팀작업보다 혼자 하는 일이 많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현장과 연락을 많이 하고, 모든 의사결정이 팀 내 협의를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한 것 같아요.

인사는 말 그대로 사람을 위해, 사람에 의해 하는 일이잖아요. 가장 중요한 역량은 커뮤니케이션 역량인 것 같습니다. 업무에 있어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설득하는 스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또한 인사담당자는 구성원의 고충이나 이야기를 잘 듣고 회사에 반영하는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업무 외적으로는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는, 다른 측면의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동시에 필요한 것 같아요.


'SK'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SK건설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캠퍼스 리크루팅에서 상담해주신 현직자분이 본인의 해외 경험, 회사 분위기, 취업에 필요한 꿀팁들을 아낌없이 얘기해주시는 모습에 이런 분들과 함께 일하고 싶어 SK건설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플랜트의 업종 특성상 그룹사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SK가 대규모 그룹이라는 큰 장점이 있기도 하고, 발전 플랜트 사업을 진행하는 건설사 중에서 최상위급에 있다고 알고 있었어요. 또한, 대외적으로도 SK는 소통하는 문화, 수평적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서 SK건설에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

SK 기업 문화 때문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건설사 재무팀이라고 하면 딱딱하고 수직적일 것이다 라는 통념이 있는데 SK에 근무하시는 현직자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유연하고 수평적인 분위기를 가진 SK건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SK건설 공모전을 통해서 SK건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큰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까 계속 고민하다 보니 저도 모르게 회사에 애정(?)이 생겼나 봐요. 하하. 또 공모전 발표를 하러 갔는데 HR팀 분들이 엄청 유쾌하신 거예요. 그 모습을 보며 ‘아! 이런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바란 조직 문화도 갖춘 곳이죠. 


우선, 저희 사내식당은 매일 중복되는 메뉴 없이 정말 맛있습니다. 두 번째로 SK 철학 중에서 ‘따로 또 같이’라는 철학이 있는데 이 철학처럼 다른 계열사들과 협업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마지막으로 본사가 광화문에 있다는 점이 저에겐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회사의 장점은 구성원들을 위한 휴식 라운지, 사내 카페, 도서관 등 공간 복지가 잘 조성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그리고 직급이 프로로 통일되면서 연차가 많이 나는 선배 프로님과도 조금 더 가깝게 지낼 수 있는 것 같고요. 이에 연장선으로 서로 배려하는 문화가 있고, 팀마다 차이는 있지만 저희 팀은 야근을 많이 안 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만큼 팀원들이 업무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이 보여요. 또한, SUPEX, VWBE와 같은 그룹 경영이념에 기반하여 SK건설만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처럼 계속 발전하려는 모습도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기대했던 대로 회사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함께 일하는 프로님들이 많이 챙겨주시고, 근처 맛집이나 힙한(?) 카페도 같이 데려가주시면서 딱딱하지 않고 서로 소통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시는 것 같아요. 또 사내 도서관이 있어 회사에 다니면서도 책을 많이 읽을 수 있습니다. 평소에 진짜 책을 많이 못 읽었었는데, 가까이 도서관 시설이 있다보니 최근 책을 많이 읽게 된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밥이 굉장히 맛있습니다. 심지어 무료예요(웃음)!


SK건설의 장점은 크게 두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SK 그룹사기 때문에, 임직원 혜택이나 복지가 굉장히 잘 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특히 SK건설만의 장점을 꼽자면, 사내 부속 치과와 어린이집이 있다는 것? 하하 두 번째는 유연한 회사 문화요. 대표적인 예를 하나 들자면 SK건설은 올해 코로나 발생 후로 유연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는데요, 복잡한 출퇴근 시간에 대면을 최소화하기 위함이죠. 이렇게 구성원을 위한 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하고자 노력해요. 


인터뷰하는 동안 SK건설 신입 프로님들의 회사에 대한 열정을 직접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기회였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네 분의 프로님들이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할 만한 자소서 및 면접 꿀팁도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그럼 저희는 2탄에서 다시 만나요! SK건설에 합격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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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유튜브 컨텐츠 TOP 3!

 


집에만 있는 요즘, 유튜브 채널에서 추천하는 웬만한 영상은 다 본 것 같은데? 뭐 유익하면서 도움이 되는 영상은 없나 고민하시는 분들 전부 모이세요! 여러분들은 SK건설에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SK건설의 다양한 콘텐츠 중에서 제가 가장 흥미롭게 본 Top 3 콘텐츠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함께 알아볼까요?


SK Careers Editor 이화정



SK건설 유튜브에서는 SK건설인 VIEW LOG, 스윽팁, NEWS in SK E&C와 같이 다양한 콘텐츠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 콘텐츠들 중에서 가장 흥미롭게 본 영상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Top 3! “스읔 프로들의 #집에서함께해요 #아무나손씻기챌린지 #이벤트도함께해요”


(*이미지 클릭 시, 영상으로 이동)


지코의 아무 노래가 굉장히 유행하고 있는 요즘! 트랜드에 맞춰 SK건설 프로님들도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아무나 손 씻기 챌린지’를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신나는 음악과 프로님들의 유쾌한 춤으로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댓글들을 보면 손을 씻고 싶어지는 영상이라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매우 많습니다. ‘아무나 참여하는 이벤트’도 4월 27일까지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SK건설 채널 좋아요, 구독, 알림설정만 하면 거의 100% 당첨되는 이벤트들을 앞으로도 계속 진행된다고 하니 지금 바로 SK건설 유튜브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Top 2! “SK건설 신입 프로들의 면접 꿀팁 Q&A Interview”


(*이미지 클릭 시, 영상으로 이동)


현직자에게 직접 듣는 따끈따끈한 면접 꿀팁! 그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꿀정보를 이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얼마 전에 입사하신 3분의 신입 프로님들이 답해주시는 내용이라 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면접 준비 노하우부터 면접 시 기억에 남는 질문까지 알찬 정보들이 가득 담겨있는데요 예비 SK건설인을 꿈꾸시는 분들뿐만 아니라 면접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보셔야 하는 영상 중 하나입니다!


Top 1! ‘SK건설의 단축키 요정님 제 앞에 나타나 주세요!’


(*이미지 클릭 시, 영상으로 이동)


이 콘텐츠는 실제 SK 건설에 재직 중인 신임 프로 및 선배 프로들이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직장인들의 칼퇴를 부르는 오피스 PC 팁이지만, 대학생들 또한 과제를 하거나 팀 프로젝트를 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팁들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학교에서 팀 프로젝트를 위해 자료 정리를 하려고 창을 엄청 많이 띄워뒀는데 한순간의 클릭 실수로 모든 창이 다 날아가 버린 경험이 있으신가요? 노트북에 너무 많은 파일들이 쌓여 있어 필요한 파일을 어떻게 찾아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정답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제가 직접 고른 SK건설 유튜브 콘텐츠 Top 3! 얼른 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SK건설은 지난해 유튜브 채널을 신설해 현재까지 50여 개의 콘텐츠를 공개했으며, 앞으로도 유튜브를 통한 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SK건설 유튜브를 통해 여러분들이 관심 있는 기업 ‘SK건설’에 대해 더 알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니 모두 한번 SK건설 유튜브를 찾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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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국내 최초로 OO을 만들다

 


SK건설이 최근 고체 산화물 연료 전지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였다고 합니다. SK건설은 연료전지 주기기 제작업체 미국 블룸에너지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경북 구미 공장에서 고체 산화물 연료전지(SOFC, Solid Oxide Fuel Cell) 생산을 올해 시작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고체 산화물 연료전지(SOFC, Solid Oxide Fuel Cell)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고요? 연료전지사업그룹 정성민 프로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번 자세히 알아볼까요?

 

 SK Careers Editor 이화정

 

 

안녕하세요. SK건설 연료전지사업그룹 정성민 프로라고 합니다. 저는 사업그룹 내에서 연료전지사업의 마케팅과 계약체결을 지원하는 계약담당자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시장 규모 측면에서 보면, 2019년은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등 정책적 지원과 발맞추어 연료전지 시장이 본궤도에 오르기 시작한 원년이라고 봐도 무방하리라 생각됩니다. 재생에너지의 입지적 제약과 송전시설 부담을 안고 있는 국내 여건을 감안하면 국내 발전시장에서의 연료전지의 역할 비중은 증대될 전망입니다.


한편, 기존 연료전지 시장은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RPS, Renewable Portfolio Standard) 시행과 맞물려 부지 확보가 용이하여 조기 사업 실현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인해 발전 자회사 부지 내 사업이 상당 비중을 차지했었으나, 향후에는 시장 규모 확대와 더불어 민간이 주도하는 보다 다양한 형태의 사업이 전개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어, 기존 비에너지 사업자가 여유 부지를 활용한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진행한다든지, 태양광의 농촌 상생형 모델과 유사하게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대한 연료전지 설치를 통한 사업자-주민 상호 간 Win-Win 모델 추진 등의 다양한 형태의 사업이 추진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사업 모델 측면에서도 기존의 대형 유틸리티를 벗어나서 빌딩, 공동주택 등에 적용하여 분산 전원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하는 중소규모 연료전지 보급도 점차 활성화될 것입니다. 이러한 흐름에서 SOFC는 특유의 강점인 안정성과 높은 효율을 바탕으로 Mission Critical 한 영역인 인터넷데이터센터, 병원 등 기저부하가 큰 대형 전력 소비처를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입지 제약이 적고 경제성이 높다는 점을 활용하여 아파트나 건축물에 적용 가능한 분산 전원으로서 가장 효율적인 에너지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전망입니다.

 



SK건설은 사업 검토 시점부터 국내 시장만을 고려하여 사업 참여를 결정한 것이 아닌,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수출 아이템으로서의 솔루션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따라서, 현존 세계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블룸에너지와 파트너쉽은 최우선 고려사항이었습니다. 블룸에너지의 설치 사례를 검토했을 때 안정성과 높은 효율을 보여주었고, 기술로드맵 상 성능 개선 및 기술 협력을 통한 원가 절감 여력이 충분할 것이라 판단된 점도 블룸에너지와의 협력을 선택한 중요한 고려사항이 되었습니다. 


한편 당시 한국을 신규 진출지로 고려하고 있던 블룸에너지 측에서도 기존 연료전지 사업에서의 SK건설이 거둔 성공적인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 SK건설과 블룸에너지간 파트너십이 마련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SK건설은 지난 2018년 미국 블룸에너지와 발전용 연료전지 주기기에 대한 국내 독점 공급권 계약을 체결하고, 블룸에너지의 주기기인 ‘에너지 서버(Energy Server)’를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습니다. 

 

 


SK건설의 파트너사인 블룸에너지 기업에 대한 소개와 SOFC의 개발과정을 간략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블룸에너지의 창립자이자 CEO인 Dr. KR Sridhar는 NASA 화성 탐사 프로젝트에서 화성의 이산화탄소를 분해하여 산소와 연료를 생산하는 장치를 연구했습니다. 2001년 화성 탐사 프로젝트 취소되면서, 개발하던 장치를 “깨끗하고 안정적인 에너지를 공급하는 데 활용할 수 있겠다”라는 아이디어에 착안해 블룸에너지를 설립하였습니다.  


블룸에너지의 3세대 에너지 서버는 소형화 및 모듈화된 설계로 유지보수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600여 개 이상의 사이트에 400MW 이상의 납품/운영 실적에서 단 1건의 성능보증미달 배상금(LD, Liquidated Damages)을 지불한 사례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블룸에너지는 구글 및 애플, 이베이 데이터 센터 등 세계적인 대기업에 제품을 공급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KT 대덕연구단지, 남동발전 분당 복합화력발전소 등에 공급한 실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블룸 SK 퓨얼셀은 올해 첫 상용화 제품 생산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공급 물량을 늘려갈 계획이며 5년 후에는 400MW 규모 이상의 제품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연료전지 국산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술력을 갖춘 국내 강소 부품업체들과 상생 협력을 이어갈 것입니다. 현재 국내 전자/기계 부품 강소업체들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산화 진행 단계에 따라 지속적으로 추가 발굴하여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으로 영역을 넓혀나갈 계획입니다. 블룸 SK 퓨얼셀이 공급하는 주기기는 바이오가스를 직접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활용, LNG 인프라가 없으나 바이오매스 활용 잠재력이 높은 동남아 시장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수 있고, 벨기에, 독일, 터키, 우즈베키스탄 등 지역을 대상으로 부생수소를 활용한 연료전지 사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블룸 SK 퓨얼셀은 미국 외의 전 세계 유일한 제품 생산기지로서 연료전지 해외 진출을 위한 전초기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저희는 향후 연간 100MW 규모 제품 출하 시, 국내 부품 업체에는 3천억 규모의 매출과 연간 2,6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를 불러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건설업에 있어서는 이해와 소통 능력을 보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설 프로젝트를 수행하다 보면 발주처, 협력회사, 지역사회, 하도급업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끊임없는 소통으로 문제를 해결한 후에 비로소 공사목적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SK건설과 연료전지에 대한 관심 그리고 이해와 소통 능력을 가진 인재라면 SK건설 연료전지사업그룹의 문을 두드려 주시길 바랍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취준생들이 불투명한 채용 일정으로 기약 없는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범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속에서 대한민국의 코로나 대처방식은 전 세계적으로 칭찬받고 한국을 벤치마킹하고자 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향후 높아진 대한민국의 위상과 함께 SK건설을 포함한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좀 더 수월해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로, 추운 봄 속에 얼어붙은 국내 취업시장은 뜨거운 여름을 맞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잠깐의 정체를 딛고 모두들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파이팅 합시다. 


정성민 프로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고체산화물 연료전지가 무엇인지에 더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국내 최초이면서, 환경도 생각하는 SK건설의 고체 산화물 연료 전지(SOFC) 시장 개척! 그 자체만으로 굉장히 의미가 큰 것 같습니다. 국내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장하는 SK건설의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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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의 새로운 시작, 조직 변화에 대한 이야기 들어볼래?



저 반짝반짝 빛나는 SK건설의 새로운 미래가 보이시나요? 2020년, Squad(스쿼드) 조직 확대와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 SK건설의 미래가 저기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도 건설회사의 문화는 딱딱하다는 생각은 이제 과거에 내려두시고, 연두부처럼 말랑말랑한 SK건설의 이야기, HR팀 김민정 프로와 들으러 가볼까요?


SK Careers Editor 김성곤





반갑습니다. 저는 SK건설 HR팀에서 신입 채용을 담당하고 있는 김민정 프로입니다. 채용담당자로서 평소에도 SK Careers Journal에 올라오는 기사들을 모두 챙겨보고 있는데요. 직접 인터뷰를 하게 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렇습니다. SK건설은 그룹의 경영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추어 사회적 가치 창출 관점에서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를 시도해오고 있는데요. 2020년은 이러한 변화를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실현하는 한 해로 만들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조직의 모습 역시 새로이 탈바꿈하게 되었고요. 조직의 변화에 대해 좀 더 설명 드리면,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한 조직 구조가 필요합니다. 이에 기존의 수직적 조직 체계를 수평 구조로 재정비하고, 최근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경영 트렌드인 애자일(Agile)한 방식으로 운영 가능한 스쿼드(Squad) 구조를 도입하였습니다.



 

스쿼드란,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수평적으로 구조화된 조직입니다. 다양한 기능을 통합하여 자율적으로 운영되며, 스스로 업무를 정의하고 사업적 의사결정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고요. 이러한 자기 완결형 스쿼드 조직의 도입을 통해 구성원들의 일하는 방식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까지 혁신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드디어 채용에 대한 말씀을 드릴 수 있게 되었네요. (웃음) 회사의 전략 방향은 당연히 채용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회사가 필요로 하는 미래 인재의 모습과 정확하게 연결되기 때문이죠. SK건설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혁신에 필수적인 직무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영입하고자 적극 노력 중에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알고 있는 건설업 관련 직무가 아닌 새로운 영역의 직무가 등장하고 있는 것이죠.  

 


빠른 시대 변화에 따라 기업의 경영 환경 역시 변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채용 관점에서는 이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역량 있는 인재를 적시에 확보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이고요. 이를 위해 많은 기업에서 직무 기반의 수시 채용을 확대하는 추세이며, SK건설 역사 2020년부터 직무별 수시 채용을 적극 도입할 예정입니다. 구직자분들께서 직무역량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더불어 기업의 채용 동향에 대해 늘 관심을 가지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실 겁니다.


아! 한 가지 더, 지금 보고 계신 SK Careers Journal에 SK그룹 관계사별 가장 핫한 채용 소식과 현직자들에게 직접 듣는 직무 이야기가 상시 올라오니 자주 방문하셔서 꿀팁 얻어 가신다면 취뽀 100% 보장이겠죠? 모든 구직자분들의 행운을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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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 응원단장 2020.05.08 12: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기업 문화의 혁신을 선두하는 SK그룹의 일면을 보여주는 기사인 것 같읍니다!

토목설계 15년차가 말한다: 

건설회사와 설계사무소의 설계는 이렇게 다르다는데? 


‘토목을 전공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교량 하나쯤은 내 손으로 지어봐야겠다고 생각한다는데…’ 토목설계사무소에 들어가야 할까? 아니면 건설회사에 들어가야 할까? 잠깐, 내 연락처에 토목설계 경력 15년에 설계사무소와 건설회사를 모두 경험했던 베테랑 프로님이 계셨던 것 같은데, 한 번 연락을 드려볼까? 슼톡-!


SK Careers Editor 김성곤

 


쉽게 말해서 일반 설계사무소는 설계 시 측량 및 조사자료를 바탕으로 설계기준에 만족하도록 설계 성과를 작성하게 됩니다. 하지만 시공 중 발생하는 세세한 사항까지 모두 반영할 수는 없죠. 반면에 건설회사의 설계는 시공 전 설계 도서 검토를 통한 설계의 Risk를 발굴 및 보완하며 구조물 시공을 위한 가설엔지니어링, 불가피한 현장 조건 변경에 따른 변경 설계와 시공 중 발생하는 문제를 기술적으로 해결하는 Solution Provider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 건설회사에서는 Turn-key 베이스의 입찰형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가가 책정한 예산으로 건설회사에서 설계에서부터 시공까지 책임지게 되는데요. 열쇠를 돌리면 문이 한 번에 열리듯, 수주와 동시에 완성품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죠. Turn-key 설계 수행 시 건설회사 설계팀은 전문설계사와 협업을 통해 고객의 니즈에 맞는 최상의 성과물을 제출하도록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제공하게 됩니다.



토목설계 과정에서의 책임감과 디테일은 정말 중요합니다. 토목구조물은 시공과정에서도 많은 장비와 인력이 소요되며 향후 공공이 사용하는 구조물이 되는데요. 설계 과정을 꼼꼼하게 살피지 않는다면 안전에 큰 위협이 가해질 수 있으며, 인명과 재산에 어마어마한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설계자는 부담감과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 상세하게 검토하고 도서를 완벽하게 파악할 때, 비로소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성과물을 나타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로 설계의 전 과정에 구성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담당분야의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점이 타 경쟁사에 비해 큰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주 2회 주어지는 정례설계회의, 필요 시 수시로 진행되는 아이디어 회의, 설계검증회의 등을 통해 SK건설의 설계 Concept을 구체화하게 됩니다.


두 번째로 주니어 직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이 많이 주어집니다, ‘일을 통한 육성’의 취지에서 OJT(직장 내 교육) 직후, PJT(Project) 참여를 통해 업무와 회사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어 역량강화로 이어지는 선 순환을 그릴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SK건설의 설계팀은 신입사원을 제외한 신규 인력 영입 시 현장경험을 필수로 요구하고 있는데요. <설계시공안전 심의위원회> 활동을 통해 국내외 다양한 현장에서 발생하는 설계와 시공 관련 이슈를 사전 점검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설계팀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현장에 최적화 된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 건설사회에 대두되고 있는 BIM을 적극 도입하고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E&S (Environmental & Society) Solution의 제공 등을 통하여 건설업계의 4차산업혁명을 선두하고 있다고 자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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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의 SK VIEW 입주민 사랑, Where Lover? 웨어러블?



잠깐, Where Lover? 건설회사의 입주민 사랑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손목에 ‘이것 하나만 착용하면 SK건설의 입주민 사랑을 뿜뿜 받을 수 있다는데요. 바로 웨어러블(Wearable)입니다. 웨어러블을 통해 원패스 기능 연동, 비상벨 호출 및 CCTV 연동, 주차위치 확인 기능, Home Network 연동까지 가능합니다. 입주민 사랑을 실천한 SK VIEW Wearable 개발 담당자 이재일 프로의 생생한 사랑이야기 들어보실래요?


SK Careers Editor 김성곤


 


Q1. 안녕하세요 프로님! 자기소개와 직무 소개 부탁드립니다.

A1. 안녕하세요. SK건설 건축주택사업부문 건축Tech그룹의 기전기술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재일 프로입니다. 저희 기전기술팀은 기술Part와 설계Part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저는 설계Part에 속해 있습니다. 


Q2. SK VIEW Wearable은 어떤 개념을 가지고 있나요?

A2. Wearable(웨어러블)은 본래 ‘착용할 수 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쉽게 소지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분실률도 상당히 감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우리에게 익숙한 삼성의 갤럭시 기어핏, 샤오미 미밴드 등 건강기능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스마트 기기들이 모두 웨어러블인데요. SK VIEW 입주민들에게 제공되는 웨어러블은 SK Telecom 및 InBody사와 함께 협약을 맺으며 더욱 특별하게 제작되었습니다.  SK건설에서 고안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체성분 분석업계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인바디 사의 인바디 밴드에 접목시켜 제품의 성능을 강화했습니다. 편의성 및 효율성이 강화된 웨어러블을 개발하여, SK VIEW 입주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Q3. SK VIEW Wearable에는 어떤 기술들이 접목되어 있는 건가요?

A3. 웨어러블은 SK VIEW 아파트에 오가는 모든 과정에서 입주민에게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아파트로 들어올 때, 원패스 기능 연동을 통해 공동현관 자동문이 열리며 엘리베이터를 해당층으로 호출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웨어러블을 가볍게 톡 두드리면 입주민의 차량이 주차된 위치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더불어 세대 내부 방범감지기 작동 여부를 및 일괄소등스위치 On/Off 여부 확인을 통해 가족 구성원들의 외출 및 귀가여부 확인도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지하주차장에서 비상상황 발생 시, 간단한 동작(웨어러블을 3초 이상 움켜쥠)으로 비상벨을 자동으로 울리게 해 방재실 및 관리실에 위험상황을 알려줍니다.


 

Q4. Healthcare Solution에 집중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A4. ‘인구 노령화’ 및 ‘평균 기대 수명의 향상’ 등의 이유로 건강에 대한 관심은 성별, 연령을 막론하고 흥미 있는 분야라고 생각했습니다. 차별화된 건강특화솔루션을 개발하여 고객들의 건강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높은 수준의 가치 실현을 하고 싶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운동장비를 입주민들에게 제공해드려도 사용자의 범위가 제한적인 문제점과 지속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동기부여 제공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사용성을 강화할 수 있는 Platform(SK VIEW Health Challenge) 개발을 통해 지속적인 운동에 대한 Motivation을 제공하고 싶었습니다. 개개인의 체성분 변화 지표를 통해 Ranking도 나타내고, 전용 미션을 비롯해 단지 내 운동기구에 한 번의 TAP을 통해 운동가이드를 제시해드리고 있습니다. SK View 입주민들에게 운동을 게임처럼 흥미롭게 할 수 있도록 만들고 이를 통해 운동을 지속할 수 있게 도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Q5. 동시에 ‘SK VIEW Health Challenge’를 진행한다는 소식을 접했어요. 그게 무엇인가요?

A5. ‘운동을 조금 더 재미있게 할 수 없을까?’라는 생각에서 시작됐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내가 살고 단지에서 본인의 체성분(체중, 근육량, 체지방량, BMI, 체지방률 등)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랭킹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체성분 검사를 할 때 마다 변화량에 대해 랭킹이 변화되구요. SK VIEW Health Challenge를 통해 입주민들이 조금 더 건강관리에 대해 생각해 보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더 나아가, SK VIEW Health Challenge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시는 입주민들에게는 단지별로 협의하시어 여러가지 Reward Event를 병행해서 진행한다면 해당 단지에 재미있는 소통의 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6. SK VIEW 입주민 사랑, 얼마나 가득 품고 계시는지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6. SK VIEW는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진화할 것입니다. SK건설은 사회적 Issue들을 Target으로, 그에 맞는 제품을 개발해서 우리의 이해 관계자분들을 만족시켜 드릴 수 있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전기술팀에서는 2017년에 ‘IoT기반의 지능형 환기 시스템’ 개발로 세대 내부 공기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도모하였고, 이번에는 ‘차별화된 건강특화솔루션’ 개발을 통해 고객과 사회의 신뢰와 공감대를 얻을 수 있는 수준 높은 상품을 완성했습니다. 앞으로 도입될 웨어러블에 입주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라며 더욱 건강하고 편리한 SK VIEW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저희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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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이 부릅니다. 니가 사는 그집, 그 집이 이렇게 지어진 거야~

 


자신만의 공간인 단독주택, 편의와 편리성에서 높은 점수를 자랑하는 아파트, 여러분은 어디에 살고 계시나요? 국가통계포털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2019년 7월 기준, 대한민국 국민 49.2%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데요. 그만큼 우리 주거에서는 아파트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 어떻게 자리잡을 수 있었을까요? 최근 인천에서만 11,000세대를 수주했던 SK건설 건축영업담당 김성이, 김종우 프로를 만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성곤


 

 


안녕하세요. SK건설 건축주택사업부문 건축영업1담당에서 주택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김성이 프로입니다. 2000년부터 약 20년 가까이 부동산개발 관련 업무를 담당했고, SK건설에는 2004년에 입사해 15년 정도 수주와 관련된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건축영업1담당 김종우 프로입니다. 저는 SK건설에 2006년에 입사해서 주로 분양 업무를 맡았고, 프로젝트 사업관리와 건축기획팀을 경험했습니다. 2019년 초, 영업팀으로 배치되면서 새로운 업무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영업팀은 정말 포괄적으로 업무를 다루고 있습니다. 아파트와 오피스텔과 같은 주택영업, 업무시설과 지식산업센터 같은 비주거 시설의 건축영업, 자체사업과 투자사업을 담당하는 개발영업, 재개발 및 재건축사업을 담당하는 도시정비영업팀으로 나누어지는데요. 그중 주택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저희는 SK VIEW 아파트의 시공 첫 단계인 사업지에 대한 Screening을 진행하고, 발주처와의 사업 참여조건에 대한 협상을 통해 수주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후, 분양과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를 책임지며 코디네이터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인천과 영종도에 3,000세대를 수주)


[김종우 프로] 먼저 루원시티 2차 SK Leaders’ VIEW에 약 2,000세대 운서 SK VIEW Skycity에 1,100세대를 수주하게 됐는데요. SK건설은 시행사가 땅을 매입할 때부터 적극적으로 협의했습니다. 가이드라인을 공유하며 수주하기 위해 노력했는데요. 공사 기술을 공유하며 기초적인 부분을 지원했고, 상품을 어떻게 판매하는지 설계를 지원하고, 저렴하지만 효용성이 높은 설계 지원 등을 꾸준히 공유하며 협력 관계를 이루어 나갔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사업지의 평면이나 외관 등에 설계기준을 SK VIEW에 맞추었기에 수주까지 안정적으로 연결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SK건설 브랜드가 인천에서 입지가 있다는 점도 유리하게 적용됐습니다. 인천 용현동에 약 4,000세대의 단지가 구성되어 있고, 송도에도 2,000세대의 단지 그리고 가정동에도 루원시티 1차 2,000세대가 시공 중에 있습니다. 최근 루원시티 2차와 운서 SK VIEW Skycity까지 수주가 완료되다 보니 다른 도시들에 비해 인지도가 있는 편입니다. 이렇게 지역에서 입지가 있다는 점도 발주처의 시공사 선정에 굉장히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김성이 프로] SK건설은 SK VIEW와 SK V1 그리고 APELBAUM으로 브랜드를 세분화하고 있는데요. 상품에 차별성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선 SK VIEW는 아파트 단지에 적용하고 있고요. VIEW 앞뒤로 단지의 이미지를 대표할 수 있는 표현을 추가하기도 합니다. 루원시티의 경우 VIEW 앞에 Leaders’를 붙여 단지를 고급화하였고, 운서의 경우 VIEW 뒤에 Skycity를 붙여 하늘도시라는 지역 이미지를 표현하였습니다. SK V1은 지식산업센터 프로젝트에 적용하고 있으며, APELBAUM은 고급빌라 상품으로 논현동, 삼성동, 반포동, 방배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50~100평 혹은 그 이상급의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이름입니다. 그렇다 보니 외부나 내부의 마감재에도 크게 신경 쓰고 있습니다. 

 


[김성이 프로]전문적인 학업 역량이 필요하다기보다는 전반적으로 건설이라는 사업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회 전반적인 부동산 경제 여건이나 시장상황에 대한 관심도가 굉장히 높아야 하며, 사교적인 성격이 유리한 여건 중 하나입니다.


[김종우 프로] 필요하다면 기본적으로 건축이나 부동산 법규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법규를 알아야 인허가 업무에 대해 이해할 수 있으니까요. 건축/건설업 특성상 법규 내에서 모든 것들이 실행되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Master Plan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하기에 건축(공)학 측면에서 유리한 면이 있습니다.


 


[김종우 프로] 아무래도 실적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이제 개발이 충분히 되었기 때문에 주택 측면에서 개발될 부지가 많지 않아요. 시행사가 부지를 매입해서 도급을 받는 수주 업무를 해야 하는데, 그런 물량들이 많지 않다 보니 당연히 실적에도 영향이 미치는 것 같습니다.


[김성이 프로] 설득에 대한 부분이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영업이 가운데에 있다고 보면 양측에서 외부고객, 내부고객이 막 공격을 해오거든요. 김종우 프로 말처럼 물량이 많이 없다 보니 시공사들 간의 경쟁은 치열해지고, 더욱 좋은 상품을 내세우면서 발주처의 눈은 높아져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회사의 정해진 가이드라인을 쉽게 벗어날 수도 없는 상황이지요. 정해진 선에서 회사 내부와 외부를 모두 설득하고, 권유해서 내 편으로 만드는 작업을 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김성이 프로] 어느 정도 시니어가 되어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면서 자신이 발주처와 직접 대화를 이끌어 나가고, 프로젝트를 현실화할 때 비로소 내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죠. 최근, 우리 회사에서 수주를 하고 준공을 했을 때, 발주처 대표님은 굉장히 뿌듯해 하시더라고요. 정말 두 눈으로 딱 보이는 최고의 아웃풋이니까요. 저도 그 모습에 더불어 기뻤죠.


[김종우 프로] 제 질문은 아닌 것 같네요. (웃음) 사실 저는 2019년 초에 들어왔기 때문에 많은 사업을 진행하지는 못했어요. 이번 3,000세대의 수주가 첫 작품이었는데요. 지금 토목 공사 중에 있는 아파트가 준공된다면 아들에게 “아빠가 저 아파트를 만드는데, 큰 일조를 했어!”라고 자랑스럽게 이야기는 해줄 수 있을 것 같네요.


SK건설은 지난 11월, 수주를 끝마친 ‘루원시티 2차 SK Leaders’ VIEW’가 청약접수에서 최고의 경쟁률인 23.8대 1을 기록하면서 SK건설 브랜드 입지를 단단하게 굳혔는데요. 동시에 견본주택을 개관한 ‘운서 SK VIEW Skycity’에도 3일간 약 1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이면서 SK건설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계속 진보하는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에서 과연 SK건설은 앞으로 어떤 사업들을 보여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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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들의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은 이렇게 하는 거라면서요?

 


프로는 어떻게 해야 될 수 있을까? 정말 인터넷에 활보하는 소설 같은 이야기처럼 행동해야 할까? ‘아마’라는 말을 많이 하고 ‘추워’라는 핑계를 대며 노력을 기피하는 아마추어와 다르게 ‘100%’에 가까워지기 위해 어떤 상황에서도 노력하기에 프로가 될 수 있다는 데요. 모두가 ○○○프로로 거듭날 수 있었던 SK건설의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 과연 어떤 과정들을 거쳐서 진정한 프로로 거듭나게 된 걸까요? 12월 18일,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던 SK건설 관훈빌딩을 찾아가봤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성곤


 

: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SK건설의 도장을 찍어


오후 4시, 예비 신입사원들은 SK건설 관훈빌딩 4층 회의실에 모였습니다. 각자의 이름표를 찾아 자리에 앉자 스크린에는 SK건설의 구성원이 되어야 알 수 있는 특급정보들을 얻어가고 있었습니다. 특히 기업문화실 박종수 실장은 2020년 변화되는 SK건설을 소개하며 신입사원들과 장난스러운 농담도 하며 틀을 깨고 서로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프로가 되고 싶다면 알아야지? SK건설의 Pro Lounge를

 


SK건설의 프로라면 가장 마음에 들어 하는 공간, Pro Lounge가 아닐까 싶은데요. 오리엔테이션 2부에서는 Pro Lounge에 신입사원들이 모였습니다. SK건설이 준비한 화려한 저녁식사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는데요. 첫 번째로 진행된 <숨겨진 보물을 찾아라>에서는 신입 프로들에게 Pro Lounge를 샅샅이 살펴볼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상품도 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신입사원들은 동기와 식사를 하면서도 시선은 주위에 고정하며 보물을 찾아 나섰습니다. 보물을 찾은 10명의 신입사원들에게 질문을 안 해볼 수 없겠죠? 



안녕하세요. 경영지원 신지혁 신입 프로입니다. 합격 소식을 듣고 가족들과 함께 통영에 놀러 갔습니다. 그곳에서 보내주신 하몽과 치즈를 잘 플레이팅해서 와인을 마셨는데요. 치즈는 왜 그렇게 고소한지, 또 하몽은 왜 그렇게 담백한지 아직도 기억에 선합니다. 보내주신 선물 덕분에 부모님께 감사 인사도 전할 수 있었고, 동생에게도 자랑스러운 형이 될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프라사업부문 최명진 신입 프로입니다. 아무래도 All-Day 면접이었던 것 같습니다. Group Activity와 Time Table에서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했는데요. 낯선 면접이었던 만큼 긴장도 많이 해서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에너지기술사업부문 박민혁 신입 프로입니다.초등학교 때, 아람단 의견 말하기 캠프하는 것처럼 편안했어요. 단지 체력적으로만 조금 힘들 뿐이었습니다. 이전에 솔직히 말하지 못했네요. 사실 이전까지의 족보와 너무나도 달라서 당황했습니다. 들었던 족보로는 직무면접과 Value면접으로 나뉘어 진다고 들었는데, 갑자기 Group Activity에서 협상을 시켜서 정보 조사도 했어야 했고요. 그런 부분이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너무 어렵고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저 좋은 경험이었네요.

 


안녕하세요. 인프라사업부문 김창현 신입 프로입니다. 이 무대를 같이 하고 싶은 동기가 있는데요. 박수 드려야 나올 것 같으니 여러분, 박수 한 번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품질그룹 김재승 신입 프로입니다. 초면에도 불구하고 저를 너무나도 좋아해서 당황스러운데요. 이 분위기에 맞는 노래, 플라워의 <축제> 불러보겠습니다.

 


이렇게 적극적으로 불러줄 거라고는 생각 못했네요. 저도 그럼 여러분에게 신청곡 받아서 불러보겠습니다. 사랑의 배터리요?

 


: #찰칵찰칵 #SK건설 #신입프로 #PHOTOCONTEST

 


다음으로는 신입 프로들의 통통 튀는 아이디어를 뽐낼 수 있는 Photo Contest가 진행됐습니다. 다양한 테마의 Pro Lounge를 활용하여 가장 참신한 사진을 찍고 SK건설 인스타그램을 해시태그 하면 심사를 통해 우수 조에게 상품 혜택도 돌아갔는데요.

 


정적인 TV 속을 뚫고 나와 활동적인 모습으로 변하는 ‘틀을 깬 도전’을 사진으로 표현한 5조와 조원들끼리 별 모양을 만들어 SK건설을 높은 곳에서 빛나게 하겠다는 패기를 보인 1조의 사진이 최고의 사진으로 뽑혔습니다.

: SK건설 신입 프로라면 단체사진도 유쾌해야지😊

 


보통의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은 어색하지 않나? 어색함이 풀풀 풍기는 동기와의 사진? ‘파이팅’하며 오른손 주먹을 불끈 진 사진? SK건설 신입사원들에게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인스타그램 플랫폼을 배경으로 쓰고, 귀여운 문구까지 활용하며 처음 본 동기에게 몰아주기까지 하며 다정한 사진을 찍었는데요. 마지막 단체사진까지 자유롭게 유쾌한 사진으로 마무리했습니다. 2020년, SK건설의 첫걸음을 책임질 신입 프로들의 행보가 기대되지 않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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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프리모 2020.01.07 14:1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산 라프리모 점등식
    아직도 무소식이네요
    소통도 안하고 너무 답답한 sk건설

  2. 언제쯤확정? 2020.01.07 14:3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라프리모 점등식은 언제쯤 확정하시렵니까??
    이제 답을 좀 주시지요~~
    기다리다 목 빠지고, 현기증납니다요..
    자꾸 미적거리며 회의중이다 라고만 답하시면 입주민들은
    현장에서 촛불집회라도 할 의양입니다..

  3. 라프리모입주예정자 2020.01.07 14:3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만든 아파트 •

    하자 많이 없는아파트•

    입지최고 아파트•

    하지만 ⚈͒◡⚈͒

    눈치때문에 홍보 안돼!😳

    눈치때문에 점등식 안돼!!😒

    눈치때문에 광고. 안돼!!!😅

    입주예정자들이 한다 해도 안돼!!

    이젠 말해주소 !!

    할 수 있고 해줄 수 있는게

    프로면 프로답게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안 하더라도. 하는 척이라도. 미루지 말고. ....


  4. 라프라프라프 2020.01.07 14: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점등식안하나요? 한다 안한다 말이라좀 해주지
    이렇게까지 해야합니까?

  5. 111동 2020.01.07 14:53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함께 만들어가는 sk
    라프리모 점등식도 함께.. 합시다..
    점등식 하여 sk 위상을 높이높이~~

  6. 울라프 2020.01.07 15:0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안산라프리모

    점등식 안하나요 ??? 하나요 안하나요 ???

    점등식 안하는 곳도 있나요 ??

    합시다!! 해주세요 !!!

  7. 안산제네시 2020.01.07 18:4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점등식해요 안해요? 짜증나게증말

500만원 상금에 SK건설 서류전형 면제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신입으로 들어온 A씨, 모든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어머! 저 사람이 바로 ‘그’ 신입?” 무슨 일일까? 500만원의 상금은 물론, SK건설 서류전형 면제 혜택까지 받아서 그럴까? 아 잠깐만, 그런데 어떻게 그런 엄청난 혜택을 받을 수 있었냐고?


  SK Careers Editor 김성곤


지난 9월 9일, SK건설은 『2019 SK건설 사회적•경제적 가치창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습니다. 해당 아이디어를 10월 6일까지 접수한 뒤, 11월 1일 PT심사를 진행하며 막을 내렸는데요. 사회적 가치창출 분야와 경제적 가치창출 분야로 구성된 이번 공모전에는 40여 개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되었습니다. SK건설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이러한 공모전을 개최한 배경은 무엇일까요? 공모전 담당자인 인사팀 이서구 프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공모전 자체가 업계 종사자가 아닌, 대학(원)생 대상으로 진행됐다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둬야 할 것 같아요. 비록 전문성이나 실현 가능성은 떨어질 수 있겠지만, 학생들의 통통 튀는 아이디어가 손익이나 현실적인 제약보다는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근본적인 목표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정말 생각했던 대로 고정관념에 갇히지 않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사회적 가치 창출 분야에는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SK건설이 가진 자산을 사회와 공유할 수 있는 아이디어’에 집중했습니다. 경제적 가치 창출 분야에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생산성 혁신 아이디어’와 ‘건설현장의 품질과 안전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집했는데요. 사회적 가치 창출 분야는 아이디어가 사회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는지를 중점으로 하여 SV(Social Value, 사회적 가치) 추진단에서 전문적으로 심사했고, 경제적 가치 창출 분야는 생산성 및 품질/안전 측면에서 각 사업부문 주관으로 심사를 진행한 것이 차이점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40여개 팀의 경선과 심사결과, 최종적으로 대상 1개팀과 우수상 2개팀이 선정됐습니다. 대상으로는 ‘사회적으로 소외받는 홈리스와 SK건설의 상생’ 아이디어를 제안한 사회적 가치 창출 분야의 계명대학교 광고홍보학과 팀이 선정되었는데요. 과연 아이디어를 수상할 때까지 어떤 이야기가 있었을까요?




이: 안녕하세요. 다시빌리지 팀장 역할을 했던, 계명대학교 광고홍보학과 4학년 이다영입니다😊

김: 안녕하세요. 같은 대학에서 같은 공부를 하고 있는 김유리입니다.

전: 안녕하세요. 저도 같은 대학에서 같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 저희는 지금껏 광고 공모전 마케팅을 주로 해왔어요. 광고를 지속적으로 가까이하다 보니 트렌드를 읽을 수 있었는데요. 요즘 광고에 많은 혁신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다양한 회사에서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서 SV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그 부분을 융합적으로 실현하고 있잖아요. 그 부분도 광고 마케팅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사회적 가치창출 분야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하던 중, SK건설 공모전 포스터를 보고 접하게 됐어요. 사실 학생이기에 상금이라는 글자에도 시선이 뺏길 수밖에 없었는데요. 공모전을 선택한 2-30%는 SK건설이 내걸었던 많은 상금이 아닐까 생각해요.



김: 학교에서 하고 있는 프로젝트와 많이 연관성이 있었던 것 같아요. 특히 이번 칸 라이언즈(광고제) 공익 부문에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지속가능개발목표)가 새롭게 발표되면서 수상을 했더라고요. 그렇게 광고 부문의 이슈로만 알고 있었는데, SK건설 공모전 포스터에서 SDGs에 대한 언급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광고 업계에서도 SDGs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지 않았는데, 트렌디함과 거리가 멀 것 같았던 건설회사에서 SDGs를 사용했으니까요. 정말 신선했고, 공모전을 하면서 저희도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전: 저는 사회적/경제적 가치창출 부분에 대해서 깊게 알고 있지도 못했고, 크게 관심이 없었어요. 오히려 ‘기업이윤 창출에 목표를 둬야하는 회사가 이런 공모전을 한다고?’라는 인식이 강했거든요. 하지만 팀원들과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심화적으로 나누면서 건설 회사도 사회적 가치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나도 내가 하는 일을 통해 사회적인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면서 저를 계속 리마인드 시켰던 것 같아요.

 

 


이: 사실 처음에는 엄청 쉽게 발을 디뎠는데, SK건설과 관련된 사회적 이슈를 조사하다 보니 해결하고 싶은 아이템이 너무나도 많았어요. 더불어 우리가 조사하고 있는 부분을 SK건설이 정말 실현시킬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도 많았고요. 30개 가까운 아이템이 나왔었는데, 최종까지 갔다가 다시 시작하는 과정까지 거치며 거의 4~5차의 시도 끝에 아이디어가 정해졌는데요. 


결과적으로 <사회적으로 소외받는 홈리스와 SK건설의 상생 – 다시빌리지> 건립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표했습니다. 한국을 비롯해 국제적으로 고질적인 문제지만 제대로 해결하고 있는 곳이 한군데도 없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가장 근본적인 문제를 SK건설에 이야기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컸습니다.


 

김: 디테일한 점이 아닐까요? 저희는 기획서나 제안서보다는 계획서를 만들자는 생각으로 공모전에 임했어요. 빌리지가 들어서게 될 부지, 노숙자분들이 이용할 공간의 크기, 인프라 관리 방법, 빌리지의 프로그램과 프로그램 종료 이후의 과정 마지막으로 빌리지에서 사용하게 될 각서나 문서들도 꼼꼼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주제에 대해 100개의 질문을 받았을 때, 한 가지라도 대답하지 못한다면 아이디어는 버리자는 생각으로 시작했거든요. “그만하자”라는 이야기가 나오더라도 거기서 그만두지 않고 서로를 다독이며 “조금만 더 해보자”라고 말했거든요. 계속 수정을 거치다 보니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해요.

 

 


이: 얼마 전에 대구 중앙로역에 노숙자분이 앉아 계셨는데, 지금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서 그런지 마음이 더 걸리더라고요. ‘무언가를 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계속 스쳐서 따뜻한 털장갑을 사드렸어요. 그리고 뒤돌아오는데 제발 다시빌리지를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거에요. 저렇게 의지를 갖고 사시는 분들을 위해 말이에요. 그렇게 소소하게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김: 저는 사실 이미 생각을 해 뒀는데요. 학교에서 진행되는 국외봉사를 너무 가고 싶어서 신청했거든요. 하지만 개인 사비를 들여 가야하기 때문에 돈이 필요했습니다. 사회적인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낸 아이디어를 통해 받은 상금으로 사회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하니 벌써 제 자신이 기특하네요.

전: 민망하게도 구체적으로 생각하지는 않았는데요. 무엇보다 대학에서 학회를 참여하고 있거든요. 학회를 같이 하는 후배들에게 밥이라도 사주면서 공모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사회적 가치에 대한 시선과 생각을 넓히면서 내년에 진행될 SK건설 공모전도 꼭 참여하라고 이야기해주고 싶어요. 계명대학교의 확성기가 되겠습니다.

 


SK건설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학생들이 기업의 사회적 가치창출에 대해 어떤 방향성을 원하는지 파악할 수 있었는데요. 공모전에서 느낀 개선점들을 충분히 보완하고 잘 다듬어 정기적으로 공모전을 시행할 것이라고 합니다.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SK건설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라면 다음 공모전을 기대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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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점등식 2020.01.03 22:2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점등식

  3. 불좀켜줘요 2020.01.03 22:2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불좀 제발 켜주세요

  4. 라프 2020.01.03 22:3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라프리모 점등식 당연한건데 sk시행사로서 꼭좀 부탁해요

  5. 라프짱 2020.01.03 22: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라프리모 꼭 점등식 해주세요
    마지막 꽃
    활짝 피워야지요
    예쁜집 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6. 점등식언제해? 2020.01.03 22: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라프리모 점등식 꼭 할꺼라 믿어요~ 조경도 넘 멋진데 이대로 묻히기엔 넘 아까지 않나요? 그동안 홍보부족으로 저평가 된것도 있다고 봅니다 점등식하면 그 홍보효과 배로 올릴수 있어요~

  7. 2020.01.03 23:0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입주민의 권리!
    라프리모 점등식 기다리고 있습니다

  8. 라프 2020.01.03 23:2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리 남편은 삐져도 돈은 쓰게 합니다
    불켜주세요 화나기 전에~^^

  9. 점등식고고 2020.01.03 23: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라프리모 점등식 안 하면 SK가 아니죠 ㅠ

  10. 라프리모 2020.01.04 18:0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입주가 한달도 안남았습니다.점등식 추진해주세요

  11. 초롱~♡ 2020.01.04 22: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점등식 꼭!!!! 해주세요!!!!!!!!

  12. 점등이 2020.01.05 16:4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산 선부역라프리모 점등식언제하나요?

  13. 점등식해주세요 2020.01.05 16:5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점등식해주세요

  14. 라프리모 점등식 2020.01.05 17: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점등식 해주세요!!

  15. 블링블링 2020.01.05 20:0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라프리모 점등식 해주세요 왜 안해주시나요??

  16. 블링블링 2020.01.05 20:0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컨소시엄 아파트라고 대충대충 때우기 하시려는건 아니죠??

  17. 라프짱 2020.01.06 15:3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라프리모 점등식 날은 언제 하나요?
    명확한 답이 필요합니다

  18. 라프리모 2020.01.06 20:0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라프리모 점등식 빨리 진행하시오 !!!

  19. 라프 2020.01.06 20:0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바로바로 점등식하세요.왜 남의 재산에 스크래치를 내나요

  20. 루이 2020.01.06 20:0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얼릉 점등식 날짜잡으소

  21. 점등식 2020.01.06 23:4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점등식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