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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의 상생경영 원동력 동반성장팀!
SK건설이 지난해 처음으로 건설업종에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올해도 우수 등급을 받았다. SK건설과 Biz. Partner(협력사)의 상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서 SK건설 동반성장팀 하도급 이슈 대응 파트 손정기 대리를 만나보았다.

 

SK Careers Editor 황다영

 

 

<동반성장팀 하도급 이슈 대응파트 손정기 대리>

 

어떤 일을 하고 있나?
SK건설과 함께 공사를 수행하는 Biz. Partner와의 상생/협력을 극대화하여 함께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동반성장팀’ 소속이다. 이러한 동반성장팀은 공정거래 문화 정착(SRM) 파트, 하도급 이슈 대응 파트로 나눠진다. 이 중, 손정기 대리는 ‘하도급 이슈 대응’파트에서 근무 중이다.

 

손정기 대리 현재 하도급 이슈 대응 파트는 당사와 Biz. Partner와의 분쟁 해결을 위한 하도급법 이슈 대응 업무와 더불어 공정한 하도급 문화 조성을 위하여, 본사 및 국내/외의 SK건설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도급법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현재 손정기 대리의 주된 업무는 어떤 것일까?

아무래도 하도급 이슈 대응 파트이다 보니, 보통 출근을 하면 가장 먼저 SK건설과 관련된 기사부터 찾아보는 것이 먼저다. 물론 이슈가 발생하면 기사보다 먼저 알게 되지만, 혹시나 당사와 관련한 기사들이 있는지, 그 내용이 하도급법 관련 이슈인지에 대해 먼저 살펴보는 편이다. 

 

이후 현장에서 보낸 하도급법 관련 질문 메일을 확인 후, 답변한다. 이후의 오전 시간은 매주하는 위클리나 기타 미팅 자료를 준비한다. 오후에는 각 PJT에서 요청하는 미팅 참석을 하거나, 소송 중에 있는 하도급법 이슈 관련 사건을 위해 외근(공정거래위원회 방문, 변호사 미팅, 법원 방문 등)을 나가는 편.

 

동반성장팀 하도급 이슈 대응 파트에서 근무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역량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하도급 이슈에 대해 대응을 해야 하기 때문에, 법에 대한 기본적인 마인드는 갖추는 것이 좋다. 법학을 전공했다고 하더라도 하도급법에 대해 배우는 것은 아니니, 전공 필수는 아니지만 하도급법을 이해하기에는 법학 전공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더불어 Biz. Partner뿐만 아니라 공정거래위원회 및 법무법인, 이슈 당사자인 Biz. Partner와의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필요하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보고서 등 작업이 종종 있으니 문서를 작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컴퓨터를 잘 활용한다면 보고서를 작성하는 데에 더 수월할 것이다.

 

동반성장지수란 무엇인가?

동반성장지수는 쉽게 말해서, 얼마나 대기업 관계사들이 협력사와 얼마나 상생을 잘 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건설뿐만 아니라 전기/전자, 도소매식품, 기계/조선/자동차 등 다양한 업종이 동반성장지수 평가를 받고 있다. 지금까지 이뤄진 5번의 동방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곳이 많이 있지만, 작년에 SK건설이 최우수를 받은 점이 이슈가 되었던 이유는 건설업 최초로 유일하게 받은 최우수 등급이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건설업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기 어려웠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우선 건설사의 산업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대기업 건설사는 종합업체이기에 직접 공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협력사들을 모집해서 각 전문 분야의 업무를 분담해 공사를 진행한다. 그렇기에 종합건설사는 공사를 설계하고 전반적인 관리하는 것이 주된 업무다. 하지만 한 공사가 수행되기 위해서 수십 개의 업체와 수백 개의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분쟁이 일어나지 않을 수가 없다. 업체의 주관적인 평가가 반영되는 지수 평가(이행실적 평가 50% + 협력사가 직접 평가하는 동반성장 체감도 평가 50%)에서 수주산업인 건설업이 점수를 잘 나오기는 매우 어렵다고 할 수 있다.

 

어떻게 SK건설은 그렇게 어려운 점을 극복했을까?

 
< 2015년 행복날개협의회 걷기 대회 >

 

우수 Biz. Partner와의 협의체인 ‘행복날개협의회’를 비결 중 하나로 꼽고 싶다. 행복날개협의회에는 외주와 조달을 맡은 100여 개의 우수 Biz. Partner을 대상으로 산행, 간담회, 연말 송년회, 세미나 등을 개최하여 Biz. Partner와의 네트워킹을 형성하고 있다. 이 외에도, 불공정거래 관행을 없애고 Biz. Partner와의 진정성 있는 협력관계를 추구하기 위해서 하도급 법규 준수 4대 사항(바람직한 계약 체결, 협력업체 선정/등록, 하도급거래 내부 심의위원회, 바람직한 서면발급 및 보존)을 도입하고 운영하고, Biz. Partner에게 자금 지원이나 기술 개발 지원 및 보호 등을 하고 있다. 이렇게 Biz. Partner와의 좋은 관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중소기업 동반성장 체감도 평가가 전보다 높게 나왔다.  

 

SK건설 동반성장팀이 앞으로 꿈꾸는 상생모델은 무엇인가? 이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할 예정인가?

종합건설사인 SK건설의 경우, 좋은 Biz. Partner 없이 좋은 수익성을 내는 프로젝트를 만들 수 없다. 따라서 종합건설사인 SK건설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Biz. Partner도 함께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동반성장팀이 도울 수 있는 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 Biz. Partner의 성장을 돕고, 이를 통해 경쟁력 있는 가격과 품질을 확보하여 나아가 당사의 경쟁력까지 함께 상승하는 서로 '윈윈(win-win)'하는 것이 이상적인 상생모델이라고 말하고 싶다. 또한 하도급법 이슈 담당자로서 Biz. Partner와의 하도급 이슈가 없는 공정거래 클린 컴퍼니(Clean Company)가 되는 것이 가장 꿈꾸는 이상 모델이다.


나비의 날갯짓과 같은 작은 변화가 폭풍우와 같은 커다란 변화를 유발하는 현상인 ‘나비 효과’처럼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 협력과 동반성장을 통해 앞으로 더 발전할 SK건설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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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선호하는 SK건설! 그곳이 알고싶다!
SK그룹의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SK건설만의 이슈를 개선하여 더 좋은 문화를 만들기 위해 시작된 일맛터(일할 맛 나는 일터)! 다른 건설회사와 달리 여직원의 구성이 많은 SK건설에서 여직원들이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서 어떤 노력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SK건설 SKMS(SK Management System) 실천팀의 기업문화 파트 강지현 대리와 교육파트 민슬기 사원을 만나보았다.

 

SK Careers Editor 황다영

 


< SK건설 SKMS실천팀 강지현 대리(우)와 민슬기 사원(좌) >

 

 

이번 인터뷰를 시작 전, 강지현 대리와 민슬기 사원이 현재 속한 SKMS(SK Management System) 실천팀을 소개하자면 ‘SK의 경영철학에 SK건설의 공동 가치를 전파하는 팀’이다. 쉽게 말해 구성원들이 일하기 좋은 일터를 구성하기 위한 다양한 업무들을 진행하는 팀이라고 한다.


* SKMS 실천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듣고 싶다면, 엄지애 에디터의 ‘건설적인 기업문화를 건설한다. SK건설 SKMS 실천팀 (http://www.skcareersjournal.com/486)’에서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취업포털 잡코리에서 설문조사한 결과, 건설회사에 취업을 준비하는 여자 취준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곳이 SK건설이라고 한다. 이에 대해 강지현 대리와 민슬기 사원에게SK건설의 어떤 점이 여자 취준생들을 사로잡았다고 생각하는지 물어보았다.

 

민슬기 사원 : 일단은 대외적으로 ‘SK는 유연한 조직이다.’ 라는 긍정적인 이미지가 많은 취준생들이 SK건설을 뽑은 이유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또한 동종업계의 다른 회사들에 비해 여성 구성원 비율이 높다는 것이 여직원들이 근무하기 좋은 회사라는 것을 반증하는 증거가 되어서, 여성분들이 선호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취준생이었을 때 생각했던 SK건설과 실제 구성원으로서 느낀 SK건설은 많이 다를까?

강지현 대리 : 아무래도 건설회사이기에 SK의 다른 관계사들보다는 조금 더 관료적이고 딱딱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취준생이었을 때 생각했던 수평적인 기업문화와 크게 차이 나는 것 같지 않습니다.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이야기를 하면서 풀 수 있도록, 할 말을 대부분 할 수 있는 문화가 조성되어 있다는 것만으로도 SK건설이 수평적인 기업문화를 가진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건설회사에 입사를 원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국내/외 현장 근무를 꿈꾼다. 이는 남자 취준생뿐만 아니라 여자 취준생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그녀들의 바람처럼 실제 현장에 여직원들이 많이 있을까?

 

강지현 대리 : 저도 지금은 SKMS실천팀이지만 현장 출신입니다. 현재는 남녀 구분 없이 엔지니어라면 현장을 한번씩 거처야 하기 때문에, 사원 3년 중에 1 년은 현장에 나가있게끔 되어 있습니다. 또한 엔지니어가 아니더라도 안전을 지키거나, 품질을 지키는 업무도 현장에서 필요하기 때문에 다양한 부서의 여직원들도 현장에 많이 나가 있는 편입니다. 그렇기에 하나의 현장에 적어도 3~4명 이상의 여직원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민슬기 사원 : 또한 국내 현장뿐만 아니라, 터키•동남아•남미 등의 현장은 종종 여직원들도 가고 있습니다. 다만 두바이나 중동 같은 해외현장은 아무래도 문화적 차이 때문에 아주 가끔씩 출장을 가는 경우는 있지만, 여직원이 상주하면서 일을 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많은 여직원들이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현장 특성상 남자 직원들이 주를 이루는 곳이기에 비교적 소수인 여직원들이 적응하기 힘들지는 않을까?

강지현 대리 : 현장에서는 남자 직원분들이 ‘우리도 이렇게 힘든데. 여자들을 얼마나 더 힘들겠어.’라고 생각하고, 알게 모르게 여직원들을 배려해주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배려가 기본으로 있다는 점이 SK건설에서 일하면서 좋은 점 인 것 같습니다. 배려가 베이스로 있다 보니 여자 구성원들이 정착하거나, 눈치를 보지 않고 일할 수 있는 문화가 있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여성들이 입사 전과 입사한 이후에서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 ‘경력단절’이다. SK건설의 여직원들도 경력단절을 걱정하는지 물어보는 질문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강지현 대리와 민슬기 사원 모두 ‘NO’라고 하였다.

 

민슬기 사원 : 일단 경력단절에 대해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이 회사에 다니면서 앞으로 결혼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겠구나.’라는 믿음? 안정감? 그러니까 출산휴가나 육아휴직을 쓰는 것에 대해 아무도 눈치를 보지 않는 문화입니다. 육아휴직은 당연한 나의 권리이고, 휴직이 끝나고 나면 다시 내 자리로 돌아오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딱히 경력단절에 대한 불안감은 없는 것 같아요. 오히려 ‘휴직 끝나고 돌아와서 어떤 일을 하게 될까?’라는 고민을 더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여성의 직장 생활을 논함에 있어 경력단절과 더불어 ‘유리천장’은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어다. 이러한 유리 천정에 대해 강지현 대리와 민슬기 사원은 어떻게 생각할까? * 유리천장 : 여성과 소수민족 같은 사회 내 비주류 세력이 조직에서 고위직으로 승진하는 것을 방해하는 벽, 천정이라는 의미로 고위직으로 승진하지 못하는 현장 전반을 일컫는 말.

 

강지현 대리 : 현재 SK건설 100명의 임원 중에 여성 임원이 1명이라서 ‘SK건설에는 유리천장이 있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SK건설에는 유리천장이 전혀 없다’라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여성 임원이 1명인 이유는 유리천장 때문이라기보다 과거에 건설회사에 재직했던 여직원의 수가 적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지금은 예전보다 여직원들도 많고, 이에 따라서 여성 육성에 대해 많은 회사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저희가 커나갈 세대에는 유리천장이 훨씬 덜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건설회사에 비해 SK건설은 여직원들이 많기에 ‘여직원들을 위한 복지나 문화’가 많을 것 같다. 그렇다면 SK건설이 여직원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것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강지현 대리 : 여성친화적이고 가족 중심적인 고용정책을 도입하면서 행복한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워킹맘'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모성보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모성보호 프로그램에는 임신 초기와 말기의 단축근무와 임신한 여직원의 사원증의 핑크색으로 바꾸는 것(배가 나오지 않아서 임산부라는 것을 알아차리기 힘든 여직원들도 배려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이 있습니다. 또한 출산 후에도 직원들이 자녀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사내 유치원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민슬기 사원 : 모성보호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성희롱을 당한 여직원이 있다거나 회사에 다니는데 고충이 있어서 건의를 하면 그 여직원을 대표해서 활동하고 처리하는 여자 구성원을 대표하는 단체인 ‘여울회’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직원만을 위한 프로그램이 너무 많다면 오히려 남성들이 역차별 당할 수도 있기 때문에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 모성보호 프로그램과 여울회 이외의 여직원만을 위한 프로그램은 지양하고 있는 편입니다.


지금까지 SK건설에 다니고 있는 여직원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앞으로 SK건설에 취직하기를 바라는 여자 취준생들이 좋은 결과를 얻어서, 더 다양한 직무에서 여직원들과 더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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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라이트는 가라! 이젠 ‘그린 사이트’ 시대다
최근 SK건설은 친환경 건설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그린 사이트’(Green Site) 제도를 전면적으로 도입하고 시행에 옮기고 있다. 그린 사이트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SK건설 HSE(안전/보건/환경)팀 환경파트에서 근무 중인 정효정 사원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SK Careers Editor 황다영

 

그린 사이트(Green Site) 제도란?
현장 환경 법규 준수뿐만 아니라, 환경 Risk의 사전진단 및 예방, 친환경 에너지 활용체계를 모두 갖춘 SK건설 고유의 친환경 현장을 말한다. 이러한 그린 사이트는 구성원 참여에 근간한다는 특징을 가진다.

 

 


< SK건설이 그리는 Green Site의 모습 >

 

정효정 사원: 그린 사이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 전에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 말하자면, 기존에 SK건설 현장은 예방관리보다는 사고발생 후  관리 중심이었습니다. 그렇기에 환경 관리의 최우선적인 과제는 현장의 환경 법규를 준수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부터인가 미래를 생각해 종합적인 환경경영문화를 도입하자는 의견이 나왔죠. 그 결과로 현장에서 꼭 해야 하는 것과 지역사회 및 근로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을 모아서 묶어 그린 사이트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린 사이트를 시행하면 법적 규제도 준수할 수 있고, 지역사회 공헌을 통해 환경문화도 이행할 수 있고,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Q. 어떤 계기로 그린 사이트를 시작하게 되었나요?

정효정 사원  앞서 말한 것과 같이 기존에 있던 환경 관리의 수준을 높이고 지역사회를 위한 그린 사이트를 준비하고 있었던 작년 12월, 파리에서 ‘파리 기후협약’이 체결되었습니다. 파리 기후협약에서 개발도상국들이 동참하면서, 환경 관리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하였고 그 결과 “우리도 회사 차원에서 에너지를 줄여야겠다!”라는 생각이 강화가 되어, 그린 사이트를 실행에 옮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Q. 그린 사이트 제도는 어떻게 시행되고 있나요? 

< 추가 아이템을 제외한 그린 사이트의 21가지 아이템들 >

 

Q.  그린 사이트 제도를 시행한 현장은 어떠한 아이템을 시행하고 있나요?

 

정효정 사원  파일럿 현장의 도입을 시작으로 현재는 20곳이 넘는 현장에서 시행 중입니다. 그중에서 대표적인 그린 사이트로는 준공이 된 영통 SK View와 현재 시공 중인 신동탄 SK View 2차, 장문 천연가스 발전소, 평택 미군기지 부지조성, SK하이닉스 현장 등이 있습니다. 영통 현장을 예로 들면, 기존에 그린 사이트 아이템 중 몇 가지 아이템은 시행 시 비용이 많이 들 것이라고 예상했었는데, 현장에서 남는 자재를 이용하는 방법을 고안해서 비용을 많이 절감했습니다. 또한 현장 내부에서 오랜 연구를 통해 현장에서 재배할 수 있는 식물을 선정하고, 재배한 식물을 근로자들에게 나눠주는 등 환경과 현장 복지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챙길 수 있었습니다.


신동탄 현장의 경우 현장의 관심도가 높아서 현장 초기부터 그린 사이트 정착에 많은 노력을 했었습니다. 태양광을 이용한 핸드폰 충전기, 전등을 설치하고 근로자들을 위한 환경 쉼터를 조기에 조성하는 등 체계적인 그린 사이트 실행으로 사내 환경 경진대회에서 우승까지 한 현장입니다.

 

또한 SK건설의 대표 반도체 현장이라고 할 수 있는 SK하이닉스 프로젝트에서는 기존에 있던 아이템을 응용하여 외부로 방출되는 폐열을 내부에 사용하여 동절기에 난방비를 혁신적으로 절감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처럼 많은 현장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자체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그린 사이트를 더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Q.  현장의 공사가 끝나면, 사용하였던 아이템들은 어떻게 하나요?

정효정 사원 가설 건물에 설치한 시설은 철수를 해야 하지만, 다시 쓸 수 있는 것은 전용(轉用)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빗물 저금통을 3년을 쓰고, 공사가 마무리된 후에는 다른 현장에 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재사용하는 거죠. 이미 현장에서 바인더나 에어컨, 의자들처럼 많은 물품들이 전용이 되고 있습니다. 사실 연못처럼 재사용이 불가능한 몇 가지의 특수한 아이템을 빼고는 전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그린 사이트는 어떻게 발전될는지?

정효정 사원  그린 사이트가 정말 매력적인 것은 언제든 발전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건설현장은 건축, 화공플랜트, 발전플랜트,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사를 수행하고 이에 따라 다양한 특성을 가진 현장이 많습니다. 때문에 처음에 주어진 아이템이 적용 불가능한 현장도 더러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힘든 여건에서도 의지를 가지고 초기 아이템을 발전시켜 그 현장만의 고유한 문화로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계속 현장에서 기존에 제시했던 아이템보다 더 좋은 아이디어가 계속 나오고 있고 현재는 그린 사이트 아이템 중 필수 아이템인 8가지가 현장에 적용 중이고, 나머지는 더 무한한 가능성을 위해 기회를 열어두기 위해 현장에서 선택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린 사이트 제도가 모든 현장에 정착이 된다면 현장 개설과 동시에 그린 사이트 계획이 나오고, 그 계획에 맞추어 현장 환경경영활동 그리고 위험 저감 활동이 가능해서 환경 리스크 제로(Risk Zero)를 이룰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그때까지 보완해야 할 점이 많지만 계속해서 하나씩 채워나갈 것입니다.

 

Q. 해외현장에도 도입될 계획이 있나요?

정효정 사원 현장 도입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사실 문화(컬처)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지금도 해외현장에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현재에는 에콰도르나 베트남의 주변 학교에서 교육 봉사활동을 하는데, 이에 환경교육을 추가한다면 그 자체가 그린 사이트를 만드는 활동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Q. 문화(컬처) 프로그램 이외에 해외현장에 적용 가능한 아이템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정효정 사원 싱가포르, 미국, 캐나다와 같은 선진국 현장의 경우는 환경경영에 굉장히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가 차원에서 대부분의 현장에서 그린 사이트 활동을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싱가포르는 빗물 저금통은 모든 현장에 100% 있어야 합니다. 이렇듯 이미 시행되고 있는 활동들도 있기 때문에 현장에 따라서 충분히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일의 따뜻한 프로페셔널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 HSE팀 환경파트의 정효정 사원 >

 

정효정 사원  동기나 후배들 취준생을 보면 ‘본인의 탓을 한다’는 점이 많이 안타까워요. 떨어지는 게 사실 본인 탓만 있는 게 아닌데도, 자신을 탓하면서 자신감을 점점 잃어가더라고요. 취업을 하려면 실력도 있어야 하지만 적당한 뻔뻔함이나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도 있어야 하고, 어찌 보면 운도 있어야 하잖아요. 그러니까 너무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제와 보면, 제 주위에 취업을 못한 친구는 거의 없어요. 그러니까 조금만 길게 보고, 조그만 자기를 덜 자책하고 자신감을 가지길 바랍니다.


행복한 삶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SK건설은 건물과 플랜트뿐만 아니라 친환경적인 공사현장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그린 사이트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될지 기대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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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열정을 설계하라! SK건설 배관팀 설계파
우리 몸 곳곳에 피를 전달하는 중요기관인 혈관과 같은 정유공장의 '배관'을 설계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화공플랜트 배관팀의 설계파트 조병윤 대리를 만나 알아 보았다.

 

SK Careers Editor 황다영

 

 

 

 <해외현장 사무실에 앉아 있는 조병윤 대리>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하나의 정유공장이 세워지기 위해서는 설계, 구매, 시공의 과정이 필요하다. 그 중 첫 번째 단계인 설계는 프로세스, 기계, 전기, 환경, 토목, 건축, 소방 등의 다양한 부서에서 진행된다. 배관팀의 설계파트도 이러한 설계를 진행하는 부서 중 한 곳이다. 조병윤 대리는 이곳에서 Esmeraldas Refinery Project(에콰도르 북부에 위치한 에스메랄다스 정유공장 현대화 공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조병윤 대리 "현재 Esmeraldas Refinery Project에서 배관담당 필드 엔지니어(Field Engineer)로서, 본사에서 설계한 도면을 공사현장에서 실제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고, 문제가 발생한 배관 설계를 변경하는 업무를 담담하고 있습니다.""

 


<에콰도르 Esmeraldas Refinery Project 현장사진>

 

조병윤 대리는 에콰도르에 가기 전, 한국 SK본사에서 캐나다 FHSE 프로젝트와 인천 V프로젝트 업무를 담당했었다. 이렇게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그가 속한 배관팀의 설계파트는 어떤 일을 하는 걸까?

 

조병윤 대리 "우선 배관은 정유공장에서 원유를 분별하는 베셀, 타워, 탱크 등의 장치들 사이로 제품들이 지나다니는 길입니다. 우리 몸으로 비유하면 다양한 기계와 장치들은 심장이나 장기들이고, 배관은 그런 심장이나 장기들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에너지원을 공급하는 혈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배관의 설계와 전체적인 기계들의 배치 업무를 하는 곳이 배관팀의 설계파트입니다."


어떻게 '화공플랜트' 업무에 지원하게 되셨나요?
조병윤 대리 "기계공학을 전공하면서 자연스럽게 플랜트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어, 졸업하기 전에 플랜트 일을 미리 경험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해외건설협회에서 하는 플랜트 교육도 참여하고, 타기업에서 3개월 동안 해외현장근무도 했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플랜트 업무를 평생 해도 좋겠다'라는 확신을 갖게 되어 SK건설의 플랜트 기계/배관 인턴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준비를 하고 입사를 한 그도 대학생으로 돌아가 더 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고 한다.

 

조병윤 대리 "아무래도 플랜트 공사를 주는 발주처가 대부분 외국회사이기 때문에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대학생 시절로 돌아간다면 영어를 더 열심히 할 것 같습니다. 토익이나 토스와 같은 어학시험은 단기간에 끝내고, 영어회화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 노력할 것 같습니다. 또, 회사에 다니면서 바쁜 생활을 하다 보면, '대학생 때 더 많이 놀걸..' 이라고 후회가 많이 됩니다. 특히 해외현장에 있다 보니 놀기가 쉽지 않거든요(웃음)."

 

해외근무는 어떤가요?
해외근무를 하면 가족과 친구를 볼 수 없어서 아쉽고, 현지 음식이나 문화에 적응을 해야 되는 어려움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힘든 점이 있음에도 해외근무의 장점은 많다.

 

조병윤 대리 "에콰도르가 속한 남미라는 대륙이 우리나라와는 거리도 멀고 비용도 비싸서 쉽게 여행을 할 수 없는 지역입니다. 그래서 틈나는 대로 에콰도르 국내를 여행했습니다. 또 4개월에 12일씩 주어지는 휴가 기간에는 한국에 가기는 것보다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미국 등을 여행했습니다. 회사 생활하면서 언제 또 와보겠어요(웃음)."

 


<휴가를 이용해 여행한 조병윤 대리의 모습>

 

해외현장근무를 통해, 노는 것을 좋아하고 가족을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남미의 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는 점도 좋다고 한다.

 


조병윤 대리 "플랜트 사업은 해외시장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가 많기 때문에, 해외현장근무가 많은 편인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해외현장근무나 해외생활에 대해 부정적으로만 받아들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는 배울 수 없는 많은 것들을 해외현장근무를 통해 접하고 배울 수 있기에, 해외현장근무는 분명 값진 경험임에 틀림없습니다."

 

앞으로 도전해 보고 싶은 업무는 무엇인가요?
보통 하나의 프로젝트를 마치기까지 2~3년의 시간이 걸린다. 2~3년의 기간이 긴 것 같지만, 한 부서의 일을 배우기에 3년의 시간은 짧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 조병운 대리가 속한 설계 파트 이외의 다른 파트 일을 배우려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배워야 하는 것도 많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병운 대리가 노력을 해서 꼭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고 한다.

 

조병윤 대리 "설계팀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2년 후에는 각각의 설계팀들을 조율하는 엔지니어링 매니지먼트 부서에서 EM(Engineer Manager) 업무를 해보고 싶습니다. 이 후에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여러 부서들의 의견을 조율하여, 프로젝트가 정상적인 기간 안에 최대한의 이익을 내고 끝내기 위해 노력하는 PM(Project Manager)업무를 해보고 싶습니다."

 

내일의 따뜻한 프로페셔널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조병윤 대리 "요즘 취업이 많이 힘들어서, 어떤 말을 해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하지만 이것만큼은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취직이 힘들어서 본인이 가진 꿈을 현실과 타협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기회는 노력하는 사람에게 행운이라는 이름으로 찾아온다'라는 말처럼,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면 분명 꿈을 이룰 수 있으실 겁니다. 힘내세요!"

 

지금까지 조병윤 대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SK건설 화공플랜트 배관팀의 설계파트 업무와 해외현장근무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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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적인 기업문화를 건설한다, SK건설 SKMS실천팀

어느 집단이든 그마다 특유의 분위기가 있기 마련! 기업도 다르지 않다. 기업의 이미지를 담당하는 부서가 존재한다는 사실, 알고 있었나? 조금 특별한 인사팀인 SK건설의 SKMS실천팀이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다.


SK Careers Editor 엄지애

 


<SK건설 SKMS실천팀 강지현 대리>

 

SKMS란 무엇일까?

SKMS는 SK Management System의 약자로 SK그룹의 독특한 경영체계를 말하는 SK만의 경영체계이자, 부서 이름이다. 주로 구성원들에게 일하기 좋은,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어 주기 위해 긍정적인 기업 이미지를 조성해주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SKMS실천팀에서 종사하고 있는 강지현 대리는 “SK건설의 인재상은 따뜻한 프로페셔널인데, SKMS실천팀은 바로 SK의 경영철학에 SK건설의 공동 가치를 전파하는 팀”이라 덧붙여 설명했다.

 

강지현 대리: SK건설의 SKMS안은 또 3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채용파트, 교육파트, 기업문화파트로 나뉜답니다. 기업문화전파뿐만 아니라,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것도 저희 팀에서 담당하고 있답니다.

 

 

 

 

 

강지현 대리: SKMS는 앞서 강조했던 것처럼 SK기업의 경영철학과 공동의 가치를 전파하는 곳이에요. 하지만 HR 중에서 HRD쪽은 실천팀에서 담당하고 있어요. HRD(Human Resource Development)는 교육, 훈련, 육성 등 인적자원의 개발을 담당하는데, 이러한 HRD + 채용부분을 SKMS실천팀에서 담당하고 있고, 채용을 제외한 HRM(Human Resource Management) 보상, 평가, 인사노무쪽은 인사팀에서 담당하고 있어요.

 

 


 

강지현 대리: SK건설의 인재상 ‘따뜻한 프로페셔널’은 따뜻함에 자긍심, 공동체 의식, 상호 배려, 프로페셔널에 내 일 알기, 도전적 목표설정, 철저하고 즐거운 실행, 지식 공유가 있답니다. 이는 SK건설인이라면 추구해야 할 기업문화라고 할 수 있는데, SK그룹 전체에서 주기적으로 전구성원을 대상으로 서베이를 할 때가 있어요, 그때 구성원들의 업무인지도와 행동은 얼마만큼인지 진단하죠. 따뜻한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인재상 관련 웹툰이나 공감드라마를 만들기도 했었어요. SK건설 사보에도 들어가고, SK건설 관련 홈페이지에도 계속 올라갔었답니다. 그 외에도, 사내 게시판 홍보, 포스터, 책자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업문화를 전파해요. 최근에는 구성원들의 행복한 일터창출을 위해, 회의 보고 문화 개선에 힘쓰기도 했답니다. 구성원들이 자신의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필요한 보고만 하고, 너무 많은 회의는 줄여 나가자는 거였어요.

 


강지현 대리: 제 생각엔 두 가지 큰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일단 첫째로 SK건설이라는 기업을 크게 바라볼 수 있어요. 자기만의 구체적인 업무가 정해져 있는 것도 좋지만, 조금 더 전사적으로, 다양한 눈으로 SK건설을 바라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다양한 팀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다 보니 어느새 SK건설을 전체적으로 알 수 있더라고요. 또, SK그룹의 공동 가치를 전파하는 일을 하다 보니, 그룹차원에서 많은 교육을 받게 되는데, SK건설뿐만 아닌 다양한 SK계열사 분들과 연결이 돼요.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다른 계열사들도 알아볼 수 있답니다.

 

 


 

강지현 대리: 제가 여기서 인사 쪽 일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저는 건축과 출신이에요. 현장관리로 처음 SK건설에서 인턴을 시작하면서, 인턴의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졌어요. 판교에 있는 SK플래닛 건물을 지을 때도 제가 공사 관리자로 있었어요.


저희 팀에 많은 분들도 저처럼 현장 파견 경험이 있으시답니다. 그리고 저희 팀 사람들은 학창시절에 되게 다양한 일들을 한 분들이 많아요. 뮤지컬을 하셨던 분도 있고, 재즈 동아리, 연극 동아리, 사진 동아리 등이요.

 

인사 쪽이나 기업문화 쪽은 사람들이랑 잘 이야기하고 관계를 맺을 줄 아는 능력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구성원들을 관리하고, 구성원들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업무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해야 하고, 그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통해 앞으로의 방향성을 정해야 하니까요. 요즘 취업이 힘들어서 마음껏 놀라고는 못하겠지만, 많은 경험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런 경험들은 정말로 학생 때밖에 못하거든요!

 


강지현 대리: 요즘 취업하기가 많이 어려워져서 많이 들 뽑아주기만 한다면 어느 직무든지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막상 입사를 하고 보면 생각했던 업무와 달라서 힘들어하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뽑아 주기만 한다면’이 아닌 내가 원하는 직무, 업무가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상반기, 하반기 준비하시고 계실 취업 준비생분들! 모두 다 잘 될 거예요.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한 만큼 결실은 꼭! 반드시! 있습니다. 더 멋진 결과가 기기다리 있을 테니, 지금은 조금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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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애사랑 2016.04.01 03:2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마지막까지 알찬정보 고생하셨습니다 sk커리어스 화이팅 만세만세만만세

  2. 오지윤 2017.07.29 02:14 Address Modify/Delete Reply

    SK건설은 인성이 안된분들도 채용하나요?

  3. 정지현 2017.08.24 19: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SK건설 인재상 관련 내용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지나가다 댓글 남겨요~ 본문중에.. "철저하고 즐거운 실행"으로 수정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SK건설의 주택사업을 소개할게! - 수원 SKy View

‘건설 회사’ 하면 가장 떠오르는 대표적인 이미지는 바로 ‘집을 짓는다’ 일 것이다. SK건설에서는 어떤 집을 지었을까? 오늘은 SK건설의 주택사업. SK View에 관해, 그 중에서도 SK건설의 브랜드슬로건인 ‘+α(플러스알파)를 가지다’가 최초로 적용된 수원 SK Sky View에 대해 알아 보았다.

 

SK Careers Editor 엄지애

 

SK건설은 지난 1977년, 주택, 토목, 건축, 플랜트 등 각종 사업에 뛰어들었다. 당시 우리나라 최고급 아파트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었던 ‘워커힐 아파트’가 바로 SK건설에서 창업 년도에 착공하여 1980년에 준공한 첫 아파트이다. 오늘날 SK건설의 주택사업으로는 SK View가 있다.

 


<대한민국 프리미엄 주거공간 수원 SKy View의 모습>

 

수원 SKy View는 SK건설의 브랜드슬로건인 ‘+α(플러스알파)를 가지다’를 최초로 적용한 프로젝트로, 수원에서는 최고층, 최대 단지 아파트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다.

 

지금의 SK View가 있을 수 있었던 SK건설의 +α(플러스알파)는 무엇일까?

SK건설의 +α(플러스알파)는 고객의 기대에 만족을 시키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기대 이상의 가치를 더해, 보다 편리하고 살기 좋은 생활문화를 만들겠다는 SK건설의 브랜드슬로건으로, 총 5가지 방면에 +α(플러스알파)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수원 SKy View을 예로 들자면 아래와 같다:

 

 

수원 SKy View가 위치한 곳은 당시 미니 신도시의 탄생으로 각광받았던 곳이다. 과천-의왕간 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1호선 성균관대역과 인접하여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자랑하고 있다. 기존 수원 도심의 생활인프라를 이용하기 용이하고, 단지 근처 많은 학교들이 위치하여 교육환경이 우수하다는 평을 받는다.

 

 

일명 ‘플러스 알파존’이라 불리는 서비스 면적은 공간 활용을 늘려, 같은 평수라도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게끔 도와준다. 또한 천장고와 주차공간 등을 각 10cm, 20cm씩 늘려 기능성과 편리성을 강화시킨 공간을 넓혀 주었다.

 


 
<수원 SKy View만의 건축 디자인이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어낸 모습>

 

수원 SKy View의 건축디자인은 여느 아파트와는 차이를 보인다. 생태구조 입면 디자인을 적용했기 때문인데, 모두 메타세콰이아 나무, 편백나무, 자작나무, 느티나무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이와 같은 디자인 설계에는 부띠크 모나코,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수많은 프로젝트에 참여한 통합상품개발전문그룹 플래닝 코리아(Planning Korea)와 세계적인 건축설계회사인 이스트림(Estream Architects)가 참여했다.

 

 

역사를 따라 흐르는 그린 네트워크! 수원 SKy View단지 옆에는 노송길이 하나 있는데, 이는 경기도기념물 제19호로, 조선 제 22대 왕인 정조대왕이 1790년 아버지인 사도세자의 무덤 길목에 소나무 500그루를 심게 한데서 유래한다. 수원 SKy View에서는 이를 연계하여 단지 내에도 1,000여 그루의 소나무를 심어 3개의 소나무 녹지축을 구성하였다.

 

또한 단지 전체를 순환할 수 있는 1.2km의 산책로와, 놀이, 휴게, 운동 문화 등 차별화 된 4개의 테마공원을 연결하는 순환로를 통해 단지 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놓았다.

 

☞산책하고, 놀 수 있는 시설만 Green인가?

수원 SKy View에서는 위와 더불어 22가지 알파그린 기술을 적용하여 수원 최고 에너지효율 아파트로 부상하였다. 아파트 내에는 국제 공인인증 시험기관인 SK케미팔 화학연구소와 함께 실내에 시공되는 모든 자재에 대해 유해물질 테스트를 실시하여 유해물질 미함유자재만 선별하여 적용하여 사용했다. 아파트 외, 즉 공용공간에는 수자원 순환시스템과 태양광 발전시스템 친환경 해수풀 수영장, 환경정화 수종도입 등에 초점을 두기도 했다.

 

 

끝으로 다양한 문화시설과 첨단 유비쿼터스 환경을 들 수 있다. 다양한 운동시설과 풍부한 문화시설, 그리고 SK건설과 SK텔레콤이 세계최초로 개발한 단지 내 유비쿼터스 솔루션 ‘Zigbee’시스템을 도입하여, Usim칩을 이용해 공동현관을 출입,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주차위치 확인, 비상콜, 기타 단지 시설 및 서비스 이용을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에서는 병원에 갈 필요 없이 자가진단이 가능한 U-헬스케어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이상으로 SK건설의 주택사업 SK View에 대해, 그리고 SK View의 브랜드 슬로건을 처음 도입한 의미적인 수원 SKy View에 대해 알아보았다. 고객의 기대 그 이상을 제공하겠다는 당찬 뜻이 담긴 SK건설의 브랜드 슬로건 ‘+α(플러스알파)를 가지다’. 앞으로도 한 발 앞선 주택시장을 주도해나가는 SK건설의 활약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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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SK건설은 건물만 짓는다고 했던가?

어쩐지 ‘건설회사’ 하면 건물만 지어야 할 것 같은 기분이다. 하지만 단순히 주거지를 건설하는 것 외에도 건설회사에서는 전력, 석유, 가스생산 등 다양한 에너지 공장을 짓는 일도 한다. 이러한 사업을 플랜트 사업이라고 한다.

 

SK Careers Editor 엄지애

 

SK건설의 기업 미션은 ‘우리는 인류의 행복한 삶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듭니다(We build the Great: Great Life, Great World)이다. 이러한 미션의 의미로는 크게 사회 인프라, 건축주택, 플랜트가 있는데, 그 중 오늘 알아볼 플랜트는 유용한 제품이나 에너지를 생산하여 ‘더 풍요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에 집중한다. 이에 대해 SK건설의 김효정 대리가 자세히 설명해 주었다.

 

 


<SK건설 PIEM Project팀 김효정 대리>

 

Q: 플랜트 사업이란 무엇인가요?

플랜트 사업은 크게 두 가지의 플랜트가 존재해요, 화공플랜트와 발전플랜트죠. 두 가지 모두 에너지와 관련된 공장이나 발전소를 짓는 일을 해요. 화공플랜트는 화학제품들을 주로 생산하는, 예를 들면 석유나 원유를 다루는 공장과 관련된 사업이에요. 그리고 발전플랜트는 말 그대로 발전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를 짓는 일을 하는 사업이죠. 석탄과 같은 에너지 사업이 가장 대표적인 에너지 중 하나예요.

 

Q: 플랜트는 유독 해외시장에서 왕성한 활동을 진행 중이던데요?

화공플랜트와 같은 경우는 해외시장이 아닌, 국내시장에서 진행하는 사업들도 많아요. 하지만 플랜트 자체가 해외를 자주 나가야 되는 사업 중 하나랍니다. 화공플랜트는 주로 중동지역으로 많이 나가고, 발전플랜트는 파나마나 터키, 칠레 등 해외시장으로 자주 나가죠.

 

Q: 그럼 국내시장 플랜트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SK건설의 국내 화공플랜트 사업으로는 LNG를 LNG ship으로 받아서 배관을 통해 Tank에 저장하는 시설인 보령 LNG Terminal Project, PDH Project(Propane Dehydrogenation Plant), Paraxylene을 생산하는 New PX Project, 그리고 울산 Complex, 인천 Complex 프로젝트가 국내 화공플랜트관련 사업들이 있습니다.


SK건설의 국내 발전플랜트 사업으로는 하남의 CHP Project/ 위례 CHP Project, 장문 천연가스 발전소, 고성 그린 파워 Project 등이 대표적이에요. 여기서 CHP는 Combined Heat and Power Plant의 약자로 열병합 발전소를 말하며, 장문 천연가스 발전소는 CCPP(Combined Cycle Power Plant)타입으로 천연가스를 원료로 하는 복합화력 발전소를 의미하죠. 마지막으로 고성의 그린 파워 Project는 석탄화력발전 Project를 뜻한답니다.

 

 

 


<쿠웨이트(Kuwait) RPMAA Project 해외현장>

 

Q: 해외파견 경험이 있으신가요? 관련 에피소드를 공유해주세요!
저는 2011년도 SK건설에 입사해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쿠웨이트에 화공플랜트 프로젝트 사업관리로 다녀왔어요. 그나마 중동지방에 있는 국가 중에서는 비교적 개방적인 국가였죠. 하지만 그 당시 제가 미혼에다가 나이까지 어린 여자라는 이유로 비자를 세 번이나 거절당했었어요. 그래서 ‘못 가는 건가?’ 싶었지만…… 하지만 걱정 마세요. 비자 때문에 해외파견을 못 가는 분들은 없답니다. 건강상의 문제나 범죄경력 등에 문제가 없을 시, 괜찮아요. (웃음)

 

Q: 해외파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불편한 점은 없으셨어요?
플랜트사업은 해외시장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가 유독 많기 때문에 해외로 나가서 근무 할 기회가 더 열려있는 편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해외 프로젝트를 더 선호하는 편이라서, 해외파견을 희망했었어요. 개수로 따지면 국내 프로젝트나 해외 프로젝트나 큰 차이는 없지만, 금액이나 규모로 보면 해외 프로젝트가 훨씬 크거든요. 때문에 회사 측면에서는 이런 해외 프로젝트를 위해 필요한 인원이 많이 발생하죠. 저는 해외파견에서 더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해외파견을 열린 마음을 갖고 희망하는 편이였죠. 불편한 점이요? 대게 크고 작은 프로젝트가 진행될 때 기업 내에서 팀이 꾸려지는데, 그 팀 단위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함께 해외파견을 나가죠. 엄청 큰 프로젝트는 80~90명 정도가 같이 해외로 나가요. 나가서 기숙사 생활을 하고, 숙소에서는 현지 한식 요리사가 한식을 요리해줘요. 물론 그 맛이 여느 한국의 음식과 정확하게 같지 않았지만, 생활에 큰 불편함은 없었어요!

 

 

 


 
Q: 조금 더 자세하게 플랜트 사업을 이해하자면?
플랜트를 담당하는 업체를 'EPC업체'라고 부르기도 해요. EPC란 설계(Engineering), 조달(Procurement), 시공(Construction)의 약자로, 설계, 도면을 그려 공장을 짓는 것부터 시작하여 자재를 구매하고 조달하며, 시공까지 모두 도맡아 하는 것을 EPC라고 해요. 최근에는 이런 EPC에서 향후 운영, 유지보수까지 확장되면서 종합적인 산업으로 변화하고 있어요. 반도체나 석유공장 또는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발전소들 모두 EPC가 조화롭게 흘러가야 해요. 협업이 중요한 사업이라고 할 수 있죠. 쉽게 말하면 EPC만 하던 과거에서, 관점을 ‘사업 운영’으로 약간 바꾸어, 수입을 조금 더 창출하고자 하는 추세로 변화하고 있어요. 흔히 자원이 풍부한 개발도상국으로 많이 가서 이런 사업을 진행하죠.

 


Q: 최근 SK건설 플랜트의 이슈는 무엇인가요?
최근 플랜트는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 중에 있어요. 그 예로는 오일샌드를 들 수 있어요. 캐나다는 세계 오일샌드 매장량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시장이에요. 원래 SK건설에서 캐나다 시장은 따로 진입한 경험이 없지만, 그런 캐나다에서 SK건설은 지난해 캐나다 서부에 위치한 앨버타주 포트힐스에서 총 2조6000억 원이라는 규모의 세계 최대 오일샌드 플랜트 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했답니다. 이로써 SK건설은 세계 최대 오일샌드 플랜트 수주가 되었어요.

 

포트힐스에는 약 30억 베럴의 비투멘이 매장되어 있는데, SK건설에서는 광구에 있는 오일샌드를 채굴, 하루 18마나 베럴의 베투멘을 생산하는 추출시설 사업을 맡게 되었답니다. 2017년 말쯤 준공이 될 예정이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SK건설은 고온의 파라핀을 이용하여 비투멘을 추출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에요.

 

Q: 마지막으로, 후배들에게 조언을 해주세요!
보통은 건설회사를 건축전공으로 오해하고, ‘아파트나 건물을 짓는구나~’하는데 사실 그것만 하지는 않아요. 그 중 제가 속해져 있는 곳은 플랜트인데, 사실 어렵죠! 저도 처음에 플랜트가 대충 어떤 일인지만 알고 입사했어요. 플랜트를 잘 이해하려면, 경험이 무엇보다 필요할 것 같아요. 각종 프로젝트에 많이 참여해 봐야 서서히 감이 잡힐 거예요. 경험이 중요한 사업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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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희락 2015.11.23 10:0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에너지 고갈시대에...기술력의 중요성을 다시 느끼게 해주네요...

  2. 꼼꼼히 2015.11.23 12:4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일많이하네요sk^^

  3. 꼼꼼히 2015.11.23 12:4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일많이하네요sk^^

  4. 꼼꼼히 2015.11.23 12:4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일많이하네요sk^^

  5. jw.sm 2015.11.23 12:4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에너지를 만든다...
    기술의 혁신.
    좋은 일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ㅎㅎ

  6. 하늘공주 2015.11.23 12:5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발전플랜트~~아주 중요한것 같아요 시대가 발전하면 할수록 가장중요한 일아닌가 싶어요...노룍하는 사람들이 있어 너무 뿌듯합니다

  7. 신화 2015.11.23 13:26 Address Modify/Delete Reply

    건설과 건축은 많이 다르죠
    차이점을 알수있는 좋은 기사네요

  8. 전선자 2015.11.23 13:2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지속적으로 좋은일해주세요~~~^^

  9. 강지연 2015.11.23 16:3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에너지 사업!!관심좀 가져야겠네요!!

  10. 좋은 소식 2015.11.23 17:56 Address Modify/Delete Reply

    기업미션이 참 좋아요..
    유익한 기사인듯 싶습니다~~^^

  11. 천년지애 2015.11.23 19:2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 몰랐던걸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문과생에게 추천하는 SK건설 직무, 현장관리(PJT Administrator)

2015 SK건설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모집요강을 살펴보면, 상경 계열 또는 인문계열이 지원할 수 있는 직무분야는 조달, 기획, 재무, HR, 그리고 PJT Administrator이 있다. ‘PJT Administrator이 뭐지?’라는 생각이 든다면 집중! SK건설에서만 19년 근무하신 지용현 관리부장을 만나 PJT Administrator에 대해 자세하게 들어봤다.

 

SK Careers Editor 엄지애


 

 

SK건설 지용현 관리부장은 SK건설에서만 19년 근무하며, SK건설에서 조달, 총무, 사업관리 등 다양한 직무를 경험해 본 장본인이다. 그의 대학시절 전공은 경영! 그는 SK건설의 소속이 아닌, 문과생들의 선배 입장에서 아낌없는 조언을 해 주었다.

 

<SK건설 대치 국제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지용현 관리부장>

 

Q: 현장관리(PJT Administrator)란 무엇인가요?
건설 회사 속에는 많은 프로젝트들이 있어요. 예를 들면 건축프로젝트, 인프라 프로젝트, 플랜트 프로젝트 등이 있지요. 현장관리(PJT Administrator)에서는 이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을 관리〮감독하고, 진행 과정에서 크고 작은 일들이 발생했을 때 그런 일들을 해결해주는 일을 합니다. 모든 프로젝트에는 많은 이해관계자들이 존재해요. 예를 들면, 발주처나 저희와 계약한 협력업체들, 그리고 민원인들이 저희의 이해관계자입니다. 이런 이해관계자들과의 관계가 틀어지지 않도록 유지해주는 등 성공적인 프로젝트의 완성을 이끌어 주는 것이 우리의 업무죠.


Q: 경영학을 전공으로 하셨는데, 건설회사에 오게 되면서 겪었던 어려움이 있나요?
경영학만 배우다가 건설회사에 와서 겪는 어려움이요? 다시 공부하는 과정이 어려웠죠. 건설회사에 왔으니, 건설회사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해야 해요. 사실 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매우 일부랍니다. 진짜 ‘일’은 회사에 와서 천천히 배우게 되죠. 다시 시작하는 과정이에요. 회사에 입사한 후 다시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무를 찾아야 하고, 공부를 시작해야 오랜 직장생활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 것 어느 곳을 가도 다 똑같죠.


Q: SK건설에서 많은 직무 경험이 있으신데, 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직무는 무엇이며, 해당 직무는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19년 동안 SK건설에 있으면서 많은 직무를 경험해봤죠. 조달, 총무, 현장관리 등이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현장관리가 가장 좋아요. 일을 하면서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해관계자들과 협상을 잘 마무리했을 때나, 아무 것도 없던 토지에 건물이 올라가는 것을 보면 괜히 뿌듯함을 느꼈기 때문이죠.

 

신입사원 때, 종각에 있는 SK서린빌딩 건축프로젝트에 참여했었는데, 프로젝트를 다 끝내놓고 완성된 건물을 바라보면 그것처럼 뿌듯한 것은 없습니다. 저 혼자 다 한 것은 아니지만, 무(無)에서 유(有)를 창출하는 것은 너무나도 매력적인 것이에요.

 
Q: 문과생들에게 SK건설을 추천하는 이유는요?
19년 동안 SK건설에서 근무하면서 개인적인 커리어가 정말 많이 는 것 같아요. 건설회사의 좋은 점이 해외를 나갈 수 있는 경우가 유독 많다는 것이에요. 저도 토목일로 지하철을 건설하러 싱가폴에도 다녀왔었고, 플랜트사업으로 태국에도 다녀왔어요. 타 사무직들은 한 곳에서 자신의 전문분야를 깊게 파지만, SK건설의 현장관리는 이곳저곳 건축, 인프라, 플랜트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국내외로 진행하며 식견을 넓힐 수 있는 기회도 많죠.

 

Q: 현장관리에 종사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이나 능력이 있다면요?
무엇보다 적극적인 성격과 도전정신, 문제해결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매사에 적극적이고 조금 힘들어도 ‘내가 해보겠다!’라는 도전정신이 있어야 프로젝트 진행 중간에 발생하는 크고 작은 고비들을 넘길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문제해결 능력도 필요해요. 현장에서 작업지시나, 자재들이 잘 구비되었는지도 살피고, 현장인력 채용도 직접 맡아서 해요. 때문에, 자재, 총무, 회계, 노무 등 다양한 업무를 고르게 맡게 되는데,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문제해결 능력이 필요해요.


Q: 총무, 회계, 노무 등 다양한 업무를 맡는다니……그럼 현장관리는 상경계열만 지원하나요?
경영학과 관련된 지식들을 조금 알아야 할 필요가 있어요. 하지만 요즘은 인문 계열 전공자들도 많이 옵니다. 왜냐면 점점 건설회사들이 국내에만 치중하지 않고 해외프로젝트를 많이 진행하기 때문에 사우디어, 스페인어와 같이 특정 언어를 전공한 친구들이 오면 그 친구들만의 장점이 있죠. 말했다시피, 현장관리는 ‘협상’을 많이 하게 되는데, 언어를 잘 구사하면 성공적인 협상에 큰 도움이 되니까요.


 
<대치 SK VIEW 신축공사현장>

 


Q: 마지막으로  SK건설에 취업하기를 희망하는 이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건설회사에는 다 저 같은 사람들이 숨어있답니다.”
 

지용현 관리부장은 "사실 건설회사는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라며 건설회사 속에서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며 자신의 꿈을 활짝 펼쳐보고 싶은 문과생이라면 현장관리 직무를 적극 추천하였다.

 

이상 SK건설의 현장관리 직무에 대해 알아보았다. 세상에는 수많은 옷들이 존재하지만, 유행에 뒤쳐지지 않는 옷이 아닌,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옷이 최고인 법. 폭 넓은 진로로 아직 자신의 꿈을 명확하게 결정하지 못한 문과생들에게 현장관리라는 직무와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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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니냐뇨지수 2015.11.09 10:1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아아 새로운 곳을 알게돼서 좋네요!

  2. 우주대스타지애 2015.11.09 12:09 Address Modify/Delete Reply

    관리부장님은 왜 잘생겼습니까 SK는 외모지상주의입니까 에디터도 이쁘고 기사도 이쁘고 조으디 ㅎㅎㅎ

  3. 희락이 2015.11.26 15:45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러게요...참으로 자신에게 맞는일을 찾는다는건 쉽지 않지요...

SK건설의 사원증!

저는 이렇게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강남대로를 걷다 보면 가장 부러운 한 가지가 있다. 바로 점심시간, 직장인들이 목에 걸고 나오는 사원증! 본격적인 하반기 공채 시즌이 한창이다. 자소서를 쓰는 많은 취준생들의 마음도 같을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스토리를 가진 사람이 뽑혔을까궁금해진다. 다른 사람들과는 조금 다른 스토리로 SK건설의 사원증을 얻은 위너, 플랜트 조달팀의 김지수 신입사원을 만났다! 그의 노하우와 스토리를 발판삼아, 우리도 2015년 봄 당당하게 빨간 줄의 사원증을 가져보자.

Careers Editor 박소은

 

 

 


 

Q1.  김지수 사원님! 플랜트 조달 팀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저는 SK건설 조달 1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사업분야는 화공플랜트 분야인데요, 중동을 비롯한 전세계에 지어지는 정유공장의 기자재를 구매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또한 업체로부터 구매한 기자재가 계약된 납품 일자에 정확히 납품될 수 있도록 업체와 지속적으로Communication을 진행하며, 대금 지불업무 또한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Q2. 대학생활을 하면서 가장 잘했다고 여겨지는 일은 무엇인가요?

저는 대학생활을 하면서 학생의 본분인 공부도 중요하지만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것을 느끼는 일에 집중했던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 내 각종 동아리 뿐만 아니라 친구와의 동업을 통해 직접 장사를 경험하는 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습니다.

저는 친구와 함께 잠실야구장에서 부채를 만들어 팔았던 경험이 있는데요. 디자인을 정하고, 자재선정 한 뒤 판매까지 직접 진행했었습니다. 이익을 얻지는 못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진행한다는 점이 보람찼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학내에서는 농구동아리, 학교 밖에서는 아이스하키 동호회에 가입해서 활동했는데요. 10 대부터 60대 까지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Q3. 대학생활에서의 경험이 취업을 한 후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사회생활을 해 나아감에 있어 뛰어난 업무능력과 관련지식은 매우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결국은 사람들이 모여서 결과를 이뤄내는 일이니 만큼 사람과의 소통어울림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겪은 사회적인 경험들이 건설회사, 조달팀에서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Q4. 서류와 면접에 합격할 수 있었던 노하우는 무엇이며, 취업 전과 취업 이후에 깨달았던 점이 있다면?

다양한 경험을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잘 녹여낼 수 있었던 점이 서류와 면접에서 합격할 수 있었던 요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장사를 했던 경험은 또래 친구들이 많이 해본 일이 아니었기에 눈에 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장사를 위해 자재 조달과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한 일은 제가 현재 근무하는 조달이라는 업무와도 연관성이 있었기에 직무 관련 경험으로 어필할 수도 있었고요. 그리고 취업 전 저의 다양한 경험들이 현재 조달팀 에서의 근무, 더 나아가 SK건설의 인재상과 비슷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Q5. 다른 건설회사와는 다른 SK건설만의 장점을 말해주세요!

제가 다른 건설사를 경험해 보지 못해 객관적인 비교는 해드릴 수가 없지만, 친구 선 후배들로부터 들은 모습을 통해 비교한 SK건설만의 장점은 유연하고 부드러운 분위기가 최고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경직되고 딱딱한 분위기가 아닌 유연하고 부드러운 분위기 더 좋은 아이디어와 효율적인 업무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6. 플랜트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경험이나 필요한 역량은

저는 인문계열 출신이기 때문에 경험해 보지 못하였지만, 건설, 화공계통의 몇몇 동기들은 플랜트 전문인 양성 과정 등 대학교를 다니며 다양한 플랜트 관련 강좌를 들었다고 합니다. 단순히 서류통과나 면접합격을 위한 공부가 아닌 합격 후를 바라보며 플랜트 분야의 전문인력이 되려는 준비를 미리 진행한다면 합격은 당연히 따라올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책임감과 도전정신, 사람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하는 모습은 필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Q7. 건설을 생각하면 남성적이고 거친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SK건설은 여자직원들이 일하기에 어떠한가요?  지원하려고 하는 여학생들에게 선배로서 조언을 해주신다면

SK건설이 대기업 건설사뿐만 아니라, 플랜트 분야에서 여직원 비율이 가장 높은 회사가 SK건설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여직원 분들이 많은 만큼 배려가 필요한 부분에서 아낌없는 배려를 해드리며 만족스런 근무환경을 느끼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배려는 직접 입사해서 느껴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Q8. SK건설에 입사하고자 하는 친구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건설회사는 딱딱하고 경직된 분위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저 또한 그랬는데요, 막상 입사를 하고 보니 유연하고 부드러운 기업문화를 느낄 수 있는 회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SK건설로 오셔서 든든한 선배분 들과 함께 자기발전과 사회생활의 만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꼭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래's Tip

어느 곳보다 편견이 많은 곳이 건설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건축학과나 토목과 출신만 들어갈 수 있다거나, 여자는 뽑지 않는다거나, 딱딱하고 경직된 분위기일 것이라는 예측들입니다. 더이상 주저말고, SK건설에 지원해보세요. 김지수 사원의 이야기처럼 자신의 경험들과 SK건설의 미래가 이어진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지원 동기가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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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해외현장 소개,

SK건설에만 있는 그것(2) ISOC

SK건설 해외건설현장 제2편, 싱가포르다.쿠웨이트에 CAO가 있다면, 싱가포르에는 ISOC(Infra Singapore Operation Center)가 있다. 시장분석과 효율적인 프로젝트 수행, 지속적인 수주 등을 담당한다.현재 ISOC의 담당아래 싱가포르에서 진행되고 있는 총 7개 중 이준혁 과장님으로부터 C918A 현장을  들어볼 수 있었다.

 

SK Careers Editor. 박소은


싱가포르 C918A Project 

 


<TKK(Tan Kah Kee) 정거장 1개소>


싱가포르 C918A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육상교통국(LTA)이 발주한 지하철 도심선 2단계 공사입니다. 1단계 공사의 종착역인 부기스(Bugis)에서 부킷 판장(Bukit Panjang)까지 16.6km를 연결하는 공사로, 이 중 C918A 현장은 보타닉 가든(Botanic Garden)부터 식스애비뉴(Six Avenue) 사이인 2.2km 구간에 해당됩니다.
이 프로젝트는 2009년 발주 및 착공된 프로젝트였으나 당시 시공사였던 호주 알파인 사의 부도로 인해 2013년 재입찰하여 SK건설에서 수주하게 되었습니다. 지체된 공기를 만회할 수 있는 기술력이 가장 중요한 평가 항목이었으며, 가장 낮은 가격을 제시 하지 않았는데도 수주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저는 Cost Engineer로서, 프로젝트 원가분석 및 실적 관리, 협력업체 관련 협의 및 계약관리, 본사 보고자료 작성, 발주처 관련업무 및 수금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NO 1. 싱가포르 속 SK건설
“따뜻한 프로페셔널 + 가족 같은 분위기”
현재 싱가포르에는 삼성, 현대 등 많은 건설회사들이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공 중에 있습니다. 다른 건설회사와 다른 SK 건설만의 장점을 말씀 드리자면, “따뜻한 프로페셔널” 정신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SK건설은 가장 늦게 싱가포르 건설 시장에 진출하였으나 지하공간 및 터널에 특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6개 현장을 수주 및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는 SK건설이 강조하는 “따뜻한 프로페셔널” 정신이 없었다면 이룰 수 없었을 것입니다. 과도한 업무와 해외 시장 특유의 지나친 규제 및 기준 속에서도 SK 건설이 일찍 싱가포르 시장에 진출한 대형 건설회사 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SK건설 특유의 부드럽고 가족과 같은 분위기를 바탕으로 전 현장 BBQ 파티, 운동회 등의 행사를 통해 힘들고 외로운 해외 생활에서도 직원 서로 간에 힘이 되고 있습니다. 똘똘 뭉쳐 보다 완벽한 결과물을 만드는 기반이 된다는 점이 SK건설 해외 근무지만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싱가포르 C918A현장 – 이준혁>


NO 2. Talk about PROJECT
“저의 첫 현장, 저를 성장하게 해주었죠.”
신입사원으로 발령받아 생활했던 첫 번째 현장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저의 첫 현장은 ‘한강하류급수체계 1공구 현장’으로 한강 하저터널을 포함하여 경기 북부 에 대형 상수관을 시공하는 현장이었습니다. 착공부터 준공까지 약 3년 간 공사 및 공무 담당자로 근무하면서 힘도 많이 들고 어려움도 많았지만, 성공적인 공기 및 품질을 달성하고 예산 대비 약 14%의 원가를 절감하여 2008년 SK건설 SUPEX 현장(우수 프로젝트)으로 선정되고, 개인적으로도 국토해양부 장관 포상을 받았던 프로젝트였습니다. 신입사원부터 시작에서 착공부터 준공까지 프로젝트 운영의 모든 프로세스를 경험하였으며, 개인적으로 큰 성장을 이루었던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GLOBAL 인재, 자연스럽게 됩니다.”
해외현장의 장점은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외국어 능력 배양, 선진 기술을 경험하고 습득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각국의 문화를 접하여 새롭고 다양한 시각을 키울 수 있으며, 대부분의 서류 작성 및 회의 등의 업무를 영어로 진행하기 때문에 실제 생활 및 업무에서 외국어 실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해외에서 사용되고 있는 설계 기준 및 공법 등을 자주 접하면서, Engineering 및 Management, Claim 등의 분야에서 새로운 방법과 기술들을 접하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Bored TBM Tunnel 2.99km, 이수가압식 쉴드터널>


NO 3. 해외현장, 이것만은 갖춰라!
“바른 인성과 열정이 가진 동료라면 언제든 환영이죠!”

요즘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어려운 취업난 때문인지 외국어, 학점 등 훌륭한 스펙을 가진 친구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전공지식의 경우 기본 이론은 같겠지만, 실제 업무와는 많은 차이점이 있기 때문에 전공 지식, 업무에 대한 이해 등 은 입사 후에 다시 새롭게 시작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스펙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다양한 문화를 받아 들일 수 있고 조직에 융화될 수 있는 바른 인성과 어떠한 상황에서도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패기와 열정을 가진 친구라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회화실력은 업무와 직결됩니다.”
대부분의 업무를 영어로 진행하기 때문에 실제 회화 위주로 한 실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학연수나 워킹 홀리데이 등을 통해 영어실력을 배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원서로 된 전공관련 서적이나, 웹사이트 등을 자주 접하여 해외에서 사용되는 전공관련 용어에 익숙해지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업무가 이메일과 오피스 문서로 진행되기 때문에 MS 오피스(엑셀, 워드, PPT 등) 프로그램을 잘 다룰 줄 안다면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자신감과 패기 또한 체력이 중요하죠!”
해외건설 현장 대부부분이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지 않은 오지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려운 근무 환경에서도 이겨낼 수 있는 자신감과 패기가 가장 중요한 자질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날씨가 매우 무덥고 습한 동남아나 중동 지역에 현장이 많이 있기 때문에 건강한 신체와 강인한 체력 또한 중요한 자질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NO 4. 취준생 여러분 힘내세요
“저도 입사한 지 어느덧 10년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건설경기가 악화됨에 따라 건설회사에 취업하고자 하는 친구들은 아마도 10년 전보다 더 어려운 현실에 처해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현재의 어려운 시기를 낙담하고 비관하기보다는 더 자신을 강하고 단단하게 만들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고 준비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외건설을 꿈꾸는 취준생들은 언제라도 해외에서 근무가 가능하다는 것을 어필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외건설사업 어느 곳에든 조직에 융화되어 프로젝트를 이끌어 갈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음을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어필할 수 있도록 경험을 쌓아나가면 취업에 성공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인드는 잊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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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BS 2018.06.16 18:3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몰디브
    싱가포르
    브루나이
    동티모르
    대만
    부탄
    스리랑카
    대한민국
    북한
    방글라데시
    타지키스탄
    네팔
    캄보디아
    키르기즈스탄
    라오스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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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일본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태국
    미얀마
    파키스탄
    몽골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인도
    중국

  2. KNN 2018.06.16 18:3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루과이
    에콰도르
    파라과이
    칠레
    베네수엘라
    볼리비아
    콜롬비아
    페루
    아르헨티나
    브라질

  3. KBC 2018.06.16 18: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세이셸
    상투메프린시페
    모리셔스
    코모로
    스와질랜드
    르완다
    부룬디
    적도기니
    레소토
    말라위
    우간다
    가봉
    콩고
    짐바브웨
    케냐
    마다가스카르
    보츠와나
    잠비아
    모잠비크
    나미비아
    탄자니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앙골라
    콩고민주공화국

  4. TBC 2018.06.16 18:3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세인트키츠네비스
    그레나다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바베이도스
    앤티가바부다
    세인트루시아
    도미니카연방
    트리니다드토바고
    푸에르토리코
    자메이카
    바하마
    엘살바도르
    벨리즈
    아이티
    도미니카공화국
    코스타리카
    파나마
    과테말라
    쿠바
    온두라스
    니카라과
    멕시코
    그린란드
    미국
    캐나다

  5. TJB 2018.06.16 18:4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바티칸
    모나코
    산마리노
    리히텐슈타인
    안도라
    룩셈부르크
    벨기에
    스위스
    네덜란드
    아일랜드
    오스트리아
    포르투갈
    영국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프랑스

  6. UBC 2018.06.16 18:4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수리남
    가이아나

  7. JTV 2018.06.16 18:4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카보베르데
    감비아
    지부티
    기니비사우
    토고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베냉
    에리트레아
    튀니지
    세네갈
    가나
    기니
    서사하라
    부르키나파소
    코트디부아르
    모로코
    카메룬
    남수단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소말리아
    나이지리아
    이집트
    모리타니아
    에티오피아
    말리
    니제르
    차드
    리비아
    수단
    알제리

  8. CJB 2018.06.16 18:4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몰타
    키프로스
    코소보
    몬테네그로
    슬로베니아
    마케도니아
    알바니아
    몰도바
    덴마크
    에스토니아
    슬로바키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크로아티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세르비아
    체코
    헝가리
    아이슬란드
    불가리아
    그리스
    벨라루스
    루마니아
    폴란드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
    우크라이나
    러시아

  9. G1 2018.06.16 18:4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바레인
    팔레스타인
    레바논
    카타르
    쿠웨이트
    이스라엘
    아르메니아
    조지아
    아랍에미리트
    아제르바이잔
    요르단
    시리아
    오만
    이라크
    예멘
    아프가니스탄
    터키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10. JIBS 2018.06.16 18:4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나우루
    투발루
    마셜
    팔라우
    통가
    미크로네시아
    키리바시
    사모아
    바누아투
    피지
    솔로몬제도
    뉴질랜드
    파푸아뉴기니
    오스트레일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