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2021년 SK브로드밴드 인턴 채용 꿀팁 모음zip💾

SK Careers Editor 조혜원

 

 

 

 

 

 

📢SK브로드밴드에서 인턴사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모집 기간

2021 5 3() 10:00 ~ 5 16() 23:59

 

모집 분야

미디어 사업

방송 제작 지원

Marketing

Global Sales&Marketing

Network (유선 Infra)

Network (보안)

Data Analyst

Data Scientist (AI Tech)

Data Scientist (Engineering)

재무(회계/세무)

HR

법무

디자인

 

전형 안내

서류전형(5월) - 필기전형(SKCT, 6월 중) - 면접전형(6월 중) - 인턴십(7~8월 중 7주, Full time 근무) - 전환면접(9월 중) - 정규직 입사 (2년 10월 or 22년 1월)

 

공고 확인 및 지원하기 💨

https://bit.ly/3uEoUrZ

 

 

댓글로 궁금한 점을 남겨주시거나 0sujin.park0@sk.com 메일로 보내주시면

서류 접수 기간 내 답변드리겠습니다!

댓글 앞 또는 문의 메일에 #직무명​ 을 적어주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한 안내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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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비sk 2021.05.12 00: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자소서 2번과 5번에 대한 팁이 블로그에 있다고 하셨는데 어디가면 볼 수 있나요?

SK브로드밴드, 자랑 좀 하겠습니다! #디지털커뮤니케이션팀

SK Careers Editor 조혜원

 

 

SK브로드밴드 디지털커뮤니케이션팀이 _____은 최고다!👍

당자들이 알려주는 SK브로드밴드 디지털커뮤니케이션팀의 자랑거리!

+)입사스토리도 있으니깐 브밴 취업을 꿈꾸는 취준생이라면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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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Btv로 보는 이 영화, 어떻게 여기서 볼 수 있는거야?

집에서 Btv 시청하고 계신 분 있으신가요? 요즘엔 모바일 Btv’ 애플리케이션에서 스마트폰, 태블릿으로도 Btv 시청이 가능한데요. 이런 콘텐츠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 눈 앞에 오는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오늘, SK브로드밴드 미디어전략본부의 콘텐츠수급2팀 신입사원 우정화 매니저님과 함께 Btv 콘텐츠 선정에 대해 함께 알아봅시다. 이와 더불어 생생한 취업 팁도 함께 알아봐요!

SK Careers Editor 고은지

 

 

 

 

 

 

안녕하세요? 저는 콘텐츠수급2팀 우정화 신입 매니저입니다.

작년에 7주 전환형 인턴십 과정을 거쳐, 현재 정규직 6개월차입니다. 반갑습니다!

 

 

 

Btv는 영화, 방송(드라마, 예능), 해외드라마 시리즈, 키즈 콘텐츠, 애니메이션, 다큐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미디어 플랫폼입니다.

 

 

 

‘Lovely Btv’를 알리기 위해 여러 팀 별로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Btv‘lovely’한 이유는 1) 가장 좋은 콘텐츠를, 2) 가장 편리하게, 3)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 자세하게 이야기하자면, 가장 좋은 콘텐츠는 수급, 편성, 마케팅 단계에서 고객 중심으로 업무가 이뤄지는 것입니다. 저희 고객들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는 방향이 가장 좋은 콘텐츠라 생각해요. 가장 편리하게도 마찬가지입니다. UI/UX 측면에서 고객이 편리하도록 신경을 쓰고, 고객들이 보고 싶은 콘텐츠를 빠른 경로로 제공하도록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Btv 콘텐츠를 집에서는 Btv, 집 밖에서는 모바일 Btv를 통해 볼 수 있는 점을 말씀드릴 수 있어요.

 

 

 

콘텐츠수급팀은 크게 방송(예능, 드라마) 수급 담당과 영화, 해외 시리즈 수급 담당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각 팀은 콘텐츠 수급을 위한 업무를 합니다. 수급은 콘텐츠를 서비스할 수 있는 권리를 가져오는 거예요. 영상, 자막처럼 실제로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소재를 가져오는 거죠! 이때 수급할 콘텐츠를 선정해야 하죠? 그래서 총 예산을 고려해서 제작사나 유통사가 가지고 있는 콘텐츠 중에 우리 고객들이 좋아하는 것을 기준으로 콘텐츠를 고릅니다. 또한, CP(Contents Provider) 측에서 서비스 가능한 콘텐츠에 대한 의견을 주기도 합니다. 이러한 의사결정들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서 데이터 분석을 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것도 중요한 업무예요.  

 

 

 

절차는 크게 1) 콘텐츠 수급, 2) 콘텐츠 편성, 3) 콘텐츠 마케팅 3단계로 나눌 수 있어요.

수급 단계에서 제작사, 유통사와의 계약이 이뤄지고, 좀 전에 말씀드렸던 저희 콘텐츠수급팀에서 담당하고 있는 업무입니다.

그리고 고객 세그먼트 별 특성을 반영해서 콘텐츠 편성과 마케팅을 진행합니다.

궁극적인 목표는 큰 세그먼트 단위보다 고객마다 개인화된 특성을 바탕으로 편성과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고객마다 원하고 필요한 콘텐츠를 보실 수 있도록 하는 거예요.

 

 

 

콘텐츠를 수급하고 선정하면서, 대중에게 공개되기 전에 먼저 콘텐츠를 보거나 시사회 티켓을 받을 수 있어요. 가끔 업무 시간에 영화를 보는 게 일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 점이 좋아요! , CP(Contents Provider) 분들과 미팅을 하고 네트워킹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요. 콘텐츠 산업 내 다양한 플레이어를 만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특히 콘텐츠를 보는 것을 좋아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께 일하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바로 콘텐츠 분석력, 설득력, 데이터 분석력이라고 생각해요.

 

콘텐츠 분석력 관련해서는, 콘텐츠에 대한 애정과 이해가 모두 필요한 것 같아요. 좋아해야 많이 볼 수 있고, 많이 봐야 보는 눈과 이해력이 쌓일 수 있어요. 콘텐츠를 볼 때는, 어떤 특징들이 있는지, 이걸 우리가 어떤 형식으로 기획하고 마케팅할 수 있는지까지 생각할 수 있으면 아주 좋은 것 같아요.

편성이랑 마케팅은 저희 수급팀에서 하는 업무는 아니지만, 그런 포인트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수급팀에서 진행을 해야 고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으니까요. 실제로 팀에 콘텐츠를 좋아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답니다.

 

설득력은 회사 내부, 외부적으로 모두 필요한 역량입니다. 내부적으로 선정한 콘텐츠를 왜 수급해야 하는지 설득할 수 있어야 하고, 외부적으로 CP(Contents Provider)와 협상하면서 설득이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이를 비롯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것 같아요.

 

데이터 분석력은 설득 과정에서 설득의 이유가 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해요. 세그먼트 별 고객들이 원하는 것을 찾거나, 어떤 콘텐츠의 성과를 예측할 때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이 이뤄지기 때문이에요.

 

 

 

저는 미디어사업직무로 지원을 했고 전환형 인턴을 하고 정규직으로 전환된 케이스입니다. 서류를 작성할 때, 제 대학생활 동안의 산발적인 활동들을 직무와 연결되도록 신경을 썼어요. 하나의 결이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인턴을 하면서는 선배 매니저님들께 최대한 질문을 많이 하려고 노력했어요. 막연하게 면접 준비하면서 궁금했던 부분을 선배 매니저분들이 잘 알고 계시기 때문이죠. 이는 인턴 때의 과제물에도 도움이 됐고, 임원 면접 때도 도움이 됐어요.

 

 

 

SK브로드밴드 입사 전과, 포괄적으로 취업 전으로 나눠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SK브로드밴드 입사 전이라면, IPTV OTT 각 플랫폼이 가지고 있는 강점, 약점을 분석하고, IPTV 회사 어떤 식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어떤 강점을 강조해야 할지 생각해볼 것 같아요. 이게 실제로 회사의 고민이기도 합니다.

취업준비생 분들이 이에 대한 아이디어나 솔루션을 생각하고 그걸 지원 과정에서 어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취업 전에 알았으면 하는 것은 너무 활동을 쌓는 데 집중하기 보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어떻게 어필할지 신경을 쓰면 좋을 것 같아요. 하나의 경험으로 여러 방향의 이야기를 할 수 있으니까, 이미 갖고 있는 경험들을 여러 각도로 분석해보는 거죠. 어느 정도 경험을 쌓았다면, 너무 조급하지 말고 그 경험들을 잘 살펴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저도 불안한 마음에 계속 더 쌓을 것들을 찾고 이력서에 한 줄 넣을 형식적인 교육을 이수하기도 했는데, 그 시간에 이미 가진 경험들을 어떻게 지원하는 직무 맞춤형으로 활용할지 요모조모 뜯어보는 게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취업 준비생분들, (중하며) (티기) 하세요!”

커다란 목표나 미래를 생각하기보다는, 하루만큼의 삶에만 집중해보세요. 자기소개서 작성, 인적성 공부, 간단한 운동 등 하루치의 작은 목표들을 해내는 것에 집중하는 게 정신 건강에 더 좋더라구요! 응원합니다!

 

 

밝은 콘텐츠수급2팀 우정화 매니저님 덕에, Btv 콘텐츠와 취업 팁을 얻고 에너지 충전까지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Btv 콘텐츠가 제공되기까지의 절차를 3단계로 말씀해 주셔서 이해가 잘 갔습니다. Btv를 집에서뿐 아니라 모바일 환경에서도 볼 수 있으니 많은 분들이 편리하게 시청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Lovely Btv로 오늘 하루도 lovely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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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클라우드팀 신입사원이 자랑하는 SK브로드밴드!

SK Careers Editor 조혜원

 

 

 

'삐약삐약🐤 풋풋한 신입사원이 알려주는(❌) 자랑하는(⭕)

SK브로드밴드의 모든 것!

 

클라우드팀에 대한 소개부터, 입사 꿀팁까지 모두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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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행복을 추구하는 SK브로드밴드, 구성원의 행복도 추구할까?

혹시 ‘SK’라고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또는 가치가 있으신가요?

SK그룹, SK브로드밴드는 ‘행복’이라는 키워드로 기업의 목표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SK브로드밴드 홈페이지를 보면 ‘SK브로드밴드의 생각의 중심에는 언제나 고객의 행복이 있습니다.’라는 문장이 있는데요. 그렇다면, 다채로운 미디어 콘텐츠로 차별화된 경험을 추구하고자 하는 SK브로드밴드는 임직원, 즉 구성원들의 행복도 추구하고 있을까요? SK브로드밴드의 기업문화팀 이수진 매니저님과 함께 파헤쳐봅시다!

 

SK Careers Editor 고은지

 

 

 

 

 

 

 

안녕하세요. SK브로드밴드에 입사한지 6년차가 된 기업문화팀 이수진 매니저입니다. 기업문화팀에서 근무한지 3년차가 되었고 이전에는 마케팅 직무에서 일했어요. SK브로드밴드 자회사 ‘홈앤서비스’에서 근무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오히려 구성원의 행복이 경영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K 경영철학인 SKMS 첫 장을 보면 ‘SK경영의 궁극적인 목적은 구성원의 행복’이라고 정의하고 있어요. 조직화된 힘으로 구성원 전체의 행복을 키울 수 있음을 믿고 실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해관계자인 고객, 사회, 주주, 비즈니스파트너사의 행복을 함께 추구하게 되는 것이죠. 이렇게 지속 가능한 경영, 행복을 위해 SK그룹 관계사들은 모두 구성원의 행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1.     공유와 공감

회사에 처음 입사하면 일보다 사람에 대한 고민이 더 많은 편인 것 같아요. 학교 다닐 때는 비슷한 또래와 어울리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기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그런데 입사해보면 연령대부터 사뭇 달라서 초반에 외롭거나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근무와 근무 외 시간을 분리하여 행복을 추구할 수도 있겠지만,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근무 시간의 만족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구성원들끼리 서로 공감하고 공유하는 게 중요한데, 그런 측면에서 SK브로드밴드는 좋은 문화를 형성하고 있어요.

 

2.     자율과 책임

사내에 자율책임근무제, 자율좌석제, 재택근무와 같이 구성원이 자율적으로 일을 하고 책임을 질 수 있도록 문화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항시적으로 재택근무를 하는 편이고 30-50%의 직원들만 출근하고 있습니다. 특히 임산부나 자녀가 있으신 분들은 재택근무를 하시면서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3.     좋은 동료

최고의 동료가 곧 복지란 말이 있습니다. 기업문화 차원에서 스스로 좋은 동료가 되려고 하고 SK브로드밴드는 사내 건물 벽 등 사내에 좋은 동료가 가득해져야 함을 강조하고 있어요. 이렇게 관련 캠페인 등에 계속 노출되다 보니 구성원들이 일을 열심히 할 뿐 아니라 서로에게 더 관심을 갖고 좋은 동료가 되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코로나 이전에는 기업 문화와 좋은 동료에 대해 같이 토론하기도 하고, 구성원들끼리 서로 강의하는 프로그램도 있었습니다.

 

 

저는 기업 문화란 구성원들이 공감하고 모여서 형성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바뀌었으면 하는 문화는 없습니다. 단, 구성원들이 기업문화와 관련하여 생각을 나누면서 공감하는 자리가 늘어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소통 방법이 바뀌었고,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문화를 형성해 갈지 고민해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이에요.

 

 

가장 중요한 것은 1) ‘커뮤니케이션 능력’입니다. 직무 특성상 구성원들과 소통할 기회가 많고 어떤 부분을 개선할지, 어떤 부분이 만족스러운지 의견을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2)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좋습니다.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공유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기업문화팀에서 진행했던 프로그램을 소개하자면 코로나로 재택근무가 늘어나서 직원들에게 밀키트, 취미키트를 배송해줬습니다. 집에서 가족들과, 혹은 여가시간을 유익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한 거였어요. 또 연말에 크리스마스 즈음에 트리세트를 보내주기도 했습니다. 이외에 책을 선물해주는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진행했습니다.

 

 

주변에 좋은 동료가 많아야 한다는 점 같아요.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려는 점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새롭게 도전을 할 때에도 실패를 하더라도 서로 존중하고 응원한다면 더 긍정적인 업무적 성과가 나올 거라 생각해요.

 

 

시즌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보통 오전에 자율적으로 자기정비시간을 갖고 오후에 해야 할 업무를 끝내는 편입니다. 오전에 출근해서 ICT 뉴스 스크랩을 확인하고 SUNI 교육 자료를 봐요. 그리고 오후에 조직 활성화 기획을 하거나 재택근무 가이드라인 준비 등을 했습니다. 회의는 많이 하지 않는 편입니다.

 

 

가장 보람을 느꼈을 때는 작년 연말에 재택근무를 하는 직원들에게 해피박스와 크리스마스 트리세트를 전달하고 책을 선물했을 때 같아요. 행사 후에 직원들에게 따로 연락을 받기도 하고 사내 게시판에 훈훈한 후기들이 올라오면 정말 뿌듯해요.

힘들었던 때는 내면적으로 ‘내가 잘 하고 있나?’하는 생각이 들었을 때인 것 같아요. 이 부분에 있어서는 스스로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현재 정말 만족하면서 일을 하고 있어요. 처음 마케팅 업무를 할 때에는 예상했던 업무와 조금 다르다고 느꼈어요. 책 속에서 배우는 것과 실제가 달랐어요. 책 속에는 과거 사례가 많이 나오니까요. 특히 통신산업은 국가의 체제나 법규 같은 외부요인에 많은 영향을 받는 편이라 생각했던 업무와 차이가 났습니다. 처음 입사할 때 이 길이 내 길이 아닐 수도 있다는 고민을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SK브로드밴드에서는 다양한 잡포스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내가 가고 싶은 팀에 지원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그래서 원하는 직무, 업무를 맡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답니다.

 

 

취업 준비를 하면 많은 학생들이 자신감을 잃는 것 같아요. 당장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아니더라도 멀리 보고 옳은 결정을 하고 나와 잘 맞는 일을 찾아가면 좋은 것 같습니다. 처음 맡는 일이 절대 끝이 아니니까 행복할 수 있는 결정을 하면 좋겠어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그리고 다른 사람의 취업 소식 등 기쁨을 나누는 게 어려울 수 있어요. 하지만 기쁨을 나눌 수 있게 되는 것이 곧 본인의 자신감이 되는 것 같아요. 스스로가 좋은 사람이라면 좋은 기회가 생길 거예요. 자신감을 갖고, 밝게, 파이팅!

 

 

 

 

지금까지 구성원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는 SK브로드밴드 기업문화팀 이수진 매니저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고객의 행복 뿐만 아니라 구성원의 행복 역시 기업 경영의 궁극적인 목표로 생각하는 SK브로드밴드,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행복을 전달해줄지 많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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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채널 사업팀 현직자가 들려주는, 

B tv 채널 번호의 숨겨진 비밀!



TV를 시청하다 보면 가정별로, 또 지역별로 다른 채널 번호를 확인할 수가 있는데요. 그 이유는 각 IPTV 서비스가 자율적으로 채널 번호를 부여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SK브로드밴드의 B tv 채널 번호는 어떻게 정해지는 것일까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채널 번호 선정 방법부터 채널 기획 직무 이야기까지! 이야기를 들려주실 케이블 채널 사업팀의 이하경 매니저님을 만나 뵈러 갈까요? 


 SK Careers Editor 문유빈


안녕하세요, 케이블 채널 사업팀에서 채널 기획 및 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이하경 매니저입니다. 

 

케이블 채널과 IPTV의 가장 큰 차이는 해당 지역별 권역 안에서만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지역의 소식을 전함으로써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에 공공성을 띄는 것도 큰 특징입니다. 현재는 경기도, 세종, 청주, 대구, 부산을 중심으로 23개의 SO(System Operator)가 존재하는데요. 올해 초 SK브로드밴드와 합병한 티브로드 또한 지역 SO였습니다. 이는 방송업계에서 IPTV와 지역 SO가 합병한 첫 사례로, 합병 이후 자체제작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늘리고 더 다양한 편성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채널 번호는 단순한 숫자에 그치는 것이 아닌 많은 협상과 계약에 의해서 정해지게 됩니다. 홈쇼핑 채널의 경우 홈쇼핑 기업 측이 송출 수수료를 부담해야 하고, 일반 채널들은 이와 반대로 IPTV 측이 채널에 프로그램 사용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이때, 각 채널의 금액을 어떻게 책정할 것인지를 결정하고 협의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채널의 여러 요소들을 고려하고 채널 측과의 협의 과정을 거쳐 채널의 번호를 부여하게 됩니다. 

 


더불어, 채널 간 인수합병이 진행되거나 채널 이름이 바뀌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채널의 변경 사항을 실제TV 채널과 고객 이용약관에 반영하는 업무도 담당합니다. B tv의 다양한 상품을 기획할 때에도, 상품별로 정해진 채널의 수 안에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어떻게 효율적으로 채널을 구성하고 배치할 지 기획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보통 채널이 장르별로 구분되기 때문에 가장 기본적으로 채널의 장르를 고려합니다. 어떤 장르를 어떤 번호대에 넣을지, 각 채널은 그 번호대의 어느 위치에 배치할 것인지를 협의를 통해 결정하게 됩니다. 더불어 방송법 상으로 의무적으로 편성해야 하는 채널들이 존재하는데요. 이러한 채널들이 어떤 번호에 배치해야 할지도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각 채널에 따라 선호하는 번호와 금액대가 존재하기 때문에 다양한 채널들의 니즈와 기업의 입장을 절충하여 최적의 협의안을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해당 직무를 담당하기 전에는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큰 부족함을 느끼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업 내부 구성원과의 커뮤니케이션과 외부 관계자과의 커뮤니케이션에는 큰 차이가 있다 보니 이러한 차이를 경험하며 어려움을 겪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기업의 입장을 대변하여 협의를 해야 하는 입장이니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매사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기업의 입장을 정확히 전달하여 조율해야 하니 더욱 능숙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요구됩니다. 이를 위해 업무적인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키워 나가고자 하고 있습니다. 

 

채널과의 협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을 때가 가장 뿌듯한 순간일 것 같습니다. 더불어 채널의 변동 사항이나 개편사항들이 실제 TV 채널에 반영되고, 이를 직접 눈으로 확인 할 때에도 업무의 보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 이해관계자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항상 쉬운 것은 아니지만 채널사업자와 회사의 연결자라는 생각이 들 때면 업무에 대한 욕심이 생기곤 합니다. 


예전에는 채널 번호들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지만, 실제 업무를 진행해보니 채널 번호 하나에 수 많은 사람들의 커뮤니케이션과 협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채널 번호 하나를 변경하게 되면 기업 내에서만 고객팀, 마케팅팀, 기술팀, 법무팀과 같은 다양한 부서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채널 기획 직무는 다양한 팀과 소통을 해야 하는 직무인데요. 다양한 사람, 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볼 수 있다는 것이 채널 기획 직무만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다양한 니즈의 채널들과 협의를 하고 이와 동시에 여러 부서와의 협업도 필수적인 직무이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더불어 방송 전반에 대한 지식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최근 종편 채널이 의무 편성 채널에서 제외된 것과 같은 방송법에 대한 큰 흐름과 케이블만의 특징, 다양한 채널 종류들에 대한 이해가 기반이 되어야 합니다. 


과거 TV가 지상파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종편 채널이 큰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과거 채널 간의 경쟁이 TV 내 채널 간의 경쟁에 그쳤다면 요즘에는 OTT서비스나 유튜브와의 경쟁도 치열합니다. 더불어 사람들로 하여금 어떻게 TV를 더 많이 시청하게 할지에 대한 고민도 활발히 논의되고 있습니다. 


3개월 동안의 인턴 생활을 하며 1인 방송 크리에이터의 콘텐츠를 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했던 것이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학교 때까지는 주로 TV 중심의 콘텐츠를 경험 했었다면 인턴 경험을 통해서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며 방송을 대하는 안목을 넓힐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데이터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며 데이터 분석 공부를 했었는데요.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의 니즈에 맞는 채널을 편성하는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해당 직무가 아니더라도 고객이나 마케팅 관련 업무에도 데이터 분석 역량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오랜 기간 취업을 준비하다 보니 취업이 길어질수록 자신감이 줄어들곤 했습니다. 취업준비생 시절을 돌아보니 자신감 없던 시기에는 일이 더 안 풀렸던 것 같아,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취업준비생이라고 하면 괜히 움츠려 들고 주눅들 수도 있지만 그럴수록 자신감을 잃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하경 매니저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케이블 채널 사업과 채널 기획 직무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지나쳤던 채널 번호에 많은 사람들의 협의와 노력이 숨겨져 있었다는 사실, 모두 흥미로우셨나요? 앞으로 TV를 보며 각 채널의 특징과 채널 번호를 연결시켜 생각해보는 것도 색다른 TV 시청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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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가 왜 거기서 나와…? 기업 IPTV로 탄생한 ‘B tv 미디어보드’!



어느덧 쌀쌀 해진 날씨… 엄마 손에 이끌려 울며 겨자 먹기로 독감 주사를 맞으러 온 에디터(24, 반오십), 병원 TV에서 익숙한 로고를 발견하는데?! 아니, B tv가 왜 여기서 나와?


그 이유는 바로 방문한 병원이 SK브로드밴드에서 출시한 ‘B tv 미디어보드’ 를 이용하고 있었기 때문!  B tv를 가정용 IPTV로 알고 있던 에디터는 이어 또 다른 궁금증이 생기는데…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B tv 미디어보드를 탄생시킨 주인공을 만나러 SK브로드밴드를 직접 찾아가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문유빈


안녕하세요. Un-tact솔루션 스쿼드의 BM 기획&마케팅 챕터에 소속되어 있는 손정모 매니저입니다. 저희 팀은 비대면 서비스 관련 상품에 대해 기획, 출시, 판매 정책, 개통 업무까지, B tv가 제공하는 비대면 서비스를 전반적으로 총괄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7월 출시된 B tv 미디어보드 관련 업무를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B tv 미디어보드는 B tv를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로, B tv 가입자에 한해 IPTV, 티비 게시판, 사내방송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B tv의 부가 서비스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기존 B tv는 가정용으로, B2C 영역이었기 때문에 기업의 관심도가 낮았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미디어 플랫폼 컴퍼니로서 도약 하고자 하는데요, 이를 위해 기업에 속해 있는 구성원에게 B tv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고 그들을 타깃으로 판매할 수 있는 미디어 상품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기업 고객 분들의 니즈를 살펴보니 TV를 활용한 구성원들 간 커뮤니케이션을 원하고 있었고, 프랜차이즈의 경우에는 TV를 활용한 메뉴보드, 홍보 게시판에 대한 니즈가 존재했습니다. 이에 다양한 기업, 시장의 니즈를 반영하여 기업과 여러 사업체를 대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업 대상 B tv 상품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B tv 미디어보드의 고객은 크게 병원, 공공시장, 기업, 프랜차이즈 이렇게 총 4가지 사업체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병원입니다. 병원에 있는 TV는 주로 대기 장소에 배치되어 있는데요. 지루한 대기 시간에 B tv 채널 800번을 틀면 병원의 홍보 영상이나 환자 대기 순번과 같은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B tv를 하나의 게시판으로 활용하여 병원의 로고나 병원장의 인사말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송출할 수 있게 됩니다. 


두 번째는 공공시장입니다. 예를 들어 시청의 경우, 시청 내 TV를 활용하여 지자체의 홍보 영상을 송출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브로셔나 전단지와 같은 오프라인 인쇄물을 배부하거나 단순히 TV에 USB를 연결하여 영상을 송출하였는데요. B tv 미디어보드를 활용하게 되면 공공기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홍보 영상, 코로나 안내 영상 등 다양한 영상을 스케줄링한 시간에 맞게 송출할 수 있게 되고 화면의 레이아웃 또한 편집하여 조정할 수 있습니다. 고객이 더욱 더 능동적으로 홍보 콘텐츠를 조정하여 송출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더불어 시청들은 각 지역의 복지관, 경로당을 관리하고 있는데요, 노인분들처럼 미디어 리터러시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긴급공지, 복약지도과 같은 실시간 안내가 필요한 정보를 송출 할 수 있습니다. 소통 수단으로서 B tv 미디어보드가 SV를 창출해낼 수 있는 영역입니다. 


세 번째는 사내 방송에 대한 니즈가 있는 일반 기업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내 방송을 구축하기 위한 초기 투자비는 8, 10억 정도로, 매우 큰 비용이 발생하며 선로 공사, 장비 구축이 어려워 초기 부담이 큰 영역입니다. 하지만 B tv 미디어보드는 B tv의 부가서비스이기 때문에 B tv 셋톱박스만 있다면 초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사내 방송을 송출할 수 있게 됩니다. 여러 관계사 혹은 여러 지점들을 가지고 있는 기업 또한 미디어보드 서비스를 활용하기에 적합한 고객입니다. 


네 번째는 프랜차이즈입니다. 요즘 많은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브로셔가 아닌 영상과 TV를 홍보물이나 메뉴보드로 활용하고 있는데요. B tv 미디어보드를 활용하면 전국에 있는 프랜차이즈의 매장을 관리할 수 있고 지점 프랜차이즈별 타깃, 방문 연령, 성별에 맞는 영상을 스케줄링하여 송출할 수 있습니다. 


 

 

[출처] SK브로드밴드 홈페이지


3가지의 장점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초기 투자비가 Zero라는 점입니다 굉장히 저렴한 가격으로 나만의 채널, 기업의 채널을 만들 수 있습니다. B tv 미디어보드는 다양한 고객군에 맞추어 요금제 또한 다변화 되어 있는데요. 총 세 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상공인이나 프랜차이즈가 주요 고객인 베이직 상품은 TV 게시판 서비스를 제공하며 병원, 은행이 주요 고객인 스탠다드 상품은 추가적으로 외부 시스템 연동이 가능합니다. 기업 사내방송을 위한 프리미엄 상품은 앞선 서비스에 추가로 라이브 방송과 사내방송 구축이 가능합니다. 각각 부과세 포함 9,900원, 19,800원, 29,700으로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제공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외부 시스템 연동이 가능합니다. 순번 서비스를 예시로 들어보면, 이는 기존 은행이나 병원에 대부분 구축 되어 있는 시스템입니다. 이처럼 기존 사업체나 기업에 구축된 시스템을 B tv와 연동하여 그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재난문자 같은 경우, 재난문자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B tv와 연동하여 재난문자 안내 방송을 송출할 수 있고 이는 공공기관, 지차체, 복지관에 효율적인 가치를 제공합니다. 이 모든 과정은 커스터마이징 개발을 통해 연동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고객이 관리자가 되어 레이아웃을 직접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습니다. 각 기업의 CI 뿐만 아니라 실시간 뉴스 자막, 날씨 등 자유롭게 이미지와 영상을 추가할 수 있고 디자인도 간편하게 수정할 수 있어 누구나 손 쉽고 간편하게 미디어보드를 편집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입니다. 


 

크게 두 가지의 핵심과제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모바일 서비스입니다. 코로나로 재택 근무가 활성화되고 있어 실제로 회사로 출근하지 않는 구성원들이 늘고 있는데요. 이렇게 재택근무를 하는 기업 구성원들도 모바일로 사내 방송을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또한 모바일 환경에서 자신의 상품을 홍보하고 싶어하는 프랜차이즈, 소상공인들도 이를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더불어 기존에는 레이아웃 편집이 PC에서만 가능했지만 이제 모바일을 통해서 더욱 더 간편하게 레이아웃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버전은 12월 중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두 번째는 AI 서비스입니다. ‘미디어보드 AI’란 상품으로 11월 19일에 따끈따끈하게 출시되었는데요. SKT가 주관하는 AI카메라의 사업 파트너로서, 실시간으로 방문객의 성별과 연령과 같은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여 이에 맞는 맞춤형 광고 영상을 집행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이는 대기 장소가 있는 사업장이나 프랜차이즈 매장에 최적화된 서비스이죠. 추후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시범테스트 및 본격적인 타깃 영업을 통해 프랜차이즈 매장 또는 대형 고객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제 직무는 BM기획/마케팅 직무로, B tv 미디어보드 출시부터 기획, 영업지원, 사업관리까지 B tv 미디어보드와 관련된 다양한 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영업지원을 나가며 고객과 제품에 대해 컨설팅을 진행하기도 하고 다양한 Sales 자료들을 기획, 제작하며 상품을 홍보하는 업무를 담당하기도 합니다.  


더불어 제가 속해 있는 성장 트라이브는 신규 상품을 기획하는 조직이기 때문에, 매니저님들과 협의를 통해 無에서 有로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정립해 나갑니다. 즉, 상품을 출시하고 고객에게 제공되기 까지의 모든 영역을 다루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이 때문에 상품에 대한 Value-Chain을 가장 잘 알 수 있고 고객과 상품을 종합적으로 바라보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역량과 분석력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커뮤니케이션 역량은 가장 기본적이지만 또 가장 중요한 역량이기도 한데요. B tv 미디어보드 기획 초기 단계에 미디어 관련 기능을 구현해내기 위해 여러 유관 부서와의 협업이 필수적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우리가 원하는 핵심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였고 말로만 전달하는 것이 아닌 숫자와 데이터로도 원하는 바를 효율적으로 전달하여 상대를 설득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더불어 시장의 니즈와 Market Share을 고려하여 신규 상품을 기획해야 하기 특히 데이터를 바라볼 수 있는 분석력이 필수적입니다. 마케팅이 B2B 영역에서는 단순히 상품을 기획하는 것을 넘어 매출과도 직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고객의 니즈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출을 유치할 수 있는 종합적인 판단력과 분석력이 요구됩니다. 

 

커뮤니케이션 역량의 경우, 동아리 회장직을 하며 여러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한 경험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방송 학회에서 단편 영화를 제작하면서도, 회장으로서 주점을 운영하며 손익을 내야 하는 상황에서도 누군가를 설득시키고 섭외하는 경험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키울 수 있었고 팀워크를 발휘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기획력과 분석력은 공모전 경험을 통해 계발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2030들을 대상으로 호텔 방문객을 유치하는 것이 과제였습니다. 직접 발로 뛰며 고객들을 만나보고 최신 트렌드와 2030 타깃들의 니즈를 분석하는 경험을 하면서 분석력과 기획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누구나 경험할 수 있고 사소해 보이는 경험이지만, 직무수행에 필요한 핵심적인 역량을 배우고 함양할 수 있었던 경험이었습니다. 

 

입사 당시, 인턴경험이나 고스펙이 없던 저에게 ‘결과가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 것 같다’ 라는 면접관 님의 질문이 기억에 남습니다. 질문에 숨겨진 의도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에, ‘면접관님의 말씀처럼 전 큰 성공을 했거나 다른 지원자들처럼 흔한 인턴경험도 없다.’라고 말씀드리며 제 경험들 속에서 배우고 느꼈던 것들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고, ‘하지만, 제 경험은 절대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라며 자신 있게 답변을 마무리했습니다. 제 답변에 면접관님은 저를 흐뭇하게 바라보시며 고개를 끄덕이셨고, ‘결과는 중요하지 않다. 과정이 중요한 것이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때 오히려 과장을 하거나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고 제 경험에 대해 자신감 있게 대답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SK브로드밴드는 화려한 스펙보다는 열정적인 태도와 자신이 했던 일에서 배움을 찾으려고 하는 자세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각자의 배움을 어떻게 전달하고 설득시키느냐가 여러분들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취업 준비생이었을 때에는 취업 게시판을 멀리 했습니다. 숫자와 스펙으로 합격 불합격 여부를 판단하고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는 것이 옳지 못하다고 생각했어요. 실제 SK브로드밴드 같은 경우는 단순히 스펙으로 가르지 않으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전혀 부족하지 않습니다! 

 


예상보다 더 다방면에 활용되는 B tv 미디어보드의 서비스와 힘이 되는 매니저님의 취업 조언으로 마음이 웅장해진 인터뷰였습니다.  뒤 이어 B tv 미디어보드 서비스를 직접 보여주신다며 사무실 안 TV를 켜신 매니저님! 

 


두둥! 취준생 조언에 이어, B tv 미디어보드를 활용한 깜짝 선물에 다시 한 번 큰 감동을 받아버린 에디터였습니다.


직접 경험해본 B tv 미디어보드는 간편한 편집 기능과 사업체들의 다양한 니즈를 알짝딱깔센하게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로, 기업과 프랜차이즈에게는 더할 나위없이 꼭 필요한 서비스였습니다. 11월과 12월에 걸쳐 새로운 기술들도 도입된다고 하니 앞으로 더욱더 다양한 사업체에서 B tv 미디어보드를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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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 사옥탐방] SK브로드밴드 구성원은 어디서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



 SK Careers Editor 조항미


SK브로드밴드 구성원들은 어디서, 어떻게 근무하고 있을까? 서울역과 회현역 사이에 위치한 SK브로드밴드 사옥에 SKCE가 직접 방문해보았습니다! 층별로 사무 공간부터 회의실, 공용공간까지 하나하나 꼼꼼하게 살펴보았으니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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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 듣는 줄 알았던 사이버 강의, SK 현직자들도 듣는다? 

[SK 학습 플랫폼 mySUNI] 



바야흐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모든 것이 ‘언택트’로 바뀐 지금, 지난 학기 진행된 온라인 수업에 적응하느라 다들 바쁜 학기를 보내셨을 텐데요. 여기 우리 못지않게 온라인 강의를 열심히 수강했던 기업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SK그룹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드는 에디터의 의문! 현직자들도 공부를 해야 할까? 그 많은 현직자들의 교육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까? 이 의문에 대한 답을 SK그룹의 mySUNI로 알아봅시다!

SK Careers Editor 문유빈

  


현직자들도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HRD(Human Resources Development)로 설명할 수 있는데요! HRD란 Human Resources Development(인적자원개발)의 약자로,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 단위로 수행되는 학습 활동을 의미합니다. 크게 개인의 개발과 조직의 개발에 초점을 두는 활동으로 구분되죠.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사회 속에서 기업과 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HRD의 역할과 중요성은 꾸준히 대두되고 있습니다. HRD의 성공 사례로 손꼽히는 디즈니의 사내 대학 ‘디즈니 유니버시티’의 경우, 기업 차원에서 구성원들의 교육을 위한 사내 교육 개발에 힘을 아끼지 않았고 이는 디즈니랜드를 성공으로 이끈 원동력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SK그룹은 ‘행복 경영’ 가치를 기반으로 구성원들의 행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구성원 행복 증진의 핵심적인 키워드, ‘구성원 성장’을 위한 SK만의 HRD 방법으로 ‘mySUNI’가 탄생하였습니다. 

‘mySUNI’란 SK그룹의 공통 학습 플랫폼으로, 구성원들의 딥 체인지(deep change) 역량 강화를 위한 SK그룹만의 사내 대학입니다. 이 학습 플랫폼을 통해 SK의 모든 구성원들은 자기 성장과 행복 추구를 위해 스스로 미래 역량을 개발할 수 있게 됩니다. 



  

SK는 mySUNI 개발 뿐만 아니라 교육 플랫폼이 사내 문화로 자리 잡힐 수 있도록 기업 전반의 지원도 아끼지 않았는데요, SK그룹 구성원들은 연간 근무시간의 10%인 200시간을 mySUNI를 통한 학습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업의 시설 일부나 연수 시설을 상시 학습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개개인의 역량을 진단하여 자기주도적 커리어 개발을 하도록 지원합니다. 더불어 사내강사 인정 제도를 도입하여 사내 학습문화가 기업 내에서 주도적으로 자리 잡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mySUNI는 자발적 학습 플랫폼으로서, 구성원 스스로 커리어 목표를 수립하고 역량을 축적할 수 있는 방식을 설계하도록 합니다. 구성원 개인이 Next Career를 설정하게 되고 이에 맞는 직무 요구역량을 확인함과 동시에 현재 역량을 진단하여, 플랫폼 자체적으로 구성원에게 학습 경로를 추천하도록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mySUNI 내 커리큘럼은 크게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비즈니스 혁신’, ‘그룹 공통 역량 확보’ 세 영역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세 가지 카테고리 아래로, 현재 인공지능(AI)/디지털 혁신(DT), 사회적 가치(SV)/혁신 디자인/글로벌(Global), 행복/매니지먼트(Management)/리더십(Leadership) 등 분야별로 2~3개씩 총 8개 컬리지(College)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상, 오디오, 외부 학습 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학습 자원을 제공합니다. 또한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마이써니 모바일’을 통해 스마트폰으로도 접속할 수 있어 오프라인 교육이 힘든 상황에서도 개인이 원하는 분야의 강의를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재택근무를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다’ 등 코로나19와 관련한 시의성 있는 주제들의 교육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고 하네요!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을 위해서는 플랫폼 내 여러 구성과 기능들도 중요할 텐데요, mySUNI는 ‘주제별 학습카드’와 같은 간단하고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UI)를 제공합니다. 또한 구성원 개개인의 관심 분야를 파악하고 개인의 학습 이력과 직무, 미래 커리어를 연계하여 추천 강의를 제안하는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학습 동기를 높이기 위해 스탬프와 배지 획득을 통한 ‘증명(Certification) 제도’를 운영하여 구성원들이 플랫폼 내에서 커리어 개발을 위한 즐겁고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모습도 주목할 점입니다. 



mySUNI는 온라인 플랫폼을 넘어 다양한 실습과 워크숍을 진행하는 오프라인 학습장 또한 구축하였다고 하는데요, 이 오프라인 학습장의 이름은 바로 ‘마이써니 행복캠퍼스”! 과거 많은 기업들의 연수원이 서울 외곽에 있던 것과는 다르게, 마이써니 햄복캠퍼스는 도심 속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을 높였다고 합니다. 행복캠퍼스는 오직 업무 시간에만 방문할 수 있게 하여, 일과 학습이 병행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고 하네요! 

사내 교육 플랫폼으로서 안정화된 후에는 이러한 교육 플랫폼을 그룹 구성원 뿐만 아니라 SK그룹과 관련된 여러 이해관계자들도 이용 가능하도록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더불어 SK그룹의 구성원이 될 학생들에게도 mySUNI의 학습 콘텐츠를 공유할 계획 중에 있다고 하니, 어서 빨리 mySUNI를 접할 그날이 오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SK그룹의 학습 플랫폼 mySUNI를 살펴보았는데요, mySUNI를 보니 ‘행복 경영’과 구성원들의 행복 증진을 위한 SK만의 고민과 노력들이 엿보입니다! 어서 빨리 mySUNI의 문호가 열려 더 많은 사람들에게도 SK의 행복 가치가 전달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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슼퀴즈! 고객중심 경영을 위한 Agenda Creator

‘SKB 고객가치혁신팀’


최근 SK브로드밴드는 2020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0년 연속 1위에 선정되었는데요. 고객만족을 위해 깊이 있는 고객분석을 진행하고 다양한 고객 조사를 시행하여 개선 방안을 고민하는 고객가치혁신팀! 오늘은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이현희 매니저님을 만나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임희원




안녕하세요, SK브로드밴드 고객가치혁신팀 이현희 매니저입니다. 고객가치혁신팀은 고객 목소리를 청취하고 의견을 분석하고 회사에 어젠더를 공유/전파하는 Agenda Creator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고객 Insight를 발굴하는 고객조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고객과의 관계를 관리하는 뜻인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은 다소 회사 중심적인마케팅적인 용어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지금은 고객 중심적으로 고객의 경험을 관리한다는 관점에서 CEM(Customer Experience Management)이라는 용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SK브로드밴드의 고객가치혁신팀의 경우 보통 CS(Customer Satisfaction)라고 부르는 용어 역시 CE(Customer Experience)라는 개념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고객을 만족시킨다는 결과적인 측면보다 고객이 경험하는 모든 서비스에 대한 과정 중심 경험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개선 사항에 반영시킨다는 의미에서 ‘고객 경험’을 더욱더 중시하고 있습니다. 


 

고객가치혁신팀은 CEO직속 고객가치혁신그룹에 속해 있는 부서입니다. CE 파트와 VOC(Voice Of Customer) 파트로 나뉘는데요. CE 파트 내에서도 고객조사 업무의 역할은 다양한 조사 방법론을 활용해서 B tv 고객들이 어떤 고객 경험을 하고 있는지 Insight를 도출한 후 현업에 공유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VOC같은 경우 고객센터(106, 1877-700번), 홈페이지, 대외기관, 내방 등 다양한 경로에서 인입되는 고객들의 Voice와 불만사항들을 데이터화 시켜 분석한 후에 CEO와 관련 조직에 공유하여 개선될 수 있도록 전사적으로 가이드하고, 실행되도록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여러 조사 방법론 중에서 각 프로젝트 주제에 가장 적합한 조사 방법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고객만족도, 추천 의향과 같이 회사 전체의 정량적인 만족도 지표를 도출해야 할 때에는 대면면접조사 방식을 사용합니다. 한쪽으로 치우친 의견을 피하고, 최대한 다양한 고객들의 객관적인 생각을 듣기 위해 랜덤 방식으로 응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 특정 서비스에 대해 한층 더 깊이 있고 디테일하게 알고 싶을 때는 고객의 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FGI(Focus Group Interview)을, 회사의 이슈나 현안에 대해 빠르게 조사하고 싶을 때는 온라인 조사를, 특정 세그멘테이션의 실생활 미디어 활용 패턴을 자세히 알고 싶을 때는 다이어리 조사를 사용하고 있어요. 이 외에도 홈비짓, 미스터리 쇼핑 등 조사 주제에 따라 최적의 방법론을 적용시키고 있습니다.



SK브로드밴드 고객자문단은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의견에 직접 귀를 기울이고자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CE 활동 중 하나입니다. IPTV를 비롯한 유선통신 서비스에 관심이 많은 YT(Young Target) 그룹과 10세 이하의 아이를 두신 키즈부모 그룹, 미디어 이용 헤비유저 그룹, 시니어 그룹으로 세그별로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고객자문단은 저희 서비스를 애정을 가지고 관심 있게 이용하시면서 때로는 아낌없는 칭찬을, 때로는 발전을 위한 쓴소리를 해주십니다. 이러한 고객님들의 제안을 바탕으로 향후 개선방안에 대한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고객자문단은 주로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하거나 외부의 신선한 시각이 필요할 때, 고객 경험에 큰 영향도가 있는 커다란 변화 사항이 있을 때 고객 관점의 Idea를 제시해주는 역할을 하고 계신데요. 그래서 각 서비스가 출시될 때마다 수정할 부분에 대해 미리 자문을 구해 출시 전 수정이 되어서 론칭되거나 혹여 출시가 되더라도 고객자문단의 목소리를 듣고, 다음 버전에 반영되어 개선이 되는 선순환의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매일 하는 업무가 다른데 금주 월요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아침에 와서 매일 30분 정도 미디어 트렌드 관련 기사들을 탐독하고 있어요. 오전은 주로 개인업무 몰입 시간으로 온라인 조사 설계 관련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점심을 먹고 난 후 팀 주례회의에 참석해 팀원들 간 이번주에 어떤 일을 하는지 서로 업무 공유를 하고 있어요. 이후 사업부서 매니저님들을 직접 만나 제가 조사하고자하는 서비스의 현황에 대해 자세히 듣고, 설문지 초안에 대해 의견수렴을 하는 미팅을 진행합니다. 조사를 통해 나오는 결과를 가지고 실제 업무에 반영시키는 것은 현업의 영역 이기 때문에 조사 설계 단계에서부터 함께 고민, 협업하고 있습니다. 협업 업무가 끝나면 의견 받은 내용들을 취합해 설문지를 최종 수정하며 업무를 마무리합니다.



B tv를 오래 사용하신 장기우수고객님들을 대상으로 연 행복 시네마 데이 멤버십프로그램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웃음) 저희는 사실 본사 직원들이라 고객님들을 대면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행복 시네마 데이는 저희가 직접 이벤트를 기획해서 행사 당일날까지 운영한 프로그램이었거든요. 애니메이션 영화를 진행하면 고객님들이 아이들과 함께 저희 부스를 보고 반가워하며 뛰어오세요.영화와 팝콘 티켓을 받고, 포토존에서 사진 찍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현장에서 보니 마음이 뭉클해지더라고요. 그 모습을 보면서 고객님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소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미디어 시장은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고, 지금의 코로나 시대뿐만 아니라 앞으로 있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우리 실생활에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것 같아요. 무한한 성장 가능성이 있는 미디어 시장에 큰 꿈을 펼칠 분이 계시다면 저희 회사에 적극적으로 지원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모든 취준생들 화이팅! 


오늘은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고객가치혁신팀의 이현희 매니저님을 만나보았는데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고객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매니저님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국가고객만족도 조사 10년 연속 1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인터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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