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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SK 하반기 그룹 채용: SK케미칼 면접 후기
SK케미칼의 2016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 최종면접을 앞두고 1차 면접전형이 진행된 지난 11월 17일,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드러내고자 하던 면접자들의 진중함이 가득했던 그 현장에 에디터가 직접 다녀왔다.

 

SK Careers Editor 박가영


 About 면접
 

 

1차면접은 판교에 위치한 SK케미칼 본사의 1층 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회의실에 도착한 지원자들은 면접대기실에서 본인의 순서가 될 때까지 대기하다가 채용담당자의 안내를 통해 면접장에 들어갔다.

 

 

1차 면접은 팀장면접과 PT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30분씩 진행된다. PT면접은 개인이 준비한 PT자료에 대한 약 10분 내외의 프레젠테이션과 PT내용에 대한 QnA로 이루어진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PT면접은 지원자가 앉은 상태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데 이 점이 특이했다는 게 면접자들의 이야기였다.

 

 

 면접자와의 Talk Talk

약 1시간가량의 면접을 마친 후 후련한 표정으로 면접장을 나오던 면접자들에게 직접 인터뷰를 요청했다. 그들은 어떻게 면접을 준비했을까?  
 

 


Q. 어떻게 SK케미칼에 지원하게 되셨나요?
A. 백신을 만드는 것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기에,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서류전형을 통과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SK케미칼에 같이 지원을 하는 사람들끼리 서류를 함께 공유하면서 의견을 주고받았던 게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Q. PT면접은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A. 실험실에서 진행되는 세미나에서 발표를 했던 경험이 많아서 그 경험을 토대로 준비를 했습니다.

 

Q. 면접을 마친 소감은 어떠신가요?
A. 면접을 본 경험이 없어 긴장이 덜 풀려서 많이 떨었던 게 아쉬운 것 같아요,

 

Q. 마지막으로 SK그룹의 면접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지원하는 회사에 대해 정확히 알고 면접에 임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SK케미칼에 대한 정보가 조금 부족한 상태로 면접에 임해, 질문에 말을 좀 얼버무렸던 것 같거든요. SK케미칼에 대해 많이 공부하고 면접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Q. 서류전형을 통과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무엇보다 문맥이 매끄러운 읽기 좋은 서류를 작성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서류작성을 한 후에, 주변사람들에게 부탁해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또한 다양한 관점의 의견을 알고 싶어 여러 분야의 사람들에게 의견을 물었습니다.

 

Q. PT면접은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A. 보기 좋은 깔끔한 PT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정해진 시간 내에 매끄럽게 프레젠테이션 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고 저의 연구분야를 자세히 설명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도 면밀하게 공부해갔습니다. 또한 발표할 때에는 딱딱한 발표가 아닌 부드러운 발표가 되도록 연습했습니다.

 

Q. 면접을 마친 소감은 어떠신가요?
A. 인성면접의 경우에 전공에 관련된 부분에서도 질문을 받아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서류에 기재된 대부분의 내용이 전공에 관한 내용이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또한 면접을 많이 겪어봐서 자연스럽게 답변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떨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Q. 마지막으로 SK그룹의 면접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귀찮다는 생각을 하지 말고 모든 걸 다 쏟아 붇겠다는 생각으로 전념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투자하여 준비했을 때 후회도 없는 법이니까요. 또한 현재 학부를 마치고 대학원을 진학하는 분들은 자신이 차후에 지원하고자 하는 사업분야와 적합한 실험실을 잘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Q. 서류전형을 통과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개인적으로 지난 9월 SK Talent Festival에서 진행했던 Job Talk에 참여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업에 종사하시는 분과 직접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는 굉장히 드문 편인데, Job Talk에서 실무자분과의 대화를 통해서 직무에 대해 정확히 이해를 할 수 있었고, 직무와 관련된 이슈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Q. PT면접은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A. 실험실에서 평소에 발표를 많이 해서 발표에는 익숙했던 것 같습니다. PT자료를 준비할 때는 Job Talk에서 들은 조언을 참고하여 SK그룹의 색깔을 담아내려고 노력했습니다.

 

Q. 면접을 마친 소감은 어떠신가요?
A. 압박없이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서 답변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면접관께서 전공에 대해 상세히 알고 계셔서 용어에 대해 잘 준비해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Q. 마지막으로 SK그룹의 면접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개인적으로 면접은 첫인상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면접장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나갈때까지 많이 웃으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전공지식에 관한 부분은 PT를 통해 잘 드러낼 수 있으니 회사생활에 적합한 사람이라는 인간적인 면을 덧붙여서 보여드리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면접관과의 Talk Talk
면접은 지원자뿐만 아니라 적합한 인재를 채용하고자 하는 면접관들에게도 역시 중요한 순간이다. 다양한 지원자들을 만나본 면접관들의 생각은 어땠을까?

 

#PT면접 - Bio R&D 신진환 차장
Q. PT면접에서 제일 중점적으로 보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지원자가 가져온 실험데이터 안에서 지원자 본인이 어떤 실험을 했고 어느 정도의 배경지식을 가지고 있는지를 가장 중점적으로 봅니다. 단지 실험을 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실험을 왜 했으며, 무엇을 바라보고 실험을 했는가에 대해 실험의 큰 그림을 그리고 주도적으로 실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 인재인지 판단합니다. 또한 얼마나 자신 있게 내용을 전달할 수 있느냐도 중요한 판단 요소입니다.

 

Q. PT면접을 준비하는 Tip을 주신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A. 발표연습을 적당히 하고 오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본인이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하더라도, 말을 하는 연습이 되어있어야 어떤 부분에서 무엇을 강조할지를 짚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연습이 안되면 말이 엉키고 문장전달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또한 실험에 대한 단편적인 내용이 아니라 이걸 왜 했고 어떤 어려움이 있었고 어떻게 극복했는지에 대한 스토리를 풀어냈으면 좋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면접전형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앞서 말한 발표하는 테크닉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무엇보다 본인이 실험했던 내용을 토대로 만들어낸 컨텐츠입니다. 자신이 실험한 내용을 깊이 있게 다루기 바랍니다.


#팀장면접 - Bio 4팀 김홍주 팀장 / Bio 2팀 김창신 팀장
Q. 팀장면접에서 제일 중점적으로 보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능력도 중요하지만 함께 일을 할 동료를 뽑는 것이기에 1차적으로 태도가 적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은 행동, 말, 논리, 배경지식 등 전체적인 부분에서 적합한 애티튜트(attitude)를 가진 지원자를 찾는 하나의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Q. 팀장면접을 준비하는 팁을 주신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A. 면접장에 들어오면 보통 자기소개를 하고 시작하는데,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마치 외운 듯한 자기소개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런 자기소개는 팩트(fact)에 근거한 자기소개라고 생각되지 않기에 어눌하더라도 진솔한 자기소개를 하기 바랍니다.

 

Q. 면접을 위한 발표연습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A. 연습을 너무 많이 할 경우 되려 상투적으로 보이게 됩니다. 발표연습을 하는 특별한 방법이 있다기 보다는 본인의 마인드컨트롤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Q. 마지막으로, 면접전형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압박면접이 아니고 최대한 부드러운 형식의 면접을 진행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지원자들도 편안한 마음으로 왔으면 좋겠고, 질문에 막힐 때가 있을 텐데 당황하지 않고 자기가 알고 있는 일, 자기의 생각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오면 좋겠습니다.


SK케미칼의 채용담당자 정민철 주임은 면접자들이 과도한 긴장으로 본인의 역량을 보이지 못하는 경우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지원자들은 최대한 편안한 마음으로 준비해온 것들을 모두 어필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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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의 바이오 에너지를 알아보오!
SK그룹은 차세대 미래 성장동력으로 ‘신에너지 분야’를 선정하는 등 친환경 에너지를 기반으로 녹색경영을 펼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신에너지 분야’의 중심에서 SK케미칼은 2006년 바이오디젤 공장 준공을 계기로 다양한 바이오디젤을 생산하며 기존의 석유 기반 에너지를 대체하는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 힘쓰고 있다. 또한 바이오디젤에서 확보한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4년부터는 발전용 바이오중유 사업도 시작되었다는데! 다양한 성과를 내며 바이오에너지 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SK케미칼의 바이오에너지팀에 대해 박가영 에디터와 함께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박가영


석유나 경유 같은 화학연료를 대신해 수송수단에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개발되는 바이오 에너지에 대한 세계 각국의 관심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 SK케미칼은 바이오 디젤과 바이오 중유에 이어 세계 최초의 친환경 투명 내열 코폴리에스터를 개발하는 등 바이오 화학 분야에서 다양한 결실을 맺고 있다. 그렇다면 SK케미칼에서 다루는 소재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바이오 소재란?
ⓐ 향후 석유 고갈 대비 가능
바이오 소재는 생물자원 원료로 만들어지는 연료, 플라스틱 및 화학 소재로 기존의 석유계 물질을 대체할 수 있어 향후 석유 고갈에 대비하여 각광받는 소재이다. 석유계 물질을 대체한다는 점은 최근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 떠오르기도 했다.

 

 ⓑ 10프로의 높은 성장률
소비자들의 친환경 제품에 대한 수요 증대와 각국 정부의 재생 가능한 소재 육성 정책 시행에 따라 매년 10프로의 높은 성장률로 성장하고 있는 바이오 소재는 2020년에는 약 80조 원의 시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렇다면 바이오 소재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바이오 디젤: 친환경 대체 에너지

 


바이오디젤은 동.식물성 자연계 유지를 메탄올과 반응시켜 얻는 메틸 에스테르로 친환경 대체 에너지이다. 바이오디젤은 철도, 선박, SUV차량 등 현재 디젤을 쓰는 기계의 동력원으로 사용될 수 있다. SK케미칼은 2006년에 바이오디젤 공장을 준공하고 야자를 이용한 독자적 생산공정을 개발하였다. 또한 2008년도부터는 우수한 품질을 지닌 자체 바이오디젤 브랜드 ‘에코 프라임’을 국내 주요 정유사에 공급하고 있으며, 발전용 바이오 중유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바이오디젤은 위에서 알 수 있듯이 연소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식물 재흡수가 가능하고, 자연상태에서 28일이 경과 되면 77%이상이 분해될 수 있으며 바이오 디젤을 사용함으로써 1톤 당 이산화탄소를 2.2톤가량 경감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이 수치들은 바이오디젤의 친환경성을 잘 드러내고 있다.


#2 바이오 플라스틱 및 바이오 케미칼: 친환경성 및 인체적합성 우수 제품

바이오 플라스틱과 바이오 케미칼은 식물 유래 자원 등의 재생가능한 물질인 바이오매스를 원료로 이용하여 화학적 또는 생물학적 공정을 거쳐 생산되는 플라스틱과 화학물질이다. SK케미칼은 친환경성과 인체적합성이 뛰어난 바이오 플라스틱과 바이오 케미칼 제품을 미래 성장동력 후보로 선정했다. 제품의 개발 및 상업화에 주력하는 등 친환경 소재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SK케미칼의 바이오 플라스틱 에코젠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바이오 코폴리에스터 소재로 친환경성 및 높은 내열성 등의 특성을 기반으로 상용화되었다.

 

 

 바이오에너지팀 담당자의 인터뷰
안녕하세요. 간단한 본인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06년도에 입사하여 현재 입사 11년 차, 과장 3년 차인 옥창훈입니다.

 

맡고 계신 직무에 대해 자세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수지에너지사업부문의 바이오에너지팀에서 바이오디젤 및 바이오중유의 판매와 생산 및 원료구매를 맡고 있습니다. 더불어 마케팅, 대관업무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다양한 업무를 맡고계신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일과는 어떻게 되시나요?
우선, 밤사이에 유럽 및 미국에서 전달된 시장 관련 리포트를 읽고, 중요한 내용을 팀내에서 공유하는 것으로 일과를 시작합니다. 또한, 전날 확인한 지역별 closing price를 토대로 원료 시장의 가격을 확인하고, 상기 원료의 가격 및 생산 계획과 판매 계획 등을 확인하여 차기 원료를 구매하는 시점 그리고 구매수량과 가격에 대해 협의를 합니다.

 

더불어, 생산팀과 함께 원료 재고를 확인하고 신규 원료의 테스트 의뢰하고 그 결과에 대해 연구소와 함께 논의합니다. 필요에 따라 상업 테스트를 기획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원료 공급 업체와 가격 및 수량에 대해 협상을 진행하고 입고 시점, 선박 운영, 탱크 운영 등 물류를 확인합니다. 마지막으로 바이오디젤과 바이오중유 공급에 재고와 손익을 검토하고 그에 대한 협의 및 판매 계획을 수립합니다. 이외에도 정유사 및 발전사 담당자와의 미팅, 전화통화, 이메일, 손익추정, 신규사업과 원료 검토 등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SK케미칼의 바이오 에너지사업이 현재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 받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전 세계 국가들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다양한 바이오연료, 바이오케미칼, 바이오플라스틱 등을 사용 중이며 특히 바이오디젤, 바이오에탄올, 바이오매스 등의 바이오연료는 국가별 정책에 의해서 의무적으로 사용하는 곳이 많습니다. 한국 같은 경우 RFS(Renewable Fuel Standard)에 따라 B3(Biodiesel 3% 의무화)가 확정되어 현재는 2.5%, 2018년부터는 3%까지 바이오디젤을 일반 경유에 섞을 예정입니다.

 

현재 맡고 계신 직무의 장점과, 더불어 감내하기 힘든 점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우선, 사업기획과 검토, 원료 구매, 생산 관리, 판매 및 마케팅 등 다양한 업무를 한 팀에서 접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최적의 손익 조건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 다양한 조직과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고, 깊은 고민과 빠른 의사 결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개인의 업무 능력과 역량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다만, 담당자에게 주어지는 의사 결정의 폭이 넓기 때문에 그에 따른 책임도 크다는 점이 힘든 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해당 직무 수행을 위해 필요한 경험 및 준비사항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제가 맡고 있는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선 우선 외국어가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영어 능력이 중요합니다.  또한 마케팅과 대관업무를 하기 위해선 무역에 관련된 지식과 관련용어를 습득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플러스로 커뮤니케이션 능력 또한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소프트웨어 활용능력과 경제 상식을 갖추고 있으면 더 좋겠지요.

 

담당자님께서 맡고 계신 직무로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조언 부탁 드립니다.
우선, 취업에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대학 때 학과를 결정하듯이 자신에 맞는 업무와 직업도 따로 있습니다.
다음으로, 인생을 길게 보고 어학 등 꾸준히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고 준비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취업준비도 좋지만 전공 이외에 정말 좋아하고, 깊이 있는 지식을 갖출 수 있는 자신만의 특기를 개발하시기 바랍니다.


옥창훈 과장은 바이오에너지 사업이 현재 온실가스 감축 등 친환경 정책에 의해 주목 받고 있는 시장이며, 특히 정부 정책 지원을 받고있어 향후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SK케미칼의 신성장동력인 바이오에너지팀의 무한한 성장을 눈여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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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캠퍼스 리쿠르팅이 그린 취업

지난 9월 7일, 한양대학교 자연과학관에서 SK케미칼의 캠퍼스 리쿠르팅이 열렸다.  2016년 하반기 그룹 채용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담당자가 직접 학교까지 찾아오는 친절한 서비스! 캠퍼스 리쿠르팅에서는 취업준비생이 채용담당자와 1:1로 직무역량, 자기소개서 작성 TIP 등에 대해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그 현장을 에디터가 직접 다녀왔다.

 

SK Careers Editor 박가영


 

 

 

 캠퍼스 리쿠르팅 참여

STEP1 SK케미칼의 모집 직무 파악하기
SK케미칼의 이번 하반기 공채에선 Bio R&D와 생산관리/품질관리의 두가지 직무에서 모집이 이루어진다.

그렇다면 Bio R&D와 생산관리/품질관리는 어떤 일을 하는 직무일까?

 

Bio R&D (*석사이상)
Bio의약품의 배양/정제공정 연구개발, 분석법개발, Research QC/QA, GMP validation, 공정 scale-up

생산관리/품질관리[안동백신공장]
- 생산관리 : 제조 및 공정 관리, GMP Supporting, 생산설비 유지관리
- 품질관리 : Quality Control, Quality Assurance

 

STEP2 면담용 자기소개서 작성하기
멘토링을 받기 위해선 먼저 자신이 멘토링에서 무엇을 얻고 싶은지 파악하는 게 필수! SK케미칼 내의 어떤 직무에 관심이 있는지, 그 직무에 관해서 어떤 점들이 궁금한지, 또한 추가로 입사에 대해 알고싶은 사항들을 적어 미리 질문지를 작성하자.

 


 

 

 캠퍼스 리쿠르팅 현장이야기

채용담당자와 talk talk


1. 품질관리/생산관리 직무에 대해서 좀 더 상세히 알고 싶습니다.
생산관리 직무의 경우 전반적으로 Bio의약품, 즉 백신의 생산을 기획하고 생산공정과 품질을 컨트롤하는 등 생산성 향상을 실천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구체적인 업무는 생산지표 및 일정관리, 제조공정 및 기록관리, 설비/장비관리, 충전/동결건조 공정 및 포장 등이 있습니다.

 

품질관리는 품질시험을 통해 생산된 백신의 품질을 확인하고 보증하는 Quality Control(QC), Quality Assurance(QA)를 하는데요. QC 업무로는 원자재시험, 반제품/제품시험, 안정성시험이 있고 QA업무로는 Document Control, Manufacturing Control, GMP Compliance 및 Validation 이 있습니다.

 

2. 품질관리/생산관리 직무에 필요한 역량은 무엇일까요?
우선 품질관리/생산관리 직무의 경우 GMP(의약품제조업자가 우수 의약품의 제조 및 품질관리를 위하여 준수해야 할 사항)를 철저하게 지키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때문에 GMP의 항목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하죠. 또한 생물학적제제(생물을 재료로 해서 만든 의학용 제재) 제품생산에 필요한 생물학, 생화학지식과 생산의 전반적인 process에 대한 이해도가 중요합니다. 이외에도 기본적인 어학능력, 분석력, 기획력과 Risk를 관리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3. R&D 직무에 대해서 좀 더 상세히 알고 싶습니다.
R&D 직무는 연구기획, 과제연구, 연구개발로 구성됩니다. 신규과제를 탐색하는 연구기획, 배양과 정제 그리고 백신 제품화에 대해 연구하는 과제연구 그리고 임상 지원 및 허가자료를 작성하는 연구개발이 주요 직무인 것이죠.

 

4. R&D 직무에 종사하기 위해서는 어떤 자질을 갖는 것이 좋을까요? 
R&D직무는 무엇보다도 배경지식이 중요합니다. 생물공학, 생물학, 의학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배양 연구를 잘 해낼 수 있습니다. 이 외에 필요한 능력으로는 생산관리/품질관리 직무와 마찬가지로 어학능력, 기획력, 분석력에 더불어 Communication Skill과 분석력, 검증력 및 평가력이 필요합니다,

 

5. 이번 하반기 그룹 채용에서 마케팅 분야 등 문과 전공자들이 지원할 만한 직무는 없나요?
하반기 공채에서는 Bio R&D와 생산관리/품질관리 직무에 대해서만 모집이 이루어집니다. 마케팅 직무의 경우 수시 채용이 이미 진행되었습니다. 마케팅 직무는 실전에 빠른 투입이 필요한데 하반기 공채의 경우 입사 후 업무를 수행하기 전까지 교육기간이 긴 편이기 때문이죠.

 

6. 이과 전공 학생이 마케팅 분야에 지원한다면 어떤 점을 강조하는 게 좋을까요?
이과 학생들에게 유리한 점이 있다면 바로 생명과학, 생화학 분야에 대한 Background 지식이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가진 지식을 업무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어필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6. 자기소개서는 어떻게 준비 해야 할까요?
많은 학생들이 SK그룹의 자기소개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지만 핵심을 알고 있으면 됩니다. 사소한 경험이라도 자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으며 SK그룹에 그 경험이 왜 부합하고, 입사 후에 어떻게 활용을 해나갈지에 대한 STORY TELLING을 해나가는 것이죠. 본인의 작은 경험을 업무에 어떻게 확장시켜나갈 수 있을지 보여주는게 핵심인 것입니다. 특히 입사 후 포부를 묻는 5번 항목을 가장 어려워하는데요. 5번 항목의 핵심은 자신이 지원하는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역량과 그 직무를 어떻게 matching하여 어떤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라는 것을 어필하기 바랍니다.

 

7. 모집 직무에 따른 면접방식의 차이가 있나요?
전반적인 절차는 같지만 한가지 차이점이 있다면 Bio R&D의 경우 생산관리/품질관리 직무와 달리 본인이 전공으로 하고 있는 분야에 대한 논문을 활용한 PT면접이 있다는 것입니다.

 

8. 캠퍼스 리쿠르팅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유의했으면 좋겠다 싶은 부분이 있다면요?
참여하는  학생들 중에 본인이 어떤 정보가 필요한지에 대한 정리가 안된 채로 상담을 받아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아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모집중인 직무가 무엇이며 자신이 어떤 직무를 원하고 그 직무에 관해서 무엇이 알고 싶은지에 대해 질문지를 먼저 작성하고 온다면 캠퍼스 리쿠르팅을 더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캠퍼스 리쿠르팅에 참여한 SK케미칼 채용담당자는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한마디를 남겼다. SK그룹 입사에 도전하는 취업준비생들이여! 노력은 배신하지 않을 것이다. 자신감을 가지고 준비해보자.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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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의 바이오 사업의 값진 열매, 혈우병 치료제 NBP601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Total health care’를 내세우며 날로 발전하는 SK케미칼의 바이오 사업이 화제다. SK케미칼이 개발한 혈우병 치료제 ‘NBP601’이 국내 개발 바이오 신약 최초로 美 FDA의 판매 허가 승인을 받아낸 것이다. 국내에서 개발된 바이오 신약이 미국 FDA 시판 허가 승인을 획득한 것은 SK케미칼의 ‘NBP601’이 처음이라는데, 그렇다면 혈우병은 어떤 병이며 NBP601은 기존 혈우병 치료제에 비해 어떤 장점을 가지고 있을까?

 

SK Careers Editor 박가영

 

혈우병이란 무엇일까?

 혈우병은 흔히 ‘피가 멎지 않는 병’으로 알려져 있다. 피가 멎지 않는 이유는 대부분이 유전자의 선천성, 유전성 돌연변이 때문. 이 돌연변이로 인해 혈액 내의 피를 굳게 하는 물질인 응고 인자가 부족하게 돼 출혈성 질환이 발생하는 것이다. 피가 멎지 않는다니! 생각만해도 무시무시한 이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1만 명당 한 명 꼴 이라고. 중증인 경우 생후 1일부터 증상이 나타나 젖병을 빨다가도 출혈이 발생하기도 한단다.
 

 


위 그림은 출혈이 발생했을 때 혈장응고계에서 혈액응고가 이루어지는 과정이다. 혈장응고계는 내인성 경로와 외인성 경로로 구성되어 있다. 외인성 경로는 제 7인자가 활성화되면서, 내인성 경로는 제 12인자가 활성화되면서 트롬빈을 생성하고 생성된 트롬빈은 섬유소중합체를 생성한다. 생성된 섬유소 중합체는 제 13a인자를 통해 단단한 섬유소를 형성하여 혈액응고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와 같이 혈액응고에 관여하는 13가지 인자 중에 부족한 인자가 있을 경우 혈액응고가 이루어지지 않는 혈우병이 나타나는 것이다.

혈우병은 부족한 응고 인자의 종류에 따라 혈우병A와 혈우병B 등으로 나뉘며 제 8 인자가 부족한 것은 혈우병 A, 제 9 인자가 부족한 것은 혈우병 B로 분류한다.

 


 

혈우병A와 혈우병B 모두 성염색체인 X염색체의 유전자 결함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모계 유전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즉, 어머니가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을 경우, 딸을 낳으면 질병이 발병할 확률이 적지만 아들을 낳으면 혈우병이 발병하게 되는 것이다. 병을 물려주는 부모들도, 물려받는 자식들도 힘들게 만드는 이 혈우병. 어떻게 치료할 수 있을까?


NBP 601이란?

 


 <출처: SK케미칼>

 

혈우병A 치료제인 NBP601은 SK케미칼이 개발한 ‘단일 사슬형 분자구조를 가진 제8인자’이다. NBP601은 국내에서 개발된 기술로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아 시판되고 있는 첫번째 신약이란 점에 큰 의의가 있다. 기존 혈우병치료제는 분리된 두 개의 단백질이 연합된 형태였다. 이 점이 바로 NBP601이 가지는 기존치료제와의 중요한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NBP601은 두 단백질을 완전히 하나로 결합시킨 단일사슬형 분자구조이다. 이 구조는 기존의 분리된 단백질의 불안했던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고 효능과 약효의 지속 시간을 향상 시켰다.

투약하기 바빴던 과거는 안녕! NBP601, 편의성을 개선하다.
글로벌 임상 결과 NBP601은 주 2회 투여로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혀졌다. 기존 혈우병 치료제의 경우, 주기적으로 주 3~4회를 투여해야 했다. 잦은 빈도의 투여는 번거로울 뿐만 아니라 환자들의 비용부담 또한 만만치 않았다. 하지만 NBP601은 주 2회만 투여해주면 되기 때문에 기존 제품 대비 환자의 편의성이 개선되었다.

NBP601이 우리에게로 오는 길
혈우병치료제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연구자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혈우병A의 원인인 8번인자의 불안정한 구조였다. 연구자들은 그 불안정한 구조를 변경하여 특성을 바꾸는 데 집중했다. 이를 통해 8번째 인자의 안정성을 확보했고, 약효 지속성의 향상이라는 성과를 누리게 되었다. 그들의 이런 노력은 경제적 부담 해소와 편의성이라는 선물을 안겼다.


SK케미칼은 2008년 미래핵심동력으로 바이오 사업을 지정한 이후 국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국내 의료에 도움이 되기 위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NBP601또한 그 연구의 산물 중 하나이다. NBP601은 미FDA의 승인을 받은 것과 더불어 유럽과 호주에서도 최종 시판 승인을 앞두고 있다.

글로벌리서치업체 데이터모니터에 따르면 미국 내 A형 혈우병 치료제 시장은 2014년 기준 3.6조 원(30억 달러) 규모로, 8.4조원(71억 달러)에 달하는 전 세계 시장 중 가장 크다. 또한 2023년엔 약 33% 증가한 4.9조원(41억 달러)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NBP601은 높은 생산성, 투여횟수의 감소라는 이점으로 미국 A형 혈우병 치료제 시장의 기존 제품을 빠른 속도로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혈우병 치료제 시장에서의 NBP601의 활약을 눈여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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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인턴 면접, 그중 PT 면접은 어떻게 준비하면 되죠?

지난 26일, SK케미칼 판교 본사에서는 2016 상반기 인턴 선발1차 면접이 있었다. SK케미칼 사옥은 지원자들의 열정으로 뜨거웠다. 그 뜨거운 현장을 에디터가 다녀왔다.

 

 SK Careers Editor 3기 김다솜

 

 

면접 일정을 10시부터였다. 하지만 미리 와서 대기실에 있는 지원자들이 많았다. 한 시간 전인 9시에 온 지원자마저 있었는데, 이들이 빨리 온 이유는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진행하는 PT 면접에 대비하기 위해서였다. SK케미칼의 PT 면접은 정해진 시간 내에 주어진 정보를 분석한 후 그것을 바탕으로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날의 면접관이었던 SK케미칼 인력팀 류진수 과장에게 PT면접 과정에 대해 물었다. 그는 “지원자의 정보 분석 및 문제 해결 능력과 프리젠테이션 능력, 커뮤니케이션 역량, SK케미칼 사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한다”고 이야기했다.

 

 SK케미칼 인턴 면접은?

 

이날 PT 면접은 4명이 한 팀을 이뤄 진행됐다. 본인이 지원한 직무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주제로 20분 동안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 1인당 총 10분 동안의 면접이 이뤄졌다. 10분 중 PT 발표는 7분 이내로 하고 나머지는 질의응답이었다. 참고로 영업 직무를 지원한 지원자는 이날 ‘바이오디젤의 사업 방안’에 대한 주제를 받았다는 후문.

 

면접 분위기는 어땠어요?

 

이날의 면접 분위기에 대해 지원자들은 하나같이 “공격적이라기보다는 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질문이었다”며“대화하는 듯한 분위기라 더욱 좋았다”고 전했다. 부드러운 분위기 속이었지만, 허를 찌르는 면접관의 날카로운 질문도 빠지지 않았다. 이에 당황한 이들도 더러 있는 듯했다. 

 

SK케미칼 영업직무에 지원한 한 지원자는 “너무 긴장해서 말을 빨리한 것 같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또 다른 지원자는 “사업 모델을 제안할 때 그 배경과 이유를 먼저 제시해야 하는데, 모델부터 바로 제안해서 그 부분에 대해 면접관에게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전했다.

 

PT 면접 준비는 이렇게!

 

그렇다면 현장에서 주제를 받고 즉흥적으로 하는 PT 면접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그날의 면접관이었던 류진수 과장은 “종합적인 역량을 발휘해야하는 면접이기 때문에 단기간 준비로는 어렵다”며“평소 경제, 사회 이슈를 접할 때 그 문제점과 원인 그리고 해결방안에 대해 생각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덧붙여 “또한 자신감 있는 태도와 목소리로 자신의 주장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연습도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또한 PT 면접의 경우, 지원자가 준비하지 않은 주제나 질문이 나오는 경우가 오히려 대부분이다. 때문에 지원자는 면접관이 질문하는 질문의 요지를 잘 이해하고 명확하고 간결하게 대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혹시 전혀 모르는 질문을 받았을 때라면? 이애 대해 류진수 과장은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라고 말했다.

 

면접을 진행한 면접관 류진수 과장은 “PT 면접은 제한된 시간 내 주어진 정보를 분석하고 해결방안까지 제시해야 하는 난이도가 낮지 않은 면접”이라며 “조금 어렵게 느껴지더라도 본인에게만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 인지하여, 자신감 있는 태도로 면접에 임할 것을 당부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면접 전 SK케미칼이 어떤 사업을 진행하는지 가능한 한 세세하게 확인해 두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팁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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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SK케미칼, 그 원동력은?

SK케미칼이 친환경 소재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4년 기준 해외 시장에서 25억 7200만 원이라는 흑자를 냈을 정도다. SK케미칼이 해외 시장에서 힘을 발휘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친환경성인 소재와 그걸 마케팅하는 해외 마케팅팀이 있었다. 그렇다면 SK케미칼이 어떤 친환경 소재로 해외 시장을 흔들었을까?

 

SK Careers Editor 김다솜


SK케미칼은 2가지 친환경 소재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을 노렸다. 바로 2001년에 개발한 고기능성 친환경 소재인 PETG(브랜드명 스카이그린)과 2009년에 개발한 세계 최초 고내열 투명 바이오코폴리에스터인 에코젠이다. 바로 에코젠와 스카이그린과 같은 친환경 소재는 SK케미칼의 주력 수출 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

 


<SK케미칼이 국제 포장재 박람회인 룩스팩 상하이에 참가해 스카이그린이 적용된 화장품 용기를 소개했.

출처:SK케미칼홈페이지>

 

 

 

스카이그린은 PETG소재의 브랜드명이다. PETG는 우리 몸에 유해한 환경호르몬 물질로 알려진 비스페놀A가 없는 친환경성 소재다. 용어 자체로 보면 어렵지만 스카이그린은 친환경적인 것 외에도 높은 내열성과 내구성 때문에 화장품 용기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화학적 자극은 견뎌 화장품에 함유된 성분을 장시간 보관해도 물리적, 화학적 변화가 없다는 뜻이다. 즉, 화장품을 보관하는 당신의 파우치 속에 하나쯤은 스카이그린이 있을 수 있다.
 


<SK케미칼은 세계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 NPE에 참가해 에코젠으로 제작한

스노우보드, 주스기 등 다양한 제품군을 전시한 바 있다. 출처: SK케미칼 홈페이지>


 

에코젠은 바이오 플라스틱으로 세계 최초로 개발된 바이오 코폴리에스터 소재다. 에코젠 또한 PETG와 같이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A가 없는 친환경 소재다. 코폴리에스터 기반한 바이오 성분이기 때문에 다른 플라스틱 소재에 비해 화학적 자극을 견디는 내화학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체크카드부터 스노우보드, 식판까지 다양한 제품의 소재로 이용되고 있다.

 

그런데 친환경성, 튼튼한 내구성, 내화학성의 특징을 가진 스카이그린과 에코젠은 단연 국내에서만 잘나가는 것이 아니다. 이들의 주요 무대는 바로 미국, 중국, 독일 등이다. 기존의 플라스틱 뿐만 아닌 유리 소재마저까지도 대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상황에서, 이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선두를 차지할 것이라는 것은 쉽게 예상할 수 있는 사실이다.

 

SK케미칼 사업부 모두가 해외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고, 그에 상응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2014년 기준 SK케미칼은 해외 시장에서 25억이라는 흑자를 냈다. 이처럼 SK케미칼이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데에는 스카이그린과 에코젠과 같은 친환경 소재도 한몫 했지만, 해외 각지에서 발 벗고 마케팅하는 SK케미칼 해외 마케팅팀이 있었기 때문이다.

 

  해외 마케팅팀 남상이 대리를 만나다

해외 마케팅팀은 미국, 중국, 독일, 유럽 등 해외 각지를 대상으로 SK케미칼의 상품을 마케팅하는 직무를 수행한다. 그들은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글로벌 시장을 매료시켰을까. 본 에디터가 수출 1팀 소속으로 본사에서 유럽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남상이 대리를 만났다.

 

본인소개 부탁드립니다.

저희 회사의 두 가지 사업구조, Green Chemical와 Life Science(제약)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 중 저는 Green Chemical 사업부 내 수지사업본부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수출 1팀 소속으로 지역별로 나누었을 때 본사에서 유럽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SK케미칼의 해외 마케팅 규모와 글로벌 시장에 주목하고 있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전체적으로 모든 사업부가 해외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현재 차지하고 있는 국내 마켓 셰어(Market share) 대비 해외의 열린 시장 규모가 훨씬 더 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역별로 나누어 해당지역에 유리한 제품을 집중으로 마케팅하고 있습니다. 이를 테면, 중국의 화장품 용기 시장, 유럽의 Shrink film 시장의 성장성을 보고, 이 부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소재의 글로벌 공략을 위해 주로 미국, 중국과 같은 국가들을 설정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친환경 소재의 니즈(needs)가 큰 국가, 주요 고객의 위치, 타 지역에 미치는 영향도에 따라 설정된 지역입니다. 각 지역마다 사무소가 있으며 현지 글로벌 스태프의 왕성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하는 영업과 우리나라에서 하는 영업이 어떤 차이가 있나요?
보통 국내 영업과 해외 영업이 큰 차이가 있고, 대학생들이 해외 영업직을 더 희망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다 고객 지향의 업무이고 요구되는 자질도 비슷합니다.

 

만, 시차가 있는 부분과 자주 만날 수 없어 이메일로 소통이 많은 부분이 국내 영업과 다른 점이 되겠습니다. 또한 수출업무를 진행하니, 기본적으로 무역 관련 업무를 하게 되는 점이 또 다른 면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해외 오피스 직원들과 본사, 연구소, 생산 공장과의 커뮤니케이션 역할이 주된 업무가 되는 점도 특이점입니다.

 

해외 영업직의 하루가 궁금합니다.
보통 아침에 출근하면 시차가 있어 유럽현지에서 온 메일들이 많이 있어 이를 읽고 답변을 합니다. 오전에는 중요도에 따라 혼자 집중해서 할 수 있는 일, 예를 들어 중요한 보고서 작성이나 제품에 대한 안내안 고민 등을 진행합니다.


오후에는 보통 미팅이 있습니다. 주로 내부 미팅이 많은데, 연구소, 팀 내부, 생산 공장, 법무팀, 특허팀 등과의 미팅이 있고, 외부 미팅은 관련 에이전트와의 미팅이 있습니다. 4시경 이후에는 유럽 현지와 연락해 부족한 커뮤니케이션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메일로만은 커뮤니케이션에 한계가 있을 것 같은데요, 연락을 취하는 다른 방식이 있으신가요?
화상회의를 월 2회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현지 고객과의 미팅은 지역별 상황에 따라 다른데, 유럽 본사 담당자의 경우는 연 2~4회 출장을 진행하는 편이며 중국이나 일본의 경우에는 월 1회 정도 고객사 방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지 사무소가 있는 지역은 함께 동행하며, 주된 컨택 포인트는 사무소에서 맡고 그 외 지역(동남아, 중동 등)에 있어서는 본사담당자가 컨택하며 일을 키워 갑니다.

 

해외 영업 직무와 관련해서 필요한 경험이 있을까요?
해당 지역에 대한 경험이 있다면 일을 하면서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언어적인 측면에서도 중국어, 일본어 등 해당 지역의 언어를 할 수 있다면 좋습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기본적인 영업 자질, 제품에 대한 지식, 커뮤니케이션 스킬, 손익 업무 감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생 측면에서 준비해야 할 부분이라 한다면, 보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오픈마인드를 갖는 부분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해외 영업 직무를 하면서 좋은 점도 있겠지만, 감내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어떤 점이 있을까요?
시차가 다른데 가끔 너무도 중요한 일이 있을 경우, 해당 시간에 맞춰 일을 하게 되는 때가 있습니다. 유럽 같은 경우 보통 저녁시간이 되고, 미주는 이른 아침시간이 됩니다. 요즘에는 스마트폰으로 이메일을 수시로 체크할 수 있으니 습관적으로 퇴근 후에도 메일을 체크하는 편입니다.


또한 상대자의 명확한 의도를 읽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나라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 것처럼, 해당 언어에 있어서도 명확한 의도를 읽어내는 것이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이때 혼자만 결정하기 보단 여러 사람들과 함께 파악해서 오류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해외 영업 직무를 준비하는 취준생에게 조언 한마디를 주세요!
취업 후에도 계속 알아가고 깨어있고 발전해나가야 하는 부분이 많은 영업 직무는 자기계발에 흥미가 있고 주도적인 부분을 좋아하는 분들께 잘 맞을 것 같습니다. 회사원 입장에서 가장 다이나믹하고 좌절하는 부분도 많고 또한 그러므로 보람찬 부분도 많은 직무입니다.

 

요즘 친구들은 예전보다 해외 경험도 많고 더욱 이른 나이부터 취업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정말 모든 사람이 부러워하는 현재 20대를 즐기는 부분을 잊지 말고, 그래야 나중에 사회에서도 즐겁게 지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감을 갖고 즐겁게 당당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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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백신 사업을 선도한다! SK케미칼의 ‘스카이셀플루’
날씨가 쌀쌀해지는 만큼 콜록거리는 기침 환자들도 심심찮게 눈에 띄는 요즘이다. 혹시.. 독감 예방 주사는 맞았는가? 독감 예방 주사는 어린 아이들만 맞는 게 아니었냐고? THAT’S NONO. 독감 예방 주사는 어린 아이나 노인들 뿐 아니라 건강한 성인에게도 도움이 된다.


그런데, 현재 SK케미칼의 ‘스카이셀플루’가 한국 독감 백신 계의 파장을 불러오고 있다. 기존의 백신과는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그 효능을 인정받고 있는 ‘스카이셀플루’! 한국 백신 계를 주도하리라 당당히 자신하는 ‘스카이셀플루’에 대해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이정아


 “스카이셀플루”, 기존 백신과의 차별화를 선언하다

 

 

 
<SK케미칼의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스카이셀플루는 SK케미칼이 상용화에 성공한 성인 대상 기준 세계 두번째, 생후 6개월 이상 만 18세 이하의 소아청소년 대상 세계 최초의 세포배양 독감백신이다. 스카이셀플루는 작년 12월, 국내 시판을 허가받았고 올 해 독감 백신 접종부터 공급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성인 뿐만 아니라 생후 6개월 이상, 만 18세 이하 소아, 청소년도 접종할 수 있는 세포배양 독감백신으로는 세계최초!다.


유정란 NO! 세포배양 YES!

대체 백신은 어떤 방식으로 생산되는 것일까? 스카이셀플루가 유정란 방식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이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 것일까?

 

 

 

 

 

유정란을 이용한다는 것은, 닭이 낳은 유정란을 이용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배양하고, 그 바이러스를 희석해 백신을 생산해내는 것을 의미한다. 

정란 백신은 백신의 원료인 유정란의 공급에 따라 제조에 제약이 생길 수 있다. 통상 닭을 사육해 백신용 유정란을 생산하고 백신을 생산해내는데에 걸리는 기간은 6개월에 달한다. 독감이 크게 유행할 때, 즉각적인 백신 공급이 어렵다는 것은 치명적인 단점이라 볼 수 있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가 유행할 때 닭을 사육할 수가 없어 유정란을 생산하지 못하여 독감백신 생산을 하지 못 할 가능성이 있다.


2009년 신종플루가 유행했을 때, 필요한 만큼의 백신을 신속히 생산해내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일이 실제로 발생한 바 있다. 또한 신종플루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백신 투여가 진행될 때, 충남대학교 수의학과 서상희 교수는 라디오 뉴스에서 ‘백신의 원료인 유정란은 세균이 전혀 검출되지 않는 무균 청정란이어야 하지만 우리 나라에서 공급되는 청정란은 1/3 정도만이 무균란’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기존의 유정란 방식을 대신해 세포배양 방식을 사용한 스카이셀플루! 어떤 차이점을 보일까?

 

 

 

단기간(2~3개월 이내) 생산 가능
세포배양방식은 유정란 방식에 대비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유정란을 이용해 6개월 가량 걸리던 생산 시간이 절반 이하로 줄어든다. 균주를 확보하면 2개월이면 백신을 샌상할 수 있기 때문에 변종 독감이 유행할 때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대량 생산 가능!
인플루엔자가 유행을 하게 되면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 때 인플루엔자와 맞설 수 있는 방법은 백신뿐. 모든 나라가 다 백신을 생산하는 것은 아닌 만큼 생산 능력이 있는 나라가 자국민을 우선으로 접종을 하므로 백신을 수입하기만 하는 나라는 인플루엔자에 대비하기가 더욱 힘들다. 세포배양 독감 백신의 경우, 유정란 공급에 대한 걱정 없이 원하는 만큼의 백신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인플루엔자가 크게 유행할 때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달걀 알레르기 걱정 NO!
기존 백신의 경우 바이러스를 유정란에 주입에 배양했기 때문에 달걀이나 닭고기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알레르기 때문에 맞기가 어려웠다. 특히 어린 아이들의 경우, 입술 주위가 부풀거나 목소리가 쉬고 두드러기가 나는 경우가 많았다. 백신을 투여받고 나서야 알레르기 여부를 확인할 수 있었던 아이들에게 애초에 부작용을 막을 수 있다는 것.

 

항생제, 보존제 NO!
세포 배양 방식으로는 동물 세포로 백신을 생산하기 때문에 계란을 사용하지 않고, 최신의 무균 자동화 시스템에서 생산되므로 항생제나 보존제를 투여하지 않는다. 예방 접종을 하고 난 후 부작용이 나타난다는 것은, 백신 안에 있는 성분에 대해 기대하지 않은 반응이 나타나는 것을 의미한다. 직접적으로 항원과 관련되어 있는 성분 외에 다른 것들이 백신에 포함될수록 이로 인해 부작용이 나타날 확률이 늘어날 것이다. 추가로 들어간 것이 줄어들면 줄어들수록 그로 인한 부작용 역시 줄어든다는 것!

 


의사 선생님! 스카이셀플루에 대해 말해주세요~!

그렇다면 현재, 실제로 스카이셀플루를 취급하고 있는 의료계의 의견은 어떨까? 에디터는 올 10월부터 스카이셀플루를 이용해 독감 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있는 경기도 수원의 ㅅ 이비인후과 병원의 이비인후과 전문의 최원장님께 인터뷰를 요청해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스카이셀플루는 ‘달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도 투여 가능하다!라는 점을 가장 큰 차별성으로 두고 있는데, 기존의 제품들과 큰 차이가 있는 것인가요?
A. 사실 생각보다는 계란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들이 많지는 않아요. 그래서 일반 성인을 기준으로는 보았을 때는 이 점이 크게 적용되지는 않을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달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의 경우, 그동안 나와 있는 모든 백신들을 다 투여 받을 수 없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제는 그 사람들도 스카이셀플루를 통해 매년 안정적으로 백신을 투여 받는 것이 가능해진 것이니 기존의 백신들과는 확실한 차별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린 아기들의 경우 백신을 접종하기 전에는 알레르기가 있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접종 후 알레르기 반응을 보여 그 점을 우려하는 부모님들이 많았습니다. 접종 전 꼭 달걀 알레르기가 있는지의 여부를 전문의와 상담을 거쳐 알고 나서 접종을 해야만 했죠. 스카이셀플루로 이러한 문제를 완전히 방지할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 그 외에도 스카이셀플루가 다른 독감 백신에 비해 특별히 어떤 점에서 차별성을 띤다고 생각하시나요?
A. 기존에 국내에서 판매되었던 인플루엔자 백신은 제조사만 달랐지 백신의 내용면에서는 모두 동일했다면, 스카이셀플루는 항생제나 보존제 없이 배양되었다는 점에서 환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점을 저는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계란 알레르기와 같이 백신을 접종받고 나서의 부작용 위험이 크게 감소된 것이니까요.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는 매우 환영받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Q. 독감 예방 접종에 대해 더 해주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A. 독감 백신의 효과는 약 6개월 정도 지속되므로 3월에도 독감이 유행 할 수 있어 그 전까지 항체 지속을 유지하려면 10월이나 11월 초가 예방접종 시기로 적절합니다. 올 해부터는 만 65세이상의 어르신들은 보건소 뿐만 아니라 국가지정병원에서도 무료 접종이 가능하니 친지 분들께도 접종을 권장하시는 게 좋습니다. 독감은 감기와 달리 전신에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니 꼭 미리 예방을 해주시는 게 좋아요!


실제로 의료계에서도 혁신적인 백신이라 불리우는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아직은 도입 초기이지만, 매년 더더욱 많은 사람들이 찾는 백신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TIP) 감기? 독감?

 대부분의 사람들은 ‘감기가 심해진 것이 독감’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감기와 독감은 원인부터 증상까지 확연히 차이를 보이는 다른 질환이다.

 

감기

☞ 200여 개 이상의 다른 종류의 바이러스로 인해 발생되는 질환
☞ 바이러스에 노출된 지 1~3일 후에 증상이 나타남
☞ 증상에는 콧물, 기침, 가래, 발열 등이 있음 ☞ 1~2주 내에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더라도 호전되는 면을 볼 수 있음
☞ 다양한 바이러스들이 원인이기 때문에 계절에 상관없이 발생할 수 있고, 예방 접종을 통해 바이러스를 막기가 쉽지 않음  

 

독감
☞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인해 발생되는 질환
☞ 감기의 증상에 더불어 고열과 근육통, 두통, 오한 등이 발병 즉시 나타남
☞ 3주 이상 지속되는 편
☞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10월부터 이듬해 봄까지 유행하며 특히 12월부터 2월까지가 가장 유행하는 시기라 볼 수 있음
☞ 특히 독감은 폐렴과 같은 큰 합병증을 불러올 수 있어 감기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
☞ 독감은 Influenza 바이러스 한 가지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예방접종이 가능



 


<SK케미칼의 홍보대사인 지진희가 스카이셀플루를 접종받는 모습>

 

스카이셀플루는 출시된 지 2달 만에 누적 주문, 판매량이 300만도즈를 돌파했다. 성공적인 시장 진출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스카이셀플루는 3가형 백신으로 출시되어 있다. 독감 백신은 3가 백신과 4가 백신으로 나뉘는데, 3가 백신은 3가지 유형의 독감 바이러스를, 4가 백신은 4가지 유형의 독감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다. 현재 4가 백신은 유정란을 이용한 방식으로만 출시되어 있는데, SK케미칼은 세포배양 기술을 적용한 4가 백신을 세계 처음으로 선보이기 위해 시판 허가를 기다리는 중이다.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세계로 뻗어나가 다국적제약사들과 당당히 경쟁하는 SK케미칼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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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림김 2015.10.23 11:4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여기, SK케미칼의 B2B영업을 영업합니다

폭풍 같은 공채 시즌이 지나가고 있다. 채용 공고 속 여러 직무가 보인다.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직무, 영업! 국내영업, 해외영업, 영업관리, 영업지원 등 영업과 관련된 다양한 직무와 역량을 확실히 정의 내리기 어려운 당신에게 SK케미칼과 영업 직무, 두 가지를 정리해 주는 이 기사를 영업한다.

 

SK케미칼의 수지사업부문, 그 중에서도 SK케미칼의 핵심 아이템인 에코젠 국내영업을 담당하는 이준우 대리를 만나 B2B 영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SK Careers Editor 이정아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SK케미칼의 수지사업부문 국내영업팀 이준우 대리입니다. 올해 입사 4년 차입니다. 맡고 있는 제품은 Specialty Polymer인 에코젠과 스카이그린으로,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의 용도를 개발하면서 신규 고객을 창출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CHAPTER 1. B2B 영업을 영업합니다

Q. 영업 직무에는 영업관리, 영업지원 등 여러 가지 분야가 있는데, SK케미칼 영업 직무는 어떤 업무를 하나요?
A. 제가 입사할 당시 SK케미칼 Green Chemical(화학) 쪽은 영업이 아닌 “마케팅” 직무로 지원했습니다. 제가 소속된 수지사업부문의 경우, 국내팀과 수출팀으로 나누어집니다. 국내팀은 고객을 직접 만나 신규시장을 개발하는 업무를 하고, 수출팀은 현지 영업/세일즈 담당자들을 서포트하는 역할을 주로 합니다.


영업과 마케팅이 영업마케팅이라는 직무로 묶여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부서와 업무의 성격에 따라 때로는 영업적인, 때로는 마케팅적인 측면이 강조되는 일이 부여됩니다. SK케미칼은 이 두 가지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회사인 셈이죠. 영업사원이라고 해서 무조건 필드에 나가 영업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시장 분석, 고객관리, Value Chain 분석 등을 통해 시장을 창출하는 업무도 행하고 있습니다.


Specialty 플라스틱을 판매한다는 것이 SK케미칼 영업 직무에서의 특징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어요. 영업 직무는 일반적으로 기존 고객을 관리하는 것으로 업무를 한정 지을 수도 있는데, 저희는 친환경 플라스틱 개발과 신규시장 창출을 목표로, 고객의 니즈를 분석하고 새로운 Solution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개인의 역량을 더 키울 수 있다고 말하고 싶네요.


Q. B2B 영업과 B2C 영업의 차이점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B2C 사업은 좀 더 아기자기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사업인 반면, B2B 사업은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고 전체 시장을 파악해 거래를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B2B 영업은 시장 규모와 거래 금액이 워낙 크기 때문에, 한 번의 잘못된 결정으로 큰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업무를 진행할 때 시장에 대한 심층적인 고민을 필요로 합니다. 때로는 이것이 부담이 될 수도 있죠. 하지만 스스로에 대한 성장 측면에서 본다면, 좁게는 저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이해 관계자부터 End-User, 즉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큰 틀을 분석하며 시장에 대한 Insight가 넓어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소비자와의 접점에서 그들이 원하는 것을 발굴하고 필드에서의 업무를 희망하는 사람에게는 B2C 영업이 적합한 것 같고요. 규모가 보다 큰 시장에서 전체적인 통찰력을 키우거나 큰 그림을 보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B2B 영업이 더 적합한 것 같습니다.


Q. 전체적인 일과는 어떻게 되시나요?
A. 회사 출근시간 보다 이른 7시 반 정도 출근을 합니다. 사무실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업무 관련 이메일을 확인하며 하루 스케줄을 정리합니다. 그 다음 제가 저희 팀에서 담당하는 손익 관련 업무를 하는데요, 이번 달 팀이 얼마만큼의 매출과 이익을 낼 것인지 분석하고 정리를 합니다. 오후에는 현재 저희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을 만나거나, 앞으로 사용하려는 신규 고객을 찾아가 저희 제품을 알리고 그들의 니즈를 파악하기 위한 미팅/세미나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고객과의 미팅 자료를 준비하기도 하고, 직접 필드로 나가 제품의 기능을 시험하는 테스트 업무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CHAPTER 2.  저도 SK케미칼의 영업사원이 되고 싶어요!
 Q. 영업사원이라 그러신지 말씀을 너무 잘하시는 것 같아요! 막히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를 잘 할 수 있는 것, 영업 사원에게는 필수적인 요소겠죠?
A. 하하. 대학생 시절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경험을 해 본 것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사람들과 만나고 대화하는 것을 좋아해서, 다양한 분야에 여러 풍부한 경험을 가진 분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려 했고 대외활동, 공모전 등을 통해 그 기회의 폭을 넓혔죠.


어느 직무이든 마찬가지겠지만, 좋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화려한 말 재주나 스킬이 아닌, 상대방의 니즈와 가치를 제대로 알아채고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고민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죠.


Q. 대리님이 면접을 보실 당시, 기억에 남는 질문이나 일화가 있을까요?
A. 음, 기억에 남는 질문이나 일화는 없는 것 같고요. 대신 면접에 대한 저만의 팁을 말씀드릴게요. 이야기를 하실 때, 두괄식으로 말하려고 노력해보세요. 면접을 보다 보면, 하고 싶은 말을 전부 하려다 보니, 결국 결론 없이 애매모호하게 끝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제 경험에 비추어 보면, 몇 가지 키워드를 생각해서 첫 번째는 무엇, 두 번째는 무엇이라고 간단히 말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질문의 핵심을 파악한 후, 주제를 앞에 두고 각각의 근거를 말하면 스스로 생각이 정리되거든요.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에도 목차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앞으로 10분 동안 말할 내용 중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이것이다'라는 것을 각인시키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사람들의 이목을 확 끌어들이면서요.


면접도 영업과 마찬가지입니다. ‘나’라는 사람을 누구보다 가치 있게 이야기하는 작업인데, 상대방이 듣고자 하는 Key Point를 먼저 말한 후, 세부사항을 이야기하는 것이 본인이 얘기하기에도 편하고 상대방도 편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Q. 대학생 때 했던 활동 중, B2B 영업 직무에 도움이 된 것 같은 활동이 있으신가요?
A. B2B 영업에 필요한 경험은 따로 없었던 것 같아요. 대신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중요하지 않은 경험이라 하더라도, 모든 직무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라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어요.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 폭넓은 호기심이 생기고, 그것이 B2B 영업에서 새로운 시장으로 나아가는 호기심이 됩니다.

 

사실 제가 대학생 때 경험했던 것이 SK케미칼에서의 업무와 정확히 맞아떨어지지는 않지만, 그 경험들이 세상과 고객을 바라볼 때 새로운 아이디어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저는 대학시절 B2C 영업과 관련된 경험을 주로 했었는데, 소소한 경험이었지만 시장을 좁게도, 넓게도 바라볼 수 있는 시야를 갖게 되었고, 영업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켜준 기회가 되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도서관에서 전공을 공부하고 공식을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경험을 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싶네요.


Q. 그렇다면 영업 직무에 지원하기 위해 지원자들이 꼭 하면 좋은 것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일단, B2B 영업은 그에 딱 맞춘 경험을 하기가 쉽지 않아요. B2B 기업은 공모전도 잘 하지 않고, 주요 고객에 대한 정보를 찾는 것도 쉽지 않으니까요. 그러므로 기업 홈페이지와 블로그, 사보 등을 통해 정보를 얻는 것이 첫 순서라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시장이 나아가는 방향과 경쟁 업체는 어디인지를 공부하는 것 등의 노력으로 전체적인 틀을 볼 수 있거든요. 사실 정말 입사 의지가 확고하고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알고 있는 정보만 봐도 티가 확연히 나게 됩니다. 세부적인 내용까지는 아니더라도, 회사의 주력 아이템이나 최근 계약을 맺은 큰 건에 대한 일련의 스토리를 파악한다면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돋보일 수 있을 겁니다.

 


<에코젠을 적용한 보틀을 들고 있는 이준우 대리>


CHAPTER3.  SK케미칼의 에코젠을 영업합니다

Q. SK케미칼의 주력 아이템인 에코젠! 에코젠은 여러 제품에 적용되고 있는데, 에코젠의 어떤 점을 가장 중점으로 삼아 영업하고 계신가요?
A. 에코젠은 자연에서 추출한 원료가 들어간 고내열 투명 플라스틱 제품이에요.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플라스틱의 대부분은 석유에서 추출한 원료를 중합해 만든 고분자 제품입니다. 반면 에코젠은 일부 원료를 자연에서 끌어오므로 인위적인 CO2 배출이 줄어듭니다. 또한 기존의 투명 플라스틱제품의 경우 인체에 해로운 화학물질이 검출되는 경우도 있고, 그에 대한 사회적인 경각심도 커진 상태입니다. 하지만 에코젠은 높은 내열도를 가지면서도 기존 플라스틱처럼 투명하고, 널리 알려진 유해물질인 비스페놀 A가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보다 안전합니다. 에코젠의 이런 친환경적 특성과 미래가치는 향후 많은 기업에서도 원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에코젠의 향후 전망을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A. 당연히! 에코젠의 시장은 점점 커질 것입니다. 친환경 이슈와 기업이 갖는 사회적. 환경적 책임이 점점 중요시되고 있으므로, 에코젠에 대한 수요는 점차 늘어날 것입니다. 소비자가 여러 제품을 통해 에코젠이라는 브랜드를 알게 되고, 직접 찾는 기회도 많아질 것 같고요. SK케미칼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소재인만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로 발돋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Q. 현직자로서 SK케미칼이라는 기업 자체가 가지는 장점, 가치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SK케미칼의 미션은 “We Care for the Future, Healthcare, Earthcare”으로, 인류의 건강과 지구 환경을 보호하자는 미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높은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이다 보니, 이곳에 몸담아 일하는 사람으로서 높은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좁게 봐서는 판매를 늘리고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일에 대한 가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넓은 가치를 부여한다면, 제가 판매한 제품이 환경과 인류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스스로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게 됩니다. 사실 친환경적이라는 것이 화학회사에 있어서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회사가 이러한 미션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것이 회사를 위해서도, 직원을 위해서도 미래지향적인 방면으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요.


Q. SK케미칼에 대해, 에코젠에 대해 한마디로 영업해주신다면?
A. '에코젠은 미래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SK케미칼의 미래라고 말 할 수 있고, 에코젠을 영업하면서 저 스스로 성장하고 미래를 내다보고 있으므로, 중의적인 의미를 담을 수 있겠네요.


인터뷰를 진행하는 내내 진심으로 SK케미칼과 에코젠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는 이준우 대리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타 기업과는 차별화되는 SK케미칼 영업 부서만의 특징도 엿볼 수 있었다. ‘업무 이해도’라는 키워드는 각종 기업에서 심심찮게 대두되는 키워드다. 이번 이준우 대리와의 인터뷰 기사를 통해 영업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SK케미칼에 대한 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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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이 꼭! 알아야 할 SK케미칼의 9월달 이슈 두 가지!
‘지필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다. 그러니, SK케미칼의 입사를 희망하는 당신이라면 이 기사를 주목하라. 여기 SK케미칼 내 사업 분야인 ‘Green Chemicals’와 ‘Life Science’ 사업 분야의 주요 이슈를 꼽아보았다.


 

SK Careers Editor 이정아

 

Green Chemicals Biz. “에코젠” 

<에코젠을 원료로 제작된 스포츠 물병>

 

WHAT IS ECOZEN?
2010년 세계 최초로 개발된 친환경 고내열 투명 바이오 플라스틱이다. 2011년 식품접촉용으로 미국 FDA 인증을 획득한 것을 시작으로 2014년 유럽 EFSA의 인증을 획득했다. 여름철 한창 유행했던 마이보틀이라는 제품을 아는가? 이 보틀의 주 소재는 ‘에코젠’으로 환경호르몬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비스페놀 A’라는 물질이 없는 친환경 소재로 크게 주목을 받았었다.

 

ECOZEN은 SK케미칼이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상업화하고 있는, 옥수수, 밀 등의 바이오 성분을 함유한 투명 플라스틱으로써 친환경적인 소재의 으뜸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에코젠은 세계적 친환경 인증기관에서 진행하는 C2C 인증에서도 화학소재로는 최초로 ‘Gold’ 등급을 받았다. 이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소재라는 것을 방증한다.


WHY IS ECOZEN?
1. 비스페놀A NOPE!
비스페놀 A는 지난 50년 이상 유아용 젖병, 플라스틱 그릇 등의 재료로 쓰여왔던 소재다. 비스페놀 A는 에폭시 수지(Epoxy)의 원료로 사용되는데, 이는 PC(폴리카보네이트)와 캔, 병마개, 식품 포장재용 수지 등에 사용된다. 이 소재의 치명적인 단점은 구조에서 오는 인체로의 유해함! 이 소재의 구조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비슷해서, 아주 적은 양의 비스페놀 A라도 체내 내분비계 교란을 일으켜 남성에게 정자 수의 감소나 여성화, 여성에게는 성조숙증 등의 문제를 불러온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에코젠은 다르다. 이런 문제를 야기하는 비스페놀 A를 함유하고 있지 않다. 완벽한 친환경 제품인 것.

 

2. Biomass를 이용한 플라스틱
에코젠의 친환경성을 설명할 때 가장 먼저  Biomass를 활용한 플라스틱이라는 점이다. Biomass란 동물이나 식물에서 얻는 유기성 자원으로써, 자연상태에 있는 물질을 활용했기 때문에 인체와 자연에 미치는 해로운 영향이 적을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이를 활용한 에코젠 역시 석유화학 계열의 플라스틱과 대비하여 볼 때 인체와 자연에 부하가 적은 친환경 제품이라 할 수 있다. 타 Biomass를 활용한 플라스틱의 경우, 유전자변형 물질(GMO)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니 유전자변형 물질 사용을 하고 있지 않은 에코젠은 친환경 제품 중 최고의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지난 2012년에는 대한민국 1호 바이오플라스틱 인증을 받아 친환경성을 공식적으로도 입증받기도 했다.


3. 투명성, 내화학성, 내열성까지 모두 정복!
에코젠은 소재의 물성적인 측면에서 투명성, 내화학성, 내열성 부분에서 종합적으로 다른 고분자 물질들에 비해 우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고온의 살균 과정이 필요한 제품은 대부분 유리를 사용할 수밖에 없었는데, 에코젠은 유리를 대체할 수 있을 정도의 내열도 및 내구성을 가지고 있어 유리를 대체할 플라스틱으로 주목 받는다. 투명성, 내열성, 내화학성 등의 유리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 동시에 무게로 인한 과다한 운송비를 줄이고 유통상의 파손 등의 유리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우수한 소재인 것.

 

에코젠은 현재 유아용 식기, 스포츠 물병, 체크카드의 소재, 식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된다. 가장 최근 에코젠을 이용한 제품이 새로이 출시되어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에코젠이 적용된 과실농축제품 ‘츄’>

 

지난 7월 에코젠을 이용한 과실 농축 제품 ‘츄’가 출시됐다. 국내 최초로 농축과실액 용기에 바이오 플라스틱을 적용한 것이다. 기존의 유리 소재를 대체하기 위해서는 고온의 제조 과정을 견디면서도 친환경성을 갖춰야 하기 때문에 사용할 수 있는 소재가 극히 일부에 불과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에코젠은 위의 언급된 장점들로써 소비자들이 직접 먹고 마시는 식품용기 분야에 최적화된 소재로 평가받고 있다.


SK케미칼은 과실 농축액뿐만 아니라 잼, 스파게티 소스 등 유리가 사용되는 용기 분야의 개발 활동을 강화하고 국내 식품 제조사와 적극 협력해 유리 용기 분야에 마케팅을 집중할 계획이다.

 

 

Life Sience Biz. “스카이셀플루”

신종플루, 에볼라, 메르스.. 신종 전염병들이 어찌나 많은지 매번 뉴스를 틀 때마다 다른 병명이 등장하는 것만 같다. 가을이 다가오는 지금, 이제는 독감 백신 접종을 시작할 때이다. 올해는 특히 메르스 사태가 심각하게 일어나며 백신 접종자들도 훨씬 늘어날 것이다. 

 


잠깐, 혹시 스카이셀플루라고 들어보았는가? 아직 이 백신에 대해 알지 못한다면 미리 정보를 알아놓길. 우리나라 백신 산업의 핵심 노른자가 될 기특한 백신이다.

 

WHAT IS SKYCELL FLU?

<국내 최초 세포배양 독감 백신 ‘스카이셀플루’>

 

지난해 12월 국내 시판 허가를 획득하고 올해부터 시중에서 접종이 가능한 SK케미칼의 백신이다. 여러 바이러스 성분 중 항체 형성에 중요한 항원인 ‘HA’와 ‘NA’만을 분리해 백신 자체의 순도가 높아 다른 백신에 비해 부작용이 낮다. 국내 최초, 세계 두 번째로 상용화에 성공한 SK케미칼의 향후 간판 사업으로 예상되는 제품이라는 사실!

  
WHY SKYCELL FLU?

 

 

1. 항생제, 보존제 NOPE!
현재까지 국내에서 공급된 독감백신들은 유정란에서 생산된 ‘유정란 백신’이 대부분이었다. 유정란 백신은 계란에 직접 바이러스를 주입하다 보니 주위 여러 세균과 바이러스 등에 의한 오염을 막기 위해 항생제를 투여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스카이셀플루는 닭의 유정란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동물의 세포를 이용해 생산된다. 최첨단 무균 배양기를 통해 백신을 배양해내었기 때문에 항생제나 보존제의 투여가 불필요하다. 이는, 달걀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도 좀 더 안전하게 접종이 가능하고, 항생제에 대한 거부 반응을 염려할 일이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2. 확! 줄어든 생산 기간
기존의 유정란을 이용해 백신을 생산할 때, 균주 확립, 배양, 바이러스 추출, 처리까지 6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 그러나 스카이셀플루는 기존 유정란 백신에 비해 훨씬 적은 시간 안에 생산이 가능하다. 따라서 같은 효능의 백신을 짧은 시간에 대량으로 생산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SK케미칼의 안동 백신공장 ‘L하우스’는 연간 최대 생산량이 1억 4,000만 도즈(1도즈는 1회 접종량)로 전국에 큰 독감이 유행할 때 2개월 안에 즉시 생산할 수 있다. 기존의 방식과 달리 단기간에 대량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조류 독감과 같은 외부 오염에도 안전해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현재 국내 백신 시장의 절반 가까이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 그러나 스카이셀플루의 출시로 SK케미칼은 국내 백신 시장을 선점하고 나아가 해외 시장 역시 노리고 있다. 이번 환절기 독감예방접종을 맞는다면 당신도 스카이셀플루를 접종하게 될 수도 있다.


SK케미칼의 두 가지 사업 분야에서 각각 대표 주자라 할 수 있는 에코젠과 스카이셀플루. 주력 제품군인만큼 확실히 알고 있어야 SK케미칼에 관심을 가지고 조사해보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자세한 공정 과정이나 원리에 대해 전공 책을 한 번 더 들춰보고 찾아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되겠지. 날개 달린 듯 끝없이 발전하고 성공하고 있는 SK케미칼처럼 당신의 도전 역시 날개를 달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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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가도 괜찮아” SK케미칼 정인우 주임

하반기 취업의 문이 활짝 열렸다. 더불어 SK케미칼도 유능한 신입사원 찾기에 나섰다. SK케미칼의 채용직무를 살펴보니 안동백신공장이 유독 눈에 띈다. 백신의 국산화를 위해 오늘 하루도 바쁘게 돌아가고 있는 안동백신공장. 진로를 고민하는 생명계열전공자들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할 만하다. 안동백신공장을 꿈꾸는 당신, 여기에 주목하라. 야심찬 포부를 갖고 SK케미칼 안동백신공장에 입사했다는 생산팀 정인우 주임님을 만났으니까. 그가 이 곳에 입사하기까지 했던 고민과 도전, 이제는 당당히 신입사원이 된 자신의 생활까지 들려준다 하니 귀기울여보자.

 

SK Careers Editor 김지민

 

 

 

 

SK케미칼의 Life Science부문은 현재 안동백신공장을 축으로 백신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산대학교 생명과학과를 졸업한 정인우 주임님은 20143월에 안동백신공장 생산팀으로 입사했다. 생산팀은 Bio 의약품(vaccine)의 생산 기획, 생산공정/품질 control, 생산성 향상을 실천하는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Q1. 대학생활을 하면서 가장 잘했다고 여겨지는 일과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책을 읽으며 경제학에 흥미가 생겨 시작한 경제학 부전공

저는 생명과학과로 입학하였지만 경제학을 부전공으로 이수하였습니다. 보통 부전공이나 복수전공을 선택하는 경우를 보면 취업을 위해서 경영학을 선택하거나 학점을 쉽게 따기 위해서 관련학과를 선택하곤 합니다. 어느 날, 과 교수님께서 수업 중에 색다른 분야를 공부해보는 것을 추천해주셨습니다. 저는 책을 읽으면서 경제학에 대한 흥미가 생겼고, 학문적으로 접근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 부전공을 신청하였습니다. 솔직히 너무 다른 분야였고, 성적도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그 덕분에 경제신문도 읽게 되었고 경제포럼과 같은 대외활동도 참여하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Q2, Q1번의 과정이 취업을 한 이후 또는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 어떤 도움을 주었나요?

내 대학생활을 알차게 만들어준 가치 있는 경험

앞서 말했지만, 경제학을 공부하면서 경제와 관련된 이슈에 좀 더 깊이 있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더 나아가서 경제관련 대외활동에도 참여하면서 생물학과에만 집중했다면 얻지 못했을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취업을 떠나서 제 대학생활 자체를 더 알차고 영양가 있게 만들어주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Q3. 진로를 결정하는 데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 것은 무엇이며, 그 과정은 어떠했나요?

순간의 판단에서 벗어나 나를 깊이 연구하고, 자신만의 가치관을 세워라

솔직히 어떠한 큰 에피소드를 이후로 이쪽 분야로 나아가야겠다는 큰 경험은 없었습니다. 대신 대학생활 내내 계속해서 진로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해왔던 것 같습니다.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과 성격, 적성, 무엇을 할 때 즐거웠고 등등 하나하나 스스로 고민을 해봐야 할 문제들입니다. 저도 아직 어려서 어떤 것이 옳고 그르다 확실히 말할 수는 없지만,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한 순간의 판단으로 결정을 하지 말고 깊이 여러 번 생각하였으면 합니다. 성인이기에 결정을 한다면 책임이 따를 것이고, 그리고 내 인생이기에 함부로 결정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 얘기 저 얘기 들어보고 이 책, 저 책 모두 읽어보면서 자신의 가치관을 세우고 진로를 결정하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네요. 저의 경우 그렇게 결정한 것이 백신 분야이고 여기서 또 성장하면서 계속해서 고민을 해나갈 생각입니다.

 

Q4. 서류와 면접에 합격할 수 있었던 노하우는 무엇이며, 취업 전과 취업 이후에 깨달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봉사활동, 영어회화 동호회 등 경험과 시야를 넓힐 수 있었던 대외활동

우리회사의 서류전형의 경우 무엇보다 자소서의 압박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1000자나 되는 분량을 5개항목이나 써야 하고, 하나하나 모두 쉽게 답할 수 없는 항목이기 때문인데요. 저의 경우는 대학생활 했던 여러 대외활동 덕분에 하나하나 답을 채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자소서 항목의 의도를 이해하고 내가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내가 이러한 사람이다라고 솔직히 설명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이야기를 드린다면, 회사에 입사한다면, 개인이라기 보다는 회사의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성원으로서 조직생활을 잘 해나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자기소개 할 때는 자신있게 준비한 대로! 예의바르고 밝은이미지는 필수!”

서류에서 합격한 후에는 여러 단계의 면접이 있는데요. 다른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역시 취업스터디를 하면서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이건 몇 번의 면접을 보게 되면서 느낀 작은 팁인데요. 1분 자기소개를 할 때 자신있게 준비한대로 말한다면 이후에 이어질 응답에도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면접 때 마주하실 분은 면접관님이기도 하지만 합격한다면 앞으로 계속 함께 일하실 분들입니다. 그러한 면접관님들 입장에서는 하루 8시간 이상 마주하면서 함께 일하고 싶은 신입사원을 뽑고 싶을 것이니 무엇보다 예의 바르고 밝은 이미지를 보여드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5. 취업에 도움이 될 만한 도서를 추천해주세요

인간이 그리는 무늬

취업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도서는 학교 도서관에 취업관련도서가 많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접적이지는 않지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 있는데요. 바로 ‘인간이 그리는 무늬’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제가 딱 취업 직전에 읽었던 책인데, 취업 준비생활을 하면서 여러모로 힘들 때 많은 도움이 되어준 책입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인문을 인간이 그리는 무늬라고 표현을 합니다. 그리고 남이 그리는 무늬를 그리지 말고 자기 자신의 무늬를 그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남의 기준이나 잣대에 나를 판단하지 말라는 뜻인데, 진로를 선택해야 하는 입장에 선 제게 남을 성급하게 따라가기 보다는 스스로에 대해 조금 더 고민하게끔 채찍질을 해 준 책이었습니다.

 

Q6. 저는 생명관련학과에 재학 중인데요. 많은 친구들이 약학대학시험(PEET)을 준비하면서 학교를 다니거나 휴학을 합니다. 그런 친구들을 보며 뒤쳐진다는 생각에 머뭇거리는 제 모습을 보게 됩니다. 제가 학부를 졸업한 뒤에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막연한 불안감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선배님으로서 한 마디 부탁 드립니다.

남을 따라가려 하지 말고 여러 탐색을 통해 자신만의 확고한 목표를 설정하라

만약 정말 약사나 의사에 대한 꿈을 고등학교 때 가졌었고 그래서 준비를 하는 것 이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인생 전체로 봤을 때 시험을 1~2년 준비했다고 마이너스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러한 과정 자체도 자신의 진로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목표를 잡고 열정적으로 다가가지 않고 남이 준비를 하니까, 혹은 돈이나 명예에 대한 환상으로 준비를 하는 거라면 당연히 시험준비에 대한 열정이 부족할 테고 그 결과 또한 만족스럽지 않을 것입니다. 자신의 진로를 찾고 결정하는 것은 결국 자신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직업에 대한 밝고 환상적인 면뿐만 아니라 힘들고 어두운 면 모두 고려해보고 진지하게 고민을 한 후 진로를 찾았으면 합니다.

 

Q7. 안동백신공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신입사원으로서의 자부심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백신을 기반으로 한 성장가능성

아시다시피 제약업계뿐 아니라 국내 대기업들도 미래 먹거리 중 하나로 꼽으며 바이오 업계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우리회사의 경우는 그 중 백신에 집중하여 투자하고 있으며, 최근 사노피와 기술 협약을 맺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또한 이제 곧 인플루엔자 백신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자부심이라면 이렇게 빠르게 이루어내는 성과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백신을 기반으로 한 성장가능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Q8. 3월에 입사하셨는데 벌써 9월이네요! 하루 일과가 궁금합니다.

공정부터 관련된 GMP규정까지 하나하나 업무를 배워가는 신입사원

회사의 출근시간은 9시까지인데요 저희 팀은 850분에 항상 회의가 있기 때문에 보통 그 전에 도착해서 준비를 합니다. 아침식사가 제공되기 때문에 식사 후 사무실로 들어가기도 하고요. 저는 아직 신입사원이기 때문에 회사의 다양한 업무에 대해서 배우는 중에 있습니다. 지금은 생산 라인에 들어가서 공정을 배우고 실제로 같이 진행하기도 합니다. 생산직 사원들과 함께 공정을 진행하면서 제품을 생산하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관련된 GMP규정이 어떠한지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정을 진행함과 함께 생산 공정에 관련된 문서업무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생산계획 수립부터 제품 생산에 필요한 자재와 시약 구매, 수율 관리 그리고 GMP에 입각하여 제품이 생산되도록 관리와 교육 등 많은 업무를 배우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많은 분들이 업무강도에 대해서 걱정을 하실 것 같은데요. 지금은 생산을 준비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바쁘긴 하지만, 늦은 시간까지 야근을 하지는 않습니다. 저희 회사는 무엇보다 일과 삶의 균형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민's Tip

최근 들어 L House(안동백신공장)에 관심이 증가하고, 이렇게 인터뷰까지 하게 되어 SK구성원으로서 아주 뿌듯하다는 정인우 주임님. 경제학을 부전공하시며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혀갔다는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 나는 지금쯤 무슨 이야기를 써 내려고 가고 있을까?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어떤 이야기를 써내려 오고 있는가? 가끔 이런 생각을 할 때면 나도 모르게 울컥해질 때가 있다. 당장 눈 앞에 닥친 취업이라는 현실에 대한 두려움,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대학 생활에 대한 후회일까? 주변의 친구들이 하나 둘씩 무언가를 이루어 나갈 때면 내 자신이 한없이 작아 보일 때가 있다. 이런 우리들을 향해 정인우 주임님은 남을 보고 그것을 따라가려 하지 말고, 나를 보고, 나만의 확고한 신념을 세우라고 말한다. 조금 늦더라도 내 목표를 찾아가는 과정이라면 그만큼 가치가 있는 일이 아닐까. 수고했어요, 오늘도!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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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9.29 16:3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복수도 아니고 부전공 해놓고... 신입이 무슨 뭘 안다고...

    몇 년 더 해보고 gmp 경력도 더 쌓으세요

  2. 하엉 2020.05.18 12:34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래서 지금 이분 치과의사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