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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이 여는 지속가능경영’ : 그린 트리플 40

 

지난해 SK케미칼은 한국능률협회와 한국능률협회 인증원이 주최하는 제 13회 글로벌 스탠다드 경영 대상에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거머쥐었다. SK케미칼은 기업의 성과를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숙명적 책임의식을 지속가능경영에 녹여냈다. SK케미칼 지속가능경영에는 그린 트리플 40’이 있다. SK케미칼의 구성원이라면 그린 트리플 40’은 더 이상 남 얘기가 아니라는데?


SK Careers Editor. 김지민

그린 트리플 40’


 

 

<SK케미칼의 그린 트리플 40'>


이제 더 이상 기업의 생존이 기술 개발에 의해 좌지우지 되지 않는다. 미래를 내다 보고 환경과 사회, 기업이 어우러지는 지속 가능한 경영이 바탕이 되어야만 기업이 건강하게 존속할 수 있다. SK케미칼은 일찌감치 지속가능경영의 필요성을 인지하여 2012지속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지속가능경영의 보고서를 보면 중심축을 이루는 SK케미칼만의 비전이 눈에 띈다. 바로그린 트리플 40’이다. 임직원 1인당 사회공헌활동 40시간 채우기, 환경을 위하는 바람직한 방향으로의 성과를 이룩하자는 친환경 매출 비중 40%달성, 여기에 더해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40%가량 절감하자는 것이그린 트리플 40’의 주된 목표다. 기업이 목청껏 구호를 외친다고 해서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라는 점은 당연하다. SK케미칼 임직원들의 의지와 실천이 함께해야 비로소 빛을 발하게 된다.

 

임직원이 함께하는 그린 트리플 40’

<SK케미칼의 구성원의 그린포인트 적립>


친환경(그린) 포인트 제도인 ‘4G 기부 포인트가 임직원들의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만들고 있다. 자전거나 도보를 이용해 출퇴근을 하거나 친환경제품을 사용하였을 때 포인트를 부여 받는 제도이다. 이후 구성원들이 적립한 포인트를 기부하면 회사는 포인트를 매칭 펀드로 전환하여 세계각지의 개발도상국에 기부한다. 이렇게 얻어진 포인트는 아프리카 지역의 행복 우물 조성사업, 워터콘 보급 사업, 태양열 조리기 보급 사업 등 개발도상국의 생활 인프라 구축에 사용되었다. 일상의 조그만 부분을 친환경적으로 바꾸었을 뿐인데 사회공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게 된다는 점이 SK케미칼 임직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실제로 SK케미칼은 2014년 한 해 동안 아프리카 케냐 지역에 행복우물 12개를 개설했다. 행복우물은 아프리카 개발도상국 주민의 식수난 해소를 위해 2012년부터 시작한 프로젝트로서, 현재까지 총 25개의 우물이 만들어졌다. SK케미칼은 구성원들의 참여로 시작된 지원사업을 내년에도 이어받아 해외 개발도상국의 생활 인프라 구축에 있어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궁금해요 그린 트리플 40’

CO2 절감 어디서 이루어지고 있나요?

현재 SK케미칼의 울산공장은 에코그린보일러를 가동 중에 있습니다. 에코그린보일러는 도시가스를 이용하는 기존의 보일러와는 다르게 폐목재를 직접원료로 공급하는 친환경 보일러입니다. 또한 SK케미칼은 공장에서 사용된 후, 폐수 처리를 거친 뒤 그대로 바다에 방류되던 물을 재처리하여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재이용수 공정 시스템을 개발하였습니다. 재처리된 물은 에코그린보일러의 공급용수로서 사용되어 공장가동의 핵심 동력원인 고압의 스팀 생산에 쓰이게 됩니다. 페수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 가스나 바이오 액화연료를 대체에너지로 사용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수자원 절감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친환경 에너지사용을 통해 탄소 배출, 환경오염 물질 배출을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분당에 위치한 SK케미칼 사옥에코랩도 다양한 친환경공법을 적용시켜 건축된 만큼 타 건물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인 7177톤에 비해 5613톤으로 확연히 적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며 지속가능경영에 일조 하였습니다.

 

친환경 소재에 얼마나 중점을 두고 있나요? 

<SK케미칼의 친환경 소재 사업부문 및 산학장학생 모집 공고>


SK케미칼은 1969년 신경합섬의 이름을 걸고 섬유사업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이후 원유를 기반으로 하는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PET) 및화학섬유 폴리에스테르의 주원료인 PTA(고순도테레프탈산)생산 등의 석유화학분야로 그 영역을 확대하였습니다. 이후 고기능 소재사업부터 제약사업에 이르기까지 부단한 변화와 꾸준한 투자를 통해 환경과 인간을 위한다는 슬로건에 맞는 사업 개편에 성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SK케미칼은 친환경 소재·제약업체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바이오 원료를 사용한 에코젠. 스카이그린, 생분해성 PLA수지, 이제는 LED소재인 PCT 등의 고기능성 친환경 수지의 경쟁력 또한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PCT는 연간 매출 1000억원의 세계 1 LED소재 제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006년 울산공장에서 시작된 바이오디젤 사업 역시 바이오디젤의 물성을 개선하는 기술이 확보됨에 따라 생산량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친환경소재 사업이 SK케미칼의 큰 축을 이루는 사업인 만큼 대학에서 화학 및 화학공학, 고분자 공학 분야를 연구 중인 석·박사를 대상으로 산학장학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지민's Tip

SK케미칼이 이어온 지속가능경영의 뿌리 그린 트리플 40’. SK케미칼의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2015년에도 지속가능경영은 현재도 진행 중이다. 개인의 작은 친환경 활동이나 사회공헌활동이 만들어낸 아프리카 지역의 우물들이, 우물로 인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된 약 26천명의 아프리카 주민들이 SK케미칼의 지속가능경영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말해준다. SK케미칼이 실천해나가는 지속가능경영, 그 중심에는 SK케미칼의 경영철학에 함께해준 임직원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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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바람의 선두에 서다, SK케미칼 에코젠


 

플라스틱 병에 함유되어 있다고 알려져 온 비스페놀
-A는 체내로 들어가면 심혈관 질환이나 당뇨병 발병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사람들은 점차 더 안전하고, 믿을만한 용기를 필요로 한다. 바이오 소재를 원료로 하여 비스페놀-A의 함유가 제로인 SK케미칼의 에코젠이 주목을 받는 이유다. 우리 생활 곳곳에 스며들었지만, 아직 생소하다 싶은 그대들을 위해 생활 속 에코젠을 찾아 나섰다. 


SK Careers Editor. 김지민

에코젠, 얼마나 안전한가기존의 석유화학 플라스틱은 환경 호르몬의 배출 문제로 말이 많다. 비스페놀-A를 원료로 하는 폴리카보네이트(PC)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용기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가동하는 것은 물론 경악을 금치 못할 행동이었다. 뜨거운 음식을 바로 플라스틱 용기에 담는 것도 꺼림칙했다. 안전한 소재를 찾는 소비자들의 수요와 맞물려 SK케미칼은 높은 온도에 강하고 환경호르몬을 배출하지 않는 플라스틱, 에코젠을 만들어냈다. 또한 내화학성도 높아 각종 세제나 화장품, 방향제 등에 쉽게 오염되지 않아 화장품 용기로도 인기를 얻고 있는 추세다. 삶아도 되고, 전자레인지의 사용에도 끄떡없는 신비의 소재 에코젠의 안전성을 무기 삼아 SK케미칼은 플라스틱 시장의 점유를 높여가고 있다.

생활 속의 에코젠 찾기

1.     카드시장을 공략하다!

우리은행 가나다 체크카드에 친환경 바람이 불었다. 카드 한 장에 친환경 바람이 웬 말이냐는 사람들은 놀라질 않길 바란다. 국내 카드 시장이 연간 605t, 세계적으로는 9000t에 달하기 때문이다. 연평균 4000만장의 카드가 폐기되는데, 현재 대부분의 카드에 사용되는 소재인 PVC가 폐기 시에 인체에 해로운 다이옥신이 발생하여 문제가 될 수 있다. 여기에 에코젠 소재가 대안으로 나온 셈이다. 아직은 시범단계에 불과하지만 친환경 트렌드 바람이 부는 만큼 카드시장의 점유율을 점차 높여간다면 생활 속의 친환경 바람은 한층 거세질 것이다. 이 밖에도 학생증 및 교통카드, 유심칩 등에도 활용가치가 더해질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2.     용기시장을 공략하다!

 

2014년 한동안 국내에서는 마이보틀인 에코젠보틀이 인기를 끌었다. 트라이탄 소재를 사용한 마이보틀의 정품이 가격 경쟁력에서 뒤쳐지면서 상대적으로 좀 더 저렴한 에코젠 보틀이 대중의 눈을 사로잡았다. 에코젠의 특성 중 하나인 내열성에 맞게 차가운 음료나 뜨거운 음료를 넣어도 환경호르몬 걱정없이 마실 수 있다는 장점이 어우러져 인기를 끌었다. 또한 높은 인쇄성과 필름 접착성을 갖고 있어 겉면에 글자를 새기기가 쉬워 개인 맞춤형 보틀제작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는다. 이 밖에도 산소투과율이 낮고, 냄새배임이 적을 뿐만 아니라 이물질에 쉽게 변색이 되지 않아 식품보관에도 용이하여 과일,김치 등 식품을 담는 용기 시장에서도 큰 주목을 받을 것이라 예상된다. 또한 SK케미칼의 에코젠은 32가지의 제품군이 있어 사용용도에 맞는 소재를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올바른 소비를 할 수 있어 가격경쟁력 면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3.     유아용품시장을 공략하다!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정신과와 서울대학교 예방의학교실 공동연구팀이 1089명의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환경독성물질과 학습기능의 관계를 조사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소변 속의 비스페놀-A의 농도가 10배 높아질수록 아이들의 불안, 우울 지수와 사회문제지수, 집중성문제지수가 높아졌고, 읽기나 쓰기, 계산능력은 저하된 것을 볼 수 있었다.

특히 성장기의 아이들에게 치명적이라는 판단을 받아들여서 있을까? 국내에서는 비스페놀-A의 유해성을 인정하고, 영유아의 건강보호를 위해 비스페놀-A의 사용을 금지하였다. 프랑스의 경우 유아에 한정하는 것을 넘어 전체 식기에 비스페놀-A를 함유한 소재를 금지시켰다. 환경호르몬 프리의 영향에 맞게 국내에서는 다양한 신소재를 적용하여 유아용 젖병이나 이유식 용기들을 생산하고 있다. SK케미칼의 에코젠도 친환경 유아용품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실제로 SK케미칼의 에코젠 소재를 적용한 유아용 식기 마더스콘 스마트에코테이너의 매출이 출시 2년 만에 10배가량 올랐다고 한다. 에코젠 소재를 활용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오르코 역시 이유식 용기로 아기엄마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의 건강을 생각하는 엄마들의 선택이 친환경 유아용품시장의 확대를 견인하는 역할을 했다.

지민's Tip

2015년부터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와 화학물질 관련법 등 환경규제가 강화되어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제는 화학사업의 친환경화가 피할 수 없는 숙명의 과제가 되었습니다. 친환경 바람의 선두주자로 당당히 자리매김한 SK케미칼의 사업확장을 기대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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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과 빵을 포기할 수 없는 자들을 위한

'SK케미칼'의 처방

음식 앞에만 서면 다이어트를 결심했던 마음은 와르르 무너져 내리고 만다. 매번 식이와의 전쟁에서 울상 짓던 당신! 더 이상 스트레스 받으며 다이어트 하지 않아도 될 테다. SK케미칼이 식단조절에 도움을 주며, 건강까지 챙겨주는 다이어트 보조 식품을 처방 해주니까.

 

SK Careers Editor. 김지민

 

하루 두 번

뷰티앤슬림 다이어트


 

 

* 성분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HCA)(816mg), N-아세틸 글루코사민(1000mg), 비타민B1(0.47mg), 비타민B2(0.55mg), 비타민B6(0.62mg)

 

뷰티앤슬림 다이어트에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인 HCA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또한 피부보습에 도움을 주는 N-아세틸 글루코사민이 들어 있어 피부의 탄력감 저하를 걱정하는 다이어터들에게도 추천할 만하다. 탄수화물과 에너지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B1, 체내에너지를 생성하는데 필요한 비타민B2, 단백질과 아미노산 대사에 이용하는데 필요한 비타민 B6도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글루코사민을 더했으니 그야말로 건강 챙기는 다이어트 보조 제품이라 할 수 있다. 하루에 두 번, 두 알씩 먹어주면 된다.



후식을 남다르게

스키니 버블 3

 

* 성분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HCA), 판토텐산(비타민 B5), 나이아신

 

다이어트 중이라 친구들과 점심을 먹고 후식으로 먹는 커피가 부담스럽다면? 스키니 버블은 발포제 타입으로 물에 녹여 먹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석류, 망고, 레몬 등 다양한 맛이 있어 골라 먹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막아주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인 HCA가 함유되어 있다. 지방 및 탄수화물과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의 대사 및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 B5, 판토텐산전체 물질대사에 꼭 필요한 나이아신도 함유되어 있어 다이어트할 때 떨어지기 쉬운 활력을 높여준다. 500칼로리에 육박하는 커피대신 스키니 버블 3종은 어떨까?

 


어디서든 들고 다니기 편하게

스키니뷰

 

 

* 성분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HCA), 비타민E, 비타민D3, 결정셀룰로오스, 석류엑기스분말, 피쉬콜라겐, 스테아린산마그네슘, 혼합아미노산(9), HPMC, 콜레우스포스콜리, 녹차추출분말, 마테추출분말, 크렌베리추출분말, 비타민B1염산염, 비타민B6염산염, 니코틴산아미드, 판토텐산칼슘

 

스키니뷰의 주원료는 탄수화물을 지방으로 합성하는 것을 억제해주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HCA)은 물론 칼슘과 인이 흡수되고 이용되는데 필요한 비타민D3로 구성되어 있어 골다공증 발생 위험감소에 도움이 된다. 그 밖에도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비타민E와 녹차. 마테 추출 분말, 비타민 B군 및 에너지 대사에 이용되는 나이아신과 비타민B5인 판토텐산이 부 원료로서 함유되어 있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식후에 먹어준면 OK!

 



스키니뷰 생생 후기

 



지민’s Tip 

SK케미칼은 크게 Green Chemicals Biz.  Life Science Biz.로 나뉜다. 특히 Life Science Biz.는 안동에 백신공장을 가동하며 세포배양 인플루엔자백신의 상업 생산 막바지 단계에 이르고 있다. Life Science Biz.는 백신사업 이외에도 혈액제 및 합성의약품, 뉴헬스케어(의료IT솔루션, 진단사업) 사업을 하고 있다. 건강식품은 사람들의 병을 치료해주는 목적이 아닌 말 그대로 건강보조식품이므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적절한 운동을 같이 해주는 것이 효과를 극대화 시켜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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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S 에코트란, 네가 내게 오기까지

 

시대는 변하고, 인간은 언제나 새로운 것을 갈망한다. 섬유 및 플라스틱 또한 더 강하고, 가볍게 진화하고 있다. 그 결과로 탄소섬유, 케블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또한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다. SK케미칼도 여기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주무기는 바로 PPS에코트란이다. 그저 화학물질에 불과했던 것이 신소재 부품이 되어 나타날 준비를 하고 있다.  PPS가 당신에게 오기까지 그 경로를 그려본다.

SK Careers Editor. 김지민

 

Part1. 파헤치다, PPS, 너 대체 뭐니?

 

 


 

 

PPS(Poly phenylene sulfide)는 벤젠고리와 황원자가 교대로 배열하고 있는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다. 여타 범용 플라스틱보다 우수한 기계적 특성, 내열성, 내약품성 및 전기 절연성을 겸비한 그야말로 super 재료다. super 재료를 국내 생산하기 위해 SK케미칼은 이미 수년 전부터 초석을 다져왔다. 현재 울산 공장에 연간 12000톤 규모의 PPS 설비를 구축하고 있으며, 2015 3분기에 상용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슈퍼 엔지니어링플라스틱(EP) 시장에서 PPS가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어 공급 또한 안정적일 전망이다.

 

Part2. 남다르다, SK케미칼의 PPS

모든 PPS의 공정이 같다? 물성이 동일하다? 답은 NO! SK케미칼은 독자적인 PPS공정을 개발해 자체적으로 PPS를 생산한다. 생산 공정과 제품에 염소 및 유해 용제를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PPS가 등장했다.

 

 

 

현재 PPS 상업적 생산 공정은 파라-디클로로벤젠(p-dichlorobenzene) 황화나트륨(sodium sulfide) 원료로 하여 N-메틸파이롤리돈(N-methyl pyrrolidone) 등의 극성 유기 용매에서 반응시키는 방법이다. 단점으로 부산물인 NaCl이 많이 발생한다.

 

반면 SK케미칼은 PPS디요오드 화합물(diiodo compounds) 고체 (solid sulfur) 원료로 사용하며, 극성 용매 없이 직접 가열해서 만들고 있다. 해당 공정은 요오드화 공정 중합 공정의 2단계로 구성된다. 1 요오드화 공정에서는 아릴 화합물(aryl compounds) 요오드와 반응시켜 디요오드 화합물을 얻는다. 2 중합 공정에서는 디요오드 화합물을 고체 상태의 황과 반응시켜 고분자량의 PPS 제조한다. 반응 도중에 증기 형태로 요오드가 발생하는데, 이것을 회수하여 재사용한다. 따라서 부산물이 없고 용매를 사용하는 용액중합을 하지 않기 때문에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이다.

 

Part3. 추적하다, PPS 의 개발부터 마케팅까지

SK케미칼은 201310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 세계 3대 화학 전시회인 ‘K 2013’에 참가하였다. ‘K 2013’은 세계 각국의 기업들이 만들고 있는 화학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행사로 SK케미칼은 스카이트라에코젠소재 전시뿐 만 아니라PPS소재가 적용된 ‘그린카’ 모형 차량을 선보였다. 이 모형 차량에 SK케미칼의 PPS 소재로 만든 전장부품과 오일 컨트롤, 워터펌프 등이 설치되었다. "HEV 워터펌프 등 자동차에 필요한 필수 부품부터 외장재까지 자동차 소재 포트폴리오를 한눈에 부여주기 위해 그린카 도입을 구상하게 됐다" "제품의 차별성을 적극 부각해 자동차 소재 분야에서 2020년에는 2000억원의 매출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HEV 워터펌프 등 자동차에 필요한 필수 부품부터 외장재까지 자동차 소재 포트폴리오를 한눈에 부여주기 위해 그린카 도입을 구상하게 됐다" "제품의 차별성을 적극 부각해 자동차 소재 분야에서 2020년에는 2000억원의 매출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그린카전시를 시작으로 자동자 부품의 소재 차별성을 부각미국과 유럽의 자동차 부품시장 공략할 계획이다. PPS는 현재 연구 및 개발 단계를 마치고 이르면 20153분기경에 본격적인 생산을 앞두고 있다. PPS 생산이 코 앞에 다가온 만큼 마케팅부서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HEV 워터펌프 등 자동차에 필요한 필수 부품부터 외장재까지 자동차 소재 포트폴리오를 한눈에 부여주기 위해 그린카 도입을 구상하게 됐다" "제품의 차별성을 적극 부각해 자동차 소재 분야에서 2020년에는 2000억원의 매출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있다. PPS가 내 손에 오기까지 SK 케미칼에서 PPS마케팅을 담당하고 계시는 이성용 대리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마케팅 담당 이성용 대리님

저는 미국과 유럽지역에 있는 조제사에PPS Base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며, B2B마케팅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SK케미칼의 PPS Base는 펠릿(pellet)의 형태로 생산됩니다. 본격적인 상용화가 가까워진 만큼 PPS소재의 안정적인 판매망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PPS가 국내를 넘어 세계로 팔리는 재료이다 보니, 해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마케팅이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PPS의 주된 적용분야가 자동차의 내장재 및 전기 전자 부품소재입니다. 따라서 SK케미칼도 자동차나 전자전기 산업에 중점을 두어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민’s tip

SK케미칼의 사업영역은 화학사업부문과 생명과학부문으로 나뉩니다. 화학사업부문은 바이오 플라스틱이나 탄소섬유 등 화학소재가 중심 축이 됩니다. 화학사업의 성숙기에 접어든 이 때, 조금 더 강하고, 뛰어난 소재가 지니는 힘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SK케미칼의 미래 힘이 되어줄 소재로 PPS가 주목을 받는 이유입니다. 훗날. ‘자동차 부품의 대표적인 소재하면 떠오르는 재료가 바로 SK케미칼의 PPS가 되는 날을 상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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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과 손잡다 'SK케미칼'


분당에 위치한 친환경 에코랩 건물로 유명한 SK케미칼. 만약 당신이 “무릎엔 트라스트!”라고 외치며 무릎을 치던 TV 광고를 기억한다면 SK케미칼이 좀 더 친숙하게 다가올지 모르겠다. 그러면 SK케미칼이 SK 그룹의 제약회사냐 물어 올 수 있겠다. 하지만 SK 케미칼은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영역을 아우른다. SK케미칼이 궁금해진 당신을 위해 SK케미칼의 소개부터 사업 영역, 채용직무, 인재상까지 알려드리겠다.


 SK Careers Editor. 김지민

 

SK케미칼! 단지 화학 회사?!

Nope! 이젠 "Green" Leading Company라 불러다오!

SK케미칼은 1969년 선경합섬을 창립한 이래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성장했다. 2005SK제약을 합병하며 이후 지속적인 개편을 거치며 이제는 대한민국의 화학 및 생명과학 사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당당히 자리매김하였다. ‘인간과 환경의 행복한 조화’는 SK케미칼이 추구하는 방향성을 단 한마디로 말해준다. SK케미칼은 인류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지구의 환경을 보호한다는 미션 아래 그린 케미칼과 라이프 사이언스 분야에 집중해왔다. 기존의 석유화학기반의 원료를 대체하고자 하는 노력을 꾸준히 해온 결과 바이오 플라스틱 등 친환경 소재를 개발할 수 있었다. 또한 인간의 소중한 생명을 지킨다는 목표 아래 백신 개발 사업뿐만 아니라 천연물의약, Biotech 등 생명과학 분야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여 진정한 green company로 거듭나고있다.

 

 

SK케미칼! 사업 영역이 궁금하다면

SK케미칼의 사업 영역은 크게 화학사업을 주관하는 그린 케미칼 부문과 생명과학사업을 주관하는 라이프 사이언스 부문으로 나누어진다.


1. 사람과 환경의 조화를 꿈꾸다 - green chemicals 부문

 


 

1 에코젠

SK케미칼은 바이오매스의 원료를 기반으로 한 친환경소재를 개발했다. 실제로 SK케미칼의 에코젠이 우리나라 최초 바이오 플라스틱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되었다. 또한 상업화에 성공하게 되면서 유리같은 플라스틱 화장품용기 생산뿐만 아니라 이미 국외에선 에코젠을 활용한 식기나 유아용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에 사용되던 제품에 함유되어 내분비계 장애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A' 가 함유되어 있지 않아 안전하기 때문이다. 

 

2 프리프레그(prepreg)

SK케미칼의 주력 사업중 하나인 고기능 소재에 대표적으로 프리프레그(prepreg)가 있다. prepreg는 전구체(폴리머)에 소성 공정 및 후처리를 거쳐 무게는 가벼워지고 강도 및 내구성이 증진되도록 만든 섬유인 탄소섬유(강화섬유)에 결합재로서 에폭시수지, 폴리에스테르수지, 열가소성수지 등을 첨가함으로써 만들어진다. 프리프레그(prepreg)는 처음에 사용된 섬유의 종류, 섬유의 배열형태, 사용된 결합재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제품군을 형성하게 된다. 특히 항공 산업과 자동차 산업에서 완제품의 경량화에 기여해 에너지손실을 줄일 수 있어 앞으로 그 수요가 꾸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3 PPS(Poly Phenylene Sulfide) - 에코트란

SK케미칼이 야심차게 추진 중인 신규 사업인 PPS소재 에코트란은 금속을 대체하는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으로 주목받고 있다. PPS200~250℃를 견딜 수 있어 내열성이 높고, 200도 이하에서는 녹일 수 있는 용매가 없을 정도로 내화학성이 우수해 자동차, 전자부품으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SK케미칼은 2013년 일본 데이진과 합작사 이니츠를 설립해 PPS 사업을 본격화했다.

 

 

<이니츠의 독자적인 PPS생산 공정 출처:SK케미칼>


특히 SK케미칼은 독자적인 PPS 생산공정을 개발해 내었는데 p-디클로로벤젠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염소가 있는 부산물이 나오지 않는다. 촉매를 이용해 황(Sulfur)를 첨가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불순물이 적어 순도가 높은 PPS를 얻을 수 있다. 또한 극성용제(NMP)를 사용할 필요가 없기에 유동성을 증가시키는데 일조하고 있다.

 

바이오 디젤

SK케미칼은 바이오 소재 산업을 빼놓고선 말을 할 수 없다. 바이오 디젤이란 콩기름 등의 식물성 기름을 원료로 해서 만든 바이오 연료로 바이오 에탄올과 함께 가장 널리 사용된다. 바이오 디젤은 독성이 없거니와 생분해성이 뛰어나 CO2 절감효과를 가져오는 등 환경에 기존의 경유를 대체할 차세대 청정연료로 주목을 받고 있다. SK케미칼 자체 바이오 디젤 브랜드로는 에코프라임이 있고 현재 주로 생산되는 바이오 디젤의 원료로는 야자가 사용된다. 바이오 디젤 제조 공정에 내부적으로 별도의 품질 기준을 마련하고 독자적인 Distillation purification process를 도입함으로써 우수한 품질의 바이오 디젤을 생산하고 있다.

 

<차례대로 SK케미칼 바이오 디젤 울산공장, 바이오 디젤의 원료인 야자, USA 바이오디젤 출처:SK케미칼)

 

 

2. 부문 백신의 국산화를 현실로, 이제는 세계로 - life science 부문

SK케미칼 life science 부문은 SK의 제약산업을 담당해오고 있다. 1999년 국산 신약 1'선플라' 개발에 성공하며 합성 신약 분야에 새장을 연 이후 천연물 신약 1호인 조인스 등 천연물 의약품을 비롯해 알부민, 면역글로불린 등의 혈액제 등 다각적인 전문의약품 라인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관절염 치료 패치 '트라스트', 혈액순환개선제 '기넥신' 등 국내를 대표하는 일반의약품 보유하고 있다. 허면 2014 SK케미칼 life science는 어디에 초점을 맞추고 있을까?

 

세계로 뛰어드는 SK케미칼의 백신사업

SK케미칼은 우리나라 백신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3년간(2011~2013) 2000억원 이상을 집중 투자하고 바이오 본부를 신설했다. 현재 SK케미칼은 총 9개의 프리미엄 백신 개발을 진행 중이다. SK케미칼이 내세우는 강점은 바로 세포배양방식의 백신생산이다. 국내 최초로 세포배양방식의 독감백신에 대한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고, 역시 국내 최초로 4가 독감백신(4가지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백신)도 개발하고 있다. 기존의 독감 백신은 닭의 유정란에 균을 주입해 백신을 얻는 방식이었지만 안동 백신공장의 세포배양방식은 바이러스를 배양해 백신을 만드는 방식이다. 백신의 생산기간이 짧고 대량 생산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SK케미칼 오산공장/: SK케미칼 안동공장(출처:SK케미칼)>

 

SK케미칼은 지난 319일 글로벌 백신 1위 기업인 사노피 파스퇴르와 프리미엄 백신으로 각광받는 폐렴구균 백신의 글로벌 공동개발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프리미엄 백신을 국산화 시켜 국내 보건 비용 부담을 낮추고자 하는 취지가 잘 나타난다. 세계의사회에 따르면 폐렴 백신 시장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약 5조원에 이른다. 최근 10년간 성장률도 연평균 25%에 이른다. 국산화를 추진하며 확보된 기술과 생산 공장은 이제 SK케미칼이 글로벌 제약사를 상대로 도전장을 내밀 수 있는 발판이 되어줄 것이다.

 

 

SK케미칼의 채용직무 한 눈에 보기!

SK케미칼의 신입공채 및 인턴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원하는 직무를 찾고 이해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SK 케미칼이 2013상반기부터 2014상반기까지 어떤 직무를 채용하였는지 살펴본다.

 


 

화학사업

화학 사업 마케팅 : 산업,환경,시장분석, 상품기획 지원

생산관리 : 품질관리, 공정개선, 신규제품 Test, 전기전자 설비기술 검토

화학 사업 R&D : 고분자재료 용도 개발, 토너/무용제 타입 연구, 레진시스템 개발, compounding, 구조/화학물질분석


의약사업

생산관리 : 의약품 제조 및 공정관리, 설비유지 관리, 제조 및 QC장비 적격성 평가

(안동공장·오산공장)

Bio R&D : Bio의약품 재양, 정제공정 개발 및 분석, Research QC/QA

 

 

SK케미칼의 구성원이 되고 싶다면? 인재상은 필수!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거나 면접을 볼 때 내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적합한 사람임을 어필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특히 SK케미칼은 따뜻함을 가진 인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SK케미칼의 사람과 환경을 생각한다는 비전에 맞게 자신의 일에 자긍심을 보이길 원하였다. 특히 일을 할 때 구성원간의 협력과 배려를 강조한 점이 눈에 띈다.

 

 


 

지민's Tip

SK케미칼의 사업 영역을 보니 “We care for the future earthcare, healthcare”의 슬로건을 내걸은 진실된 기업이미지가 가까이 와 닿는다. 석유자원의 고갈시기에 대한 우려와 인간의 건강과 세계 환경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커져가는 지금, SK케미칼 사업의 성장이 기대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SK케미칼이 세상을 green으로 물들일 아름다운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가? SK케미칼과 함께 세상을 따뜻하게 물들이고 싶어졌다면 구성원이 되어 아름다운 동행을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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