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SK케미칼

마지막 관문, 면접 현장에 가다! 

2015년 5월 28, SK케미칼 상반기 신입사원 면접이 있는 날이어서 일까평소와 다름없어 보이는 SK케미칼 판교 사옥은 어딘가 모르게 긴장감이 흘렀다떨림을 참기 위해 내뱉은 작은 숨소리 마저 두근거렸던 면접 현장지금 바로 소개한다.

 

 


SK Careers Editor. 김지민


 

SK케미칼 상반기 공채 

 

<:면접 대기실에서 면접을 준비 중인 지원자들/ :PT면접 중인 지원자>


어느덧 6월이다. 화학사업 마케팅 직무와 R&D직무에서 신입사원, 인턴 채용을 진행한 SK케미칼은 드디어 채용의 마지막 관문인 면접에 돌입했다. 3월에 시작된 상반기 채용이 막바지로 흘러가고 있는 것이 새삼 피부에 와 닿는다. 후기를 보고 또 봐도 어려운 면접, 좀 더 가까이에서 현장감 있는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에디터가 직접 SK케미칼 면접 현장을 찾았다.

취재를 위해 에코랩을 방문했을 때는 이미 몇몇의 지원자들이 열심히 준비한 자료를 보고 있거나 가만히 마음을 가다듬고 명상을 하는 등 각자의 방식대로 면접을 기다리고 있었다. 한 쪽에 마련된 면접장에서는 두 분의 면접관께서 지원자의 발표를 유심히 듣고 계셨는데 그야말로 합격과 불합격의 순간이 지나가고 있었다. 긴장된 시간이 지나고 막 면접을 끝낸 인사담당자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SK케미칼 인사담당자와의 만남 우리가 원하는 사람은…’

Q. 면접은 어떻게 진행이 되나요?

W: 면접은 1차 전공 면접과 2차 인성 면접으로 나뉘어져 진행됩니다. 오늘은 SK케미칼 신입사원 1차 면접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됩니다. 1차 면접은 전공 PT면접으로 자신이 연구한 분야의 논문이나 연구 내용을 프레젠테이션 파일로 담아와 2~3명의 면접관 앞에서 발표를 하는 방식입니다. 형식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면접은 해당 분야에 종사하고 계신 수석 연구원이 담당하고 있고, 30분 정도 진행이 됩니다. 인성 면접인 2차 면접의 경우 1차 면접이 끝나고, 1주일 후에 진행이 됩니다.

 

Q. PT면접을 통해서 지원자의 어떤 면모를 보시나요?

W: PT면접은 지원자의 전공 지식과 연구 분야를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지원자의 연구 경험이 SK케미칼이 뽑고자 하는 연구분야와 일치하는지, 그 경험들이 앞으로 우리 연구에 잘 녹여질 수 있는지를 봅니다. 지원자가 어디서 누구와 어떤 연구를 했고, 해당 연구에서 자신의 역할이 무엇이었는지,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공채를 진행할 때 연구개발 분야 중에서도 접착/코팅, Copolyester, 고분자 재료 용도 개발 등 세부적으로 분야를 나누어 공지를 한 것도 본인이 연구 지망을 선택하고 그에 매치되는 발표 자료를 준비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특정 주제를 던지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 관심분야에 대한 아젠다를 설정하여 준비하면 됩니다. 무엇보다도 연구에 바탕이 되는 기본기가 중요하고, 연구 분야에 연관된 기본 지식을 질문하기도 합니다. 준비한 자료를 발표하면서 상대방에게 말하고자 하는 바를 뚜렷하게 전달할 수 있는 능력 또한 중요하니 발표 준비를 꼼꼼히 하면 좋겠지요.

 

Q. 모르는 질문이 나왔어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W: 질문의 첫 번째는 지원자가 질문의 목적을 올바로 파악했느냐 입니다. 질문의 의도를 파악했는데 해당 내용을 몰라 다른 엉뚱한 내용을 답변한다거나 중구난방으로 답변하는 것은 지양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해당 지원자는 질문의 의도조차 파악하지 못한 것이 되어버리니까요. 일단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고, 혹 그 의도가 의심이 된다면 질문을 다시 확인함으로써 답변의 방향을 바르게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Q. 면접을 준비하는 지원자들에게 해주실 말씀이 있나요?

W: 면접을 소개팅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어진 시간 내에 나를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면접이 끝났을 때 이 지원자는 어떤 사람이다!’ 라고 정형화하여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이 기억에도 잘 남습니다. 처음 대면하는 자리에서 어떻게 나라는 사람을 상대방에게 쉽게 알려줄 수 있을까를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튀게 저는 엄지 같은 사람입니다!’를 외치는 것보다는 한 템포 늦춰서 저는 어떤 가수를 좋아하고, 그 가수의 이런 면이 좋았다와 같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진솔하게 내비칠 수 있는 일상적인 이야기가 더욱 와 닿습니다. 저희는 1분 자기소개를 따로 준비하는 것으로 한정하지 않고,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을 가지면서 지원자를 알릴 수 있는 시간을 드리고 있습니다.

 

 

SK케미칼 지원자와의 만남

‘SK케미칼의 가족이 꼭! 되고 싶어요

<: 대본을 살펴보고 있는 지원자/:면접 대기 중인 지원자 >

 

Q.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간단한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W: 저는 재료화학분야를 연구하고, 이번 SK케미칼 연구개발직에 지원하였습니다. 현재 석사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Q. 오늘 무엇을 준비해 오셨어요?

W: 일단 대본, 발표를 준비하면서 계속 보고 외우려고 대본을 준비해 왔고요. 또 논문 요약해서 정리한 것도 한 부 가져왔어요. 발표할 때 면접관님께 제출할 논문 초록, PPT파일, 성적 증명서도 가져 왔고요. 혹시 몰라 자기소개서도 챙겨왔어요. 125분까지 오라 하셨는데 분위기 파악을 하면서 떨리는 걸 가라앉히려고 조금 일찍 왔어요.

 

Q. 면접 분위기는 어땠나요?

W: 잘 들어주시는 분위기였어요, PT를 계속 보시면서 들어주셔서 편안하게 발표할 수 있었고요. 15분가량의 발표를 준비하도록 연락을 받았는데 질의응답시간을 좀 더 갖고 싶다고 하셔서 한두 장 정도 빨리 발표하고 나머지 시간은 질문을 받았어요. 시간을 재보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30분 정도 진행된 것 같아요.

 

Q. 면접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하셨나요?

W: 논문에 관한 PPT를 만들어나가면서 취업 관련 카페에 올라왔던 후기들을 많이 읽어보면서 방향을 잡았어요. 면접 분위기가 어떤지 미리 파악할 수 있는 좋은 통로였어요. 제 연구가 SK케미칼의 필요와 부합해야 하기 때문에 SK케미칼과 관련된 다양한 단어를 찾아보면서 제 연구와 관련 지을 수 있는 고리를 찾았습니다. 저는 친환경에 집중했고, ‘친환경 폴리카보네이트와 이를 응용한 폴리올에 관한 연구를 아젠다로 잡아 발표를 준비하였습니다.

 

Q. 오늘 당황하신 순간이 있다면

W: 논문에 관한 질문도 많이 하셨지만, 논문에 나와있진 않지만 연관 지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질문을 받았어요. 이런 구조는 해당 반응을 거쳤을 때 어떤 구조로 변화할 것 같은지에 대한 질문이요. 또 제가 영어성적이 없어서 영어를 한번 해보라고 하셨는데, 그 부분에서 계속 아쉬움이 남네요. 마지막으로 제가 SK케미칼을 준비해오면서 느꼈던 점들을 말하고 면접은 끝났습니다. 아쉬움은 있었지만 남은 2차 면접 준비에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지민’s TIP

이 자리에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 그들의 땀과 고민이 어렴풋이 엿보였다. 그들이 흘린 한 방울의 땀이 이제는 한 알의 진주로 탈바꿈하길 바란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멘토와의 만남

SK케미칼, 에코랩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SK케미칼하면 에코랩 건물이 번뜩 떠오른다. 친환경 공법이 적용된 건물, 한국 건축문화대상을 받은 그 건물! 이야기만 들었던 에코랩, 내부가 궁금하지는 않은가? 속속들이 알고픈 에코랩의 내부 모습, SK케미칼 인력팀 멘토님과 함께한 토크까지 준비했으니 두 눈은 활짝 열고, 귀 쫑긋 세워보시라!

SK Careers Editor. 김지민, 정석희

 

사진으로 보는 에코랩

 

“SK케미칼은 총 두 건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SK케미칼 에코랩이고, 하나는 신호등을 두고 맞은편에 위치한 SK케미칼의 자회사인 SK가스 건물인데 여기에 백신 연구소가 있습니다. 에코랩에는 경영지원과 마케팅부서를 비롯해 화학 연구소와 신약 연구소가 있습니다.”

 

이 벽천을 경계로 에코랩이 연구동과 사무동으로 나뉩니다. 사무동에는 경영지원과 마케팅 부서가 있고, 연구동에는 모든 화학연구소와 신약 연구를 하는 생명과학연구소가 있습니다. 연구동과 사무동을 이어주는 브릿지는 1,2층과 6층에 있습니다.”

 

“1층은 보시다시피 카페와 회의실이 있습니다. 오전에 이 곳에서 중국어 수업을 받기도 하는 등 직원들이 스터디 공간이나 회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예약제로 운영이 되고 있고요. 2층에도 역시 사무실과 회의실이 있고, 3층은 직원을 위한 헬스장과 치과, 심기신 수련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4층부터 8층까지는 사무실인데요, 사무실들 사이에 팬트리라는 공간이 있습니다. 각 층별로 색다르게 꾸며져 있는데, 4층에는 도서카페, 5층엔 보드카페, 6층엔 비디오 게임공간, 7층엔 안마의자나 인바디 등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9층엔 대표이사님과 사장님이 계십니다.”

  

연구동 2층에는 건강관리실과 의무실, 도서관이 있어요. 에코랩 지하 1층은 구내식당이고, 지하 2층은 G-rium(그리움)이라는 큰 홀이 있어요. 여기서 공연을 하기도 하고, 인문학 강연을 듣기도 합니다.”



멘토님을 소개합니다! 

 

 

에코랩 소개가 끝난 후, 멘토님과 마주 앉았다. 처음 뵈었을 때 건네주신 명함을 받고는 하루 종일 신기해서 어쩔 줄 몰라 하던 내가 생각 날 때면 어렴풋이 웃음이 난다. SK케미칼 담당 에디터로서 작성하는 마지막 관계사 기사가 멘토님과 함께한 기사라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며 그 날의 인터뷰를 펼쳐보겠다.

 

Q. 멘토님! 인사담당자로서의 하루가 궁금해요!

W. 저는 출퇴근 할 때 셔틀버스를 이용해요. 730분에 셔틀을 타고 810분에 회사에 도착해서 지하 1층 구내식당에서 아침을 먹어요. 830분까지 제공되니 아침 식사를 마치고 올라오면 830분쯤 되는 것 같아요. 그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준비하고 하루 일정을 검토합니다. 인사담당이 크게 보면 경영지원의 하나인데, 모집시즌 이외에는 외근이 있는 편이 아니에요. 회사 내에서 근무하면서 내부 문서를 만드는 것이 대부분이고, 시간이 있을 때는 헤드헌터를 만나 이야기를 나눕니다. 또 노동부나 병무청, 보훈처 등 정부관련 처에서 방문하시면 만나기도 하고 합니다.

퇴근 이후에는 3층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하기도 하고, 심기신 수련을 하기도 해요. 630분부터 730분까지 구내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할 수 있는데 거기서 저녁을 먹고 귀가하거나 일이 있을 땐 다시 일하러 가요. 수요일은 ‘Family day’라고 해서 건물의 불도 다 끄고, 저녁밥도 안 나와요.

 

Q. 그렇군요. 문서작업이라면 어떤 걸 말씀하시는 거예요?

W. 회사는 조직적이잖아요. 체계가 잘 잡혀 있죠. 상위의 의사결정을 받기까지의 모든 작업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결재 서류 작성을 생각하시면 쉽겠네요. 예를 들어 면접을 보면 저희는 그 결과를 정리를 해요. 후보와 이유를 정리하여 선택지를 작성합니다. 이 때 논리적인 작성이 중요해요. 고민을 거쳐서 이 지원자가 왜 후보인지 타당하게 작성해야 하죠. 글짓기를 하는 것과 같은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가 되요. 실무진들은 의사 결정이 아니라, 최종 의사 결정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합니다. 어떻게 보면 빠른 의사 결정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단점을 갖고 있지만 그만큼 체계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겠죠. 이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기업 문화를 만들기도 하구요.

 

Q. 인사담당 업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요?

W. 첫 번째는 원칙주의자가 되는 것입니다. 본인 기준에서 바라보거나 주위에서 들려오는 모든 의견들에 집중을 하게 되면 회사의 원칙에 위배되는 결과를 가져올 수 도 있으니 항상 원칙을 잘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근로기준법을 항상 생각하고 있어야 하죠. 일단 이 기본적인 원칙이 지켜지지 않으면 업무가 한 방향으로 갈 수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수용하되, 원칙 내에서 적절히 조율할 수 있는 융통성이 필요합니다. 또한 소통능력도 중요합니다. 못해도 한 해 지원자의 30% 이상을 만나고, 경영지원 내 사람들, 외부 인사담당자, 지원을 해야 하는 마케팅, 생산, 연구 담당자들까지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나요. 이 때 소통 능력은 정말 중요합니다.

 

Q. 마지막으로 취준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한마디 부탁 드립니다.

W. 첫 직장이 가장 중요하다라는 말을 가장 먼저 해주고 싶네요. 현실은 냉혹합니다. 내가 어떤 직무에 적합한 사람인지 테스트할 기회를 주지 않아요. 그러니 더더욱 자신이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한 설정을 하기 위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워낙 취업이 안되다 보니 그냥 넣고 보자 하는 식의 지원 또한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직무 전환되냐는 물음 자체가 입사 전 충분한 고민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죠.

남들이 가진 비슷한 자격증, 비슷한 영어 점수대 이런 것들은 절대 합격을 가리는 요소가 아니에요. 실제로 이번 SK채용은 스펙 초월 채용이라 해서 영어성적이나 자격증 쓰는 칸을 없앴는데요. 이는 토익 점수와 같이 객관적으로 수치화된 기준으로 지원자를 평가하기 보다는 사람을 보자, 이 사람이 어떻게 자라왔고 어떤 활동을 했는지에 대해 좀 더 면밀히 보자는 의도였습니다.

인생을 길게 보세요. 취업이 되기까지의 시간이 1, 2년이 걸린다고 해서 조급한 마음에 이리저리 자신을 분산시키지 마세요. 전체 자신의 인생을 놓고 봤을 때 1~2년의 취업 준비기는 짧은 기간이거든요. 방향을 분명히 설정하면 내가 어디서 역량을 키워나가야 하는지가 보일 거예요. 저는 투자하는 시간에 비례해 미래가 달라진다고 봐요. 선택과 집중을 하면 자연히 투자 시간은 많아질 것이고, 그렇다면 지원자가 그리는 미래 또한 가까워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민’s TIP

너무 조급해하지 않아도 돼라는 위로를 한껏 받고 온 기분이 들어서 일까? 멘토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돌아가는 우리 발걸음은 가벼웠다. 남들과 비슷한 나를 만들어가지 않는 것, 어쩌면 내가 그리는 가장 나다운 미래는 아닐는지.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섬유가 철을 대신하는 세상이 온다! SK케미칼 '프리프레그'  

“어떻게 섬유가 철을 대신한다는 거야!” 종이나 여러 옷감 등을 떠올리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당신! 이제 그만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어도 좋다. 이미 당신의 눈 앞에는 섬유가 철을 대신하는 세상이 펼쳐지고 있으니!

 


SK Careers Editor 김지민


탄소섬유가 철을 대체한다?

소재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기존의 철이나 알루미늄 소재에서 벗어나 더 강하고, 가벼운 소재를 찾아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소재시장에서 주목 받는 소재 중 하나가 바로 탄소섬유다. 철보다 강하고, 알루미늄보다 가볍다는 점이 탄소섬유가 주목을 받는 이유다. 작게는 골프채, 전자기기 부품에서부터 기존의 항공기나 자동차의 부품을 대체하기까지 하면서 적용 분야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항공기나 자동차 부품을 구성하던 철을 탄소섬유가 대체하게 되면서 경량화를 이루게 되어 CO2(이산화탄소)를 줄이고, 같은 거리 운전 시에 필요한 연료의 양을 줄일 수 있다.


탄소가 섬유가 된다고?
탄소가 섬유가 된다니 고개를 갸우뚱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탄소섬유의 첫 출발은 원유다. 원유를 정제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불순물이 나오게 되는데, 이 불순물이 탄소섬유의 원료가 된다. 탄소섬유를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원료에 따라 PAN(Polyacrylonitrile)계•Pitch계•Rayon계로 나뉜다. 
 


먼저 단분자 상태의 모노머(Monomer)원료를 거대분자(Polymer)로 만들기 위해 중합반응을 거치고, 이후 방사를 통해 전구체를 만든다. 이후 전구체를 고온고압 반응기인 퍼니스로 보내 소성공정을 거치고, 이후 표면처리 및 사이징을 거쳐 최종적으로 탄소섬유를 얻게 된다.

  

 


온도를 점점 높여가는 소성공정은 내염화, 탄화, 흑연화 공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내염화는 공기와 접촉시켜 구조를 안정하게 만드는 공정이고, 탄화와 흑연화는 비활성기체 하에서 불순물을 제거하여 탄소 간 거리를 가깝게 재배열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 이때 탄소섬유의 경량화가 가능해지고, 강도가 커지게 된다. 이후에 표면 처리 및 사이징을 거친다. 사이징제가 잘 묻도록 산을 이용하여 표면처리를 해 계면접착력을 증가시킨다. 실과 같은 섬유로 뽑아내야 하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일어나는 마찰에 의한 섬유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게 중요하다. 또, 복합재료와 탄소섬유 간의 친화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이징 과정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마지막으로 실처럼 뽑아내면 우리가 사진으로 보아왔던 탄소섬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SK케미칼에도 탄소섬유가 있다?
정답은 YES다.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는 SKYFLEX(Prepreg)가 바로 SK케미칼의 탄소섬유 복합소재다. SK케미칼의 탄소섬유 복합소재를 Composite팀에서 프리프레그를 담당하고 계시는 김진우 대리님과 좀 더 자세한 얘기를 나누어보았다.


Q1. 탄소섬유의 원료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다고 들었어요! SK케미칼의 탄소섬유는 어떤 종류인가요?
SK케미칼 프리프레그는 원사를 ‘미쯔비시’에서 공급받고 있습니다. 사이징 처리가 끝난 원사 형태로 수입을 하고 있고, PAN계와 Pitch계 CF(Carbon Fiber, 탄소섬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Q2. 원사형태의 탄소섬유가 시트형태의 프리프레그로 되기까지 과정이 궁급합니다.
탄소섬유, 유리섬유, 아라미드 등 강화섬유에 에폭시레진 등의 결합재를 함침시켜 시트형태의 프리프레그를 제조합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에폭시레진을 필름형태로 만들어서 스프레딩된 탄소섬유 양면에 열과 압력을 주면서 함침시키는 공정입니다.


Q3. SK케미칼 프리프레그만의 특징이 무엇이고, 어디에 쓰이고 있나요?
다양한 레진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고객에게 다양한 테크니컬 서비스(TS)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프리프레그는 낚시대, 골프채, 자전거, 프레임 등 스포츠용도와 산업용 로봇, 가전제품 외장 용도 등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Q4.  앞으로 해결해 나갈 과제는 무엇인가요?

가장 큰 과제는 성형신간(경화사이클) 단축입니다. 성형시간을 단축함으로써 가전, 자동차 용도 등 대량 생산에 대응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입니다.

  

지민's Tip

SK케미칼은 현재 SKYFLEX라는 고유 브랜드를 통해 프리프레그를 생산하고 있다. 프리프레그 부품이 사용된 차를 타고, 프리프레그로 만들어진 자전거를 타는 것이 일상이 되는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SK케미칼 프리프레그가 우리 일상으로 들어오는 그날을 기다려 보자.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전격인터뷰! SK케미칼 화학사업마케팅 직무란?

4학년이 된 나는 친구들과 벚꽃 축제 이야기나 봄 데이트 이야기보다는 어떤 인적성 책이 좋은지, 어느 기업이 채용을 시작했는지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막연할 것 같았던 취업은 당장 눈앞으로 왔지만 당장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럴 때 내가 지원한 직무의 현직자가 이야기를 해 주면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은 기분이 들지 않을까. 막연한 친구들을 위해 SK케미칼의 화학사업마케팅팀의 김재우 대리님을 만나 직무 이야기를 물었다. 화학사업마케팅은 무엇인가요?

 
SK Careers Editor. 김지민


 


1층의 한 회의실에는 막 회의를 마치신 듯 주변 정리를 하고 계신 김재우 대리님이 보였다. 상큼한 과일 주스와 함께 시작된 김재우 대리님과의 즐거웠던 인터뷰. 숨김없이 과감하게 바로 ‘리플레이’ 한다.


김재우 대리: 안녕하세요~ 저는 화학을 전공했고, 2010년 SK케미칼에 입사했습니다. 이전에는 자동차 소재팀에서 부동액관련 마케팅업무를 담당하다가 현재는 기능수지 사업팀에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인 SKYPEL의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K Careers Editor: 그렇군요. 맡고 계신 직무에 대해 자세히 얘기해 주시겠어요? 팀 내 분위기는 어떠한가요?

김재우 대리: SK케미칼의 사업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라이프 사이언스 부문과 그린 케미칼 부문인데, 저는 그린 케미칼 부문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린 케미칼 부문은 수지사업본부, 바이오 사업본부, 고기능사업본부가 있어요. 저는 그 중에서 고기능사업본부의 기능수지 사업팀에서 SKYPEL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국내영업뿐만 아니라 해외영업도 같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총괄 수출 비중으로 봤을 때 해외영업 비중이 큰 제품이 많아 수출업무가 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희 팀은 상경계열과 공대출신이 약 반반으로 상경계열을 전공하신 분들은 화공/일반화학을 일반적으로 많이 공부하셔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계시고, 공학을 전공하신 분들의 경우 기술적인 역량이 뛰어나지만, 재무나 무역실무에서의 부족한 면을 보완하기 위해 자기개발을 꾸준히 하고 계십니다. 회사에서도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는데요 자신이 원한다면 그룹사에서 제공하는 마케팅 실무라던가, 압출성형/사출성형 등 공학의 기본 상식에 관한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공계를 전공하셨다고 들었어요. 마케팅 분야를 지원하게 되신 계기가 있나요?
김재우 대리: 흔히 말해서 기술영업이라고 하죠. 예전에는 제품(원료)만 많이 만들어 놓으면 고객들이 알아서 사갔어요. 그런데 이제는 경쟁의 시대예요. 고객이 우리 제품에 맞추기보다는 우리가 고객의 요구에 맞게 다양한 물성을 가진 소재들을 만들 필요성이 생긴 거죠. 기술영업이 세일즈를 위한 기본적인 것 외에 기술적인 것을 많이 요해요. 저는 여기서 제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저 고객에게 소재를 세일즈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에게 알맞은 기술적 정보를 전달하고, TS(Technical Support)를 지속적으로 해주며 그것이 고객에게, 나아가 우리 회사에게 가치를 더할 수 있는 길로 이끄는 것, 그것이 제가 회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뚜렷한 방향성을 갖고 지원을 하게 됐고요. 지금 제가 마케팅 업무를 하지만, 전문적인 지식이 요구될 때도 많아 R&D에 있는 것 같을 때도 있답니다.


 

<SK케미칼 에코랩 내부 및 전경>


SK Careers Editor: 마케터를 꿈꾸는 학생들이 준비했으면 하는 것이 뭐가 있을까요?
김재우 대리 사실 영어, 잘하면 좋죠. 하지만 토익으로, 학점으로, 자격증 있고 없음으로 줄을 세우진 않아요. 저만해도 자격증이 없었는걸요. 그것보다 제가 지원자로 돌아간다면,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어요. 학창 시절 때 많은 경험을 해봤으면 좋겠어요. 뭐든 상관없어요. 해외 여행, 문화체험, 낚시 등 남들이 해보지 않은 경험, 남들이 해본 경험 모두 다요. 우리가 만나는 고객들은 정말 다양해요.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과 만날 일이 많고 국내에서만도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부터 박사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요. 이때 내가 해온 경험들이 관계를 형성하는 데 있어 놀라운 힘을 발휘합니다. 일상 속 테마주제로 어떤 주제든지 대화가 가능하게 되는 것이죠. 과장, 차장님께서 어떤 분을 만나더라도 술술술 한참을 얘기하시는 것을 보면 ‘내공이 남다르시구나.’하는 것을 느끼죠. 사람과의 관계 형성이 우리 회사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첫 번째인 것 같아요.


SK Careers Editor: SK케미칼 그린 케미칼 사업본부만의 자랑은 무엇인가요?
김재우 대리: 두 가지를 자랑하고 싶은데요. 첫 번째가 미래에 대한 명확한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다는 이에요. 친환경을 내세운 에코젠이나 PPS, 바이오 사업 등 미래에 대한 먹거리를 확보하여 신규아이템을 꾸준히 준비해 왔고, 인간과 환경을 위한다는 기업가치에 부합하며 사업의 방향도 확실하죠. 두 번째로는 제품에 관한 세일즈, 마케팅, PM(Project Management)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기 때문에 사업을 크게 볼 수 있어 올바른 대처를 해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래서 조금 바쁠 순 있겠죠?


SK Careers Editor: 무척 바쁘실 것 같은데 대리님의 하루 일과가 어떻게 되나요?
김재우 대리: 출근은 9시까지해요. 화요일과 목요일은 오전 8시에서 9시까지 회사에서 중국어 수업을 들어요. 오전은 집중 근무시간이라고 해서 고객의 요청사항을 확인하고 발주처리 및 TS(Technical Support) 부분에 집중하죠. 물론 내수업무, 수출업무 모두 포함합니다. 그 후에 점심을 먹고 거래처를 방문해 고객을 만나거나 연구소 혹은 생산 엔지니어들과의 회의를 통해 제품 개선사항, 추가적인 시장기회를 의논합니다.


SK Careers Editor: 생산 엔지니어들과의 회의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김재우 대리: 정기적으로 회의를 해요. 저희가 공장으로 내려가곤 하는데요. 자주는 아니지만 한 달에 한 번은 꼭 만나서 회의를 하는데, 혹 이게 여의치 않을 경우 화상회의를 통해 의견 교환을 합니다. 국내 전시회나 해외 전시회가 있을 경우엔 전시회에 참가하여 우리 제품을 프로모션 합니다. 일이 있다면 남아서 일을 하지만 야근 분위기는 아니고, 퇴근 후에는 운동을 하거나 동료들과 술자리를 갖기도 합니다. 수요일은 패밀리 데이(family day라)고 해서 아예 불이 꺼져요.


SK Careers Editor: 그래도 영업을 하다 보면 어려운 부분이 많으실 것 같은데
김재우 대리: 물론 고된 부분이 있긴 하죠. 하지만 우리 SK케미칼 제품들이 세계적으로 잘 나가는 제품이잖아요. 또한 코모디티(범용)한 제품보다는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공급파워가 센 제품이 많아요. 그래서 영업 환경에 대한 고민보다도 어떻게 하면 우리 제품의 수익성과 판매량을 극대화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많이 생겨요. 글로벌 탑을 다투는 제품이기 때문에 어떻게 좀 더 시장에 효과적으로 홍보를 할 수 있을까, 어떻게 우리 제품을 잘 조화를 시킬 수 있을까가 더 고민이 되는 거죠. 같은 고객이지만 우리 제품의 가치를 알아줄 수 있는 고객이라면 수익성은 배가 될 테니까요. 이런 고객을 어떻게 발굴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생합니다.


SK Careers Editor: 앞으로 10년 뒤엔 어떤 모습일 것 같으세요?
김재우 대리: 일단 제가 맡은 제품에 대한 오너십(ownership)을 갖는 것이 먼저 일 것 같은데요. 10년뒤에는 이 분야에 대한 전문가가 되는 것이 꿈이에요. 현재 제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하고 있는데 회사가 요구하는 전문성을 갖추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춰서 신제품 개발에도 기여할 수 있는 전문가 되고 싶어요. 신규 아이템이 많이 개발이 되고 있는데, 이때 인적 네트워크가 잘 형성되어 있다면 개발된 제품의 상용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SK Careers Editor: 마지막 질문이에요! 선배로서 직장 생활 팁을 전해주신다면 뭐가 있을까요?
김재우 대리: 저도 이제 5년밖에 되진 않았지만 직장 생활은 마라톤이라는 것을 항상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거든요. 취미도 가지면서 호흡을 길게 가져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입사 1~2년 차에 열정적으로 일하시며 워커홀릭이 되는 분들이 종종 있는데, 주위를 둘러볼 수 있는 여유를 갖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사람들과의 좋은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것뿐 아니라 자기계발도 꾸준히 하는 것이 우리 회사가 지향하는 따뜻한 프로페셔널에도 맞는 것 같고요. 물론 그럴 시간도 충분히 주어지니까 걱정 마세요. 또, SK케미칼은 신입사원의 인큐베이팅 기간(교육 기간)이 긴 것이 장점이에요. 부서에 와서 바로 실무에 투입되면 체계적이지 못하게 업무파악을 한다던가, 부서간 협업을 하는 전체적인 그림을 보지 못할 수도 있는데, 교육 기간을 통해 내가 이 업무를 왜 해야 하고, 얼마나 중요한 업무인지 큰 그림을 볼 수 있답니다. 그럼 모두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지민’s Tip

어릴 적 유치원에 가는 것이 무서워 할아버지 품에서 하루 종일 울었던 기억이 난다. 처음 작성하는 OMR카드를 행여 밀려 쓸까 가슴을 졸이며 한 칸 한 칸 칠해나갔던 기억도 있다. 교생선생님들을 볼 때면 와~하는 감탄사가 흘러나왔고, 대학생 언니, 오빠들을 볼 때면 자유로운 모습에 나도 얼른 어른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이제 내 친구들이 교생 선생님이 되어 실습을 나가고, 간호사가 되어 대학 병원에서 일을 한다. 내가 두려워했던 순간, 누군가를 동경했던 순간, 나에게는 오지 않을 것 같았던 날들이 어느새 아무렇지 않게 나의 일상이 되어 있었다. 비록 지금이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불안한 시기겠지만, 어느새 우린 또 우리가 동경했던 자리에서 아무렇지 않은 듯 오늘을 회상할 것이다. 모든 취준생들 파이팅!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L하우스에서 빛을 밝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2015년, 인류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SK케미칼의 본격적인 신호탄이 터졌다. 안동에 위치한 L하우스에서 뿜어져 나온 인류를 위한 빛 한줄기, 그 빛을 따라가 보자.


SK Careers Editor 김지민


L하우스를 아세요?

 

 

 

안동역에서 내려 30분쯤 달리면 한적한 마을의 한편에 위치한 SK케미칼의 안동백신공장이 위치해 있다. 안동백신공장의 또 다른 이름은 ‘L하우스’로, 현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의 박만훈 사장이 ‘세상의 빛(Light)이 되겠다’는 의미로 손수 지었다고 알려져 있다. L하우스는 2011년 SK케미칼이 2000억 원을 투자해 2013년, 세계에서 세 번째로 완공한 세포 배양 방식의 백신공장이다. 백신을 개발한 뒤 공장을 준공할 경우 보통 10년 이상의 기간이 걸리지만, 세포 배양 방식의 백신 생산에 대한 확신과 더불어 새로운 방식의 백신이 개발되었을 경우 공장이 있어야 원활한 생산이 가능하다는 결정 하에 빠른 공장 설립이 가능했다.



백신이 뭔가요?
백신은 병원체의 감염이나 전염을 예방할 목적으로 미리 체내에 항체를 생산시키기 위해 접종하는 인공적인 항원을 말한다. 즉, 병원체의 감염이 있기 전 병원성을 약하게 만들거나 제거한 병원체를 인체에 주입하면 자연스럽게 인체에서 병원체와 싸우기 위한 면역체계가 활발해지면서 실제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몸 속에 들어오더라도 그 피해를 받지 않거나 최소화시킬 수 있다.

아직 백신이 무엇인지 잘 와 닿지 않는다면 조선후기 천연두를 치료했던 이야기를 통해 이해해 보자. 천연두로 골머리를 앓던 때에 획기적인 천연두 치료법인 인두법이 소개되었다. 천연두를 앓는 사람의 천연두 바이러스를 채취하여 약하게 만든 다음 다른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옮겨 심는 방법이었다. 약해진 바이러스를 천에 묻혀 코에 끼운 뒤에 흡입하도록 한 것인데, 이는 사람이 이겨낼 정도의 약한 항원을 체내로 주입함으로써 천연두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생산할 수 있게 만든 것이다. 허나 이때는 천에 묻은 바이러스의 양을 조절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어 실패할 확률도 많았다.



세포 배양 백신이 뭔가요?

 

기존에 백신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유정란을 이용한 배양 방식이 널리 쓰였다. 유정란을 이용한 배양 방식이란 무균 시설에서 키운 닭으로부터 생산된 무균 유정란의 요막액에 바이러스를 접종한 뒤 약 3일간의 배양기간을 거친 후 바이러스를 분리 회수하는 방식. 정제 공정을 거친 바이러스는 안정제 등이 첨가되어 백신화된다. 하지만 이 공정은 많은 문제가 있다. 닭의 유정란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보니 생산 시설을 늘리는 데에는 경제적, 공간적으로 제약이 많다. 따라서 한 번에 공급될 수 있는 백신의 양이 지극히 제한적일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세포 배양 방식이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무균 상태에서 동물세포를 대량으로 배양한 후에 바이러스를 동물세포에 감염시켜 생산된 것이 바로 세포 배양 백신이다. 동물세포 배양을 통해 생성된 백신은 계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조류 인플루엔자와 같은 외부 위험에도 안전하다. 지난 2009년 신종플루 유행 당시에 세계보건기구가 배포한 종자 균주가 국내에 입고된 후 5개월이 지나고 나서야 백신이 공급될 수 있었다. 이는 유정란 배양 방식으로 밖에 백신을 제조할 수 없었던 국내의 열악한 백신 제조 현실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었다. 이와 비교했을 때 동물세포 배양을 통한 백신 제조는 2개월 내로 단축이 되어 생산규모를 크게 늘릴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SK케미칼이 여는 세포 배양 백신
SK케미칼은 세포 배양 방식을 통한 백신 개발에 열을 올리며 본격적인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에 따른 성과로 2014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세포배양 방식’으로 만드는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판매 허가를 받고, 현재 시판 준비 중에 있다. 이것이 끝이 아니다. 현재 세포 배양 방식을 이용한 4가 독감백신을 개발 중에 있다. 여기서 4가는 4가지의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을 의미한다. 지금까지는 유정란을 사용해 바이러스를 배양해 만든 4가 독감백신은 있었으나 세포 배양 방식의 백신은 없었다.

수백 명의 사망자를 낸 홍콩독감을 겪으며 미국 질병통제 예방센터(CDC)는 독감 바이러스 변이와 대유행을 대비하기 위해서 4가 독감백신의 접종을 권하고 있다. 어느 것이 유행할지 모르는 독감 바이러스주의 예방 확률을 높이기 위해 4가 독감백신의 발명은 필연적이다. 세포 배양 방식을 통한 백신의 생산은 생산 기간이 짧아 백신의 대량 공급이 가능해 돌연변이 바이러스가 유행할 때 백신이 없어 대유행으로 번지는 상황을 막아줄 것으로 기대된다. SK케미칼의 경우 국내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3가 독감백신과 4가 독감백신 모두 세포 배양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지민's Tip

“암벽 등반은 똑같은 벽을 오른다 해도 한 번도 같은 길로 오를 수 없다. 매번 객관성을 가지고 계속 검증하면서 나아가야 한다. 이것은 두려움을 없애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젊은 시절 암벽타기를 즐기던 현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 박만훈 사장님의 말씀이다. 바이러스라는 거대한 산에 맞서 바이러스 정복을 위한 암벽타기에 오른 SK케미칼의 출발에 주목해 보자.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케미칼이 여는 지속가능경영’ : 그린 트리플 40

 

지난해 SK케미칼은 한국능률협회와 한국능률협회 인증원이 주최하는 제 13회 글로벌 스탠다드 경영 대상에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거머쥐었다. SK케미칼은 기업의 성과를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숙명적 책임의식을 지속가능경영에 녹여냈다. SK케미칼 지속가능경영에는 그린 트리플 40’이 있다. SK케미칼의 구성원이라면 그린 트리플 40’은 더 이상 남 얘기가 아니라는데?


SK Careers Editor. 김지민

그린 트리플 40’


 

 

<SK케미칼의 그린 트리플 40'>


이제 더 이상 기업의 생존이 기술 개발에 의해 좌지우지 되지 않는다. 미래를 내다 보고 환경과 사회, 기업이 어우러지는 지속 가능한 경영이 바탕이 되어야만 기업이 건강하게 존속할 수 있다. SK케미칼은 일찌감치 지속가능경영의 필요성을 인지하여 2012지속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지속가능경영의 보고서를 보면 중심축을 이루는 SK케미칼만의 비전이 눈에 띈다. 바로그린 트리플 40’이다. 임직원 1인당 사회공헌활동 40시간 채우기, 환경을 위하는 바람직한 방향으로의 성과를 이룩하자는 친환경 매출 비중 40%달성, 여기에 더해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40%가량 절감하자는 것이그린 트리플 40’의 주된 목표다. 기업이 목청껏 구호를 외친다고 해서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라는 점은 당연하다. SK케미칼 임직원들의 의지와 실천이 함께해야 비로소 빛을 발하게 된다.

 

임직원이 함께하는 그린 트리플 40’

<SK케미칼의 구성원의 그린포인트 적립>


친환경(그린) 포인트 제도인 ‘4G 기부 포인트가 임직원들의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만들고 있다. 자전거나 도보를 이용해 출퇴근을 하거나 친환경제품을 사용하였을 때 포인트를 부여 받는 제도이다. 이후 구성원들이 적립한 포인트를 기부하면 회사는 포인트를 매칭 펀드로 전환하여 세계각지의 개발도상국에 기부한다. 이렇게 얻어진 포인트는 아프리카 지역의 행복 우물 조성사업, 워터콘 보급 사업, 태양열 조리기 보급 사업 등 개발도상국의 생활 인프라 구축에 사용되었다. 일상의 조그만 부분을 친환경적으로 바꾸었을 뿐인데 사회공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게 된다는 점이 SK케미칼 임직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실제로 SK케미칼은 2014년 한 해 동안 아프리카 케냐 지역에 행복우물 12개를 개설했다. 행복우물은 아프리카 개발도상국 주민의 식수난 해소를 위해 2012년부터 시작한 프로젝트로서, 현재까지 총 25개의 우물이 만들어졌다. SK케미칼은 구성원들의 참여로 시작된 지원사업을 내년에도 이어받아 해외 개발도상국의 생활 인프라 구축에 있어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궁금해요 그린 트리플 40’

CO2 절감 어디서 이루어지고 있나요?

현재 SK케미칼의 울산공장은 에코그린보일러를 가동 중에 있습니다. 에코그린보일러는 도시가스를 이용하는 기존의 보일러와는 다르게 폐목재를 직접원료로 공급하는 친환경 보일러입니다. 또한 SK케미칼은 공장에서 사용된 후, 폐수 처리를 거친 뒤 그대로 바다에 방류되던 물을 재처리하여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재이용수 공정 시스템을 개발하였습니다. 재처리된 물은 에코그린보일러의 공급용수로서 사용되어 공장가동의 핵심 동력원인 고압의 스팀 생산에 쓰이게 됩니다. 페수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 가스나 바이오 액화연료를 대체에너지로 사용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수자원 절감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친환경 에너지사용을 통해 탄소 배출, 환경오염 물질 배출을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분당에 위치한 SK케미칼 사옥에코랩도 다양한 친환경공법을 적용시켜 건축된 만큼 타 건물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인 7177톤에 비해 5613톤으로 확연히 적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며 지속가능경영에 일조 하였습니다.

 

친환경 소재에 얼마나 중점을 두고 있나요? 

<SK케미칼의 친환경 소재 사업부문 및 산학장학생 모집 공고>


SK케미칼은 1969년 신경합섬의 이름을 걸고 섬유사업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이후 원유를 기반으로 하는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PET) 및화학섬유 폴리에스테르의 주원료인 PTA(고순도테레프탈산)생산 등의 석유화학분야로 그 영역을 확대하였습니다. 이후 고기능 소재사업부터 제약사업에 이르기까지 부단한 변화와 꾸준한 투자를 통해 환경과 인간을 위한다는 슬로건에 맞는 사업 개편에 성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SK케미칼은 친환경 소재·제약업체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바이오 원료를 사용한 에코젠. 스카이그린, 생분해성 PLA수지, 이제는 LED소재인 PCT 등의 고기능성 친환경 수지의 경쟁력 또한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PCT는 연간 매출 1000억원의 세계 1 LED소재 제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006년 울산공장에서 시작된 바이오디젤 사업 역시 바이오디젤의 물성을 개선하는 기술이 확보됨에 따라 생산량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친환경소재 사업이 SK케미칼의 큰 축을 이루는 사업인 만큼 대학에서 화학 및 화학공학, 고분자 공학 분야를 연구 중인 석·박사를 대상으로 산학장학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지민's Tip

SK케미칼이 이어온 지속가능경영의 뿌리 그린 트리플 40’. SK케미칼의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2015년에도 지속가능경영은 현재도 진행 중이다. 개인의 작은 친환경 활동이나 사회공헌활동이 만들어낸 아프리카 지역의 우물들이, 우물로 인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된 약 26천명의 아프리카 주민들이 SK케미칼의 지속가능경영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말해준다. SK케미칼이 실천해나가는 지속가능경영, 그 중심에는 SK케미칼의 경영철학에 함께해준 임직원들이 있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친환경 바람의 선두에 서다, SK케미칼 에코젠


 

플라스틱 병에 함유되어 있다고 알려져 온 비스페놀
-A는 체내로 들어가면 심혈관 질환이나 당뇨병 발병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사람들은 점차 더 안전하고, 믿을만한 용기를 필요로 한다. 바이오 소재를 원료로 하여 비스페놀-A의 함유가 제로인 SK케미칼의 에코젠이 주목을 받는 이유다. 우리 생활 곳곳에 스며들었지만, 아직 생소하다 싶은 그대들을 위해 생활 속 에코젠을 찾아 나섰다. 


SK Careers Editor. 김지민

에코젠, 얼마나 안전한가기존의 석유화학 플라스틱은 환경 호르몬의 배출 문제로 말이 많다. 비스페놀-A를 원료로 하는 폴리카보네이트(PC)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용기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가동하는 것은 물론 경악을 금치 못할 행동이었다. 뜨거운 음식을 바로 플라스틱 용기에 담는 것도 꺼림칙했다. 안전한 소재를 찾는 소비자들의 수요와 맞물려 SK케미칼은 높은 온도에 강하고 환경호르몬을 배출하지 않는 플라스틱, 에코젠을 만들어냈다. 또한 내화학성도 높아 각종 세제나 화장품, 방향제 등에 쉽게 오염되지 않아 화장품 용기로도 인기를 얻고 있는 추세다. 삶아도 되고, 전자레인지의 사용에도 끄떡없는 신비의 소재 에코젠의 안전성을 무기 삼아 SK케미칼은 플라스틱 시장의 점유를 높여가고 있다.

생활 속의 에코젠 찾기

1.     카드시장을 공략하다!

우리은행 가나다 체크카드에 친환경 바람이 불었다. 카드 한 장에 친환경 바람이 웬 말이냐는 사람들은 놀라질 않길 바란다. 국내 카드 시장이 연간 605t, 세계적으로는 9000t에 달하기 때문이다. 연평균 4000만장의 카드가 폐기되는데, 현재 대부분의 카드에 사용되는 소재인 PVC가 폐기 시에 인체에 해로운 다이옥신이 발생하여 문제가 될 수 있다. 여기에 에코젠 소재가 대안으로 나온 셈이다. 아직은 시범단계에 불과하지만 친환경 트렌드 바람이 부는 만큼 카드시장의 점유율을 점차 높여간다면 생활 속의 친환경 바람은 한층 거세질 것이다. 이 밖에도 학생증 및 교통카드, 유심칩 등에도 활용가치가 더해질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2.     용기시장을 공략하다!

 

2014년 한동안 국내에서는 마이보틀인 에코젠보틀이 인기를 끌었다. 트라이탄 소재를 사용한 마이보틀의 정품이 가격 경쟁력에서 뒤쳐지면서 상대적으로 좀 더 저렴한 에코젠 보틀이 대중의 눈을 사로잡았다. 에코젠의 특성 중 하나인 내열성에 맞게 차가운 음료나 뜨거운 음료를 넣어도 환경호르몬 걱정없이 마실 수 있다는 장점이 어우러져 인기를 끌었다. 또한 높은 인쇄성과 필름 접착성을 갖고 있어 겉면에 글자를 새기기가 쉬워 개인 맞춤형 보틀제작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는다. 이 밖에도 산소투과율이 낮고, 냄새배임이 적을 뿐만 아니라 이물질에 쉽게 변색이 되지 않아 식품보관에도 용이하여 과일,김치 등 식품을 담는 용기 시장에서도 큰 주목을 받을 것이라 예상된다. 또한 SK케미칼의 에코젠은 32가지의 제품군이 있어 사용용도에 맞는 소재를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올바른 소비를 할 수 있어 가격경쟁력 면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3.     유아용품시장을 공략하다!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정신과와 서울대학교 예방의학교실 공동연구팀이 1089명의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환경독성물질과 학습기능의 관계를 조사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소변 속의 비스페놀-A의 농도가 10배 높아질수록 아이들의 불안, 우울 지수와 사회문제지수, 집중성문제지수가 높아졌고, 읽기나 쓰기, 계산능력은 저하된 것을 볼 수 있었다.

특히 성장기의 아이들에게 치명적이라는 판단을 받아들여서 있을까? 국내에서는 비스페놀-A의 유해성을 인정하고, 영유아의 건강보호를 위해 비스페놀-A의 사용을 금지하였다. 프랑스의 경우 유아에 한정하는 것을 넘어 전체 식기에 비스페놀-A를 함유한 소재를 금지시켰다. 환경호르몬 프리의 영향에 맞게 국내에서는 다양한 신소재를 적용하여 유아용 젖병이나 이유식 용기들을 생산하고 있다. SK케미칼의 에코젠도 친환경 유아용품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실제로 SK케미칼의 에코젠 소재를 적용한 유아용 식기 마더스콘 스마트에코테이너의 매출이 출시 2년 만에 10배가량 올랐다고 한다. 에코젠 소재를 활용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오르코 역시 이유식 용기로 아기엄마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의 건강을 생각하는 엄마들의 선택이 친환경 유아용품시장의 확대를 견인하는 역할을 했다.

지민's Tip

2015년부터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와 화학물질 관련법 등 환경규제가 강화되어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제는 화학사업의 친환경화가 피할 수 없는 숙명의 과제가 되었습니다. 친환경 바람의 선두주자로 당당히 자리매김한 SK케미칼의 사업확장을 기대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밥과 빵을 포기할 수 없는 자들을 위한

'SK케미칼'의 처방

음식 앞에만 서면 다이어트를 결심했던 마음은 와르르 무너져 내리고 만다. 매번 식이와의 전쟁에서 울상 짓던 당신! 더 이상 스트레스 받으며 다이어트 하지 않아도 될 테다. SK케미칼이 식단조절에 도움을 주며, 건강까지 챙겨주는 다이어트 보조 식품을 처방 해주니까.

 

SK Careers Editor. 김지민

 

하루 두 번

뷰티앤슬림 다이어트


 

 

* 성분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HCA)(816mg), N-아세틸 글루코사민(1000mg), 비타민B1(0.47mg), 비타민B2(0.55mg), 비타민B6(0.62mg)

 

뷰티앤슬림 다이어트에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인 HCA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또한 피부보습에 도움을 주는 N-아세틸 글루코사민이 들어 있어 피부의 탄력감 저하를 걱정하는 다이어터들에게도 추천할 만하다. 탄수화물과 에너지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B1, 체내에너지를 생성하는데 필요한 비타민B2, 단백질과 아미노산 대사에 이용하는데 필요한 비타민 B6도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글루코사민을 더했으니 그야말로 건강 챙기는 다이어트 보조 제품이라 할 수 있다. 하루에 두 번, 두 알씩 먹어주면 된다.



후식을 남다르게

스키니 버블 3

 

* 성분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HCA), 판토텐산(비타민 B5), 나이아신

 

다이어트 중이라 친구들과 점심을 먹고 후식으로 먹는 커피가 부담스럽다면? 스키니 버블은 발포제 타입으로 물에 녹여 먹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석류, 망고, 레몬 등 다양한 맛이 있어 골라 먹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막아주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인 HCA가 함유되어 있다. 지방 및 탄수화물과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의 대사 및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 B5, 판토텐산전체 물질대사에 꼭 필요한 나이아신도 함유되어 있어 다이어트할 때 떨어지기 쉬운 활력을 높여준다. 500칼로리에 육박하는 커피대신 스키니 버블 3종은 어떨까?

 


어디서든 들고 다니기 편하게

스키니뷰

 

 

* 성분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HCA), 비타민E, 비타민D3, 결정셀룰로오스, 석류엑기스분말, 피쉬콜라겐, 스테아린산마그네슘, 혼합아미노산(9), HPMC, 콜레우스포스콜리, 녹차추출분말, 마테추출분말, 크렌베리추출분말, 비타민B1염산염, 비타민B6염산염, 니코틴산아미드, 판토텐산칼슘

 

스키니뷰의 주원료는 탄수화물을 지방으로 합성하는 것을 억제해주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HCA)은 물론 칼슘과 인이 흡수되고 이용되는데 필요한 비타민D3로 구성되어 있어 골다공증 발생 위험감소에 도움이 된다. 그 밖에도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비타민E와 녹차. 마테 추출 분말, 비타민 B군 및 에너지 대사에 이용되는 나이아신과 비타민B5인 판토텐산이 부 원료로서 함유되어 있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식후에 먹어준면 OK!

 



스키니뷰 생생 후기

 



지민’s Tip 

SK케미칼은 크게 Green Chemicals Biz.  Life Science Biz.로 나뉜다. 특히 Life Science Biz.는 안동에 백신공장을 가동하며 세포배양 인플루엔자백신의 상업 생산 막바지 단계에 이르고 있다. Life Science Biz.는 백신사업 이외에도 혈액제 및 합성의약품, 뉴헬스케어(의료IT솔루션, 진단사업) 사업을 하고 있다. 건강식품은 사람들의 병을 치료해주는 목적이 아닌 말 그대로 건강보조식품이므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적절한 운동을 같이 해주는 것이 효과를 극대화 시켜줄 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PPS 에코트란, 네가 내게 오기까지

 

시대는 변하고, 인간은 언제나 새로운 것을 갈망한다. 섬유 및 플라스틱 또한 더 강하고, 가볍게 진화하고 있다. 그 결과로 탄소섬유, 케블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또한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다. SK케미칼도 여기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주무기는 바로 PPS에코트란이다. 그저 화학물질에 불과했던 것이 신소재 부품이 되어 나타날 준비를 하고 있다.  PPS가 당신에게 오기까지 그 경로를 그려본다.

SK Careers Editor. 김지민

 

Part1. 파헤치다, PPS, 너 대체 뭐니?

 

 


 

 

PPS(Poly phenylene sulfide)는 벤젠고리와 황원자가 교대로 배열하고 있는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다. 여타 범용 플라스틱보다 우수한 기계적 특성, 내열성, 내약품성 및 전기 절연성을 겸비한 그야말로 super 재료다. super 재료를 국내 생산하기 위해 SK케미칼은 이미 수년 전부터 초석을 다져왔다. 현재 울산 공장에 연간 12000톤 규모의 PPS 설비를 구축하고 있으며, 2015 3분기에 상용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슈퍼 엔지니어링플라스틱(EP) 시장에서 PPS가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어 공급 또한 안정적일 전망이다.

 

Part2. 남다르다, SK케미칼의 PPS

모든 PPS의 공정이 같다? 물성이 동일하다? 답은 NO! SK케미칼은 독자적인 PPS공정을 개발해 자체적으로 PPS를 생산한다. 생산 공정과 제품에 염소 및 유해 용제를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PPS가 등장했다.

 

 

 

현재 PPS 상업적 생산 공정은 파라-디클로로벤젠(p-dichlorobenzene) 황화나트륨(sodium sulfide) 원료로 하여 N-메틸파이롤리돈(N-methyl pyrrolidone) 등의 극성 유기 용매에서 반응시키는 방법이다. 단점으로 부산물인 NaCl이 많이 발생한다.

 

반면 SK케미칼은 PPS디요오드 화합물(diiodo compounds) 고체 (solid sulfur) 원료로 사용하며, 극성 용매 없이 직접 가열해서 만들고 있다. 해당 공정은 요오드화 공정 중합 공정의 2단계로 구성된다. 1 요오드화 공정에서는 아릴 화합물(aryl compounds) 요오드와 반응시켜 디요오드 화합물을 얻는다. 2 중합 공정에서는 디요오드 화합물을 고체 상태의 황과 반응시켜 고분자량의 PPS 제조한다. 반응 도중에 증기 형태로 요오드가 발생하는데, 이것을 회수하여 재사용한다. 따라서 부산물이 없고 용매를 사용하는 용액중합을 하지 않기 때문에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이다.

 

Part3. 추적하다, PPS 의 개발부터 마케팅까지

SK케미칼은 201310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 세계 3대 화학 전시회인 ‘K 2013’에 참가하였다. ‘K 2013’은 세계 각국의 기업들이 만들고 있는 화학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행사로 SK케미칼은 스카이트라에코젠소재 전시뿐 만 아니라PPS소재가 적용된 ‘그린카’ 모형 차량을 선보였다. 이 모형 차량에 SK케미칼의 PPS 소재로 만든 전장부품과 오일 컨트롤, 워터펌프 등이 설치되었다. "HEV 워터펌프 등 자동차에 필요한 필수 부품부터 외장재까지 자동차 소재 포트폴리오를 한눈에 부여주기 위해 그린카 도입을 구상하게 됐다" "제품의 차별성을 적극 부각해 자동차 소재 분야에서 2020년에는 2000억원의 매출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HEV 워터펌프 등 자동차에 필요한 필수 부품부터 외장재까지 자동차 소재 포트폴리오를 한눈에 부여주기 위해 그린카 도입을 구상하게 됐다" "제품의 차별성을 적극 부각해 자동차 소재 분야에서 2020년에는 2000억원의 매출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그린카전시를 시작으로 자동자 부품의 소재 차별성을 부각미국과 유럽의 자동차 부품시장 공략할 계획이다. PPS는 현재 연구 및 개발 단계를 마치고 이르면 20153분기경에 본격적인 생산을 앞두고 있다. PPS 생산이 코 앞에 다가온 만큼 마케팅부서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HEV 워터펌프 등 자동차에 필요한 필수 부품부터 외장재까지 자동차 소재 포트폴리오를 한눈에 부여주기 위해 그린카 도입을 구상하게 됐다" "제품의 차별성을 적극 부각해 자동차 소재 분야에서 2020년에는 2000억원의 매출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있다. PPS가 내 손에 오기까지 SK 케미칼에서 PPS마케팅을 담당하고 계시는 이성용 대리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마케팅 담당 이성용 대리님

저는 미국과 유럽지역에 있는 조제사에PPS Base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며, B2B마케팅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SK케미칼의 PPS Base는 펠릿(pellet)의 형태로 생산됩니다. 본격적인 상용화가 가까워진 만큼 PPS소재의 안정적인 판매망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PPS가 국내를 넘어 세계로 팔리는 재료이다 보니, 해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마케팅이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PPS의 주된 적용분야가 자동차의 내장재 및 전기 전자 부품소재입니다. 따라서 SK케미칼도 자동차나 전자전기 산업에 중점을 두어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민’s tip

SK케미칼의 사업영역은 화학사업부문과 생명과학부문으로 나뉩니다. 화학사업부문은 바이오 플라스틱이나 탄소섬유 등 화학소재가 중심 축이 됩니다. 화학사업의 성숙기에 접어든 이 때, 조금 더 강하고, 뛰어난 소재가 지니는 힘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SK케미칼의 미래 힘이 되어줄 소재로 PPS가 주목을 받는 이유입니다. 훗날. ‘자동차 부품의 대표적인 소재하면 떠오르는 재료가 바로 SK케미칼의 PPS가 되는 날을 상상해 봅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Green과 손잡다 'SK케미칼'


분당에 위치한 친환경 에코랩 건물로 유명한 SK케미칼. 만약 당신이 “무릎엔 트라스트!”라고 외치며 무릎을 치던 TV 광고를 기억한다면 SK케미칼이 좀 더 친숙하게 다가올지 모르겠다. 그러면 SK케미칼이 SK 그룹의 제약회사냐 물어 올 수 있겠다. 하지만 SK 케미칼은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영역을 아우른다. SK케미칼이 궁금해진 당신을 위해 SK케미칼의 소개부터 사업 영역, 채용직무, 인재상까지 알려드리겠다.


 SK Careers Editor. 김지민

 

SK케미칼! 단지 화학 회사?!

Nope! 이젠 "Green" Leading Company라 불러다오!

SK케미칼은 1969년 선경합섬을 창립한 이래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성장했다. 2005SK제약을 합병하며 이후 지속적인 개편을 거치며 이제는 대한민국의 화학 및 생명과학 사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당당히 자리매김하였다. ‘인간과 환경의 행복한 조화’는 SK케미칼이 추구하는 방향성을 단 한마디로 말해준다. SK케미칼은 인류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지구의 환경을 보호한다는 미션 아래 그린 케미칼과 라이프 사이언스 분야에 집중해왔다. 기존의 석유화학기반의 원료를 대체하고자 하는 노력을 꾸준히 해온 결과 바이오 플라스틱 등 친환경 소재를 개발할 수 있었다. 또한 인간의 소중한 생명을 지킨다는 목표 아래 백신 개발 사업뿐만 아니라 천연물의약, Biotech 등 생명과학 분야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여 진정한 green company로 거듭나고있다.

 

 

SK케미칼! 사업 영역이 궁금하다면

SK케미칼의 사업 영역은 크게 화학사업을 주관하는 그린 케미칼 부문과 생명과학사업을 주관하는 라이프 사이언스 부문으로 나누어진다.


1. 사람과 환경의 조화를 꿈꾸다 - green chemicals 부문

 


 

1 에코젠

SK케미칼은 바이오매스의 원료를 기반으로 한 친환경소재를 개발했다. 실제로 SK케미칼의 에코젠이 우리나라 최초 바이오 플라스틱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되었다. 또한 상업화에 성공하게 되면서 유리같은 플라스틱 화장품용기 생산뿐만 아니라 이미 국외에선 에코젠을 활용한 식기나 유아용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에 사용되던 제품에 함유되어 내분비계 장애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A' 가 함유되어 있지 않아 안전하기 때문이다. 

 

2 프리프레그(prepreg)

SK케미칼의 주력 사업중 하나인 고기능 소재에 대표적으로 프리프레그(prepreg)가 있다. prepreg는 전구체(폴리머)에 소성 공정 및 후처리를 거쳐 무게는 가벼워지고 강도 및 내구성이 증진되도록 만든 섬유인 탄소섬유(강화섬유)에 결합재로서 에폭시수지, 폴리에스테르수지, 열가소성수지 등을 첨가함으로써 만들어진다. 프리프레그(prepreg)는 처음에 사용된 섬유의 종류, 섬유의 배열형태, 사용된 결합재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제품군을 형성하게 된다. 특히 항공 산업과 자동차 산업에서 완제품의 경량화에 기여해 에너지손실을 줄일 수 있어 앞으로 그 수요가 꾸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3 PPS(Poly Phenylene Sulfide) - 에코트란

SK케미칼이 야심차게 추진 중인 신규 사업인 PPS소재 에코트란은 금속을 대체하는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으로 주목받고 있다. PPS200~250℃를 견딜 수 있어 내열성이 높고, 200도 이하에서는 녹일 수 있는 용매가 없을 정도로 내화학성이 우수해 자동차, 전자부품으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SK케미칼은 2013년 일본 데이진과 합작사 이니츠를 설립해 PPS 사업을 본격화했다.

 

 

<이니츠의 독자적인 PPS생산 공정 출처:SK케미칼>


특히 SK케미칼은 독자적인 PPS 생산공정을 개발해 내었는데 p-디클로로벤젠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염소가 있는 부산물이 나오지 않는다. 촉매를 이용해 황(Sulfur)를 첨가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불순물이 적어 순도가 높은 PPS를 얻을 수 있다. 또한 극성용제(NMP)를 사용할 필요가 없기에 유동성을 증가시키는데 일조하고 있다.

 

바이오 디젤

SK케미칼은 바이오 소재 산업을 빼놓고선 말을 할 수 없다. 바이오 디젤이란 콩기름 등의 식물성 기름을 원료로 해서 만든 바이오 연료로 바이오 에탄올과 함께 가장 널리 사용된다. 바이오 디젤은 독성이 없거니와 생분해성이 뛰어나 CO2 절감효과를 가져오는 등 환경에 기존의 경유를 대체할 차세대 청정연료로 주목을 받고 있다. SK케미칼 자체 바이오 디젤 브랜드로는 에코프라임이 있고 현재 주로 생산되는 바이오 디젤의 원료로는 야자가 사용된다. 바이오 디젤 제조 공정에 내부적으로 별도의 품질 기준을 마련하고 독자적인 Distillation purification process를 도입함으로써 우수한 품질의 바이오 디젤을 생산하고 있다.

 

<차례대로 SK케미칼 바이오 디젤 울산공장, 바이오 디젤의 원료인 야자, USA 바이오디젤 출처:SK케미칼)

 

 

2. 부문 백신의 국산화를 현실로, 이제는 세계로 - life science 부문

SK케미칼 life science 부문은 SK의 제약산업을 담당해오고 있다. 1999년 국산 신약 1'선플라' 개발에 성공하며 합성 신약 분야에 새장을 연 이후 천연물 신약 1호인 조인스 등 천연물 의약품을 비롯해 알부민, 면역글로불린 등의 혈액제 등 다각적인 전문의약품 라인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관절염 치료 패치 '트라스트', 혈액순환개선제 '기넥신' 등 국내를 대표하는 일반의약품 보유하고 있다. 허면 2014 SK케미칼 life science는 어디에 초점을 맞추고 있을까?

 

세계로 뛰어드는 SK케미칼의 백신사업

SK케미칼은 우리나라 백신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3년간(2011~2013) 2000억원 이상을 집중 투자하고 바이오 본부를 신설했다. 현재 SK케미칼은 총 9개의 프리미엄 백신 개발을 진행 중이다. SK케미칼이 내세우는 강점은 바로 세포배양방식의 백신생산이다. 국내 최초로 세포배양방식의 독감백신에 대한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고, 역시 국내 최초로 4가 독감백신(4가지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백신)도 개발하고 있다. 기존의 독감 백신은 닭의 유정란에 균을 주입해 백신을 얻는 방식이었지만 안동 백신공장의 세포배양방식은 바이러스를 배양해 백신을 만드는 방식이다. 백신의 생산기간이 짧고 대량 생산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SK케미칼 오산공장/: SK케미칼 안동공장(출처:SK케미칼)>

 

SK케미칼은 지난 319일 글로벌 백신 1위 기업인 사노피 파스퇴르와 프리미엄 백신으로 각광받는 폐렴구균 백신의 글로벌 공동개발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프리미엄 백신을 국산화 시켜 국내 보건 비용 부담을 낮추고자 하는 취지가 잘 나타난다. 세계의사회에 따르면 폐렴 백신 시장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약 5조원에 이른다. 최근 10년간 성장률도 연평균 25%에 이른다. 국산화를 추진하며 확보된 기술과 생산 공장은 이제 SK케미칼이 글로벌 제약사를 상대로 도전장을 내밀 수 있는 발판이 되어줄 것이다.

 

 

SK케미칼의 채용직무 한 눈에 보기!

SK케미칼의 신입공채 및 인턴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원하는 직무를 찾고 이해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SK 케미칼이 2013상반기부터 2014상반기까지 어떤 직무를 채용하였는지 살펴본다.

 


 

화학사업

화학 사업 마케팅 : 산업,환경,시장분석, 상품기획 지원

생산관리 : 품질관리, 공정개선, 신규제품 Test, 전기전자 설비기술 검토

화학 사업 R&D : 고분자재료 용도 개발, 토너/무용제 타입 연구, 레진시스템 개발, compounding, 구조/화학물질분석


의약사업

생산관리 : 의약품 제조 및 공정관리, 설비유지 관리, 제조 및 QC장비 적격성 평가

(안동공장·오산공장)

Bio R&D : Bio의약품 재양, 정제공정 개발 및 분석, Research QC/QA

 

 

SK케미칼의 구성원이 되고 싶다면? 인재상은 필수!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거나 면접을 볼 때 내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적합한 사람임을 어필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특히 SK케미칼은 따뜻함을 가진 인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SK케미칼의 사람과 환경을 생각한다는 비전에 맞게 자신의 일에 자긍심을 보이길 원하였다. 특히 일을 할 때 구성원간의 협력과 배려를 강조한 점이 눈에 띈다.

 

 


 

지민's Tip

SK케미칼의 사업 영역을 보니 “We care for the future earthcare, healthcare”의 슬로건을 내걸은 진실된 기업이미지가 가까이 와 닿는다. 석유자원의 고갈시기에 대한 우려와 인간의 건강과 세계 환경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커져가는 지금, SK케미칼 사업의 성장이 기대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SK케미칼이 세상을 green으로 물들일 아름다운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가? SK케미칼과 함께 세상을 따뜻하게 물들이고 싶어졌다면 구성원이 되어 아름다운 동행을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