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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번의 혁신 “V 컬러링” MNO 서비스 기획직무 파헤치기   


 


내 동년배들 다 컬러링은 귀로 들었다. 선배님~ 이제는 눈으로 본답니다~! 


전화를 거는 순간에도 재밌게 즐기는 새로운 스낵 컬처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국내 최초 영상 컬러링 서비스 ‘V 컬러링’입니다. 2002 년에는 세계최초 음성 컬러링 서비스를 선보인 SK텔레콤이 2020 년에 또 한 번 서비스 혁신을 이뤄냈습니다. 음악을 듣는 것도 너무 좋은데, 영상까지 나온다면 용건이 없어도 전화를 걸 것 같네요. 통화를 기다리는 짧은 순간도 놓치지 않고 기발한 서비스를 개발한 SKT MNO 사업부!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아보러 갈까요? 

 

SK Careers Editor 김지현


   



V 컬러링은 통화 발신자가 서비스 가입자에게 전화했을 때, 통화 연결음 대신 V 컬러링 영상을 대신 보여주는 서비스예요. 기존 음성 컬러링은 전화를 걸면 가입자가 설정한 음악이 나왔던 부분이 영상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누구나 V 컬러링 앱에서 영상 콘텐츠를 구경하실 수 있고, 발신자는 따로 앱을 깔지 않아도 되지만 T 전화를 이용해야 합니다! 

 


제가 자랑하고 싶은 부분은 ‘선물하기’와 ‘발신자별 설정’ 기능이에요. V 컬러링 앱에서 다양한 영상 콘텐츠들을 친구에게 선물할 수가 있어요. 저도 많이 사용하는 기능들인데요. 특정 연예인 팬인 친구에게 관련 영상을 선물하면서 서로 기분도 좋아지고, 신규 서비스에 대한 반응이 좋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발신자별 설정 기능입니다. 말 그대로 발신자에 따라서 다른 콘텐츠를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에요. V 컬러링 앱에서 제가 즐겨보는 유튜브 콘텐츠를 보자마자 같이 그 콘텐츠를 보는 친구들 컬러링을 해당 영상으로 설정했는데 관심사에 맞는 이야기를 나누고, 새로운 재미를 줄 수 있었습니다.



먼저, 사용자의 통화 사용행태 변화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음성 컬러링을 사용할 당시에는 전화가 오면 귀에 휴대폰을 대고 통화를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어요. 기술이 발전하면서 영상통화와 무선 이어폰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고, 통화 대기 중에 핸드폰을 바라보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이러한 ‘통화 사용행태 변화’와 최근 트렌드인 ‘숏폼 열풍’을 조합해보자는 생각으로 ‘보이는 컬러링’ 아이디어를 얻게 되었고, 평균 통화 대기시간 15초 안에 화면에 새로운 정보와 영상을 제공하는 공간을 만들어보고자 서비스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작년 연말부터 약 1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기획사, 방송사, MCN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영상 콘텐츠를 꾸준히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V 컬러링에서는 저희가 제공하는 아이돌, 캐릭터 영상과 같은 RMC(Ready Made Contents) 말고도 개인이 영상을 찍어서 올릴 수 있습니다. 이런 기능을 바탕으로 V 컬러링 앱 안에서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생겨나고, 그들의 영상을 다른 사용자들이 보면서 즐길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MNO사업부는 유무선 통신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가치를 줄 수 있는 상품이나 서비스들을 개발하는 사업을 하는 곳이에요. 서비스 기획, 제공부터 운영정책과 대리점 판매유통 전략까지 다양한 부분을 기획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저는 SK텔레콤 입사 후, 바로 V-TF에 배치됐어요. V-TF는 V 컬러링 서비스 출시 및 개선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는 가입자 데이터와 고객 채널 관리를 통해 개선사항에 더욱 집중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분이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출시일이 다가올수록 다양한 유관부서와 커뮤니케이션을 했는데 다른 팀의 요청사항과 저희 팀의 필요사항을 전달하는 과정이 어려웠어요. 우선순위를 빠르게 정하고 각 업무 담당자분에게 전달하는 역할이 중요해서 관련 미팅이 끝나면 추가된 부분을 처리해야 하는 부담감이 있었어요. 하지만 사수분들은 빠르게 일정확인을 하고 우선순위를 정확하게 판단하시더라고요. 그걸 보면서 일의 중요도를 파악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능력을 기르려면 관련 지식도 중요하지만 많은 경험이 쌓여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죠.


그리고, 네트워크 기반의 서비스라서 관련 용어는 처음 듣는 게 많아 어려울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도 팀원 분들을 따라 업무 미팅에 참석하고, 관련 문서를 많이 보며 공부를 하다 보니 익숙해지면서 배우게 되었습니다.  



기획이나 개발, 디자인 조금씩 경험을 해보면서 기획에 가장 매력을 느꼈어요. PM(Project Manager)과 같은 역할로 기획, 디자인, 개발 전 과정에 조금씩 관여할 수 있는 입장이 재밌어 보이기도 했고, 제가 조금이라도 참여한 서비스가 다수의 이용자에게 보인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어요. 


운이 좋게도 입사하자마자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하는 팀에 오게 되어서 새로움을 직접 경험했어요. V 컬러링 서비스를 출시했을 때, 체감이 안 되다가 첫 날 가입 데이터 숫자를 보며 놀랐고, 가안으로 봤던 현수막, 포스터 등의 VMD들이 실제로 대리점에 붙어있는 걸 보면서 신기했어요. 이런 매력 때문에 서비스 기획에 지원하게 된 것 같아요.



저는 기획, 디자인, 개발을 다 경험할 수 있는 융합전공이에요. 그 중에서 심화전공으로 기획 쪽을 선택했어요. 하지만 서비스 기획을 하려면 특정한 전공을 해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아요. 


팀 내에서도 같은 서비스에 대한 직관적인 불편함에 관한 이야기는 같을 수 있는데 각자 배운 것을 기반으로 생각하며 말하다 보니 포인트들이 조금씩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오히려 배울 수 있는 부분도 많고, 여러 전공 분야가 모이면 서로 다른 관점의 생각이 모여서 재밌는 것 같아요.



제가 학부는 융합전공에, 석사도 HCI를 전공하다 보니 면접 때, 전공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어요.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는 다양한 기존 학문이 융합되어 만들어진 새로운 분야라 학과에 대한 설명과 서비스 기획 직무를 위해 쌓아온 경험을 어떻게 쉽고 확실하게 전달할지를 고민했어요. 


비전공자가 봐도 경험과 직무가 연결되는 부분을 이해시키기 위해 다른 직무의 친구들과 취업 스터디를 하면서 이해가 안 된다는 부분을 확인하면서 자소서를 완성했어요. 이렇게 자소서를 읽기 쉽게 쓰면 면접관분들도 제가 경험한 분야를 정확하게 이해를 하시고, 정확한 질문을 해주셔서 좋았어요.



 스스로 끊임없이 생각할 수 있는 힘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입사 후, 업무 과정에서 궁금증이 생겨 팀원분께 여쭤봐야지 싶다가도 일이 밀려오면 우선 앞에 있는 업무부터 처리하게 될 때가 많아요. 새롭게 하나의 절차를 배웠는데 과정에 대한 이해 없이 작업만 한다면 다음에 똑같은 업무를 해야 할 때도 잊어버리기 쉽더라고요. 이렇게 바쁜 경우더라도 업무 처리 맥락을 간단하게나마 생각하거나 혹은 기록으로 남겨두면 후에 다시 생각해볼 기회가 생기는데, 이 과정이 업무 속도를 높이고 응용을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기획자로서 신사업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일상과 접목하여 찾을 때도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중요하게 작용할 것 같아요.

  

제가 취업할 때에도 어려웠지만 취업문이 점점 좁아지면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아요. 저도 작년에 취업을 준비할 때, 나중에 보면 별 것도 아닌데 한 번 탈락으로 스스로가 괜히 부족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나쁜 쪽으로 생각하면 한없이 우울해지더라고요. 굳이 그런 생각을 해서 좋을 게 없으니 일희일비하지 않는 생각이 취업준비에 있어서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런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어려운 취업시장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의 서비스가 새롭게 기획되는 과정을 알게 되니 SK텔레콤의 모든 서비스를 감사한 마음으로 사용하게 될 것 같네요. 기사를 관심있게 읽으신 지원자 여러분!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혁신적인 서비스 기획 직무에 도전해보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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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왕] 클라우드 게임사업 담당자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통신왕 SKT를 소개합니다! 최근, ‘5G 월드 어워드 2020’에서 ‘최우수 5G 상용화’ 수상하고, 해당 어워드에서 4년 연속 수상하며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렇게 올해 5G 관련 주요 어워드에서 상을 휩쓸며 글로벌 탑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니 통신왕이라고 불릴 만하죠?!


SK Careers Editor 김지현

Part 1. 5GX

 


SKT는 ‘지난해 4월 세계 최초 5G 상용화’, ‘100만 가입자 돌파’ 등 각종 세계 최초 5G 기록을 세우며 5G 사업의 기반을 쌓았습니다. SKT가 이토록 잘하는 5G 기술은 무엇이고, 어떤 신사업들과 연계되어 있을지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5G는 5세대 이동통신을 일컫는 말로 최대 속도가 20Gbps에 달하는 이동통신 기술입니다. 4세대 이동통신인 ‘LTE’보다 20배 빠르고, 10배 더 많은 기기를 동시 연결할 수 있으며, 지연속도는 10분의 1 수준이기 때문에 초고속, 초연결, 초저지연성이라는 특징을 가집니다.  



5G가 본격 상용화되며 새로운 신사업 분야를 개척하려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SKT는 5G의 가치를 쉽게 전달하기 위해 자체5G 브랜드 ‘5GX’를 먼저 출시하였습니다. 이후, 인공지능(AI)과 실감형 콘텐츠, 클라우드 등 5세대 이동통신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며 ‘New ICT’, 미래 정보통신기술(ICT) 시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Part2. 클라우드 게임

 


클라우드 게임은 5GX 활용에 최적화된 콘텐츠입니다. 5GX를 통해 고사양의 게임 콘텐츠를 빠르게 즐길 수 있으며 반응 속도 및 조작성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또한, LTE 대비 10배의 단말기에 동시접속이 가능한 ‘초연결’도 가능하여서 다수의 사용자가 모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대표적인 5GX 콘텐츠 사업으로 글로벌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S)와 함께 추진한 클라우드 게임 사업이 있습니다. 지난 9월, SKT는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을 정식 출시하며 국내 구독형 게임 서비스를 실현했습니다.


Part 3. 인터뷰

  

안녕하세요, 클라우드 게임사업 담당 Kevin Kim입니다.


작년 상반기에 체결했던 SKT와 Microsoft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에 초기 단계에서부터 참여했는데, 평소에 게임을 즐기다 보니 다양한 제휴 영역 중에서도 클라우드 게임 사업에 좀 더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해 Tech/Biz 관점의 사업 운영사항을 Microsoft와 협의/조정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초기 단계에서 한국을 Microsoft의 엑스 클라우드 1차 시범 서비스 대상국에 포함하기 위한 기업 파트너십을 제안하며 설득하는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는데요. 우리나라와 영국, 미국 3개국에서 시범 서비스 진행이 결정된 후, 5G 기술 결합과 네트워크 최적화는 물론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양사의 시스템을 연동해 나갔습니다. 두 기업 모두 처음 시행하는 서비스이기에 엑스 클라우드의 베타서비스를 1년여간 진행하였는데 다행히 사용자 반응과 이용 후기가 좋아 정식 서비스로 출시되었습니다.


서비스 상용화 전까지 지난 2년 동안 잦은 출장을 다녔고, 국내에서는 매일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는 미국 혹은 영국에 상주한 팀과 전화 또는 화상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이후, 내부 유관부서와는 미팅이나 워크샵을 통해서 추가로 협의할 내용을 공유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업하다 보니 시차 문제를 무시할 수 없는데요. 예를 들어, 미국 출장을 가면 미국 현지 근무시간에는 Microsoft와 협의를 하고, 저녁부터는 한국 지사와 논의가 필요한 부분을 점검할 수 있었기 때문에 사실 다른 시간대에 일하고 있다는 차이를 못 느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미국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의 4시간뿐이다보니 양사의 커뮤니케이션 부분에서 급하고 촉박한 순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사업이지만, 무엇보다 국내에서 사용자의 관심과 서비스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하고 인기 있는 게임 콘텐츠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일 것 같습니다.

 

글로벌 파트너십, 국제계약 검토, 프로젝트 관리와 관련한 경험 3가지를 쌓으시면 좋을 듯합니다. 


글로벌 파트너십 : 엑스 클라우드 게임사업이 Microsoft와 함께 진행한 것처럼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으로 5GX 콘텐츠가 발전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다른 문화와 언어를 이해하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기르면 좋습니다.


국제계약 검토 : 국제 계약서를 검토하고, 협상하기 위해 국제계약 실무에 관한 공부를 하거나 영문 계약서에 자주 쓰이는 용어를 파악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 관리 : 어떠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보다 효율적으로 프로젝트를 관리하여 성공적으로 팀을 이끌어보거나 협력해보는 경험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목표를 위해서 정해진 시간과 상황에 맞게 계획을 세우는 습관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순식간에 변하는 IT 업계다 보니, 늘 관심 있게 다각도로 관찰하면서 경쟁 서비스 간 비교분석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클라우드 게임과 같은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게임을 해보면서 업계의 생태계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파트너사와 일할 때 많은 분이 영어를 어려워할 수도 있겠지만, 영어는 단순 커뮤니케이션 방식일 뿐입니다. 그보다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도와 열정이 더 중요합니다. 여느 때보다 코로나 19로 인해 준비과정이 더 힘드셨겠지만, 준비하셨던 것들 후회 없이 다 보여주시고 좋은 결과로 SK텔레콤에서 함께 일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이렇게 혁신적인 신사업에 계속 도전하고 진출하는 SKT와 직원분들의 힘으로 글로벌 어워드에서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술과 콘텐츠의 결합으로 내년에도 새로운 신입사원들과 함께 ‘통신왕’의 자리를 지킬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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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필독) 미리 준비하는 SK텔레콤 인:택트 면접   



띵_동! 택배 왔습니다

SK텔레콤이 면접자분들에게 발송한 물건은?!

 


바로 면접 키트(영상통화용 태블릿, 면접 자료용 태블릿, 거치대, 가이드북 등)입니다! 면접자 간 동일한 면접환경을 위해 태블릿PC와 함께 데이터도 무제한 지원한 것인데요. 배려심 넘치는 SK텔레콤의 행동에 “역시 갓SKT!”라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네요.


SKT 신입사원이 되기 위한 다음 관문! ‘인:택트(Interactive Untact)’ 면접

하반기 채용 서류전형 마감이 된 이 시점! 우리는 다음 단계를 미리 준비해볼까요? 코로나19 이후 기업의 언택트 채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앞서가는 SKT는 지난 상반기 대기업 신입사원 정기 채용 최초로 비대면 그룹 소통 방식인 ‘인:택트(Interactive Untact)’ 면접을 진행하였는데요. 기존 면접진행방식과 다른 비대면 채용방식에 궁금한 점이 많은 여러분들을 위해 채용 담당자분과의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지현


 



안녕하세요 저는 SK텔레콤 인재영입 CoE 김성현이라고 합니다. Junior Talent 정기채용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인:택트 면접’은 저희가 올해부터 정기채용에 도입해서 운영하는 면접형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COVID-19라는 이슈가 있다 보니 대규모로 모여서 일정을 소화하거나, 대면으로 면접이나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변화한 환경에 맞춰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며 진행하게 된 면접 방식입니다. 지원자분들이 기존에 해왔던 면접과 동일하게 기회를 부여받고, 동일하게 본인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면접환경을 만드는 데 신경을 썼습니다. 다른 언택트 면접과의 차별점은 1대1 화상면접뿐 아니라 여러 명의 지원자가 토론하며 상호작용하는 부분이 강화되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인터렉티브(Interactive : 상호작용하는)한 언택트 면접을 표현하며 인:택트 면접이라고 네이밍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지원자분들이 처한 통신환경이 다를 수도 있다 보니 최대한 공정한 면접환경 조성을 위해서 면접키트를 사전에 보내드립니다. 면접키트는 면접에 필요한 기본적인 물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태블릿과 무제한 데이터를 쓸 수 있는 유심칩이 제공되고, 지원자분들이 인:택트 면접을 생소하게 여길 수 있다 보니 SK텔레콤 면접이 어떻게 진행이 되고, 상황 별로 어떤 커뮤니케이션과 행동을 하면 되는지가 상세히 담긴 가이드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상반기 인:택트 면접에서는 적당한 높이에서 면접관들과 눈높이를 맞추면서 면접을 진행할 수 있게끔 태블릿 거치대를 지원해드렸습니다. 그 외에도 기기를 소독할 수 있는 알코올 스왑과 면접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진행되니 목관리가 중요할 수 있어서 목캔디와 차(티백)를 보내드리며 지원자분들이 필요한 물품을 활용할 수 있게끔 준비했습니다.



더불어 작년과 달리 올해는 오전부터 오후까지 진행되는 One-day로 바뀌었습니다. 1대 1면접부터 다대다 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One-day로 진행되지만 기존에 오프라인 형식으로 진행되던 면접이 모두 담겨있다고 보셔도 됩니다. 온라인일지라도 지원자분들이 보여줄 수 있는 역량을 모두 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

 


사실 인:택트 면접을 준비하며 제일 중요시한 부분이 기존 오프라인 면접과의 차이가 없게끔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의 변화가 있더라도 최대한 동일한 환경 속에서 지원자분들의 역량을 다각적으로 보고 SK텔레콤의 새로운 구성원을 선발한다는 면접의 원칙은 동일합니다. 단순히 방식만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바뀌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 기존의 오프라인에서 하던 면접을 고스란히 옮겨오면서 거의 동일하게 진행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부분은 저희도 조금 더 경험이 쌓이면 온•오프라인 면접에서 취할 수 있는 장점을 맞춰서 운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고, 특정 직무에 따라서 취사선택하며 장점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온라인 면접이 통신환경, 화상면접 솔루션 등의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진행이 어려웠다면, 지금은 이러한 환경적 요소가 많은 부분 계속 개선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상황에 따라 맞춤형으로 온라인/오프라인 방식을 선택하며 진행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프라인 면접의 경우 주변에 인솔자가 있어서 문제가 생기면 바로 피드백과 가이드를 해드릴 수 있지만 언택트 상황에서는 연결이 끊기거나 문제가 발생하는 상황에 대해 아무래도 지원자분들이 더 불안해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도 인:택트 면접을 준비하며 발생할 수 있는 각 상황에 대해 지원자분들과 저희가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가이드북에 세세하게 담았습니다.


가이드북을 보시면 ‘음향이 안 들릴 때’, ‘화상이 끊길 때’ 등의 문제상황에 따른 대응 시나리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리 면접 전에 숙지하고 혹시라도 돌발상황이 발생했을 경우에 가이드라인에 맞춰서 행동을 해주시고, 침착하게 기다려 주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혹여나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면접에는 영향이 없게끔 사전에 안내드리고 있으니, 문제가 생기더라도 침착하게 저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해결하시면 됩니다!



팁이라면 크게 두 가지를 뽑을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오프라인과 똑같이 구성’ 되어 있다. 두 번째는 ‘돌발상황에서 미리 약속된 가이드에 따라서 행동하라’는 것입니다. 사실 인:택트 면접의 팁으로 가장 궁금해하시는 것이 오프라인 면접과 비교하여 어떤 점이 달라지는지, 달라진 상황에서의 색다른 팁은 없는지에 대한 부분인데요. 하지만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던 면접을 그대로 가져오려고 준비하고 있으니 평소 면접을 준비하듯이 동일하게 대비하시면 되고, 단지 온라인 환경에서 생길 수 있는 다른 상황에 대해서 제공된 가이드북에 나와있는 행동수칙을 따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 가지를 덧붙이자면, 기존의 면접은 저희가 공간을 제공해드렸지만, 지금은 지원자분들도 함께 준비해주셔야하는 부분이 존재합니다. 태블릿 등의 물품을 제공해드리지만, 공간적인 부분들을 생각해주시면 좋습니다. 소음이 없는 환경이나 깔끔한 뒷배경과 같이 면접관들도 지원자분들께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준비해주시면 좋습니다. 또한, 지원자분들과 사전테스트를 1~2회 진행하게되는데 사전테스트 환경과 실제 면접환경이 다르다면 면접 당일 예기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사전테스트도 실제 면접을 볼 환경과 동일한 곳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교과서적인 답일 수도 있지만, 채용시즌에 가장 많은 질문을 받고, 가장 많이 답변을 하는 내용인데요, 결론적으로 직무역량입니다. 그런데 직무역량이라고 하면 직무와 맞는 경력이 있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희가 경력직을 뽑는 것이 아니고 회사경험이 없는 졸업예정자를 포함해서 경력이 3년 미만이신 분들을 뽑는 Junior Talent 전형이기 때문에 나는 어떤 생각을 갖고있는 사람인지, 어떤 경험을 해왔는지 보여주실 수 있으면 됩니다.

그 경험이나 생각이 SK텔레콤의 각 직무로 입사해서 구성원으로서 업무를 어떻게 잘할 수 있는지 연결고리를 만들어 어필해주시면 됩니다. 결국 직무역량은 실제 회사를 다니면서 쌓는 경력과는 구분해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회사를 다닌 경력은 없을지라도 직무역량을 충분히 보여주시고 합격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도 취업준비생 시절을 돌아보면, 개인적으로 예측이 어렵고 막연하다는 점이 힘든 점이었던 것 같아요. 특히 올해 채용시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채용을 진행하지 않는 기업도 많고, 지금과는 다른 방법으로 진행하는 곳들도 많다보니 더 막연하기도 하고 두려울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저희도 메일, 카카오톡 등 여러 소통창구를 통해 지원자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고민하면서 SK텔레콤과 함께할 분들을 찾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의 채용과정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 어려운 점이 있으시다면 저희에게도 이야기해주시고 함께 고민해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막연하게 혼자서 뚫지 말고 함께 헤쳐나간다는 마음으로 SK텔레콤과 함께해주세요!


SKT가 채용을 위해 발빠르게 인:택트 면접을 도입한 것처럼 우리도 빨리 면접준비를 시작해볼까요? 채용 담당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기억한다면 지원자 여러분들의 강점과 역량을 마음껏 펼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SKT 신입사원까지 한 걸음 더 걸어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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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와 유튜버의 행복한 콜라보! '행복인플루언서'


 

 SK Careers Editor 권서영


SK텔레콤 과 유튜버들의 사회적 가치 콜라보, '행복인플루언서’를 아시나요? 국내 최대의 사회적 가치 행사 SOVAC2020 의 일환으로 인플루언서(유튜버)들과 SK텔레콤이 함께 사회적 기업을 알리고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해당 프로젝트의 담당자분을 직.접. 만나 기획배경과 앞으로 SK텔레콤이 추진하고자 하는 SV의 방향, SV 혁신센터의 업무에 관해 이야기하고 왔으니,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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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뇨포뇨 2020.10.16 18:3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2. 2020.11.21 19:5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상호작용이 가능한 언택트 면접! 이제는 인택트(In:tact) 한다! 


 

 SK Careers Editor 박혜진


SK Careers Editor에게 전달된 한 취준생의 사연!


"지난 2020년 상반기에 SK텔레콤의 언택트 면접에 참여했는데,

그 경험이 정말 신기해서 사연 보냅니다! 좋은 건 같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2020년 상반기에 SK그룹에서도 언택트 면접으로 채용이 진행된 관계사도 있었는데요. 

SK텔레콤은 언택트를 넘어서 인택트 면접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상호작용이 가능한 언택트 면접이라는 뜻의 '인택트 면접'


지원자를 위해 SK텔레콤이 준비한 인택트 면접 키트 부터(쏘 스윗~)

실제로 어떤 모습과 방식으로 진행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으니

이번 2020 하반기 SK 신입 공채, SK텔레콤을 지원하는 취준생이라면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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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너, SKT 친구가 되어라(feat.카톡 플러스 SKT 인재영입)


 

 SK Careers Editor 권서영


드디어 시작된 2020 하반기 SK 신입 채용! SK텔레콤 채용에 관심이 있는 모두를 위해서 SKT에서 '카카오톡 채널'을 신설했습니다! 누구보다 빠르게 공채 정보를 받을 수 있고 채용 전형과 직무에 대한 설명도 확인할 수 있어요! 또한 지원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 Q&A부터 다양한 채용 관련 이벤트까지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SKT 인재영입'채널과 친구만 되면 이 모든 정보를 다 받아볼 수 있다니 지금 바로 SKT 친구가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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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에는 오직 나만을 위한 일대일 In:tact 채용상담회가 있다?!


여러분~ 카카오톡 SKT 인재영입 채널'에서 1:1 In:tact 채용상담을 위한 이벤트가 진행 중인 것 알고 계신가요? 캠퍼스 리크루팅에 설치돼 있던 채용 상담부스가 그리운 사람! 하나부터 열까지 속 시원히 다 물어보고 싶은 사람! 채용 담당자가 나만 바라봐~줬으면 좋겠다는 사람! 다 모였나요? 지금 우리끼리 꿀 이벤트 응모하러 갑시다~

 

SK Careers Editor 김지현


PART 1. 채용/직무 담당자와 일대일로 상담하고 싶다면?

취업 설명회에서 막상 필요한 정보를 못 얻거나, 많은 인원으로 질문 기회를 놓치는 경우도 많을 텐데요. 그래서 SK텔레콤이 준비했습니다! 취준생 여러분들이 이번 이벤트에 주목해야 할 이유는 바로 “채용/직무 담당자와 일대일로 상담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현직자가 직접 말해주는 맞춤형 정보를 습득한다면 2020 하반기 Junior Talent 채용을 준비할 때, 많은 도움이 되겠죠? 사소한 고민이나 궁금했던 채용질문을 하면서 담당자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어떤 채용 설명회보다 편안하고, 가치 있는 상담이 될 것입니다!


[SK텔레콤 채용/직무 담당자와 일대일 상담 신청 방법]



채용/직무 담당자와 일대일로 상담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냐고요? 9월 20일(일) 낮 12시까지 카카오톡에서 'SKT 인재영입' 채널을 추가한 뒤, '1:1 In:tact 채용상담 이벤트' 포스팅 게시글을 찾아보세요! 본문에 쓰여 있는 응모 URL을 클릭하면 이벤트에 바로 응모된답니다. 아주 쉽죠? 


당첨자는 응모 마감 다음날인 9월 21일(월)에 카카오톡 채널 안내 메시지로 발표됩니다! 일대일 In:tact 채용 상담은 9월 22일(화)부터 9월 24일(목)까지 SK텔레콤의 초고화질 영상통화 서비스, 미더스(MeetUs)를 통해 생생하게 진행됩니다. 


PART 2. SK텔레콤 채용담당자, 손정은님께 물어보다!

'SKT 인재영입' 카카오톡 채널은 철저하게 지원자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개설됐답니다. SK텔레콤은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채용공고가 열릴 때 직접 홈페이지에 방문하지 않는다면, 공고가 열렸다는 사실 자체를 실시간으로 알기   어려웠어요. 특히 수시채용은 공고가 열리는 시기가 정해져 있지 않다 보니 더욱 어려움을 토로하시는 분이 많았습니다. 공고가 열렸는지 보려고 SKT 채용 홈페이지를 매일 습관처럼 방문하신다는 분도 계셨어요. (웃음) 그 외에도 채용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채용 홈페이지를 매번 번거롭게 찾아 들어와 하나하나 찾는 과정이 불편하실 것 같다는 걱정도 있었어요. 


채용모집을 시작할 때 가장 빠르게 알려드릴 수는 없을까? 또 지원자 입장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SKT 채용 정보를 확인할 수는 없을까? 등, 이런 고민 끝에 결국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답니다. 카카오톡 채널은 국민 대다수가 사용하는 메신저 기반이라 지원자 분들께서도 친근하게 사용하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지원자분들이 번거롭게 채용 사이트를 오가며 정보를 확인할 필요도 없습니다. 채널을 추가해주신 분들께는 채용을 시작할 때마다 안내 메시지를 보내 드리기 때문이에요. 채용 정보들도 간략하게 정리해 두어 쉽고 빠르게 확인하실 수 있어요. 또한, 온라인 채용설명회 T-Career Cast 같은 중요한 채용소식들은 게시글을 통해서 한 번 더 안내 드리고 있답니다. 


아직 계획되어 있는 이벤트는 없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로 지원자분들을 만날 생각이에요. 그러니 채널을 추가해두시면 앞으로 유용하겠죠? (웃음)


지원자분들은 15분동안 담당자와 상담을 진행합니다. 응모 당시 기입했던 질문 3가지를 포함해서 15분동안 자유롭게 질문하시면 됩니다. 채용 상담 부스에서 진행되던 일반적인 상담과 기본적으로 동일하고, 화상통화로 진행된다 점만 다를 뿐입니다.


네, 반드시 상담에 참여하는 본인이 신청해야 합니다. 신청한 사람 대신 다른 사람이 참석할 경우, 작성해 둔 사전질문도 달라지기 때문에 상담진행이 어렵습니다. 또한 응모자의 휴대폰 번호로 미더스를 연결하기 때문에 상담을 받을 본인이 직접 신청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따라서 참여 가능한 상담 시간대만 선택하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그럼요, 응모 URL을 클릭하면, 채용 담당자 혹은 직무 담당자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직무 담당자를 선택하면 원하는 전형의 원하는 직무로 상담 받을 수 있죠. 단, 직무 담당자를 선택한다면 딱 한 개의 직무만 선택할 수 있으며, 채용 담당자를 선택할 경우 직무와 관련된 질문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총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우선 첫 번째는 유튜브에서 방영되는 온라인 채용 설명회 T-Career Cast를 활용하는 거예요. 9월 19일(토) 오후 1시부터 방송이 시작되는데요,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실시간 채팅을 통해   궁금한 점을 물어보면 담당자가 실시간으로 답변해 드립니다. 또 방송이 끝나더라도 서류접수   기간 동안은, 댓글로 궁금하신 점을 물어보시면 답변을 달아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톡 채널을 확인하시거나, www.skcareers.tv 에서 확인해보세요.

  

두 번째는 SK텔레콤 채용 공식 메일 계정을 활용하는 거예요. 메일주소는 sktrecruiter@sk.com입니다. 직접 메일을 보내도 되고, SK텔레콤 채용 홈페이지 하단 ‘문의하기’를 눌러 메일을 보낼 수도 있어요. 이벤트에 당첨되지 않았는데 개인적으로 물어보고 싶은 질문이 있다면 메일로 문의하셔도 좋겠죠?

 

달라진 채용환경, 취준생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너무 잘 아는 SKT..! 


당첨자 발표될 때까지 질문거리 한 가득 생각해봅시다! 이런 알짜 이벤트 정보는 어디서 들었냐고요? (앞광고) 나만 알고 싶은 꿀정보는 바로 'SKT 인재영입' 카카오톡 채널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답니다! 누구보다 빠르게 채용정보를 알기 위해 채널 추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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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Career Cast D-1✨ 

2020 하반기 SK텔레콤 Junior Talent 정기/수시 채용 준비됐나요?


 

 SK Careers Editor 권서영


드디어 시작된 2020 하반기 SK텔레콤 Junior Talent 정기/수시 채용!


이번 채용을 준비하는 지원자를 위하여 현직자가 직접 나섰습니다!

'T-Careers Cast'를 통해 전형 프로세스부터 세세한 직무소개,

현직자와의 Q&A까지 진행될 예정인데요.


바로 내일!

2020년 9월 19일 13시!

'SK Career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초.공.개되니 놓치지 마세요!(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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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체리 2020.09.18 13:1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2. 지녕 2020.09.18 13: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3. 짱토리 2020.09.18 13:45 Address Modify/Delete Reply

    T-Career Cast 꼭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에디터님❤︎

  4. 2020.09.18 17:22 Address Modify/Delete Reply

    SKCE 화이팅~!~!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5. 임포스터 2020.09.18 18:22 Address Modify/Delete Reply

    티커리어캐스트 기대되네용⭐ 내일 꼭 보겠습니다~

  6. 포뇨포뇨 2020.10.16 18:4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정보 감사해요❤

놀라운 T요일: 문과 주목하라!



‘문송합니다’라는 말은 이제 전국민이 알 정도로 유명해진 요즘. 과연 SK텔레콤에도 해당되는 말일까? SK텔레콤 내, 문과 출신 사원을 모셨습니다. 문과들의 솔직한 ‘T’ALK! 놀라운 T요일 문과 편,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SK Careers Editor 송은지




#1. 문과 출신 사원에게 묻는다! 직무 이야기

안녕하세요. SK텔레콤 Applied Data Intelligence Labs에서 근무 중인 홍준의입니다. 2017년 입사 후 Data를 활용하는 대부분의 업무를 진행해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AI, 빅데이터라고 알고 계시는 영역의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크게 세 가지 업무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우선 흔히들 AI라고 부르는 딥러닝 혹은 머신러닝과 관련한 새로운 구성을 연구하거나, 기존의 지식을 활용해 타겟팅 혹은 프로파일링 등을 수행하는 모델을 만드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혹은 연구를 통해 성과를 내고 실제 업무에 적용해 다양한 모델을 만들 수도 있고요. 


두 번째는 사업을 실행하는 주체를 도울 수 있도록 biz 친화적인 데이터 분석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많은 사업 부서들이 SKT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상품을 기획하고 있는데요, 기획 부서의 경험 및 Insight만으로는 충족시키지 못하는 영역을 발굴하여 보완하는 역할을 맡기도 합니다.


세 번째는 조금 의아하실 수도 있겠지만 엔지니어링 영역입니다. 개발한 모델이 정기적으로 실행되도록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이상이 생기지 않도록 운영까지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일정 수준의 개발/운영 업무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보통은 출근해서 제가 담당하고 있는 운영 업무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을 합니다. 그 뒤로는 맡고 있는 프로젝트의 성격에 따라 달라질 것 같은데, 대부분의 시간은 혼자서 업무를 하게 됩니다. 직무 특성상 대면 업무가 많지 않다 보니 혼자 컴퓨터 앞에서 키보드를 두드리는 데에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맡고 있는 프로젝트가 연구성 과제라면 다양한 논문을 찾아보기도 하고, 특정 모델을 개발해야 하는 일이라면 데이터를 살펴보면서 어떠한 정보를 변수로 활용할 수 있을지 아이디어를 내 보기도 하고요. 만약 사업, 기획부서와 협업을 해야 하는 프로젝트라면 회의에 참석해서 의견을 공유하기도 합니다.


오히려 학교를 다닐 때보다 제 진로가 더 확실해진 것 같아요. 아무래도 비슷한 업무를 하긴 하지만 서로의 배경 혹은 강점이 다 다르거든요. 어떤 분들은 이론에 굉장히 강하고, 어떤 분들은 개발을 굉장히 잘하고, 어떤 분들은 데이터로부터 인사이트를 발굴하는 아이디어가 기발한 분들도 있거든요. 그래서 협업을 하거나 대화를 하다 보면 제가 몰랐던 영역에 대해 동료들로부터 배우는 것이 많다 보니 시야도 넓어지게 되고,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문과생의 솔직한 궁금증

 2016년 하반기 공채로 입사하여 2017년 1월부터 근무 중입니다.



제 경우에는 배경이 특이하잖아요. 누가 봐도 공대생이 할 법한 일을 상경대도 아닌 문과생이 한다? 이게 되게 보는 사람 입장에서 흥미가 갈 요소인 거죠. 그 부분을 노렸습니다.


학생 때 데이터를 활용해 무언가를 할 때에도 benchmark셋에 대해서 성능을 극한까지 올리는 시도를 해보기보다는, Real World 데이터를 수집하여 다양한 분석을 해보았던 게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실제로 우연한 계기로 제 전공 교수님과 ‘19대 국회 입법 발의안 전수’를 수집해서, 어떤 국회의원이 누구랑 친하고, 어떤 의원이 인싸인지 등을 분석해보기도 했거든요. 이렇게 Real World 데이터를 활용해서 Insight를 찾는 일은 실제로 회사에서도 많이 할 테니 그 점을 공략하고 어필했습니다. 물론 일정 수준 이상의 수학, 통계학적인 지식은 갖춰야 하긴 하지만요.


주로 각종 취업 사이트 등을 통해서 얻었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디테일은 발품을 팔아서 구했습니다. 아쉽게도 제가 학생 때 가진 인적 네트워크에는 저와 비슷한 일을 하는 선배들이 전무했기 때문에, 다양한 커뮤니티에 속하기 위해 노력했어요. 당시 유명한 빅데이터 커뮤니티(지금으로 치면 tensorflow KR 같은 느낌)에서도 정보를 많이 얻었습니다. 모든 직무가 다 그런 것처럼 이 직무 또한 직무 전문성이 중요시되다 보니,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주 전공은 사회학이었습니다. 통계학을 복수 전공으로 했고요. 현재 컴퓨터 과학 석사 과정 재학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입사 당시에는 사회학/통계학 학위를 가지고 있었는데, 전공 이수 외에 취미 활동으로 Kaggle 순위권 도전, 야구 데이터 분석, 데이터 공모전 참여와 같은 경험이 있었습니다.


  


재능이 정말 특출난 게 아닌 이상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다만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금세 실력이 성장할 테니,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건 신입 매니저에게만 해당되는 내용은 아닌 것 같기도 해요. 실제로 많은 분들이 면접에서 지원자의 현재 역량을 중요하게 보기도 하지만, 경력 대비 지원자의 실력이나 얼마나 빨리 지식 등을 습득하는지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3. 인터뷰를 마치며

 

“나는 우리 팀의 자석이 되고 싶다.”

제가 스스로 느끼기에 부족한 점이 많다 보니 저보다 잘 하는 분들을 보면 ‘아 저 사람이랑 같이 일하고 싶다’ 라고 느끼거든요. 그래서 저도 타인으로부터 ‘저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듣는 자석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이 분야가 뭔가 복잡해 보이고 어려워 보이는 것은 굉장히 간학문적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일정 수준 이상의 수학적 지식과, 통계학적 지식이 필요하고 또 동시에 거기에 코딩을 할 줄 알아야 하면서 데이터에서 가치를 발견하는 통찰력까지 필요하니 듣기만 해도 복잡해 보이잖아요.


그런데 사실 문과생이라면 어떤 현상에서 통찰력을 얻는 것은 자신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그리고 코딩은 논리적으로 사고할 수 있다면 문과생도 공대생만큼 혹은 더 잘 할 수도 있거든요. 이 두 가지만 잘 하셔도 사업, 기획에 기여할 수 있는 바가 굉장해요. 여기에 약간의 수학, 통계학적인 지식만 추가한다면 이 직무에서 요구하는 모든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얻은 정보들을 잘 소화시키고 본인의 상황에 맞게 적용하여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국의 문과생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문과, 너두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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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정보를 전달하던 에디터 SKT 사원이 되다



SK Careers Editor 활동 이후, SK텔레콤 구성원으로 입사한 분이 있다고 하는데…! 취뽀 스토리를 안 들어볼 수 없겠죠?


SK Careers Editor 송은지


#1. 그때 그 시절, 前 에디터 피셜!

 

 


안녕하세요. Infra AI/DT추진Cell 박천욱입니다. 저는 2018년 상반기, SK Careers Journal의 에디터로 활동했는데요. 이렇게 인터뷰이로 만나 뵙게 되어 정말 반갑고, 또 감회가 새롭네요.

 


1. 서류면제 – 전형 상의 이점

SKCE 수료 시 서류면제권이 주어지기 때문에 자기소개서를 정말 마음 편하게 썼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필기전형인 SKCT도 미리 준비 가능하니까 시간도 절약됐죠.


2. 정보력 – 입사 준비의 이점

단지 학교생활이나 설명회 정도로는 접하기 힘든 수준으로 내가 관심 있는 관계사가 어떤 이슈나 기술에 관심이 있는지, 어떤 공모전을 하는지 등의 알짜배기 정보들을 배경지식으로 가질 수 있어요. 가장 중요한 현직의 실무자분들과의 인맥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3. 관심과 애정 – 입사 결정의 이점

이건 저보단 회사 쪽에서의 이점이겠네요. SKCE 활동은 처음 생각 이상으로 제 많은 리소스를 투자해야 하고, 정말 쉽지 않습니다. 그렇게 반년간 지지고 볶다 보니, 이후로도 꾸준한 관심과 애정이 생기더라고요. 실제로 저 같은 경우, 작년까진 K사 AI 개발자로 근무했고, 올해는 N사와 우리 SK텔레콤으로부터 제안을 받았어요. 다들 너무나 일하고 싶은 회사들이라 참 신중히 고민을 했는데, 결국엔 마음의 고향으로 돌아왔네요. (웃음)


 


첫 번째로, 저는 학교 다닐 때 개발과 프로그래밍에 흥미가 있었기 때문에 해당 직무에 방향성을 두고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두 번째로, 설정한 목표에 적합한 역량은 무엇일까에 대해 다음과 같이 고민했습니다.


- 회사들의 AI/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 직접개발이 가능한 인력을 원한다.

-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중요시한다.

- 개발은 꾸준히 공부해야 하는 직군이다.


이후, 앞서 파악한 역량을 집중적으로 키웠습니다. AI에 대한 공부와 토이 프로젝트부터, 과 동기들과 팀을 꾸려 팀프로젝트 진행, 공모전 도전과 같은 방식으로요. 여기서 입상까지 하면 더 좋다고 생각해요. 증빙 가능한 스펙이 되기 때문이죠. 특히 관심 있는 회사의 공모전은 꼭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알고리즘 및 PS(Problem Solving)은 개발직군의 기본기라는 점을 파악하고 PS를 꾸준히 공부했으며, 진행했던 프로젝트나 작성한 코드들을 github를 통해 꾸준히 기록/관리했습니다. 코딩/알고리즘 대회 경험이 코딩 테스트에 아주 유리하기도 해요.


그렇다면, 이쯤에서 매니저님의 입사 후 이야기로 넘어가 볼까요?


#2. 현직자의 관점

 


Infra AI/DT추진Cell에서는 SKT 인프라에서 발생하는 무수히 많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통해 구성원들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일을 합니다.

 


저 같은 경우, 매일 특정 시간에 어떤 업무를 한다 같은 루틴은 없는 것 같아요. 최근엔 주로 자연어 처리의 텍스트 분석에 관련된 과제들을 수행하고 있는데요. 보통 데이터 분석, AI 모형 개발 및 실험, 업무 관련 현업 미팅에 대부분의 시간을 씁니다.


그 외에도 센터 내 ‘AI 역량 내재화 W/G’과 같은 교육 프로그램에 필요한 자료 만들기 및 강의 준비를 하기도 하며 스스로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인 통신 도메인 지식 학습 등으로 채워지네요.


 

 


저 역시 아직 이 분야의 전문가가 전혀 아닌 주니어라서 ‘어떤 역량이 필요하다!’라고 이야기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다만, 제가 추구하는 방향으로 말씀을 드리면 제일 중요한 건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해요.


학생일 때와 현업에서 가장 다르게 와닿는 것은, 제가 하는 분석이나 AI 모형에 명확한 유저가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 ‘에이~ 이런 식으로 하면 누군가 쓰겠지’나 ‘이렇게 만들면 좋겠지’가 아닌 실제 데이터 분석이나 AI 모형을 사용하는 분들이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내가 그 pain point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지가 참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어요.


그 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참 필요한 것 같아요. 유저가 필요로 하는 부분을 정확히 파악하고 수행해야 하고, 기술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전달할 수도 있어야 해요. 또, 정말 쫓아가기 힘들 정도로 기술의 발달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꾸준히 학습하는 자세도 꼭 필요하답니다!



DYWT(자율근무제)는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시니까 다른 장점들 위주로 말씀드릴게요. 우선, ‘해피프라이데이’라는 게 있어요. 이 날엔 출근을 안 하는데, 보통 한 달에 한 번 정도 주 4일제를 시행하는 제도입니다.


또한 업무에 몰입하기 좋은 자유로운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저희 팀만 해도 대전, 대구 등 격주로 본사인 T-타워로 출근하시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본인이 해야 하는 업무만 잘 하면 되는 분위기라서 비교적 자유로워요. 그리고, 공대 나와서 서울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것도 하나의 장점입니다. (웃음)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근무환경이 많이 달라졌는데요. 저는 현재 팀에 오자마자 재택근무를 하던 기간이어서 팀에 온 지 거의 두 달 만에 처음으로 팀원분들의 얼굴을 뵈었던 기억이 있네요. 실제로 다양한 언택트 시대의 업무용 툴들을 활용하여 재택에서도 큰 차질 없이 업무가 진행되는 것을 경험해서 참 신기하면서도 좋았습니다. 현재도 저희는 부담 없이 재택을 활용하는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는데요. 가끔 코드를 몰입해서 짜야 하거나 몸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에도 아주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도 꿈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여러분 모두 정말 대단하다고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꼭 원하는 바를 모두 달성하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실을 반영한, 꿀같은 조언들이 가득 담겨있는 인터뷰였는데요.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분들이 후배로 들어가게 될 그날을 기약하며…(에디터도 함께…) 인터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취뽀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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