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상반기 결산! SKT의 해시태그(#) 키워드

올해 SKT에서는 어떤 변화와 일들이 있었을까? 엑기스를 농축하여 해시태그(#)로 뽑아본 1월~4월의 SKT의 키워드! SKT 상반기 결산을 한 번에 쉽고 간편하게 떠 먹자. 

SK Careers Editor 최문경


1월 #새로운30년, #비콘과 자전거

1) SKT 새해맞이 신년사
신년사를 보면 기업의 목표와 비전이 가장 잘 드러난다. SKT는 2015년을 맞아 세 가지의 큰 목표를 내걸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과감함과 내∙외부 역량 결합’, ‘효율성 제고 및 파괴적 혁신 역량 갖추는 것’, ‘창조경제와 ICT 노믹스 구현에 앞장서기’이다. 산업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변화에 앞설 수 있는 혁신성과 기술력이 무엇보다 중요해졌기 때문이라고 예측한다.
SKT 장동현 사장은 미래의 성장을 위한 과감한 도전에 자신부터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혀 2015년에 는 SKT가 경쟁력 있는 새로운 사업영역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것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2) ICT 자전거 솔루션 

 


<SKT 제공 참고자료>


SKT는 ICT 융∙복합 기술 기반의 고부가가치 자전거 사업 추진했다. 먼저 비콘이란, 무선통신 장치로 블루투스 4.0기반의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대략 5m~70m내의 디바이스들과 통신이 가능하게 하는 장치이다. SKT에서는 비콘을 자전거 사업과 결합해도난/분실방지 서비스’, ‘자전거 등록/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자 한다. 최근 자전거를 통한 문화활동을 즐기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분실 및 관리 문제가 많은 것으로 보이는데, 이 서비스가 문제를 완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2월 #MWC, #스마트쇼퍼
1) MWC 2015 참가

‘MWC(Mobile World Congress)’는 전 세계 이동통신사와 휴대전화 제조사 및 장비업체의 연합기구인 GSMA(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 Association)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이동ㆍ정보통신 산업 전시회다. 매년 SKT를 포함한 다양한 기업들이 참가해 기업 비전과 목표에 맞는 기술/서비스를 선보인다. SKT는 이 행사에서 네트워크, 라이프웨어, 커머스플랫폼, IoT 플랫폼, 비콘을 활용한 플랫폼 등 다양한 영역에서 부스를 설치하여 방문자들로 하여금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SKT의 위상을 확인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2) ‘스마트 쇼퍼’로 스마트한 쇼핑시대

 

 


<SKT 제공 참고자료>


스마트 쇼퍼는 마트에서 상품을 카트나 장바구니에 담을 필요 없이 바코드 스캔 만으로 구매가 이루어지는 차세대 쇼핑 플랫폼이다. 쇼핑객들은 바코드 기반의 쇼핑용 스캐너를 대여받은 후 매장을 둘러보다가 구매할 물건의 바코드를 스캔하고 주문 조회기를 통해 주문 내역을 확인한 뒤 셀프 결제기를 통해 결제만 하면 구매 과정이 완료된다. 또한 구매한 물품은 가정으로 배달되는 편리함도 갖췄다.



3월 #SKT채용, #바이킹챌린지, #에고메이트

1) 바이킹챌린지

 

 

 

 

 
지난 3월은 채용의 달이었다. SK그룹은 각 대학들을 중심으로 채용설명회를 열었다. SK는 2015 상반기부터 ‘스펙초월’이라는 채용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채용 첫 번째 과정인 서류심사에서 토익 및 기타 자격증 등의 스펙 기재를 폐지하고 자소서/역량 중심의 채용을 실시하였는데 SKT도 이에 적극 동참했다. 또한 SK의 또 다른 채용방식인 ‘SK 바이킹 챌린지’도 상반기 공채와 함께 진행되었다. 직무나 관심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한 지원자의 스토리를 중심으로 선발하는 바이킹 챌린지는 상반기 채용과 마찬가지로 바이킹 오디션 및 면접을 통해서 인턴을 선발하는 중에 있다.


 

2) 내 손 안에 사이버비서 ‘에고메이트’

 


<SKT 제공 참고자료>


에고메이트는 SKT가 ‘MWC 2015’에서 선보인 개인 사이버 비서 서비스이다. 서비스 스스로 데이터들을 수집하고 해석하는 과정을 계속적으로 거쳐 시간이 흐를수록 사용자가 서비스 사용에 더 큰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9월에 상용화할 계획 중인 에고메이트는 일정관리, 라이프 로그, 원격 스마크폰 관리 등 크게 3가지의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4월 #Wearable device, #웨어러블 기기
1) 웨어러블 상품 ‘T아웃도어’ 서비스 활발

 

 


<SKT 제공 참고자료>


‘T아웃도어’는 웨어러블 기기 전용 요금제/특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T아웃도어’를 활용하면 외출이나 운동 시 스마트폰을 소지하지 않아도 일반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통화, 문자, 인터넷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2014년 11월에 출시한 이 서비스는 불과 5개월 만에 가입자 10만 명을 달성하며 외부활동을 활발히 즐기는 ‘아웃도어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2) ‘T키즈존 준2’ 출시

 

 


<SKT 제공 참고자료>


‘T키즈폰 준 2’는 손목시계 형태의 웨어러블 기기로 ‘자녀 위치 실시간 확인’, ‘위급 알람’, ‘캐릭터 키우기’ 등의 기능을 통해 부모에게는 안전 관리 서비스를, 자녀에게는 놀이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문경's Tip

2015년 상반기에 SKT가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들을 출시한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중에는 하루 빨리 상용화되었으면 하는 서비스들도 있고 나와는 아직 거리가 멀어 보이는 상품들도 보인다. 개인적으로 에고메이트는 상용화되는 즉시 사용하고 싶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T] 에고메이트, 사장이 아닐지라도 개인 비서를 부려라

 

나만의 개인비서를 부리는 일? '에고메이트'가 가능케 한다.

SK Careers Editor  최문경


SKT, MWC2015에서 ‘BE-ME’ 플랫폼 시연

 

 

 

SKT가 매년 상반기 스페인에서 열리는 세계 모바일 올림픽,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Mobile World Congress) 에서 휴대폰 개인 비서 서비스인 ‘에고메이트’를 시연하고, 9월에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고메이트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사용자의 다양한 상황 정보를 찾아내고 학습해 주기적으로 반복되거나 사용자의 특별한 행동을 감지하여 개별 상황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텔리전스(Intelligence) 플랫폼이다. 이에는 사용자와 같이 생각하고 판단하여 사용자의 현재 상황과 미래 행동을 추론할 수 있는 통합 인텔리전스 알고리즘을 적용됐다. SKT 한남석 ICT기술원장은 “BE-ME플랫폼과 같은 개인화 기술을 통해 기계와 사람이 소통하고 이해하는 인텔리전스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가전, 로봇,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다양한 사물인터넷과 결합할 때 삶의 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나만의 사이버비서 ‘에고메이트’ 
에고메이트는 사이버 비서로 일정관리, 라이프로그, 상황에 맞는 서비스 추천 등 여러 가지 기능을 탑재한 서비스다. 일정 관리 기능은 각자의 일정을 확인하고 장소를 조율하거나 시간 변경 사항 등 번거로운 작업을 대신 해 준다. 라이프로그는 나의 일상을 자동으로 파악하여 기억해내고 싶은 순간의 나의 행적을 정리해서 알려주는 기능을 제공해 준다.

‘BE-ME 플랫폼’은 반복되는 정보 분석과 추론을 통해 데이터가 쌓일수록 정확도가 높아진다. 이를 위해 사용자에게 오류를 지속적으로 확인 받게 된다. SKT는 작년 9월 ‘BE-ME 플랫폼’ 1차 개발을 완료한 뒤, 학습 알고리즘을 추가하며 기능을 확장 중이며, 개인정보 보안을 위해 단말기에는 최소한의 정보만 암호화되어 저장된다. 


문경’s Tip

나보다 나를 더 잘아는 비서가 내 일을 기꺼이 대신해 준다? SF영화처럼 미래에서 가능한 일이 아니다. 2015년 올해 9월 에고메이트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T 스마트 쇼퍼,

쇼핑의 무거움을 덜고 편의를 더하다


 자고로 트렌드세터는 추울 때 춥게 입고 더울 때 덥게 입는 거라고 했다. 진정한 쇼퍼는 두 손이 가벼울 때 완성된다.



SK Careers Editor. 최문경 


SKT, MWC 2015에서 스마트 쇼퍼,
커머스 플랫폼 기술 등 선보여

SKT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Mobile World Congress)2015에 참가했다. 그 동안 국내 통신사 가운데 유일하게 6년 연속 단독 부스를 운영한 SKT는 스마트 쇼퍼, 에고 메이트, 커머스 플랫폼 등 다양한 신 서비스를 선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국내 중소 ICT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국내 유망 중소기업들과 공동으로 MWC에 참여했다. 뛰어난 사업 아이디어와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진출에 현실적인 제약이 많은 국내 중소기업 입장에서 전 세계 ICT관계자들이 모이는 MWC 참가는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진출 초석을 다질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새로운 쇼핑 플랫폼 ‘스마트 쇼퍼’

 

 


<스마트 쇼퍼 서비스 이용 흐름도>


스마트 쇼퍼는 마트에서 상품을 카트나 장바구니에 담을 필요 없이 바코드 스캔 만으로 구매가 이루어지는 차세대 쇼핑 플랫폼이다. 쇼핑이 이루어지는 과정은 간단하다. 매장 입구에서 스마트 쇼퍼 이용 쇼핑객들은 바코드 기반의 쇼핑용 스캐너를 대여받는다. 매장을 둘러보다가 구매할 물건의 바코드를 스캔하고 주문 조회기를 통해 주문 내역을 확인하고 셀프 결제기를 통해 결제하면 된다. 구매가 완료된 물품은 가정으로 배달된다. 따라서 더 이상 양 손이 무거운 쇼핑은 점차 사라지고 간편하고 가벼운 쇼핑의 신개념이 새로 열릴 전망이다.


 

 
<Smart stamp 기기>


스마트 쇼퍼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물건을 만져보고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온라인 쇼핑과는 차별화 된다. 스마트 쇼퍼가 상용화 된다면 매장 측에서는 많은 물품을 매장에 배치할 필요가 없어 매장의 공간을 더 실용적이고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게 되므로 소비자에게도 편리하고 매장 측도 편리해지는 결과가 기대된다.


앞으로 쇼핑은 아이 손, 연인의 손을 잡고
연내 스마트 쇼퍼를 실생활화 시키겠다는 SKT의 계획에 따라 쇼핑 라이프스타일에서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먼저 어린 자녀를 둔 주부인 경우 아이와 함께 장을 보기란 쉽지가 않았다. 쇼핑 카트를 끌며 호기심에 가득 차 매장을 뛰어다니는 아이를 통제하기는 여간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마트 쇼퍼가 상용화 된다면 한 손에 스캐너를 들고 한 손엔 아이의 손을 잡고 좀 더 여유롭게 쇼핑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연인이나 부부도 마찬가지다. 장을 볼 때 알콩달콩한 시간들은 잠깐이고 무거운 짐을 들어 집까지 가는 시간은 지치고 힘들 뿐이다. 게다가 맞벌이 하는 부부라면 장보는 것 또한 또 하나의 일일 뿐. 그들에게 스마트 쇼퍼는 간편하고 좀 더 쾌적한 쇼핑시간을 줄 수 있겠다.

 

문경's Tip

요즘이야 그런 일이 드물지 만은 더 어렸을 적에는 엄마와 장을 보러 자주 다녔다. 그때마다 먹고 싶은 과자들을 사달라고 떼를 쓰기도 하였고 시식코너에서는 한 입씩 꼭 맛보고 다녔다. 신이 난 나와 달리 엄마는 항상 집에 돌아올 때쯤이면 지쳐 보이셨다. 무거운 짐을 낑낑대고 오시느라 두 배로 힘드셨던 것이다. 요즘도 장을 많이 보고 오실 땐 양손 가득 현관문으로 들어오시며 “짐 좀 받아라.” 라고 말 버릇처럼 말하신다. 양손 가득 가볍게 쇼핑을 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귀띔해 드릴까 한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T 사물인터넷]  

SKT, 사물들의 대화를 꿈꾸다

미래 우리 생활의 답은 사물인터넷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판기에서 개개인의 입맛에 맞춘 커피 주문이 가능해지고 전자시계는 앞으로의 스케줄을 읊어주는 스마트한 세상이 사물인터넷으로 현실화 되고 있다

SK Careers Editor. 최문경



 

미래에 인터넷은 사라질 것

 

 

 

IoT Internet of Things의 약자로 우리말로는 사물인터넷이라고 부른다. 인터넷 하면 기존에는 사람이 컴퓨터 앞에 직접 앉아서 필요한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었지만 앞으로는 소소한 사물 속에도 작은 인터넷 세상이 들어 있고 각종 서비스를 수행하게 될 것이다. 지난 달 열린 한 포럼에서 구글의 에릭 슈미트 회장은 미래에 인터넷은 사라질 것이라고 하였다. 그는 2020년대에는 무선인터넷 시대는 지나라고, 모든 일상에 인터넷이 적용되어 인터넷이란 존재를 인식하지 않고 살아가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사물인터넷은 가전제품에서 가장 먼저 두각을 나타냈고 이미 매장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냉장고와 메신저로 채팅을 하며 냉장고로부터 제품 목록이나 개수, 사진 등을 받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2010년 에는 약 40억 개의 사물이 인터넷과 연결되어 기능했다면, 2020년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800억 개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SKT, 사물인터넷 시대에 본격적 합류

 

SKT는 사물인터넷 분야의 플랫폼 사업화 및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고, 사물인터넷 신기술 사업화 공동 협력 제휴 등을 체결함으로써 본격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최근 IoT 산업이 각광받으면서 글로벌ICT 업체들의 IoT 플랫폼 경쟁이 과열되고 있는 상황이다. SKT의 경우 이미 2008년 국내 최초로 Open M2M(Machine to Machine) 플랫폼을 상용화해 다른 기업보다 한 발 앞선 모습이다. SKT 이명근 기업사업부문장은 "새로 출발한 사물인터넷협회의 초대 회장사로 선임되는 한국 IoT 산업 발을 위해 노력했다"라며, "다양한 기술을 보유한 ETRI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이 IoT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가 되도록 노력할 "이라고 밝혔다.

 

SKT가 여는 스마트한 세상 

SKT는 실생활에서 사물인터넷 기술을 구현해냈다. 2013년 제주도의 한 감귤농장에서 스마트팜 솔루션 시연 행사를 연 것이 그 사례이다. 스마트팜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원격에서 비닐하우스를 열고 닫거나 물주기, 온풍기 및 열풍기 가동, 농약 살포, 보안관리 등을 하는 시스템으로 ‘농가 경제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현재는 실용성을 인정받아 전국 100여개의 농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또한 SKT는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다양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기들을 선보였다. 스마트밴드, 스마트빔, 스마트 이어셋은 모두 스마트폰과 같은 스마트 제품의 기능을 확장하게 해주는 기기들이다. 스마트 밴드와 스마트빔은 시중에 상용화 되고 있고 스마트 이어셋은 올 상반기에 상용화 될 예정이다.

 

 

SKT가 사물인터넷으로 그리는 또 다른 그림은 스마트홈이다. 작년 10 2일 경동나이엔, 오텍캐리어, 금호전기 등의 기업들과 스마트홈 사업제휴 협약을 통해 스마트폰 하나로 나의 취향에 맞게 나만의 홈을 설계할 수 있는 스마트홈을 꿈꾸고 있다.

 

문경's Tip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접하는 시대를 지나 모든 사물에 인터넷이 당연하게 탑재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영화에서 보던 일들이 현실화 되고 있는 것 자체가 신기하고 믿기기 어려울 정도다. 지구 반대방향에서는 사람이 운전대를 잡지 않아도 저절로 운전하는 무인카를 개발 중인 등 실생활에 가까운 물건들에 인터넷이 심어지고 있다. 앞으로 10년 동안 얼마나 많은 변화들이 일어날지 벌써부터 기대되지만 한편으로는 긴장된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텔레콤 웨어러블 디바이스

두 손을 자유롭게 해드리리

 

2015 IT 핵심 키워드 중 하나가 된 웨어러블 디바이스. 다양한 사회적 요구와 IT의 거대한 풍파 속에서 SK텔레콤도 헬스케어 사업이라는 돛을 달고 이 배에 합류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 개발에 숨은 이야기들을 찾아 SKT 신사업추진단 라이프웨어(Lifeware) 사업 4팀의 남승현 매니저와 라이프웨어사업3팀 조병기 매니저를 찾았다.

SK Careers Editor. 최문경

 

 

 

 

안녕하세요! SKT 웨어러블 디바이스 사업에 대해 간단히 소개 부탁 드립니다.

SK텔레콤은 웨어러블 디바이스 사업은 2013 12헬스온 샤인제품의 출시로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헬스온 샤인이란 서울대학교 병원의 의료노하우에SK 텔레콤의 IT기술을 접목해 만든 헬스온 서비스를 웨어러블 디바이스샤인을 통해 제공하는 것을 말합니다. 헬스온 샤인 제품은 손목밴드, 클립, 목걸이 형태로 착용하여 사용자의 활동량을 측정하는 제품으로 50m까지 방수가 가능하고, 6개월 동안 지속되는 배터리로 인해 별도의 충전 없이 일상생활의 활동량을 지속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이러한 샤인 디바이스를 통해 수집된 활동정보는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과 동기화 되어 사용자에게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게 됩니다.

 

SKT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사업을 시작했나요?

대한민국 국민들의 건강관리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보자는 생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건강관리를 예방과 치료로 나누어 보았을 때 우리나라는 치료에 집중되어 있는 편입니다. 평소에 운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고 질병을 예방하기 보다 아플 때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비중이 더 높다는 뜻입니다. 치료보다 예방에 더 관심이 많아질수록 더 건강해지고 사회적인 비용도 줄어들게 됩니다. 또한 평소 건강을 관리하고 이러한 데이터가 축적이 될 때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예를 들어 현재는 몸이 아파 병원에 가면 그 당시 환자의 상태만으로 처방을 내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의사가 처방을 내릴 때 그 환자의 평소 식습관이나 운동 습관, 체중변화 등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다면 더 적합한 처방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개인의 상태에 따라서 맞춤 건강관리도 가능해집니다. 사용자의 건강 상태와 운동목표에 따라 몸매 관리나 자세교정 또는 근육강화와 같이 다른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고민에서 시작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해서 나온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바로헬스온 샤인입니다.

 

헬스온의 사업 진행은 어떤 식으로 전개 되었는지?

헬스온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할 때는 고민이 많았습니다. 새로 출시된 서비스를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야 하는데 무수히 많은 어플리케이션들 중에서 어떻게 헬스온 서비스를 알릴 수 있을까가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상의 수십 만개의 어플리케이션 중에서 한가지로 어필이 되기보다 디바이스 판매를 통해 서비스확산도 추진해보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디바이스를 헬스온 서비스에 붙여 서비스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방식으로 변화해오게 되었습니다.


 

제품 기획은 SKT 자체적인 것인가요?

 

제품을 자체적으로 기획해서 제조하는 데에는 1~2년의 시간이 걸려 우선은 외부 소싱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엑티비티 트레커를 출시한 여러 제조사들을 만나 미팅을 진행했고 그 중 가장 마음이 잘 맞은 샌프란시스코 소재 웨어러블기기 업체 미스핏(Misfit) '샤인(Shine)' 이라는 제품을 소싱하게 되었습니다. Misfit 샤인 제품에 헬스온 서비스를 묶어헬스온 샤인을 출시하게 된 것입니다.


<건강관리 웨어러블 디바이스 헬스 온 샤인>

 

스마트밴드? 스마트 와치? 사실 뭐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스마트밴드는 운동량, 소모칼로리, 수면 데이터 등을 측정하고 기록하는 디바이스 입니다. 얇고 가벼워서 차고 자도 불편함이 없고 수면 시 램 수면 기간과 선 잠 기간 등을 시계열 그래프로 나타내어 수면 패턴을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Quantified Self-management 가능해져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쉽도록 도와줍니다. 예를 들어 12시에 잠들어 6시에 깨더라도 실제로 깊은 잠을 잔 시간이 2시간 미만이라면 평소 대비 얼마나 수면부족인 것을 수치로 알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스마트와치도 스마트 밴드의 기본적인 기능은 다 제공하는데 가장 큰 차이점은 외형의 모습이 시계의 모양인 점과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보다 확장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헬스온 어플리케이션은 기존의 다른 어플리케이션들과 차이점은? 

 

헬스온 어플의 가장 큰 차이점은 서울대 의료진이 함께하는 '검증'된 건강관리 솔루션이라는 점입니다. 기존의 액티비티 트래커는 만보기 개념이었습니다. 만보를 기준으로 조금 더 운동이 필요한 사람은 만 이천 보, 운동이 덜 필요한 사람에게는 팔 천 보를 운동목표로 제안하였습니다. 반면에 헬스온은 사용자의 나이, 성별, , 몸무게와 운동목표에 따라 개인에게 맞춤화된 목표를 제시합니다. 저의 일일 목표 걸음수는12,318보라는 식으로요. 이 목표에 맞춰 운동을 했느냐 안 했느냐에 따라 운동목표가 재설정됩니다. 계속 만보를 걸으라는 10년 전 만보기의 기능이 아니라 개인에 맞춤화된 목표를 제시해준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두 번째 차이점으로는 콘텐츠 스토어가 있습니다. ‘간 코치와 함께하는 건강관리 동영상’, ‘건강 다이어트 프로그램 7’, ‘12주 프로그램등이 제시되어 있는데요. 기존의 웨어러블들은 차고 만보를 걸으면 "걸었어? 잘했어 끝!" 인 반면에 헬스온은 목표달성 여부에 따라 땀 포인트가 쌓입니다. 땀 포인트로는 건강관리 프로그램 컨텐츠 구매가 가능합니다. 그 전엔 이 땀 포인트를 눝 포인트로 전환해서 사용가능 했으나 눝 포인트 서비스 종료가 됨에 따라 포인트 활용을 11번가 할인쿠폰, 멤버십 연계 등으로 계획 중입니다. 컨텐츠 스토어에서 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는 솔루션은 매일 제공되는 건강 관련 어드바이스 입니다. 12주 프로그램의 경우 84일 동안 하루에 하나씩 운동방법이나 식단관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서울대학교 병원의 의료진이 인증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다른 건강관리 어플리케이션 보다 더 믿음이 갑니다.

 


왜 많은 기업들이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관심을 가질까요?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사람들이 이동 중에 자유롭게 사용하기 위해 신체나 의복에 착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PC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최근에는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으로 PC작업을 하고 있는데, 이러한 경향은 피처폰 시절부터 있었습니다. 그 결과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줄이려는 노력들로 이어졌는데 이것이 웨어러블과 귀결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스마트폰 이전에는 휴대폰을 작게 만드는 것이었지만 스마트폰은 화면이 중요해져 다시 그 크기가 커졌습니다.

 

결국 스마트폰도 필요할 때만 보면 되는 기기입니다. 알림이나 전화 등 간단한 설정만 웨어러블로 확인하는 트렌드로 발전했다고 봅니다. 그 외에는 몸에 항상 붙이는 기기라고 봤을 때 “사람들에게 뭘 제공해 줘야 할까?” 라는 고민에서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 '나에 대한 모니터링' 입니다. 이 것에 따라서 헬스케어 쪽으로 관심이 쏠리게 되었고 그 후에 무엇을 모니터링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에서 내가 움직이는 것. 운동량 등이 도출됩니다. 즉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은? 이라는 고민에서 심박수 측정이 도출되고 이는 손목 쪽으로 또 귀결이 됩니다. 즉 사람들의 관심에 따라 시계의 기능을 최소화 한 스마트워치 쪽으로 기업들이 시도를 했고 밴드류. 글래스 등으로 방향성이 여러 가지로 나뉘었습니다

 

미래 SKT는 어떤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계획 중인가요?

‘스마트 이어셋’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블루투스 헤드셋에 보청 기능을 겸비한 융합형 디바이스로 올해 3월말 출시를 목표개발 진행 중 입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표방하는 대부분의 제품들이 기본적으로 손목에 차는 것으로 구상하게 되는데 반해, 웨어러블의 뜻이 몸에 착용할 수 있는 형태의 기기라면 손목이 아닌 다른 곳은 어떨까의 물음에서 콘셉트를 조금 달리 한 것 입니다. 특히, 사람들이 가장 빈번하게 착용하는 기기가 이어폰, 헤드폰 등이고, 거의 항상 몸에 지니고 있어야 하는 대표적인 제품이 보청기이기 때문에 보청기 콘셉트로 제품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보청기는 IT 제품류와는 거리가 먼 의료기기이다 보니, 제품 개발에 IT 기술이 적극적으로 도입되지 않고 있습니다. 때문에 IT 기업의 입장에서 IT 기술을 반영하여 기존의 보청기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여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SKT 직원들의 웨어러블 디바이스 아이디어 기획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궁금합니다!

 

‘남들이 하니까 해보자라는 기획은 나온 적이 없습니다. “사람들에게 어떤 식으로 혜택을 줄 수 있을까?, “어떤 부분에서 사람들이 필요로 할까?” 라는 고민에서 시작합니다.
최근 아이디어 기획이 진행되는 과정이 그 전보다 조금 달라졌습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디자인 씽킹’ 이라는 아이디어 방법론을 차용하여 실제 아이디어 기획에 활용 중 입니다. 제품기획을 할 때 관점을 다양하게 하고 무수한 프로토타입핑을 통해 아이디어를 개선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고객지향적인 개발 프로세스인데 차용 전 후의 차이는 아직 방법론을 적용한 기획이 현재 진행 중이므로 정확한 결과적인 차이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계속 진행하고 있는 단계이고,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방향은?

사람들이 웨어러블을 어떻게 만들까? 생각을 하게 되면 기존에 자신이 봐왔던 것을 위주로 하다 보니까 모양이 국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미 나오고 있는 옷 형태의 웨어러블 디바이스처럼 더욱 다양해질 겁니다. 앞으로 두 손이 자유로워 지는 쪽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SKT의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추구 가치는?

모든 것의 중심에는 고객이 있습니다. 따라서 SK텔레콤의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추구하는 가치 는 고객에게 보다 큰 혜택과 가치를 주는 것이고, 이러한 과정에서 SK텔레콤이라는 회사가 고객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것입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 사업에서 일하고 싶은 취준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공통답변: 글쎄요.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관련해서는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기 어렵습니다.

 

남승현 매니저: 학교에서 이론으로 배우는 지식과 현업은 차이가 있습니다. 도서관에 갇혀 있지 말고 가급적 다양한 경험을 쌓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건 학생 때만의 특권이 아닌가요? 옆자리의 학우와 같은 스팩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차별화해 보았으면 합니다. 옆 사람과 같아지려는 노력이 아닌 자신만의 무언가를 키우세요.

 

 

조병기 매니저: 기업에서 사업영역은 주변 환경에 따라 굉장히 변화무쌍하게 변화합니다. 따라서 지금 시점에서 난 훗날 회사에서 어떠한 일을 해야지 라고 미리 마음 먹기 보다는 내가 회사에 어떤 분야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또한 환경이 바뀌었을 때 거기에 맞게 빠르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걸 가능하게 하는 것이 기초이고 기본기 입니다. 자신이 공부하고 전공 분야의 기초를 단단히 다지고 견문을 넓히세요.


문경's Tip

사람들에게 어떻게 혜택을 줄 수 있을지,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는 고민으로 시작하여 고민 안에서 답을 찾으려는 SKT 웨어러블 디바이스 사업. 그들의 이야기 중심에는 사람이 있었다. 시장성을 생각지 않기로 했다고 전하는 과감한 한 사업적 시도는 실로 혁신적이었고 놀라움을 주었다. 사람들의 새로운 욕구를 만드는 기획이 아닌 사람들의 필요하기 때문에 그 욕구를 채워주고자 하는 기획은 그 시작과 과정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아직 짧은 연역을 가진 SKT의 웨어러블 디바이스 사업이지만 씨앗의 발현과정이 단단하고 강한 만큼 더욱 발전할 것이라 생각한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T 멤버십 혜택]

대학생들을 위한 달콤한 꿀 혜택 모음집

1년에 멤버십 혜택을 몇 번이나 이용하는가? 포인트는 나날이 쌓여가는 데 어디에 써야 할 지 모르거나 까먹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2015년엔 풍부한 꿀 혜택들을 낱낱이 정리해서 팍팍 이용해보자. 영화를 볼 때나 여행을 갈 때, 각종 기념일에도 사용할 수 있는 SK텔레콤의 빵빵한 꿀 혜택만 정리해보았다. 알짜배기 혜택으로 배불리 먹고, 영화도 보고, 놀이공원으로 신나게 올 한해 마무리하는 건 어떨까? 남들보다 40% 더 놀고, 20% T나게 덜 내자!


SK Careers Editor. 최문경

 

T나게 할인 받기 전 적어도 하나는 챙기자 ★


 



 

SKT 고객이라면 반드시 누려야 할 T멤버십만의 다양한 할인혜택을 이용하려면 간단한 준비과정이 필요하다. 1) T멤버십 웹사이트에서 신규로 멤버십 카드를 발급신청을 하는 방법 2) 스마트폰에 T멤버십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는 방법 3) 모바일 T world 어플리케이션에서 모바일카드를 신청하는 방법이다. 이 중 세 가지 중에서 본인에게 가장 편리한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지갑에 카드가 많은 걸 좋아하지 않아 모바일 카드를 신청했다. 시네마에 갈 때 마다 앱에 접속하여 직원에게 보여주었는데 바로 할인 헤택이 적용된 가격으로 영화를 볼 수 있었다.

 

SKT 멤버십 글로벌 혜택? 자유여행 때 반드시 챙기세요

  

 

  

해외 여행지에서도 챙겨주는 SKT만의 글로벌 혜택은 출시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혜택이다. 그만큼 몰라서 이용하지 못한 이들이 많다는 것. 하나투어와 제휴한 해외 유명 관광지 입권이나 교통패스, 현지투어 할인권은 꼭 주목해야 한다. T멤버십 글로벌이면 해외 매표소에서 줄 설 필요 없이 유명 관광지 입장권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영국 런던패스 2일권, 프랑스 파리패스 2일권, 일본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1일권 그리고 일본, 싱가폴, 홍콩 등의 디즈니랜드 입장권 등이다.  패스개념은 영국 런던패스로 예를 들자면 50여 개의 박물관과 관광지 무제한 입장이나 프랑스 파리패스에서는 각종 관광 명소, 지하철, 버스 등을 무제한 사용 가능한 티켓을 말한다. 연말연초 휴가 떠나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할 혜택이다.  

 


먹거리 혜택을 어디서 받아야 할지 궁금하셨죠?

 

먹방 찍기 좋은 으뜸 음식은? 단연컨대 피자와 햄버거이다. SKT멤버십 고객들은 피자헛, 도미노피자, 미스터 피자, 파파존스, 롯데리아 등에서 최대 30% 할인부터15%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배도 두둑해지고 지갑도 두둑해 질 테다. 오랜만에 배에 기름칠을 하고 싶다면, 베니건스나 빕스 또는 프라이 데이를 이용하면 된다. ? 20% 할인되니까. 배부르게 식사를 끝냈다면 그 후엔 음료 한잔이 필수 아니겠는가. 그럴 땐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스무디킹, 엔젤리너스, 나뚜르 등에서 할인을 받고, 투썸플레이스는 사이즈 업 해보자!

 

 

멤버십 기본 of 기본. 시네마 할인

 

한 번쯤 멤버십으로 영화 할인은 받아보았을 거다.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등 메이저 영화관들은 모두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기본 2,000~4,000원 할인이 되며, 기타 제휴 영화관에서는 1,000원 할인이 된다. VIP인 경우엔 연 6회 무료로 영화관람 할 수 있으니 더블체크는 필수다.

 

 





이제 연말연초라 좀 꾸미고 싶어. 근데 돈이 하늘로 솟았나?

매년 옷을 사고 모아도 연말연초 송년회 때 입을 옷이 없다. 머리는 부스스하고 옷도 없는데 돈까지 없다. 최대한 저렴하게 멋지고 예뻐지고 싶은데 T 멤버십에 할인 혜택이 있었네. 이건 몰랐다. 머리를 손질하고 새 마음 가짐을 단장하고 싶다면 최가을 헤어, 박승철 헤어, 주노헤어 등에서 15%-25% 할인된 가격으로 손질해준다. 옷이 문제라면 11번가, 워커힐, 이마트 등에 접속해보자. 최대 15%까지 할인된다.

 

# 거기 자네, 화이트데이 & 발렌타인데이 어쩔텐가

  

쓸모 없을지도 모르는 번외 혜택을 소개한다. SKT멤버십으로 화이트데이나 발렌타인데이 때 편의점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년 2월과 3월에 이벤트를 진행하기 때문에 아주 혹시라도 필요할 때를 위해 기억해두자. 초콜릿 무료 교환이나 프리미엄 사탕포장 15% 할인 등 매년 다양해 지기 때문에 2015 2, 3월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문경’s Tip

쌓이기만 하고 쓰이지 않는 포인트만큼 아까운 것은 없다. 쿠폰은 일일이 모으기 귀찮지만 멤버십 혜택은 주어진 걸 편하게 쓰기만 하면 된다. 작년에 이용하지 않았던 혜택들이 많았다면 올해는 꼼꼼히 살펴보고 적시에 사용하자. 큰 돈이 아닌 것 같아도 자주 쓰다 보면 돈이 많이 굳는 것 같은 뿌듯함이 밀려온다. 남들만큼 먹고 놀고 20% T나게 할인 받는 SKT멤버십 할인 혜택! 올해는 작년보다 더욱 풍성할 수 있길.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미생 편지 어플 '100년의 편지'

미래의 그대에게 보낸다

미생의 인기가 하늘 높이 치솟고 있다. 그 와중에 장그래와 오과장의 ‘100년의 편지 어플광고 또한 화제가 되었다. 광고 속 장면에서 드라마 미생의 두 주인공인 장그래와 오과장이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진심을 SKT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전달한 것이다. 100년의 편지 앱은 설정해 둔 미래 날짜와 시간에 지정한 수신자에게 메시지가 전달되는 어플리케이션이다. 미래의 나에게, 부모님께, 친구에게 혹은 인생멘토님께 말로 못다하고 간직한 진심을 전해보자

 SK Careers Editor. 최문경

 

담아둔 애틋함, 그리움, 따뜻함을

미래로 전달하는 세 가지 방법

 


SKT ‘100년의 편지는 미래의 누군가에게 현재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편지로 보내는 어플리케이션이다. 다운 방법은 구글플레이, T스토어, App스토어 접속 후 100년의 편지를 검색하여 앱을 다운받아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를 거친 후 이용할 수 있다. 메시지 전달 시점은 신청일로부터 최대 2044 12 31일 까지 이고 현재는 안드로이드폰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주요 사항으로는 1) SKT통신사 외 타 통신사 고객에게도 전송이 가능하며 2) 보낸 편지는 SKT 해지 후에도 전달된다. 3) 받을 사람의 전화번호나 이메일은 차후 입력 또는 수정 가능하며 4) 편지가 전달되기 전 발송 취소가 가능하다. 5) 편지 수신은 ‘100년의 편지앱 없이도 가능하다.

 

 

# ‘100년의 편지이렇게 보내세요

 

사용방법은 이렇다. 먼저 앱을 다운 받은 후 간단한 인증절차를 거쳐 회원가입을 한다, 첫 화면에서 영상, 음성, 사진 중에서 편지쓰기 타입을 고를 수 있다.

 

예시로 사진편지 쓰기을 선택해 보았다. 새 편지를 클릭하여 갤러리에서 원하는 사진을 불러 온 후 메시지를 작성하면 된다.

메시지 작성을 마친 후 오른쪽 상단에 다음버튼을 클릭하여 받는 사람, 편지 전달일, 편지 암호를 설정한다. 편지 전달일은 최대 2044 12 31일까지 가능하다. 편지 암호는 편지를 전달 받은 사람이 개봉하기 위한 문제이다. 이를 풀지 못하면 편지를 읽을 수 없기 때문에 수신자가 대답 가능한 암호로 설정해야 한다. 위의 4가지 사항들을 모두 입력했다면 보내기버튼을 눌러 편지 전송을 예약한다.

 

 

편지는 보관되었다가 정해진 날짜에 전달된다. 보관되는 동안 편지는 봉인되고 봉인된 편지는 더 이상 수정이 불가능하다.


 

 

 

# 100년의 편지 - 장그래 편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Fy5f6LNEesE

 

문경's Tip

초등학생 때 써봤던 기억이 난다. 10년 후에 나에게 같은 편지 말이다. 서랍 속에 넣어두곤 몇 년 지난 후에 읽어봤을 때에는 새롭기도 하고 재미있었다. 미래의 난 무슨 과목이 제일 좋은지.  무슨 과자가 제일 좋은 지 등 우스개 같은 이야기들뿐이었지만 읽는 동안 가볍게 미소 지어졌다. 100년의 편지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뜻 밖의 날에, 뜻 밖의 사람으로부터, 뜻 밖의 메시지를 받아 미소 짓게 만드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씨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스마트한 하루, 스마트 홈

미래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보며 막연히 생각했던 적이 있다. 사람이 없어도 스스로 척척 청소를 해내는 로봇이나 기분에 따라 음악이 선곡되는 오디오가 집안에 있는 상상. 하지만 스마트홈을 만나면 영화는 더 이상 영화가 아니게 된다. 집안에 있는 전자제품을 원격 제어하고, 어느 곳에서든 모니터링 할 수 있기 때문! 스마트 홈의 거주자 S씨의 하루를 통해 미래를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 가까운 시일 내에 당신이 주인이 될 지도 모르니.


SK Careers Editor. 최문경

S씨의 바쁜 아침시간
‘B box’로 주요뉴스, 교통정보, 날씨 등 한 눈에 

 

 

S씨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 일이 있다. 아침식사를 준비하며 SK텔레콤의 B박스를 트는 것.박스는 IPTV와 주문형비디오(VOD)는 물론, 고화질 영상 통화· 홈 모니터링·가족 간 SNS · 클라우드 서비스 등 유·무선 통신서비스와 최적으로 융합된 홈 미디어 기능을 통합한 홈 허브 기기다. S씨가 TV를 켜자마자 회사까지의 교통정보는 물론 오늘의 날씨와 주요뉴스 등이 흘러나온다. 급한 아침시간에 우유 한잔을 급히 마시며 체크해야 할 정보들을 한 눈에 확인한다. 그 때 B box를 통해 영상통화가 걸려온다. 시골에 살고 계신 어머니가 거신 전화. 바쁜 시간이지만 얼른 통화연결을 누른다. B box 서비스 가입자가 마이크가 탑재된 TV카메라를 통해 실시간으로 HD급 고화질 영상통화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화면 속 어머니께서 마치 눈 앞에 계신 것 같다. 아침인사를 짧게 나눈 후 급히 현관문으로 나섰다.

, 잊을 뻔 했다.’

현관문을 막 나서려 했던 S씨가 다시 돌아와 홈 모니터링 서비스가 제대로 작동 중인지 확인한다. TV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멀리서도 집안을 확인할 수 있는 홈 모니터링으로 자택 보안을 강화하여 시도 때도 없이 뉴스에서 흘러나오는 흉흉한 소식들에 대한 걱정은 덜었다.

 

 

S씨의 자투리 점심시간
못 끄고 나온 조명, 가스차단 등 원격제어

 

 

오전 업무를 마친 S씨는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홈 내에 전자제품들을 모니터링 한다. S씨의 SK텔레콤 스마트홈엔 보일러, 도어락, 조명, 제습기, 로봇청소기, 가스차단기, 와이파이 공유기 등이 서비스 대상이다. 오늘 아침 급히 나오는 바람에 현관문이 제대로 닫혔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불안함 마음에 얼른 도어락을 확인하니 안전하게 닫혀있다고 상태바에 뜬다. 하긴, 도어락이 닫히지 않았다면 진작에 알람이 울렸을 것이다. 유난히 분주했던 아침이었기에 S씨는 하나하나 모두 확인하기로 마음 먹었다.

, 역시나!’

미처 끄지 못하고 나온 조명이 있다. 원격제어로 꺼준 후 로봇청소기를 오후 5시에 가동되도록 예약해둔다. 또 퇴근이 늦어질 것 같아 도둑 침입 예방이 되는 야간 조명을 미리 설정해둔다. 요즘처럼 날씨가 쌀쌀한 밤에 바로 따뜻한 공기를 느낄 수 있도록 집에 들어가기 2시간 전으로 가동예약을 해둔다. 마지막으로 아침에 작동시키고 나온 접시세척기가 설거지 끝! 이라고 반짝이며 알려주어 확인하곤 오후 근무를 하러 자리를 옮긴다

 

S씨의 퇴근 후
내 마음에 맞게 변화하는 음악과 조명으로 행복하게  

 

평소 퇴근보다 늦은 시간에 집에 도착한 S씨는 무척 지쳐있다. 집에 들어오니 점심시간에 원격제어로 설정해 놓은 로봇청소기가 이미 온 집안을 말끔하게 청소해 놓았다. 한결 깨끗해진 집의 모습과 퇴근시간에 맞추어 집안의 공기를 뜨끈하게 데워준 보일러 덕분에 회사에서의 피곤이 조금이나마 가라앉는 느낌이 든다. 우울한 기분을 달래고자 Music Streaming 서비스를 켰다. 잔잔한 음악 말고 신나는 음악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바꿔줄 음악들이 흘러나오고 음악의 분위기에 맞게 조명이 스스로 변화한다. 거실 소파에 깊이 몸을 기대고 음악을 들으며 잔잔하게 리듬을 탄다. 하루가 즐겁게 마무리 될 수 있게 배려해주는 스마트홈이 S씨에겐 친구처럼 느껴진다.

 

문경’s Tip

SK텔레콤은 제조사들과 협력해 올해 말까지 스마트홈 시범 서비스를 진행하고 내년 2015년부터 본격적인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다. 원격제어를 할 수 있는 편리한 집’ , 도어락 상태와 가스를 원격 제어하는 안전한 집’ , 음악 TV 등과 연계한 엔터테인먼트가 가능한 즐거운 홈 3대 추구가치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스마트홈을 가전제품의 기능이 아닌 서비스 상품 측면으로 다가가 차별적인 주거생활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해석된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T의 기업문화는 렛잇비와 달라요

주변 취준생들의 이야기만 들어봐도 그들에게 희망기업선정 기준은 연봉이다. 그럼 왜 많은 연봉을 바라고 들어갔던 회사에 신입사원들은 1년도 안되어 30%나 퇴직을 할까? 그에 대한 답은 기업문화에 있다. 대게 보수적이고 수직적이라고 알려져 있는 한국의 기업문화 중에서 수평적이고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은 SK텔레콤. 미국 취업정보사이트 글래스도어에서 평가하는 기업문화와 가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SKT의 기업문화에 대해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최문경

 

SKT, 차장 과장 없는 호칭파괴
팀장이 아닌 모든 구성원은매니저 통일

 

 

수직적 위계질서를 느끼게 되는 때는 언제일까? 위에 상사가 있고 아래에 부하직원이 있다는 것이 눈으로 확인할 있을 때일 것이다. SKT수평적 문화를 바탕으로 사원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거리낌 없이 주고 받을 수 있도록 2006년부터 부장, 차장, 과장, 대리, 사원 등 기존의 직급 및 호칭을 없애고 매니저로 통합했다. 한 관계자는 직급이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직책이 일을 하는 것이라며 업무 중심으로 직급체계를 바꾸고 수평적인 의사소통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한 것이라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에서 서열을 중시하는 한국의 기업문화에 대해 보도한 적이 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한국 남성들은 연장자를 중시하는 유교적인 가르침 및 군복무를 통해 서열을 만드는 사회적 분위기를 수용하게 되었다. 덧붙여 이런 시스템은 창조성과 아이디어의 흐름을 방해하는 것이고, 한국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분권화된 서구의 방식을 도입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았다. 따라서 여전히 옛 전통을 고수하고 있는 많은 한국 기업들 사이에서 SKT의 기업문화는 혁신적인 시도일 수 밖에 없다,

SKT 구성원들은 같은 호칭파괴 대해 수평적 조직문화를 만드는 기여를 했다며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사원에 따르면 일반 사원들의 경우 매니저라는 호칭이 붙으니 전문적인 느낌이 들고 책임감을 가지게 됐다.” 설명했다. 다른 사원은 팀원들이 수평적 관계 속에서 업무에 대한 권한을 부여 받는 구조가 되어 역할과 책임이 예전에 비해 커졌다.” 전했다.

 

 

SKT의 세 가지 콕 Keyword

평등주의, 성과지향주의적, 혁신적 성향

 

 

SKT에서는 모든 사람이 평등한 개개인으로 존중하고 있으며, 개인의 역량을 가장 중요시한다. 개인의 역량이 모여 나아가 팀 역량이 커지고, 기업의 역량 또한 그만큼 커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개인을 존중하는 기업문화가 정착되었기 때문에 신입사원이라도 사내 공모제도를 통해 아이디어가 채택되면 곧바로 조직을 꾸릴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위계질서나 연공서열보다는 성과에 따른 평가가 우선시 된다. 신입사원이라도 역량이 뛰어나다면, 아이디어를 실행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니 사원들의 동기부여가 확실해지고 아이디어의 질이 높아진다. 마지막으로 SKT는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ICT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래 사업을 기획하고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혁신과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원들의 성향과 이를 뒷받침해주는 기업문화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자연스레 혁신은 이 기업의 고유 문화로 녹아있다.

SKT의 구성원들은 직무 이동이 자유롭다. 회사 내에서 다른 일도 경험해보고 싶은 사원들의 욕구를 바탕으로 이 또한 혁신과 도전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한 SKT만의 문화이다. 이를 통해 사원들은 계속적으로 반복되는 일에 대한 권태를 직무변화를 통해 새로운 일, 새로운 도전, 새로운 아이디어로 재무장한다. 창조적이고 역동적인 SKT만의 문화답다.

 

문경's Tip

경영학과 학생으로서 조직설계론이나 인사관리 과목 등에서 기업문화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배운다. 수업 마지막에 교수님께서 항상 강조하시는 말씀은 수평적인 기업문화가 결국 기업을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경쟁력 있게 이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수업을 들으며 이러한 기업문화를 가진 기업이 한국에 존재하기는 할까, 있다 해도 얼마나 몇이나 될까, 의문을 가지며 내심 수평적인 구조의 외국계 회사들이 부러워지곤 했다. 그러나 SKT의 기업문화를 알아보면서 우리나라에도 선구적으로 기업문화를 혁신시키는 사례를 보고 반가운 마음보다는 그 과감함이 놀라웠다. ‘생각대로 T’가 괜한 선전문구가 아니였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텔레콤의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 <IT’s You 캠프>

당신의 청춘을 스케치하다

 

IT’s You 캠프의 시작종이 울렸다. 청춘들은 상기된 얼굴을 한 채 버스에서 내려 SKT 연수원의 패기관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그 속에서 당신 같은 나와, 나와 비슷한 당신을 발견했다. 1 2일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무엇을 얻고 싶었던 걸까? 기자수첩을 스케치북 삼아 캠프의 기획의도와 참가자들의 물음표와 열정을 그려보았다.

 

SK Careers Editor. 최문경 

대학생과 소통하고 싶은 SK텔레콤

작년에 이어 어김없이 찾아온 IT’s you 캠프. 대학생들과 더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계획된 이번 캠프는 지난번보다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청춘들을 찾았다. 담당자는 작년 9월말 진행했던 IT’s you 캠프는 하반기 공채와 별도로 진행되었기에 지치고 힘든 학생들을 위한 힐링 목적이 강하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공채시즌 전으로 시기를 앞당겨 힐링 뿐만 아니라 취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리고 채용 특전을 주는 슈퍼패스(Superpass)를 덤으로 추가했다.” 고 말했다. 이 세 가지를 모두 담은 SK텔레콤의 It’s you 캠프는 취준생들이 가장 원하는 현실적인 프로젝트였다.

 

<: SKT 연수원 패기관 로비 우: SUPEX 관 내부 오프닝 시간>

 

마음의 안식을 느끼는 시간주변에 나와 같이 취업 준비하는 사람들은 무얼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시간… SK텔레콤에 대해서도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던 시간행운의 취업 특전은 메인이 아닌 덤 정도였다. , SK텔레콤은 청춘들에게 맹목적으로 스펙을 쌓으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생각 없이 주변을 따라가는 경향을 지양하고,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떤 회사에서 내 경험과 역량을 쓸 수 있을 지 생각하는 것이 먼저다. 정체성 확립을 통해서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생각했으면 좋겠다.” 라고 조언했다.

 

 

오프닝이 끝난 후 내 옆자리 청춘


 

 

 l​ 경영학과 09학번 황서영

인터뷰에 응해줄 수 있냐는 물음에 처음엔 당황하다가 곧 환하게 미소 지으며 질문 하나하나에 정성스레 답해준 황서영 학생. SK텔레콤에서 특히B2C 마케팅에 관심이 많지만 인터넷으로 정보를 얻는 것에 한계를 느껴 직무역량에 대해 더 알아보고자 캠프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배려심이 캠프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한 황서영 학생은 앞으로 12일 동안 많은 것을 얻어갈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학과와 학년, 나이는 다르지만 결국 다 비슷한 마음으로 참가한 캠프,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되지 않았지만 참가자 제각기 얼마나 다채로운 색을 발견해나갈 지 궁금해졌다.

 

 

 

 

 



밥 먹었으니, 땀나도록 뛰어보겠습니다!

 

대학생들과 커뮤니케이션 하고 싶은 SKT IT’s you 캠프의 서막식이 끝난 후 학생들이 삼삼오오 지하의 Actium 관으로 이동하여 점심식사를 했다. 푸짐하고 알찬 도시락과 마실 것들 그리고 후식용의 알록달록 과일까지, 힐링을 받고 싶어서 온 A, 실력은 있는데 SKT를 모르겠는 J, 새로운 사람을 찾아서 온 S군 등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이 시작되었다.

 

점심 식사 후 각자의 숙소에서 휴식시간을 가지고 새로운 활동을 위해 Actium 관으로 다시 모였다.

나와 비슷한, 나 같은 청춘들과 멘토님들과 친해지는 시간. 멘토님들의 통통 튀고 재치 있는 소개로 어색하고 경직되었던 분위기가 한껏 화기애애 해졌다. 학생들이 스스로 선택한 멘토와 같이 뛰며 게임을 즐기는 친해져 보아요 with you 시간아직까진 그 누구도 온 몸이 땀으로 열정으로 범벅 될 것이라는 사실은 알지 못하는 듯 했다.

 

 

즐거운 T나는 모습을 담다

 

취준생들이 아이같이 웃고 뛰어 놀았던 때가 언제일까? 어렸을 때의 동심을 오랜만에 불러모아 주어진 미션에 따라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게임을 즐기는 청춘들이 활기차 보였다. 미션이 추가될수록 입고 있는 티셔츠의 무게가 땀으로 무거워져 갔다. 하지만 다리를 동동 굴리며 꺄르르 웃음을 터뜨리는 이들의 모습을 담는 순간들에선 전혀 지친 기색들을 발견하지 못했다. 마지막에 각자 팀들이 가위바위보 게임을 통해 모았던 블록들로 각자 팀의 상징들인 물방울, 연결고리, 별 등을 만들며 블록 개수와는 상관없이 소중한 의미를 나타내었다. 각자 팀들은 자신들이 만든 참신하고 예쁜 블록그림들을 보며 환하게 웃었다. 개수야 어떻든 이미 모두 승자였다,  

 

# 힘차게 뛴 후 한마디!

 

  

        l 디지털미디어 / 09학번 / 박정진 
       “저는 UX 디자이너를 꿈꾸고 있고 공모전을 통해 관심을 갖게 된 SKT에 더 알고 싶어서 캠프에 참가하였습니다. 나와 비슷한 고민을  지닌 참가자들과 게임을 통해 금방 친해질 수 있어서 굉장히 재미있었고 즐거웠습니다.”
        l   특별 게스트 B2B 기업솔루션 강신영 멘토님

       “학생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SKT 회사에 대한 좋은 얘기를 많이 해주고 싶어요. 학생들이 부담 없이 강박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l   신문방송학과 / 11학번 / 이주영 

       “땀도 많이 흘리고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무릎에 멍도 들었지만 너무 집중해서 몰랐어요. SKT에 대해 알고 싶다는 단순한 취지로 참가하였는데 정보도 얻고 사람도 얻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인 거 같아 너무 좋습니다.”

 

 

 

 

물음표를 지우고 느낌표로 새로 그리다

직무별 멘토님들과의 만남

 

 

학생들은 상품기획, 상품개발, 경영지원, 사업개발, NETWORK, B2B솔루션사업, B2C마케팅 총 7개의 직무에서 멘토링을 받았다. 오프닝 때 제출했던 희망 직무군 1순위, 2순위에 따라 배정되어 멘토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며 그 동안 쌓인 궁금증들과 부족한 정보로 답답했던 마음들을 해소시켜 나갔다. 직무 멘토링은 1부와 2부로 나누어져 한 프로그램에 2명의 멘토를 만날 수 있게 구성되어 학생들은 알차고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학생 모두가 직무멘토님들의 말을 놓치지 않으려 필기하며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 멘토님들과 알찬 시간을 보낸 후!

 

      

 

l    전자전기 / 13학번 / 이종언

 “학교 인재개발센터에 SKT 캠프에 대한 공고가 뜬 것을보고 신청을 했습니다. e직무의 코어 관련 제어 쪽을 희망하고 있었는데​ 이번 멘토님들과의 시간을 통해 정확하고 실질적인 조언들을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l  경영학과 / 09학번 / 이현종
 “ 아무래도 지방에 있다 보니 취업에 관한 정보들이 비활성화 되어있어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학교 취업설명회를 통해 캠프를 신청하게 되었고 관심은 있었지만 막연했던 B2B 직무에 대해 멘토님께 구체적인 조언들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박지윤의 응원메세지를 품고 따뜻하게 물들다

 


 

직무 멘토와의 시간이 끝나고 박지윤씨의 ‘T나게 사는 법이란 컨셉의 강의가 시작되었다. 그녀는 불안하고 방향성에 대해 고민이 많은 학생들에게 솔직하고 당찬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1시간이 이렇게 짧았나 싶을 정도로 그녀의 이야기들은 진심이 담겨있고 우리들의 마음을 대변해주 듯 공감이 가고 가슴을 울렸다. 그녀의 이야기를 짧게 요약해본다면 젊은이들에게 실패는 특전입니다. 저도 KBS 1차에서 탈락하고 이 후 동네방송국 가리지 않고 지원했었습니다. 실무적인 경험이 절실했기 때문에 작은 방송국에 취직을 했고 그 과정에서 안주할 뻔도 했었지만 계속 도전했습니다. 아나운서 준비기간이 늦어지고 길어졌는데 물론 불안했습니다. 여러분도 많이 조급함을 느끼실 텐데 그 조급함을 무언가를 하면서 채우세요. 그리고 무모한 자신감을 가지세요. 내 자질이 무엇인지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빨리 찾아내어 거기에 가장 멋진 직업을 고르세요. 꿈은 바뀌어도 되고 또한 많아도 됩니다. 이 힘든 시간들도 언젠간 돌아오고 싶을 만큼 그리워지는 시기가 옵니다, 여러분 즐기십시오.”

 

 

요술 당나귀와 함께 그린 힐링 음표

 

어둑해진 저녁에 하루 종일 바빴던 학생들을 힐링해주러 온 요술당나귀. 유쾌하고 재치 있는 말솜씨와 감미롭고 귀에 감기는 멜로디로 학생들의 마음을 녹였다. 공연 마지막 즈음엔 요술 당나귀를 몰랐던 대부분 이들이 그들에게 푹 빠진 듯 했다.


 

 

나래’s Tip

캠프 초반부엔 흑백의 모습으로 그리고 잡다한 색깔로 얼룩져 있던 우리의 청춘들하지만 프로그램들이 하나 둘 진행될수록 그들을 스케치해 나가는 색들이 한 명 한 명 또렷하게 고유해지는 걸 보았다걱정과 불안함에 쌓여있는 우리들이지만 조금만 흔들리며 믿고 있는 곳으로 똑바로 걸어가자곧 보게 될 스케치북의 중간 페이지에서 당신 청춘들이 바라는 모습이 그려져 있기를 응원한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