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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의 ‘첨단기술중앙연구소’가 궁금한가 Hoxy?



수원에 위치해 있는 SKC 첨단기술중앙연구소! 관련된 정보가 적어 많이 답답하셨죠? 그래서 제가 이번에 직접 연구소에 재직중인 현직자님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좀처럼 연구소에 관련된 내용이 찾기가 어려운데요. SKC의 연구소는 어떻게 생겼고, 내부는 무슨 시설이 존재하는지, 그리고 주로 무슨 연구를 진행하는지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 왔습니다. 아쉽게 코로나 19로 인해 직접 찾아 뵙지는 못하였지만 직접 갔다 온 것과 같은 생생한 리뷰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연구소 현장으로 떠나볼까요?


SK Careers Editor 배정훈


Part 1 Introduction


 


SKC 연구소는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Mobility/반도체/화학/Industry소재 등 SKC 각 사업부문의 연구인력들이 R&D에 매진하고 있는 곳입니다. 각 사업분야별 실험시설은 물론 구성원들을 위한 업무 및 휴게공간들도 함께 갖춰져 있답니다. 일을 하다가 언제든지 쉴 수 있다는 점에서 직원들의 복지를 우선시 한다는 점을 알 수 있네요. 


Part 2 Interview

 



안녕하세요, 2019년 1월에 입사한 SKC 첨단기술중앙연구소 필름개발팀 소속인 양주호 매니저입니다. 저는 연구소에서 친환경 열수축필름인 SKC 에코라벨 연구개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연구소 내의 직무는 크게 연구직과 비연구직으로 나뉩니다. 연구직은 당연히 연구원들을 의미하고요. 연구원들은 각 사업분야 및 연구 주제별로 여러 팀과 Project로 나뉘어 R&D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상당수의 인력이 기술개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나, 최근 신사업 부문에서는 기술개발과 사업개발을 함께 수행하는 통합 조직들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연구소의 대부분의 인력이 연구직에 해당하고, 저도 연구원으로서 입사한 뒤 맡게 된 Eco Project를 열심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R&D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특허 및 분석 조직도 함께 근무하고 있습니다. 분석팀은 유∙무기물 분석, 열 분석 등 기술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분석을 수행하며, 특허팀은 아이디어나 연구개발 성과에 대한 특허 출원 및 선행기술 검토 등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연구지원팀은 연구소의 전반적인 관리 및 행정적인 지원을 통해 연구원들이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기업 연구소에서 어떤 연구가 이루어지는지 저도 학생일 때 참 궁금했었습니다. 저의 경우로 비춰보면, 대학원생일 때는 당장의 상용화 기술보다는 미래 기술에 대한 연구를 했었습니다. 반면에 지금은 시장이 지금 당장 필요로 하는 것과 미래에 필요로 할 것들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시장이 지금 당장 필요로 하는 것에 대한 연구는 시장의 요구에 대한 대응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현재 잘 팔리고 있는 제품이라 하더라도 고객사의 니즈나 시장 상황에 따라 기존 제품의 개선 또는 새로운 콘셉트의 제품 개발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연구원들의 연구를 통해 새로운 발견을 하기도 하고, 상황에 따라서 신제품 개발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장이 미래에 필요로 할 것에 대한 연구는 앞으로 시장에서 필요하게 되는 것을 예측하여 선행적으로 연구하는 것을 말합니다. 지금 당장은 수요가 없거나 작더라도 시장의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에서 우리 기업이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연구 개발하는 것입니다.


 

SKC연구소에서는 SKC가 영위하는 모든 사업에 대한 연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977년 국내 최초로 PET필름을 개발한 이래로 디스플레이, 포장, 산업 용도의 다양한 필름을 개발해오며 많은 연구 노하우와 특허를 보유하였습니다. 폴더블폰의 커버 윈도우 소재로 쓰이는 투명 PI 필름이나 MLCC용 공정 필름을 개발하는 등 지금도 활발히 소재 및 필름 연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미래 산업으로 점쳐지는 모빌리티, 반도체, 그리고 친환경 소재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빌리티 영역에서는 전기차 배터리에 들어가는 동박, 전기차 케이블용 PCT필름 등 전기차 시장 개화에 발맞춰 필요한 연구 경쟁력을 확보하였습니다. 반도체 영역에서는 수입에 의존해오던 CMP 패드와 슬러리 및 하이엔드급 블랭크마스크를 개발해 반도체 소재 국산화를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영역에서는 생분해 PLA 필름, 재활용이 용이한 SKC 에코라벨(Eco Label) 및 윈도우 필름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친환경 제품들은 우리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PLA필름은 스타벅스의 빵이나 케이크 포장용 필름으로 사용되고 있고, SKC 에코라벨은 주스나 커피 PET병을 감싸고 있는 라벨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SKC의 수많은 국내 최초, 세계 최초 기록의 저변에는 연구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지금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모빌리티, 반도체 및 친환경 소재 연구를 통해 더 많은 국내 최초, 세계 최초 타이틀을 이뤄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제가 입사할 때를 떠올려보면 답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해서, 우리 연구소의 최고 장점은 ‘위치’ 였습니다. 많은 화학소재 연구소들이 지방에 있는데 반해 SKC 연구소는 수도권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집이 서울인 저는 집에서 출퇴근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어요.


입사 이후에는 연구소의 환경이 아주 큰 장점이 되었답니다. 연구소 인테리어를 리모델링 한지 얼마 되지 않아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어요. 연구소 지하에는 헬스장이 있어 업무 시간 외에는 언제든지 이용 가능하고, 매일 간단한 김밥이나 샌드위치가 아침마다 제공됩니다. 그리고 저는 커피를 참 좋아하는데 커피를 언제든지 내려 먹을 수 있다는 게 너무 좋더라구요.

 


저도 학교를 졸업하고 SKC연구소에 입사하기까지 1년의 준비기간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초조해지고 불안해지는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SKC연구소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은, 지금까지 노력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소에 입사해서 무엇을 연구할 수 있을지 한번쯤 상상해보시길 바랍니다. 자신의 노력과 경험을 SKC연구소에서 어떻게 녹여낼 지 고민하고 지원하시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모두를 응원합니다. 예비 지원자 여러분들을 SKC연구소에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SKC의 첨단기술중앙연구소는 직원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건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직원들의 업무 효율과 SKC에서만 즐길 수 있는 복지를 두루 고려한 사옥이라는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번 인터뷰를 통해서 R&D 직무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해드렸는데요! 어떤 연구를 주로 진행하는지 잘 메모해두시면 나중에 취업 준비할 때 용이하겠죠? 다시 한 번 인터뷰에 응해 주신 양주호 매니저님께 감사 인사를 전하겠습니다. SKC의 모든 사실을 전해줄 때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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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모르겠어? 채용담당자가 알려주는 SKC 인재상 



내가 가고 싶은 회사 1순위, SKC! 근데 SKC 가기 위해서 뭐부터 해야 하고 뭘 준비할 지 막막하시다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SKC는 어떤 기준으로 인재를 뽑고 찾아낼까요? SKC의 인재상 A부터 Z까지. 행복추진팀에서 채용을 담당하고 계시는 이원호 매니저님의 이야기를 통해 알아보시죠. 생생한 인터뷰 현장으로 Go Go!


SK Careers Editor 배정훈

 



A. 안녕하세요. SKC 행복추진팀 이원호 매니저입니다. 2017년 7월에 입사를 하여 근무한지는 3년차에 접어 들었습니다. 현재 저는 행복추진팀에서 채용, 인사행정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A. 우선 SK그룹 하나의 관계사로, SK그룹의 ‘딥 체인지’에 걸맞는 기업입니다. 사업적인 측면에서 가장 변화가 많은 기업 중 하나입니다. SKC의 경우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속에서 문화적으로 주니어들도 자기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수평적인 회사입니다. 이런 자연스러운 분위기 아래에서 자기의 의견을 마음껏 말함으로써 하고 싶은 업무를 해 나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딥 체인지’에 맞추어 기업의 선두주자로 성장해가고 있는 회사입니다.

 

  


A. SKC 홈페이지에도 나와있는데요. Speed, Flexibility, Performance 이 세 가지가 핵심 가치입니다. 아무래도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속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한 Speed한 능력, 창의적인 생각과 어떤 업무를 진행하면서 유연한 접근을 할 수 있는 Flexibility한 능력,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Performance 능력, 이 세 가지를 잘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SKC가 원하는 인재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조금 더 현실적인 인재상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A.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은 사람. 굉장히 요즘 들어 필요한 인재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사회에 맞춰 가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은 이제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들어 창의성이 많이 중요해졌고, 또한 모든 전반적인 업무에 있어 데이터 리터러시(Data Literacy)가 뛰어나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즉, IT 역량도 중요시 여긴다는 거죠.




A. 어려울 수도 있으나 직무에 걸맞는 경험을 많이 쌓은 사람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어떤 업무를 했었고, 어떤 경험이 있는지에 따라 업무이해도가 다르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입니다. 또한, 조직 적응 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채용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요즘 들어 스펙과 관련된 질문이 많은데요. 어떤 인턴활동, 어떤 자격증이 유리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활동이 얼마나 직무와 연관성이 있느냐가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영어 스펙인데요. 영어 능력이 채용을 결정하는 큰 기준은 아닙니다. 현재 SKC의 경우 지원서를 작성할 때 영어 자격증, 영어 점수를 적는 작성란이 없습니다. 하지만 업무적으로도 영어능력은 기본이기도 하고 글로벌 역량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이니 영어 능력을 길러 놓고, 이를 자기소개서에 잘 녹여낸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A. SKC라는 기업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하셨던 분이 생각이 납니다. 누가 봐도 SKC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는 게 느껴질 정도로 자기소개서를 잘 쓰셨어요. 이처럼 기업에서는 자기가 지원하는 회사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의욕도 열정도 다 좋았는데 너무 의욕이 앞섰는지 면접 때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어 아쉬운 마음에 기억이 남습니다. 면접은 편안한 자세로 임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A. 자기소개서를 잘 써야 해요. 검토할 때 기본적인 사항들을 체크 안 하고 쓰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기본적인 사항은 무조건 지켜주셔야 해요. 또 직무역량을 쌓은 것도 중요하지만 이걸 자기소개서에 풀어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자신의 경험을 추상적으로 쓴다면 검토하는 입장에서 의문점만 남은 자기소개서로 남을 수 있으니, 자신의 경험과 직무역량을 잘 녹여내야 합니다. 팁을 하나 드리자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시기 전에 어떠한 역량을 어필하고 싶은지에 대해 생각한 후에 키워드로 먼저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키워드를 중심으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나가신다면 좋은 자기소개서가 작성될 것입니다. 아, 미사어구는 최대한 안 쓰시는 게 좋습니다.



A. 취업이 쉽지 않은 현실에서, 여러 회사들을 지원할 텐데 그에 앞서 이 회사가 나와 맞는지 충분히 고민해보고 지원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회사가 마음에 드는지, 직무가 마음에 드는지, 사내문화가 마음에 드는지 이 세가지 관점에서 회사를 고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봉도 중요한 기준이 되겠지요. 자신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면서 가고 싶은 회사를 추린 다음에 집중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나은 것 같습니다. 이 회사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얼마나 많은 정보를 찾아보았는지는 딱 봐도 알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이 전략이 되기도 합니다. 실제로 그 회사에 대해 알기 위해서 선배나 주위 사람들의 말들을 들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SKC 채용담당 매니저님의 인터뷰를 통해 바쁜 여러분을 위해 중요하면서도 궁금해 할 질문들을 추려보았는데요. 모두 SKC 인재상에 대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셨나요? 매니저님이 조언해주신 tip들을 기반으로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SKC 지원에 앞서 이번 기사 읽어 보시면서 미리 준비하도록 해요! 이번 인터뷰에 도움을 주신 이원호매니저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리며 이만 물러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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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솔믹스가 2년 연속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고?  


여러분 다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이라고 아시나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이란, 일자리를 많이 늘리고 일자리의 질을 앞장서서 개선한 기업 100개를 선정하는 것으로, 2018년 신설되어 올해 세 번째로 인증식이 진행되었는데요! 그 힘든 걸 SKC솔믹스가 2019년도에 이어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되었답니다. 그렇다면 SKC솔믹스는 무슨 일을 주로 하며, 어떻게 해서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되었는지 지금부터 함께 알아볼까요~? SKC솔믹스에 관심 있는 분들 모두 주목!


SK Careers Editor 배정훈


Point 01 

 


SKC솔믹스의 경우 파인세라믹 산업을 선도하며 부품소재산업의 새로운 강자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국내 반도체 및 LCD용 파인세라믹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파인세라믹이란? 세라믹의 경우 비금속 또는 무기질 재료를 높은 온도에서 가공, 성형하여 만든 제품으로 대개 도자기류를 말합니다. 파인세라믹은 유리나 도자기 등의 세라믹을 발전시켜 과학분야에 이용하는 제품을 칭하며, 세라믹의 특성을 강화하여 활용하는 것을 일컫습니다.

 


SKC솔믹스는 세라믹의 특성을 이용해 신소재의 개발 및 생산, 가공으로 파인 세라믹스(Fine Ceramics) 소재의 선도자로서 최근에는 소재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바탕으로 알루미나(Al₂O₃), 실리콘카바이드(SiC), 질화알루미늄(AlN)의 소재화를 이루었습니다. 또한, 부품소재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정방식의 차별화를 두었고, 정밀세정에 필요한 최첨단 시스템을 갖추고 세정공정의 단축과 드라이 세정 확대적용으로 수요 시장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SKC솔믹스 취업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어떠한 공장이 존재하는지 다들 궁금해 하실 텐데요. 그래서 어떠한 공장이 있는지 간략하게 소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장당공장의 경우 Al₂O₃, SiC를 주로 다루며, 2공장인 추팔공장은 Si, Quartz를 다루며, 3공장인 용월공장은 CMP를 다룬다고 이해하시면 쉽게 알 수 있을 겁니다!


Point 02

 


고용노동부는 고용보험 자료와 지방노동관서 및 국민 추천 등으로 후보기업을 발굴하고 법 위반 여부 조회, 현장조사, 노사단체 의견수렴, 선정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100곳을 선발되었는데요! SKC솔믹스는 청년 고용 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SKC솔믹스는 청년 고용 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답니다. 회사는 지난해 전체 채용 인원의 88%를 청년 채용으로 진행하였으며 지역 채용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 채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온라인 채용 시스템을 도입, 열린 채용문화를 구축하였는데요! 휴가 제도를 개선하고 사내 동호회를 지원하는 등 구성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의료비, 학자금 지원 등 복지 혜택도 늘리게 되었습니다.

 

[오준록 SKC솔믹스 대표가 29일 세종시 컨벤션센터 열린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서 정세균 국무총리로부터 대통령 인증패를 받았다] -출처: SKC 홈페이지


그 결과, 7월 29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으뜸기업 인증식에서 정세균 국무총리로부터 대통령 인증패를 받을 수 있었답니다~!! 짝짝! SKC솔믹스 오준록 대표님은 “2년 연속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구성원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정받은 SKC솔믹스, 모두의 꿈의 직장이 되었네요!


지금까지 SKC솔믹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모두 도움이 되셨나요? SKC솔믹스에 대해 알게 된 첫걸음이 되었기를 바라며, 오늘 기사는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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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 PIC = SK picglobal

News/SKC 2020. 9. 4. 09:00 |

SKC + PIC = SK picglobal 



SKC에 관심있는 독자 분들이라면 이미 들으셨죠? SKC가 PIC가 만나 합작 회사가 탄생했다는 사실! 두 회사가 만나 어떤 이름이 나올까 은근한 기대를 가진 건 저뿐인가요? 다들 펜들고 준비하세요. 절대 잊어버리면 안 되는 공식, “ SKC + PIC = SK picglobal ”. 오늘 기사는 바로 SK picglobal이 주인공이기 때문에 다들 외우셔야 합니다. 도대체 어떤 회사이길래 강조하는지 궁금하시죠? 그럼 오늘의 인터뷰이를 만나봅시다!


SK Careers Editor 김정원




안녕하세요. SK picglobal 경영기획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최파란 매니저라고 합니다.

 


 


SK picglobal은 SKC 화학부문과 쿠웨이트 국영석유기업인 PIC가 합작 설립한 회사입니다. 올해 3월 정식 출범했고요, 1987년 유공아코화학으로 설립된 이후, SKC 화학부문을 거쳐 지금의 회사가 되었습니다. 기존 사업으로 석유화학제품인 PO(프로필렌옥사이드), PG(프로필렌글리콜)를 포함하여 친환경, 에너지 절감 등 사회적 가치 창출 기반의 신규 사업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 PO는 자동차 내장재 등에 쓰이는 폴리우레탄의 원료 폴리프로필렌글리콜(PPG), 화장품과 의약품 원료인 PG의 기초 원료입니다.



SK그룹과 PIC가 속한 KPC그룹은 원유 도입, SK건설 프로젝트, SK Advanced 설립 등 장기간의 사업 협력 관계를 유지 중인데요. PIC는 COTC (Crude Oil to Chemicals) 기반의 지속가능한 사업 모델에 대한 니즈, 우리는 Global 성장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PIC의 경우, 원유 기반의 경쟁력있는 공급 원료 및 Global 투자를 위한 자본력을 보유, SKC는 PO 및 다운스트림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JV(Joint Venture)설립을 통한 PO/POD Global 진출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 조인트 벤처, JV란 여러 기업이 공동으로 사업을 하기 위하여 세우는 기업을 의미한다.



아무래도 PIC 쪽과 영어로 소통할 일이 많다 보니, 외국어 실력이 업무에 도움이 되죠. 코로나 영향 등으로 현재까지 회사 내 외국인 구성원은 없지만,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SK picglobal의 사업장은 현재 서울과 울산에 있고요. 생산 인력을 제외하고는 모두 서울 광화문 사무소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확장 프로젝트 진행 경과에 따라 몇 년 뒤 세계 어느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쿠웨이트 PIC와의 정기 파견 및 인력 교류 프로그램도 현재 기획 중이며, 구성원들의 글로벌 역량 향상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 서울 사업장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매일 창 밖으로 보이는 경복궁 경치를 꼽고 싶네요. 업무가 잘 안 풀리거나 답답한 기분이 들 때 창 밖을 바라보면 그런 마음이 가라앉는 느낌을 받아요. 그 외에도 회사 복지가 정말 좋은데요. 매일 제공되는 아침식사 외에도 지하 헬스장 이용 등 구성원을 많이 배려하는 회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말씀하신 대로 출범한지 얼마 안된 신생 회사이고,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무궁무진합니다. 자발적, 의욕적으로 본인의 Autonomy과 Ownership을 발휘하여 회사와 함께 성장해 나가고 싶으신 분이라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나의 미래가 곧 회사의 미래가 되는 회사, SK picglobal 창립 원년, 그 시작을 함께 할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하겠습니다.



SK picglobal은 정말 매력적인 회사군요. 글로벌 진출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 번 지원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많은 장점을 지닌 SK picglobal이 앞으로 승승장구하길 기원하면서 오늘의 기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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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20.10.12 23:0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매력적인 회사네요!

MCNS연구직무탐구생활

News/SKC 2020. 7. 28. 09:00 |

MCNS연구직무탐구생활 




오늘은 SKC와 미츠이 화학의 합작사, MCNS의 연구직무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연구직에 관한 여러 궁금증에 대해 연구직무 4년 차, 김주희 매니저님께서 답변을 해주셨는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MCNS에 대한 소개부터 연구직무의 취업준비까지 꽉꽉 담아 준비한 인터뷰, 지금 시작합니다.


SK Careers Editor 김정원


PART 0. Check the answer




PART 1. MCNS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MCNS 기술연구소에서 근무 중인 김주희 매니저입니다. 울산에서 근무한 지 4년 정도 되었고, 연구 기획과 분석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MCNS는 SKC와 미츠이 화학의 폴리우레탄 사업 JV(Joint Venture)를 통해 2015년 설립된 글로벌 폴리우레탄(PU) 소재 기업입니다. 한국과 일본 공장 외에도 미국, 중국, 폴란드, 멕시코 등 여러 지역에 시스템하우스(System House)를 설립하여 고객 맞춤형 원료를 공급하며 글로벌 폴리우레탄 산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폴리우레탄은 우리 생활 속 많은 분야에서 접할 수 있는데, 구현하는 물성에 따라 여러 형태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산업에서 NVH 성능을 가진 내장재로, 에너지 절약 산업에서 단열재로, 그리고 생활 산업의 재료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폴리우레탄(PU)은 폴리올(Polypropylene Glycol, Polyol)과 이소시아네이트(Isocyanate)의 반응을 통해 생산되는데요. 일본 사업부에서는 벤젠과 톨루엔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MDI와 TDI를 통해 우레탄의 주원료가 되는 이소시아네이트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국내 사업부에서는 SKC에서 생산된 산화프로필렌(Propylene Oxide, PO)을 공급받아 여러 개시제와의 반응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폴리올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산된 폴리올과 여러 첨가제들을 잘 조합하여 Resin Premix, Blend Polyol 등의 형태로 고객에게 최적화된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기술 융복합, 자율 주행, 인공 지능과 같은 4차 산업의 트렌드가 PU 산업에서도 핵심 기술로서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위해 R&D에서는 차별화된 기술 개발과 제품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내 공기 질 규격이 강화됨에 따라 인체에 유해한 휘발성 유기 화합물 (VOC) 저감을 위한 연구가 진행 중인데, MCNS는 Low-VOC Polyol (Nextyol) 제품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을 적용하여 고객에게 친환경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파자마유 등 식물에서 추출한 오일로 폴리올을 만드는 Bio-Polyol과 같이 친환경 폴리올을 개발을 통한 친환경 제품 개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PART 2. 취업준비 TIP!

 


저는 화공생명공학을 전공하면서 성적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기도 했지만, 다양한 대외활동을 공부와 병행하며 재밌는 대학 생활의 추억을 만들고자 했던 것 같아요. 특히 인도에 교육 봉사 활동을 다녀온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 이때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다양한 생각과 가치관을 접하며 협력을 통한 공동체 의식을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지속 가능한 행복 실현에 대해 고민하며 글로벌 리더로 한 층 성장할 수 있었기에 여기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다시 대학생이 된다고 하더라도 새로운 경험을 통해 즐겁고 보람찬 시간을 보내는 쪽을 선택할 것 같아요. 비록 취준 기간이 길어지더라도요.  


 

폴리우레탄은 고분자 연구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기에 전공에서 배운 것들이 꽤나 적용되는 것을 느꼈어요. 예를 들어 유기화학의 화학 반응 메커니즘을 적용하여 화학 구조에 따른 실험 결과를 예측할 수 있죠. 그리고 특히 기기 분석 전공 시간에 배운 분석 이론과 장비 원리는 제품 분석에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제 사무실 책상에 전공 책이 있고, 종종 찾아보면서 활용하고 있어요.


 

저는 일본에서 교환 학생을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이 때 일본의 문화와 사회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러한 경험을 어필하여 제가 MCNS에 큰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어학 자격증의 경우는 영어 외에도 일본어를 함께 준비하여 일본 연구소와의 협업이나 교류 활동 등의 업무 수행에 있어 원활한 의사소통에 도움이 될 만한 실력을 키웠습니다. 또한 R&D 직무 역량을 키우기 위해 화공/화학 분야 자격증도 준비하였습니다.


MCNS를 지원했을 때 자소서나 면접을 위해 제가 가장 많이 준비한 부분은 기업과 산업에 대한 이해였어요. MCNS 제품 정보부터 기업 가치와 비전, 기사나 관련 Report를 통한 기술과 사업, 관련 경쟁사 그리고 국내/외 우레탄 시장과 기술 등 여러 분야를 조사한 것을 바탕으로 MCNS의 차별화된 특징,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정리했던 부분이 자소서나 면접 때 어필이 되었던 것 같아요.  


     


주변 분위기 또는 시간에 쫓겨 조급하고 불안하게 취업을 준비하는 것보다,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을 짜서 차분히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본인이 잘 될 거라는 믿음을 갖는 것도 물론 중요하겠고요. 모든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시간이 다르듯이 자신의 나무를 잘 키우다 보면 분명 꽃 피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저희 회사에 관심을 가져 주시는 여러분 모두 얼른 MCNS에서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김주희 매니저님의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연구직무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셨기를 바라면서 오늘의 기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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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솔믹스 신입사원의 반도체 취업이야기 



SK관계사 중 반도체 관련 사업을 담당하는 곳이 SK하이닉스 말고도 더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SKC 내의 반도체 담당, SKC솔믹스에서 근무하는 신입사원을 모셨습니다. 공학 계열 전공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반도체 계열 취직을 고려하지 않을 순 없겠죠. 안 그래도 험난한 취업시장 속에서 특히나 더 피 터질 ‘반도체 취업시장’은 어떻게 진입하고,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요? SKC솔믹스의 채수만 신입사원님의 취업 이야기, 함께 들어보실까요? 


SK Careers Editor 김정원


 


안녕하세요. SKC솔믹스 연구소의 세라믹 소재부품개발팀 채수만 전임 연구원입니다. 현재 소재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SKC솔믹스는 반도체 제조공정에 들어가는 세라믹 파츠 제조 사업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반도체 사업이 성장하면서 보다 좋은 물성, 다양한 형상의 세라믹 파츠가 요구되는데요. 저는 그러한 고객의 니즈를 맞추기 위해 소재 측면에서 신소재를 개발하거나, 기존의 소재를 개선하는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신소재공학을 전공하였습니다, 학부 2학년 때부터 실험실에 들어가 실험실 생활을 하며 성적에 올인한 타입이었습니다. 저는 운이 좋게 SKC솔믹스에서 1년간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취업까지 이어진 경우예요. 지금 생각해보면 대외활동도 겸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반도체와의 인연은 학부생 시절 반도체 실험실에서 연구하던 선배의 추천을 받아 실험실에 들어가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실제 웨이퍼에 박막을 증착 시키는 등 다양한 반도체 장비로 실험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겼습니다. 물론 실험실에서의 생활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정규 수업과정에서 배울 수 없는 보다 깊은 지식을 몸소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저는 석사과정 중 1년간 SKC솔믹스 연구소와 함께 연구를 진행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저는 주저 없이 참여했고, 학교가 아닌 SKC솔믹스 연구소에 상주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실제 필드에서 일하며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현장 경험과 업무 능력을 체득할 수 있었습니다. 졸업 후 SKC솔믹스에 이력서를 제출했고 합격하여 이 자리에 오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실제 현장에서의 경험들이 취업에 유리하게 작용했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SKC솔믹스에서의 연구활동이 단순히 지식 함양이 아닌 1년간의 면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단 몇 분의 면접에서 보여줄 수 없는 제 모습을 1년 동안 함께 일하며 온전히 보여드릴 수 있었고 다행히 저를 좋게 봐주셨는지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학부생 시절 졸업한 선배에게 이와 같은 질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선배는 기초 전공지식만 잘 알고 있으면 된다고 하더군요. 저 역시 후배들이 물어본다면 같은 답변을 해주고 싶습니다. 취직을 하면 그 분야에 맞는 업무를 새로 배우게 됩니다. 반도체 계열 안에서도 분야가 다양하기 때문에 어떤 일을 하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반도체 전반적인 프로세스와 기초 전공지식만 잘 알고 있다면 보다 이해가 편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배우고자 하는 진취적인 마음가짐과 주도적인 태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자격증의 경우는 반도체 분야가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본인의 전공에 맞추어 필요한 자격증들을 준비하시면 플러스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파인 세라믹 계열에서는 일본어를 할 줄 알면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파인 세라믹 업계가 일본의 기술이 많이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일본 문헌을 찾거나 기술을 배울 때 많이 도움되는 것 같습니다.

 


가장 인상 깊은 경험은 제가 개발한 제품이 처음 양산에 이관되고 판매되어 회사 매출에 기여했을 때, 그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건 아마 대부분 개발업무 하시는 분들의 공통적인 마음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매번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실패하는 경우가 더 많죠. 개발 도중 과제가 중단되기도 하고 어렵게 개발을 완료했지만 생산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인고의 과정이 있기에 한 번의 성공이 보다 값지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학생 때 취직을 하게 되면 제 일만 잘하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다양한 부서 및 타업체와 협업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테스트를 하나 하려고 해도 여기저기 요청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반도체 계열은 분야가 다양하기 때문에 사람들과의 소통능력이 좋다면 보다 수월하게 업무를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부분 때문에 제가 대외활동을 많이 하지 않은 것이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SKC솔믹스 연구소의 직급체계는 수석연구원, 책임연구원, 선임연구원, 전임연구원, 일반연구원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이러한 직급체계 존재에도 불구하고 사무실의 분위기는 꽤 자유롭고 화목한 편입니다. 선후임 상관없이 서로 협력하며 배려하는 모습도 많이 보이죠. 팀장님도 그렇게 이끌어 주셔서 어렵지 않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본인에게 주어진 업무를 책임감 있게 잘 수행하기만 한다면 야근도 없는 편입니다. 또한 행복을 추구하는 SK관계사답게 직원 복지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 매우 만족스럽게 다니고 있습니다. 



사람은 좋은 정신을 유지할 때에 개인의 능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취업준비로 인해 바쁘고 힘들겠지만, 그럴 때일수록 틈을 내어 각자 좋아하는 방법으로 스트레스 관리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곤 합니다. 건강한 몸과 맑은 정신, 두 가지 모두를 챙길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게 맑은 정신과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할 수 있다면 취업 뿐만 아니라 그 이후의 삶에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존감 잃지 마시고 조금만 더 힘내셔서 각자의 목표를 꼭 이루길 바라겠습니다.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도 계실테고, 이제 막 시작하려고 하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힘든 취업 시장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당신을 응원하며, 오늘의 기사는 여기서 마무리할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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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에서 국산화 시동 겁니다. 부릉부릉~~♬



반도체 집적회로의 성능이 18개월 마다 2배로 증가한다는 무어의 법칙(Moore’s Law)에 따라, 반도체 시장이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반도체에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된 분들 많으시죠? 오늘은 반도체 덕후들의 귀가 확 트이는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바로 반도체의 핵심 소재로 사용되는 ‘블랭크마스크’가 국산화의 시동을 걸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그간 블랭크마스크는 수입에 의존해왔던 터라 희소식이 아닐 수가 없네요. SKC의 이형주 PL님과 함께 생생한 국산화 현장으로 가볼까요?


SK Careers Editor 김정원



안녕하세요. SKC 블랭크마스크 추진실에서 Backend 공정을 담당하고 있는 이형주 PL입니다. 블랭크마스크 제작 공정은 크게 증착, 세정, 검사. 계측, QA(Quality Assurance)로 나눌 수 있는데, 저는 이 중에서 검사, 계측, 그리고 QA 공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공정의 핵심소재인 블랭크마스크는 반도체칩에 회로를 새기는 노광공정(Photolithography)에 쓰이는 포토마스크의 원판입니다. 


반도체 제작 원리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블랭크마스크에 반도체 회로패턴을 그려 포토마스크를 만들고, 그 후 노광 공정을 통해 포토마스크를 통과한 빛이 웨이퍼 위에 닿을 때 회로 패턴이 새겨지게 됩니다. 포토마스크가 도장이면, 블랭크마스크는 도장을 새기기 위한 원목인 샘이죠.


반도체용 블랭크마스크의 제작은 석영의 쿼츠기판 위에 해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위상 반전막, 웨이퍼 노광에서 빛을 차광할 수 있는 금속 차광막, 그리고 포토마스크 제작 시에 전자빔으로 노광된 회로 패턴이 반응할 수 있는 감광막을 수십에서 수천 Å 두께의 박막으로 다층 증착하여 제작하게 됩니다.


SKC가 블랭크마스크 사업을 준비하기 시작한 것은 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국내 반도체 제작 기술의 향상에 따라 포토마스크에 대한 개선/개발이 꾸준히 요구되어 왔으나, 소수 일본 업체가 독점적으로 공급하다 보니 요구 사항이 적절히 반영되기 어려운 구조를 가지고 있어 국내 업체 진입이 시급한 상황이었죠. 이러한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동사에서는 선단 반도체공정에 필요한 블랭크마스크 국산화를 위한 투자를 과감히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블랭크 마스크는 반도체 노광공정에 필요한 포토마스크의 원천 소재로서, 블랭크 마스크가 없이는 대량의 반도체 생산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근년 일본의 수출 규제는 동사의 국산 블랭크마스크 개발 동력확보와 사업 가속화를 가능하게 된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기술적인 국내 소재산업기술의 역량 부족도 있었겠지만 최초 국내 반도체 산업의 시작과도 연관이 있다고 보는데요. 당시에 선진 해외 기술과 장비 그리고 소재들을 이용해 시작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미세 반도체 제조 과정은 매우 까다로워서 블랭크마스크의 각 박막층이 가지는 광학적, 물리적 특성이 반도체 제작 공정을 Setup하는데 있어 매우 민감하게 작용합니다. 트렌지스터 또는 로직 반도체 칩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수십 개의 포토마스크가 필요하며, 각 레이어 특성 및 조건에 따라 다양한 특성을 가지는 블랭크마스크가 필요하게 됩니다. 


따라서 최적의 공정개발을 위해서는 각 칩 메이커와 블랭크마스크 업체와의 기술적 협업이 매우 중요하죠. 대량으로 생산되는 반도체의 특성상, 한 번 정해진 공정 및 소재들을 바꾸기는 쉽지 않습니다. 변경 시 감수해야 할 공정변동에 대한 리스크가 크고, 변경된 소재를 평가하는 인력과 개발 시간도 많이 필요하게 됩니다. 또한 차세대 공정 미세화를 진행할 때에도 기존에 Setup되어 있는 검증된 공정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 개선을 하기가 용이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지요.


그러나 최근의 반도체 미세화는 선폭의 감소를 넘어서 반도체 구조의 변경과 같은 큰 기술적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며, 이를 위해서는 블랭크마스크 역시 최적의 구조와 성능 요구에 발빠르게 대응해야 할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전량 소수의 일본 업체가 독점하고 있는 하이앤드 블랭크마스크의 경우 각 칩 메이커의 요구에 적기 대응이 불가능하게 되었죠. 따라서 SKC의 하이앤드 블랭크마스크 국산화는 국내 반도체 개발에 필요한 니즈를 적기에 대응할 수 있으며, 최근 불거진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국내 반도체 업계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위 그림을 보시면, 박막 증착을 위해 진공의 챔버 내로 주입된 (Ar을 포함한 다양한) 반응가스가 강한 전압에 의해 이온화되어 성막하고자 하는 Target 물질과 충돌할 때 발생된 입자들이 Substrate에 증착되는 과정이 나와있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금속막과 감광막과 같은 박막을 Å의 단위로 컨트롤하여 수십에서 수천 Å으로 얇고 균일하게 도포할 수 있어야 고품질 블랭크마스크 제조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고도의 Sputtering 기술이 저희 회사의 핵심 기술이 되겠네요.


또한 반도체 공정의 특성상 극한의 청정 기술이 필요한데, 100nm 이하의 Defect(입자, 오염, 박박 표면의 거칠기 등) 컨트롤 기술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Defect들은 블랭크마스크에 반도에 회로를 형성할 때 회로의 불량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수십 nm의 Defect를 제거할 수 있는 세정 기술과 이를 정확히 검사할 수 있는 검사 기술이 필요하구요. 아울러 박막의 두께와 광학적 물성을 수치화 할 수 있는 계측기술 역시 중요합니다.


현재 10nm급 이하 반도체에 사용 가능한 시제품을 개발 완료하였으며, 국내 수요기업과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수요기업의 요구에 적기 대응하여 하반기 양산제품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앞서 간단히 기술적 설명을 드렸는데, 미세 박막을 다루는 특성상 기본적으로 기초 물리/화학적인 전공 지식이 필요할 것 같고, 반도체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있으면 업무에 도움이 되겠습니다.특히 포토마스크 공정, 더 나아가 Wafer의 기본 8대 공정의 이해도가 필요하겠네요.

 


전문적으로는 박막을 증착하는 기술, Defect을 제거할 수 있는 세정 기술, 광학을 기본으로 한 검사, 계측기술의 경험과 이해가 중요하겠고, Data를 분석하여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통계적 지식과 이해가 있다면 현업을 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업무를 하면서 Work Smart, 워라밸(Work-Life Balance)을 위해 Data를 효과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코딩능력이 있다면 금상첨화이겠네요. 물론 향후 양산 진행 시 공정 자동화 측면에서도 필요한 업무 능력이 되겠습니다.


 블랭크 마스크 시장규모는 매년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IOT(사물인터넷), 4차 산업의 핵심은 반도체이기 때문에 반도체 제작의 핵심 소재인 블랭크마스크 사업의 전망을 밝을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반도체 공정의 미세화가 진행될수록 고 해상력에 필요한 특수 블랭크마스크의 개발 요구는 증가되고 있습니다. SKC의 진공증착기술 경험과 초청정 무진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공정 특성에 최적화된 고품질의 맞춤형 블랭크마스크를 적시기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개발과 양산체계를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블랭크마스크의 국산화가 국내 반도체 시장에 끼칠 긍정적인 영향이 어마어마하네요. 국산화 시동을 거는 것뿐만 아니라 저는 액셀을 밟는 것도 찬성입니다! 올해 안에 상업화까지 성공하기를 바라며, 저희는 다음 기사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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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에 동박꽃 필무렵

News/SKC 2020. 5. 7. 09:00 |

SKC에 동박꽃 필무렵

이미 당신이 알고 있을 SKC의 동박사업! 최근 SKC에서 KCFT의 인수를 진행하면서 주요 사업에 동박사업을 추가했는데요. SKCE가 이번에는 중앙연구소에 찾아갔습니다. KCFT는 세계에서 제일 얇은 동박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 거 다들 아시죠? 중앙연구소의 김선화 과장님, 그리고 전략기획팀의 백승관 과장님과의 인터뷰를 통한 재밌는 ‘동박’ 스토리, 들을 준비되셨나요? 동박이를 따라가며 하나하나 알아봅시다!

SK Careers Editor 김정원


 PROLOGUE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동박(銅箔)이에요. 반짝반짝 광택이 도는 구릿빛 피부를 지니고 있고, 4μm의 얇기를 자랑하고 있어요. 저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제 역할을 말하자면, 저는 주로 이차전지의 음극 집전체로 사용되고 있답니다. 더 쉽게 말하면 전자를 내어 놓는 역할을 하죠. 더 자세한 건 뒤에 가서 말해줄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수원 중앙연구소에서 도금 첨가제 및 신규 레시피 개발 업무를 맡고 있는 김선화 과장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에게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설명을 드릴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의 전략기획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백승관 과장입니다. 저는 동박/박막 관련 사업에 대한 전체적인 설명을 드릴 수 있겠네요.


 PART1. 동박의 탄생지, KCFT

Ep1. KCFT 회사는 어떤 회사인가?

 KCFT는 세계 최대의 고품질 리튬이온 전지용 전지박과 디스플레이용 FCCL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원래는 LS엠트론의 동박/박막 사업부였는데, 사업이 성장하면서 분리되어 KCFT로 바뀌게 되었죠. 그리고나서 2019년도 하반기에 SKC에 인수 합병되어 새로운 이름으로 여러분을 만나 뵙게 될 예정입니다.

Ep2. KCFT 중앙연구소 소개

< SKC 수원 첨단기술중앙연구소 >

수원에 위치한 중앙 연구소에서는 구리 도금 레시피 기술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과 FCCL 스퍼터 기술을 연구합니다. 또한, 차세대 전지용 집전체 등 미래 제품 개발 연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원료는 구리로 동일하더라도, 어떤 첨가제를 첨가하는가에 따라 동박/박막의 특성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납품하는 회사의 입맛에 맞도록 저희 회사만의 독자적인 레시피를 연구하여, 원하는 강도와 연신율을 갖도록 제조할 수 있게 만드는 거죠.


 중앙 연구소에서는 동박/박막의 물성과 관련된 선행기술에 주력을 다한다면, 정읍 공장에 위치한 동박 연구소에서는 생산력에 집중하여 연구합니다. 고유의 특성을 갖고 있는 동박을 어떻게 하면 더 얇게, 더 넓게, 더 길게 생산할지, 구김없이 잘 말아서 완제품으로 탄생시킬지 등 연구하는 거죠. 롤투롤 기술(광폭화, 장척화, 극박화)은 동박연구소에서 밀착 지원하고 있습니다.


 PART2. 동박을 소개합니다!

Ep3. 동박이란?

동박에 대해 알아가기 전에, 이차전지의 구조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이차전지는 아래의 그림과 같이 이루어져 있는데요. 여기서 오른쪽에 위치한 음극 집전체의 역할을 바로 ‘동박(銅箔)’이 한답니다.

 


 음극재란? 이차전지에서 리튬이온을 전기화학적 반응에 의해 저장하는 에너지 저장 소재입니다. 전지의 용량과 에너지 밀도, 출력, 안정성 등 전지의 모든 성능과 직결되는 핵심 소재이죠. 저는 이러한 음극재의 음극 집전체로 사용되며, 전기화학 반응에 수반되는 전자의 전달 경로를 제공합니다. 또한 활물질의 결속 및 전극의 구조적 강도를 지지하는 역할도 하니, 이제 제가 얼마나 중요한 소재인지 아.시.겠.죠? 

Ep4. B.E.S.T한 동박이

저희 가족은 저 포함 4명의 형제자매로 구성되어 있어요. 첫째인 B-전지박은 범용으로 사용되는 전지용 표준 동박이고, 둘째 E-전지박은 고강도 후 고연신에 집중한 전지용 동박이랍니다. 둘째와 쌍둥이로 생김새는 같지만 물성은 다른 셋째 S-전지박은 고강도와 고내열에 집중한 전지용 동박이고요. 마지막으로 저는 T-전지박으로, 초극박의 전지용 동박이에요. 저희 가족 중에서 가장 막내이죠. 

 동박은 어떤 유기 첨가제를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물성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유기 첨가제의 조성을 달리하여 상온과 고온에서의 결정립 크기를 변화시키고, 이에 따라 다양한 기계적 물성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에 B, E, S, T의 대표적인 동박이 탄생하게 됩니다. 대표적인 4가지 동박 외에도 고객사에서 다른 물성의 동박을 요구하시면 저희 쪽에서 첨가제의 조성을 어떻게 설정할지 연구하여 원하는 물성의 동박을 만들어낼 수도 있죠.


Ep5. 왜 너여야 하는가?

 

 전지박은 위의 그림과 같이 ESS(Energy Storage System), 전기자동차, IT기기의 배터리로 응용되는데요. 이러한 배터리의 성능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 중에 음극 집전체의 활물질 코팅도 큰 역할을 합니다. 집전체에 더 많은 활물질을 코팅할수록 배터리의 성능이 좋아지죠. 그렇다면, 전지의 성능 개선을 위해선 고용량 활물질 비율을 높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동박이 얇을수록 더 많은 양의 음극 활물질이 채워질 수 있고, 적재 공간이 확장돼 에너지 밀도를 높일 수 있고, 배터리가 가벼워져 이차 전지의 고용량화와 경량화에 유리하겠죠? 때문에 동박의 극박화가 필요한 것이며, 또한 활물질의 코팅량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동박의 기계적 물성(극박 동박의 고강도, 고연신율 등) 향상이 요구되는 것입니다. 현재 KCFT에서 생산하는 동박은 전세계에서 압도적으로 얇기 때문에 더욱 특별하다고 할 수 있죠.

 또한 전기 자동차의 경우 배터리의 가격 비중이 제일 큰데, 저희 동박을 사용하므로써 배터리의 구성 요소 중 음극 집전체의 무게를 줄이고, 성능은 높이는 가성비 좋은 배터리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Ep6. 동박 친구 박막, FCCL

 

스마트폰 다들 하나쯤은 갖고 계시죠? 동박의 친구, 박막은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하는 모바일 기기 속에 숨어 있답니다. 스마트폰의 위 아래에 화면이 비춰지지 않는 검은 부분을 베젤(Bezel)이라고 하는데요. 최근 모바일 기기의 트렌드는 베젤리스(Bezelless) 디스플레이라고 합니다. 대표적으로는 A사의 i-phone11 등이 있죠.


‘스마트폰의 베젤이 왜 없어져야 하는데?’라는 궁금증을 품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스마트폰 속 베젤의 역할은 디스플레이의 전기적 신호를 받아 처리하는 회로를 우리 눈에 보이지 않도록 숨기는 것입니다. 원래의 회로는 유연성이 없어 최대한 위와 아래쪽으로 몰아넣어 보이지 않도록 숨겼지만, 시각적으로 답답하다는 단점이 있었죠. 하지만 FCCL (Flexible Copper Clad Laminate), 즉 박막은 유연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 회로를 스마트폰의 뒷편으로 넘겨 숨길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따라서 스마트 폰의 앞편에는 더 넓은 디스플레이를 설치하여 영상을 더 와이드하게 시청이 가능하게 되었죠. 


 PART3. KCFT의 미래

Ep7. 안녕? 그리고 안녕.

< SKC 수원 첨단기술중앙연구소 내부 >

 안양에 위치했던 KCFT의 중앙연구소가 SKC와의 인수 합병되면서 수원 연구소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위 사진과 같이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더 수준 높은 연구를 진행할 수 있답니다. 또한 정읍 공장에는 4공장을 새로 증설하여 70km의 길이까지 생산 가능하게 되었죠. 4μm 두께의 얇은 전지박 개발은 지금도 저희가 독점적으로 선두주자를 달리고 있지만, 공장의 증설과 연구 환경의 변화로 더 높은 수준의 결과물을 배출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앞으로 저희가 풀어나갈 과제는 동박의 ‘Thinnest, Longest, Widest’ 기술을 지속적으로 추구함과 동시에, 고객의 요구를 앞서가는 품질의 동박을 공급할 수 있도록 독자적인 레시피를 구축해 나가는 것입니다. 2차 전지 및 차세대 전지의 고용량화, 고안정성, 고신뢰성 등 성능 개선을 위한 혁신적이고, 흥미진진한 연구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저희 회사를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맞아요. 저희 회사가 SKC에 인수 합병되면서 공장 증설과 더불어 인원도 늘리려고 생각 중이랍니다. 그동안 적다면 적은 인원으로 김선화 과장님과 백승관 과장님을 비롯한 저희 식구들이 고생이 많았거든요. 구리나 배터리 관련 분야에서 일하고 싶으신 분들은 저희 회사에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이제 동박이와 헤어질 시간이네요.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동박에 대해 정말 많은 것들을 알 수 있었는데요. 동박이의 매력과 친구 박막이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단연 세계 최고로 얇은 동박이가 더 멋진 것 같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동박이에 대해 더 알아가고 싶었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큰 도움을 주신 김선화 과장님, 그리고 백승관 과장님께 감사드리며 다른 기사로 찾아 뵙겠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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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화다시보기 2020.09.01 10:2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 보고 갑니다...

나는 SKC의 어느 직무가 어울릴까요?



SKC인프라서비스 2편이 돌아왔습니다. 1편에서는 간단한 회사소개와 더불어 입사 꿀 Tip을 알아보았다면 2편에서는 SKC인프라서비스의 직무소개 위주로 진행될 예정인데요. 이 기사를 통해 SKC인프라서비스의 주요 직무를 살펴보고, 여러분께는 어떤 직무가 어울릴지 SKCE와 함께 찾아볼까요?


SK Careers Editor 김정원


 


1편을 보고 오신 분들이라면 기억하시죠? SKC인프라서비스의 주 사업은 통신 사업과 관련된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SKC인프라서비스의 직무를 나누자면 크게 경영지원, 통신마케팅, 통신망선로유지보수, 선로공사의 4가지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 4가지의 직무를 크게 5개의 팀이 분담하여 업무를 처리하는데요. 그 5개의 팀은 각각 통신망솔루션팀, 통합솔루션지원팀, 수도권지사, 중부지사, 경영지원팀에 해당합니다. 



 우리 회사의 운영은 내가 맡는다! [경영지원팀]



먼저, 경영지원 팀은 크게 인사, 회계, 자금 및 기타 회사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 업무를 수행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회사의 전반적인 운영과 인력 공급을 담당하는 것이죠.


 인프라서비스의 총괄, [통신망솔루션팀]

 

다음으로 통신망솔루션팀은 선로운용사업을 총괄합니다.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옥외 선로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업무로는 선로유지보수, 선로운용성 공사, 신규사업 발굴 등이 있는데 최근 IoT관제 맨홀 사업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이는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기술을 맨홀에 탑재하여 사람이 들어가지 않더라도 자동으로 독가스를 비롯한 기타 측정값을 알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라고 하네요. 대표적인 서비스 제공 협력사로 SK브로드밴드가 있습니다.


 우리 서비스 지원이 필요하다면? [통합솔루션지원팀]

 


인프라서비스 사업이 진행되려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사가 있어야 하겠죠? 통합솔루션지원팀은 SK Telecom, SK Planet, SK Broadband를 메인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통신망 통합 유지보수 사업으로 서비스 망 안정화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Access망, 전송망, 교환망의 구축사업과 관제 및 백업을 위한 소프트웨어 등을 운용합니다.  


 언제든지 달려 갈게, [수도권 지사 & 중부 지사]

마지막으로 인프라서비스 이용 고객사를 위한 현장 작업들은 수도권 지사와 중부 지사가 맡습니다. 각각 SK브로드밴드 수도권 지역 및 중부 지역을 담당하여 선로운용사업을 진행합니다. 크게 선로유지보수 업무와 공사 현장 수행의 업무로 구분할 수 있죠.



SKC인프라서비스의 직무에 대해 제대로 파악했다면 이번에는 여러분께 어울리는 직무를 추천해주는 시간입니다. 여러분의 전공별, 성격별로 각각 어떤 직무가 본인에게 어울릴지 함께 고민해볼까요?

 

우선, SKC인프라서비스가 통신사업을 다루는 만큼 전기전〮자 혹은 정보통신과 관련된 전공을 우대합니다. 모든 기본적인 업무가 다 통신장비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죠. 혹여 전기전〮자 분야에 대해 문외한이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경영지원팀의 인사, 경영 업무는 문과 계열 전공을 더 선호한답니다. 회사의 전반적인 경영을 담당하는 업무를 다루기 때문에 경영학과라면 더욱 좋겠죠? 


성격의 측면에서 살펴보면 수도권 및 중부 지사는 좀 더 활동적인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보통신과 관련된 기술 자격증이나 경험을 중요하게 여기죠. 또한 통신망솔루션팀과 통합솔루션지원팀의 경우, 통신장비와 관련된 문제는 업무 시간 외에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위기 상황에 대한 유연한 대처능력이 필요합니다. 반면에 경영지원팀은 원활한 의사소통능력, 꼼꼼함, 컴퓨터 활용능력 등 사무적인 요소와 관련된 능력을 중요시 여깁니다. 그러나 다다익선이라는 말이 있듯이 두루두루 앞서 언급한 능력들을 갖춘 사람이라면 한 번 더 눈길이 가지 않을까요? 



여러분들이 궁금했던 SKC인프라서비스의 궁금증들이 이제 모두 풀리셨나요? SKC인프라서비스 1편과 2편을 통해 SKC인프라서비스에 대해 완전히 정복하셨기를 바랍니다. 특히 2편에서는 본격적인 취업준비에 앞서 자신에게는 어떤 직무가 어울리는지 제대로 파악할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도 SKC인프라서비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SKC인프라서비스 편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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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인프라서비스, 너는 누구냐




‘SKC인프라서비스’에 대해 들어 보셨나요? SK그룹에 관심있는 분들은 다 아실테지만, 최근 SKC인프라서비스에서 경력사원 모집을 했습니다. 이에 입사를 준비하면서 다소 헷갈리고 어려운 점이 많았을 텐데요. 그런 여러분을 위해 SKCE가 SKC인프라서비스 HR담당자와의 인터뷰를 준비했답니다. 자소서부터 면접까지 꿀 Tip 대방출이 기다리고 있으니 모두 집중모드 ON!하셔야 해요.


SK Careers Editor 김정원



"안녕하세요. SK텔레시스의 100% 자회사인 

SKC인프라서비스 경영지원팀 인사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김시현입니다."


 

 

말씀드리기에 앞서, SKC인프라서비스는 SK텔레시스의 100% 자회사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어요. 처음보시는 분들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의아해하실 수 있기 때문이죠. 


회사를 소개하자면, SKC인프라서비스는 통신망의 인프라와 관련된 사업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크게 통신마케팅, 통신망선로유지보수, 선로공사의 업무와 관련이 있다고 보면 됩니다. SK텔레시스가 통신장비나 중계기 등의 통신사업을 비롯하여 SK하이닉스 등 다른 관계사들에 필요한 사업부품까지 다룬다면, SKC인프라서비스는 통신과 관련된 인프라에 더욱 집중했다는 것이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K텔레시스의 판교 사옥을 기준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10층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각 구성원이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즉, 자신이 원하는 층, 원하는 공간을 선택하여 일하고 싶은 곳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것이죠. 참고로 SK그룹의 각 관계사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희는 직원 대신 구성원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좀 더 하나로 뭉쳐 있다는 소속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플렉서블 타임(Flexible Time) 제도를 도입하여 출근 및 퇴근 시간을 한 시간 단위로 조정이 가능하답니다. 그 외에도 여성 구성원들을 위한 월 1회의 보건휴가, SKT 이용 시 통신비 지원 등 꽤 만족스러운 복지제도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인재상을 한 문장으로 설명하자면 “함께 나누는 행복을 위한 뜨거운 열정으로 진실로 더 나은 가치를 창조하는 사람”이 될 수 있겠네요. 첫 번째로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위해 답이 나올 때까지 열정을 가지고 사고하는 사람, 두 번째로 도전적인 자세로 변화하고 혁신하는 사람, 마지막으로 Expert 수준의 역량을 가지고 해당 분야를 Leading하는 사람을 저희 회사의 인재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SK텔레시스와 SKC인프라서비스의 5 Values(이하 끝장정신, 헌신, 혁신, 성과지향, 협력) 중 문화 관점의 가치인 성과지향과 협력을 반영한다면 금상첨화이겠지요.


  (※ 위 양식은 경력사원 모집 기준입니다.)


1. 자소서를 쓸 때 우선 순위는 무엇인가요?

모든 항목을 통틀어서 직무와의 연관성에 집중하는 것이 우선순위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경험과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와의 연관성을 먼저 찾으세요. 그 연관성을 자소서 각 항목에 얼마나 잘 녹이는지는 지원자의 역량에 달린 것 같습니다. 


2. 경험이 부족하면 자소서가 심심해 보이지 않을까요?

SKC인프라서비스는 지원자의 이름 제외한 다른 스펙은 전혀 보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보통은 본인이 뽐내고 싶은 스펙들을 경험으로써 자소서의 각 항목에 적습니다. 그렇지만 뽐낼 만한 경험이 없다면 사소한 경험일지라도 이를 통해 본인이 무엇을 느껴 어떻게 변화하였는지에 대해 쓰세요. 참신한 행동이나 생각들을 표현해주신다면 충분히 독창성 있는 자소서가 될 수 있습니다.


3. 눈에 띄는 자소서를 쓰는 법

항목마다 소제목을 넣는 것을 추천합니다. 소제목을 쓴다고 가산점이 있다는 것은 아니지만, 자소서를 읽는 입장에서 이 사람이 어떤 내용을 얘기할 것인지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수월하게 읽힙니다. 또한 저희 회사의 자기소개서는 1000자 이내로 꽤 많은 내용을 작성해야 합니다. 이 점이 지원자의 입장에서는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겠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한 항목에 여러 가지의 경험들을 넣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본인이 꿈을 위해 한 노력들이 많다면 영리하게 판단하여 강점들을 다 담은 자소서를 만들 수 있겠죠.


 


면접을 볼 때 꼭 얘기하고자 하는 답변을 중심으로 질문들을 구성하세요. 질문들의 교집합이 될 만한 답변을 준비한다면, 예상하지 못했던 질문이 나오더라도 준비했던 답변을 이용하여 커버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항상 면접을 보기 전 회사 내에 붙어있는 명언이나 문구들을 기억해 놓았다가 면접을 볼 때 사용했습니다. 회사 분들이 항상 익숙하게 보았던 문구를 면접 지원자가 언급하니까 면접관님께서 신기해 하시더군요. 그렇게 나마 면접관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을 보다 보면 예상치 못한 질문에 당황하여 솔직하게 얘기할까, 회사가 원하는 방향으로 꾸며 얘기할까, 고민을 한 적이 많으실 겁니다. 그럴 때 저는 무조건 솔직함을 선택했어요. 꾸며서 얘기하다가 보면 분명히 뒷말이 꼬이기 시작하고, 본인이 말하고자 하는 방향을 찾지 못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차 면접 때는 직무 위주의 질문들로 구성하여 면접을 진행한다면, 2차 면접 때는 지원자의 인성을 판단하기 때문에 사회적 이슈 혹은 회사의 최근 뉴스와 연관되어 다소 난감한 질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인의 의견을 얼마나 잘 피력하는지도 중요하지만, 상대의 의견에 타협할 줄 아는지도 중요하기 때문에 합리적으로 말하는 스킬을 연습하세요.


 

SKC인프라서비스는 앞서 말했듯이 정보 • 통신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필요합니다. 통신 인프라와 관련된 역량들을 발휘할 수 있는 분들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지원해주세요!



여러분이 궁금했던 SKC인프라서비스의 궁금증들이 이제 모두 풀리셨나요? SKC인프라서비스에 없던 관심도 생겨나는 HR 담당자님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SKC인프라서비스 1편에 이어 2편은 SKC인프라서비스의 다양한 직무 소개와 여러분의 전공별/성격별로 추천하는 직무 탐색에 대해 준비했으니 2편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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