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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 C&C 12가지 복지 한눈에 보기



 SK Careers Editor 황진현


나 김스크! SK주식회사 C&C가 왜 좋으냐고 물으신다면 대답해 드리는 것이 인지상정! 바로 몸과 마음이 건강을 챙겨줄 뿐만 아니라 마음의 양식도 배부르게 채울 수 있도록 해주고 휴양시설, 경조사, 동호회 활동 지원 등 무려 12가지의 복지혜택이 빵빵하게 지원되기 때문이죠!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한 SK 주식회사 C&C의 혜자로운 복지혜택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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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의 남다른 기업문화! 따라올테면 따라와 봐~



SK이노베이션이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세요? 저는 '굉장히 혁신적인 회사'라는 이미지가 가장 먼저 생각났는데요! 현재의 에너지 뿐만 아니라 미래의 에너지까지 이끌어 가고 있는 SK이노베이션은 정말 이름처럼 혁신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업문화 또한 아무도 따라올 수 없을 만큼 혁신적인데요. 오늘 그 기업문화에 대해 한번 알아볼까요?

 

    SK Careers Editor 황수정



일전에 SK이노베이션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가치에 대해 설명드린 적이 있는데요. 혹시 기억하시나요? 네, 많은 분들이 눈치채셨겠지만 그건 바로 '행복'입니다! 이런 행복은 기업문화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는데요. 스키노맨에게 행복한 기업문화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CHAPTER 1. 행복을 추구하는 기업문화



1. 이노베이션에서 자랑하고 싶은 기업문화와 복리 후생을 알려주세요!

A사원님: 작년부터 시행한 공유 오피스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현재 근무 중인 서린 사옥 전체가 공유 오피스로 바뀌어서 매일 어플로 앉고 싶은 자리를 예약해 앉습니다. 때문에 다른 조직과의 협업이 필요할 때면, 가까이에서 일하면서 더 빠르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요. 또한, 정서적으로 힘들 때는 의지되는 동료 옆에 앉기도 합니다! 함께 먹을 것도 나눠먹으면서 힘을 내서 일을 하기도 하죠. 그리고 매일 매일 새로운 회사의 구성원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참 좋습니다.


B사원님: 저는 클랜 활동을 가장 먼저 자랑하고 싶습니다. 클랜 활동은 여러 주제를 가지고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회사의 제도를 바꾸는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활동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서, HR에는 평가나 이동에 대해 토론을 하고 더 좋은 방향으로 개선될 수 있게 일조하는 클랜 활동이 존재합니다. 이렇게 클랜 활동을 할 때, 내가 정말 이 회사의 일원임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자랑하고 싶은 것은 전세자금 대출입니다. 입사를 하고 1년이 지나면 집을 마련할 때, 1억 5000만 원까지 저금리로 회사차원에서 대출이 가능합니다. 또한 의료비 지원이 되어, 연 단위 최대 1억까지 가능합니다. 의료비 지원의 커버리지는 배우자부터 자녀까지 모두 포함하죠. 그 외에도 사내 도서관, 음악감상실, VR룸, 파티룸, 키친룸, 스타일러, 안마의자 전용 층, 헬스장과 GX프로그램, 복지카드 등 자랑하고 싶은 복리 후생이 정말 많습니다.


2. 방금 말씀해주신 기업문화나 복리후생으로 행복했던 기억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A사원님: 식당도 2개가 있는데 그중 샐러드 배달이 있습니다. 그래서 공유 오피스의 자리를 선택해 그곳으로 배달을 시킬 수가 있고, 그로 인해 동료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피크닉을 간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B사원님: 저는 행복카드와 관련해 행복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행복카드는 실적에 따라 금액이 변하긴 하지만 대략 연 240~300만 원 정도의 금액만큼 사용 가능한 카드입니다. 이 카드는 일 년 안에 소멸을 해야 하는데요. 저는 이 행복카드를 부모님께 드렸는데, 굉장히 만족을 하고 계시답니다. 비록 제가 사용하진 못하지만 가족들이 행복해 해서 저도 행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CHAPTER 2. 말하는 문화 



한편, 에디터가 눈여겨 보던 SK이노베이션의 기업문화가 있는데요. 바로 할 말하는 문화입니다! SK이노베이션에 지원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패기라는 역량을 어떻게 드러내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고는 하는데.. 이 할 말하는 문화는 도대체 무엇이며, 그렇다면 이 패기는 어떻게 드러내면 좋은지 스키노맨에게 직접 여쭤보았다.


1. SK이노베이션의 할말 하는 문화는 SK이노베이션 지원 시 중요 덕목 중 하나인 패기와도 연결이 될 것 같습니다! 이 패기가 정확히 어떤 것을 의미할까요?

A사원님: 패기는 나의 의견을 주저하지 않고 말하는 것도 포함하지만 경청이 기본이 되어 져야 합니다. 즉, 상대가 내 말을 잘 들어주듯이 상대의 말을 나 또한 들어주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보통 패기라고 하면 내 의견을 강력하게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실제 회사 구성원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상대방의 상황을 잘 이해해주는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즉, 할말 하는 문화란 다름을 수용하고, 거절에 대한 두려움을 없앤 채 실행하는 문화입니다. 저의 경우, 회의를 한 후, 의견을 말하는 것에서 끝내는 것이 아닌 좀 더 빠르게 행동을 해서 드래프트를 함께 공유를 해드립니다. 이렇게 실행력이 첨가 된다면 이는 더 공감 받는 패기가 될 수 있겠죠.


B사원님: 할말 하는 문화가 쉽게 말을 툭 내뱉는 것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의견을 개진하는데 있어서는 이를 뒷받침할 충분한 내용을 가지고 다수의 힘을 실어 실행시키고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현재 디지털 transformation을 강조하는 시기며, SK이노베이션은 일하는 방식에 있어 많은 변화를 추구합니다. 이때 이러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회사에서 강조하는 패기의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밀레니얼 시대라는 주제가 핫한데요. 변화에 익숙한 세대인 만큼 우리회사가 추구하는 도전, 변화, 혁신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인터뷰이님의 가장 패기 넘쳤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A사원님: 제가 면접을 보는 당시 마지막으로 궁금한 점이 무엇인지 물어보셨는데, 그 때, 면접관 님의 성함을 여쭤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황스러운 순간 할말을 한 경험인데, 이게 할말 하는 문화와도 연결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다른 경험으로는 저희 회사에 클랜이라는 것이 있는데, 저의 경우 워라밸 클랜에 속해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구성원 설명회를 유튜브 라이브로 하자는 의견이 클랜 속에서 나왔는데, 거기서 제가 아무 노래 챌린지 춤을 추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부끄럽긴 했지만, 클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어 패기 있게 춤을 췄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메시지도 많이 받고 놀림도 많이 받고 있긴 하지만 후회하지 않습니다.(웃음)


B사원님: 여러 관계사가 특정 주제에 대해 논의하는 TF자리가 있었습니다. 근데 참여하는 사람들 중 직급이 가장 낮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확신하는 부분에 대해 의견을 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용기 있게 의견을 말씀 드린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제 직급이 낮았음에도 불구하고 경청과 지지를 해주셨고, 제 의견은 회사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쓰여졌습니다. 그 때, 이런 패기도 결국 회사의 할 말하는 문화 덕분이라고 생각했고, 할말 하는 문화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모두를 이끌 수 있겠다고 느꼈습니다.

  


역시 기술뿐 아니라 기업문화에서도 혁신을 추구하는 SK이노베이션! 행복을 추구하는 문화, 할 말하는 문화! 둘 모두 입사 욕구를 일으키는 아주 멋진 문화지? 그럼 다들 스키노맨이 되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패기롭게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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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만들면 알아서 팔린다?! 이제는 의약품도 마케팅 시대!



경쟁으로 가득한 21세기 시장에서, 아무리 좋은 물건을 만들어도 그에 맞는 마케팅 과정이 없다면 높은 판매고를 올리기 어렵다는 것,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죠. 그렇다면 의약품은 어떨까요? 혹시 의약품은 마케팅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진 않으신가요? 


사실 의약품은 일반 공산품에 비해서 공공재의 성격이 강합니다. 일반 공산품과 달리 시장의 수요와 공급의 원칙만으로 가격이 결정되지 않고, 제약회사와 보건당국간 약가 협상 등의 영향을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약품이 소비자에게 도달하는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마케팅입니다. 그렇다면, 의약품 마케팅은 얼마나 중요하고, 어떤 과정으로 이뤄질까요? 의약품 외 다른 제품의 마케팅과는 어떤 공통점과 차이점들이 있을까요? SK바이오사이언스 마케팅기획팀의 채현주 매니저님과 함께 의약품 마케팅을 꼼꼼히 파헤쳐 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구동현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인플루엔자 예방백신인 스카이셀플루를 담당하고 있는 프로덕트 매니저 채현주 라고 합니다. 기존 세일즈파트에서 6년 정도 경력을 쌓고, 마케팅 기획팀에서 4년 동안 근무를 하였습니다. 스카이셀플루를 담당한 지는 2년 되었습니다.

 

의약품 마케팅과정은 플래닝부터 시작하여 최종 판매와 결과분석까지 이어집니다. 처음 플래닝 단계에선 제품 포트폴리오 기획, 시장환경 분석을 진행합니다. 또한 경쟁사 정보, 보건 정책 변화 등을 체크해서 회사가 가진 재원으로 가장 큰 이윤을 만들어낼 수 있는 방향으로 계획을 수립합니다. 그리고 이 계획을 토대로 사업을 진행하면서, 사업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 이전에 수립했던 계획, 이를 바탕으로 진행되었던 사업 등을 평가하는 과정으로 이뤄집니다.


독감 예방백신으로 예를 들면, 예년 접종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급수량을 예측하여 10월에 사업계획서를 작성합니다. 이 사업계획서에는 내년 예상 매출액, 예상 이익 등을 분석한 자료들과 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우리 회사에 맞는 전략이 담기게 됩니다. 이후, WHO에서 당해 2월에 그 년도에 유행할 균주를 발표하면, 예방 백신 생산이 시작됩니다. 이 시기부터 생산 수량 및 허가 진행 등과 관련하여 공장을 비롯한 유관부서와 유기적으로 조율을 합니다. 또한, 판매량 증대를 위해 수립했던 계획들도 이 시기에 실행됩니다. 



마케팅 기법 중 STP 분석이란, 시장 세분화(Segmentation), 목표시장 설정(Targeting), 제품 포지셔닝(Positioning)을 통해 시장을 분류하여 회사의 상품에 적합한 고객층을 찾는 분석법입니다. 판매량 증대를 위한 계획 수립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이 STP 분석을 통한 제품 포지셔닝입니다. 어떤 층을 타깃으로 제품의 특장점을 살린 광고와 판매를 진행할지 결정해야 효과적인 계획을 수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카이셀플루는 기존 유정란을 이용한 배양방식이 아닌 세포배양 방식으로 생산하여 항생제, 보존제를 넣지 않고, 알러지 반응이 적은 장점을 살려서 마케팅이 진행되었습니다. 세일즈 직원을 통해 의료진에게 마케팅을 하면서, 작년엔 일반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유튜브 광고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광고가 진행된 후에는 실제 광고가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는지 분석을 합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다음 광고에는 어떤 내용, 문구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을지 논의합니다.

 


마케팅 자체의 과정과 목적은 유사합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의약품의 경우 구매자가 곧 사용자인 일반 상품들과 달리, 구매하는 쪽은 의료진이지만 실제로 사용하는 쪽은 일반인 환자들로,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두 주체를 모두 대상으로 마케팅이 이뤄진다는 점입니다. 그 중에서도 많은 의약품 중에서 처방할 의약품을 고를 수 있는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주로 마케팅 포커스가 맞춰져 있습니다. 환자의 경우 약을 선택하는 것이 아닌, 처방 받은 대로 약을 복용하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의사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정보접근이 용이해지면서, 일반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 활동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기획팀은 3가지 파트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제가 속해있는 PM파트는 제품의 총책임자로서 업무를 진행합니다. 마케팅 플래닝, 시장조사와 분석, 판매량 예측, 파트너사와의 업무 등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기획파트는 내/외부 업무지원 및 마케팅본부 인력과 예산관리, 공급망 구축과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MI파트는 제품뿐만 아니라 백신 전반에 대한 의학정보를 분석하고, 회사에서 제작하는 다양한 마케팅 자료들을 리뷰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백신만 전문으로 담당해서 만드는 제약회사이다 보니 다른 제약회사에 비해서 의료인 뿐만 아니라 일반인에 대한 마케팅 등 다양한 마케팅활동이 필요합니다. 백신이 아닌 전문의약품의 경우, 의료진이 처방을 내리면 환자는 그에 맞게 복용을 하기 때문에 실제 환자보다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하는 세일즈가 중요합니다. 


하지만 SK바이오사이언스가 판매하는 백신의 경우, 의료진이 선택할 수 있는 백신의 종류도 상대적으로 적고, 예방 목적의 약물이기 때문에 각각의 병원 의료진들이 내원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어떠한 활동을 하느냐에 따라서 접종량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우리 회사의 세일즈 담당 직원은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품의 장점을 살린 판매를 진행하면서, VBC(백신 비즈니스 컨설턴트)로서 각 병원에서의 백신접종이 늘어날 수 있도록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백신관련 마케팅 컨설팅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전문의약품과 달리, 백신은 예방접종을 하러 온 일반인이 원하는 백신의 브랜드나 종류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도 많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기치 못한 변수로 계획에 차질이 발생할 때 가장 힘이 듭니다. 예를 들면, 원래 정해진 시기에 백신이 출하되어 공급이 이뤄져야 하는데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여 공급이 이뤄지지 못하는 경우,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습니다. 또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획한 마케팅 전략의 승인이 늦어져서 적절한 마케팅 시기를 놓치거나, 혹은 다른 이유로 마케팅 전략이 실제 필드에서 예상만큼 효과적으로 쓰이지 못했을 때,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팀에서 기획했던 마케팅 전략이 효과적으로 작용했을 때, 의료진이나 세일즈 직원들로부터 마케팅기획팀에서 만든 전략의 소비자 반응이 좋았다는 피드백을 받을 때 뿌듯함을 느낍니다. 또한, 심포지엄 등에서 의료진이 바이오사이언스의 마케팅 컨설팅이 제품 판매에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해주실 때도 보람이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백신의 접종비율이 증가하고 있다는 자료와 데이터를 볼 때, 마케팅 활동을 통해서 전체 백신 시장을 키웠다는 뿌듯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우선 백신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질환과 약물에 관하여 병태생리학, 면역학 등에서 나오는 지식이 있으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됩니다. 마케팅과 관련해서는, 경영학 연관 내용 중, 마케팅 이론에 대해서 알아두면 도움이 됩니다. 덧붙여서 시장조사방법론, 재무회계, 생산부터 판매까지 과정, 약사법에 대한 지식도 필요하며, 문서작성능력도 뒷받침되면 업무를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파트너사와의 미팅, 관련 논문 분석 과정에서는 영어도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영어공부도 미리 해두면 업무 시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출신 전공의 경우, 마케팅 파트에는 경영학 전공자가 많이 계시지만 다른 전공을 가지신 분들도 많습니다. 미리 필요한 직무능력들을 쌓아둔다면 어떤 전공 출신이든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사업과 관련한 계획을 세우는 일입니다. 따라서 사업 계획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접목시킬 줄 아는 창의력, 시장을 정확히 파악할 줄 아는 분석력을 갖춘 사람이 마케팅직무에 적합합니다. 또한 의료진, 생산부서 직원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중요하기 때문에 타인과 원활하게 소통할 줄 안다면 큰 도움이 됩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현재보다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전망이 밝은 기업입니다. 현재 개발 중인 백신들이 상당히 많고, 해외에도 진출하여 많은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준비 중이기 때문에, 새롭게 들어오시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마케팅 직무의 경우, 제품의 성공과 실패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중요한 직무이며, 단순히 판매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여러 직무를 아울러서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SK바이오사이언스, 그 중에서도 마케팅기획팀에서 같이 일할 수 있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SK바이오사이언스 의약품들의 판매전략을 수립하는 마케팅기획팀의 채현주 매니저님과 인터뷰를 진행해보았습니다. 의약품 마케팅에 대한 궁금증이 조금 풀리셨나요? 백신개발로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SK바이오사이언스를 응원하면서, 마케팅업무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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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밴랜선라이프 집콕족 편



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진 취준생 김스크. 심심한 김스크는 에디터에게 문자를 보내는데…


SK Careers Editor 임희원




김스크의 요청에 에디터가 집에서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 덕질편’ 소식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첫 번째 소식! 씨네21 주성철 편집장과 오상진 아나운서가 직접 엄선한 영화를 관전포인트와 함께 추천 받을 수 있다는 소식입니다! 5월 첫 금주의 빅무비는 드림웍스의 <트롤: 월드투어>인데요. 귀여운 흥 부자 트롤들의 화려한 노래 대결을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오상진 아나운서가 관전 포인트로 뽑은 비비드한 색감과 사랑스러운 캐릭터 그리고 귀 호강 노래까지, 에디터 역시 놓칠 수 없죠. 시간은 많은데 무슨 영화를 봐야할 지 모르겠다면? 무비빅으로 추천받고 B tv로 감상까지 어떠신가요?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예능부터 종영작까지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이민웅 쇼호스트의 입담으로 에디터도 리모컨을 들었는데요. 에디터가 뽑은 tv픽 추천작은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입니다. 믿고 보는 김희애 배우의 연기와 매회 거듭할수록 고조되는 긴장감으로 화제가 된 드라마! 시청률과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부부의 세계> 첫 방송은 역대 JTBC드라마 최고의 시청률을 달성하기도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다른 작품들까지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 김스크, ’B tv로 부부의 세계 몰아보기’ 스케줄러에 적어봅니다. 

 


 

 

다음은 SK브로드밴드 페이스북에 얼리버드 이벤트부터 재미난 콘텐츠가 가득하다는 소식입니다. 차원을 뛰어넘는 로맨스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더킹 – 영원의 군주> 재미있게 보셨나요? 브로드밴드 페이스북에서는 ‘더킹’ 시리즈 B tv에서 반값으로 감상할 수 있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평소 VOD를 즐기는 B tv시청자라면 솔깃한 제안일 것 같아요. 다양한 방송 이벤트부터 댓글 이벤트까지! 앞으로도 올라올 합리적인 가격의 콘텐츠들을 유심히 눈여겨보았다가 ‘GET’하는 것은 어떠신가요?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모자지간으로 나오는 배우 성동일과 김해숙 실제 나이가 12살차이라니! <하이에나>에서 엘리트 변호사로 승승장구한 배우 주지훈이 현봉식보다 2살이 많다고? ㄴOㄱ 프로그램을 새로운 관점으로 다시 확인하는 콘텐츠 역시 페이스북을 통해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펀스토랑>에 소개된 음식들이 정말 맛있을까? 내.돈.내.산 콘텐츠를 통해 브밴 매니저가 직접 맛보고, 평가한 리뷰를 만나볼 수 있다니!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지루했던 시간이 금방 지나갈 것 같지 않나요? 

 


김스크가 말한대로 재미있는 콘텐츠만 볼 수 없는 현실이죠. 취업도 랜선으로 에디터와 함께 준비해봅시다! 


 


준비에 앞서, SK브로드밴드 공식블로그에서 [Tech Band → IT트렌드 리포트]를 클릭하면 ‘IT 읽어주는 남자’와 ‘B Be Big’ 기사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유무선 통신 서비스 미디어 기업, 브로드밴드에 들어가고 싶다면 놓칠 수 없는 IT 트렌드 정보! 선배 매니저님들이 강조하는 역량 중 하나가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와 관련된 트렌드 파악인데요. IT 트렌드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파악해야 하는지 막막하신 취업준비생 여러분, 브밴 공식 블로그에 게재된 ‘IT 읽어주는 남자’ 기사부터 차례로 읽어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사부터 지금 함께 만나 보시죠! 


 

더 많은 IT 지식을 원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는 ‘B Be Big’을 추천 드립니다! B Be Big은 SK브로드밴드 매니저 육성 과정 중 하나로 신입매니저들의 기자단 활동입니다. B Be Big에 들어가면 각 부서의 매니저님들이 작성한 트렌드 기사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SK브로드밴드 직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많다고 하니 자신이 관심있는 직무의 매니저님의 기사라면 눈여겨 읽어보는 것이 좋겠죠! 트렌드 최전선에 위치한 SK브로드밴드 매니저님이 작성한 IT트렌드 기사! 이 기사들로 IT 트렌드 지식에 강점을 가진 취준생이 되어 보자고요!


 




위의 ‘라떼와 잡담’ 이미지를 클릭하면 직무 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커리어스 직터뷰’를 통해 다양한 직군(S/W, 미디어사업, Data 등) 내 상세 직무와 기업문화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하니 김스크, 구독 누르고 영상 틈틈이 챙겨보아야겠어요.   


김스크와 에디터가 함께한 브밴 랜선라이프 어떠셨나요? B tv 추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트렌드 기사와 직무영상을 활용해서 취업을 준비하는 꿀팁까지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부쩍 길어진 요즘, 이번 기사를 통해 집에서도 쉽게 재미와 정보를 함께 얻어가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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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덕후의 SK텔레콤 신입사원 인터뷰 


 

 SK Careers Editor 박혜진


전지적 SKT 덕후 시점 SK텔레콤 신입사원 인터뷰! SK텔레콤 광고/Data 사업단 광고사업 Unit 광고사업팀 유예진님과 함께 광고 사업팀은 무슨 일을 하는지, 직무에서 가장 필요한 자질은 무엇인지, 유혜진님만의 합격 노하우 뿐만 아니라 SKT 덕후로서 놓칠 수 없는 합격 소식을 접한 부모님의 생생한 반응까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한 이 영상 놓치면 후회할걸?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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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가 제품의 품질만큼이나 신경 쓰는 게 있다고요?



SK머티리얼즈에서 제품의 품질만큼이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는 소식을 접수한 에디터!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직접 SK머티리얼즈에 다녀왔는데요. 도대체 특수가스 글로벌 선두 기업에서 품질만큼이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함께 알아보러 가시죠!


 SK Careers Editor 이유림


 


안녕하세요. 안전관리팀 팀장을 맡고 있는 이명수입니다. 


 


그것은 바로~ SHE(Safety, Health, Environment) 경영입니다! 철저한 안전 환경 법규 준수가 수반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좋은 성과가 날 수 없습니다. 설령 운이 따라서 한 번쯤 좋은 결과가 나더라도 모래 위에 성을 쌓는 것에 불과해요. 

 


SHE 조직은 안전관리팀/ 환경관리팀/ SHE 혁신 TF 조직으로 이루어진 CEO 직속 조직입니다. 비슷한 규모의 회사들과 비교해봤을 때 인원이 훨씬 많은 편이에요. 약 600명 규모일 경우 보통 15명 정도인 것에 비해 저희는 34명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법적 필요사항은 아니지만 자체적으로 방재(소방) 부분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보건/환경으로 세분화하였습니다.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안전•환경 관리를 위해 이렇게 조직을 마련하였고 덕분에 SK FAM 내 자회사의 SHE 지원까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SHE 조직이 직접 안전 관리를 할 것이라고 오해하는데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사고가 나지 않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직접 관리를 해야 해요. 예를 들어, 집에 불이 나지 않도록 주의하거나 사고를 대비해서 소화기를 점검하는 것은 그 집에 사는 사람들의 몫이잖아요. 마찬가지로 사고가 나지 않기 위해서는 현장에 항상 있으면서 이를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직접 관리를 해야 해요.


다만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규범이나 새로운 변경 사항들은 잘 모를 수 있으니 그 부분을 저희가 항상 고지해서 자회사를 포함한 전 사업체가 제대로 안전 법규를 준수하도록 가이드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이를 잘 지키고 있는지 끊임없이 모니터링하는 것도 저희의 업무입니다. 


 


저는 BBS(Behavior Based Safety) 즉, ‘행동 중심 안전 관찰 활동’을 뽑고 싶어요. 쉽게 말하면 전 직원에 대한 안전 인식 교육입니다. 비상 소방 훈련이나 대피 훈련도 당연히 중요해요. 그렇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사고가 나지 않는 것이겠죠? 이를 위해 SK머티리얼즈는 Safety golden rule을 만들어서 전 직원들이 꼭 지키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가장 강조하는 것은 유해물질 취급 작업 시에 반드시 보호 장비를 착용하는 것입니다. 


이 밖에도 한 달에 한 번 정도 ‘SKMR 안전의 날’이라고 사장님과 본부장님 주도 하에 안전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연 4회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의 안전체험교육장에 약 100여 명의 직원들을 보내 안전 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모두 임직원의 인식 개선 교육을 통해 사고를 막기 위한 노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는 않아요(웃음) 야근도 별로 없는걸요? 근무 시간 내에 딱 해결하고 퇴근하자 주의입니다. 업무적으로도 꼼꼼하게 챙겨야 할 부분은 많지만 업무 난이도 자체가 어려운 것은 아니에요. 오히려 방금 말한 인식 개선 캠페인을 구상해서 기획안을 작성하는 것이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저희는 PSM(Process Safety Management) 및 체계적인 변경 관리를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가스, 화학, 정유회사에서의 사고는 일반 제조 업체와 달리 ‘중대 산업 사고’로 분류합니다. 사고 발생 시 더 큰 인명 피해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막으려고 하다 보니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느꼈고 그 과정에서 공정 안전 관리가 부각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활동으로는 공정의 Risk를 최소화하기 위한 독성가스배관 특별점검 및 개선, RBI(Risk Based Inspection) 및 설비관리(CCMS, Computerized maintenance management system) 프로그램 구축이 있습니다. 또한, 반복적인 트러블 조치, 생산구성원들의 직무교육 강화 등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화재, 폭발, 누출 등의 ‘중대 산업 사고’을 예방하기 위해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있는데요. 모두 사장님의 전폭적인 지지와 공무실/생산팀의 협조 덕분에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더 나아가 저희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명시된 기준보다 더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15년부터 쭉 준비를 해왔습니다. 24시간 교대 근무하고 있는 소방 인력을 예시로 들 수 있겠네요.



PSM은 Process Safety Management로 공정 안전 관리입니다.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공정을 설계하거나 생산하는 과정에서부터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입니다. 변경관리는 공정에 새로운 변화가 생겼을 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평가하여 설계에 반영하고, 시공 후 제대로 설치되었는지 확인하는 가동 전 점검 등을 통해 변경에 따른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시스템입니다.


저희는 효과적인 PSM을 위해 ‘안전 마스터’를 두고 있습니다. 생산부서에서 현장 업무를 하던 사람을 뽑아 안전교육을 시킨 후, 현장에 파견해서 현장을 점검하고 작업을 허가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안전관리는 현장에서 직접 해야 하는데 사실 쉽지는 않거든요. 그런데 이 시스템을 도입하니 안전관리에 대한 책임감도 생기고, 같은 팀 동료가 하는 얘기니까 더 잘 들어주는 점도 있어 이전보다 안전관리가 철저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체계적 관리를 위해 통합 SHE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정 상황을 지켜보거나 변경 관리 등을 할 수 있습니다.

 


Risk가 발생하지 않는 회사입니다. 여기서 Risk는 사건,사고 뿐만 아니라 법규를 미준수하는 일도 포함됩니다. 이를 위해 저희는 항상 비판적인 시선으로 현장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익숙한 공정도 새롭게 문제될 것은 없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것이죠. SHE 조직은 최악을 막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모색하며 Risk를 제거해 나가고 있습니다.

 



보건이나 소방 등의 특수한 경우를 제외한다면, 꼭 안전 관련 학과를 전공했을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SK머티리얼즈는 가스 회사이므로 화학 관련 지식이 있으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왜냐하면 계속 말씀드린 것처럼 안전 관리는 생산과 떼려야 뗄 수가 없는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PSM의 경우에는 생산 시 쓰이는 물질의 특성을 잘 알아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겠죠? 실제로 저희 팀에도 화학 전공자가 꽤 있습니다. 생산팀에서 실무를 배운 후 저희 팀으로 온 분도 계시고요.

  


필수 요건은 아니지만, 자격증이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안전 쪽으로는 산업안전기사, 가스산업기사 등을 추천하고요. 환경 쪽을 희망한다면 대기관리, 수질관리 기사 등이 있겠네요. 사실 자격증은 단순히 취업만을 위해 추천하기보단 장기적으로 본인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일을 하면서 훨씬 다양한 직무를 경험할 수 있고, 입사 후에 한 단계 레벨업할 때에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활발하고 사교적인 사람! SHE 직무는 사내 전 부서는 물론 대외적으로도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나야 해요. 그러다 보니 소극적이거나 내성적인 사람은 업무를 할 때 스스로 답답하고 힘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업무를 하다 보면 싫은 얘기를 해야할 때도 있고, 반대로 들어야 하는 경우도 많아요. 그럴 때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SK머티리얼즈가 품질만큼이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SHE 경영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SK머티리얼즈의 안전을 지키는 일등공신, 안전관리팀 이명수 팀장님의 생생한 직무 인터뷰까지 정말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은 물론 안전까지 책임지기 위한 SK머티리얼즈의 노력은 앞으로도 쭈욱~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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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유튜브 컨텐츠 TOP 3!

 


집에만 있는 요즘, 유튜브 채널에서 추천하는 웬만한 영상은 다 본 것 같은데? 뭐 유익하면서 도움이 되는 영상은 없나 고민하시는 분들 전부 모이세요! 여러분들은 SK건설에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SK건설의 다양한 콘텐츠 중에서 제가 가장 흥미롭게 본 Top 3 콘텐츠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함께 알아볼까요?


SK Careers Editor 이화정



SK건설 유튜브에서는 SK건설인 VIEW LOG, 스윽팁, NEWS in SK E&C와 같이 다양한 콘텐츠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 콘텐츠들 중에서 가장 흥미롭게 본 영상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Top 3! “스읔 프로들의 #집에서함께해요 #아무나손씻기챌린지 #이벤트도함께해요”


(*이미지 클릭 시, 영상으로 이동)


지코의 아무 노래가 굉장히 유행하고 있는 요즘! 트랜드에 맞춰 SK건설 프로님들도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아무나 손 씻기 챌린지’를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신나는 음악과 프로님들의 유쾌한 춤으로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댓글들을 보면 손을 씻고 싶어지는 영상이라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매우 많습니다. ‘아무나 참여하는 이벤트’도 4월 27일까지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SK건설 채널 좋아요, 구독, 알림설정만 하면 거의 100% 당첨되는 이벤트들을 앞으로도 계속 진행된다고 하니 지금 바로 SK건설 유튜브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Top 2! “SK건설 신입 프로들의 면접 꿀팁 Q&A Interview”


(*이미지 클릭 시, 영상으로 이동)


현직자에게 직접 듣는 따끈따끈한 면접 꿀팁! 그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꿀정보를 이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얼마 전에 입사하신 3분의 신입 프로님들이 답해주시는 내용이라 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면접 준비 노하우부터 면접 시 기억에 남는 질문까지 알찬 정보들이 가득 담겨있는데요 예비 SK건설인을 꿈꾸시는 분들뿐만 아니라 면접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보셔야 하는 영상 중 하나입니다!


Top 1! ‘SK건설의 단축키 요정님 제 앞에 나타나 주세요!’


(*이미지 클릭 시, 영상으로 이동)


이 콘텐츠는 실제 SK 건설에 재직 중인 신임 프로 및 선배 프로들이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직장인들의 칼퇴를 부르는 오피스 PC 팁이지만, 대학생들 또한 과제를 하거나 팀 프로젝트를 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팁들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학교에서 팀 프로젝트를 위해 자료 정리를 하려고 창을 엄청 많이 띄워뒀는데 한순간의 클릭 실수로 모든 창이 다 날아가 버린 경험이 있으신가요? 노트북에 너무 많은 파일들이 쌓여 있어 필요한 파일을 어떻게 찾아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정답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제가 직접 고른 SK건설 유튜브 콘텐츠 Top 3! 얼른 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SK건설은 지난해 유튜브 채널을 신설해 현재까지 50여 개의 콘텐츠를 공개했으며, 앞으로도 유튜브를 통한 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SK건설 유튜브를 통해 여러분들이 관심 있는 기업 ‘SK건설’에 대해 더 알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니 모두 한번 SK건설 유튜브를 찾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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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유튜브로 T박사 되기 프로젝트



SK텔레콤의 유튜브 채널에는 볼 거리가 굉장히 많은데요. 도움 될 만한 흥미로운 콘텐츠는 많은데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모르는 취린이들을 위해 준비한 프로젝트, 바로 <SKT 유튜브로 T박사 되기>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바로 시작할게요!


SK Careers Editor 송은지


 


SK텔레콤 유튜브 채널에는 위와 같이 수많은 동영상들이 업로드되어 있습니다. 사진에 담기지 않은 영상들을 포함하여, 총 영상 수가 2,000개를 넘어가지만 카테고리별로 묶여 있어 원하는 영상을 찾기가 아주 쉽습니다.


 

그중 [SKT 5GX] 영상 목록에는 ‘T다이렉트샵’, ‘Boost Park’, ‘AR 동물원’ 등 다양한 콘텐츠들이 있습니다. SK텔레콤의 5G 기술을 이용한 각종 서비스와 기획 프로젝트들이 소개되어 있는데요. SK텔레콤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분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 영상들을 보고 나면 T박사로 한 걸음 나아가기 완료!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코너는 SK텔레콤 유튜브 채널의 메인 코너 중 하나인 [Feat.크리에이터]입니다. 해당 콘텐츠에서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콜라보 하여 회사 상품/서비스 사용 후기, 매뉴얼, 정보 등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외국인부터 키즈 크리에이터까지 다양한 크리에이터와 콜라보 하여 상품/서비스 리얼 후기나 디지털 캠페인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고 하니, 영상이 궁금한 분들은 얼른 SK텔레콤 유튜브 채널로 GOGO!


 


다음으로 추천 드리는 콘텐츠는 [초크초크한 리뷰]입니다. SK텔레콤의 구성원이 직접 출연하여 기업 문화와 주요 ICT 기술을 전달해주는 콘텐츠인데요. 구성원들의 리얼한 근무환경이나 업무 관련 꿀팁을 소개하기도 하고 AI와 같은 주요 기술을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기도 해서, 취준생들에게 아주 유용한 영상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SK텔레콤 입사를 희망하는 분들이라면 더더욱 필수겠죠?

 


마지막으로, 빼놓을 수 없는 [SK텔레콤 채용] 영상입니다. 채용 시즌에는 SK채용 유튜브 채널과 함께 이렇게 수시/정기 채용과 관련된 영상들이 올라옵니다. 단순한 채용 정보 소개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는 듣기 힘든 SK텔레콤 현직자의 실제 업무 이야기까지 꿀 정보들을 포함하고 있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 다가 아니라, SKT 유튜브에서 진행하는 각종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박수 짝짝)

 


SKT 유튜브 커뮤니티 탭에 들어가 보면 이렇듯 이벤트 공지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해당 영상 마지막 화면과 댓글 창에서도 알려주고 있는 내용인데요. 정보도 얻고 상품도 탈 수 있는 기회가 숨어 있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SKT 유튜브의 매력은 과연 어디까지일지•••?! 이로써 SKT 유튜브로 T박사 되기 성공! 다음에 또 만나요~

 

아직 구독을 안 하셨다면, 같이 구독하러 가볼까요?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SKT 유튜브 채널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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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 만드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임상시험의 모든 것



과연 신약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신약후보물질을 탐색하고 적절한 제형을 찾아서 만드는 과정만 생각하셨나요? 만약 그랬다면, 신약개발에 있어서 정말로 중요한 과정 중 하나를 잊고 계신 겁니다. 바로 임상시험입니다! 신약후보물질을 찾아서 만드는 과정 못지 않게, 혹은 그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바로 임상시험입니다!


임상시험이란 무엇일까요? 임상시험의 정의는, “임상시험용의약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증명할 목적으로 해당약물의 악동•약리•임상적 효과를 확인하고 이상반응을 조사하기 위하여 사람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시험 또는 연구“ 입니다. 의약품 임상시험의 모든 데이터는 해당 약물의 효과와 이상반응, 적정 용량과 복용횟수를 결정하는 데에 이용됩니다. 결국, 아무리 좋은 약물 성분을 찾더라도, 임상시험을 거치지 않으면 알맞은 복용량과 복용횟수를 결정할 수 없으며, 약의 예상치 못한 이상반응을 파악할 수 없어서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게 됩니다. 그렇다면, 임상시험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SK케미칼 임상팀의 신인승 매니저님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구동현

 


 

안녕하세요. 저는 임상팀 신인승 매니저입니다. 현재 SK케미칼 임상팀에서 패치제, 서방정 등 허가용 임상시험, 그리고 연구자주도 임상시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임상시험은 보통 신약후보물질을 찾고, 동물실험(비임상)이 완료된 이후에 진행되는데, 목적, 또는 시기에 따라 4단계로 분류합니다. 목적에 따라서는 임상 약리시험, 치료적 탐색 임상시험, 치료적 확정 임상시험, 치료적 사용 임상시험으로 구분하고, 임상시험 실시 시기에 따라 제1상~제4상 임상시험으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시기에 따른 임상시험 분류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먼저 임상 1상은,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약물의 대사와 약리작용, 이상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이뤄집니다. 임상 2상의 경우, 소수의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의 효용성과 위험성을 체크하는 과정으로 용량을 결정하는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임상 3상의 경우, 1, 2상보다 비교적 많은 시험대상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에 관한 추가적인 정보를 확보하여 용법, 용량, 주의사항, 효과 등의 데이터를 최종적으로 얻게 됩니다.


이렇게 1상에서 3상까지 축적된 데이터로 식약처 허가를 획득하면, 의약품 판매가 가능하게 됩니다. 임상 4상은 허가 후, 이미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의약품을 대상으로 기존의 임상시험 시 예상치 못했던 이상반응이나 추가적인 효능을 확인합니다


참고로 최근에는 '제0상 임상시험(탐색적 임상시험)'의 정의도 식약처 '의약품 임상시험 계획 승인에 관한 규정'에 추가되었습니다. 0상은 제1상 임상시험의 초기에 수행되는 첨단 임상시험으로 마이크로도즈 임상시험이라고도 불립니다. 매우 제한된 용량의 의약품을 인체에 투여하여 치료나 진단보다는 신약개발 후보물질의 몸 속에서의 동태를 관찰하여 임상시험 성공률을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SK케미칼 임상팀은 우선 CR 파트(CRA/PM)와 MW(Medical writer) 파트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CR 파트는 CRA(Clinical Research Associate)나 PM(Project Manager) 분들이 임상시험 진행 관리, 모니터링, 자료 검토 등을 하는 파트입니다. 또한, 임상시험실시기관인 병원들에서 임상시험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의료진과 컨택을 하고, 임상시험 모니터링도 진행합니다. MW 파트는 임상 프로토콜, 동의서, IB(임상시험자료집) 및 결과보고서 등을 작성하고, 신규 임상 검토를 위해 문헌 검토 등을 진행하는 파트입니다. 저는 이 중 CR 파트에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에 따라 CRA의 역할을 할 때도 있고 PM의 역할을 할 때도 있습니다. 


SK케미칼 입사 이전에 제가 재직했던 회사에서는 일반적인 캡슐과 정제를 이용한 임상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SK케미칼 임상팀에서는 캡슐과 정제 임상뿐만 아니라 천연물제제나 패치제 등 보다 다양한 제형의 의약품을 이용한 임상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임상시험과 관련한 문헌 검토가 임상업무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다른 회사에 비해 커서 아카데믹한 접근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즐겁게 일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SK케미칼 임상팀에서는 임상시험 진행뿐만 아니라 임상도입이나 검토업무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여러 회사를 거치면서 임상업무를 진행한 경험이 있지만, 검토 업무는 많이 접해보지 못해서 업무 시, 어려운 점이 아직 존재합니다. 


또한, 임상시험실시기관인 대학병원에 계신 의료진들이 외래 진료나 연구 등으로 매우 바쁘신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임상시험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시험대상자 모집에 힘써주실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임상시험이 지연될 경우 그에 비례하여 비용이 늘어나기 때문에, 지속적인 연락과 방문을 통해 의료진이 임상시험에 관심을 갖고 차근차근 임상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신경을 쓰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발생하곤 합니다. 


 임상시험이라는, 신약개발에 있어 매우 중요한 프로세스를 담당하면서 사람들의 건강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뿌듯함과 보람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일하면서 그 동안 SK케미칼에서 만든 조인스, 기넥신, 리넥신 등 효능, 효과가 뛰어난 의약품들의 뒤를 잇는 신약의 개발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업무를 진행할 때 약과 인체에 관련한 지식이 필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제약회사 임상팀에서는 채용 시, 약학/ 생명과학/ 간호학 등의 유관 전공자를 선호합니다. 특히 약학 전공자나 석사 이상의 학위소지자를 우대하기도 합니다. 실제 SK케미칼 임상팀 구성원들 역시 대부분 관련 전공을 가지고 계신 분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학부생 시절에 기회가 된다면, 각 질병엔 어떤 약을 사용하는 지와 함께, 인체의 각종 기전을 배우는 약리학 등을 이수하면 추후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또한 국내 임상이 아닌 해외 임상을 진행하게 될 경우, 영문으로 된 서류를 읽고 작성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또한 현지 병원, 회사와 업무 시 영어로 업무가 이뤄지기 때문에 영어공부를 해두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문서작성시에 필요한 워드, PPT등을 미리 공부해둔다면, 수월하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제약회사 임상팀에서는 문서 작업이 많습니다. 그래서 빈틈없이 문서를 작성할 수 있는 꼼꼼한 성격을 가지고 계신다면 업무상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한 임상시험실시기관인 대학 병원의 교수님 등의 연구자를 비롯하여, 회사 내의 유관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도 중요하기 때문에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추고 있다면 금상첨화입니다.  

 

기본적으로 약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면 도움이 되겠지만, 반드시 약학 전공 또는 석박사 백그라운드가 필수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보다도 의약품에 대한 안전성이나 임상시험 용어 이해 등 실무에 대한 이해도가 중요합니다. 임상업무에 관심이 있는 취업준비생 여러분!! 어려운 시기지만 힘내시고 향후, SK케미칼에서 좋은 인연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SK케미칼 임상팀의 신인승 매니저님과 함께 신약개발의 필수단계인 임상시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유쾌하신 신인승 매니저님 덕분에 유익하면서도 즐거운 인터뷰였습니다 :) 힘든 만큼 보람도 있는 임상업무에 관심이 있으신 취업준비생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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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body 2020.06.01 10: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임상 통과라는게 신약 개발만 하면 그냥 일사천리로 돌아가는 거겠거니 하고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이 글을 보고나니 결코 쉽지가 않아 보이네요..
    국내에서 코로나 백신이 가장 먼저 개발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3달전부터 sk케미칼을 포함해서 바이오 회사 주식들에 꾸준히 적금 부으면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부디 힘내주세요!!

SKC에서 국산화 시동 겁니다. 부릉부릉~~♬



반도체 집적회로의 성능이 18개월 마다 2배로 증가한다는 무어의 법칙(Moore’s Law)에 따라, 반도체 시장이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반도체에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된 분들 많으시죠? 오늘은 반도체 덕후들의 귀가 확 트이는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바로 반도체의 핵심 소재로 사용되는 ‘블랭크마스크’가 국산화의 시동을 걸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그간 블랭크마스크는 수입에 의존해왔던 터라 희소식이 아닐 수가 없네요. SKC의 이형주 PL님과 함께 생생한 국산화 현장으로 가볼까요?


SK Careers Editor 김정원



안녕하세요. SKC 블랭크마스크 추진실에서 Backend 공정을 담당하고 있는 이형주 PL입니다. 블랭크마스크 제작 공정은 크게 증착, 세정, 검사. 계측, QA(Quality Assurance)로 나눌 수 있는데, 저는 이 중에서 검사, 계측, 그리고 QA 공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공정의 핵심소재인 블랭크마스크는 반도체칩에 회로를 새기는 노광공정(Photolithography)에 쓰이는 포토마스크의 원판입니다. 


반도체 제작 원리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블랭크마스크에 반도체 회로패턴을 그려 포토마스크를 만들고, 그 후 노광 공정을 통해 포토마스크를 통과한 빛이 웨이퍼 위에 닿을 때 회로 패턴이 새겨지게 됩니다. 포토마스크가 도장이면, 블랭크마스크는 도장을 새기기 위한 원목인 샘이죠.


반도체용 블랭크마스크의 제작은 석영의 쿼츠기판 위에 해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위상 반전막, 웨이퍼 노광에서 빛을 차광할 수 있는 금속 차광막, 그리고 포토마스크 제작 시에 전자빔으로 노광된 회로 패턴이 반응할 수 있는 감광막을 수십에서 수천 Å 두께의 박막으로 다층 증착하여 제작하게 됩니다.


SKC가 블랭크마스크 사업을 준비하기 시작한 것은 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국내 반도체 제작 기술의 향상에 따라 포토마스크에 대한 개선/개발이 꾸준히 요구되어 왔으나, 소수 일본 업체가 독점적으로 공급하다 보니 요구 사항이 적절히 반영되기 어려운 구조를 가지고 있어 국내 업체 진입이 시급한 상황이었죠. 이러한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동사에서는 선단 반도체공정에 필요한 블랭크마스크 국산화를 위한 투자를 과감히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블랭크 마스크는 반도체 노광공정에 필요한 포토마스크의 원천 소재로서, 블랭크 마스크가 없이는 대량의 반도체 생산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근년 일본의 수출 규제는 동사의 국산 블랭크마스크 개발 동력확보와 사업 가속화를 가능하게 된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기술적인 국내 소재산업기술의 역량 부족도 있었겠지만 최초 국내 반도체 산업의 시작과도 연관이 있다고 보는데요. 당시에 선진 해외 기술과 장비 그리고 소재들을 이용해 시작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미세 반도체 제조 과정은 매우 까다로워서 블랭크마스크의 각 박막층이 가지는 광학적, 물리적 특성이 반도체 제작 공정을 Setup하는데 있어 매우 민감하게 작용합니다. 트렌지스터 또는 로직 반도체 칩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수십 개의 포토마스크가 필요하며, 각 레이어 특성 및 조건에 따라 다양한 특성을 가지는 블랭크마스크가 필요하게 됩니다. 


따라서 최적의 공정개발을 위해서는 각 칩 메이커와 블랭크마스크 업체와의 기술적 협업이 매우 중요하죠. 대량으로 생산되는 반도체의 특성상, 한 번 정해진 공정 및 소재들을 바꾸기는 쉽지 않습니다. 변경 시 감수해야 할 공정변동에 대한 리스크가 크고, 변경된 소재를 평가하는 인력과 개발 시간도 많이 필요하게 됩니다. 또한 차세대 공정 미세화를 진행할 때에도 기존에 Setup되어 있는 검증된 공정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 개선을 하기가 용이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지요.


그러나 최근의 반도체 미세화는 선폭의 감소를 넘어서 반도체 구조의 변경과 같은 큰 기술적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며, 이를 위해서는 블랭크마스크 역시 최적의 구조와 성능 요구에 발빠르게 대응해야 할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전량 소수의 일본 업체가 독점하고 있는 하이앤드 블랭크마스크의 경우 각 칩 메이커의 요구에 적기 대응이 불가능하게 되었죠. 따라서 SKC의 하이앤드 블랭크마스크 국산화는 국내 반도체 개발에 필요한 니즈를 적기에 대응할 수 있으며, 최근 불거진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국내 반도체 업계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위 그림을 보시면, 박막 증착을 위해 진공의 챔버 내로 주입된 (Ar을 포함한 다양한) 반응가스가 강한 전압에 의해 이온화되어 성막하고자 하는 Target 물질과 충돌할 때 발생된 입자들이 Substrate에 증착되는 과정이 나와있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금속막과 감광막과 같은 박막을 Å의 단위로 컨트롤하여 수십에서 수천 Å으로 얇고 균일하게 도포할 수 있어야 고품질 블랭크마스크 제조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고도의 Sputtering 기술이 저희 회사의 핵심 기술이 되겠네요.


또한 반도체 공정의 특성상 극한의 청정 기술이 필요한데, 100nm 이하의 Defect(입자, 오염, 박박 표면의 거칠기 등) 컨트롤 기술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Defect들은 블랭크마스크에 반도에 회로를 형성할 때 회로의 불량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수십 nm의 Defect를 제거할 수 있는 세정 기술과 이를 정확히 검사할 수 있는 검사 기술이 필요하구요. 아울러 박막의 두께와 광학적 물성을 수치화 할 수 있는 계측기술 역시 중요합니다.


현재 10nm급 이하 반도체에 사용 가능한 시제품을 개발 완료하였으며, 국내 수요기업과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수요기업의 요구에 적기 대응하여 하반기 양산제품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앞서 간단히 기술적 설명을 드렸는데, 미세 박막을 다루는 특성상 기본적으로 기초 물리/화학적인 전공 지식이 필요할 것 같고, 반도체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있으면 업무에 도움이 되겠습니다.특히 포토마스크 공정, 더 나아가 Wafer의 기본 8대 공정의 이해도가 필요하겠네요.

 


전문적으로는 박막을 증착하는 기술, Defect을 제거할 수 있는 세정 기술, 광학을 기본으로 한 검사, 계측기술의 경험과 이해가 중요하겠고, Data를 분석하여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통계적 지식과 이해가 있다면 현업을 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업무를 하면서 Work Smart, 워라밸(Work-Life Balance)을 위해 Data를 효과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코딩능력이 있다면 금상첨화이겠네요. 물론 향후 양산 진행 시 공정 자동화 측면에서도 필요한 업무 능력이 되겠습니다.


 블랭크 마스크 시장규모는 매년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IOT(사물인터넷), 4차 산업의 핵심은 반도체이기 때문에 반도체 제작의 핵심 소재인 블랭크마스크 사업의 전망을 밝을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반도체 공정의 미세화가 진행될수록 고 해상력에 필요한 특수 블랭크마스크의 개발 요구는 증가되고 있습니다. SKC의 진공증착기술 경험과 초청정 무진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공정 특성에 최적화된 고품질의 맞춤형 블랭크마스크를 적시기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개발과 양산체계를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블랭크마스크의 국산화가 국내 반도체 시장에 끼칠 긍정적인 영향이 어마어마하네요. 국산화 시동을 거는 것뿐만 아니라 저는 액셀을 밟는 것도 찬성입니다! 올해 안에 상업화까지 성공하기를 바라며, 저희는 다음 기사에서 또 만나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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