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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 사옥탐방] SK브로드밴드 구성원은 어디서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



 SK Careers Editor 조항미


SK브로드밴드 구성원들은 어디서, 어떻게 근무하고 있을까? 서울역과 회현역 사이에 위치한 SK브로드밴드 사옥에 SKCE가 직접 방문해보았습니다! 층별로 사무 공간부터 회의실, 공용공간까지 하나하나 꼼꼼하게 살펴보았으니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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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할 사람 손↗들↘어↗♬ SK하이닉스 하이개라지



직원의 창업을 장려하는 회사에 대해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SK하이닉스는 사내벤처 프로그램 ‘HiGarage (이하 하이개라지)’를 통해 구성원들의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합니다. SK하이닉스는 어떤 이유로 이러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것일까요? 하이개라지 담당 TL님을 만나 이야기 나누어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수정


사진 출처 : SK하이닉스 뉴스룸



안녕하세요. Employee Growth 담당 내 하이개라지팀의 팀장을 맡고 있는 박진우 PL입니다. 하이개라지 선발부터 창업지원, 그리고 후속 투자지원까지 사내벤처 업무 전반에 관한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먼저, ‘하이개라지’라는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라지(Garage)는 ‘차고’라는 뜻으로, 미국의 유명 IT 기업들이 차고에서 창업한 경우가 많다는 점에 착안하여 ‘창업의 시작’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이’는 중의적인 표현으로 ‘반갑다’는 뜻의 Hi와 ‘높다’는 뜻의 High를 의미합니다.


하이개라지는 SK하이닉스의 구성원 자격을 유지하며 재직 중에 창업할 수 있는 ‘창업지원프로그램’입니다. 창업 후 퇴사를 하더라도 3년 내에는 재입사가 보장됩니다. 졸업 후 대기업에 입사하더라도, 누구나 한 번쯤은 창업을 꿈꾸게 됩니다. 이때 하이개라지에 지원함으로써 본인의 꿈을 실현할 수 있기에, 구성원의 관점에서도 상당히 매력적인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이개라지로 선발되신 분들께는 최대 2억 원의 초기 창업지원금과 창업 준비를 위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정된 아이디어는 창업진흥원의 사내벤처지원프로그램에 추천함으로써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SK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추구하고자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구성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Pain Point를 적극적으로 해소하도록 함으로써,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조직 문화를 형성하고자 했습니다. 실제로 하이개라지에서 구성원은 SK하이닉스의 Pain Point와 관련해 회사에 필요하거나 최적화된 장비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사내벤처와 SK하이닉스가 Win-Win 하는 상생협력 모델을 달성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올해 모집한 3기를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사내벤처지원 전용 사이트에서 상시로 아이디어를 지원받고 있습니다. 단, 심사는 일 년에 한 번만 진행됩니다. 3기부터는 반도체 분야 외 비반도체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도 모집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더욱 다양한 아이디어로 창업하기를 희망하는 구성원의 니즈를 반영한 결과입니다. 이처럼 하이개라지는 구성원의 생각과 의견을 꾸준히 수용하며, 보완 및 개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하이개라지에서 선발이 되면, 기존의 조직에서 벗어나 하이개라지팀으로 옮겨져 본격적으로 창업 준비에 임하게 됩니다. 해당 팀원들은 시제품 개발 및 제작 등 사업화를 위한 일련의 과정에만 몰두할 수 있습니다. 이후 창업에 대한 가능성이 보이면, 회사의 승인을 받아 사업자등록을 함으로써 최종적으로 창업을 하게 됩니다.

 

 

크게 네 가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첫째, 약 2년의 보육기간을 제공합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기존 SK하이닉스 구성원으로서 받던 처우와 동일한 급여 및 복지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에, 참여자는 경제적 부담 없이 창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습니다.

둘째, 창업을 위한 퇴사 시 3년 이내 재입사가 가능합니다. ‘창업에 실패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과 두려움을 해소해주기 위한 방침입니다. 실패에 대한 우려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셋째, 시제품 개발 비용을 지원합니다. 아무래도 직장인이 제품개발 및 창업 비용을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회사에서 개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구성원들의 경제적 문제를 해결해주고 있습니다.

넷째, 하이개라지팀만의 전용 공간을 제공합니다. 기존 업무 공간에서 벗어나 창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줌으로써 업무의 효율성을 증진하도록 했습니다.



1기와 2기 각각 4팀이 창업에 성공했습니다. 그중 한 팀은 반도체 공정에 사용되는 장비 개조∙개선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창업했는데, 1년 만에 매출 10억 원 규모의 회사로 성장했습니다. 일반적인 스타트업에서는 일어나기 힘든 현상입니다. 당시 프로그램 시행 초기였기 때문에, 창업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빠른 성장을 이루어내 덩달아 뿌듯했던 순간이었습니다. Seed 투자 단계에서 정부지원금이나 외부 투자까지 유치한 사례들도 많이 있습니다.

 


도전해보고 싶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현업에서 업무를 수행하다 보면 반복되는 문제에 대해 답답함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이를 Pain Point라고 합니다. 이때 하이개라지를 떠올리며 직접 문제를 개선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이개라지 시행 전에는 구성원들이 문제점을 파악하더라도 뾰족한 대책이 없어 답답해했지만, 이제는 직접 해결책을 제시하고 실행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Tool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구성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일상생활에서 반짝 생각나는 아이디어로 창업 기회까지 물색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창업의 전제가 혁신과 개선인 만큼, 평소 이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는 점에서 SK하이닉스의 ‘VWBE를 통한 SUPEX 추구’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이개라지를 통해 창업하신 분들이 외부 투자 유치 소식을 전해주셨을 때나 구성원분들이 하이개라지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실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 실제로 하이개라지 3기에는 100건이 넘는 아이디어가 접수되었으며, 창업에 도전하지 않는 구성원분들도 큰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일례로 하이개라지 3기에서는 구성원을 대상으로 모의펀딩 이벤트나 아이디어 추천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상호 의견을 교류하도록 했습니다. 

당시 구성원 3,500분 정도가 이벤트에 참여해주셨는데, 하이개라지 지원자와 비지원자 사이의 간극을 좁힌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더 많은 구성원이 하이개라지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적을 어느 정도 이룬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구성원분들이 하이개라지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시면서, 하이개라지 출신의 성공한 창업가가 많이 탄생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하이개라지가 안정적으로 정착된다면, 외부에 있는 스타트업분들과도 협업해보고 싶습니다. 사내를 넘어 외부에 있는 자원까지 접해볼 수 있다면, 지금껏 발견하지 못한 Pain Point 등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하이개라지 출신 창업가들이 모여 선순환을 그릴 수 있는 커뮤니티를 조성하는 것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창업 및 사업 노하우를 전달하는 등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후배 창업가들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SK하이닉스의 사내 벤처 프로그램 ‘하이개라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회사 업무를 떠나 구성원의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라니! 정말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참신한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SK하이닉스로의 취업을 꿈꾸시는 취업준비생 여러분들도 나중에 하이개라지에 도전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이후에도 SK하이닉스 하이개라지에서 어떤 훌륭한 스타트업이 탄생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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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하반기 Junior Talent 면접 현장 취재! 

자소서부터 면접까지의 SSUL푼다



지난 10월 14일부터 10월 25일까지 진행된 SK건설 2020 하반기 Junior Talent 모집! Junior Talent는 학사 이상 학위 취득자부터 직무 경험 3년 미만 보유자까지 포함되며, 4주간의 인턴십을 통해 채용이 확정되는 채용연계형 인턴입니다. 이번 2020 하반기 모집에서는 친환경, Finance, HR, SV 총 4개의 채용분야에서 모집을 진행하였고 SKCT와 함께 AI 역량검사가 도입되었다고 합니다. 


사랑이 넘치는 11월 11일 빼빼로데이, 관훈빌딩에서 면접이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다양한 지원자들의 자소서부터 AI 검사까지의 꿀TIP과 면접의 생생한 후기까지! 함께 알아보러 가볼까요? GO GO~


 SK Careers Editor 이정하

 


관훈빌딩 1층에 들어서자 면접이 한창 진행 중에 있어서인지 내부는 매우 조용했습니다.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자 통로의 입구에 지원자들을 맞이하는 면접 대기실의 표지판이 보였는데요. 근데 뭐지 이 아늑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공간은..? 

 


표지판이 가리키는 통로를 따라가보았습니다. 면접이 진행되고 있던 두 공간을 지나 통로의 끝에 면접 대기실이 위치하고 있었는데요. 한 번 들어가 볼까요? 실례하겠습니다.. (!!) 

 


면접 대기실의 문을 열자 내부에는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지원자들의 무료함과 긴장감을 덜어줄 달콤한 빼빼로와 쿠키와 같은 간식거리들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SK건설 역시 센스쟁이~★


앗, 저기 막 면접을 마치고 나오는 지원자분들이 있네요! 저분들의 후기 또한 물어보지 않을 수 없겠죠? 저기요, 잠시만요~



지원자A: 저는 HR 직무에 지원을 했습니다. 사실 대기업에서 HR 직무로 신입 또는 Junior급의 경력직을 채용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SK건설에서 HR 직무를 채용한다고 해서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원자B: 평소 관심이 있었던 건설사에서 공고가 뜬 것을 보고 재무 솔루션 분야에서 다양한 업무를 순환근무를 통해서 배울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봤기 때문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원자C: 저는 지원 공고에서 ‘직무순환근무’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라는 문구가 가장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내가 부족한 상태이더라도 직무를 경험하면서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겠다”라는 생각으로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원자A: 공고에 지원 자격으로 직무관련 경험이 3년 미만인 사람이라고 명시가 되어있었어요. 완전한 신입도 아니고 어느 정도 직무관련 경험이 있는 사람이 지원을 하라는 것이기 때문에 경험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어요. 제가 업무를 하면서 겪었던 직무경험들을 많이 녹여내서 작성을 하려고 노력을 했던 것 같습니다.


지원자B: 저는 직무에 대한 경험을 질문하는 내용에 맞춰서 두괄식으로 답변하는 데 초점을 두었어요. 그리고 SK건설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특히 신사업 쪽이나 최근 건설업에서 이슈가 되었던 부분을 중점적으로 찾아봤던 것 같습니다.


원자C: 서류 전형에서 5000자 정도 작성해야 하는 ‘직무기술’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을 가장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방금 면접에서도 그 부분을 많이 물어보셨거든요. 자신의 직무경험이 자세하게 드러날 수 있도록 작성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원자A: 전형 상 준비 기간이 정말 짧았어요. 저는 대기업 인적성검사를 처음 준비해봤는데 너무 어렵더라고요..(눈물) 특히 SKCT 수리영역이 정말 어려워서 처음에는 그 문제를 하나도 못 풀었어요. 다른 영역인 언어나 실행 역량, 이런 것들은 한 번 풀어보니까 수리영역만큼 어렵진 않아서 수리영역 위주로 준비를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지원자B: SKCT와 AI면접이 함께 있다 보니까 우선 인적성 문제집을 구매를 해서 SKCT를 준비하는 데 초점을 두었어요. SKCT 실행 역량 부분이 다른 기업 인적성과 다르잖아요. 그래서 그 문제를 짧은 시간 안에 푸는 연습도 했지만 문제를 푸는 것과 별도로, 실행 역량에서 다양한 시나리오들을 떠올리며 “어떻게 대처하는 게 베스트일까?”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AI면접에는 게임 부분이 있다고 친구들에게 들었는데, 그것을 다 대비하는 방법이 유튜브나 블로그 같은 곳에 많이 나와있더라고요. 모든 게임을 다 준비해 보진 못했지만 특히 어렵다는 N-Back 게임 같은 부분은 제가 따로 어플을 따로 다운로드해서 몇 번 간단하게 연습을 했습니다. 실제 AI면접 응시 전에도 연습할 수 있는 사이트 링크를 같이 보내주셔서 거기서 한 시간 정도 연습을 했던 것 같습니다. 


지원자C: SKCT는 인적성 문제집을 풀며 준비를 해왔습니다. 근데 인적성 문제가 오래 푼다고 성적이 느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기간은 한 달 정도 집중적으로 공부했고 모의고사도 많이 풀어보고 했습니다. 


지원자A: 면접은 생각보다 편안한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 면접관님께서 농담도 많이 하시고 면접을 보는 공간 자체도 일반적인 딱딱한 회의실 같은 느낌이 아니라 편안한 공간 같은 느낌이라서 그 점은 정말 의외였고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원자B: 우선 면접관분들이 정말 답답하셨을 거예요(하하) 저희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서 발음이 안 좋았거든요. 그리고 면접관님 입장에서는 이게 당연한 질문일 수도 있지만 저희가 받아들일 때는 좀 당황스러운 질문들이 있었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두괄식으로 답변하지도 못했고 말이 아무래도 더 길어졌기 때문에 많이 답답하셨을 것 같아요. 그래도 끝까지 아이콘택트 하면서 경청해 주셔서 제가 느끼기엔 분위기는 정말 좋았습니다.


지원자C: 저는 두괄식으로 깔끔하게 답변을 못했거든요. 면접관님이 정말 기분 좋은 표정으로 끄덕끄덕하시지만 말을 빨리 끝냈으면 좋겠다라는 눈빛을 가끔 보내주셔서 “내가 면접을 좀 더 준비해야겠구나”하고 느꼈습니다(하하) 근데 그런 것들을 느꼈을 정도면 제 생각에는 정말 분위기가 좋았던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원자A: 제가 첫 회사에서 3년 정도 있었고 이직한 지 얼마 안됐는데, 또 지원을 하니까 “조직 적응성이 낮은 것 아니냐, 그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얘기해달라” 하셨던 부분이 기억에 남았어요. 제가 첫 번째 회사에서 한 직무를 다시 이곳에서 하고 싶어 지원을 했거든요. 저도 부담은 되지만 “직무 때문에 지원을 한 것이고 조직 적응성이 떨어지는 건 아니다” 이런 식으로 답변을 했어요. 


지원자B: 첫 번째 인상 깊고 당황스러웠던 질문은 4차 산업혁명과 재무와의 연관성을 묻는 질문이었어요. 제가 문과기도 하고 조금 어려웠거든요. 4차 산업혁명을 문과 직무인 재무와 연결하는 그 접점에 대해서 어떻게 답변을 이어나가긴 했지만 “한 번 더 생각을 해봐야겠다” 이런 생각도 들었고 난이도 자체도 어려웠어요. 그리고 제가 받은 두 번째 당황스러웠던 질문은 실제로 기업가치가 어느 정도 되는지 여쭤보시더라고요. SK건설이 상장을 준비 중이라는 뉴스를 보긴 했었는데 아직은 상장기업이 아니다 보니 아무래도 시가총액 이런 건 찾아보지 않았고 솔직하게 모르겠다고 답변을 드렸습니다. 


지원자C: 저는 문과지만 복수 전공을 이과 쪽으로 하고 있는데, 4차 산업혁명 관련 질문은 제 전공과 연관되어 있어서 생각했던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특정지어서 재무와 연관을 시키라고 하셔서 그게 어렵더라고요. 재무 자체는 활용 범위가 좁다 보니까 4차 산업혁명에서 많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직무 중 하나이기 때문에 대답하기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지원자A: 자유분방! 저는 사실 처음엔 SK건설에 대해서 많이 알진 못했어요. 건설사니까 아무래도 “딱딱하겠구나” 생각을 하면서 왔는데 1층 공간을 보니까 “생각과 다른 분위기인가?” 싶었어요. 아기들 놀이방 같아요(하하)


지원자B: 분위기 좋은 카페 같아요! 확실히 분위기가 건설사이다 보니까 좀 딱딱하고 경직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1층 공간은 확실히 변화를 추구하는 노력의 일환인 것 같아요. 아직 겪어보진 않았지만 “실제로도 분위기가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원자C: 건설사 하면 좀 딱딱하고 차가운 이미지가 있는데, 건물에 들어와 보니 정말 잘나가는 IT 스타트업 기업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하하) 정말 개방적이고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분위기가 좋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원자A: SK건설에 입사를 하게 된다면 인턴으로 시작해서 신입사원이 되어서도 정말 열심히 일할 것 같아요. 많은 것을 배우면서 업무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꼭 입사하고 싶습니다!


지원자B: 건설사다 보니까 아무래도 재무 솔루션 중에 PF(Project Financing)라는 직무가 따로 있더라고요. 건설사에서 EPC(Engineering/Procurement/Construction)의 회계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직무 전문성을 기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만큼 복잡한 회계 처리도 많을 것이고 공시자료를 작성하는 데 어려운 부분도 많을 것이기 때문에 직무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서는 정말 많이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입사 기회를 받게 되더라도 꾸준히 학습하는 자세로 팀에 도움이 되는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지원자A: 뼈를 묻고 싶은 곳! SK건설에서 저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오랫동안 회사와 함께 성장해나가고 싶습니다.


지원자B: 한 번 더 기회를 받고 싶은 회사입니다. 일단 SK건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좋은 이미지를 받았거든요. 또한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좀더 디테일하게 찾아볼수록 기업이 가지고 있는 강점이 돋보였고 확실히 업계에서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몇 안 되는 기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번 더 기회를 받고 싶은 회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따끈따끈했던 SK건설 2020 하반기 Junior Talent 면접 현장 취재였습니다. 지원자들의 인터뷰를 들어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자소서에는 자신의 직무경험을 충분히 녹여낼 수 있도록, AI 검사는 다양한 미디어 매체 및 어플을 사용하여 미리 준비해보는 것도 도움이 되겠죠? 지원자들이 전달한 꿀TIP들을 후에 있을 면접에 꼭 활용하실 수 있기를 바라면서, 지원자와 취준생 모두의 꿈을 응원합니다! Dreams come tr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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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x페이커 조합 누가 생각한거야? SKT 브랜드마케팅 직무 인터뷰


 

 SK Careers Editor 권서영


최근 화제가 되었던 페이커X손흥민 조합의 'SKT 5GX 클라우드 게임' 광고를 모두 기억하시나요? 대체! 이런 광고는! 누가! 어디서! 어떻게! 만드는 것일까요?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SKCE가 직접 해당 광고를 기획한 'SK텔레콤 브랜드 마케팅팀' 현직자를 만나보았습니다. 브랜드 마케팅팀이 하는 업무부터 직무 역량까지! 브랜드 마케팅의 모든 것, 지금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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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만의 환경 친화 경영 프로젝트




SKC는 미래 성장 3대축으로 모빌리티, 반도체, 친환경 분야를 내세우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 친환경 사업에 대해 소개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폐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문제 해결에 적극 대응하고 있는데요. 매립 조건에서도 생분해되는 PLA 필름 등 친환경 제품 공급을 확대하는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특히 글로벌 기업과 함께 재활용 기술 개발에도 힘쓰는 등 친환경 소재기업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SKC만의 친환경 프로젝트에 빠져볼까요?


SK Careers Editor 배정훈


1. PLA필름 & 에코라벨

SKC는 환경문제에 대한 기업의 책무에 동의하며 친환경을 주요 성장동력으로 삼았는데요. 친환경 플라스틱인 생분해 PLA 필름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으며 세계 최초로 친환경 PET병 포장재 SKC 에코라벨을 개발하였습니다.



생분해 PLA 필름은 옥수수 추출 성분으로 만들어 매립 조건에서 단기간에 생분해되고 유해성분이 남지 않는 친환경 소재인데요. SKC가 2005년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2008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했습니다! 현재 SKC는 스타벅스코리아의 바나나, 베이커리 등 식품 포장재, 신세계TV쇼핑의 아이스팩 포장재, 의류용 포장재, 대형마트의 야채 포장용으로도 생분해 필름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SKC 에코라벨은 SKC 미국법인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재활용 가능 PET병 포장재’인데요. 그동안 PET병 라벨은 떼어내 폐기해야 했는데, 이런 발상을 뒤집은 친환경 소재입니다. 라벨 표면의 잉크만 제거하면 PET병과 함께 재활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SKC 에코라벨은 이러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미국 플라스틱재활용업체협회(APR)의 인증을 받았다고 하네요!


2. 글로벌 플라스틱 쓰레기 제거연합 (AEPW)



SKC는 친환경 스페셜티 소재 생산은 물론 협력을 통해 플라스틱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2019년 1월 출범한 AEPW에는 플라스틱 제조, 사용, 판매, 가공, 수집 및 재활용과 관련된 글로벌 기업이 동참하고 있는데요. AEPW 참여 기업들은 플라스틱 쓰레기 관리 인프라를 개발하고 재활용 기술을 발전시키는 한편 정부와 기업, 지역사회의 동참을 유도하고 바다로 흘러가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SKC는 AEPW 회원사로서 플라스틱 경량화, 재사용, 재활용 기술을 개발하는 데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며,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모색해 나간다고 합니다.


3. 친환경 HPPO 공법 상용화

 


친환경 HPPO 공법은 과산화수소(H2O2)로 PO를 만들기 때문에 물 이외에는 유해물질과 부산물이 나오지 않아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데요. SKC는 HPPO 공법에 에너지 재활용 공정도 도입해 에너지 사용을 크게 줄였습니다. SKC는 공정 과정에서 나오는 뜨거운 물을 열원으로 재활용하는 방식을 고안함으로써 그 결과 원래 설계보다 에너지 사용량을 60% 이상 줄이는 데 성공하였다고 합니다. SKC는 이 기술을 2020년 상반기 기준 국제 특허 출원했다고 하네요!


오늘 기사를 작성하면서 SKC가 환경 문제에 대한 기업의 책무에 깊이 동의하며 생산과정에서 환경 영향을 줄이는 활동을 다양하게 전개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알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도 SKC는 친환경 기술을 기반으로 활발하게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는 등 친환경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합니다.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기업의 친환경 경영 추구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친환경 소재를 비즈니스 모델 혁신의 주요 아이템으로 삼고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SKC,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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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2020 이슈 체크



눈 깜빡할 새에 지나가고 있는 2020년도 두 달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모두에게 더욱 힘든 한 해였는데요. 대한민국 대표 LPG 전문 기업인 SK가스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바쁜 하루하루, 그리고 알찬 1년을 보냈다고 합니다. 신사업 진출부터 협력 사업까지, 다방면으로 힘을 쏟고 있는 SK가스의 새로운 2020 이슈들! 함께 보시죠~


SK Careers Editor 최보은

 



지난 1월 23일, SK가스 판교 사옥에서 새로운 모빌리티 플랫폼을 위한 MOU가 체결되었습니다.


SK가스와 카카오 모빌리티가 새로운 O2O 연계 서비스를 위한 첫 발을 뗀 것인데요! O2O 서비스란 온라인-오프라인을 연계한 서비스로서, 카카오T 어플리케이션의 인프라-전국에 위치한 SK가스 LPG 충전소를 결합하여 이용자에게 휴식, 정비를 겸하는 새로운 공간을 제공합니다.


더욱 다각도로 펼쳐지는 모빌리티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고객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기획한 SK가스! 국내 모빌리티 O2O 산업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 같습니다.



SK가스가 T/L(탱크로리) 운전기사님들께 소소하지만 알찬 응원을 전했습니다! 


SK가스는 지난 3월 울산, 평택에 위치한 기지에 방문하는 기사님들께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응원팩’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응원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LPG 가스 수송을 위해 고생하시는 협력업체 • 배송업체 기사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되었는데요! 기사님들을 위한 커피, 간단한 간식과 손 소독제 그리고 기지장 명의의 편지까지. 기지를 방문한 운전기사분들께 SK가스의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SK가스가 사우디 주베일 지역의 18억달러 규모 화학산업에 진출합니다.


지난 3월 29일, SK가스는 석유화학기업 APC와의 합작법인을 통해 2020년 상반기부터 공장 건립에 착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8억달러(약 2조 1천 960억원) 규모의 사업으로 2023년 말부터 연간 각각 80만 톤 이상의 프로필렌 • 폴리프로필렌(PP • PDH)을 생산할 예정인데요. 프로필렌은 석유화학원료로서 고분자 물질인 폴리프로필렌을 만드는 데에 사용되고, 폴리프로필렌은 무게가 가볍고 강도가 우수해 포장 • 섬유 • 자동차 부품 등에 사용됩니다.


이번 사업은 한국 기업의 사우디 현지 화학사업 진출로는 최대 규모로서, 기존의 기술 및 인프라를 바탕으로 SK가스가 글로벌 가스화학사업으로 도약하는 시작점이 되었습니다.

 


SK가스가 친환경 LPG 선도 기업에서 글로벌 종합에너지 기업으로의 새로운 비전을 선언했습니다.


지난 6월 19일, SK가스는 지속 가능 경영보고서(Beyond The Limits)를 발간했습니다. 이번 경영보고서의 Key Topic은 LPG 사업의 혁신 및 성장,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산업안전보건, 윤리경영,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 경영 등입니다.


SK가스는 지난해부터 외부 전문 컨설팅을 통해 각 경영 요소에 대한 진단 및 개선활동을 수행하고,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경영활동에 대한 중대성 평가 설문’을 진행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였는데요! 이번 보고서는 해외 가스화학 사업 진출 및 사업 다각화 과정에서 다양해진 이해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발간되었습니다.

 

 

SK가스가 다양한 고객층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지난 7월 16일,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SK행복충전 논현 충전소가 아주 특별한 LPG 충전소로 거듭났습니다. 이는 차세대 미래형 LPG 충전소 1호점으로서 SK가스의 LPG 충전소와 현대자동차 H인천 수소충전소의 설비가 결합된 복합충전소인데요! 충전뿐 아니라 세차를 위한 프리미엄 셀프세차장 ‘워시 홀릭 파크’, 세차 전문용품이 마련된 첨단 무인 CU 편의점까지 갖추었습니다.


한편 SK가스는 미래형 무인충전소를 위한 지능형 서비스도 기획하고 있습니다. 현재에도 충전소에 대형 LED 전광판을 설치하여 진입 시 차량번호를 표시하는 ‘차량 정보인식 표출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사업 확장, 경영보고서 발간, 다양한 협력 사업까지! 국내 사업뿐 아니라 해외 사업을 아우르며 숨 가쁘게 달려온 SK가스의 2020년을 보며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기존의 사업 • 서비스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는 SK가스가 내년에도 크게 성장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2020년은 어떻게 마무리되어가고 있나요? 끝까지 건강하고 원하는 바를 이루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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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직무는 슼사부에게 물어 봐



그토록 원하던 SK㈜ C&C에 입사했다! 하지만 배움에는 끝이 없는 법. 오늘은 스크들의 성장을 지원해주는 우리의 슼사부님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스크를 좀 더 스크답게 만들어주는 HRD 직무, 함께 살펴볼까요?


SK Careers Editor 이나라


안녕하세요. 역량개발담당 최지영 선임입니다. 저는 현재 SK㈜ C&C에서 사내 Learning Portal(학습 시스템) 및 mySUNI(그룹사 학습 플랫폼)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SK㈜ C&C 구성원분들은 이러한 학습 시스템인 LMS를 통해 개인 연간 역량개발계획 수립 및 수강 신청 같은 행정적 처리 혹은 학습 동영상 시청, 사내 Case study 자료 열람 등의 실질적인 학습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새로운 교육제도가 기획되었을 때 구성원분들이 이러한 시스템을 더 잘 사용하실 수 있도록 시스템을 기획 및 개선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시스템을 담당하다보니 업무가 두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기본적으로는 구성원분들이 사내 시스템 이용 중 문의하시는 내용에 대응하며, 또 다른 한 편으로는 운영하고 있는 제도를 검토하고 더 좋은 방향으로 개선할 수 있게 기획안을 작성합니다.



SK㈜ C&C 역량개발담당에서는 교육이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역량개발’이라는 좀 더 거시적인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은 교육으로 가능합니다만, 최근에는 IT 실습이나 학습조직 활동 등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교육담당자들 역시 단순히 교육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역량개발을 위한 다양한 고민들을 하고 있습니다.



 SK㈜ C&C에서는 구성원의 DT 역량 확보를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Intensive Coursework’라는 과정인데요, AI/Big-data/Cloud 분야 역량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짧게는 6일, 길게는 10일에 다하는 집중 교육이 진행됩니다. 구성원분들은 교육기간 동안 이론 학습, 문제 풀이, 실습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습을 진행합니다. 올해는 COVID-19로 대면 교육이 최소화된바, ZOOM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학습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앞서 교육 수강 외에 실습 비중이 커지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이러한 니즈를 고려하여 금년도에는 코딩 실습 플랫폼을 신규 도입했습니다. Cloud 분야의 사업이 확대되고 있다 보니 AWS, Azure, GCP 등 Cloud Platform 실습비 역시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선 교육담당자는 업무 특성상 다양한 구성원들을 만나야 할 일이 많습니다. 교육 운영이나 새로운 교육 과정, 제도를 기획할 때 구성원들과 의사소통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합니다. 이와 더불어 퍼실리테이션 스킬 등을 보유하고 있다면 교육 운영 시 큰 도움이 됩니다.



지식의 경우,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업무를 잘 수행하기 위해 많은 공부가 필요합니다. 실제 실무를 수행하는 구성원분들의 업무 수행을 지원하는 조직이다 보니 현업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잘 이해할 수 있어야 하죠. 따라서 자신이 근무하고 있는 회사 업의 본질, Value Chain, 관련 트렌드를 잘 알아야 합니다. 교육업무 수행을 위한 이론은 외부 교육이나 내부 콘텐츠로 바싹 공부한다면 충분히 익힐 수 있는 것 같아요.



학부 시절에는 크게 두 가지 준비를 했습니다. 우선 이론적인 부분의 경우 대학에서 인적자원개발 관련 수업을 수강하였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실무 관련 경험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이를 위해 관련 아르바이트를 찾아 진행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떤 회사든 신입사원 교육과 같은 대규모 교육은 운영 인력이 필요한 편인데요, 방학 기간 동안 신입사원 교육 지원 아르바이트를 해보신다면 기업 교육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HRD 담당자는 구성원의 역량개발을 지원합니다. HRD 담당자의 고객인 현업 구성원들은 향상된 역량을 통해 자신의 일을 수행하며 그 과정에서 회사는 EV(경제적 가치)와 SV(사회적 가치)를 창출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부가가치들은 SK그룹의 이해관계자에게 다시 확산됩니다.



다만 동시에 정답이 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교육 특성상 단기간에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숫자로 정량화되기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육담당자를 꿈꾸는 예비 신입사원분들은 자신이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한번 더 고민해보고, 회사의 방향성을 이해하고, 구성원들의 요구를 들으며, 이러한 다양한 목소리들을 조화롭게 엮어낼 수 있어야 합니다.



 면접 당시 “사람이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라는 질문에 “네!” 라고 대답했던 기억이 납니다. HRD 직무를 꿈꾸는 예비 신입사원분들도 이 질문에 대한 자신의 답변을 먼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사람이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믿고, 그 과정에서 여러 요구를 조화롭게 엮어 나가며, 성장의 기쁨을 아는 분이라면 누구든 HRD 업무를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알쏭달쏭했던 HRD 직무가 최지영 선임님의 인터뷰를 통해 명확해진 느낌입니다. SK㈜ C&C의 미래를 위해 오늘도 힘쓰고 있는 우리의 슼사부, 역량개발담당! SK㈜ C&C 성장에 함께할 예비 슼사부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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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SKCT, 면접준비까지! SK하이닉스 신입사원의 취준 브이로그



 SK Careers Editor 조상은 


대한민국 수출품목 1위인 '반도체'를 연구하고, 개발하고, 제조하는 SK하이닉스의 2020년 상반기 반도체 트렌드 세 가지를 알아보는 시간!

스마트폰 카메라 화질에서 가장 중요한 CIS 신규 라인업 4총 출시부터 데이터를 기록하거나 읽고 수정할 수 있는 D램 안에서 약 41Gb의 데이터를 1초에 처리할 수 있는 DDR5 개발과 현존하는 가장 빠른 D램 솔루션인 HBM2E D램 양산, 그리고 세계 최초! 고사양 노트북, PC등의 SSD에 사용되는 128단 4D 랜드개발까지! 앞으로 SK하이닉스의 전망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


딱 3분이면 충분하니까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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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생 주목! SK이노베이션 이과 직무 A to Z



 

 SK Careers Editor 이은채


배터리, 석유화학, 고분자 등 연구 분야가 많은 만큼 직무 또한 다양한 SK이노베이션! 취업 준비생이 직무를 고려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공 분야에 따른 직무를 알아보는 시간! 지난번에는 문과 직무에 관심이 있는 취업준비생을 위한 경영 계열 직군과 비즈니스 직군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번에는 이과직무에 관심이 있는 취업준비생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엔지니어 직군과 연구개발 직군에 대하여 싹~ 다! 알려드릴게요!

*소개해 드리는 SK이노베이션 계열 직무는 2020년 하반기 공채 소요에 따라 채용하는 직무가 제한적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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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번의 혁신 “V 컬러링” MNO 서비스 기획직무 파헤치기   


 


내 동년배들 다 컬러링은 귀로 들었다. 선배님~ 이제는 눈으로 본답니다~! 


전화를 거는 순간에도 재밌게 즐기는 새로운 스낵 컬처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국내 최초 영상 컬러링 서비스 ‘V 컬러링’입니다. 2002 년에는 세계최초 음성 컬러링 서비스를 선보인 SK텔레콤이 2020 년에 또 한 번 서비스 혁신을 이뤄냈습니다. 음악을 듣는 것도 너무 좋은데, 영상까지 나온다면 용건이 없어도 전화를 걸 것 같네요. 통화를 기다리는 짧은 순간도 놓치지 않고 기발한 서비스를 개발한 SKT MNO 사업부!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아보러 갈까요? 

 

SK Careers Editor 김지현


   



V 컬러링은 통화 발신자가 서비스 가입자에게 전화했을 때, 통화 연결음 대신 V 컬러링 영상을 대신 보여주는 서비스예요. 기존 음성 컬러링은 전화를 걸면 가입자가 설정한 음악이 나왔던 부분이 영상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누구나 V 컬러링 앱에서 영상 콘텐츠를 구경하실 수 있고, 발신자는 따로 앱을 깔지 않아도 되지만 T 전화를 이용해야 합니다! 

 


제가 자랑하고 싶은 부분은 ‘선물하기’와 ‘발신자별 설정’ 기능이에요. V 컬러링 앱에서 다양한 영상 콘텐츠들을 친구에게 선물할 수가 있어요. 저도 많이 사용하는 기능들인데요. 특정 연예인 팬인 친구에게 관련 영상을 선물하면서 서로 기분도 좋아지고, 신규 서비스에 대한 반응이 좋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발신자별 설정 기능입니다. 말 그대로 발신자에 따라서 다른 콘텐츠를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에요. V 컬러링 앱에서 제가 즐겨보는 유튜브 콘텐츠를 보자마자 같이 그 콘텐츠를 보는 친구들 컬러링을 해당 영상으로 설정했는데 관심사에 맞는 이야기를 나누고, 새로운 재미를 줄 수 있었습니다.



먼저, 사용자의 통화 사용행태 변화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음성 컬러링을 사용할 당시에는 전화가 오면 귀에 휴대폰을 대고 통화를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어요. 기술이 발전하면서 영상통화와 무선 이어폰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고, 통화 대기 중에 핸드폰을 바라보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이러한 ‘통화 사용행태 변화’와 최근 트렌드인 ‘숏폼 열풍’을 조합해보자는 생각으로 ‘보이는 컬러링’ 아이디어를 얻게 되었고, 평균 통화 대기시간 15초 안에 화면에 새로운 정보와 영상을 제공하는 공간을 만들어보고자 서비스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작년 연말부터 약 1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기획사, 방송사, MCN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영상 콘텐츠를 꾸준히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V 컬러링에서는 저희가 제공하는 아이돌, 캐릭터 영상과 같은 RMC(Ready Made Contents) 말고도 개인이 영상을 찍어서 올릴 수 있습니다. 이런 기능을 바탕으로 V 컬러링 앱 안에서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생겨나고, 그들의 영상을 다른 사용자들이 보면서 즐길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MNO사업부는 유무선 통신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가치를 줄 수 있는 상품이나 서비스들을 개발하는 사업을 하는 곳이에요. 서비스 기획, 제공부터 운영정책과 대리점 판매유통 전략까지 다양한 부분을 기획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저는 SK텔레콤 입사 후, 바로 V-TF에 배치됐어요. V-TF는 V 컬러링 서비스 출시 및 개선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는 가입자 데이터와 고객 채널 관리를 통해 개선사항에 더욱 집중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분이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출시일이 다가올수록 다양한 유관부서와 커뮤니케이션을 했는데 다른 팀의 요청사항과 저희 팀의 필요사항을 전달하는 과정이 어려웠어요. 우선순위를 빠르게 정하고 각 업무 담당자분에게 전달하는 역할이 중요해서 관련 미팅이 끝나면 추가된 부분을 처리해야 하는 부담감이 있었어요. 하지만 사수분들은 빠르게 일정확인을 하고 우선순위를 정확하게 판단하시더라고요. 그걸 보면서 일의 중요도를 파악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능력을 기르려면 관련 지식도 중요하지만 많은 경험이 쌓여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죠.


그리고, 네트워크 기반의 서비스라서 관련 용어는 처음 듣는 게 많아 어려울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도 팀원 분들을 따라 업무 미팅에 참석하고, 관련 문서를 많이 보며 공부를 하다 보니 익숙해지면서 배우게 되었습니다.  



기획이나 개발, 디자인 조금씩 경험을 해보면서 기획에 가장 매력을 느꼈어요. PM(Project Manager)과 같은 역할로 기획, 디자인, 개발 전 과정에 조금씩 관여할 수 있는 입장이 재밌어 보이기도 했고, 제가 조금이라도 참여한 서비스가 다수의 이용자에게 보인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어요. 


운이 좋게도 입사하자마자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하는 팀에 오게 되어서 새로움을 직접 경험했어요. V 컬러링 서비스를 출시했을 때, 체감이 안 되다가 첫 날 가입 데이터 숫자를 보며 놀랐고, 가안으로 봤던 현수막, 포스터 등의 VMD들이 실제로 대리점에 붙어있는 걸 보면서 신기했어요. 이런 매력 때문에 서비스 기획에 지원하게 된 것 같아요.



저는 기획, 디자인, 개발을 다 경험할 수 있는 융합전공이에요. 그 중에서 심화전공으로 기획 쪽을 선택했어요. 하지만 서비스 기획을 하려면 특정한 전공을 해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아요. 


팀 내에서도 같은 서비스에 대한 직관적인 불편함에 관한 이야기는 같을 수 있는데 각자 배운 것을 기반으로 생각하며 말하다 보니 포인트들이 조금씩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오히려 배울 수 있는 부분도 많고, 여러 전공 분야가 모이면 서로 다른 관점의 생각이 모여서 재밌는 것 같아요.



제가 학부는 융합전공에, 석사도 HCI를 전공하다 보니 면접 때, 전공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어요.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는 다양한 기존 학문이 융합되어 만들어진 새로운 분야라 학과에 대한 설명과 서비스 기획 직무를 위해 쌓아온 경험을 어떻게 쉽고 확실하게 전달할지를 고민했어요. 


비전공자가 봐도 경험과 직무가 연결되는 부분을 이해시키기 위해 다른 직무의 친구들과 취업 스터디를 하면서 이해가 안 된다는 부분을 확인하면서 자소서를 완성했어요. 이렇게 자소서를 읽기 쉽게 쓰면 면접관분들도 제가 경험한 분야를 정확하게 이해를 하시고, 정확한 질문을 해주셔서 좋았어요.



 스스로 끊임없이 생각할 수 있는 힘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입사 후, 업무 과정에서 궁금증이 생겨 팀원분께 여쭤봐야지 싶다가도 일이 밀려오면 우선 앞에 있는 업무부터 처리하게 될 때가 많아요. 새롭게 하나의 절차를 배웠는데 과정에 대한 이해 없이 작업만 한다면 다음에 똑같은 업무를 해야 할 때도 잊어버리기 쉽더라고요. 이렇게 바쁜 경우더라도 업무 처리 맥락을 간단하게나마 생각하거나 혹은 기록으로 남겨두면 후에 다시 생각해볼 기회가 생기는데, 이 과정이 업무 속도를 높이고 응용을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기획자로서 신사업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일상과 접목하여 찾을 때도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중요하게 작용할 것 같아요.

  

제가 취업할 때에도 어려웠지만 취업문이 점점 좁아지면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아요. 저도 작년에 취업을 준비할 때, 나중에 보면 별 것도 아닌데 한 번 탈락으로 스스로가 괜히 부족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나쁜 쪽으로 생각하면 한없이 우울해지더라고요. 굳이 그런 생각을 해서 좋을 게 없으니 일희일비하지 않는 생각이 취업준비에 있어서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런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어려운 취업시장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의 서비스가 새롭게 기획되는 과정을 알게 되니 SK텔레콤의 모든 서비스를 감사한 마음으로 사용하게 될 것 같네요. 기사를 관심있게 읽으신 지원자 여러분!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혁신적인 서비스 기획 직무에 도전해보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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