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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이 들려주는 SK E&S 입사 꿀팁  4: 공무팀

안녕하세요! 오늘은 SK E&S에 입사하고 싶은 수많은 취준생들을 위해서 영남에너지서비스(구미) 공무팀 이정형매니저님의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이 많으니 기대하셔도 좋아요 :D 놓칠 수 없는 인터뷰, 지금 바로 확인하시죠!

SK Careers Editor 성현정

 

 

 

 

 

안녕하십니까! 저는 영남에너지서비스(구미) 공무팀 신입사원 이정형이라고 합니다!

저는 공무팀에서 진행하는 모든 배관공사 중, 100m 이하 인입공사 및 철거공사의 설계와 발주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의 고향집 부근에는 LNG 저장기지가 있습니다. 그 덕에 자연스럽게 도시가스에 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 중 SK E&S는 업계 1위의 점유율을 가진 것은 물론 재생에너지, 친환경에너지 등과 시너지효과가 있어 성장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SK”잖아요!

 

 

 

저는 건설시스템공학(토목공학)을 전공하면서, 직접 무엇인가를 설계하고 그것을 실제 결과물로 만드는 것에 큰 흥미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설계, 공사관련 기업에 취업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관심있었던 기업인 SK E&S의 채용 공고를 보게 되었고 전공을 살리면서, 제가 하고싶었던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팀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콘크리트 경진대회에 참가했던 경험입니다. 직전 답변에서 제가 설계대로 결과물을 만드는 것에 흥미를 느꼈다 했는데, 경진대회를 통해서는 그로 인한 재미와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팀원들과 호흡을 맞추면서 협력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고, 그 외에 겪었던 여러 시행착오들도 취업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SKCT는 문제난이도가 어렵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험일까지 남은 기간을 세단계로 나눴습니다. 첫번째 단계에서는 문제유형에 익숙해지기 위해 많은 양의 문제를 풀어봤습니다. 두번째 단계는 시간안에 풀 수 있는 문제와 풀 수 없는 문제를 구별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풀 수 없는 문제는 과감히 넘기고 풀 수 있는 문제의 정확도를 높이는데 집중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 1차면접에서 PT면접과 패기면접을 시행했습니다.

두 면접에서 특별히 주의할 것은 질문에 대해 동문서답하지 않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면접 중에 긴장하게 되면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기가 힘듭니다. 저 같은 경우엔 이를 극복하기위해 답변이 조금 늦더라도 충분히 질문을 이해하고 답변을 다듬는 시간을 갖는 연습을 했습니다.

 

 

 

2차 면접은 토론면접과 임원면접을 시행했습니다.

토론면접은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방식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기 때문에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임원면접 같은 경우는 임원분들과 대면하는 자리이고, 어떤 질문이 나올지 예상할 수 없었기에 다른 면접과 달리 긴장을 많이 했습니다. 이런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면접을 준비할 때, 제 답변을 녹음하고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덕분에 긴장했을 때 제가 말하는 속도가 빠르고 전달력이 좋지 않다는 것을 파악하고, 실제 면접에서 이를 의식하며 조금이나마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공무팀은 공사와 관련된 모든 업무를 처리하는 부서입니다. 대표적으로 배관공사의 설계 및 관련 인허가, 일위대가 관리, 공무관리, 협력회사관리, 공사일정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 공무팀에선 상황파악능력과 문제해결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설계과정 또는 현장에서 생기는 돌발상황에 대해 잘 파악할 수 있어야 하고, 관련된 문제를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자신감때문에 합격한 것 같습니다. 그전까지 몇번의 면접을 거치면서, 준비한 답변을 못한 것이 늘 후회로 남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어느 순간부터 오늘이 마지막이다라는 마음으로 자신감 넘치는 답변을 많이 하게 되었고, 그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그룹연수 및 E&S연수 받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비록 비대면으로 진행한 온라인 연수였지만 학생이라는 신분을 벗어나 사회의 구성원이 되는 과정이었고, 그 과정에서 SK E&S, 더 나아가 SK그룹의 일원으로서 자부심과 행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 작년만 해도 여러분과 같은 한 명의 취준생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모로 힘든 일도 겪고,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다 보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감히 주제넘는 말을 하는 건 아닌가 싶지만, 이글을 보고계신 분들은 모두 자신만의 강점과 뛰어난 역량을 갖춘 분들입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서 원하는 결과 얻기를 바라겠습니다. 파이팅!

 

 

 

SK E&S는 저에게 계단같은 존재입니다. SK E&S 덕분에 학생에서 벗어나 사회인으로써, SK그룹의 구성원으로써 한 발짝 나아갈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도 더 높이, 더 멀리 성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성스러운 후기와 알찬 꿀팁까지 남겨주신 이정형 매니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SK E&S에 입사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는지 엿볼 수 있었습니다. SK E&S에 취업하고 싶은 수많은 취준생 여러분들이 이 글을 보고 힘을 얻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SK E&S의 신입사원이 되는 그날까지 SKCE가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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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SK E&S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그리다

주목하세요! 지난 6 30, SK E&S 창사 이래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SK E&S Join Eco, Be energy, and Make Origins’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ESG, 환경에 대한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Environment),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며(Social), 신뢰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는(Governance) SK E&S 지속가능경영 방향성을 담고 있습니다. 오늘은 친환경에너지 사업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여정을 이어가고 있는 SK E&S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하람

 

 

 

 

 

 맞아요.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 폐기물 등의 환경 문제가 지속되며, 유럽의 그린  정책은  세계의 탄소중립 정책을 촉발시켰습니다. 저탄소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사회적 요구 수준  갈수록 높아지고, 기업의 역할과 책임도 커지고 있으며, 특히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패러다임은 빠르게 변화하여 SK E&S 불확실성의  가운데에  있습니다.

 

최근의 경영환경 변화는 지속가능한 생존과 성장을 위해  많은 도전과 혁신을 요구하고 있지만, SK E&S 이러한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나아가 친환경 에너지 사업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차별화된 그린 포트폴리오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SK E&S ESG 관점의 Business Re-Design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반이 되는 사업포트폴리오, 차별화된 그린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 위한 혁신을 추진 중입니다.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원인 수소에너지를 필두로 재생에너지와 에너지솔루션, 기존의 사업영역인 LNG Value Chain 도시가스  모든 사업 영역에서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사업 간의 유기적인 연계와 상호보완적인 시너지로 SK E&S 만의 차별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그린 포트폴리오의 핵심이라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를 안정적 · 효율적으로 고객에게 공급하고, 나아가 환경과 사람, 그리고 회사 모두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나갈 것입니다.

 

 

 

SK E&S 사회적 가치 추구의 핵심은 이해관계자와 함께하는 성장이라고   있습니다. 그린포트폴리오를 통해 환경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고하는 한편, 지역사회, 고객, 협력회사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SK E&S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인 로컬라이즈 군산을 3년째 지원 중이며, 재생에너지사업과 연계하여 새만금 SK 클러스터, 주민참여형 태양광발전 사업모델  지역사회와 함께 행복하기 위한 활동을 더욱 확대해가고 있습니다.  외에도 COVID-19  위기 상황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한 지역 소상공인/협력회사 지원, 사회적 기업 생태계 구축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고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SK E&S 지역 사회의 고충을 해소하고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지원을 지속해왔어요. 대표적으로 SK E&S 사업권역 인근에 위치한 군산에서 로컬라이즈 프로젝트 진행중입니다. 군산은 SK E&S 사업권역 인근에 위치한 도시로서 산업·고용 위기 지역으로 선정되는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로컬라이즈 군산’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열정과 역량을 가진 창업 팀을 육성·지원하고 이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해가고 있습니다.

 

SK E&S 창업 공간 지원을 통해 창업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고, 사업화를 위한 지원금을 제공하며, 충분한 역량을 쌓고 발휘할  있도록 전문적인 창업 프로그램과 코칭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추가적인 청년 창업을 유도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활성화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어요. 2019-2021 동안 로컬라이즈 군산에  49.7억원의 지원액을 투자했답니다!

 

 

 

SK E&S 구성원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소중히 생각하고 있어요. 먼저 회사와 구성원이 함께 행복하고 성장할  있는 행복전략 (Co-Evolution) 수립하여, 실행 중이며, 지역사회/고객/협력회사 등을 위한 사회적 가치 (SV) 프로그램, 주주/투자자 등과의 투명한 소통을 위한 이사회 중심 경영 강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이해관계자와 함께하는 성장과 행복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다각적으로 추진 중입니다.

 

특히 금년에는 비상장사 임에도 사외이사제도를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이사회에 산하에 ESG 위원회를 신설하는  ESG 경영 강화를 위한 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향후 이해관계자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추진 구조를 구축하였습니다.

 

 

 

ESG 위원회는 회사의 ESG 경영 방향성을 설정하고 주요 현안을 검토, 심의하고 있습니다. 반독점, 반부패 등을 포함한 윤리, 준법경영 체계 확립 활동을 하고, ‘SHE 경영  사회적 가치 창출 전략을 수립하고 성과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SHE Safety, Health, Environment 약자입니다. 기업 경영 과정에서 나올  있는 안전 사고나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고, 구성원  지역 사회의 안전과 건강한 삶의 터전이 되는 지구 환경을 보전하고자 해요. 이를 위해 안전경영 필수 관리 요소 13개를 정립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시스템을 회사 규정에 반영하였습니다.

 

 

 

SK E&S 구성원의 행복과 성장을 위한 행복 전략을 수립하고, 구성원이 일과  모두에서 행복을 느끼고 성장을 체감할  있도록 제도적 개선과 문화적 정착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공유 오피스, 선택적 근로 시간제  일하는 방식의 혁신, 행복한 가정과 개인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구성원 주도의 인재육성 전략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구성원과 진정성 있는 열린 소통을 위한 창구도 확대하여 구성원의 의견이 적시에 반영될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에는 인권경영 선언을 통해 구성원 인권보호를 위한 기본적인 원칙을 천명하였습니다. SK E&S 경영활동 전반에서 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잠재적인 인권 이슈를 선정하고, 발생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예방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고용 상에는 차별이 없도록 하고,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며, 산업의 안전을 보장하고, 직장  성희롱, 괴롭힘을 방지하고, 공정한 성과 평가  보상 제도를 구축하고, 협력 회사를 공정하게 대우하고자 합니다.

 

 

 

SK E&S 구성원 모두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성과를 올바르게 인정받을  있도록 수평적 역할 구조와 직무역량 중심의 역량 평가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별 성과 평가 결과 기반의 차별적 보상과 연차가 아닌 역량 중심의 승진 프로세스를 구축했습니다. 평가 결과는 투명하게 공개하여 피드백을 통해 평가  보상 제도가 구성원들의 성장의 기반이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러 차례 언급되었지만, SK E&S 회사의 성장과 구성원의 행복을 함께 이뤄가는 “Co-Evolution”기반의 행복 전략을 수립하고, 모든 구성원이 일과 삶에서 균형 잡힌 행복을 추구할  있도록 기업 문화와 제도를 혁신하고 있어요. 개방형 공유 오피스  자율좌석제, 선택적 근로 시간제를 도입했고 행복한 가정과 개인을 위해 출산, 육아 지원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성원의 소통을 중시하며 소통 프로그램인 행복 Concert 진행하고, 건강한 노사관계를 위해 분기별 1 경영협의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성원 행복의 주요 요소로 도출되었던 구성원 성장 체감 측면에서의 개선을 위해 인재육성전략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습니다. SK E&S 회사 주도가 아닌,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학습을 실천할  구성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할  있다는 믿음으로 구성원이 스스로 설계하여 학습할  있는 학습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사 차원에서 기획하는 역량강화 프로그램 외에 자기주도 학위 과정, D.I.Y. 100 (Do-It Yourself)  구성원의 자율적인 사외교육참여를 지원하고 있으며, 구성원 성장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할  있는 SK E&S 만의 러닝플랫폼인 투모로우를 통해 구성원 학습 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Join Eco, Be Energy, and Make Origins!’

SK E&S 생태계의 일원으로 참여하여 친환경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하며 끊임없이 변화하고 항상 새로운 기원을 만들어 가는 친환경 에너지 사업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토대로 친환경 에너지 사업의 글로벌 리더가  SK E&S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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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9.19 19:4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신입사원이 들려주는 SK E&S 입사 꿀팁 제 3편: RENEWABLES GROUP

SK Careers Editor 김하람

 

 

 

 

 

안녕하세요. SK E&S Renewables Group 이재기 매니저입니다. 저는 대학 시절 경영학을 전공했습니다. Renewables Group 직무를 수행하며 다양한 프로젝트의 사업성을 평가할 때, 경영학을 전공한 것이 재무적 측면에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Renewables Group은 국내 재생에너지 사업 기획 및 육상/수상태양광 사업개발을 통해, 국내 재생에너지 사업을 선도하는 팀입니다. SK E&S는 대규모 발전사이기에, 정부의 RPS 제도에 따라 총 발전량의 일정 비율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할 의무가 있습니다. 또한 과거 SK E&S가 추진해왔던 도시가스 및 LNG 발전에 더하여,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추가하여 다방면의 발전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저는 재생에너지 자체에 관심이 많았고, 그 중에서도 국내의 재생에너지 사업에 많은 관심이 있었기에 Renewables Group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Renewables Group 육상태양광팀에서, SK E&S의 육상태양광 사업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국내 RPS 의무공급비중이 10%에서 25%로 확대되어, 국내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탄소 저감 및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에 기여한다는 뿌듯함이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개발하는 태양광 발전사업에 진전이 있는 것을 제 눈으로 확인하면서, 사업이 성장하는 걸 볼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 최근 박차를 가하고 있는 수소사업을 포함하여, 육상/수상 태양광, 해상 풍력, ESS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미래 신재생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현재 몸담고 있는 육상태양광 사업 확대를 통해 SK E&S의 태양광 Pipeline 확대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사업을 진행하다 보면, 동시다발적인 변수들이 겹쳐 업무 수행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기도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얻은 배움을 내재화 하며 앞으로 나아가고자 노력하는 것이 해당 업무의 또 다른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프로젝트들의 사업성을 평가할 수 있는 재무 역량, 사업개발을 수행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대할 때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역량, 내가 맡은 프로젝트를 진심으로 내 사업처럼 생각하는 내 업무에 대한 진심 어린 주인의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탄탄한 재무 역량을 가지고 있다면, 각 프로젝트별 재무 모델 분석 및 사업성 평가가 더욱 수월할 것입니다. 커뮤니케이션 역량의 경우, 사업을 진행하면서 만나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상대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협의를 진행할 때 중요한 역량이라고 생각됩니다.

 

 

 

대학 생활 당시 글로벌 재생에너지 사업의 트렌드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것이, 취업 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글로벌 사업 트렌드에 대해 공부할 때는 BNEF(Bloomberg New Energy Financial) 자료가 많은 도움이 되었고, 그 외 글로벌 언론사들의 뉴스나 통계자료를 공부하는 것이 글로벌 재생에너지 사업 트렌드를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엔 친환경 차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하여, 글로벌 탄소배출권과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그리는 미래까지 다양한 지식을 접해본 것이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제 입사한지 반년이 조금 넘었는데요, 우선은 다양한 태양광 사업개발을 바라볼 수 있는 거시적 안목과, 적기에 사업성을 캐치할 수 있는 재무 역량을 키워가고자 합니다. 아직은 팀의 막내이기에 사업의 세세한 부분들을 분석하는게 중요하지만, 향후 다양한 사업의 큰 그림을 그리는 거시적 안목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며, 이 때 각 프로젝트의 사업성을 더욱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재무 역량이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향후 SK E&S의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하며, ‘신재생에너지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트렌드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며, 신재생에너지 사업 자체에 대한 나만의 철학과 애정을 가지고 착실히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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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이 들려주는 SK E&S 입사 꿀팁 제 2편: 전력사업지원팀

험난한 취준 생활, 다들 안녕하신가요?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라면 SK E&S 취업을 꿈꾸는 분들이실 것 같은데요~ 여러분을 위해 따끈따끈한 SK E&S 신입사원 전력사업지원팀 오준택 매니저님의 인터뷰를 준비해보았습니다. SK E&S 취업의 A to Z 지금 시작합니다!

SK Careers Editor 김하람

 

 

 

 

 

안녕하세요! 저는 SK E&S의 전력사업부문, 그 중에서도 전력사업지원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오준택이라고 합니다.

 

 

 

정확히 제가 지원한 팀으로 입사하여 근무하고 있지는 않지만, 같은 본부에 속해 있는 전력사업지원팀에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SK E&S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ESG라는 개념을 접하게 된 이후였습니다. 특히 사회적으로 환경에 대한 경각심과 중요성이 확대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사회가 청정에너지로 나아가는 데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LNG 발전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고, SK E&S의 전력사업부문에 지원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동아리 경험이 취업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좋아하는 편이라 대학시절 동안 동아리 활동을 꾸준하게 했었습니다. 입학과 함께 야구 동아리에 가입하여 졸업할 때까지 활동하기도 했고, 금융 학회에 가입하여 학회원들과 어울리며 공부하기도 했습니다.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친구들과 많은 에너지를 공유했던 것이 힘든 취업 준비 시기를 극복하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취업이라는 것이 어떻게 보면 혼자서 하는 것이지만, 그 과정에서 취업과 관련된 여러 정보나 방법을 주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고민한 덕분에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꾸준하게 연습해서 문제에 익숙해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서류 발표 이전부터 시중에서 판매하는 문제집을 구매하여, 하루에 한 세트는 무조건 풀어보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SKCT가 문제의 난이도나 개수에 비해서 시간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모든 문제를 잘 푸는 것보다 자신 있는 유형에 집중하는 것을 전략으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난이도에 순응하고, 다른 사람들도 분명히 다 어려워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편안하게 문제를 풀었던 것도 도움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공교롭게도 다른 직무에 지원한 친구도 SKCT에 합격하게 되어, 그 친구와 같이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특별히 남들과 다른 방법으로 준비하진 않았습니다. 친구와 서로 자기소개서를 읽어주고, 어떤 부분에서 면접관분들이 궁금해 하실지 공유하면서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서 예상되는 질문을 준비해보고, 실제 면접을 보는 것처럼 연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도 취준을 처음 해보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거의 비슷하게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다만 면접장에 갔을 때, 나 자신을 평가받는 자리라는 생각 대신에 면접관분들과 대화를 나누는 자리라는 생각으로 면접에 임했습니다. 떨리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이러한 마음가짐을 가졌더니 면접장에서 훨씬 차분하게 저를 표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기라는 것이 우리 생활에 필수적인 요소이지만, 전력 사업이 조금은 생소한 것 같습니다. 저도 입사 이후에 열심히 공부하는 중입니다. 저희 전력사업팀은 전력 분야의 시장 환경 및 제도 변화 등을 파악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지원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회사 경영을 위해서 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가 있는 것을 생각하시면, 전력 사업을 영위하는 데 저희 전력사업지원팀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보다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회적으로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전력 산업에도 많은 변화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산업의 전체적인 흐름을 볼 수 있는 역량을 키워 오신 분이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력 사업 부문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기술적인 측면의 역량을 필수적으로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저도 문과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취준 생활을 하면서 정신없이 시간을 보냈고, 걱정을 품에 안고 생활하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취준 시기가 불안과 걱정으로 인해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저는 적어도 일주일에 한 두 번은 무조건 좋아하는 걸 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야구하는 걸 정말 좋아해서 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일주일에 한번은 꼭 야구를 했습니다. 친구들과 만나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면서, 걱정을 잠시 덜어 놓고 에너지를 충전했습니다. 아마 취준 기간 동안 혼자 고민하는 시간을 해소하는 시간을 갖지 않았다면, 훨씬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SK E&S를 꿈꾸시는 취업준비생 분들도 지금 힘든 시기를 보내시는 분들도 분명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겨울이 지나면 분명히 봄이 오는 것처럼, 불안과 걱정을 조금 내려두시고 열심히 노력하신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를 성취해 내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이제까지 어렵고 힘든 장애물들을 당당히 헤쳐 왔듯, 취업이라는 허들도 결국에는 당당히 넘어설 취업준비생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SK E&S 전력사업지원팀 오준택 매니저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았는데, 다들 어떠셨나요? 추운 겨울을 보내고 봄을 맞으신 오준택 매니저님의 따뜻한 이야기가 참 와 닿는 것 같습니다. 수많은 취업준비생들의 꿈의 직장인 SK E&S!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다음 신입사원 인터뷰의 주인공이 되는 그날까지 SKCE가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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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이 들려주는 SK E&S 입사 꿀팁 제 1편: Energy Solution Group

안녕하세요! 오늘은 SK 커리어스 저널 독자분들을 위해 SK E&S 신입사원이 들려주는 입사 꿀팁을 가져왔습니다! 따끈따끈한 SK E&S 신입사원 Energy Solution Group 제갈국현 매니저님이 들려주는 SK E&S 취업의 A to Z, 지금부터 만나볼까요?

SK Careers Editor 김하람

 

 

 

 

 

안녕하십니까! SK E&S Energy Solution Group에서 근무하고 있는 제갈국현 매니저입니다.

 

 

SK E&S해외 재생에너지 사업개발직무로 지원했습니다. 이전에 타 전력공기업에 근무하며 발전사업 개발에 필요한 금융을 조달하는 PF(Project Finance)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국내외 발전사업 개발 도중 마주하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Developer, 자문기관, 금융기관, 유관부처 등)과의 협업 및 도전적인 업무환경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마침 평소 갈증을 느끼던 해외 재생에너지 개발 직무를 SK E&S에서 채용하고 있음을 알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관련 업계 및 SK그룹사에 근무하던 지인들이 적극적으로 추천해준 것 또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E&S가 지금이라도 붙여준다면 바로 간다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소소하지만 이런 의견이 선택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벌, 학점, 어학 등 스펙의 시대와 각종 대외활동을 엮는 스토리의 시대를 거쳐, 지금의 신입사원 공채는 어디를 가도 모자람이 없는 지원자들 사이에서 어떻게 회사의 Appetite를 자극하고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의 경우엔 누구나 비슷한 대학시절 경험을 어떻게 그럴싸하게 포장할지 고민하기 보다, 회사와 직무 분석에 초점을 맞춰 채용전형에 임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지원할 당시에는 대부분 회사 및 지원한 직무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가란 자기소개서 문항이 있었습니다. 현재 회사가 어떤 사업들을 영위 및 집중하고 있는지 웹사이트와 뉴스들을 정리하며 마인드맵을 세우고, 해당 직무가 어떤 업무를 수행하며 또 어떤 역량을 필요로 하는지 정리하며 또 하나의 마인드맵을 세웠습니다. 생각만큼 연관 자료를 찾기 쉽지 않고 많은 시간과 집중력이 필요했지만, 이렇게 이해도를 높인 상태에서 글을 쓰기 시작하니 막힘이 없었습니다.

 

 

 

제한된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문제를 정확하게 풀어야하는 만큼, 단기간에 성적을 높이는 것은 것은 어렵습니다. 본인이 SKCT와 같은 인적성 시험에 약하다고 생각된다면, 문제 유형을 파악하는 데부터 시작해서 시간을 정해두고 푸는 연습을 미리 해 두는 게 좋습니다. 익숙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시험 당일 시험지를 눈앞에 두면 막상 머리가 하얘지기 십상이거든요. 각 영역별 전략을 미리 새우는 것 역시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제 경우엔 각 문제마다 이걸 푸는 게 가능할지 5초 정도 읽어보고 빠르게 Pass 여부를 판단했던 게 무엇보다 유효했습니다.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산업, 회사, 직무, 그리고 본인과 관련하여 면접에서 물어볼 법한 내용들을 체계적으로 다시 정리해봤던 기억이 납니다. 완결된 문장보다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개별적인 경험을 단순 나열하기 보다는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어떻게 전력산업과 SK E&S에 해당 직무로서 기여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간이 주요했던 것 같습니다.

1차 면접의 경우 COVID-19로 인해 그룹토론은 제외하고 직무PT와 인성면접만 진행되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과 방식을 공유 드리긴 어렵지만, 특히 현직자의 시선에 초점을 맞춰 준비하라는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현업에서는 어떤 Issue들을 마주하고 있을지, 함께 일할 사람을 뽑는 관점에서 어떤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을 선호할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RE100(Renewable Energy 100)과 탄소중립(Carbon Net Zero) 등 재생에너지로 기존의 에너지를 대체하기 위한 Global Trend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Energy Solution Group은 이런 흐름을 고려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생산된 전력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 것인가 Solution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기존의 전력수요를 충당하기 위한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건설하는 것도 중요한 역할이지만, ESS(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저장장치)를 통해 잉여전력을 Peak Time에 활용하거나, 발전량과 전력수요를 예측하여 시장을 중개하는 등 기상에 큰 영향을 받는 재생에너지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SK E&S가 기존에 주력하던 LNG발전의 운영 중에는 가스의 연소로 인해 필연적으로 온실가스를 배출하게 됩니다. 파리협정(Paris Agreement) 등 전세계가 더 이상의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배출 감축 목표를 수립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온실가스를 직접 감축시키는 것 외에도, 친환경·신에너지 사업을 영위함으로써 흔히 탄소배출권이라 부르는 감축량 인증을 받는 방법이 존재합니다.

저 같은 경우, 해외 재생에너지 개발을 통해 앞서 말씀드린 탄소배출권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다방면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신규 사업 기회를 포착하는 것에서 출발해, 해당 사업의 타당성을 검증하고 회사가 직접 투자 의사결정을 하는 데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함께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기존에 투자 완료된 발전사업의 운영 및 재무현황을 주기적으로 파악하며 특이사항 또는 개선할 만한 점들을 검토하는 업무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사업개발 과정에는 일상적인 관리나 서무 외에도 매일매일 새로운 변수들이 끝없이 펼쳐지곤 합니다. 리서치, 타당성 분석, 커뮤니케이션 등 기초역량과 더불어, 기술/재무/법률/세무 등 해당 사업과 관련된 모든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성과를 낼 수 있는 소위 Business Mind를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위와 같은 도전적인 환경에서도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지식을 습득하며 새로운 Value를 창출할 기회를 찾는 인재임을 보여주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없이 많은 실패와 더불어 하나의 프로젝트가 성사되기 위해 짧으면 반 년, 길면 수십년까지도 소요될 수 있는 게 사업개발인 만큼, 목표를 향해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매달리는 근성을 가진 분들이 해당 직무에 많은 것 같습니다. 끈기있게 도전할 수 있는 근성을 가지신 분들에게 적합한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힘들었던 시간은 지금의 내 모습이 과연 나의 최선인가 의문이 들 때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진로에 대한 고민을 비교적 늦게 시작하면서 눈앞의 취업에만 목매며 실패하는 시간이 반복됐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객관화 및 확신이 없던 선택이었기에, 어찌어찌 다른 직장에 취업한 이후에도 고민과 후회는 오히려 더 커졌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지금이 과연 최선인가 라는 끊임없는 자문은 다시 새로운 길을 모색하게 하며, 기존 직장생활로 고단한 와중에도 몸을 일으켜 세우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를 스스로를 비난하는 부정적인 에너지가 아닌, 분명 뭔가 더 해낼 수 있을 거라는 긍정적인 Mind-set을 갖는 것 같아요. 절박하고 급할수록 긴장하고 더 헝클어지고 결과도 영 좋지 않았던 아이러니한 기억이 많습니다.

 

 

 

먼 길을 돌고 돌아, 저는 31세라는 취업시장에서는 꽤 늦은 나이에 SK E&S의 신입 구성원으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출발점과 방향을 어디로 잡을 것인가 바로잡던 사이에 훌쩍 이 나이가 된 것이 아쉬울 때도 있지만, 순간순간 내렸던 제 스스로의 선택에 후회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인생의 기나긴 레이스를 놓고 보자면 찰나에 불과하고, 이에 비해 이후로 달라질 삶의 방향성은 결코 뒤늦게 바꿀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당장의 다급함에 휘둘리지 않고 현명한 선택을 내리시면 좋겠습니다. 늘 스스로 되뇌던 말을 마지막으로 인터뷰를 마치고자 합니다.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지금까지 SK E&S Energy Solution Group 제갈국현 매니저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았는데요, 다들 어떠셨나요? 저도 취업 준비를 하며 내가 너무 늦는 것은 아닌가 참 고민이 많은데요,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라는 말씀이 참 가슴에 와 닿는 것 같습니다.

수많은 취업준비생들의 꿈의 직장인 SK E&S!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다음 신입사원 인터뷰의 주인공이 되는 그날까지 SKCE가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또 다른 꿀팁을 가득 알려줄 '신입사원이 들려주는 SK E&S 입사 꿀팁' 제 2편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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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탄소 없는 LNG, 생산할 수 있다? 없다?! (feat. 호주 친환경가스전)

ESG 경영, 다들 들어보셨죠? 전 세계 적으로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건강한 지배 구조를 만들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ESG 경영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 세계의 트렌드에 발맞춰 친환경 에너지 기업인 SK E&S도 지난 3 30, 2021년부터 개발해 온 호주 바로사-깔디따 해상가스전의 최종투자의사결정(FID)을 선언하고 매장량 7천만 톤 이상의 LNG 생산에 착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천연가스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CCS (Carbon Capture & Storage) 기술을 활용해 CO2 Free 저탄소 LNG를 생산한다고 하는데요! 글로벌 메이저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서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앞장서는 SK E&S LNG투자사업CoE팀에서 근무하고 계신 정순형 매니저님을 만나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하람 

 

 

 

 

 

PART 1.인터뷰이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LNG 투자사업 CoE 정순형 매니저입니다. 저는 2013년에 처음 가스전 기술팀으로 입사하였고, 현재는 바로사-깔디따 가스전, 바유-운단 가스전 및 신규 사업 기술 평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PART 2.호주 바로사-깔디따 해상가스전 LNG 생산 착수

바로사-깔디따 가스전은 호주 Northern Territory 주 북서 해상에 위치한 수심 280m의 해상 가스전입니다. 2012 SK E&S가 지분 37.5%를 매입하면서 사업에 참여하였습니다. 사업 참여 이후 총 5공의 평가정 시추, Pre-FEED(Front End Engineering Design)  FEED를 완료하였고, 올해 3월에 최종투자결정(FID, Final Investment Decision)을 하여 현재 개발 중입니다. 2025년 초에 가스 생산을 개시할 예정입니다.

바로사-깔디따에서 생산된 가스는 다윈 LNG 플랜트 (Darwin LNG Plant)로 보내져 액화 천연가스 (LNG)의 형태로 가공되어 국내에 도입될 예정입니다.

 

 

 

SK E&S는 LNG 사업의 수직계열화 (LNG Value Chain)을 통해 경쟁력 있는 LNG를 도입하려고 노력해왔습니다. LNG Value Chain은 크게 Upstream, Midstream, Downstream으로 구성됩니다. Upstream분야는 천연가스를 생산하는 가스전 개발 분야로 E&P (Exploration & Production) 분야라고도 합니다.

Upstream 사업은 복합적인 사업입니다. 석유/천연가스가 충분히 매장되어 있는 지질구조를 탐색하고, 시추기 및 플랜트 등을 설치하여 해당 지역을 개발합니다. 이후 수십 년 동안 석유/가스를 생산해내는 과정 전부를 아울러 Upstream 사업이라고 합니다.

 

 

 

SK E&S는 바로사-깔디따 투자 이전에는 주로 터미널, 도시가스 및 발전소 등 Mid  Downstream 분야에 주로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해 왔습니다. Downstream에 필요한 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LNG Value Chain 구축을 계획하였고, 가스전 투자를 결정하였습니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및 ESG 경영이 크게 강조되고 있습니다. LNG Industry 내에서도 Carbon Neutral 전략을 시도하는 Seller Buyer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향후 LNG 분야에서도 Carbon Issue를 해결하지 않으면 사업의 위협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SK E&S는 다윈 LNG 플랜트 및 인근 바유-운단 (Bayu-Undan) 생산가스전 인수 협상을 진행하였고, 올해 인수가 마무리되었습니다. 당사 보유한 바유-운단 가스전이 생산 종료되면, 바로사-깔디따 생산 시 발생하는 CO2를 지중저장 (CCS, Carbon Capture & Storage) 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바로사에서 생산된 가스는 CO2 Free LNG가 되어 E&S의 친환경화 및 ESG 측면에서 기업가치가 제고될 수 있습니다.

 

 

 

호주 가스전에서 생산된 LNG는 싱가포르에 있는 SK E&S 자회사인 PRISM Energy로 보내지게 됩니다. 이후 포트폴리오 최적화 통해 국내 발전소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PART 3.인터뷰- 직무 소개

저는 대학에서 석유가스공학을 전공하였고 당시 Upstream분야에 활발하게 투자하기 시작한 SK E&S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당시 선배들은 주로 오일 위주의 사업을 하는 회사에 많이 종사하였는데, 기후변화로 인해 천연가스가 앞으로 주목받을 것이라고 생각하였고 SK 그룹 내에서 LNG 개발을 담당하는 SK E&S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LNG 투자사업 CoE는 주로 바로사-깔디타 가스전, 바유-운단 가스전, 북미 셰일가스전 및 CCS 사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주로 바로사-깔디타 가스전, 바유-운단 가스전 사업관리 및 기술평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두 가스전 모두 활발하게 개발 및 시추가 진행 중이므로 운영사로부터 메일이 굉장히 많이 오는데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사업 현황 등을 파악 후 의사 결정이 필요한 부분은 공유 및 보고 드리고 있습니다.

기술 평가 업무로는 바로사-깔디타 가스전 및 생산 설비를 통합 시뮬레이션하여 생산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운영조건을 도출하고 있습니다. 바유-운단의 경우, 생산량 관리 및 추가 생산정 시추를 Follow-up 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 모든 부서가 마찬가지이겠지만, 회사의 사업 영역/규모에 비해 인원이 적습니다. 한 사람이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해야 하다 보니, 처음 사업 진출 시 시행착오가 다소 있는 것 같습니다. 극복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제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명확히 하고, 모르는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최대한 레퍼런스를 많이 찾고 주변의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편입니다. 연차가 쌓일수록 질문하는 것이 어려워진다고 하던데 저는 아는 척하는 것보다는 모르는 것을 인정하고 빨리 해결책을 찾는 것이 추후에는 도움이 되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Upstream분야는 전문 용어가 많아 처음 접했을 때 생소한 부분이 많습니다. 관련 분야에 대한 기사 탐색 등 꾸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이공계열 학생들의 경우 Upstream분야의 전공지식을 쌓는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질학, 석유/가스공학, 생산공학 및 설비공학에 대해 일정 지식 수준을 필요로 합니다. 사업 관리 분야의 경우 사업 경제성 평가, E&P 계약 및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역량을 쌓으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해외사업이라 거의 모든 문서 및 회의가 영어로 진행되므로 어학 능력도 중요합니다.

 

 

 

사실 저는 취업 준비한 지 오래돼서 제가 취업 준비할 때와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취업준비생 입장보다는 면접관/사수의 입장에서 조언을 드리는 것이 조금 더 현실적일 것 같은데요. 최근 몇 년간의 실무 면접관으로 참여해서 느낀 것은 준비된 지원자와 그렇지 않은 지원자는 확연히 다르다는 점입니다. 물론 모든 분들이 각자 나름대로 준비는 많이 하셨겠지만 정말 회사에 관심을 갖고 이것 저것 찾아본 사람과 홈페이지에 있는 단편적인 사실만 찾아본 사람의 답변은 다릅니다. 회사 홈페이지 및 국내 기사 외에도 여러 해외 기사 및 숨겨진 정보들을 많이 찾아서 회사 실무 및 임원분들을 깜짝 놀라게 해보세요.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SK E&S LNG투자사업CoE팀 정순형 매니저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았는데, 다들 어떠셨나요?

SK E&S는 호주 가스전의 채굴부터 수소 생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배출을 최소화할 것입니다. 자원 확보, 개발, 액화, 발굴 등 LNG 밸류체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면서 환경과 사회에 대한 책임도 잊지 않는 SK E&S!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기업 SK E&S, 이런 SK E&S의 여정에 함께할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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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구성원들의 조직문화를 책임진다! 행복경영팀

SK가 구성원들의 행복을 중시한다는 건 다들 알고 계시죠? 이에 맞춰 SK E&S에서는 구성원들의 행복을 책임지는 행복경영팀을 따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성원들의 행복을 책임지는 팀이라니, 왠지 낭만적이기까지 한데요! SK E&S에선 구성원의 행복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행복경영팀 이승희 매니저님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하람

 

 

 

 

 

안녕하세요. SK E&S 행복경영팀에서 2  근무 중인 이승희 매니저입니다.

 

 

 

SK E&S 행복경영팀은 SK E&S 사업과 구성원 특성에 맞게 조직문화를 만드는  합니다. 경영층의 경영 철학과 목표를 구성원들에게 전달하고, 구성원들의 고충을 듣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요. SK에서는 2019년부터 구성원들의 행복이 강조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구성원의 행복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전략과 과제 고민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HRD 공부하며 자연스럽게 조직문화에 관해서도 공부하게 됐습니다. 제가 일을 한다면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영향력 주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누군가가 나와 가장 시간을 많이 보내는 동료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조직 문화를 담당하는 SK E&S 행복경영팀이 하는 일이 그런 일인 것 같아 도전하게 됐습니다.

 

 

 

저는 SK E&S행복 전략 담당하고 있습니다. 구성원의 행복 수준이 어떤지, 영향을 주는 요인은 무엇이 있는지 데이터를 수집해 파악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행복 수준을 높이는 전략을 짜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회사는 돈을 벌고 성과를 내기 위해 오는 곳인데, 회사에서 행복을 중시하다보니 구성원들이 이에 의구심을 갖게  수가 있어요.

 

 

이런 의구심을 해결하고자 행복 프로필 사진 촬영을 추진했습니다. 구성원들에게 회사 안에서의행복한 경험을 만들어 주고 싶었어요. 사내 메신저를 보면 구성원들의 사진이 뜨는데, 똑같은 표정, 똑같은 옷을 입은 취업 사진들이 보이잖아요? 그 획일화된 사진을 개인의 행복을 드러내는 사진으로 바꾸면 좋겠단 생각을 했어요. 사진을 웃는 얼굴로 찍고, 자신의 관심사를 나타내는 일러스트를 넣고, 컬러 테라피스트와 상담해서 자신의 성향도 알아 보는 시간을 갖고, 자신을 대표하는 컬러를 넣어 ‘행복 프로필 사진’을 만들었어요. 그렇게 행복 프로필 사진으로 메신저 사진을 모두 바꾸니 구성원들께서 메신저가 화사해 졌다며 좋은 피드백을 주셨어요. 행복 프로필 사진이 잘 돼서 자회사에도 확대 시행 중입니다. 매 순간 행복할 순 없지만, 이렇게 노력하다 보면 행복한 순간들은 쌓이는 것 같아요.

 

 

 

2020년에는 행복 프로필 사진을 통해 구성원들에게 행복한 경험을 만들어 주었고, 구성원들의 행복 데이터를 수집했어요. 2021년에는 모아진 데이터를 가지고 구성원들을 더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전략과 과제를 시행하려고 합니다. 행복 데이터를 보니 행복 수준이 낮은 집단이 있었어요. 그 집단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과제를 시행해보려 해요. 예를 들어 경력직으로 입사하신 분들은 동기가 없어 네트워킹하기 힘들어요.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동기들에게 의지가 많이 되거든요. 그래서 이 분들의 적응과 네트워킹을 돕기 위해 동기 매칭 Program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행복에는 답이 없다는 점이 가장 어려워요. 하지만 최근에는 행복에 대한 연구가 많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매 년 상반기 마다 대학 교수님들을 찾아 뵙고 회사에서의 행복에 관해 대화를 나누고 있어요. 작년에는 대학 연구실과 함께 행복에 관한 스터디를 진행하기도 했어요.

 

 

 

행복 전략이라고 하면 거창해보이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구성원이 회사에서 어떤 경험을 하느냐에 대한 고민과 맞닿아 있어요. 구성원들이 회사에서 즐겁고 웃음 나는 경험을 많이 하면, 회사에서도 행복하다고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전략과 별개로 구성원에게 소소한 웃음을 주기 위해 이메일로 공지를 보낼 때 재미 요소를 넣는 등 노력을 할 수 있어요. 이런 재미 요소를 찾기 위해 업무 중 이런 공지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 ‘어떤 부분에서 공감을 할 수 있을까?’ ,’어떤 부분에서 소소한 웃음을 가져올 수 있을까이런 고민을 하죠. 이런 측면에서 공감 능력이나 재치, 유머 감각 등이 필요한 것 같아요.

 

 

 

저는 취업 준비를 할 때 이 일이 왜 하고 싶은지 충분히 고민해서 일에 대한 나만의 정의를 내렸어요. 앞서 말했듯 동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면서 동료의 행복을 고민을 하는 일이 내가 하고 싶은 일이란 정의를 내렸어요.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회사가 SK E&S 였고, 그 덕에 SK E&S의 인재상에 맞아 취업을 할 수 있었어요. 정의 내리는 일을 나만의 Theory’를 세우는 것이라고 전 말해요.

 

 번째는 하고 싶은 일을 정했으면  일에 필요한 역량 트렌드를 파악하는 이 중요해요. 저는 2학년 말부터 취업 사이트에 들어 가서 직무에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계속 찾았어요. 그래서 취업이 다가올  쯤에는 취업에 필요한 플랜을 세울  있었어요. 관심 직무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취업 준비를 할  친구들이 저를 해골이라고 부를 정도로 진짜 힘들어 했어요. 그래도 돌아보면 취업 준비하던 시기가 행복하게 기억이 되는 이유가 있었던 것 같아요. 그 때 저는 작은 성공에도  많이 칭찬해주고, 어떤 실패를 겪든 긍정적이게 의미 부여를 했어요. 어떤 실패를 해도 얻은  있다면서 저를 위로해줬어요. 이런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중요한  같아요.

 

 

 

 

 

알쏭달쏭했던 행복경영팀에 관해 SK E&S 이승희 매니저님과 함께 알아보니, 조직문화를 담당하는 SK E&S 행복경영팀에 대해 더 잘 알게 된 것 같네요. 어떻게 하면 구성원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을지 늘 고민하며 행복 전략을 추진하는 SK E&S 행복경영팀! SK E&S 구성원들의 행복을 책임지는 행복경영팀을 응원하며, SK E&S와 함께 행복을 찾아갈 예비 SK E&S인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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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구성원들의 성장을 책임진다!  HRD 성장Design팀

오늘날 직장인들은 단순히 본인의 업무를 수행하는 것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성장에 대한 니즈도 갖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는 SK E&S 회사의 성장  아니라 구성원의 성장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과연 SK E&S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성장Design팀의 김성혜 매니저님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하람

 

 

 

 

 

안녕하세요. SK E&S 성장Design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성혜 매니저입니다.

 

 

 

대학에서 교육학과 심리학을 전공했 대학원에서 HRD 전공했어요. 어떤 지원이 있을 때 사람들이 회사에서 자기 일을  잘하고  즐겁게   있을까 대해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HRD를 전공했고  전공을 기반으로 성장Design팀을 선택했습니다.

 

 

 

SK E&S 성장Design팀은 일반적인 HRD 부서의 역할을 하고 있지만, 저희 팀 이름이 성장Design팀인 만큼 일반적인 사내 교육 뿐 아니라 구성원들이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지 넓은 관점에서 보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성장Design팀의 역할은 크게 세 영역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먼저, 새로운 사업 영역으로 계속해서 확장하고 있는 E&S의 사업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구성원들의 사업 수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Global Energy 전문가 육성, 직무 역량 개발, 팀원 이동 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둘째로, 구성원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역량을 개발해 나갈 수 있는 학습 문화를 조성합니다.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주는 한 뼘 성장 프로젝트라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고, 어학/자격증 공부를 지원하거나 온라인 학습 플랫폼/시스템을 조성하는 역할도 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구성원들이 E&S 내에서 잘 적응하고, 맡은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회사의 HRM, HRD 크게 다르진 않아요. HRM 채용, 평가, 승진, 보상, 복리후생, 글로벌 인력 관리  조직/인력 운영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HRD 직원들의 역량을 개발하고, 직원들이 일을  잘할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조금 더 초점을 두고 있죠. 서로 다른 역할을 수행하고 있기는 하지만, 구성원들을 육성하여 조직과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HRM-HRD 부서 간에 상호 협업하고 함께 고민하는 소통과 공유가 활발하게 이루어진다는 점 E&S HR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기도 합니다.

 

 

 

입사한 지 두 달 째라, 전반적인 업무를 조금씩 배우고 있어요. 지금 주로 하는 건 역량 진단 업무입니다. 특히 SK E&S가 신사업을 많이 하다보니, 신사업을 더 잘 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지, 우리 직원들의 현재 역량 수준은 어떻게 되는지, 어떤 역량을 더 키워야 할지 파악하는 작업을 팀에서 진행하고 있고, 저는 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한 뼘 성장 PJT”라는 이름을 가진 자기주도적 학습 문화 조성 프로그램의 일부도 운영 하고 있어요. 구성원들에게 수강하면 좋을 만한 컨텐츠를 추천해주고, 학습을 독려하는 이벤트도 진행하는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출근하면 업무 문의가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메신저와 메일을 수시로 확인해요. 요즘처럼 역량 진단 프로세스가 진행 중인 때에는, 구성원들이 어려움 없이 진단을 잘 진행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만약 어떤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면 타임라인 점검해요. 이외에도  미팅에 참여하고, PPT  보고서를 작성합니다.

 

 

 

  성장 프로젝트 (이하 한 뼘 성장 PJT)는 구성원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에요. 학습 소모임, 경험공유회, DIY 100, 자기주도적 학위 과정 지원이 있습니다.

 

먼저 학습 소모임은 구성원들의 자기주도적인 스터디를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구성원들이 주제를 선정해 학습 소모임 (Open Study) 스터디를 구성하는데요, 이 때 외부 강사나 활동 비용이 필요하면 저희 팀에서 지원을 해줍니다. 이렇게 구성원이 스터디 주제를 제안할 수도 있지만, 성장Design팀에서 구성원들의 성장에 대한 needs 찾아 적합한 스터디를 제안하고 구성해주기도 합니다.

 

국내에 수행 선례가 없는 Biz.를 개척해 나가고 있는 E&S 사업 특성 상, 구성원들은 맨 땅에 헤딩하며 업무역량을 축적하고 있는데요, 구성원 각자의 경험이 서로에게 좋은 참고 사례가 되어줄 수 있도록,경험공유회를 열어 구성원들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있기도 합니다. 발전소 EPC를 수행했던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공유하거나, 1년차 신입 구성원들이 서로의 한 해 경험을 나누는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DIY 100 구성원이 자유롭게 원하는 학습을  수 있도록 연간 교육비용을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팀장의 승인을 거치는 등 번거로운 절차 없이, 직무 관련 저널을 구독하거나, 업무 관련 세미나 참석, 자격증/어학 시험 준비 및 응시 등 업무 역량 향상을 위한 활동이라면 연간 100만원의 한도 내에서 제약없이 비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구성원 직무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직무와 관련된 학위 과정 (업무와 병행) 교육비의 50%를 지원하는 자기주도적 학위 지원 제도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성장Design팀은 구성원들이 가지고 있는 성장에 대한 needs 캐치해서  needs 맞는 교육, 컨텐츠  학습의 장을 마련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구성원들에게 항상 관심이 있어야 해요. 구성원과 경영진의 사업 방향성을 포함한 다양한 이해관계자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구성원 본인들도  모르는 성장에 대한 needs 찾아서 교육해줘야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

 

또 한 가지 중요한 역량으로, 성장Design팀은 전형적인 교육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구성원들의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려고 노력합니다. 따라서 구성원들의 성장과 학습을 이끌어낼 수 있는 어떤 방법이든 시도해보겠다는 적극성과 창의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HRD 직무에 대한 고민을 통해 제 나름대로의 생각과 방향성을 가지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회사에서 HRD 담당자의 역할은 무엇이고, 조직에서 나는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떤 가치를 창출할  있는지, HRD 담당자로서 어떤 일을 하고 싶고, 어떤 의미를 만들어 내고 싶은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어요. 많은 고민을 해보고 나는 이런  하고 싶다는 확신이 서니까, 자신감이 생겼던 것 같아요.

HR 직무를 꿈꾸는 분들이 계시다면, HR 담당자로서 내가 회사에서 어떤 가치를 창출하고 싶은 지 천천히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충분히 고민한다면 내가 이 직무를 통해 하고 싶은 것과 잘할  있는 것에 대한 확신이 생겨서  자신감이 드러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취업이 많이 어렵죠. 아직  주변에도 취준을 하고 있는 친구들이 많아요. 모두에게 어렵고 힘든 시기인만큼 당장 직장이  생긴다고 해서 낙심하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누구나가 취업 준비의 기간을 인생에 한 번 이상 겪게 되는데, 이 시간을 본인과 회사, 사회에 대해 고민하고 돌아보는 귀중한 시간으로 채워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진로를 선택함에 있어서 여러 시행착오도 겪고, 많은 고민과 시도 끝에 E&S에 입사했는데, 길었던 시행착오와 고민의 기간이 저에게 더 잘 맞는 직장과 직무를 찾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된 것 같아요. 취준생 분들도 나의 성장을 위한 귀중한 시간으로 이 기간을 쌓아 가시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지금까지 SK E&S 성장Design 김성혜 매니저님과 함께 SK E&S 성장Design팀을 들여다 보았는데요, 다들 어떠셨나요?

SK E&S 세계로 나아가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구성원도 함께 한 뼘  성장할  있도록 노력하는 SK E&S 성장Design! SK E&S 구성원들의 성장을 응원하며, 지금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도 SK E&S 구성원이 되어 성장할  있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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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의 발판, 파주천연가스발전소를 엿보다!

지난 2, 새롭게 취임하신 SK E&S 추형욱 사장님께서 연휴에도 일하고 있는 구성원을 격려하기 위해 파주천연가스발전소에 방문했다고 합니다! 추형욱 사장님이 방문하신 파주천연가스발전소는 어떤 곳일까요? 파주천연가스발전소는 얼마 전 SK E&S 유튜브 채널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팔로알토의 ‘Energy’ 뮤직비디오 촬영지기도 했는데요, 파주천연가스발전소2017년 준공되어 1800MW급 전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경기 북부 및 수도권 지역 60만 가구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수급하는 파주천연가스발전소에서 근무하고 계신 경영지원팀 한정훈 매니저님과 함께 파주천연가스발전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하람

 

 

 

 

 

안녕하세요. 저는 파주에너지서비스 경영지원팀에서 HR과 조직문화를 담당하고 있는 한정훈 매니저라고 합니다.

 

 

 

 

 

▲ 파주천연가스발전소 사진: 한정훈 매니저님 제공

SK E&S의 자회사인 파주에너지서비스는 경기도 파주시에 설비용량 1,800MW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파주천연가스발전소북미 셰일가스 등 해외 가스전으로부터 직도입한 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하여 연료 경쟁력 우위를 확보했고, 수도권 약 6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발전설비를 갖추어 전력수급을 안정화하는 것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통일에 대비하여 좋은 입지를 갖춘 통일 1호 발전소의 역할도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셰일가스: 모래와 진흙 등이 단단하게 굳어진 퇴적암 지층인 셰일층에 매장되어 있는 천연가스

 

 

 

파주발전소는 1,800MW (900MW x 2 Unit)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설비는 각 Unit별로 두 개의 가스터빈, 배열회수보일러와 한 개의 스팀터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부속설비로는 복수기, 냉각탑, 수처리 시설, GIS(송전설비) 등이 있습니다.

 

 

 

1차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우선 가스터빈에서 압축된 공기와 연료를 혼합합니다. 이를 연소시켜 발생하는 고온의 공기로 터빈과 발전기를 회전시켜 1차 전기를 생산합니다.

이 과정에서 배출된 배기가스를 열원으로 생산된 스팀을 배열회수보일러에서 증기터빈으로 보내서 고압, 중압, 저압터빈을 돌려 2차 전기를 생산합니다.

 

 

 

▲ 파주천연가스발전소 사진: 한정훈 매니저님 제공

파주천연가스발전소는 첫째, 안전한 발전소입니다. LNG 연료 사용으로 방사능 위험 요인이 없고, 진도 6.5 규모의 내진 설계로 안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둘째, 깨끗한 발전소 입니다. LNG 발전은 화석연료 중 가장 깨끗한 청정연료로 석탄 등 다른 연료에 비해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오염물질을 최소화하여 국제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탄소중립 목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내가 직접 새로운 조직에서 HR제도를 Setting하고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기에 파주에너지서비스에 지원하여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회사 초창기부터 규모가 커지는 과정을 보면서 많은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일단 아침에 출근하면 대부분의 직장인처럼 이메일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팀 주간 업무 일정을 확인하고 특히 주요 Issue들에 대한 Due date를 체크합니다. 하루 업무리스트를 작성하고 중요도를 입체적으로 구분하여 우선순위별로 업무를 진행하되, 중간에 타 부서의 급한 업무요청은 우선 처리합니다. 틈틈이 같은 팀 팀원들이나 타 팀원분들과 소통하면서 일상을 공유하기도 하고 업무 관련 Insight를 얻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구성원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해야 하는 직무이다 보니, 모든 구성원분들에게 만족스러운 제도나 조직문화 개선을 이루어내지 못했을 때가 가장 속상하고 아쉽습니다.

특히 행복이 강조되고 있는 그룹 분위기에 따라 구성원들의 행복을 우리만의 방식으로 증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시행착오 역시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간중간 끊임없이 다양한 구성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의견을 수렴하면서 협의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개선 사항이나 조직 문화 관련 안내를 했을 때, “고생 많다” ”덕분에 우리회사가 나아지고 있다. 고맙다라는 격려를 받게 되면 직무에 대한 보람을 느끼고 새롭게 힘을 얻게 됩니다.

 

 

 

다른 직무도 마찬가지이겠지만 HR 직무에서는 소통 능력이 제일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HR 직무는 특히 구성원 및 조직 전체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는 만큼 조직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직무입니다. 따라서 조직의 기능과 개인의 역할 등 조직의 운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어느 한편으로 치우치지 않고 중립적인 자세로 다양한 관계자들을 대할 수 있는 중립성다양한 의견을 수용할 수 있는 포용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학이나 자격증, 직무 관련 수업을 수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조직과 단체에 소속되어서 그 안에서 충실히 내 역할을 해내는 것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 또한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상황 속에서 문제들을 해결해나가고 사람들과 소통했던 경험들이 직장 내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SK E&S 파주에너지서비스 경영지원팀 한정훈 매니저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았는데, 다들 어떠셨나요? 파주에너지서비스 파주천연가스발전소에 대한 한정훈 매니저님의 애정과 자부심을 한껏 느낄 수 있었습니다.

SK E&S 추형욱 사장님께서는 LNG 인프라가 있기에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산업을 이끌어 갈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파주에너지서비스 구성원들을 격려하셨습니다. 안정적인 전력 수급으로 국민들의 삶의 터전을 만들고, SK E&S의 미래를 지탱하는 파주에너지서비스! 파주에너지서비스의 구성원이 되길 원하는 예비 지원자들에게 오늘의 인터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SK E&S처럼 앞으로가 더 빛날 여러분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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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의 미래, 수소사업추진단을 엿보다!

LNG Value Chain을 완성한 SK E&S! 최근 SK E&S SK홀딩스와 함께 플러그파워를 인수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플러그파워는 미국의 수소 연료 전지 1위 기업으로 SK E&S는 이를 기반으로 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하려 하려 합니다. 수소 경제의 First mover가 되고자 하는 SK E&S의 청사진을 Hydrogen Biz Development Center 팀의 김지성 팀장님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하람

 

 

 

 

안녕하세요. E&S에서 수소 사업 준비를 하고 있는 김지성 팀장입니다. 저는 CCUS (Carbon Capture Utilization & Storage)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설명하자면 천연가스를 개질해 수소를 추출하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Issue를 해결하는 업무입니다.

 

 

 

 

수소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가벼운 물질입니다. 반면, 질량당 에너지 밀도는 가솔린보다 약 세 배가량 높은 에너지입니다. 이러한 장점은 대용량 재생에너지 저장에 적합합니다. 수소는 직접 연소해 에너지를 얻을 수 있고, 연료 전지의 연료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연소 시엔 소량의 물과 극소량의 질소산화물만이 발생하며 다른 공해물질은 전혀 발생하지 않습니다. 수소 연료 전지는 24시간 가동이 가능하여, 재생에너지의 전력생산 간헐성 문제 해소가 가능합니다.

 

*간헐성 문제: 기상 조건에 따른 발전량 변동 문제

 

 

지구에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기체 수소는 단독으로는 거의 존재하지 않고 여러가지 원소와 화합물을 이루어 존재합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사용하는 수소는 거의 대부분이 인위적으로 만들진 것이랍니다. 현재 가장 보편화된 방법은 천연가스를 고온∙고압 환경에서 스팀으로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방식입니다. 이외에도 석유 화학 공정에서 부산물로 부생 수소를 생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산업 공정에서 생산된 수소를 Grey 수소라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는 이산화탄소(CO2)가 다량으로 배출되는데,. Blue 수소는 공정에서 배출되는 CO2 CCUS (Carbon Capture Utilization & Storage) 기술을 활용해 CO2 Issue를 해결한 수소입니다. Green 수소는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수전해하여 생산된 수소입니다.

 

 

2단계의 목표가 있습니다.

우선 1단계로 인천석유화학공장으로부터 공급받은 부생 수소를 고순도로 정제하여 가공한 액화수소를 2023년까지 수도권 전역에 연간 3만톤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2단계2025년까지 보령LNG터미널 인근 지역에 CO2 를 제거한 Carbon Free 청정 수소 연간 25만톤을 생산하는 것입니다. 이 중 20만 톤은 신규 건설 예정인 연료 전지 발전소에 공급할 계획이고, 5만 톤은 액화 수소 형태로 수소 충전소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와 같은 2단계 전략을 통해 SK E&S국내에서 연간 총 28만톤의 친환경 수소를 생산∙공급하고, 사업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중국∙베트남 등 아시아 수소 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것이 장기적인 목표입니다.

 

 

 

 

저는 대학원 다닐 때 CO2를 지하에 주입하여 석유 생산을 증진시키는 것을 전공했고, SK 입사 후에도 CO2 EOR (Enhanced Oil Recovery, 석유회수증진)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EOR 기술은 CCUS의 한 축인 CO2를 지하에 저장하는 것과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수소사업추진단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출근 후 이메일부터 확인하고, 해야 할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팀원들과 같이 업무를 합니다. 대부분의 회사원들과 비슷할 것으로 생각되네요. 다른 회사들도 그렇겠지만, SK E&S 역시 팀장 또한 직접 필드에서 같이 뛰어야 합니다. 축구 경기에서의 주장과 같은 역할이라고 보시면 돼요. 일과 시간 중에는 많은 회의들이 있는데요, 회의 참석에 투입되는 시간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그리고 때때로 경영층 보고가 예정되어 있을 경우 보고자료를 준비하는 것도 중요한 업무 중의 하나입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덧 6시가 됩니다. 저녁을 먹고, 다시 회사로 들어와서 조용한 분위기에서 집중도를 끌어올려 야근을 하고 늦게 퇴근을 합니다. 퇴근시간은 비밀입니다.

 

 

현재 수소 사업에는 다양한 직무와 직군이 있어서 어떤 역량이 필요하다 콕 집어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요. 수소 사업과 상관없이 회사 내에서 공통적으로 가장 중요한 역량은 역시 영어입니다. 그 외, 저의 개인적인 견해로는 본인의 생각을 글과 말로 표현해 내는 역량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각각의 사업은 존재하는데, 이들을 통합한 사업은 존재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남들이 해보지 않은 것을 해야 하니 어려운 점들이 많은데, 이럴 때는 많은 고민을 하고 정량적인 일 자체를 많이 하다 보면 방향이 잡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일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또한 지구를 살리는 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드니, 보람도 있습니다.

 

 

여러분! 조금만 더 힘냅시다~ 파이팅!

 

 

 

 

지금까지 SK 수소사업추진단 Hydrogen Biz Development Center 팀의 김지성 팀장님 함께 SK E&S 수소 사업의 청사진을 들여다보았는데요, 다들 어떠셨나요?

SK E&S LNG Value Chain 기반으로 수소 생산, 유통, 판매를 아우르는 수소 Value Chain 완성하고자 합니다. ‘플러그파워 인수해 아시아 수소 시장을 선점하고, 2023 수소 분야 세계 1등이 되고자 계속하여 도전하는 SK E&S!

SK E&S 도전을 응원하며,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도 SK E&S 도전에 함께하실 있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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