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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SK건설인이라면 이건 알아야지! 

SK건설 하반기 결산 Top PICK 9

 


SK건설은 상반기를 넘어 하반기에도 열일ING! 2020년 하반기에는 SK건설의 어떤 중요한 성과들이 있었을까? 중요한 것만 쏙쏙 PICK한 SK건설 하반기 결산 TOP PICK 9! 함께 슼-알아볼까요?


SK Careers Editor 이정하


(사진 출처: SK건설 홈페이지)


첫 번째 PICK은 SK건설이 우즈베키스탄 국영석유 가스공사인 UNG(Uzbekneftegaz)와 6억 달러(약 7180억 원) 규모 부하라 정유공장 현대화 사업의 설계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남서쪽으로 437km 떨어진 부하라 지역에 위치한 일산 5만 배럴 규모의 부하라 정유공장을 현대화하는 사업인데요. 정유공장 시설을 개선해 중유를 부가가치가 높은 경질 석유제품으로 전환시키고, 가솔린, 디젤 등의 제품품질을 새로운 친환경 규격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합니다. 


SK건설은 올해 친환경 사업 비중을 확대하고 친환경 사업모델 및 기술 개발 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체 보유한 친환경 기술뿐만 아니라 기술에 대한 투자를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가 조화된 사업 모델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 하는데요. 앞으로 또 어떤 글로벌 영역에서 친환경 요소를 발굴하고 환경문제를 해결해 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두 번째 PICK은 SK건설이 친환경 사업 부문을 신설하고, 에너지기술 부문을 신 에너지 사업 부문으로 개편하는 등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번에 신설된 친환경 사업 부문을 살펴보면 스마트 그린산단 사업그룹은 산업단지를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친환경 제조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리사이클링 사업그룹에서는 순환 경제 관점에서 일상생활부터 산업현장까지 사용 후 버려지는 폐기물을 친환경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또한 신 에너지 사업 부문은 안정성을 갖춘 친환경 분산 전력 공급원인 고체산화물(SOFC) 연료전지 사업을 포함해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LNG 발전, 노후 정유•발전 시설의 성능 개선 및 친환경화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고객 및 시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기술 개발을 통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해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행복을 함께 만들어나가는 SK건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친환경 가치 창출의 발판을 확실히 다지는 SK건설의 열정이 보이시나요? 🔥

 

(사진 출처: SK건설 홈페이지)


세 번째 PICK은 SK건설이 아파트 창문형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코로나19 및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반영한 신평면 18건을 선보였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창문형 태양광 발전시스템은 SK건설이 운영하고 있는 ‘R&D 오픈 플랫폼’을 활용한 성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동반성장 및 SK그룹이 추구하고 있는 사회적 가치 창출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또한 개발된 신평면은 포스트 코로나, 라이프 스타일 변화, 기본 상품 업그레이드 등 크게 3가지로 구분되며 ‘클린-케어룸’, ‘FLEX 59’, ’캥거루 하우스’평면 등을 선보였습니다.


SK건설은 아파트 창문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개발을 통해 제로에너지 건축물 확산에 기여하고 신평면 등 상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춘 상품개발로 최고의 고객 만족도를 추구하는 SK건설, 대단해!👍

 

(사진 출처: SK건설 홈페이지)


네 번째 PICK은 SK건설이 건설업계 최초로 4년 연속 동반성장 최고 건설사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입니다! SK건설은 지난 2014년 동반성장 평가에서 국내 건설사 최초로 최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2016년 평가부터 올해 발표한 2019년 평가까지 건설업계를 통틀어 유일하게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2019년 최우수 명예 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는데요. 이로써 SK건설은 동반성장지수 평가가 처음 실시된 2011년 이후 9년 연속 건설업계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는 사실! (짝짝짝) 


SK건설은 그동안 비즈 파트너와 장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해왔습니다. 지금까지 SK건설 구성원 모두가 비즈 파트너사의 경쟁력이 곧 SK건설이 경쟁력이란 생각으로 동반성장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겠죠? 앞으로도 비즈 파트너와의 적극적인 소통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실천해 나갈 SK건설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다섯 번째 PICK은 SK건설이 국내 최대 환경 플랫폼 기업 EMC홀딩스를 인수하며 친환경사업에 본격 진출했다는 소식입니다! EMC홀딩스는 하•폐수 처리부터 폐기물 소각•매립까지 전 환경산업을 아우르는 종합 환경 플랫폼 기업인데요. SK건설은 EMC홀딩스의 사업을 기반으로 Reuse•Recycling 등의 기술을 적극 개발하고 도입해, 기술력 중심의 친환경 기업으로 성장해나갈 전망입니다. 또한 EMC홀딩스 사업장이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만큼 각 지역 중소 비즈 파트너사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금융•기술•교육지원 등을 통한 사회적 가치 극대화도 기대할 수 있겠죠?


이번 인수를 통해 본격적으로 친환경 사업을 영위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된 SK건설! 앞으로 국내 환경산업의 선진화와 글로벌 환경 이슈 해결을 돕는 기술력 중심의 친환경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SK건설의 모습을 함께 지켜봐 주세요!


(사진 출처: SK건설 홈페이지)


여섯 번째 PICK은 SK건설이 글로벌 통신 플랫폼 개발 기업과 손잡고 새로운 사업모델 발굴에 나섰다는 소식입니다! SK건설은 미국의 통신 플랫폼 개발 기업인 비아(Veea Inc.)와 건설 현장 안전 관리 시스템인 스마트 세이프티 플랫폼(Smart Safety Platform) 공동 기술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는데요. 스마트 세이프티 플랫폼은 현장 근로자 및 관리자에게 산업재해 빅데이터에서 수집•분석한 위험정보 등을 실시간 휴대기기로 제공해 주는 종합 안전 관리 시스템입니다.


그동안 건설 현장은 지하 공간 등 특수 환경으로 무선인터넷 구축이 힘들고, 유선 인터넷은 일정 공사가 진행될 때까지 설치가 까다로워 안전정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활용하기가 어려웠는데요. SK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특수한 건설 현장에서도 원활한 안전정보 제공이 가능한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현할 예정이며, 플랫폼 서비스 사업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선도적으로 축적해 해외 프로젝트에서도 스마트 세이프티 플랫폼을 확대 적용할 계획입니다. 더욱 강화된 스마트 세이프티 플랫폼 구축으로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겠죠? 초부터 SKC&C와 함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을 활용해 안전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SK건설!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SK건설의 노력은 Never Ending..⭐

 

(사진 출처: SK건설 홈페이지)


일곱 번째 PICK은 SK건설이 세계 최고 성능의 친환경연료전지를 국내서 본격적으로 생산하며 연료전지 국산화에 박차를 가했다는 소식입니다! SK건설은 경북 구미에 위치한 블룸 SK퓨어셀 제조공장의 준공을 기념해 개관식 행사를 열었는데요. 블룸 SK퓨어셀은 SK건설과 세계적인 연료전지 제작사인 미국 블룸에너지(Bloom Energy)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lid Oxide FuelCell, 이하 SOFC)의 국산화를 위해 설립한 합작법인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SK건설은 최고 기술이 탑재된 국산 연료전지를 수출하는 아시아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되고, 동시에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수출을 돕는 교두보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대단하죠?


국내 부품 제조사의 우수한 품질과 가격 경쟁력, SK건설의 뛰어난 시공 능력 등을 기반으로 해외 수출 경쟁력을 제고해 글로벌 친환경 분산전원 시장을 선도해나갈 SK건설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사진 출처: SK건설 홈페이지)


여덟 번째 PICK은 SK건설이 스마트홈 솔루션 기업과 인공지능 스마트홈 기술인 SK VIEW AI Home Service(SKAI, 이하 스카이)를 개발해 공동 특허출원을 완료했다는 소식입니다! 인공지능 스마트홈 기술 개발은 국내 건설사 최초라는 사실! 스카이는 재실 감지•자동제어•음성인식 기술 등을 딥러닝 서버에 결합시킨 스마트홈 기술인데요. 스카이의 인공지능은 사용자 생활패턴을 학습해 자동으로 입주자의 선호 온도를 설정하고, 외기 온도 예보를 반영해 실별 최적온도를 자동으로 제어한다고 합니다. 또한 재실 유무와 수면 상태를 판단해 자동 조명 소등, 콘센트 차단, 자동환기시스템 제어 등 맞춤형 주거환경을 제공한다니, SK VIEW의 발전은 과연 어디까지일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며 차별화된 상품개발로 SK VIEW 고객의 삶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는 SK건설! 고객의 행복을 향해 나아가는 SK건설의 발걸음을 응원합니다!


 (사진 출처: SK건설 홈페이지)


마지막 아홉 번째 PICK은 SK건설이 친환경 재생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소식입니다! SK건설은 국내외 15개 해상풍력 설계•제작•시공사와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을 위해 기술 개발 및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는데요.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은 해저 면에 기초를 세우지 않고 먼바다에 풍력발전기를 부표처럼 띄워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 방식입니다. 상대적으로 입지 제약에서 자유롭고 환경 및 자연경관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으며, 대규모 발전 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국내 전력 수급 안정에도 기여한다고 하는데요!


SK건설은 부유식 해상풍력의 핵심 구성품인 부유체의 핵심기술을 확보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한국형 부유체 독자 모델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육지를 넘어 바다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해나간 SK건설! 언젠간 지구를 넘어 우주까지 섭렵할 SK건설을 기대합니다!


2020년 하반기도 열심히 달려온 SK건설이었습니다! 눈부신 ‘열일’이 빛을 발한 하반기에는 정말 많은 발전이 있었는데요. 2020년 하반기 결산의 키워드를 꼽자면 ‘친환경’이 아닐까 싶습니다. 조직개편을 통한 친환경 사업 부문 신설과 다양한 친환경 사업영역 확장을 통해 적극적으로 환경경영을 실천해 나가고 있는 SK건설! 2021년에도 환경을 위한 노력과 함께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갈 SK건설의 빛나는 성과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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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스마트 신기술, 그 모습을 드러내다! #BIM #핫한거다알지?



SK Careers Editor 이정하

 

지난 11월, ‘스마트 콘(Smart-Con) 포럼’을 주최하여 30여 개 최신 스마트 건설 기술을 전시∙시연하는 등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한 SK건설! 스마트 콘 포럼은 최신 건설 기술을 소개하고, 미래 건설 산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SK건설이 지난해 처음 개최했으며,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고 합니다(짝짝짝).


해당 행사에서 SK건설은 BIM 기반 PC(Precast Concrete) 자동화 설계 및 시공 솔루션 기술인 HI-TBIM PC와 함께 Biz Partner 들과 공동 개발 중인 모듈러 기술까지 선보였다고 하는데요! 제안자이신 SK건설 Hi-Tech 부문 BIM 설계팀의 이형교 Master PEM 님을 만나 신 기술과 해당 직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건설 현장에서 특히 반도체 공장 같은 대규모 Project의 경우, PC(Precast Concrete)의 적용 비중은 날로 확대되고 있으며 전체 공사 일정 및 공사비에 큰 영향을 주는 요소입니다. 우리나라 업체들의 현황을 보았을 때, 현재 2D 기반으로 이해당사자들의 개별적 단위의 개선은 한계에 도달했으며, 이제는 PC 산업 전반에 걸쳐 이해당사자(발주, 설계, Shop Dwg, 제조, 운반, 시공)들이 3D BIM 기반의 DT 솔루션을 통해 상호 간에 협의된 표준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선도적으로 PC 산업의 생태계를 바꿔보기로 한 거죠.

HI-TBIM PC는 BIM 기반 PC(Precast Concrete) 자동화 설계 및 시공 DT 솔루션 기술로서, 사전 계획 단계부터 발주, 설계, 제조, 시공 등 프로젝트 전 과정에서 BIM 및 IoT 기반으로 협업할 수 있는 PC에 특화된 Social Value 적인 플랫폼 기술입니다. 

BIM 기반의 모델링 컴포넌트를 통해 주요 부재별(기둥, 거더, 보, 그리드 빔) 모델링을 자동화하고 초기 단계에 3D 형상으로 시공성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BIM 기반의 도면화 컴포넌트로 제조사들 간의 상이한 생산 도면 형식을 협의하에 표준화하고, 이를 모델링한 Data에서 자동으로 Shop Dwg을 추출하여 제조사에 전달하여 생산하게 합니다.

또한, BIM 모델과 loT 기술을 이용한 실시간 자재관리 시스템으로 각종 BIM 기반 Data 들에 대해 현장의 공무, 공정, 시공, 품질 부서와 제조사의 자재관리 현황을 파악할 수 있고, 각 당사자들이 필요한 내용을 일원화된 시스템상에서 관리될 수 있도록 합니다.

초반엔 이해당사자들(SKEC, 전문 PC 설계사, PC 제조사들)의 Needs(수준과 목표)가 서로 달랐기 때문에 리스크와 불확실성이 컸습니다. 함께 변화해야 한다는 데는 생각이 일치하지만 과정과 결과에 대해서는 각자의 우선순위가 있기 마련입니다. ‘공동 개발’이라는 것이 어느 한곳만 앞서 나간다고 되는 게 아니므로, 서로의 불편을 어느 정도 감수하면서 이해 당사자들이 상호 합의에 이르고, 큰 틀 안에서 모두가 함께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인식시키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전반적인 과정에서 3D 기반의 정확한 데이터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적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설계 및 시공단계에서 발생하는 Risk가 감소하여 공사비가 절감됩니다. 기존 공기보다 10% 이상 앞당길 수 있고, 업무 효율성도 높일 수 있습니다.


3D BIM으로 인한 자동 모델링 및 Shop Dwg 생성으로 설계 기간이 단축되고, 설계 단계부터 3D 모델링을 통해 상세 접합 및 시공성 검토 가능으로 오류 감소 및 입찰 물량의 정확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설계 및 Shop 도면 변경 관리가 실시간으로 가능하여 설계 및 제조 간의 오류와 Rework를 감소시킬 수 있어요. 현장에서는 QR Code 등을 이용한 3D 자재관리 시스템으로 시공 중 공종 간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합니다. 사업주와의 의사결정 Tool로도 사용하여 잘못된 의사결정으로 인한 불필요한 Cost 증가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PC 공사 전 단계에 걸친 이해당사자들이 모두 DT 솔루션 기반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야 진정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으며, 이런 과정을 통해 Social Value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금번 스마트 포럼에서는 여러 분야의 훌륭한 공동 개발 기술 및 BIM과 DT 관련 기술들이 소개되었으며, 이를 통해 저를 포함한 구성원들이 많은 도움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기술 중 한 가지인 HI-TBIM PC를 통해 동반성장의 중요성을 생각해본다면, 지금 우리가 직면한 4차 산업시대의 요구 기술은 개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관련 분야의 여러 이해당사자들 모두를 아우르고 같이 결실을 누려야 한다는 기본 명제하에 Prototype을 만들어보자는 생각을 한 거죠. 저희의 입장에서는 이것이 사회에 기여하는 측면이자 이해당사자들의 Social Value로서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BIM 설계팀은 내부에 모든 공정(건축, 토목, 설비, 전기, UT, 소방, 제어 등_공대의 모든 학과)이 함께 모여서 일합니다.  최우선적으로 자기 분야에 대한 Skill과 전문가적 역량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관점과 고객 관점을 정확하게 생각하고 이해하려는 노력들이 많이 필요해요. 자신의 공정에 대한 전문지식은 기본이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한 시대입니다. 다양한 의견을 받아들이고 지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공정에 대한 전문지식도 중요하지만, 해당 공정의 흐름을 파악하고 다양한 생각들을 접목시킬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우리가 BIM 기반의 DT,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설계 엔지니어라는 것은 어떤 역할인지에 대해 생각해봐야 해요.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Needs나 방향성이 바뀌면서 우리도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하기 때문에, BIM 기반의 의사결정과 Data를 철학 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경험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또한 자신의 분야뿐만 아니라 다른 공정과 함께 일을 수행하는 상황에서의 Integration 적인 접근들이 필요해지는 시대가 아닌가 생각해요. 

일부 Hi-Tech 부문이 각 Squad 조직으로 나눠지면서, 설계는 Squad에 최적화된 역량을 더욱 발휘할 것입니다. 디지털 시대에서 설계는 주변의 모든 Needs와 현재 상황들을 고려하고 반영해야 합니다. 전반적으로는 DT(Digital Transformation),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OSC(Off-Site Construction) 등 우리가 혁신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모든 것들이 실제 정착되어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Needs를 발굴하여 요청하고 수행할 것입니다. 또한 향후 본 기술의 Data가 회사 전체의 SWP(Smart Work Place)에 호환되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업무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었던 이형교 팀장님과의 인터뷰, 어떠셨나요? 구성원과 사회 모두의 관점을 생각하고 이해하려는 Integration 적인 접근과 자기 공정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경험이 필요하다는 팀장님의 말씀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SK건설은 Biz Partner와의 상생 협력은 물론 빠르게 변화하는 건설 환경에 대응하여 스마트 신기술을 적극 발굴하며 기업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습니다. 오늘의 인터뷰가 취준생 여러분께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면서 예비 SK 건설인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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슼-잡터뷰: 건설사 마케팅팀은 어떤 업무를 할까?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프로젝트 수주의 첨병 역할을 수행하는 SK건설의 마케팅팀! SK건설은 지난 7월 우즈베키스탄 국영석유 가스공사인 UNG와 6억 달러 규모의 부하라 정유공장 현대화 사업의 설계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하는데요. 해당 계약의 바탕에는 Oil&Gas 사업 부문 마케팅팀의 지속적인 노력이 있었다고 합니다! 과연 건설사 마케팅팀은 무슨 일을 할까? 무한한 기획력으로 언제나 창의적인 마케팅 전략을 이끌어내는 Oil&Gas 사업 부문의 김요한 프로님을 만나 마케팅 직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SK Careers Editor 이정하


안녕하세요, SK건설의 Oil & Gas 해외영업 마케팅과 사업개발 업무를 담당하는 O&G M&BD 팀 김요한 프로입니다. 저희 팀은 회사의 당해년도 수주 목표를 달성하도록 전방에서 당사 사업전략에 맞는 신사업을 발굴하고 기회를 식별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또한 최적의 파트너십과 리스크 최소화 전략 수립을 통해 수주 확보 경쟁력을 강화하는 일도 합니다. 궁극적으로 고객의 needs와 pain point에 맞춘 전략적 사업을 개발하고 판매함으로써 수주 달성을 위한 제반 마케팅 업무를 수행합니다. 수주 이후에도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결되도록 지원하고 있고, 중장기적으로는 회사 기업가치 제고와 회사의 안정적 사업 포트폴리오에 공헌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있습니다.

 


Oil&Gas 부문의 Vision과 목표를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인력 운영 전략과 프로세스 시스템을 수립하는 사업기획/지원팀이 있습니다. 제가 속한 M&BD(Marketing & Business Development) 그룹과 PDH/PP(Propane DeHydrogenation / PolyPropylene) 상품에만 특화된 PDH/PP 그룹은 양질의 견적/가격 정보를 제공해 주는 PP&O(Proposal Planning & Optimization) 그룹의 지원을 받아 부문의 수주 목표 달성을 위해 입찰과 수주 위한 활동을 합니다. 


기술 측면의 구성으로는, 최고의 수준으로 기술 설계를 담당하는 Engineering 그룹과 프로젝트에서 필요하는 전반의 시공관리 업무를 하는 CM(Construction Management) 그룹이 있습니다. 그 외 리스크 예측을 위해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대해 모니터링하여 지속적으로 스케줄 단출을 위한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OM(Operation Management) 혁신 그룹, 프로젝트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Module 그룹과 AWP(Advanced Work Package) 그룹이 있습니다.

 


전통적인 사업개발형 마케팅 프로세스는 사업 구상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시대 흐름에 맞는 사업 아이템을 구상한 후, 그 아이템에 대한 시장 조사를 하면서 기본적으로 시장 전망, 확장 가능성 등의 매력 가치가 있는지 판단합니다. 긍정적인 결과를 전제로, 사업개발 추진을 위해 필요한 예산, 일정, 인력을 반영한 사업기획을 하게 되며, 이후로는 그 예산과 시간과 인력을 투입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구조화 시키는 일련의 마케팅 개발 작업들을 합니다. 


이때 누구와 함께, 어떤 제품을, 무슨 기술로, 누구의 자금 등으로 사업 운영할지에 대한 기초적인 프로젝트 계획 또는 제안을 만들게 되고, 때론 이런 과정에 상호 전략적 구미가 맞는 파트너사를 유치하여 프로젝트 주주도 구성하게 됩니다. 


다음 단계로는 주주와 함께 프로젝트가 수익을 낼 정도의 사업성을 갖고 있을지 판단하기 위해 ‘사업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게 됩니다. 결과가 긍정적일 시 ‘기본설계’를 진행하면서 프로젝트 사업 투자비 산출을 하게 되고, 이 결과물로 주주의 의사결정을 통해 실질적인 프로젝트 공사로 이어지면서 시설 완공 이후 주주는 사업 운영 수익을 거두게 됩니다. 이 모든 과정이 완결이 되도록 마케팅에서는 제반 업무를 하게 됩니다.




앞서 설명해드린 프로세스와 유사하게 진행된 바입니다. 우즈베키스탄은 당사가 파악하기엔 양질의 신규 시장이었고, 이 신규 시장을 진입하기 위해 많은 사전 조사를 해왔습니다. 장기 출장으로 현지조사를 통해 시장 잠재력, 사업 관습, 국가 전반의 정치/환경/경제/법률 리스크 등을 심도 있게 파악하였고, 특히 잠재 고객사와의 관계 구축과 니즈 파악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국가/시장/고객을 이해한 바탕으로 2016년도 고객사에게 알맞은 당사의 차별적인 사업 제안할 수 있게 되었고, 사업 제안 이후 오랜 협의와 협상 끝에 이번 계약 체결이라는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 해당 설계 서비스 계약 진행을 통해 당사는 사업 투자비 산출을 하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사는 실질적인 본 공사를 위한 의사결정과 금융 조달 준비를 하게 됩니다.

 


마케팅에서 그간의 현지조사와 국가 정부 및 발주처 인사를 만나면서 파악한 바로는 우즈베키스탄은 현재 에너지와 관련된 개혁에 시동을 걸고 있고, 성장하려는 Biz Model이 재미있게도 SK 그룹(에너지/ICT) 성장 모델과 일치합니다. 국가 차원에서 SK의 ‘성장 Story’ 경험과 기술 공유를 희망하며, 나아가 전략적 파트너십 통한 국가 중장기 발전방향/전략의 공동 수행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계약한 사업을 기초로 하여 장기적인 동반성장 파트너십을 통해 후속 사업을 모색해 볼 수 있는 통로가 열리길 기대합니다. 

 


Top-down 방식으로 진행되는 우즈베키스탄 특성상 빠른 의사 결정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계약 체결이 다소 지연된 점이 있었는데, 지연이 되면 본 사업을 착수하기 위해 배정해 놓은 당사의 인력들이 타 사업에 투입되지 못하고 대기만 하게 되는 불상사로 이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들도 해결하기 위해 마케팅에서 논리적 사고로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면서 발주처 측의 빠른 의사결정을 유도하도록 끊임없는 설득과 노력하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우선 실무적으로는, 앞서 설명한 어려움과 같은 문제들을 해결하고 해외 고객사와 협의, 협상 그리고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영어 구사능력이 우수해야 합니다. 영어를 대단히 잘 해야 한다는 말은 아니지만, 마케팅 직무에서는 Communication 과 Coordination이 중요한 만큼 ‘통찰력, 분석력, 논리력, 창의력’이라는 4가지 사고능력이 바탕이 되어야 하면서 이를 충분히 영어로도 소통할 줄 알아야 하는 인지 역량이 필요합니다. 


기술적으로는 사업개발 영역의 구성요소로써 시장, 기술, 금융, 계약에 대한 복합적인 이해와 지식이 요구되나, 배움과 실행에 대해 의욕적이고 열정적이며 진취적인 성향의 구성원이라면 On-The-Job Training으로 빠른 지식 습득이 가능합니다. 

 


마케팅에서는 양질의 수익성 있는 기업의 먹거리를 발굴하고 수주해오면서 당사가 계획한 재무적인 목표를 달성하는 게 가장 어렵고 큰 부담으로 여겨집니다. 이는 회사의 매출로 연결되면서 많은 구성원들의 자부심, 동기부여, 행복, 또는 인센티브 등으로도 직결되니까요. 그러다 보니, 금번과 같이 사업의 카운터파트와 함께 실질적으로 테이블에 앉아 계약서 서명하는 그 순간이 가장 짜릿하고, 그 이후 수주 소식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릴 때 업무에 대한 엄청난 보람과 기쁨을 느낍니다. 

 


에너지 혁신 리더이자 국내 정유업계 1위인 SK에너지도 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모델 개발을 통해 사업 재편에 나서고 있는 것처럼, 당사의 Oil&Gas 글로벌 고객사도 저탄소 녹색성장에 발맞추어 깨끗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수주한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정유공장 현대화 사업도 결국 기존 공장 시설을 개선해서 생산되고 있는 가솔린, 디젤 등의 제품 품질을 국제 사회에서 인정받도록 새로운 친환경 규격(Euro V)으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해당 팀에서는 이러한 환경과 고객 변화의 흐름을 인식하여 고객의 ‘경제적 가치’에만 단순 집중하지 않고 ‘사회적 가치’도 함께 창출 가능한 기술과 개선 사업 제안들을 개발하고 상품화해서 기업 가치 제고에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SK그룹은 모든 탄화수소 사업의 밸류체인을 갖고 있는 명실공히 글로벌 최고의 기업입니다. 다양한 원재료 공급, 시설 운영, 제품 장기 구매와 리테일까지 완벽하게 수직계열화가 구축되어 있는 그룹 계열사의 강점을 바탕으로 SK건설은 Total Solution Provider로서 타 글로벌 건설사가 모사할 수 없는 차별적 가치 제공이 가능한 ‘특별한’ 기업입니다.  특히 SK그룹과 나란히 글로벌 시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혁신해 나가는 선두 기업이며, 어떠한 기업보다도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며 사회적 책임을 선도하는 기업임을 확신합니다.  


그만큼 SK건설 입사를 꿈꾸는 자체만으로 대단한 자부심이겠지만, 꿈이 아닌 현실로 성취한다면 엄청난 영광이 될 것입니다. SK가 바라는 인재상은 스스로 동기 부여하여 높은 목표를 과감하게 도전하고, 필요한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는 사람입니다. 저희는 이것을 바로 ‘패기’라고 부르며, 패기 있는 사람은 반드시 꿈꾸고 바라왔던 행복을 이룰 것이라 믿습니다. 저희 SK건설은 패기있는 인재가 항상 필요하기에 패기 있는 모습으로 함께 취업에 도전하고 돌파해 봅시다!



지금까지 SK건설의 마케팅을 책임지는 김요한 프로님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건설사의 마케팅팀은 사업 구상부터 실직적인 프로젝트 공사가 이루어지기까지 모든 과정에 대한 제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업무에서 고객과의 원활한 Communication 과 Coordination을 위해 ‘통찰력, 분석력, 논리력, 창의력’이 바탕이 되어 이를 충분히 영어로 소통할 줄 알아야 하는 인지 역량이 중요하다는 사실!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SK건설은 장기적 관점에서 UNG와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SK건설이 보유한 친환경 기술은 물론 새로운 기술에 대한 투자를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가 조화된 사업모델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 인터뷰가 취준생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그 누구에게도 취업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시련과 좌절이 있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셔서 결국엔 원하셨던 성과를 이루실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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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하반기 Junior Talent 면접 현장 취재! 

자소서부터 면접까지의 SSUL푼다



지난 10월 14일부터 10월 25일까지 진행된 SK건설 2020 하반기 Junior Talent 모집! Junior Talent는 학사 이상 학위 취득자부터 직무 경험 3년 미만 보유자까지 포함되며, 4주간의 인턴십을 통해 채용이 확정되는 채용연계형 인턴입니다. 이번 2020 하반기 모집에서는 친환경, Finance, HR, SV 총 4개의 채용분야에서 모집을 진행하였고 SKCT와 함께 AI 역량검사가 도입되었다고 합니다. 


사랑이 넘치는 11월 11일 빼빼로데이, 관훈빌딩에서 면접이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다양한 지원자들의 자소서부터 AI 검사까지의 꿀TIP과 면접의 생생한 후기까지! 함께 알아보러 가볼까요? GO GO~


 SK Careers Editor 이정하

 


관훈빌딩 1층에 들어서자 면접이 한창 진행 중에 있어서인지 내부는 매우 조용했습니다.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자 통로의 입구에 지원자들을 맞이하는 면접 대기실의 표지판이 보였는데요. 근데 뭐지 이 아늑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공간은..? 

 


표지판이 가리키는 통로를 따라가보았습니다. 면접이 진행되고 있던 두 공간을 지나 통로의 끝에 면접 대기실이 위치하고 있었는데요. 한 번 들어가 볼까요? 실례하겠습니다.. (!!) 

 


면접 대기실의 문을 열자 내부에는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지원자들의 무료함과 긴장감을 덜어줄 달콤한 빼빼로와 쿠키와 같은 간식거리들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SK건설 역시 센스쟁이~★


앗, 저기 막 면접을 마치고 나오는 지원자분들이 있네요! 저분들의 후기 또한 물어보지 않을 수 없겠죠? 저기요, 잠시만요~



지원자A: 저는 HR 직무에 지원을 했습니다. 사실 대기업에서 HR 직무로 신입 또는 Junior급의 경력직을 채용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SK건설에서 HR 직무를 채용한다고 해서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원자B: 평소 관심이 있었던 건설사에서 공고가 뜬 것을 보고 재무 솔루션 분야에서 다양한 업무를 순환근무를 통해서 배울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봤기 때문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원자C: 저는 지원 공고에서 ‘직무순환근무’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라는 문구가 가장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내가 부족한 상태이더라도 직무를 경험하면서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겠다”라는 생각으로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원자A: 공고에 지원 자격으로 직무관련 경험이 3년 미만인 사람이라고 명시가 되어있었어요. 완전한 신입도 아니고 어느 정도 직무관련 경험이 있는 사람이 지원을 하라는 것이기 때문에 경험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어요. 제가 업무를 하면서 겪었던 직무경험들을 많이 녹여내서 작성을 하려고 노력을 했던 것 같습니다.


지원자B: 저는 직무에 대한 경험을 질문하는 내용에 맞춰서 두괄식으로 답변하는 데 초점을 두었어요. 그리고 SK건설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특히 신사업 쪽이나 최근 건설업에서 이슈가 되었던 부분을 중점적으로 찾아봤던 것 같습니다.


원자C: 서류 전형에서 5000자 정도 작성해야 하는 ‘직무기술’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을 가장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방금 면접에서도 그 부분을 많이 물어보셨거든요. 자신의 직무경험이 자세하게 드러날 수 있도록 작성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원자A: 전형 상 준비 기간이 정말 짧았어요. 저는 대기업 인적성검사를 처음 준비해봤는데 너무 어렵더라고요..(눈물) 특히 SKCT 수리영역이 정말 어려워서 처음에는 그 문제를 하나도 못 풀었어요. 다른 영역인 언어나 실행 역량, 이런 것들은 한 번 풀어보니까 수리영역만큼 어렵진 않아서 수리영역 위주로 준비를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지원자B: SKCT와 AI면접이 함께 있다 보니까 우선 인적성 문제집을 구매를 해서 SKCT를 준비하는 데 초점을 두었어요. SKCT 실행 역량 부분이 다른 기업 인적성과 다르잖아요. 그래서 그 문제를 짧은 시간 안에 푸는 연습도 했지만 문제를 푸는 것과 별도로, 실행 역량에서 다양한 시나리오들을 떠올리며 “어떻게 대처하는 게 베스트일까?”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AI면접에는 게임 부분이 있다고 친구들에게 들었는데, 그것을 다 대비하는 방법이 유튜브나 블로그 같은 곳에 많이 나와있더라고요. 모든 게임을 다 준비해 보진 못했지만 특히 어렵다는 N-Back 게임 같은 부분은 제가 따로 어플을 따로 다운로드해서 몇 번 간단하게 연습을 했습니다. 실제 AI면접 응시 전에도 연습할 수 있는 사이트 링크를 같이 보내주셔서 거기서 한 시간 정도 연습을 했던 것 같습니다. 


지원자C: SKCT는 인적성 문제집을 풀며 준비를 해왔습니다. 근데 인적성 문제가 오래 푼다고 성적이 느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기간은 한 달 정도 집중적으로 공부했고 모의고사도 많이 풀어보고 했습니다. 


지원자A: 면접은 생각보다 편안한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 면접관님께서 농담도 많이 하시고 면접을 보는 공간 자체도 일반적인 딱딱한 회의실 같은 느낌이 아니라 편안한 공간 같은 느낌이라서 그 점은 정말 의외였고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원자B: 우선 면접관분들이 정말 답답하셨을 거예요(하하) 저희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서 발음이 안 좋았거든요. 그리고 면접관님 입장에서는 이게 당연한 질문일 수도 있지만 저희가 받아들일 때는 좀 당황스러운 질문들이 있었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두괄식으로 답변하지도 못했고 말이 아무래도 더 길어졌기 때문에 많이 답답하셨을 것 같아요. 그래도 끝까지 아이콘택트 하면서 경청해 주셔서 제가 느끼기엔 분위기는 정말 좋았습니다.


지원자C: 저는 두괄식으로 깔끔하게 답변을 못했거든요. 면접관님이 정말 기분 좋은 표정으로 끄덕끄덕하시지만 말을 빨리 끝냈으면 좋겠다라는 눈빛을 가끔 보내주셔서 “내가 면접을 좀 더 준비해야겠구나”하고 느꼈습니다(하하) 근데 그런 것들을 느꼈을 정도면 제 생각에는 정말 분위기가 좋았던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원자A: 제가 첫 회사에서 3년 정도 있었고 이직한 지 얼마 안됐는데, 또 지원을 하니까 “조직 적응성이 낮은 것 아니냐, 그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얘기해달라” 하셨던 부분이 기억에 남았어요. 제가 첫 번째 회사에서 한 직무를 다시 이곳에서 하고 싶어 지원을 했거든요. 저도 부담은 되지만 “직무 때문에 지원을 한 것이고 조직 적응성이 떨어지는 건 아니다” 이런 식으로 답변을 했어요. 


지원자B: 첫 번째 인상 깊고 당황스러웠던 질문은 4차 산업혁명과 재무와의 연관성을 묻는 질문이었어요. 제가 문과기도 하고 조금 어려웠거든요. 4차 산업혁명을 문과 직무인 재무와 연결하는 그 접점에 대해서 어떻게 답변을 이어나가긴 했지만 “한 번 더 생각을 해봐야겠다” 이런 생각도 들었고 난이도 자체도 어려웠어요. 그리고 제가 받은 두 번째 당황스러웠던 질문은 실제로 기업가치가 어느 정도 되는지 여쭤보시더라고요. SK건설이 상장을 준비 중이라는 뉴스를 보긴 했었는데 아직은 상장기업이 아니다 보니 아무래도 시가총액 이런 건 찾아보지 않았고 솔직하게 모르겠다고 답변을 드렸습니다. 


지원자C: 저는 문과지만 복수 전공을 이과 쪽으로 하고 있는데, 4차 산업혁명 관련 질문은 제 전공과 연관되어 있어서 생각했던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특정지어서 재무와 연관을 시키라고 하셔서 그게 어렵더라고요. 재무 자체는 활용 범위가 좁다 보니까 4차 산업혁명에서 많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직무 중 하나이기 때문에 대답하기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지원자A: 자유분방! 저는 사실 처음엔 SK건설에 대해서 많이 알진 못했어요. 건설사니까 아무래도 “딱딱하겠구나” 생각을 하면서 왔는데 1층 공간을 보니까 “생각과 다른 분위기인가?” 싶었어요. 아기들 놀이방 같아요(하하)


지원자B: 분위기 좋은 카페 같아요! 확실히 분위기가 건설사이다 보니까 좀 딱딱하고 경직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1층 공간은 확실히 변화를 추구하는 노력의 일환인 것 같아요. 아직 겪어보진 않았지만 “실제로도 분위기가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원자C: 건설사 하면 좀 딱딱하고 차가운 이미지가 있는데, 건물에 들어와 보니 정말 잘나가는 IT 스타트업 기업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하하) 정말 개방적이고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분위기가 좋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원자A: SK건설에 입사를 하게 된다면 인턴으로 시작해서 신입사원이 되어서도 정말 열심히 일할 것 같아요. 많은 것을 배우면서 업무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꼭 입사하고 싶습니다!


지원자B: 건설사다 보니까 아무래도 재무 솔루션 중에 PF(Project Financing)라는 직무가 따로 있더라고요. 건설사에서 EPC(Engineering/Procurement/Construction)의 회계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직무 전문성을 기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만큼 복잡한 회계 처리도 많을 것이고 공시자료를 작성하는 데 어려운 부분도 많을 것이기 때문에 직무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서는 정말 많이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입사 기회를 받게 되더라도 꾸준히 학습하는 자세로 팀에 도움이 되는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지원자A: 뼈를 묻고 싶은 곳! SK건설에서 저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오랫동안 회사와 함께 성장해나가고 싶습니다.


지원자B: 한 번 더 기회를 받고 싶은 회사입니다. 일단 SK건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좋은 이미지를 받았거든요. 또한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좀더 디테일하게 찾아볼수록 기업이 가지고 있는 강점이 돋보였고 확실히 업계에서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몇 안 되는 기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번 더 기회를 받고 싶은 회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따끈따끈했던 SK건설 2020 하반기 Junior Talent 면접 현장 취재였습니다. 지원자들의 인터뷰를 들어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자소서에는 자신의 직무경험을 충분히 녹여낼 수 있도록, AI 검사는 다양한 미디어 매체 및 어플을 사용하여 미리 준비해보는 것도 도움이 되겠죠? 지원자들이 전달한 꿀TIP들을 후에 있을 면접에 꼭 활용하실 수 있기를 바라면서, 지원자와 취준생 모두의 꿈을 응원합니다! Dreams come tr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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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의 끊임없는 Green Love, 친환경1위기업 등극!



세계적으로 환경 오염 문제가 지속적으로 대두되면서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지속적으로 환경경영을 추진하며 사회의 지속 가능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SK건설! SK건설이 최근 하•폐수 처리부터 폐기물 소각•매립까지 전 환경 산업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환경 플랫폼 기업을 무려 1조 원에 인수하며 친환경 사업에 본격 진출하였다고 합니다! 친환경 기업 1위로 등극한 SK건설의 친환경솔루션부문 민경구 프로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친환경 사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SK Careers Editor 이정하

 

저는 현재 친환경솔루션부문 내 친환경사업기획그룹에 속해 있고, ‘07년 입사를 했습니다. 저의 첫 업무의 시작은 해외 쿠웨이트 현장이었고, 부임해서 현장 내 노무/총리/인사/경리업무를 약 3년간 하면서 제 초석을 다졌습니다. 후에 본사에 들어와서 관련된 부서에서 일을 하다가 Oil&Gas 부문의 사업 관리로 이동을 해서 Cost/BP(Biz Partner) 담당으로 태국, 쿠웨이트 해외 현장에서 다시 약 3년 정도 보냈습니다. 직장 생활을 돌이켜보면 해외 생활 반, 본사 생활 반이네요.

해외 업무를 마치고 돌아와서는 BM혁신그룹 조직에서 사업 개발과 기획 업무를 담당을 했습니다. 많은 사업거리들을 찾았고, 또 우리 회사의 내부적 역량 Value-up 고민도 많이 했던 시간이었지요. 

우리 회사에 있었던 절반의 해외 생활과 절반의 본사 생활을 통해 얻은 것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누자면, 장인이 되기 위한 일만 시간의 법칙은 어디에나 적용된다는 것, 그리고 혼자 이뤄내는 성과보다 함께 이뤄내는 성과가 더욱 크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올해 조직개편을 하면서 친환경솔루션부문으로 이동을 하였고, 현재는 신규 부문으로서 사업 부문의 전략, 성장 스토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직무로 따지면 전략/기획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친환경솔루션 부문은 크게 Recycling사업그룹, 스마트그린산단사업그룹, 친환경사업기획그룹, 이렇게 3그룹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Recycling사업그룹은 버려지는 폐기물의 자원 순환을 통해 환경오염이나 천연자원, 에너지 소비 감축이 주 목적입니다. 현재는 다양한 산업 고객들로부터 발생하는 폐기물을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재활용 하는 사업, 그 외 국내외 다양한 사업들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스마트그린산단사업그룹은 다양한 산업폐기물로부터 시작하는 고객의 Needs를 기존 스마트그린산단사업그룹의 개발 역량으로 해결하고 있으며, 최종적으로는 산업단지를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ㆍ친환경 제조공간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현재는 최종 처리인 소각/매립 사업 확장, 더 나아가서는 다양한 ‘폐기물’관련 솔루션을 통해 친환경 관점으로 사업화할 예정입니다. 


친환경사업기획그룹은 앞서 소개한 두 그룹의 사업 방향성 및 장기적인 전략을 고민하는 그룹입니다. 신규 조직이지만 기존의 산업단지 개발 역량을 활용하여 다양한 사업들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특히, 최근 인수한 국내 최대 환경 플랫폼인 EMC를 기반으로 추가적인 Bolt-on을 통해 글로벌 종합 환경 회사로의 성장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SK그룹은 경제적 가치(EV, Economic Value)와 사회적 가치(SV, Social Value)를 동시에 추구하는 더블바텀라인(DBL, Double Bottom Line) 경영철학을 강조하고 있으며, 우리 회사도 마찬가지입니다. EV와 SV를 동시에 추구하는 관점에서 볼 때 친환경 사업은 필수적이고 우리가 반드시 해야만 하는 사업이기도 합니다. EMC는 환경 산업에 진입하기 위한 Anchor라고 볼 수 있습니다.

 

EMC 인수는 단순히 국내 최대 환경 플랫폼 기업을 인수하여 단순히 또 다른 먹거리를 확보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우리가 보유한 기존의 역량과 만났을 때 시너지가 크다는 점에 더 의미를 둘 수 있습니다. EMC를 통해 친환경 사업 진출 기반을 만들었고, 우리가 갖고 있는 역량을 통해 투자 검토부터 설계ㆍ조달ㆍ시공(EPC)/운영/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을 수행하는 새로운 사업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자체 보유한 친환경 기술 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술 개발 및 투자에도 더욱 집중할 계획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산업 고객들의 다양한 Needs들을 해결해가는 사업들을 지속 해결해 나갈 예정이고, DT/AI 기술을 접목해서 우리의 역량도 고도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현재 우리 사회에서 환경이라는 이슈는 기업의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해서나 미래지향적 이슈가 아닌 생존의 문제입니다. 50일이 넘도록 이어진 장마와 폭염, 잦은 태풍까지, 이제는 우리가 체감하는 단계까지 와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닌 사회적 Pain Point 해결을 목적으로 신규 사업을 시작하고 있고, 그 가운데 환경이라는 영역은 그 가치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말뿐인 친환경이 아닌 진짜 지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친환경 가치를 내걸고 앞서 얘기한 EMC를 인수한 것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는 이러한 역할을 강력하게 추진하기 위해 최근 친환경솔루션부문 조직을 신설한 것이고요.


그런 의미에서 자원 순환의 연결고리의 축인 Recycling, 넘쳐나는 다양한 산업폐기물이 존재하는 산업단지의 영역부터 시작을 하게 된 것이고, 지속적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친환경솔루션부문은 여러 이해관계자와 함께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 EV와 SV의 두 관점을 같이 생각한다는 것이 다른 회사의 친환경 사업과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얘기해보면 고객뿐만이 아니라 친환경 기술, 그 외의 신기술, 우리의 역량을 고도화 시켜줄 DT(Digital Transformation)/AI 관련 이해관계자들, Tech기업들 외에도 필요하면 Financial, Society와도 함께 고민을 하고 있고, 그 외에 다양한 채널들을 만들어 가려고 노력 중입니다. 또한 경제적 이익의 극대화 보다는 EV와 SV가 조화된 사업 모델을 만들어 간다는 것이고요.





 

기본적인 소양, 성과를 많이 나누어서 같이 가려고 하는 이타적인 성격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사회에 대한 관심입니다.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사회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한 번 고민해보는 거죠. 물론 경영 전반에 대한 지식이나 어학도 필요하겠지만, 그것들은 회사에서 좋은 선배들과 시스템을 통해서 배워 나가면 될 일입니다. 


그것보다도 중요한 것은 크고 작은 고객의 Pain Point를 발견하고 관심을 가지며, 같은 방식으로 풀어내는 것이 아닌 전혀 다른 곳, 다른 사람이 갖고 있는 것을 적용해보는 창의적인 관점과 시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회사는 그것을 Discover-Connect-Create, 일명 DCC라고 합니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이 모든 것은 관심에서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일어나는 환경 문제들은 10년 전, 20년 전에 등한시했던 환경오염의 폐해들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보면 지금도 친환경 사업은 많이 늦었고, 해결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지구의 환경을 살리기 위한 고민은 계속될 것 같아요. 환경은 저의 아이, 그 아이가 다시 아버지가 돼서 낳은 자식까지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친환경 사업은 더욱더 치열해지고 광범위해지며 지속 가능할 것 같습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한 취업난으로 많이 힘들어한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와, 우리 회사와 함께 지구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분들은 꼭 도전해 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또한 가까운 미래에 취준생들께서 꼭 우리 회사가 아니더라도 친환경 관련 일들을 하게 되신다면 여러 경로를 통해 함께 일하는 그날을 꿈꾸고 있겠습니다. 모두 파이팅입니다!


민경구 프로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친환경 사업에 대해 자세히 알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지속적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가며 사회의 Pain Point 들과 고객들의 Needs를 해결하기 위해, 또한 말뿐인 친환경이 아닌 진짜 지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멈추지 않는 SK건설! 그들은 무엇보다도 여러 이해관계자들과의 협력과 상생,

EV(Economic Value)와 SV(Social Value)를 우선시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에 대한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는 민경구 프로님의 말씀이 정말 인상 깊었는데요.


국내 최대 환경 플랫폼 기업을 인수하며 친환경 사업 1위 기업으로 우뚝 선 SK건설! “Think Green Build Green”, 이를 모티브로 SK건설은 친환경 사업활동을 실천하며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SK건설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친환경 기업으로 성장해나갈 모습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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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품질과 최고의 만족도로 승부한다, SK건설의 품질관리



SK건설의 품질을 책임지는 건설물의 품질은 고객만족으로 연결되고 기업의 성장에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 SK건설이 최적의 품질 관리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그를 책임지고 있는 SK건설 품질관리 직무 품질기획팀의 서형보 프로님을 만나 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정하


네. 품질기획팀은 크게 기획/시스템, HR/Culture, COPQ 관리 Part로 나뉘어져 있으며, 전사 품질 전략 수립 및 실행관리, 품질경영시스템 운영, 대외 인증 관리, 품질 IT 시스템 운영, 품질 상벌제도 운영, 품질 HR 운영 및 등록되는 COPQ(Cost of Poor Quality) 관리 등을 통해 전사 프로젝트 품질의 Mgmt. 체계 수립/운영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품질관리 직무는 품질관리(QC), 품질보증(QA)로 나뉘어 있습니다. 품질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성과물에 대한 전반적인 검사를 실시하는 역할이 QC, 품질검사 뿐만이 아니라 품질 경영시스템을 구축/관리하는 업무의 역할을 하는 것을 QA라고 합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위의 품질관리의 직무는 QA/QC만이 아닌 기획 등으로 확장이 되고 있답니다.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첫 프로젝트였던 터키의 Tufanbeyli에서 Cooling Tower 구조물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비선형 구조물로 높이가 약 160m 정도되는 콘크리트 구조물인데 QC 업무를 수행하며, 하루에 0.5~1.0m씩 올라가는 Cooling Tower 품질관리를 위해 한겨울 새벽에 틈틈이 올라가서 품질관리를 위해 노력하며 문제없이 완공을 했습니다. 당시 유럽에서 가장 큰 Cooling Tower로 LANDMARK로 의미를 부여한다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업무에 있어 아쉬움과 안타까움, 실수/실패가 없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런 상황에 직면했을 때는 혼자서 해결하려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Open하여 지난 실수는 잊고 구성원들과 머리를 맞대 신속하게 해결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수는 할 수 있지만 그 실수를 바로 잡지 않고 숨기는 건 정말 실패라고 생각해요!

프로젝트를 수행하다 보면 SK 건설 내 타 부서만이 아니라 발주처, Biz P. 감리 등 수많은 이해관계자들과 연관이 되어있습니다. 전문지식도 물론 중요하지만 사람과 사람 간의 대화 및 의사결정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들이 대부분이라 이를 위한 Communication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많은 필요 역량들이 있겠지만 직무 관련 지식, 의사소통 능력, 통찰력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언제나 업무를 통한 보람을 느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품질관리자로써 시작과 끝이 있는 프로젝트의 품질관리를 통해 최적의 품질로 품질실패없이 성과물을 고객에게 인도할 때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품질 전문가 그룹은 기존의 품질 관리에서 더 나아가 각 분야의 전문위원들이 직접 체득한 경험과 연륜으로 품질 관리에 대한 One-Stop 소통 창구 운영을 통해 전문가 그룹-구성원 간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담당 전문가 지정으로 Issue 해결의 완결도를 높이겠다는 배경에서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Function 조직의 전문성 확보를 통해 프로젝트를 더욱 밀착 지원할 수 있도록 공종별 전문위원 및 전문가분들을 품질 그룹으로 묶었습니다. Process/배관/기계/계장/용접/철골/토질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에 있습니다^^ 이렇게 8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품질 관리의 드림팀이라 할 수 있는 품질 전문가 그룹은 프로젝트의 품질 진단과 지원을 실시할 것이며, 상시 Issue 지원 및 Technical Service (Consulting)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프로젝트에서 발생하는 중대 품질 Issue에 대한 즉시 해결만이 아닌 최적의 전문가 Group을 구성하여 CQSS(Cost/Quality/Schedule/Safety)로 확장된 Risk 진단 Frame을 바탕으로 사전 진단을 통한 Quality Risk Finding & Solution을 실현해 궁극적으로 품질 사고 Zero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기업도 함께 변화를 해가고 있습니다. 요즘은 더욱 더 빠르게 변한다는 걸 체감하고 있습니다. 이는 앞으로는 더 변화 속도가 빠를 것이고 그 속도에 맞춰 Trend를 읽고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므로 이와 관련 많은 관심이 필요할 것 입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Open Mind로 무엇이든 자신감 있게 도전을 한다면 언제든 좋은 결과로 이어질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Never Fear ~


지금까지 SK건설의 품질을 책임지는 서형보 프로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며 최고의 품질 수준을 입증하는 SK건설인만큼, 매 프로젝트에 높은 품질과 감동을 제공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품질관리의 직무 또한 확장되고 있고, 변화에 맞춰 트렌드를 읽고 예측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사실! 또한 항상 Open Mind의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가 좋은 결과를 불러온다는 서형보 프로님의 말씀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품질관리 직무를 준비하시는 취준생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면서, SK건설의 미래를 응원하며 앞으로의 SK건설의 행보를 끝까지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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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을 활용한 예술공간!



지난 편에서는 부평 SK VIEW 해모로의 친환경 모듈러 사무실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부평 SK VIEW 해모로의 또 다른 특별한 특징을 살펴볼 건데요, 바로 공간을 하나의 갤러리처럼 곳곳에 예술작품을 전시해두었습니다. 더 놀라운 점은 예술 작품 중 일부는 건설 현장에서 나온 폐기물을 활용한 작품이라는 점입니다. 담당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SK Careers Editor 이화정


안녕하세요. 지난 친환경 현장사무실에 이어 인터뷰를 진행한 부평 SK VIEW 해모로 현장 공무 담당 이아미 프로입니다. 

 

<부평 SK VIEW 해모로 아트콜라보>는 견본주택을 지역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청년예술가들과함께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높여, 사회적 가치를 새롭게 창출하는 아트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지역의 재생 스토리를 담은 작품과 건설 현장에서 나온 폐기물을 활용한 가구 제작을 통해 ‘지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내일을 새로운 시선으로 기록하고 공유합니다.


7명의 작가와 함께 지역의 옛 추억과 풍요로운 미래를 연결하는 ‘지역 재생’ 스토리를 다룹니다. 인천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지역 작가, 재개발 현장에서 나온 폐자재를 작품으로 업사이클링하는 작가, 그리고 도시 환경에 참신한 시선을 던지는 작가, 이렇게 구성된 신진예술가 7인이 저마다의 관점으로 기록한 ‘인천’의 이야기를 함께 나눕니다. 

 


실물로 작품을 보여드릴 수 없다는 점이 참 아쉽습니다. 아무래도 사진은 평면에 불과해서 입체적인 작품을 온전하게 전달해 드릴 수는 없으니까요. 특히 천근성 작가의 ‘터’라는 작품은 건축물 재료별로 층을 나누고, 외부 틀을 아파트 형태로 만들었어요. 층층이, 겹겹이 다른 소재를 쌓으며 배경을 만든 작품이어서 입체감이 주는 감동이 굉장합니다.


그래도 SNS를 통해 청년작가들이 작품을 구현하는 영상을 공유하면서 조금이나마 그 감동을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SK VIEW 인스타그램에 놀러 오시면 다양한 콘텐츠를 보실 수 있으니까요. 많이 놀러 와주세요!

 

 

우리가 하는 활동을 좀더 재밌고 가볍게 전달하기 위한 콘텐츠를 구상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견본주택 관련해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델하우스 집객 및 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에 어려움이 있어 온라인 위주로 분양홍보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유튜브 광고, 카카오톡 채널, 온라인 배너광고 등 다양한 온라인 홍보가 진행 중인데요, 그 중 최근에는 리포터나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모델하우스 투어를 하며 설명하는 영상을 제작하여 유튜브에 업로드하는 방식이 많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존에도 분양홈페이지 내에 모델하우스 단위세대 VR을 제공하긴 했지만, 고객의 이해를 좀 더 높이고자 투어영상을 추가로 제작하여 간접적으로나마 모델하우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분양단지가 궁금해서 영상을 보러 왔다가 SK건설 채널 내 다른 영상을 보게 된다면 자연스러운 회사홍보는 물론 SK VIEW 브랜드가치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떠셨나요? 흥미로운 소식이었죠? SK VIEW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들어가시면 더 다양한 작품과 작가들의 모습도 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청년예술가의 창작 지원, 건축폐기물의 활용, 작품과 지역 재생 스토리 연결의 교집합이 완성된 공간, 바로 ‘부평 SK VIEW 해모로 견본주택’을 주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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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인턴이 알려주는 솔직담백 합격썰.txt

뜨거웠던 SK건설 전역장교 인턴교육현장 속으로!



올해 6월 중순부터 모집한 전역장교 인턴 채용에서 최종 선발된 10명의 따끈따끈한 새내기 인턴들! 전역장교 인턴 전형은 올해 처음 실시되었으며 의무복무 기간을 장교로 복무하고 전역한 직후의 예비역 학군장교들을 상대로 하는 채용 방식입니다. 현장 배치 전 일주일 간 직무관련 본사 교육이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그들의 열정이 느껴졌던 교육현장 취재와 함께 인턴 인터뷰를 통한 솔직담백한 이야기와 합격 비결까지 담았습니다! 전역장교 전형에 국한되지 않고 SK건설 인턴을 꿈꾸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이니 지원할 생각이라면 꼭 읽어봐야겠죠? 또한 임원분들이 직접 선물을 전달해 주시는 이벤트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기대해 주세요! 9월 17일, 건축부문 인턴 교육이 진행되었던 SK건설 관훈빌딩을 찾아가 봤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정하

 


당일 오전, 관훈빌딩 4층 교육장에 모인 인턴들을 대상으로 ‘예산관리의 이해’라는 주제로 직무 교육이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전역장교 출신답게 현장의 분위기도 매우 뜨거웠습니다.

 


점심시간 이후, Pro Lounge에서 임원분들과 인턴들이 함께 하는 임원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인턴들의 자기소개와 패기 넘치는 포부로 임원 간담회의 시작을 알렸는데요.

 


임원분들은 인턴분들과 함께 농담도 하며 어색한 분위기를 깨고 서로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동시에 앞으로 인턴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시며 그들의 앞날에 귀감이 될 소중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오프닝과 함께 진행된 선물 증정식에서는 따스한 격려와 응원과 함께 10명의 인턴 한 분 한 분에게 선물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그들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고 용기와 다짐을 얻게 해줄 자기 계발서 ‘그릿(GRIT)’과 품격 있는 명함 지갑까지! 엄청나죠?


인턴 한 분 한 분 SK건설에 대한 열정이 그 누구보다 강하게 느껴졌는데요, 인턴의 인터뷰를 안 해볼 수 없겠죠? 인턴 박병주 님과 함께 인터뷰를 진행해보았습니다. 박병주 님의 솔직담백 인턴 합격 이야기, 함께 들어볼까요? 

 


안녕하세요 SK건설 건축부문에서 전역장교 인턴으로 합격한 박병주 인턴입니다.


인턴을 지원하게 된 계기라기보다는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본질적으로 제가 왜 건축을 하게 되었는지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다른 회사들에 대한 조사들을 하면서 Vision과 Mission들을 보게 되는데 보통 고객중심의 품질이나 성과 위주의 Vision들이 있었던 반면에 SK건설은 ‘인류의 행복한 삶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라는 건축의 본질적인 목적을 담고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후에 신입사원이 된다고 해도 제가 건축을 하게 된 본질적인 의미에 대해서 계속 되뇔 수 있는 회사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지원을 했던 것 같습니다.

 

회사를 지원을 하면서 “지나치게 군 생활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치중되어 쓸 수도 있겠다”라는 판단을 계속했었어요. 문제의 항목에서 대학생활에 있었던 경험과 군 생활 내에 있었던 경험을 조화롭게 쓸 수 있도록 노력을 했습니다.

 

AI 역량검사가 시작된 게 사실 몇 년 되지 않다 보니까 시중에 많은 정보가 있진 않았어요. 공부를 하면서 유튜브를 통한 몇 개의 자료들을 위주로 한번 실질적인 개인 연습을 해봤던 경험이 있었고요, AI 역량검사 같은 경우는 말 그대로 데이터베이스를 기준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AI 역량검사 내에 있는 다양한 면접 과정에 대해서는 직접적으로 오히려 공부를 하지 않는 게 더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구성만 어느 정도 파악하고 그 내부에 들어있는 면접이나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따로 공부를 하지 않기로 선택을 했었습니다.

 

저는 직무와 관련된 면접 중에서 CQSSE라고 하는 게 있었거든요. 그게 건축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Cost, Quality, Schedule, Safety, Environment의 총 5개의 항목이 있는데 지원자로서 어느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받았었어요. 건축부문에서 아마 가장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안전에 대한 부분인데 아마 그것을 염두에 두고 했던 질문인 것 같았어요. 그래서 그중 안전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게 정석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저는 Schedule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을 드렸던 게 기억에 남아요. 


“건축에서 회사 입장에서는 결국 중요한 것은 이윤창출이고, 이윤창출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사 과정이고, 안전에 대한 부분도 물론 중요하지만 시공을 적시에 하기 위해서 부수적으로 들어오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안전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더니 면접관님들께서 “가장 듣고 싶었던 대답을 해주신 것 같다” 이렇게 말씀을 해주신 게 기억에 남습니다.

 

여타 다른 일반 대졸 신입사원들의 입사시험이라면 아무래도 장교를 했다는 것 자체가 어느 정도의 장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똑같이 다 전역장교라는 기준에서는 그것만으로는 장점이 될 수 없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학교 내에서 있었던 저의 강점과 군 생활 내에서의 저의 강점을 두 개다 살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대학생활에서는 제가 BIM이라는 분야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그거에 관련된 수상실적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어필을 하고 군 생활 내에서의 저의 강점은 보통은 소대장으로 복무를 하게 되지만 저는 공사 집행 장교와 보수공사 장교 이쪽에서 실질적인 직무를 했었던 것이 저의 강점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그 두 부분에 대해서 자기소개서나 면접을 볼 때 어필을 많이 했었습니다. 

 

일단은 단기적으로는 신입사원이 되었으니까 해당 부서에서 팀 내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무래도 처음이다 보니까 부족한 게 많고 실무에서 모르는 부분들이 많을 텐데 단기적으로는 빠르게 적응해서 프로젝트를 잘 완수하는 게 목표고요, 장기적으로 제가 보는 Vision은 기술이 고도화가 됨에 따라서 건축분야에서도 그런 기술적인 발전이 많이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을 하고 그런 기술 개발팀이나 기술 분야에 대해서 어느 정도의 전문성을 갖추는 게 저의 장기적인 Vision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를 하면서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부분은 전역장교 인턴이기 때문에 전역장교에게만 국한되는 인터뷰보다는 SK건설에 오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다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전달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첫 번째로 일단 전역장교를 하는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국방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들을 많이 이용을 했으면 좋겠다는 걸 이야기해 주고 싶어요. 저는 국방 전직 교육원이라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해주는 컨설팅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다양한 플랫폼들을 많이 이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두 번째로 대졸 신입사원이나 인턴을 목표로 하고 있는 친구들한테는 장교 자체가 특별한 것은 아니니까, 대학생활을 하면서 본인들만의 특별한 경험을 이용해서 인턴사원을 지원하고 본인만의 강점을 어필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대학교를 다니면서 본인들이 특별하게 강점이 없다고 자격증에 많이 의존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제가 생각할 때에는 그런 자격증에 대한 의존도보다는 자기가 잘하는 것을 명확하게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저 같은 경우는 BIM에 대한 관심과 경험이 임원면접 때 크게 작용을 했었던 것 같더라고요. 이제 점점 자기를 브랜드화하는 시대다 보니까 굳이 그런 공인된 자격증뿐만이 아니라 개인적인 브랜드를 갖추는 자기만의 Identity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까지 SK건설 건축부문 인턴 박병주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너 자신을 알라’, 무조건 자격증에만 의존하지 않고 자신이 정말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고 그것에 대한 경험을 쌓는 것, 자신의 강점을 어떻게 더 발전시킬 수 있는지 알고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명확한 Identity를 보여주는 것이 채용에 있어서 더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사실! 이점을 꼭 명심하시길 바라면서 앞으로 SK건설의 미래를 책임질 10명의 신입 인턴들의 행보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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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해모로 SK VIEW의 친환경 현장 사무실에 가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이제 건축, 건설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을 타서 스마트 건축(Smart Construction)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도입되었는데요! 스마트 건축? 똑똑한 건축이란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스마트 건축을 활용한 SK건설의 부평 해모로 SK VIEW의 친환경 현장사무실을 방문하여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합시다!


SK Careers Editor 이화정


 


안녕하세요. 부평 SK VIEW 해모로 현장 공무 담당 이아미 프로입니다. 제가 담당하고 있는 현장에 Modular 현장사무실이 적용되어 계약 및 기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가설사무실 구축에 소요되는 21일 공기를 Modular 공법 적용으로 50% 단축하여 11일만에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크게 공간 개선, 외관 개선, 신재생 에너지 도입으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구성원과 근로자의 Needs와 복지를 반영해 쾌적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구현함으로써 공간을 개선했습니다. 좌석을 수평으로 배치하고, 비상주 Biz. Partner를 위한 임시 업무공간인 모바일 오피스와 집중 근무 공간, 규모별 회의실, 구성원용 화장실 및 샤워실 등을 마련했습니다.


두 번째로, 외관을 개선했습니다. Modular 공법의 특징 및 SK Identity를 반영해, 기존의 Pre-fab형 가설 사무실과는 다른 외관으로 꾸며 구성원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친환경에도 신경 썼습니다. 모듈러 현장사무실 해체 후 이동설치를 통해 3회 이상 재활용하여 건설폐기물 Zero화를 실현할 수 있고, 지붕층 면적 전체(11 Unit)에 태양광 전력 시스템(38.61kW)을 설치하여 현장사무실 2층 사무공간 전등 부하(냉난방 및 기타동력 제외) 사용량을 100% 감당할 수 있습니다.



수평좌석 배치, Canteen, 집중근무공간, 규모별 회의실, 구성원 화장실 및 샤워실, 모바일 오피스 등 구성원과 근로자들의 Needs와 복지를 반영한 Space Program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기존 현장사무실의 천편일률적인 노란색의 가설 건물 이미지를 탈피시키고자 했습니다. 따뜻한 회색 계열의 색채를 사용해 세련되고 포근한 느낌을 주고, Modular 공법을 적용한 만큼 22개의 모듈이 느껴지도록 각 모듈의 색채를 엇갈리게 디자인했습니다. 자세히 보면 각 모듈에 있는 철문의 색도 각 모듈의 색과 맞춤입니다. 또, 우리의 Identity인 Signature ‘V’를 Point로 디자인하며 세심하게 신경 썼습니다. 또한 옥상에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설치하였습니다.

 


당 현장에 설치된 친환경 모듈러 현장사무실 외에 당사에서는 다양한 모듈러 공법을 검토하여 Project에 적용 중에 있습니다. 공동주택 최상부에 설치되는 옥탑과 화장실 등에도 모듈러를 적용할 예정이고 나아가 PC(Precast concrete)나 커튼월과 같이 현장 內가 아닌 공장에서 제작되어 현장에 반입되는 제품(OSC:Off-Site Construction)에 대해서는 QR코드 또는 RFID를 부착하여 생산부터 설치/유지관리까지 관리하는 스마트 자재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시공 중에 있으면 이 또한 광범위한 모듈러 공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SK건설은 이렇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스마트 건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현장을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장 사무실에서도 환경을 생각하는 SK건설, 앞으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되지 않으시나요? 그리고 부평 SK VIEW 해모로의 또다른 특별한 점이 있다고 하는데요, 다음 편에서 다룰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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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입찰 안내서도 AI로 분석한다!


SK건설이 국내 건설사 최초로 입찰안내서 AI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였다고 합니다. 수많은 Page의 입찰안내서를 분석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지만,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최대 60%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 시스템에 대해 더 알아볼까요?


SK Careers Editor 이화정



안녕하세요. 저는 SK건설 Oil & Gas 사업부문의 Digital Transformation(디지털 기술을 이용하여, Oil & Gas Plant 건설의 생산성 혁신)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O&G DT TF의 신동민 프로입니다. 



건설산업의 입찰 절차(Process)는 입찰 안내서 분석으로부터 시작됩니다. Oil & Gas Plant를 포함한 모든 건설분야는 발주처(또는 Client/사업주, Plant를 소유하고 운영하여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의 입찰 안내서에 따라서 건설공사가 수행됩니다. 입찰 안내서는 발주처가 운영하고자 하는 Plant의 요구사항이(ex. 건설된 Plant의 용량, 사용되어야 할 자재 사항(specification), 준수해야 할 표준규격 등등) 적혀 있는 문서입니다. 


일반적으로 해당 Plant 건설사업을 수행하고자 하는 건설사는 입찰 안내서를 기준으로, 공사에 필요한 기술적 사항과 비용을 발주처에 제안하게 됩니다. 이러한 업무를 입찰이라고 표현합니다. 발주처는 여러 건설사에서 제안한 내용을 평가하고 최종적으로 1개의 건설사를 선택함으로써, 수주 및 건설사업이 시작되는 입찰 Process를 가지고 있습니다. 


입찰 안내서에 언급된 발주처의 요구사항 분석은 입찰 절차의 매우 중요한 업무입니다. 입찰 안내서를 잘못 이해하거나, 중요한 내용을 누락하고 입찰을 할 경우, 해당 Project를 수주하지 못하거나, 수주하더라도 Project의 손실이 발생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러나, 입찰을 준비하는 건설사가 반드시 봐야하는 입찰안내서의 양은 몇만 Page 이상이며, 영어로 작성되어 있는 반면 상대적으로 입찰준비 기간은 2~3개월 정도로, 짧기 때문에 입찰 안내서 분석 과정에 많은 인력이 참여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분석하는 사람의 경험 수준에 따라, 입찰 안내서 분석 결과가 상이한 문제도 발생될 수 있습니다.


이에, 인공 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을 입찰 안내서 분석업무에 활용하도록 하였습니다. 앞서 언급된 입찰 안내서 분석과정에 AI를 활용하여, 참여 인력 수를 낮추고, 분석 시간을 단축하며, 정확한 분석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AI 기술은 만능이 아닙니다. TV나 영화에서는 AI가 모든 것을 해 주는 것으로 보이지만, 현실의 기술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현재의 AI 기술은 매우 한정적인 분야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여전히 '학습'이라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해당 과제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 사용자가 기대하는 AI의 수준과 현실의 AI 기술과의 차이를 좁히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Digital 기반의 업무 Process로 변화하기 위하여, 자연어 분석 AI가 선택되었습니다. 건설업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군에는 아직도 문서를 활용한 업무가 수행되고 있고, Digital로 변화된 시점에도 과거의 정보는 문서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문서기반의 업무 절차를 Digital 기반으로 전환하기 위한 가장 쉽고 빠른 방법으로 자연어 분석 AI 기술이 선택되었습니다. 만약 AI를 활용하지 않고 문서를 Digital화하기 위해서는 사람이 모든 문서를 Digital Data로 변환/입력해야 합니다. 또한, 현재 사용가능한 다양한 AI 기술 중에서 상대적으로 신뢰도가 높고, 사용경험이 많고, 학습이 상대적으로 용이한 것이 자연어 분석 AI 기술입니다.


효과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입찰안내서 분석에 AI를 적용하였습니다. 앞서 언급된 바와 같이 건설산업에는 문서를 활용한 업무 분야가 매우 다양합니다. 그 중에서도 AI 활용시 투입되는 비용/시간 대비 효과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입찰 안내서 분석 업무에 AI를 적용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검색엔진을 상상하시면 이해가 빠를 것 같습니다. 에디터 분께서 오늘의 날씨를 알고 싶을 때, D, N사의 Site에 접속하셔서 “오늘의 날씨” 라는 검색어를 입력 후, 결과를 확인하게 됩니다. SK건설에서 구축한 입찰안내서 분석 시스템도 유사한 동작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입찰안내서(문서)가 발주처로부터 접수(PDF, Word 과 같은 전자 파일문서)되면, 이를 입찰 안내서 분석시스템에 입력을 합니다. 그러면 자연어 분석 AI가 문서에 있는 문장들을 분석하여, 품사별 구분, 문장형태별 구분, 단어와 단어 사이의 연관성들을 해석하고, System 기록하게 됩니다. 이후에 검색이 필요한 입찰 안내서 내용 또는 AI 학습과정을 통해 사전에 입력된 검색어로부터 입찰 안내서의 정보를 확인하게 됩니다.


이에 분석 시스템을 위해 가장 먼저 수행되는 과정이 AI 학습입니다. AI를 학습시킨다는 의미가 좀 생소하실 것 같습니다. 저희가 금번에 적용한 자연어 분석 AI는, 학습 전에는 중학생 정도의 언어 수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어의 품사를 구분하고, 사전적인 동의어를 이해하는 정도의 수준입니다. 이러한 AI에 입찰 안내서 분석을 할 수 있는 지식을 가르치게 됩니다. “입찰 안내서 분석 항목”이라는 것은 동의어, 전문적 용어, Key word 또는 문장 형태입니다. 예를 들어 입찰 안내서에서 “펌프 성능”에 대한 발주처 요구사항을 검색하기 위해서, “pump’s performance at best efficiency”이라는 단어의 조합을 인공지능 시스템에 학습시킵니다. “pump’s shall have a minimum efficiency”이라고 표현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pump’s performance at best efficiency” 과 “pump’s shall have a minimum efficiency”은 같은 의미를 같는 다는 것을 인공지능에 학습시키기 됩니다. 이렇게 학습을 시키게 되면, AI가 입찰 안내서로부터 2가지 문장에 해당되는 내용을 찾아서 “펌프 성능 요구사항”으로 보여주게 됩니다. 


다음으로 학습된 AI를 평가합니다. 동일한 입찰안내서를 사람이 분석한 결과(정답)와 학습된 AI로 분석 결과(예측 값)를 상호 비교하고, 정답과 예측 값이 차이가 나는 경우에, 재 학습을 함으로써 AI분석결과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신문기사에 언급된 바와 같이 현재 구축된 AI의 정확도는 94%입니다. (AI가 예측한 분석결과 / 사람이 분석한 결과 = 94%) 일반적으로 AI 업계에서는 정확도가 80%를 상회하면 성공적으로 AI가 학습되었고, 현업에 활용이 가능하다고 평가 하고 있습니다. 분석 정확도 목표는 99%입니다. 현재까지 개발된 AI System을 입찰안내서 분석업무에 활용하면서, 추가적인 학습을 하면 99%까지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AI는 사람을 도와주는 기술입니다. 잘 알고 계시고, 예상되는 AI 활용의 긍정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AI가 사람을 대체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우려도 많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AI가 사람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접근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단순/반복적인 업무는 AI가 수행하고, 사람은 창의적인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즉 AI와 사람이 서로 공존하는 모델을 만들고 있습니다. AI기술을 사용한 로봇을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과거 AI/사람 관계를 설명하기 좋은 예로써, 자동차 공장의 용접 로봇이 있습니다. 사람이 용접하던 것을 100% 로봇이 대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험하고, 단순 반복적인 일은 잘하지만, 순간적인 판단력을 필요하거나 창의적인 일에서는 아직 로봇의 기술이 발달되지 못한 부분도 있습니다.


현재의 AI와 사람의 관계를 설명하는 예로써, 라떼 아트가 있습니다. 커피를 굽고, 분쇄하고, Drop 하고. 어떻게 보면 단순 반복적이고 일정한 수치에 따라서 작업 하는 부분은 로봇이 수행을 하고, 주문하는 사람의 감정을 파악하고, 즉각적인 요구사항에 따라, 라떼 위에 그림을 그리는 것은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즉, 위의 예와 같이 AI와 사람은 경쟁관계가 아니라, 사람을 도와주는 도구로써 사용되는 것입니다. 


입찰 안내서 분석시스템은 사람을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수만Page의 입찰안내서를 매우 짧은 시간에 정확하게 분석하는 것은, 매우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이에 인공지능 기술의 도움을 받으면 사람은 결과를 분석하고, 창의적인 일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입찰 안내서 분석 시스템은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 사람의 역할이 변화될 것 같습니다. 과거와 같이 사람이 직접 입찰안내서를 분석하기 보다는 인공지능이 입찰안내서를 잘 분석하도록 학습시키는 것이 사람의 역할이 될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설계업무도 사람이 직접 설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이 설계를 잘 하도록 학습시키고, 평가하는 것이 사람의 역할이 될 것 같습니다.



건설산업도 첨단산업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종이로 인쇄된 도면을 가지고 현장에서 나가서 업무를 하고, 줄자로 치수를 재고, 디지털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방식에서 벗어나 Digital Transformation된 건설산업은 설계된 3D Model을 VR로 검토하고, 현장에서 태블릿 PC로 도면 또는 3D Model을 확인/시공하게 됩니다. 시공 과정은 Laser Scan을 이용하여 정밀한 치수를 측정하거나, Drone 등을 이용하여 시공 현황을 사무실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무인 장비가 토목공사를 하고, 로봇이 시공을 하고, 3D Printer로 건물을 출력하는 시대가 다가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많은 Digital Transformation 기술 중, AI가 건설산업의 많은 영역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AI를 이용한 입찰 안내서 분석의 이의 시발점으로, 계획, 설계, 조달, 시공 뿐만 아니라 운영, 폐기와 같은 건축물과 Plant의 Life Cycle에서 AI 활용이 점차 확대 될 것입니다. AI를 확대 시키기 위해서는 통계/AI 알고리즘에 대한 지식과 창의적이고 도전적 자세가 필요합니다. 또한, Plant 산업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사업이 많아, 영어는 필수입니다. 마지막으로, 저와 함께 SK건설의 Digital Transformation에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신동민 프로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AI를 통해 분석하는 입찰안내서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었습니다. AI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SK건설에서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이 인상 깊지 않나요? AI와 엔지니어의 협업이 가능해져 SK건설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통한 생산력 향상을 기대하겠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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