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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투자사 탐구 1: SKC를 더 High하게! SKC Hi-tech & Marketing

 

SKC와의 시너지 효과로 SKC를 더 High하게 만드는 기업은 어디일까요? SKC의 투자사 중 한 곳인 이 곳은 특히! SKC 천안공장에서부터 출범하여 SKC가 지분을 100% 가지고 있는 자회사라고도 하는데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용, 모바일소재용 필름 등 다양한 필름소재가공기업이기도 합니다. 현재 시장점유율 1위에 빛나는 기업이지만 앞으로 다른 분야의 사업까지 확장시킬 계획이라는 이 기업. 과연 어디일지 궁금하시죠?

SKC 투자사 탐구 시리즈의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SKC하이테크앤마케팅입니다. SKC HT&M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어떤 기업인지 SKC HT&M 현직자분들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러 가시죠!

SK Careers Editor 김채연

 

 

 

 

 

안녕하세요. SKC하이테크앤마케팅 성장전략팀에 근무하고 있는 이○○ 매니저입니다. 저는 HT&M 관련 사업 분석 및 중장기 사업 전략 수립, 신사업 추진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에 도움 주실 또 다른 분은 SKC하이테크앤마케팅 사업기획팀에 근무하고 계시고 경영지표관리와 해외지사 관리, Market Intelligence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ind. = industry

 

 

 

SKC hi-tech&marketing은 1979년에 SKC 천안공장 미디어사업으로 출발해 세계 4번째이자 국내 최초로 비디오테이프를 개발 및 양산한 기업입니다. 1999년도에는 LCD 확산필름을 개발해 디스플레이 소재 시장에 진입하기도 했구요. 2007년에는 롬앤하스(Rohm&Haas, 이후 다우케미칼 인수) SKC의 조인트 벤처인 SKC하스디스플레이필름(Haas Display Films)라는 사명으로 디스플레이 소재 기업으로 새롭게 출범해 글로벌 시장에 진입하였습니다.

2017년 7월에 SKC가 다우케미칼로부터 절반 이상의 지분을 인수하면서 ‘SKC하이테크앤마케팅이라는 사명으로 SK그룹에 재편입되었습니다. 

기존의 디스플레이 소재 관련 필름 사업을 넘어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고도의 기술력과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스페셜티 마케터(Specialty Marketer)로 미래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가진 기업입니다.

조인트 벤처(joint venture): 여러 기업이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세우는 기업

 

 

 

첫 번째 이유는 SKC SKC HT&M  Value chain 통합과 일괄 생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 모멘텀(momentum)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SKC의 자체 PET필름 제조기술 및 R&D역량에 SKC HT&M의 필름 가공 기술을 더해 기존 Display용 및 Mobile 소재의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는 것이 가능한 것이죠. 또한 투명 PI(폴리이미드) 필름 등 Hi-tech Specialty 제품의 개발과 생산에 있어 시너지(synerge)를 확대할 수 있다는 기대효과도 있었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신사업 추진에 있어 양사(SKC SKC HT&M)가 보유하고 있는 경험과 지식, 노하우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을 공동으로 검토하여 신사업을 성공적으로 발굴하고 전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롯되었구요.

마지막으로는 SKC하이테크앤마케팅(SKC HT&M)이 추구하고 있는 2nd Deep Change의 일환으로서 디스플레이 관련 제품 중심에서 벗어나, SK그룹이 주력하고 있는 전기자동차/반도체/배터리 소재용 가공 소재에도 양사가 힘을 모아 진출 모색이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하였기 때문입니다.

가치사슬(value chain): 기업활동에서 부가가치가 생성되는 과정

︎PET필름: 폴리에스터(polyester)필름으로 석유화학 원료인 TPA를 얇게 가공해 만드는 것. 산업용, 포장재용, 태양전지 소재용, 광학 디스플레이용으로 폭넓게 쓰이며 음료수병과 비닐봉투의 소재

 

 

 

SKC HT&M은 40년 동안 세계에서 4번째이자 국내 최초로 비디오테이프를 개발 및 양산했었고 CD-DVD와 같은 소비재부터 리튬배터리, 디스플레이용 특수필름 등의 산업소재까지 다양한 사업 추진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소재 가공 분야의 핵심기술과 노하우를 토대로 모바일 및 IT용 고기능성 필름, Display용 광학필름, 기타 Display용 특수안료 등 광범위하게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는 첨단 IT용 고기능성 필름과 Display용 고기능성 광학필름을 소개해드릴 수 있겠습니다.

고기능성 필름은 모바일 기기용 GDF(Glass Decoration Film, 비산방지필름), Flexible OLED 공정용 보호필름인 FOLED PF, Foldable폰의 핵심소재인 Foldable PL(Protect layer) 등 고부가가치 제품입니다. GDF는 휴대폰 Back Cover에 부착하여 외부 충격과 마찰 등으로 손상될 경우에 유리 파편이 튀어 사용자가 다칠 위험을 차단합니다.

SKC 하이테크앤마케팅의 GDF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접착력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색과 패턴을 구현해 자칫 단순해 보일 수 있는 모바일 기기에 화려함을 가미해주며 전 세계 시장 1위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Flexible OLED 공정용 보호필름은 OLED 공정에서 발생하는 파손·오염으로부터 패널을 보호하기 위한 점착필름으로 삼성 디스플레이에 공급 중에 있으며 Foldable PL은 차세대 스마트폰인 Foldable폰 핵심소재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 시리즈에 공급되고 있습니다.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첨단 IT 및 모바일 소재시장에서 꾸준한 기술 개발을 통해 지속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Display용 광학필름은 LCD 백라이트에 사용되는 필름입니다. 요즘 LCD TV 같은 경우 얇은 두께에 면적은 대형화되고 화질은 고해상도로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각종 핵심부품 소재 또한 복합적 기능을 수행해야 될뿐만 아니라 고성능이어야 하며 고내구성과 같은 높은 수준의 품질을 갖추어야 합니다. SKC하이테크앤마케팅의 주력제품인 Display용 특수광학필름은 이러한 점들을 확보하였고 우수한 휘도 및 색 재현성을 구현해냈기에 시장에 출시되는 프리미엄 LCD TV 제품에 다수 채택되고 있습니다.

비산방지: 유리창이 깨질 경우 조각난 파편이 날리는 것을 방지

이외의 다양한 생산제품들 보러가기: SKC HT&M 홈페이지 (http://www.skchtm.com/)

 

 

 

SKC HT&M은 본사와 생산공장, R&D센터를 모두 충청남도 천안에 두고 있습니다. 모바일용 소재 생산공장은 충청북도 진천에 위치해있고, 영업사무소는 서울에 있습니다.

그 외에도 해외지사들이 있는데요. 중국 저장성 쑤저우에 Display소재 생산공장 및 영업사무소가 있고 중국 광저우, 베트남에도 영업사무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M, P, R, S로 구분해볼 수 있는데요. M은 마케팅(marketing), P Display 소재 생산, Mobile 소재 생산, Millbase 생산, 품질관리, 시설관리, SHE, 기술혁신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R Display 소재 개발, Mobile 소재 개발, Millbase 개발, 신사업 개발, 연구 지원 등입니다. S Support로 재무, 구매, 경영지원(일방혁추진), 사업기획 등을 맡고 있습니다.

 

 

 

우선 SKC HT&M 4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축적시켜 온 독보적인 가공 및 코팅 노하우(Coating Know-how)가 있습니다. 시장 점유율 1위에 빛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더 많은 기술과 개발을 발전시키는데 밑거름이 되는 기술입니다.

또한 다양한 사업 추진 경험을 기반으로 하는 융합, 복합 기술 역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비디오(Video) CD, 2차 전지, Display 소재 같은 것들을 발전시킨 경험들이 있기에 새로운 사업으로의 발전이 무궁무진하게 가능합니다. 그래서 신사업같은 것도 많이 진행을 계획하고 있는거구요.

마지막으로 자랑하고 싶은 SKC HT&M의 장점은 인간 중심적인 조직 문화인데요. 과거 타기업 인사팀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비추어 볼 때, SKC HT&M은 다른 조직과는 달리 이 곳만의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 문화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서로 협력하고 치열한 경쟁보다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같이 힘을 합치려고 하는 분위기가 주를 이루는 편입니다. 요즘은 다들 수평적이고 유연한 환경을 가졌지만 SKC HT&M은 그런 조직문화를 선도적으로 구축한 기업입니다.

 

 

 

SKC 하이테크앤마케팅은 To Be Target으로 성장 산업인 첨단 IT소재 BM(비즈니스모델) upgrade  Mobility 사업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차세대 Display 소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기에 Display 소재 신규 성장 Momentum, 즉 탄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중이기도 합니다. 신사업으로는 친환경 관련 사업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SKC hi-tech&marketing의 성장은 계속될 예정입니다.

 

 

 

SKC의 인재상 첫 번째는 SKC hi-tech&marketing에 대한 확신과 믿음을 지닌 사람입니다. SKC hi-tech&marketing은 오랜 역사 속에서 최고, 최초의 제품을 만들어왔고 경험과 지식,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잠재력과 역량도 충분한 회사입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한 확신과 믿음을 가지고 함께 성장감을 느끼며 나아가고자 하는 미래지향적인 인재를 환영합니다.

두 번째는 전문분야에서의 Challenge & Innovation 실천입니다. 위 직무에서 소개한 MPRS 중 어느 일을 하든 간에 해당 분야에서의 전문성, 역량, 경험을 보유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면서 최고의 Value와 결과물을 창출하는 Professional한 인재를 환영합니다.

세 번째는 Global Leader입니다. SKC하이테크앤마케팅의 사업 영역은 국내로만 한정된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회사의 방향성과 Align하여 어학 역량 뿐만 아니라 Mind와 가치관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그리고 그럴 마음가짐이 준비되어있는 인재를 추구합니다!

SKC 하이테크앤마케팅은 위와 같은 요소를 확인하기 위하여 서류전형, SKCT전형, 면접전형(1차 팀장, 2차 임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면접전형에서는 자기소개 PPT 발표 기회를 통해 본인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시간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첨단 IT와 친환경 소재의 Global Leader로 도약할 SKC하이테크앤마케팅과 함께 하고 싶은 인재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SKC 하이테크앤마케팅! 그야말로 SKC를 더 High하게 하면서 시너지를 내고 협력하는 자회사로서의 역할을 훌륭하게 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전문적인 기술들의 노하우를 발전시켜서 탈바꿈하기도 하고 새로운 소재와 사업 시장에도 뛰어드는 대담함이 돋보이는 기업이라고 느껴지는데요. 친환경 사업에도 관심을 두는 것을 보니 앞으로를 더 기대해봐도 좋을, 미래 전망이 밝은 기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인터뷰에 흔쾌히 응해주신 HT&M 두 분의 매니저님과 인재상 답변에 도움을 주신 행복추진팀 매니저님께도 감사 인사를 전하며 마칩니다. 그럼 다음 시리즈에서 만나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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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상반기 SK브로드밴드 인턴 채용 합격자 6人, 그들은 누구인가

지난 5, 6월 SK브로드밴드 상반기 채용이 실시되었습니다. SK Careers Journal에서도 전환형 인턴 프로그램과 채용에 대한 콘텐츠를 여러 차례 발생해 왔는데요! 오늘은 21년 상반기 전환형 인턴 채용에 당당히 합격하신 인턴 사원 6분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지원 과정을 마치면서 얻은 따끈한 팁들을 이번 콘텐츠에 꾹꾹 눌러 담았으니, 좋은 정보 많이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SK Careers Editor 고은지

 

 

 

 

 

 

 

 

보겸(미디어사업직무)

SK브로드밴드에서 인턴십 기회를 얻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좋습니다. 아직 정규직 전환과정이 남긴 했지만, 열심히 해서 이 행복을 더 누리고 싶습니다.

태홍(마케팅 직무)

여러 단계를 거쳐 소중한 기회를 얻어 낸 스스로에게 대견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업무 환경에 적응하느라 많이 긴장하고 있는데, 이 기분 좋은 긴장감을 끝까지 유지해서 전환까지 좋은 결과까지 얻고 싶습니다!

다연(미디어 사업 직무)

합격한 순간부터 첫 출근 전까지 너무 기쁘고 설레는 마음이었습니다! 신나게 출근 준비하고 동기들을 만날 생각에 들떠 있었어요! 취업 준비를 하느라 한동안 외출을 많이 안 했어서, 첫날 회사로 출근할 때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발걸음이 굉장히 가벼웠어요!

성하(Network: 유선 Infra 직무)

저는 이번에 이직을 해서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됐습니다. 합격 소식을 받고나서, 이직을 해서라도 왜 SKB에서 근무하고 싶은지, 어떤 각오로 인턴십 프로그램에 임할 것인지를 회사에서 알아준 것 같아 더욱 감명받았습니다.

윤희(Data Scientist: AI Tech 직무)

SK브로드밴드 인턴십이 제 첫 인턴십이어서 합격했다는 게 실감이 잘 안 났어요. 역량을 알아봐주신 것만큼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예림(Network: 유선 Infra 직무)

아직 최종 합격은 아니지만 최종 면접 전에 인턴으로서 회사 업무를 수행해 볼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해요! 새로운 동기들을 만나서 같이 점심도 먹고 즐거운 회사생활을 할 생각에 설렜는데, 코로나로 전면 재택근무를 하게 된 것은 너무 아쉬워요.

 

 

 

서류 전형

태홍(마케팅 직무)

직무 관련 역량을 키우기 위해 지금까지 어떤 노력을 했는지에 대한 내용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어요. 특히 자기소개서 1번 문항이 굉장히 길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얼마나 직무에 대해 관심을 갖고 준비를 했는지가 중요할 것 같았습니다.

성하(Network: 유선 Infra 직무)

서류 전형에서 흔히들 말하는 ‘틀에 박힌 문항’ 보다 SK브로드밴드의 현황을 묻는 SKB만의 문항이 있다는 점이 인상깊습니다. 예를 들어, SKB 상품에 대한 평이나 지원 직무와 관련된 이슈를 써야 하는 문항이 있었어요. 그래서 흔히 말하는 ‘자기소개서 복붙’이 어렵습니다.  회사에 대하여 관심이 있고,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 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하는 지원자를 선별한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보겸(미디어사업직무)

블라인드 채용이라는 점이 좋았습니다. 지원자의 경험에 초점을 맞춰서 전형이 진행된다고 느꼈어요. 어떤 객관적인 스펙 보다는 제 경험을 더 잘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다연(미디어 사업 직무)

SK브로드밴드의 모든 전형과정이 지원자를 최대한 도와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서류 전형에서는 자기소개서 문항이 굉장히 디테일해서 좋았습니다. 그 문항에서 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 수 있어서, 자기소개서를 쉽게, 완성도 있게 작성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코딩 테스트

윤희(Data Scientist: AI Tech 직무)

직무와 관련이 깊은 문항들로 코딩테스트를 시행한다는 점이 다른 회사와 다른 것 같아요. SK브로드밴드에서 Data 관련 직무는 Data Analyst, Data Scientist: AI Tech, Data Scientist: Engineer로 세분화되어 있어요. 보통 다른 회사에서 코딩테스트를 보면 모든 직무에 대해서 같은 시험을 봐서, 저처럼 분석이나 특화된 쪽으로 공부를 해본 지원자들은 직무와 연관되어 있지 않는 느낌을 받았던 것 같아요.

 

면접 전형

태홍(마케팅 직무)

다른 직무 지원자들과 함께 주제에 대한 답을 찾는 토론면접이 독특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과정에서부터 ‘좋은 동료’를 강조하는 SKB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특히 토론 면접이 면접 전형 중에 가장 먼저 있어서, 입을 푸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성하(Network: 유선 Infra 직무)

자기소개서가 면접의 기반이 되어, SKB의 서비스나 상품에 대한 질문이 주로 이어졌어요. SK브로드밴드에 특화된 질문이 많았다고 느꼈습니다. 회사에 관심을 갖고 회사와 관련된 것들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만약 제가 전공 공부만 해서 전형들에 임했다면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을 것 같아요.

보겸(미디어사업직무)

서류전형과 마찬가지로 면접자의 경험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를 들어 주신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교내 프로젝트나 외부 공모전, 대외활동,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 ‘수확’을 많이 한 타입이라 그런 방식이 좋았어요!

다연(미디어 사업 직무)

다른 회사의 경우 多 :多 면접이 많은데, SK브로드밴드의 1: 多 면접 방식이 색다르고 너무 좋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혼자 면접장에 들어가기 때문에 다른 부분에 영향 받지 않고 온전히 자기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특히 면접 때 다른 지원자 분들의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인데 1: 多 면접에서는 저한테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고, 오히려 면접관분들과 편안하게 대화하는 느낌이 들어 긴장감도 덜했어요.

예림(Network: 유선 Infra 직무)

저는 토론면접이 아무래도 제일 생소했어요. 각각 다른 직무의 지원자들과 팀을 이뤄 토론을 하며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고, 결과를 도출해 발표하는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님께서는 모든 과정을 지켜보시며 평가는 하되 관여는 하지 않으셨습니다. 과제는 실제 현업에서 고민하고 있는 주제였는데 조원들의 직무와 전공 분야가 각자 다르다 보니 다양한 측면에서 아이디어가 나왔고, SK브로드밴드에서 강조하는 Work Together, 집단지성의 힘을 느낄 수 있었던 색다른 면접이었습니다.

 

 

 

성하(Network: 유선 Infra 직무)

면접 당일 사옥 내 코로나 확진자 동선 이슈로 면접이 연기되었는데요. 저는 당일 면접자였는데 일주일 연기가 되었죠. 그런데 저는 이렇게 대처한 부분이 좋았습니다. 해당 사실을 숨기고 진행했다면 더 큰 문제가 되고, 지원자도 불쾌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그대로 진행하는 것이 더 편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면접자 혹은 면접예정자들을 신경 써준 부분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이후 상세하고 정기적인 면접 일정 공유를 통해 오히려 SKB에 대해 더 큰 호감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태홍(마케팅 직무)

SKCT, 면접전형을 거치면서 코로나 상황 속에서 방역과 대처를 정말 잘 해주셔서 채용과정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참고로 SKCT를 볼 때 장갑을 껴야 했어요!

또한, 취업준비생 입장에서 SKB 인턴 전형이 정보가 많이 없어요. 그래서 SK Careers Editor 분들이 써주신 글이나 영상이 정말로 소중한 정보가 되었어요. 그래서 지금의 저희가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웃음)

보겸(미디어 사업 직무)

저는 미디어를 전공하고 관련 경험이 많아 자기소개서를 즐겁게 썼습니다. 다른 직무는 며칠을 고민해도 속 시원한 자소서가 나오지 않았는데, 제가 너무 가고 싶은 회사의 가고 싶은 직무였기 때문에 글이 술술 적힌 기억이 있습니다.

SKCT가 조금 걱정이긴 했지만, 전업 취준생이라 열심히 공부해서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SKCT 보러 가실 때 초콜릿 같은 거 가져가세요! 꽤 긴 시간 시험을 치르기 때문에 당이 떨어집니다.

저는 특히 면접 과정에서 실무진 분들이 이야기를 너무 잘 들어주셔서 좋았습니다. 제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주셨고, 제가 살아온 과정을 존중해주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더 말이 잘 나왔습니다. 직무면접 때 현업과 관련된 문제를 고민하고 발표를 했는데, 면접관님께서 제 제안의 허점을 이야기해주시거나 피드백을 주시면서 깊은 질문을 계속 주셨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현업에서 중요한 문제고 토론할 만한 내용이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다연(미디어 사업 직무)

모든 채용과정에서 지원자들을 배려해 주고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특히 면접 때 지원자들끼리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셨는데, 긴장되는 상황에서 편안한 자리를 만들어 주신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물론 저는 면접 간에 뜨는 시간이 없어서 대화에 많이 참여하진 못했지만요!

낯설었던 부분은 SKCT를 볼 때 위생 수칙 때문에 라텍스 장갑을 끼고 본 거예요! 혹시 SKCT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장갑을 끼고 연습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윤희(Data Scientist: AI Tech 직무)

면접을 3단계를 거쳐서 봤는데, 면접 대기시간에 매니저님들이 긴장을 풀어주셔서 좋았어요. 그리고 면접에서 아는 것을 잘 살려낼 수 있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습니다!

예림(Network: 유선 Infra 직무)

SKCT에서 독해 파트가 정말 어려웠어요. 상황판단 능력인 심층 역량 파트도 시간이 부족할 수 있으니 사전에 기출문제집을 꼭 풀어보고 가시길 추천드리고 싶어요. 블라인드 채용이기 때문에 지원자 자체를 있는 그대로 편견없이 보고 뽑는다는 게 좋았어요.

면접 전형 중에 심층면접의 경우에 이력서와 자기소개 모든 문항에 대해 질문을 하셨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소개서를 쓸 때는 면접까지 고려해서 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에 대해 궁금하게끔 다른 지원자와 다른 제 색다른 경험이나 차별성을 강조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태홍(마케팅 직무)

마케팅 직무이다 보니, 관련 경험을 작성하는 문항에서 제가 어떤 프로젝트를 했고 어떤 결과까지 도출할 수 있었는지 구체적으로 작성하려고 했습니다.

이를 위해서 지금까지 했던 경험들을 나열하고, 주요내용, 기여도, 결과, 어려움 극복사례 등을 모두 정리하고 가장 최선의 경험이라 생각되는 것을 자소서에 담았습니다. 또한, 결과 측면에서 구체적인 숫자를 제시하는 것이 개인적으로 자소서에서 신뢰감을 주며 저를 어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윤희(Data Scientist: AI Tech 직무)

Data 관련 직군은 여러 팀이 함께 업무를 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협업이 중요해요. 자기소개서에 협업 경험을 묻는 문항이 있었는데요. 면접 당시 HR 매니저님께 따르면 대부분 지원자 분들이 협업 자체에 대한 이야기보다 자신이 한 일에 대해 많이 작성했다고 해요.

저는 공모전 이야기를 쓰긴 했지만, 수상 과정이 아닌 PT 발표 과정에서 어떻게 협업을 했는지를 썼어요. 이 부분이 다른 지원자와 달라서 인상 깊다는 코멘트를 들었습니다. 사소한 거라도 자신의 경험이나 그때 느꼈던 부분을 솔직하게 어필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성하(Network: 유선 Infra 직무)

서류를 쓸 때 저는 ‘소비자’의 입장이었으니, SKB 관련 이슈를 작성하는 문항에서는 최대한 객관적으로 SKB를 바라본 시점에서 작성했습니다. 개선되어야 할 점, 보완되어야 할 점을 명확히 쓰려고 노력했어요. 자소서를 쓸 때 일부러 긍정적으로 포장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대신에 향후 면접에서 해당 문항이 언급될 시 설명할 수 있는 명확한 이유는 따로 준비했습니다.

보겸(미디어 사업 직무)

사소하더라도 저만의 경험과 캐릭터를 녹여내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문장 다듬는 것에 많은 시간을 썼어요. 실무진 분들이 하루에도 수백장의 자소서를 읽으실 텐데 조금이라도 눈에 들기 위해서 간결한 문체를 쓰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일부러 피곤할 때 제 자소서를 읽어봤어요. 그러한 상황에서도 제 자소서가 머릿속에 들어갈 수 있도록 계속 고쳤습니다.

예림(Network: 유선 Infra 직무)

서류전형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자기소개서에서 직무 관련 경험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전자공학과를 전공했는데요. 통신 분야의 수업을 수강하면서 수행한 프로젝트 과제와 졸업 연구에서 A.I.(Artificial Intelligence)를 하드웨어에 적용한 경험을 네트워크 가상화와 연관시켰어요. 그래서 직무 관련 경험 항목을 모두 채우려고 노력했습니다. 직무관련 경험을 증명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와 논문을 첨부할 수 있어서 학술대회에서 수상했던 논문과 학부시절 열심히 했던 과제를 정리하는 부분을 제일 신경 썼던 것 같습니다.

다연(미디어 사업 직무)

우선 지원하는 직무와 제 경험의 연관성이 눈에 띄도록 자기소개서를 작성했습니다. 저는 콘텐츠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많이 드러나도록 작성하였어요. 실제로 콘텐츠를 너무 좋아하고 실제로 제작해본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관심도를 드러내기 좋았던 것 같아요. 이외에도 디지털 마케팅 업무를 수행했던 것을 바탕으로 분석 역량이나 기획 역량 등을 많이 강조했습니다.

 

 

 

보겸(미디어 사업 직무)

면접 준비를 할 때 ‘아, 이 질문 꼭 해주셨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는 질문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질문을 해주셔서 너무 신기했습니다. 구체적인 수치나 당시 상황 등을 세세하게 준비했기에 더 설득력 있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태홍(마케팅 직무)

제 이메일에 곰돌이푸라는 단어가 들어가는데, 면접관님께서 곰돌이푸가 올까하고 기대했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편안하죠? 이렇게 면접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어주시며 지원자들이 본인의 모습을 모두 보여줄 수 있도록 만들어주셨습니다. 실제로 저는 그 다음부터는 떨지 않고 제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니까 최대한 자기 모습을 보여주시려고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윤희(Data Scientist: AI Tech 직무)

저는 컴퓨터공학과 같은 AI 관련 전공을 하지 않았지만 관련 내용을 다뤄본 적은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아는 부분이나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을 강조하고자 했다. 같은 문제에 대해서도 저의 강점을 살려서 이야기하려고 했어요. 면접관님께 칭찬받은 게 있는데, 제가 지금까지 온 지원자들 중에서 가장 자신감 있게 말했다고 하셨어요.

성하(Network: 유선 Infra 직무)

SKB 면접에 관한 정보가 적다고 생각했어요. 특히 유선 네트워크 분야는 관련 회사가 많이 없어서, 직무 역량 면접이 어떻게 나올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예를 들면, 전공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물어볼까? 이걸 위해서 특별히 공부를 해야 하는 걸까? 하고 말이예요.

저와 같은 미래 지원자분들께, 이 부분에 대해 많이 걱정하실 필요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SKB 면접은 전공 시험이 아니고, 직무 지식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안다고 검증하기 위한 과정이 아니었어요. 입사 후에 배울 수도 있기 때문에, 이것보다 중요한 것은 회사에 대한 관심인 것 같아요. 공학 관련 직무라 할지라도 SKB가 현재 고민하고 있는 것이나 현재 운영중인 상품 및 서비스가 무엇인지, 앞으로는 어떤 것을 출시할 것인지 등의 내용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거 관련해서 저도 많은 질문을 받았었어요.

정리하자면, 면접을 위해 통신 및 네트워크 관련 전공 지식만 공부하기 보단 SKB의 전반적인 사업 및 직무 관련 사업을 파악하고, 그 사업들의 미래에 대해 현직자들이 어떠한 고민을 하고 있을까를 생각해간다면 수월하게 직무 면접에 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연(미디어 사업 직무)

자신감 있게 의견을 말했던 것이 좋은 영향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직무 PT 면접에서 제가 제안 드리는 부분을 명확하게 말씀드렸고, 질문에 논리적으로 답변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스스로 아쉬웠던 부분이 있다면, 면접 때 말이 조금 빨라져서 제 생각이 면접관님들께 잘 전달이 되지 않았을까 우려되었습니다. 그래서 말이 너무 빨라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는데 면접관 분께서 웃으면서 괜찮다고 말씀해주셨고 덕분에 긴장이 풀렸습니다!

보겸(미디어 사업 직무)

그룹면접에서 팀원들의 의견을 이끌고 마지막에 발표를 맡아서 토의 내용을 정리하며 리더십을 보여준 것이 중요했던 것 같아요.

예림(Network: 유선 Infra 직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네트워크 직무로 지원했는데도 네트워크 용어나 전공 질문은 거의 받지 않았어요. 오히려 회사 서비스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고객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면접을 보면서 깨달았습니다. 지원자 분의 직무와 관련된 SKB나 경쟁사들의 상품이나 서비스의 개선할 점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태홍(마케팅 직무)

잘한 점은 면접 전에 저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고민하고, 스스로 어떤 점을 면접 동안 전달할지에 대한 생각을 하고 갔던 것이 좋았습니다. 저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험을 하며 적응했던 경험들을 바탕으로 ‘빠르게 몰입할 수 있는 사람’ 이라는 컨셉으로 심층면접 답변을 이끌어 나갔습니다.

아쉬운 점은 직무면접 때, 나름 준비했던 질문이 나와서 PT를 구성하여 발표를 했는데 면접관님의 첫 질문부터 제 논리의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었던 점입니다. 직무면접을 준비하면서 혼자만의 생각과 논리를 완성하는 것도 좋지만, 주변의 조언을 구하며 보다 탄탄하게 준비했으면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연(미디어 사업 직무)

나는 “시뮬레이션”을 통해 인턴 채용에 합격할 수 있었다.

시뮬레이션을 해보는 것은 제 습관이에요! 특히 중요한 일이 있으면 꼭 그 전 날에 그 상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머릿속에 그려봅니다. 시간관리가 중요한 SKCT나 긴장되는 면접 상황에 대해 머릿속으로 내가 무엇을 하고 있을지, 특정 상황에서 어떻게 말하고 행동할지 생각해요. 이렇게 하면 긴장감이 줄어들고, 자신감이 생겨요!

보겸(미디어 사업 직무)

나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인턴 채용에 합격할 수 있었다.

면접 연습을 할 때 제가 이제까지 해온 경험을 모두 다 어필하려고 욕심을 부리다 보니 제 캐릭터가 잘 안 잡히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최대한 SKB와 미디어사업 직무에 관련된 내용만 뽑아서 집중했어요. 면접에서 다른 건 말하지 못해도 제가 선택한 부분은 다 말할 수 있게 하자고 결심했죠. 결국 어떤 질문이 들어와도 제가 준비한 내용으로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태홍(마케팅 직무)

코로나로 인해서 동기들과 팀원분들을 뵙지 못하는 것이 가장 아쉽습니다. 특히나 비대면으로 업무가 진행되어 업무를 파악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지만, 팀원 분들께서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 해주셔서 빠르게 업무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데이터 센터 사업 업무를 맡게 되었는데, 어제 매니저님의 도움으로, IDC일산센터를 견학하고 왔어요. IDC사업을 참고자료로 이해하는 것 이상으로 커다란 규모의 데이터센터와 내부 설비를 직접 눈으로 보면서, 더욱 빨리 IDC사업을 이해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예림(Network: 유선 Infra 직무)

아직 인턴 생활을 한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서 많은 것을 해 보지는 못했지만,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는 학교에서 학술적인 목적으로 여러가지 공부나 과제들을 해 왔는데요. 현재 주어진 그룹, 개인 과제들은 실제로 현업에서 고민하고 있는 것들이기 때문에 이익을 낼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해야 한다는 것이 어려웠어요. 그리고 산업과 사업에 대한 이해도 많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부서 배치를 받고 바로 재택근무를 하게 되어 동기들과 만날 기회가 부족한 게 너무 아쉽습니다. 하지만 몇몇 동기들과는 따로 메신저를 주고받거나, 화상회의를 하며 소통을 하기도 했는데. 재택근무 시스템이 우리나라 최고 수준으로 갖춰진 회사에서 클라우드 PC와 화상회의를 이용해 업무를 해 보는 것은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연(미디어 사업 직무)

우선 HR팀에서 인턴들을 위해 많은 신경을 써 주신다고 느꼈어요. 비대면 상황에서 동기들과 친해질 기회가 적어 아쉬웠는데, HR팀에서 이러한 부분을 고려해서 한번은 메일로 릴레이 자기소개 같은 작은 이벤트를 마련해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팀에는 멘토 분들이 계시는데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과제를 수행하면서 생기는 저의 질문에 너무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세요! 그래서 멘토님들에게 정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되고 싶어요!

성하(Network: 유선 Infra 직무)

인턴십을 통해 만난 사람들과 좋은 인연을 많이 맺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평생 알고 지낼 좋은 인연을 많이 만나고 싶어요.

태홍(마케팅 직무)

D&C사업팀 내에서 관련 사업에 대한 공부를 열심히 해서, 스토리텔링할 수 있을 만큼 온전히 제 것으로 만들어 이해하는 것이 당장의 인턴생활의 목표입니다!

윤희(Data Scientist: AI Tech 직무)

학교나 프로젝트에서 해보지 않은 경험을 하고 있는데요. 인턴 경험을 통해 새로운 분야에 대해서 타인에게도 잘 설명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춰서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보겸(미디어 사업 직무)

두개의 팀을 배정받는데, 각 팀의 업무를 모두 마친 후 ‘후회없이 최선을 다했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 목표에요.

예림(Network: 유선 Infra 직무)

3주씩 두개의 팀에서 일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는데요. 현재 인턴을 시작한지 며칠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특정 업무를 배정받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최대한 실무경험을 많이 쌓고 싶습니다. 또한, 동기들과 경쟁이 아닌 협동을 하며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힘든 일은 함께 나눌 수 있는 돈독한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연(미디어 사업 직무)

제가 속한 팀, 속할 팀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되는 게 목표에요!

 

 

 

 

 

 

 

 

갓 채용 과정을 겪으신 인턴사원분들이 서류전형, SKCT, 면접전형, 인턴 생활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주셨는데요. 특히 미래의 지원자분들께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른 곳에서 듣기 어려웠던, 생생한 이야기를 많이 해 주셔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인턴십 기간 이후에 원하시는 목표를 꼭 이루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미래의 SK브로드밴드 지원자분들께도 응원 보냅니다! SK브로드밴드, SK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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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인증서? 이제 PASS, 서비스기획의 모든 것

SK Careers Editor 정종윤

 

복잡한 공인인증서… 멈춰! ✋

똑똑한 본인인증을 책임지는 PASS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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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역은 제로에너지, 제로에너지 입니다

이번 역은 SK 에코플랜트의 제로 에너지 역입니다. 제로 에너지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여러분은 지금 바로 탑승해 주세요. 에코 스페이스 건축기술팀의 이승우 프로님과 함께 제로에너지 1등급뿐만 아니라 층간 소음까지 최소화한 과천 위버필드로 떠나보실까요?

SK Careers Editor 신지현

 

 

 

 

 

안녕하십니까. 에코스페이스부문 내의 에코스페이스건축기술팀 소속의 이승우 프로입니다. 에코 스페이스 건축기술팀은 건물을 짓는 과정에서 요구되는 환경/구조/공법 분야의 기술을 발굴하고 시공 중 문제가 없도록 기술 지원을 수행하는 부서입니다. 제가 맡고 있는 직무는 건물 에너지 기술의 기획 및 관리입니다.

 

 

 

건물의 유지 운영에 필요한 에너지 부하를 최소화하고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하여 유지 운영이 가능하도록 일정 수준의 에너지 자립률을 확보한 건축물을 의미합니다. 제로에너지 1등급은 건물에서 발생하는 1차 에너지 소요량을 신재생에너지 100%로 충당할 수 있는 수준의 건축물을 의미합니다.

 

 

 

제로에너지 건물은 단열 및 기밀 성능을 강화하고 고효율 설비를 이용하여 건물의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며, 유지 단계에서는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를 이용하여 신재생에너지와 고효율 설비를 최적 상태로 운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이와 같은 제로에너지의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설계 단계 자체 에너지 시뮬레이션을 통해 외피, 열원 시스템, 신재생에너지의 최적 용량을 산정하고 설계 반영하였으며, 시공단계에서는 전열, 전등, 환기 등 장비 선정 시 BEMS 시스템과의 연동성을 검토하고, BEMS 공간 확보 및 TAB 관리를 통해 최적 상태에서 시스템이 운영될 수 있도록 건축, 설비, 전기 공정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성공적으로 제로 에너지 1등급을 달성하였습니다.

 

 

 

과천 위버필드는 국내 최초 비주거 분야의 제로에너지 1등급 달성 이외에 최초 타이틀이 한 가지 더 있습니다.지속적으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공동주택의 층간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는 바닥구조 기술을 개발하여 국내 최초로 부대복리시설에 시범 적용한 사례입니다. 기존의 바닥 구조는 주로 슬래브(210mm)와 층간 완충재(30mm)를 적용하여 시공하는 방식이었으나, 개발된 바닥구조는 50mm 방진재와 100mm 콘크리트를 조합해서 만든 뜬 바닥구조를 이용하여 층간 소음을 저감한 공법으로 실제 현장에서 측정한 중량 충격음에서는 국내 최고 수준인 41dB 수준을 달성하였습니다.

 

 

 

건축환경 분야는 사람이 생활하는 공간의 열, 에너지, 공기질, , 음환경을 다루는 업무 영역으로 재실자의 쾌적성과 건물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건설사의 입장에서 환경 분야는 정부의 법규 및 제도를 최소 충족하는 수준에서 머물러 왔으나, 온실가스 배출 저감이라는 국제적 이슈가 부각됨에 따라 건설 분야에서도 과거 대비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와 같은 상황을 감안 시, 건설 분야의 건축환경 담당자는 설계, 시공, 유지 단계에서 건물의 지속 가능성에 관련된 기술의 이해와 경험을 갖추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현장 관리자, Business partner 및 이해관계자 사이에서 상호 협력을 통해 신기술 및 공법 적용에 따라 예상되는 문제점을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이 매우 중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로에너지 건물은 그동안 유럽의 선진국이 중심이 되어 기술 개발을 주도해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유럽은 저층형 건물 중심으로 제로에너지가 확대되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고층형 건물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차이는 제로에너지 건물의 확산 및 보급이라는 측면에서 기존 방식과는 차별화된 접근이 요구되며, 고층형 건물에 적합한 제로에너지에 관한 솔루션의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향후 국내 고층형 건물에 최적화된 제로에너지 건물의 구현에 관한 좀 더 깊이 있는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IEA에 따르면 전체 산업 중 건물에서 배출하는 탄소 배출량은 약 39%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탄소 배출 저감은 건설 분야에서 이미 중요 이슈로 부각되었고, 관련 분야에 관심을 갖고 계신 취업 준비생들에게는 중요한 기회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유지 및 제어, 인공지능(AI) 분야 등에 관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능력을 강화해 나아간다면 성공적인 취업 및 진로 확장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향후 정부에서는 2025년까지 30세대 이상의 건축물은 제로 에너지 설계 및 시공을 의무화 하는 정책을 세운 만큼 제로 에너지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ESG 경영을 중요시하는 SK 에코플랜트답게 제로에너지 건축물의 선두 주자로 달리고 있습니다. 과천 위버필드를 비롯해 제로에너지 기술의 확대에 힘을 쏟고 계시는 모든 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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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는데요, 바뀌었습니다. '스키노 주니어 2세'한테 다 물어봐!

SK Careers Editor 강채원

Hey~✋새로운 스키노 주니어 어서오고~🙌

하반기 채용소식을 책임질 브랜-뉴 스키노 주니어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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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로그] 첫 온라인 SKCT, 그 결과는...🤭

SK Careers Editor 정다원

 

* 본 영상은 온라인 SKCT 응시 안내를 위해 제작된 '페이크 브이로그' 입니다. 실제 테스트에서는 시험에 필요한 기기 설정을 제외하고는 녹화, 녹음, 캡처 등은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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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적인 반도체 소재 기업이 되기 위해서~!

SK실트론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분야를 강화하는 ‘ESG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실현하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친환경 부문에 있어서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그동안의 노력과 일궈낸 성과까지, SK실트론 정지민 Pro님께 듣고 왔습니다. 예비 Pro님들도 함께 해요!

SK Careers Editor 이현정

 

 

 

 

 

안녕하세요. SK실트론 ESG 추진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지민 Pro입니다.

제가 하는 일은 ESG 각 영역에서 선정한 안건을 중심으로 로드맵을 수립하는 일인데요. 환경 분야를 예로 들어서 설명하자면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Carbon Trust와 같은 Global Initiative를 인증하고, 6월에 선언한 2040 Net Zero를 달성하기 위해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는 일입니다. 중장기 계획이니 만큼 내/외부 환경의 변화를 관찰하면서 실행 계획을 정교화하고 있습니다.

 

 

 

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영문 이니셜입니다. ESG 경영이란 환경보호와 보존을 위해 힘쓰고, 사회 취약계층 보호 등의 사회 공헌 활동 및 준법/윤리 경영을 실천함으로써 기업과 사회의 지속 성장에 기여하고자 하는 경영 활동입니다.

ESG 경영은 기존의 재무제표상에서 제대로 드러나지 않았던 비재무적 요소, 즉 사회적윤리적 가치를 반영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기존의 재무제표가 돈을 얼마나 벌었는지를 나타낸다면, ESG 경영은 돈을 어떻게 벌었는지와 관련된 것입니다. 무리한 단가 인하 요구, 환경을 훼손하는 의사결정 등과 같이 숫자로 표현되지 않는 것들을 의미하는 것이죠.

SK실트론은 기업이 이익을 창출하는 영리적인 목적으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ESG 각 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야 함을 인지하고, 이를 위해 ESG 경영을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SK실트론은 첨단 반도체 소재 기업으로 제조 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제조 공정에서 생기는 환경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SK실트론은 환경 문제를 최소화하는 수준을 넘어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정 단계를 간소화하기 위한 연구 외에도 제조 공정 중 소요되는 환경 오염 물질의 친환경 대체재 등을 개발하고 있다고 해요.

기후, 토양,  3대 영역에서 SK실트론이 특히 중점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과제에 대해서도 알려드릴게요!

(기후 영역)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RE100 이행, 직접배출 감축, CDM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RE100 Renewable Energy 100%의 약자로, 제조에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풍력, 태양광 등의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조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CDM Clean Development Mechanism의 약자로, 지구온난화 현상의 완화를 위해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온실가스 감축 사업입니다.

(토양 영역) 매립 폐기물 제로화를 목표로 설정하고, 협력 회사와 함께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지용성 폐슬러리(slurry)를 재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

(물 영역) 제조 공정에서 사용하는 물의 재활용 및 사용량 절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SK실트론이 지금까지 노력한 결과를 알리고, 인정받고, 업계 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자 Global 인증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2020 Global 웨이퍼 업계 최초로 모든 웨이퍼 제품의 카본 트러스트 인증을 획득하였고,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약 99% 수준을 재활용하여 Global 안전 인증기업인 UL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 ‘ZWTL(Zero Waste To Landfill)’ 인증 Gold 등급을 받았습니다.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과 해결을 위한 모든 구성원들의 공감 형성입니다.

기업 또한 사회의 구성원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면 ESG는 현재와 다음 세대를 위해서 반드시 관리 수준을 높여야 하는 분야입니다. 그러나 ESG 성과는 단기간에 나타나기 어렵기 때문에, 이에 대한 내부 합의가 없다면 ESG는 기업 경영 상 후순위로 다뤄질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지속적인 노력과 의미 있는 실천이 수반되기 위해서는 모든 구성원들의 합의와 공감이 필수적입니다.

 

 

 

5G, AI, Big Data, 자율주행 등 우리에게 익숙한 기술 변화의 중심에 반도체가 있고 웨이퍼는 이러한 반도체의 시작점입니다. 폭발적인 에너지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미래 산업에 대비하여, SK실트론은 친환경고효율 신소재 웨이퍼를 개발하고 생산하는 것과 더불어 환경 문제 개선에도 앞장서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든 분들께 사회 생활의 시작을 SK실트론과 함께 하기를 강력하게 추천 드리며, 앞으로 펼쳐질 SK실트론의 여정에 열정과 패기 있는 예비 Pro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ESG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SK실트론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상세히 알려주신 정지민 Pro님의 이야기, 어떠셨나요? 에디터는 앞으로도 SK실트론이 반도체 소재 업계에서 만들어 갈 선한 영향력이 너무나도 기대되는데요. 예비 Pro님들께도 이번 기사가 SK실트론의 ESG 경영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에디터는 또 다른 SK실트론 이야기를 가지고 다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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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노주니어의 마지막 촬영 V-LOG

SK Careers Editor 박찬주

현생으로 돌아간 13기 🙋‍♂️스키노 주니어들🙋

서린빌딩에서의 마지막 촬영 V-log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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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의 완성은 패키징에 있다! : 반도체 PKG직무 인터뷰

반도체만 잘 만들면 좋은 반도체일까요? 반도체의 패키징까지 잘 마쳐야 비로소 완벽한 반도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5G,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등의 첨단기술이 상용화되면서 반도체 수요가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이런 반도체가 최고의 성능을 선보이고, 외부적 요인으로부터 보호해주는 패키징(Packaging) 기술이 반도체의 가치를 극대화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SK하이닉스의 패키지 개발 조직은 어떤 곳인지 TL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SK Careers Editor 오지윤

 

 

 

 

 

안녕하세요! 저는 PKG 선행 장비 개발 조직에서 근무하고 있는 3년 차 김현우 TL이라고 합니다.

 

 

 

패키지 개발 조직의 경우, 크게 2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현재 양산을 하고 있고, 시중에 판매가 되고 있는 제품들에 대해서 연구를 통해 개선할 점을 찾아 나아가는 쪽이 있고, 또 아직 양산이 시작되지 않은 2022년이나 2023, 그 이후의 시기에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제품들을 선행 개발을 해 나아가는 R&D 조직으로 크게 이렇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후자 쪽에서 일을 하고 있고, 2024년 이후에 양산이 될 제품들을 미리 개발하고, 인프라를 구축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저희 조직은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지금 양산을 하고 있는 제품의 패키징에 대해서 완성도를 높이는 조직이기도 하고, 또 미래에 판매가 될 제품을 선행 개발해서 미래를 준비하는 패키징 조직이기도 한데, 이 자체가 저희 조직의 비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를 넘어, 나중까지 생각을 해야 하는 조직이기 때문에 미래를 앞서서 보는 판단력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또 반도체 공정은 엄청나게 복잡하고 긴 과정인데, 그 많은 공정들을 다같이 선행 개발 해나가는 중요한 사람들이 모여있고, 제가 속해 있는 패키지 조직은 그 중에서도 후공정 쪽의 R&D를 하고 있는 조직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장비 개발 팀에 있다 보니, 국내/해외 반도체 장비를 판매하는 Business Partner(BP)들의 영업사원 분을 많이 만나는 직업입니다. 제가 아까 수 년 이후에 양산이 될 제품에 대한 인프라 구축을 하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그러한 제품 개발을 하기 위해서는 꼭 장비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미팅 이전엔 그런 장비들에 대해서  아니면 같은 스펙을 가졌다고 한다면 어떤 게 더 고성능일지, 투자비는 덜 들어가는지 등 이런 것들을 비교 분석하는 업무이죠. 세계에서 한가지 공정의 반도체 장비를 판매하는 회사가 한 개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저희가 어떤 특정한 공정에 어떤 장비를 필요로 하고 있다면, 그 장비를 판매하는 BP를 서베이해서 어디가 제일 경쟁력이 있는지 판단을 하고, 저희 쪽의 실제 웨이퍼를 가용하여 직접 Demo 평가도 해보기도 하는 업무입니다. 이렇게, 제가 직접 라인에 가서 필요한 웨이퍼를 다루기도 하다 보니 라인 업무도 종종 있는 편입니다.

 

 

 

사실 제가 장비 개발 팀에 속해 있다 보니,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여러 장비를 서베이하고, 평가 분석을 통해 어떤 장비가 제일 경쟁력이 높은지, 저희가 원하는 스펙을 갖췄는지 확인을 해야 하는 일이 많은 데요. 이 과정에서 제가 직접 업무적으로 확인한 결과를 토대로 그 장비가 실제 저희 라인의 셋업이 돼서, 실제로 공정 과정에서 웨이퍼를 사용하게 되는 것을 본 것이 제일 뿌듯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장비 개발 과정이 1년 넘는 기간 동안 하나의 중요한 과제로 이뤄지는데, 실제로 라인에 세업 완료된 걸 보았을 때가 가장 뿌듯합니다.

 

 

 

저는 비교적 빨리 현업에 투입된 편인데, 이 점이 제가 가장 빨리 성장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모르는 이야기들을 계속 듣고, 부딪히다 보니까 아무래도 빨리 성장할 수 있지 않았나 싶고, 모르는 것들이 있어도 적극적으로 선배님들한테 많이 물어보며 노력을 했습니다. 처음엔 당연히 아무것도 모르는 게 맞으니까 본인이 빨리 습득해서 해나가야겠다는 의지가 아무래도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전공 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SK하이닉스는 반도체를 다루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전기 전자 공학이나 물리학과, 그리고 소재 전공 이런 쪽의 분들을 많이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R&D 조직이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제가 속해있는 장비 개발팀 외에도 소재개발 팀, 공정개발 팀 이렇게 다른 분야의 팀들과 협업으로 업무가 이뤄집니다. 결국, 저만 알고 있는 지식으로 하나의 프로젝트를 마칠 수가 없기 때문에 다른 팀과의 협업 능력이 되게 좋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에게 좀더 잘 다가가고, 말을 좀 잘 하시는 밝은 성격을 가지고 계시다면 더 수월하게 일을 해 나가지 않으실까 생각됩니다.

 

 

 

사실 장비 개발이라고 하더라도, 공정의 과정이 엄청 다양하고 어떤 공정을 다루는지에 따라 필요한 지식이 다를 수 있어요. 저 같은 경우 화학적 지식을 많이 필요로 하는 쪽에 장비 개발을 하고 있어서 화공 전공이나, 다른 화학 공부를 하신 분들이 오신다면 잘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CAD도 다루는 일이 있기 때문에 CAD 같은 것도 잘 하신다면 분명 저희 팀에 오실 때에 분명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태도적으로 봤을 땐 협동심 있고, 남들에게 적극적인 성격이 팀의 소통을 위해서 좋은 자세일 것 같네요!

 

 

 

저는 SK하이닉스가 우리나라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과학 기술의 중심에 있는 회사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에 들어오시면 정말 많은 걸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공대를 나오신 분들께서는 하이닉스에 입사를 주저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업무적으로도 훌륭한 커리어를 쌓을 수 있지만, 이런 일 적인 부분 외에 문화적으로도 좋은 회사라고 생각해요. 다방면에서 좋은 경험을 많이 쌓을 수 있을 것입니다. 화이팅입니다!

 

 

SK하이닉스 패키지 개발 조직의 이야기어떠셨나요반도체 분야에서 반도체 패키징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패키지 개발을 담당하는 조직은 어떤 일을 하는지 PKG 조직의 예비 하이지니어님들이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에디터 또한 조금 더 다양한 SK하이닉스의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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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T의 심층역량, 어떻게 풀어야 될까?’ 풀이 꿀팁 떠먹여 Dream

SK그룹의 종합역량검사인 SKCT실행역량’, ‘인지역량’, ‘심층역량순으로 진행됩니다. 역량시험 중 어느 하나도 간과할 수 없는 게 SKCT만의 특징인데요, 왜 그런지 알아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민경산

 

 

 

 

 

1) 실행역량: 회사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 지문으로 제시되고, 주어진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 지 고르는 문제가 출제됩니다. SKCT만의 특별한 필기전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인지역량: 언어, 수리 및 직무관련 지식(ex. 경영학) 등을 평가합니다. 난이도가 높기로 유명하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3) 심층역량: 솔직하게 답해야 하는지, 혹은 정해진 답을 찾아서 풀어야 하는지 의견이 나뉘고 있습니다. 뚜렷한 준비 방법이 없어서 이 부분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번 인터뷰 기사에서는 심층역량에 대한 꿀팁을 중점적으로 알아보려 합니다. 2021년 상반기 SK이노베이션 공채에 합격하신 PM 님 세 분의 솔직 담백한 합격후기를 정리했습니다. 심층역량 뿐만 아니라 인지역량에 대한 노하우도 소개되어 있으니 끝까지 기사를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 ‘실행역량꿀팁은 13기 박다인 CE님께서 작성하신 기사에 자세히 반영되어 있습니다! J

(관련 URL: https://www.skcareersjournal.com/2133?category=642492 )

 

 

 

 

 

잠깐! SKCT의 시험 시간표, 그리고 응시할 때 주의하셔야 할 점을 먼저 소개하겠습니다!

중요한 시험이기 때문에 긴장이 많이 되실 겁니다. 시간표와 유의사항을 숙지하셔서 당황하지 않고 SKCT를 무사히 응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J  그럼 이제 인터뷰에 참여해주신 PM 님들의 자기소개와 더불어 SKCT 응시 꿀팁을 들어볼까요?

 

 

 

김성재 PM (자금 Unit)

안녕하세요! 오늘 이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SK이노베이션 소속의 김성재 PM이라고 합니다.  2021SK이노베이션의 상반기 공채에 합격하여 7월부터 이곳에 몸담게 됐습니다. 저의 담당 업무는 SK루브리컨츠의 신용관리, 잉여자금 운용, 해외법인관리입니다. 영업지주회사인 SK이노베이션에서 자회사인 SK루브리컨츠의 자금 업무를 해주는 구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주현 PM (Trading 성과관리 Unit)

안녕하세요! 20217월에 SK 트레이딩인터내셔널(이하 SKTI) 본사의 성과관리원으로 입사하게 된 이주현 PM입니다. SKTISK에너지, SK인천석유화학의 석유 제품 수출 및 원유 수입과 SK지오센트릭에 납사를 공급하는 등 SK이노베이션의 글로벌 트레이딩을 수행합니다. 성과관리원은 사업지원실에 소속된 직무로써, 각 사업부를 지원하고 본사의 의사결정을 돕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 각 사업부와 해외법인의 성과를 월별 및 분기별로 집계하는 일과 향후 성과에 대한 추정 및 경영계획수립 지원 업무를 주로 수행합니다.

이창하 PM (Global Sourcing Unit)

안녕하세요, 20217월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SK이노베이션의 이창하 PM입니다. 저는 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해외경험을 풍부하게 쌓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학 시절동안 영국에서 교환학생으로 지냈고, 인턴근무를 하느라 독일에서 거주한 경험도 있습니다.

현재는 배터리사업부의 Global Sourcing unit에서 구매 표준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급속히 증가하는 배터리 생산을 대응하기 위해서는 자재를 적기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구매원들이 수행해야 하는 업무 프로세스 및 시스템을 구축하고, 교육/변화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김성재 PM (자금 Unit)

직무를 고를 때 적성과 흥미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자금 Unit에서의 업무는 제가 좋아하면서도 잘 할 수 있는 것이었어요.

저는 재무 분야에 대한 관심이 항상 많았습니다. 대학시절에도 이 분야에 관련된 수업을 주로 들었고, 학회 활동을 하면서 재무 및 금융 지식을 쌓아갔습니다. 다른 회사의 재무 팀에서의 인턴 경력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관심이 경험으로 이어지고, 저만의 커리어가 축적되면서 지금 이 자리에 있게 됐죠 

이주현 PM (Trading 성과관리 Unit)

스스로 생각해봤을 때, 학부생 때 주로 공부했던 경제경영 및 행정과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향후 Trader로서의 커리어를 개발하면서, 금융 및 재무분야의 전문성도 쌓아갈 수 있겠다고 판단했죠. 그래서 이 직무를 선택했습니다.

성과관리원으로 일하려면 SKTI의 모든 Biz Model과 수익구조를 파악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여러 Trading Biz Model을 접하게 되고 이를 모두 이해할 수 있어야 하죠. 더불어 금융시장처럼 각종 파생상품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Crude 및 제품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도 바탕이 되어 있어야 하고요. 이러한 조건들을 고려해봤을 때, 제가 가진 지식들을 활용할 수 있으면서 실무적인 전문성도 키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 직무가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이창하 PM (Global Sourcing Unit)

제가 이 직무를 선택한 데에는 세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저는 원래 외자구매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또한 저는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는 성격이죠. 마지막으로 Global Sourcing은 제가 갈고 닦아 온 지식과 경험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직무라고 판단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저는 영국과 독일 등 해외에서 오래 생활했습니다. 다년간 쌓아온 글로벌 경험과 무역지식은 제가 이 직무를 수행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김성재 PM (자금 Unit)

선배님과 팀장님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굉장히 실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신 분들이거든요! 업무 지시를 받을 때, 제가 한 업무에 대해서 피드백을 받을 때마다 항상 감명을 받고 있습니다. 또 어떻게 일을 처리해야 하는지, 어떤 실수를 주로 하는지 등 업무를 수행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을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해 주십니다. 덕분에 저도 노하우를 빨리 터득할 수 있었고, 이는 회사 생활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이주현 PM (Trading 성과관리 Unit)

제가 인상깊다고 느꼈던 점은 원유 및 제품시장이 제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복잡하게 굴러간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인 무역과는 다르게 Pricing이 기간 내 유가변동에 따라 결정되고, Ÿ구매 시점간 가격차이로 인한 수익변동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파생상품과 같은 다양한 수단을 활용하고 있다는 사실도 흥미로웠어요. 이와 같은 원유 및 제품시장의 특징으로 인해 SKTIBiz Model이 다른 Trading Company와 비교했을 때 훨씬 복잡하고 특이하다는 점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이창하 PM (Global Sourcing Unit)

저는 배터리 사업부에 있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2차전지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그 중에서도 SK이노베이션의 수많은 저명한 고객사들과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인상 깊었습니다. 급속도로 성장하는 2차전지 산업과 함께 회사의 규모가 하루가 다르게 커지는 것을 체감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성장의 시기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저에게는 큰 보람입니다.

 

 

 

김성재 PM (자금 Unit)

인지역량입니다. 인지역량 중에서도 수리 부분을 집중적으로 대비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이유는, 우선 SKCT의 수리영역 난이도가 상당히 높았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상대적으로 봤을 때, 다른 역량에 비해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느껴서 더욱 준비를 철저히 했습니다. 변별력이 커서 인지역량의 결과에 따라 합격과 불합격의 당락이 결정될 것이라 생각했죠.

이주현 PM (Trading 성과관리 Unit)

인지역량입니다. 그 이유는 투입하는 시간 대비 가장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시험이 인지역량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실행역량은 업무상황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상황을 직관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를 묻는 영역으로, 이전의 직무경험이나 가치관에서 얻어지는 역량이지 준비를 통해 점수를 높일 수 있는 영역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심층역량의 경우에도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를 물어보는 영역이므로 준비를 통해 큰 효과를 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인지역량을 집중적으로 준비했죠.

이창하 PM (Global Sourcing Unit)

인지역량입니다. SKCT중에서도 인지역량 파트의 수리영역이 까다로운 것으로 유명한데요. 짧은 시간동안 복잡한 문제를 정확히 풀어야 했기 때문에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해당 파트를 가장 많이 준비했죠. SKCT를 준비할 시간은 일주일 정도로 굉장히 짧습니다. 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서는 본인이 취약한 파트를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성재 PM (자금 Unit)

최대한 많은 유형을 학습해서 폭넓게 대비하고자 했습니다. 꼭 합격하고 싶다는 절박한 마음이 있었거든요시중에서 판매되는 SKCT 대비 문제집( 5)을 구입해서 모두 풀었습니다.

그 다음, 인지역량의 수리, 언어, 직무 영역을 어떻게 준비했는지도 말씀드릴게요. 수리의 경우 약한 유형 위주로 정리를 하고, 해당 유형에 한정해서 유튜브 무료 강의를 시청하였습니다. 언어 ‘직무 영역은 암기가 필요한 내용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해당 내용을 따로 노트에 정리하여 암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실전 훈련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SKCT 모의고사를 풀 때 유튜브에 있는 SKCT *적성 ASMR을 적극 활용했습니다. 실제 시험 환경과 같은 분위기에서 연습하기 위해서였죠. 그래서 실제 시험을 볼 때도 낯선 느낌을 최대한 덜 받으며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이주현 PM (Trading 성과관리 Unit)

저는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인Ÿ적성 시험(ex. SKCT의 인지역량)에서 요구하는 역량이 서로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공직적격성검사(PSAT), 법학적성시험(LEET), NCS를 포함한 다양한 인Ÿ적성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스스로 역량을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실제로 SKCT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기 때문에 여러분들께 이 방법을 추천합니다!

이창하 PM (Global Sourcing Unit)

시험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전에 시간을 재고 모의고사를 실제 시험처럼 풀어보세요! 풀다 보면 잘 안 풀리는 영역이 있을 텐데요, 그 영역에 시간을 집중적으로 투자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저는 그게 수리영역이어서 이 부분을 가장 많이 준비했습니다.

또한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라텍스 장갑을 끼고 컴퓨터 사인펜으로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굉장히 낯선 환경이죠? 그렇기 때문에 미리 이 부분에 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김성재 PM (자금 Unit)

저는 인지역량처럼 따로 이 부분을 대비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한 가지 전략은 계속 상기했죠. 바로 꾸며내지 않고 일관성 있게 답하겠다 라는 전략이었습니다. 제 자신의 모습과 다른 선택지를 고르려고 하면, 답변의 일관성이 깨질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SKCT실행역량은 응시생이 고른 답변의 신뢰도를 측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관성이 없다면 정말 치명적이겠죠?

이주현 PM (Trading 성과관리 Unit)

최대한 솔직하게 응시하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스스로를 좋은 모습으로 포장하려다가 알고리즘에 의해 거짓된 응답이라고 판독되면 답변의 신뢰도가 떨어지거든요. 또한 주어진 시간에 비해 문항 수가 많기 때문에 매번 고민하면서 풀 여유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도 시간이 넉넉하진 않았죠.

심층역량 준비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SK의 인재상에 대해 숙지하고, 스스로를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정도만으로도 충분한 대비입니다. 다만 특정 내용에서 선택이 어렵거나 자신의 가치관이 모호하다고 생각되는 경우 이와 같은 문제가 시험에 출제되었을 때 어떻게 응답할 것인지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문제풀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심층역량을 풀 때 솔직한 본인의 모습을 체크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자신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선지를 빠르게 체크하는 연습을 하신다면 심층역량!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J

이창하 PM (Global Sourcing Unit)

저는 심층역량에 대해서는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지 알아보는데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유튜브에서 SKCT 심층역량 영상을 찾아보고, 블로그와 학교 커뮤니티 후기를 읽으며 출제 방식과 풀이 방법에 대한 방향성을 설정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인성검사 풀이 방법에 대해서도 공부를 했습니다. 이후 시중에 있는 SKCT 문제집의 심층역량 파트를 2~3개정도 풀며 시간 내에 답안을 고르는 연습과 나의 성향에 대해서 파악을 했습니다.

제가 SKCT를 준비하며 내렸던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내 자신의 성격과 성향을 먼저 제대로 파악한 뒤에 이를 솔직하게 심층역량 영역에서 보여주는 것이 적절하다입니다. 심층역량 파트를 준비하는 데에는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되지만, 적어도 자신의 성향과 성격을 정확히 파악하고 시험장에 들어가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시험에 임하실 때는 최대한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김성재 PM (자금 Unit)

컨디션을 조절하기 위해 화장실에 다녀왔습니다. 실행역량과 인지역량을 연달아 풀었고, 심층역량도 50분가량을 풀어야 했기에 컨디션 조절은 필수였거든요. 남은 시간 동안에는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차분하고 평온한 상태로 시험에 임하기 위해 눈을 감고 심호흡을 했죠. ‘주어진 모든 것을 잘 풀어낼 수 있다는 자기암시를 계속 주입시키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실제로 심층역량 검사를 무사히 끝마칠 수 있었네요.

이주현 PM (Trading 성과관리 Unit)

앞선 시험들을 치르느라 에너지가 많이 소진된 상태였어요. 피곤하면 남은 시험동안 졸릴 수 있겠다 싶어서 물도 좀 마시고 산책도 했던 것 같아요. 과열되어 있던 머리를 식히려는 과정이었죠.

개인적으로 저는 시험과 시험 사이 주어지는 쉬는 시간에는 최대한 휴식을 가지려 합니다. 다음 시험을 준비하거나 책을 보는 행동은 잘 하지 않죠. 그래서 여러분들에게도 충분한 휴식을 권장하고 싶습니다. ‘심층역량의 특성 상 쉬는 시간에 준비한다고 해서 되는 시험이 아니거든요.

여러분 모두가 SKCT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본인의 역량을 믿고 다음 시험을 위해 스스로에게 휴식의 시간을 주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창하 PM (Global Sourcing Unit)

긴장을 풀되 긴장을 끝까지 놓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95분간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했기에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면서도 너무 방심하진 않으려 했죠.

우선 긴 시간동안 못 갔었던 화장실도 다녀오고, 스트레칭을 하면서 긴장을 풀었어요. 복도에 나가서는 물도 마시고, 당 충전을 위해 미리 챙겼던 초콜릿을 먹었어요.

다시 시험장에 들어와서는 이전에 SKCT 모의 인지역량 파트에서 푼 문제들을 보며 간단한 워밍업을 했습니다. 너무 긴장이 풀려도 안 좋으니까요. 그리고 내가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다시 생각하며 남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김성재 PM (자금 Unit)

까다로웠던 문항은 분명히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명확히 기억나지는 않습니다. 시험을 치른지 두 달 이상의 시간이 흘렀고, 무엇보다 시험 전에 제가 되뇌었던 마음가짐으로 인해 기억이 잘 안 나는 것 같아요. 저는 심층역량 검사가 시작되기 전에 ‘’어렵지 않은 시험이야라고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었습니다. 부담을 느끼면 출제의도를 고민하게 되고, 고민할수록 없는 모습을 꾸며내게 될 것이라 판단했죠. 위와 같은 멘탈 트레이닝덕분에 난이도에 대한 부담을 덜어낼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선택해야 SK에 맞는 인재로 보일까?’라는 복잡한 생각을 하지 않으면서 단순하게 문제를 풀어나갔죠. 그로 인해 솔직하고 일관된 태도로 검사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이주현 PM (Trading 성과관리 Unit)

! 개인적으로 나는 모든 선지에 다 해당되는데?’ 혹은 나는 해당되는 게 없는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든 문항이 몇 개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항에서 어떤 선지를 고를지 고민하다가 시간을 많이 소모했죠. 합격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기에 섣불리 선택하지 못하겠더라고요.

그럼 이제 제가 어떻게 해결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선지를 고르기 전에 SK의 인재상에 기반하여 ‘SK에서 나는 어떤 사람과 일하고 싶을까?’라고 스스로에게 되물었어요. SKCT를 치르는 목적들 중 하나는 회사와 함께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을 선발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내가 어떤 사람과 일할 때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지 생각하고 선지를 골랐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신다면 다소 난해한 심층역량 문항도 무난하게 풀 수 있을 것입니다.

이창하 PM (Global Sourcing Unit)

저도 있었어요! 두 가지 성향 중에 나와 더 가까운 쪽에 체크를 하는 문항이었습니다. 그런데 두 성향 모두 제 모습과 가까워서 살짝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 상황을 저는 다음과 같이 해결했어요. 우선 30초정도 더 고민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그나마 저랑 가깝다고 생각하는 항목에 체크를 하고 넘어갔습니다. 빠른 풀이 덕분에 심층역량 모든 문항을 다 풀고도 시간이 많이 남았죠. 앞에서 표시해둔 문항들은 이때 다시 풀어봤습니다.

요컨대 고민되는 문항은 일단 표시해두고 넘어 가시되, 시간이 남으면 다시 해당 문항을 검토하는 방법입니다. 2021년 하반기 SKCT를 응시하실 분들도 이러한 상황을 겪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간 확보가 중요한 만큼 너무 당황하지 마시고 빠르게 다음 문항으로 넘어가세요!

 

 

 

김성재 PM (자금 Unit)

심층역량 검사는 실행역량, 인지역량 검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낮다고 생각해요. 따라서 부담을 가지시기 보다는 쉬어 가는 검사라고 생각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졌고, 부담 없이 시험을 치렀던 게 결과적으로 도움이 됐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예비 스키노맨 여러분!! SKCT 잘 치르시고 꼭 내년에 후배 PM으로 만나요 J

이주현 PM (Trading 성과관리 Unit)

여러분 모두는 색깔이 다를 뿐,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지닌 보석입니다.” 조금 다르더라도 스스로를 당당하게 보여주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세요! 뒤이어 제 이야기를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저는 다른 시험을 준비하면서 2년 넘는 수험기간을 보냈는데요, 그러다 보니 입사자 중에 나이가 많은 편에 속했습니다. 대학생활 내내 생활비를 벌기 위해 일을 했고, 늦은 밤 힘든 몸을 이끌고 도서관에서 공부를 했죠. 교환학생이나 대외활동, 학회 등은 꿈도 꾸지 못했습니다. 오랜 수험생활로 지쳐 있었던 저에게 SK이노베이션 입사는 이룰 수 없을 것만 같았던 목표였죠.

하지만 이때 견뎌냈던 힘든 시간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꿈을 이루는데 도움을 줬습니다. 대기업 계약직부터 창업, 술집 아르바이트부터 건설현장 일용직까지 제가 생계유지를 위해 했던 수많은 일들은 제 자기소개서를 빛나게 해주었죠. 또한 긴 수험생활동안 여러 인Ÿ적성 문제들을 풀었던 경험을 토대로 SKCT를 무사히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에겐 인생의 낭비라고 생각될 수 있는 시간들이 오히려 결정적인 순간에 저에게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이번 SK이노베이션 공채에 지원하신 분들은 저마다의 삶을 살아오셨을 겁니다. 온갖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면서 힘들게 살아오신 분도, 대외활동을 비롯한 스펙을 쌓아가며 열심히 달려오신 분도 있을 겁니다. 인생이 탄탄대로였던 사람도, 저처럼 여러 번 실패해본 사람도 있겠죠.

이 말을 꼭 명심하세요! 그동안의 경험과 시간은 여러분이라는 보석을 이루는 조각들입니다. 설령 여러분들께 고통을 안겨줬다 해도 말이죠. SK그룹에 한 가지 색깔의 보석만 있었다면, 절대 이만큼 눈부신 성장을 이룩하진 못했을 겁니다. 그러니 내가 SK에 맞지 않는 사람이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은 안 하셔도 괜찮아요. 이 글을 읽으신 분들께 꼭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창하 PM (Global Sourcing Unit)

심층역량에서 제시되는 모든 문항에 솔직하게대답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가 모든 심층역량 문항을 솔직한 마음으로 풀었고, 실제로 합격했기 때문에 자신 있게 말씀드려요.

SKCT를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심층역량도 가볍게 넘어가실 순 없을 거라 생각해요. 돌이켜보니 저도 2021년 상반기 SKCT를 준비할 때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SKCT인데,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은 너무나 짧았거든요. 저도 그랬지만, 자기 자신을 정확히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심층역량 검사가 부담스럽게 여겨진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SKCT 응시 전에는, 스스로를 충분히 돌아보며 내가 어떤 사람인지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Ÿ두 문제 때문에 합격 여부가 결정되지는 않을꺼야!’ 라는 담담한 마음가짐을 가지세요! 용기 있는 자세로 시험에 임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패기SK()의 대표적인 특징이죠!? ‘패기롭게시험을 본다면 여러분 모두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예비 스키노맨 여러분들 모두 응원하겠습니다!

 

 

 

 

 

서류 전형 합격자 분들께서 온전히 SKCT를 준비하실 수 있는 기간은 대략 1주일입니다. 짧은 시간동안 심층역량은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을 수 있으나, 아예 간과해서는 안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번 기사가 2021SK이노베이션 하반기 공채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저는 이만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새로운 콘텐츠로 여러분들을 다시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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