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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 온라인 사전 점검 실시! 화상 면접 전 꼭 확인해야 하는 것 A to Z (Feat. SK실트론 채용담당자)


SK실트론에서는 면접 당일 안정적인 면접 환경을 운영하기 위해 온라인 사전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사전 점검을 통해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사전에 이용해보고, 카메라, 오디오, 네트워크 등을 점검하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면접 진행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온라인 사전 점검에서 있었던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화상 면접을 앞두고 있는 지원자가 면접 전 준비해야할 사항에 대해 (feat. SK실트론 채용담당자) 전해드리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은빈 



 

Episode. 1) 사전에 공지한 화상회의 참여 코드를 입력하고 입장 버튼을 눌렀으나, 오류창이 뜨면서 화상회의방에 들어갈 수 없다는 문의가 들어온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때 단말기(데스크탑, 노트북, 태블릿PC 등)를 바꾸거나, 네트워크 환경이 더 좋은 장소로 옮기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단말기와 네트워크 환경을 확인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실제 면접 시에 네트워크 환경이나 단말기 상태가 좋지 않아 면접관의 질문이 잘 들리지 않거나, 반대로 면접관이 지원자의 답변을 제대로 들을 수 없어 면접 진행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사용할 단말기의 상태와 면접을 볼 장소의 네트워크 환경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Episode. 2) 화상회의에 입장한 지원자의 화면이 너무 어두워 지원자의 얼굴이 잘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책상이 창문을 마주보고 있어서 역광이 비치기 때문이었습니다. 다행히 온라인 사전 점검을 통해 미리 확인한 덕에, 면접 당일에는 역광이 비치지 않도록 미리 조치할 수 있었습니다. 본인의 얼굴이 선명하게 나오는지 꼭 미리 확인해보세요.  


또한, 카메라에는 상반신 정도까지 나오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모의 화상 면접을 통해 카메라가 어느 범위까지 비출 수 있는지를 미리 테스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Episode. 3) 이어폰을 준비해 온라인 사전 점검에 참여한 지원자의 음성이 전혀 들리지 않는 경우가 있었지만, 다른 이어폰을 연결하니 음성이 정상적으로 잘 들리게 된 사례도 있었습니다.


단말기에 내장된 마이크를 이용할 때에는 음성이 울려서 들리진 않는지 확인하고, 마이크 기능을 지원하는 이어폰을 사용할 때에는 마이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단말기 자체의 음량 설정도 반드시 확인해보세요!

 


추가적으로 에디터가 알려드리는 면접 시 꼭 지켜야 하는 점! 공지한 시간보다 10여 분 정도 미리 대기하고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면접 시간이 임박해서 접속하는 경우 접속에 문제가 생기면 제때 대응하기 어렵고, 화상회의방에 접속하자마자 면접을 시작하게 되면 제 실력을 발휘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대기시간을 준수해서 면접 전 미리 준비하세요.


화상 면접 전 지원자가 준비해야할 사항에 대해 알려드린 이번 기사,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면접이라는 마지막 관문에 도착한 지금, 모두들 미리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에디터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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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왕] 클라우드 게임사업 담당자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통신왕 SKT를 소개합니다! 최근, ‘5G 월드 어워드 2020’에서 ‘최우수 5G 상용화’ 수상하고, 해당 어워드에서 4년 연속 수상하며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렇게 올해 5G 관련 주요 어워드에서 상을 휩쓸며 글로벌 탑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니 통신왕이라고 불릴 만하죠?!


SK Careers Editor 김지현

Part 1. 5GX

 


SKT는 ‘지난해 4월 세계 최초 5G 상용화’, ‘100만 가입자 돌파’ 등 각종 세계 최초 5G 기록을 세우며 5G 사업의 기반을 쌓았습니다. SKT가 이토록 잘하는 5G 기술은 무엇이고, 어떤 신사업들과 연계되어 있을지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5G는 5세대 이동통신을 일컫는 말로 최대 속도가 20Gbps에 달하는 이동통신 기술입니다. 4세대 이동통신인 ‘LTE’보다 20배 빠르고, 10배 더 많은 기기를 동시 연결할 수 있으며, 지연속도는 10분의 1 수준이기 때문에 초고속, 초연결, 초저지연성이라는 특징을 가집니다.  



5G가 본격 상용화되며 새로운 신사업 분야를 개척하려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SKT는 5G의 가치를 쉽게 전달하기 위해 자체5G 브랜드 ‘5GX’를 먼저 출시하였습니다. 이후, 인공지능(AI)과 실감형 콘텐츠, 클라우드 등 5세대 이동통신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며 ‘New ICT’, 미래 정보통신기술(ICT) 시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Part2. 클라우드 게임

 


클라우드 게임은 5GX 활용에 최적화된 콘텐츠입니다. 5GX를 통해 고사양의 게임 콘텐츠를 빠르게 즐길 수 있으며 반응 속도 및 조작성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또한, LTE 대비 10배의 단말기에 동시접속이 가능한 ‘초연결’도 가능하여서 다수의 사용자가 모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대표적인 5GX 콘텐츠 사업으로 글로벌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S)와 함께 추진한 클라우드 게임 사업이 있습니다. 지난 9월, SKT는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을 정식 출시하며 국내 구독형 게임 서비스를 실현했습니다.


Part 3. 인터뷰

  

안녕하세요, 클라우드 게임사업 담당 Kevin Kim입니다.


작년 상반기에 체결했던 SKT와 Microsoft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에 초기 단계에서부터 참여했는데, 평소에 게임을 즐기다 보니 다양한 제휴 영역 중에서도 클라우드 게임 사업에 좀 더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해 Tech/Biz 관점의 사업 운영사항을 Microsoft와 협의/조정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초기 단계에서 한국을 Microsoft의 엑스 클라우드 1차 시범 서비스 대상국에 포함하기 위한 기업 파트너십을 제안하며 설득하는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는데요. 우리나라와 영국, 미국 3개국에서 시범 서비스 진행이 결정된 후, 5G 기술 결합과 네트워크 최적화는 물론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양사의 시스템을 연동해 나갔습니다. 두 기업 모두 처음 시행하는 서비스이기에 엑스 클라우드의 베타서비스를 1년여간 진행하였는데 다행히 사용자 반응과 이용 후기가 좋아 정식 서비스로 출시되었습니다.


서비스 상용화 전까지 지난 2년 동안 잦은 출장을 다녔고, 국내에서는 매일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는 미국 혹은 영국에 상주한 팀과 전화 또는 화상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이후, 내부 유관부서와는 미팅이나 워크샵을 통해서 추가로 협의할 내용을 공유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업하다 보니 시차 문제를 무시할 수 없는데요. 예를 들어, 미국 출장을 가면 미국 현지 근무시간에는 Microsoft와 협의를 하고, 저녁부터는 한국 지사와 논의가 필요한 부분을 점검할 수 있었기 때문에 사실 다른 시간대에 일하고 있다는 차이를 못 느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미국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의 4시간뿐이다보니 양사의 커뮤니케이션 부분에서 급하고 촉박한 순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사업이지만, 무엇보다 국내에서 사용자의 관심과 서비스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하고 인기 있는 게임 콘텐츠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일 것 같습니다.

 

글로벌 파트너십, 국제계약 검토, 프로젝트 관리와 관련한 경험 3가지를 쌓으시면 좋을 듯합니다. 


글로벌 파트너십 : 엑스 클라우드 게임사업이 Microsoft와 함께 진행한 것처럼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으로 5GX 콘텐츠가 발전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다른 문화와 언어를 이해하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기르면 좋습니다.


국제계약 검토 : 국제 계약서를 검토하고, 협상하기 위해 국제계약 실무에 관한 공부를 하거나 영문 계약서에 자주 쓰이는 용어를 파악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 관리 : 어떠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보다 효율적으로 프로젝트를 관리하여 성공적으로 팀을 이끌어보거나 협력해보는 경험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목표를 위해서 정해진 시간과 상황에 맞게 계획을 세우는 습관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순식간에 변하는 IT 업계다 보니, 늘 관심 있게 다각도로 관찰하면서 경쟁 서비스 간 비교분석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클라우드 게임과 같은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게임을 해보면서 업계의 생태계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파트너사와 일할 때 많은 분이 영어를 어려워할 수도 있겠지만, 영어는 단순 커뮤니케이션 방식일 뿐입니다. 그보다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도와 열정이 더 중요합니다. 여느 때보다 코로나 19로 인해 준비과정이 더 힘드셨겠지만, 준비하셨던 것들 후회 없이 다 보여주시고 좋은 결과로 SK텔레콤에서 함께 일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이렇게 혁신적인 신사업에 계속 도전하고 진출하는 SKT와 직원분들의 힘으로 글로벌 어워드에서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술과 콘텐츠의 결합으로 내년에도 새로운 신입사원들과 함께 ‘통신왕’의 자리를 지킬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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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담당자가 알려주는

SK(주) C&C 2020 하반기 언택트 면접 A to Z




 SK Careers Editor 조유진


지난번, Staff 직무 현직자가 알려주는 SKCT A TO Z편에 이어서 이번에는 곧 시작되는 #SK주식회사 C&C의 2020 하반기 면접에 대하여 채용담당자가 지원자분들이 궁금해할 만한 것들을 짚어 드립니다! 이번 면접은 온라인으로 면접이 진행되는데요. 처음 접하는 언택트 면접이 궁금하고 걱정되는 분들을 위해 이전의 면접 전형과 달라진 점, 직접 면접 시 주의 사항, 꿀팁 등 다양하고 실용적인 정보를 모두 담아왔습니다! 2020 하반기 SK주식회사 C&C 면접을 앞두고 있다면?! 지금 바로 영상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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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의 끊임없는 Green Love, 친환경1위기업 등극!



세계적으로 환경 오염 문제가 지속적으로 대두되면서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지속적으로 환경경영을 추진하며 사회의 지속 가능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SK건설! SK건설이 최근 하•폐수 처리부터 폐기물 소각•매립까지 전 환경 산업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환경 플랫폼 기업을 무려 1조 원에 인수하며 친환경 사업에 본격 진출하였다고 합니다! 친환경 기업 1위로 등극한 SK건설의 친환경솔루션부문 민경구 프로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친환경 사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SK Careers Editor 이정하

 

저는 현재 친환경솔루션부문 내 친환경사업기획그룹에 속해 있고, ‘07년 입사를 했습니다. 저의 첫 업무의 시작은 해외 쿠웨이트 현장이었고, 부임해서 현장 내 노무/총리/인사/경리업무를 약 3년간 하면서 제 초석을 다졌습니다. 후에 본사에 들어와서 관련된 부서에서 일을 하다가 Oil&Gas 부문의 사업 관리로 이동을 해서 Cost/BP(Biz Partner) 담당으로 태국, 쿠웨이트 해외 현장에서 다시 약 3년 정도 보냈습니다. 직장 생활을 돌이켜보면 해외 생활 반, 본사 생활 반이네요.

해외 업무를 마치고 돌아와서는 BM혁신그룹 조직에서 사업 개발과 기획 업무를 담당을 했습니다. 많은 사업거리들을 찾았고, 또 우리 회사의 내부적 역량 Value-up 고민도 많이 했던 시간이었지요. 

우리 회사에 있었던 절반의 해외 생활과 절반의 본사 생활을 통해 얻은 것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누자면, 장인이 되기 위한 일만 시간의 법칙은 어디에나 적용된다는 것, 그리고 혼자 이뤄내는 성과보다 함께 이뤄내는 성과가 더욱 크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올해 조직개편을 하면서 친환경솔루션부문으로 이동을 하였고, 현재는 신규 부문으로서 사업 부문의 전략, 성장 스토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직무로 따지면 전략/기획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친환경솔루션 부문은 크게 Recycling사업그룹, 스마트그린산단사업그룹, 친환경사업기획그룹, 이렇게 3그룹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Recycling사업그룹은 버려지는 폐기물의 자원 순환을 통해 환경오염이나 천연자원, 에너지 소비 감축이 주 목적입니다. 현재는 다양한 산업 고객들로부터 발생하는 폐기물을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재활용 하는 사업, 그 외 국내외 다양한 사업들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스마트그린산단사업그룹은 다양한 산업폐기물로부터 시작하는 고객의 Needs를 기존 스마트그린산단사업그룹의 개발 역량으로 해결하고 있으며, 최종적으로는 산업단지를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ㆍ친환경 제조공간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현재는 최종 처리인 소각/매립 사업 확장, 더 나아가서는 다양한 ‘폐기물’관련 솔루션을 통해 친환경 관점으로 사업화할 예정입니다. 


친환경사업기획그룹은 앞서 소개한 두 그룹의 사업 방향성 및 장기적인 전략을 고민하는 그룹입니다. 신규 조직이지만 기존의 산업단지 개발 역량을 활용하여 다양한 사업들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특히, 최근 인수한 국내 최대 환경 플랫폼인 EMC를 기반으로 추가적인 Bolt-on을 통해 글로벌 종합 환경 회사로의 성장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SK그룹은 경제적 가치(EV, Economic Value)와 사회적 가치(SV, Social Value)를 동시에 추구하는 더블바텀라인(DBL, Double Bottom Line) 경영철학을 강조하고 있으며, 우리 회사도 마찬가지입니다. EV와 SV를 동시에 추구하는 관점에서 볼 때 친환경 사업은 필수적이고 우리가 반드시 해야만 하는 사업이기도 합니다. EMC는 환경 산업에 진입하기 위한 Anchor라고 볼 수 있습니다.

 

EMC 인수는 단순히 국내 최대 환경 플랫폼 기업을 인수하여 단순히 또 다른 먹거리를 확보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우리가 보유한 기존의 역량과 만났을 때 시너지가 크다는 점에 더 의미를 둘 수 있습니다. EMC를 통해 친환경 사업 진출 기반을 만들었고, 우리가 갖고 있는 역량을 통해 투자 검토부터 설계ㆍ조달ㆍ시공(EPC)/운영/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을 수행하는 새로운 사업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자체 보유한 친환경 기술 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술 개발 및 투자에도 더욱 집중할 계획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산업 고객들의 다양한 Needs들을 해결해가는 사업들을 지속 해결해 나갈 예정이고, DT/AI 기술을 접목해서 우리의 역량도 고도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현재 우리 사회에서 환경이라는 이슈는 기업의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해서나 미래지향적 이슈가 아닌 생존의 문제입니다. 50일이 넘도록 이어진 장마와 폭염, 잦은 태풍까지, 이제는 우리가 체감하는 단계까지 와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닌 사회적 Pain Point 해결을 목적으로 신규 사업을 시작하고 있고, 그 가운데 환경이라는 영역은 그 가치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말뿐인 친환경이 아닌 진짜 지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친환경 가치를 내걸고 앞서 얘기한 EMC를 인수한 것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는 이러한 역할을 강력하게 추진하기 위해 최근 친환경솔루션부문 조직을 신설한 것이고요.


그런 의미에서 자원 순환의 연결고리의 축인 Recycling, 넘쳐나는 다양한 산업폐기물이 존재하는 산업단지의 영역부터 시작을 하게 된 것이고, 지속적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친환경솔루션부문은 여러 이해관계자와 함께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 EV와 SV의 두 관점을 같이 생각한다는 것이 다른 회사의 친환경 사업과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얘기해보면 고객뿐만이 아니라 친환경 기술, 그 외의 신기술, 우리의 역량을 고도화 시켜줄 DT(Digital Transformation)/AI 관련 이해관계자들, Tech기업들 외에도 필요하면 Financial, Society와도 함께 고민을 하고 있고, 그 외에 다양한 채널들을 만들어 가려고 노력 중입니다. 또한 경제적 이익의 극대화 보다는 EV와 SV가 조화된 사업 모델을 만들어 간다는 것이고요.





 

기본적인 소양, 성과를 많이 나누어서 같이 가려고 하는 이타적인 성격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사회에 대한 관심입니다.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사회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한 번 고민해보는 거죠. 물론 경영 전반에 대한 지식이나 어학도 필요하겠지만, 그것들은 회사에서 좋은 선배들과 시스템을 통해서 배워 나가면 될 일입니다. 


그것보다도 중요한 것은 크고 작은 고객의 Pain Point를 발견하고 관심을 가지며, 같은 방식으로 풀어내는 것이 아닌 전혀 다른 곳, 다른 사람이 갖고 있는 것을 적용해보는 창의적인 관점과 시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회사는 그것을 Discover-Connect-Create, 일명 DCC라고 합니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이 모든 것은 관심에서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일어나는 환경 문제들은 10년 전, 20년 전에 등한시했던 환경오염의 폐해들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보면 지금도 친환경 사업은 많이 늦었고, 해결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지구의 환경을 살리기 위한 고민은 계속될 것 같아요. 환경은 저의 아이, 그 아이가 다시 아버지가 돼서 낳은 자식까지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친환경 사업은 더욱더 치열해지고 광범위해지며 지속 가능할 것 같습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한 취업난으로 많이 힘들어한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와, 우리 회사와 함께 지구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분들은 꼭 도전해 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또한 가까운 미래에 취준생들께서 꼭 우리 회사가 아니더라도 친환경 관련 일들을 하게 되신다면 여러 경로를 통해 함께 일하는 그날을 꿈꾸고 있겠습니다. 모두 파이팅입니다!


민경구 프로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친환경 사업에 대해 자세히 알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지속적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가며 사회의 Pain Point 들과 고객들의 Needs를 해결하기 위해, 또한 말뿐인 친환경이 아닌 진짜 지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멈추지 않는 SK건설! 그들은 무엇보다도 여러 이해관계자들과의 협력과 상생,

EV(Economic Value)와 SV(Social Value)를 우선시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에 대한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는 민경구 프로님의 말씀이 정말 인상 깊었는데요.


국내 최대 환경 플랫폼 기업을 인수하며 친환경 사업 1위 기업으로 우뚝 선 SK건설! “Think Green Build Green”, 이를 모티브로 SK건설은 친환경 사업활동을 실천하며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SK건설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친환경 기업으로 성장해나갈 모습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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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부터 후기까지 싹~ 다 털어주세요

(feat. SK(주) C&C Tech직군)



오늘 면접베스트 MC를 맡은 에디터 이나라입니다. 요즘 부쩍 날씨가 추워졌죠? 하지만 저를 떨게 만드는 건 쌀쌀해진 날씨가 아니라 곧 있을 면접이라는 사실! 오늘은 저처럼 면접 걱정에 잠 못 이루시는 분들을 위해 특별한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지금 바로 게스트분을 불러볼까요?

SK Careers Editor 이나라




안녕하세요. 2019년 수시 채용에서 Data Analytics/Engineering 직무로 입사한 Healthcare 그룹 박정우 선임입니다. 




이번 Tech직군 면접은 1 Day,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주어지는 특정 주제에 대해 토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Group activity, 인성 면접과 직무 면접을 하나로 합친 방식의 최종 종합 인터뷰로 구성됩니다. 참고로 Staff직군 면접은 직무PT와 최종 종합 인터뷰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우선 자소서 기반으로 예상 질문 리스트를 만들고 각종 취업 사이트를 참고하여 리스트를 보완하였습니다. 이후 해당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일차적으로 작성하여 직접 말하는 연습을 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꼭 전달해야 하는 핵심 메시지는 남기되 최대한 답변이 간결하도록 내용과 표현을 반복적으로 수정했습니다. 답변이 어느정도 익숙해진 후에는 질문을 보면 곧바로 자연스럽게 답변할 수 있도록 연습했습니다. 


저는 긴장이 될 때 물을 마시는 습관이 있는데요, 실제로 긴장을 완화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창의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경험이 있다면 설명해주세요”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준비했던 답변에 기초해 말을 이어가던 중 “자소서에 작성하지 않은 사례를 소개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말씀을 하셔서 잠시 당황했습니다. 다행히도 짧은 고민 끝에 자기소개서에는 작성하지 않았지만 소재로 활용하기 위해 정리해둔 프로젝트 경험을 활용해 무사히 위기를 넘길 수 있었습니다.


직무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어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저의 경우는 유전체, 전자의무기록 데이터 분석 등 헬스케어 도메인에 대한 구체적인 프로젝트 경험과 해당 도메인에 관심이 많은 이유, 개인적인 견해 등을 짜임새 있게 설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자신의 관심사, 고민, 그리고 경험을 일관성 있게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하신다면 면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은 답변 내용뿐만 아니라 비언어적인 표현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선처리, 호흡, 자세, 목소리, 손동작 등 비교적 가볍게 여겨 무시할 수 있는 부분들도 충분히 연습하고 면접에 임하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의 피드백을 통해 나의 비언어적 표현을 점검하는 것 역시 좋은데, 만약 여의치 않다고 해도 혼자서 동영상 촬영을 통해 충분히 스스로 피드백 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도 혼자 연습하기 위해 휴대폰 동영상을 활용하였고 결과적으로 실제 면접 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비록 저는 온라인 면접 방식을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경험이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불확실함에서 오는 두려움을 잘 이겨내 목표하는 결과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벌써 면접베스트를 마무리해야 할 시간인데요, 지금까지 실감 나는 박정우 선임님의 싹-다 털어주는 면접 이야기를 잘 들어 보셨나요? 노력하는 자에게는 분명 좋은 결과가 따라오는 법이니 너무 긴장하지 않고 열정을 뽐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에디터의 기사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그럼 다음 기사에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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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청년에게 취업 기회를! SK하이닉스 청년 Hy-Five



요즘 취업, 많이 힘드시죠? 취업난을 겪고 계신 청년분들께 SK하이닉스가 협력사와 함께 인턴 및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SK하이닉스의 청년 Hy-Five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10월 26일부터 하반기 채용을 진행 중이라고 하니, 지금부터 그 자세한 내용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수정

  

(사진 출처 : SK하이닉스 뉴스룸)


안녕하세요. SK하이닉스의 SV Engagement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창용 TL입니다. 청년 Hy-Five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의 청년 Hy-Five는 구직 청년의 취업난과 협력사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청년들에게 직무 및 반도체 교육을 제공하여 취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협력사로의 인턴십 및 취업 기회로 연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협력사는 인재를 확보할 수 있으며, 청년은 실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SK하이닉스는 약 1,200개의 협력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청년 Hy-Five에서는 그중 강소기업, 중견기업 등 기술력이 뛰어난 우수 협력사를 선발하여 채용을 지원합니다. 현재 채용 중인 청년 Hy-Five 4기에서는 티에스이,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미코 등 35개 협력사에서 채용 인원을 모집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청년 Hy-Five는 반도체 산업 전체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이름이 알려진 대기업인 만큼, 지원 인원이 충분히 많습니다. 하지만 SK하이닉스 협력사의 경우에는, 우수한 품질을 제공하고 있음에도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은 경우가 다수입니다. 이로 인해 많은 협력사가 구인난을 Pain-point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SK하이닉스는 청년 Hy-Five를 통해 협력사의 Pain-point를 해소하고, 반도체 생태계와 함께 동반성장 하고자 합니다. 유기적인 반도체 산업의 특성상, 각 협력사의 품질과 가격은 매우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협력사의 Pain-point를 해결함으로써 고품질의 제품을 납품할 수 있도록 하여, 궁극적으로는 반도체 생태계의 사회적 가치를 증대하고자 합니다. 

초기의 청년 Hy-Five는 ‘청년희망나눔’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1년에 1회만 인턴십을 실시했습니다. 하지만 열렬한 호응으로 인해 이름을 ‘청년 Hy-Five’로 변경하고, 1년에 2회 운영하는 방식을 채택하게 되었습니다. 청년 Hy-Five에서는 구직 청년과 협력사의 니즈를 세분화해서 효율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전보다 많은 사람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현업의 니즈를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인 것 같습니다. 다른 기업의 인턴십은 별도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지 않는 경우가 다수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면, 청년 Hy-Five는 실제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어떠한 교육이 필요한지 조사하고, 조사 결과를 토대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과 같은 직무공통교육과 반도체 기초지식 및 트렌드 등의 직무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 이수자는 교육을 받을 때부터 입사할 기업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교육 프로그램 동안 지원 회사에 맞는 역량을 기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1기부터 3기까지 통틀어 보았을 때, 인턴 투입시점부터 지원자 82%가 정규직으로 전환되었습니다. 협력사는 대부분 채용을 장려하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자기 의지로 그만두지 않는 이상 정규직 채용으로 전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으로 신입사원을 청년 Hy-Five로만 채용하겠다는 기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청년 Hy-Five의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참가자의 반응 역시 뜨겁습니다. 자신의 가치와 강점을 찾게 되면서 인생의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었다는 후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또한, 많은 참가자들이 OA교육, 모의면접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힘든 취업 시장에서 청년 Hy-Five가 청년들의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서류 전형은 2020년 10월 26일부터 11월 17일까지 실시됩니다. 이때 지원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고 온라인 인성검사 및 직무적합성검사에 응시하게 됩니다. 면접 전형은 2020년 12월 7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됩니다.


이후 합격자를 대상으로 3주간의 플립러닝(2020년 12월 21일 ~ 2021년 1월 8일)과 4주간의 직무 교육(2021년 1월 11일 ~ 2021년 2월 5일)을 실시합니다. 협력사별로 조금씩 상이할 수는 있으나, 일반적으로 모든 교육을 마친 수료자는 2021년 2월 15일부터 5월 17일까지 3개월 간 인턴십에 참여하게 됩니다.


 


하반기에는 전 교육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상반기에 진행한 3기의 경우, 2주는 대면 교육을 실시하고 나머지 2주는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하지만 4기는 모든 교육이 실시간으로 온라인에서 이루어집니다. 다만, 동기와 교류하고 소통하는 기회도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프로그램 중 3-5일 정도는 동기와의 만남 시간을 추진하는 것도 계획 중에 있습니다.


또한, 플립러닝도 기존 2주에서 1주를 늘려 3주로 진행합니다. 플립러닝에 대한 반응이 아주 좋았고, 플립러닝 기간을 늘려달라는 요청도 많았기 때문입니다. 플립러닝은 실시간 교육과는 달리 녹화된 동영상을 자율적으로 들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적극적인 태도를 강조하고 싶습니다. 현재 청년 Hy-Five는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운영하며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필요한 정보를 주체적으로 습득하며, 구직에 대한 의지를 보이는 자세가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주체적인 학습 태도는 청년 Hy-Five의 교육 프로그램에서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수동적으로 정보를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학습하여 쟁취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청년 Hy-Five가 청년분들의 의지와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SK하이닉스의 청년 Hy-Five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추구한다는점에서, 이해관계자와의 상생을 중시하는 SK의 이념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청년 Hy-Five는 현재 서류 접수 중에 있으니, 관심 있는 청년분들께서는 적극적으로 도전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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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의 ‘첨단기술중앙연구소’가 궁금한가 Hoxy?



수원에 위치해 있는 SKC 첨단기술중앙연구소! 관련된 정보가 적어 많이 답답하셨죠? 그래서 제가 이번에 직접 연구소에 재직중인 현직자님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좀처럼 연구소에 관련된 내용이 찾기가 어려운데요. SKC의 연구소는 어떻게 생겼고, 내부는 무슨 시설이 존재하는지, 그리고 주로 무슨 연구를 진행하는지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 왔습니다. 아쉽게 코로나 19로 인해 직접 찾아 뵙지는 못하였지만 직접 갔다 온 것과 같은 생생한 리뷰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연구소 현장으로 떠나볼까요?


SK Careers Editor 배정훈


Part 1 Introduction


 


SKC 연구소는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Mobility/반도체/화학/Industry소재 등 SKC 각 사업부문의 연구인력들이 R&D에 매진하고 있는 곳입니다. 각 사업분야별 실험시설은 물론 구성원들을 위한 업무 및 휴게공간들도 함께 갖춰져 있답니다. 일을 하다가 언제든지 쉴 수 있다는 점에서 직원들의 복지를 우선시 한다는 점을 알 수 있네요. 


Part 2 Interview

 



안녕하세요, 2019년 1월에 입사한 SKC 첨단기술중앙연구소 필름개발팀 소속인 양주호 매니저입니다. 저는 연구소에서 친환경 열수축필름인 SKC 에코라벨 연구개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연구소 내의 직무는 크게 연구직과 비연구직으로 나뉩니다. 연구직은 당연히 연구원들을 의미하고요. 연구원들은 각 사업분야 및 연구 주제별로 여러 팀과 Project로 나뉘어 R&D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상당수의 인력이 기술개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나, 최근 신사업 부문에서는 기술개발과 사업개발을 함께 수행하는 통합 조직들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연구소의 대부분의 인력이 연구직에 해당하고, 저도 연구원으로서 입사한 뒤 맡게 된 Eco Project를 열심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R&D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특허 및 분석 조직도 함께 근무하고 있습니다. 분석팀은 유∙무기물 분석, 열 분석 등 기술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분석을 수행하며, 특허팀은 아이디어나 연구개발 성과에 대한 특허 출원 및 선행기술 검토 등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연구지원팀은 연구소의 전반적인 관리 및 행정적인 지원을 통해 연구원들이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기업 연구소에서 어떤 연구가 이루어지는지 저도 학생일 때 참 궁금했었습니다. 저의 경우로 비춰보면, 대학원생일 때는 당장의 상용화 기술보다는 미래 기술에 대한 연구를 했었습니다. 반면에 지금은 시장이 지금 당장 필요로 하는 것과 미래에 필요로 할 것들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시장이 지금 당장 필요로 하는 것에 대한 연구는 시장의 요구에 대한 대응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현재 잘 팔리고 있는 제품이라 하더라도 고객사의 니즈나 시장 상황에 따라 기존 제품의 개선 또는 새로운 콘셉트의 제품 개발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연구원들의 연구를 통해 새로운 발견을 하기도 하고, 상황에 따라서 신제품 개발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장이 미래에 필요로 할 것에 대한 연구는 앞으로 시장에서 필요하게 되는 것을 예측하여 선행적으로 연구하는 것을 말합니다. 지금 당장은 수요가 없거나 작더라도 시장의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에서 우리 기업이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연구 개발하는 것입니다.


 

SKC연구소에서는 SKC가 영위하는 모든 사업에 대한 연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977년 국내 최초로 PET필름을 개발한 이래로 디스플레이, 포장, 산업 용도의 다양한 필름을 개발해오며 많은 연구 노하우와 특허를 보유하였습니다. 폴더블폰의 커버 윈도우 소재로 쓰이는 투명 PI 필름이나 MLCC용 공정 필름을 개발하는 등 지금도 활발히 소재 및 필름 연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미래 산업으로 점쳐지는 모빌리티, 반도체, 그리고 친환경 소재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빌리티 영역에서는 전기차 배터리에 들어가는 동박, 전기차 케이블용 PCT필름 등 전기차 시장 개화에 발맞춰 필요한 연구 경쟁력을 확보하였습니다. 반도체 영역에서는 수입에 의존해오던 CMP 패드와 슬러리 및 하이엔드급 블랭크마스크를 개발해 반도체 소재 국산화를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영역에서는 생분해 PLA 필름, 재활용이 용이한 SKC 에코라벨(Eco Label) 및 윈도우 필름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친환경 제품들은 우리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PLA필름은 스타벅스의 빵이나 케이크 포장용 필름으로 사용되고 있고, SKC 에코라벨은 주스나 커피 PET병을 감싸고 있는 라벨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SKC의 수많은 국내 최초, 세계 최초 기록의 저변에는 연구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지금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모빌리티, 반도체 및 친환경 소재 연구를 통해 더 많은 국내 최초, 세계 최초 타이틀을 이뤄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제가 입사할 때를 떠올려보면 답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해서, 우리 연구소의 최고 장점은 ‘위치’ 였습니다. 많은 화학소재 연구소들이 지방에 있는데 반해 SKC 연구소는 수도권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집이 서울인 저는 집에서 출퇴근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어요.


입사 이후에는 연구소의 환경이 아주 큰 장점이 되었답니다. 연구소 인테리어를 리모델링 한지 얼마 되지 않아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어요. 연구소 지하에는 헬스장이 있어 업무 시간 외에는 언제든지 이용 가능하고, 매일 간단한 김밥이나 샌드위치가 아침마다 제공됩니다. 그리고 저는 커피를 참 좋아하는데 커피를 언제든지 내려 먹을 수 있다는 게 너무 좋더라구요.

 


저도 학교를 졸업하고 SKC연구소에 입사하기까지 1년의 준비기간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초조해지고 불안해지는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SKC연구소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은, 지금까지 노력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소에 입사해서 무엇을 연구할 수 있을지 한번쯤 상상해보시길 바랍니다. 자신의 노력과 경험을 SKC연구소에서 어떻게 녹여낼 지 고민하고 지원하시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모두를 응원합니다. 예비 지원자 여러분들을 SKC연구소에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SKC의 첨단기술중앙연구소는 직원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건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직원들의 업무 효율과 SKC에서만 즐길 수 있는 복지를 두루 고려한 사옥이라는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번 인터뷰를 통해서 R&D 직무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해드렸는데요! 어떤 연구를 주로 진행하는지 잘 메모해두시면 나중에 취업 준비할 때 용이하겠죠? 다시 한 번 인터뷰에 응해 주신 양주호 매니저님께 감사 인사를 전하겠습니다. SKC의 모든 사실을 전해줄 때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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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에는 버스만 있는 게 아니다? SK E&S LNG터미널 본격 탐구



SK E&S는 LNG를 해외에서 직도입해 우리나라에 공급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어마어마한 양의 LNG를 들여오기 위해서는, 이를 저장할 수 있는 시설이 필요한데요. ‘LNG 터미널’이 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LNG 터미널은 단순히 LNG를 저장할 뿐만 아니라, 국내 곳곳 필요한 장소에 LNG를 송출하는 역할도 하고 있죠! 마치 버스 터미널이 사람들을 버스에 태워 전국 각지로 보내주는 것과 비슷하죠? SK E&S 명제규 매니저님을 만나 LNG 터미널에 관해 자세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하민

 

SK E&S LNG Infra개발 1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명제규입니다. E&S는 천연가스를 기반으로 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천연가스 관련 인프라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그 핵심 인프라 중 하나가 LNG 터미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선박으로 들여온 LNG 물량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터미널이 필수인데요, 따라서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죠. 저는 이 LNG 터미널을 개발, 관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LNG 사업은 크게 ‘UP, MID, DOWN Stream’으로 나눌 수 있어요. 해외에서 생산되는 천연가스(LNG)를 확보하는 사업이 UP Stream이라면, 이 확보한 LNG를 국내에 들여와 저장하고, 수요처에 송출하는 단계가 MID Stream입니다. LNG 터미널이 바로 MID Stream에 해당하죠.


좀 더 쉽게 버스 터미널을 생각해볼까요? 전국 방방곡곡으로 이동하려는 사람들이 잠시 모여 있다가, 버스를 타고 각자 갈 곳으로 흩어지죠. 즉 버스 터미널은 사람들을 효율적으로 필요한 지역에 운송하는 역할을 합니다. LNG 터미널도 비슷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해외에서 들여온 막대한 양의 LNG를 저장하고 이를 기화시킨 후, 배관망을 통해 수요처로 천연가스(LNG)를 공급하는 것이죠.


LNG 터미널은 많은 설비들이 있지만 크게 3가지 설비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하역’, ‘저장’, ‘기화 및 송출’ 시설이죠. 먼저 하역 설비는 수송선으로 들여온 액화천연가스(LNG)를 저장시설까지 안전하게 옮기는 역할을 합니다. 하역을 마친 LNG는 아주 큰 탱크에 저장되죠. 이후 천연가스 수요자 즉, 발전소나 산업체에 가스를 송출하기 위해서 LNG를 기화해야 하는데요. 이를 기화송〮출 설비가 담당합니다. LNG를 기화한 후 일정한 압력을 가해 기화된 가스를 배관망으로 송출하는 방식이에요.  


액체 상태로 보내기 위해서는 탱크로리(액체 운반을 목적으로 하는 화물차)가 필요합니다. 소량의 LNG를 운반하기 위해서는 탱크로리가 유리할 수도 있겠지만, 터미널에서 송출되는 가스의 양을 수용하려면 너무나도 많은 탱크로리가 필요해요. 따라서 전국으로 퍼져 있는 가스 배관망에 인입하여 송출하는 것이 경제적이며, 많은 양을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LNG 터미널에서 송출되는 천연가스는 크게 2가지로 나뉩니다. 먼저 도시가스입니다. 도시가스의 경우, 한국가스공사 터미널이 전담해서 공급하고 있어요. 따라서 E&S의 도시가스 자회사도 전량 한국가스공사로부터 천연가스를 공급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도시가스사로 송출된 천연가스는 각 지역의 가정, 공장, 식당 등 다양한 시설에서 활용됩니다.


반면 저희 E&S LNG 터미널에서 송출하는 천연가스는 발전소나 산업체에 공급됩니다. 발전소는 LNG를 연소 시켜 발생하는 에너지로 가스 터빈을 돌려 전력을 생산합니다. 산업체도 마찬가지로 LNG를 연소 시켜 그 동력으로 자신들의 생산설비를 가동하거나 제품을 만들기도 합니다. 즉 가스를 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하거나, 공장을 가동하는 것이죠.

 

 


저희는 보령과 광양 2곳의 LNG 터미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먼저 보령 터미널은 E&S와 GS에너지가 Joint Venture(합작 투자) 형태로 경영하고 있는데요, 총 4개의 저장 탱크에서 연간 약 400만 톤 이상의 LNG 물량을 처리하고 있으며, 이 중 200만 톤을 저희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후로도 설비 증설 계획을 검토하고 있어서 처리량도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광양 터미널은 현재 포스코에너지가 전체 소유하고 있고, 일부 저장 탱크를 E&S에서 임차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복수의 터미널을 활용하여 안정적인 LNG 밸류체인 운영에 기여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안정성이라고 생각해요. 터미널이 없는 기업들은 마음 놓고 LNG를 직도입(직수입)할 수 없거든요. 여기서 핵심이 바로 ‘직도입’인데요. 요즘 에너지 기업들이 LNG 직도입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한국가스공사를 통해 천연가스를 구매하는 것보다 직접 해외에서 가스를 수입하는 것이 경쟁력이 있기 때문이죠.


문제는 직도입하려면 수입한 천연가스를 하역 및 저장할 수 있는 터미널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만약 터미널을 보유하지 않은 기업이 LNG를 직도입하려면 타사의 터미널을 빌려 써야 하는데, 국내 LNG 터미널은 워낙 희소한 자원이라 자칫하면 확보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어요. 사실상 LNG 직도입을 해낼 수 없는 거죠. 따라서 터미널을 자체 보유하면 직도입한 천연가스를 안정적으로 저장 및 송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됩니다. 


현재 여러 기업이 LNG 터미널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이처럼 LNG 직수입 의지가 있는 기업들이 터미널을 건설하기 시작하면, 향후 LNG 시장에서 저희의 경쟁자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언급했듯이, 아직 국내 LNG 터미널은 매우 희소한 자원이기 때문에 1~2년 사이 E&S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을 것 같습니다. 터미널을 한 번 짓는데 4년 정도 걸리기도 하고요. 하지만 경쟁사들의 등장에 대비하여, 우리 터미널의 가치를 높이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는 생각은 늘 갖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업무는 터미널을 관리하고 확보하는 업무입니다. 우리가 보유한 터미널의 안정적인 운영과 가치제고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요. 또한 지속해서 증가하는 LNG 직도입 수요에 발맞춰 이를 감당할 수 있는 터미널이 필요합니다. 이에 따라 LNG 터미널을 새로 증설하거나, 기존의 터미널을 임차하는 계약을 저희 팀에서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LNG 인프라 직무를 위해서 대학생활을 보내고 취업 준비를 하진 않았어요. LNG 사업과 관련 없는 경영학과를 나왔고요, 터미널에 대한 개념도 없었습니다. LNG 자체도 무엇인지 잘 몰랐으니까요. 그런데 어느 날 우연히 E&S의 공채를 확인했는데 ‘LNG 터미널 개발 관리’였죠. 


저는 성격이 활동적인 편이고,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일 하는 것을 매우 좋아해요. 내가 일한 결과물이 눈으로 보일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 ‘LNG 터미널 개발’을 지원하면서 바로 내가 추구하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죠. 예를 들면 새로운 LNG 터미널 저장 탱크가 건설된다든가 이런 거요. 나중에 자녀들에게 “저거 아빠가 지은 거야”라고 말할 수도 있잖아요? (웃음) 그런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것 같아요. 


저는 인생을 계획적으로 사는 편은 아니고, 주어지는 일을 열심히 하면 나중에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학창 시절 공부도 열심히 하고, 동아리도 열심히 했어요. 특히 대학 생활 때는 사회공헌활동을 많이 했습니다. 이 활동을 하면서 정말 많은 사람을 만났고요, 때로는 장애물에 부딪혀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고민하고, 또 사람들을 설득하면서 경험을 쌓았어요. 이런 종합적인 경험들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한 활동과 별 관련 없어 보이는 회사에 지원했음에도, 그만한 가치를 인정받아 입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제일 중요한 것은 커뮤니케이션 역량이라고 생각해요. 모든 일은 자기 혼자 하는 게 아니라, 팀원이랑 같이하는 것이죠.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있으면 물어보고,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야 합니다. 특히 LNG 터미널 사업은 MID Stream에 있기 때문에 UP, DOWN Stream 구성원과의 소통이 매우 중요해요. 또 변화하는 시장에 관한 여러 가지 정보를 알아내기 위해서도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발휘할 필요가 있죠. 


직업적인 목표는 LNG 전문가가 되는 것입니다. E&S가 좋은 점이 LNG 밸류체인을 이루고 있어서 LNG에 관한 모든 분야를 다 경험할 수 있다는 거예요. 다른 회사에 다녔다면 따로따로 배우거나 단편적인 기능만 경험했을 겁니다. LNG 시장에 관한 광범위한 전문성을 지닌 사람이 되고 싶어요.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요. 

개인적으로는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습니다. 제가 가정을 많이 중시해서요. (웃음)  


자신의 한계점을 두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소위 명문대를 나오지도 않았고, LNG를 위해서 준비한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SK E&S는 저와 거리가 먼 직장이라고 생각했죠. 오랜 기간 준비해오던 은행에 최종 합격하고 많은 고민을 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결국 이 곳을 선택했습니다.  


취업 준비를 약 1년 반 정도 했는데요. 정말 힘들었고 미래도 불확실하고, 내 자신이 너무 부족한 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도전조차 못 하는 경우도 있었죠. 여러분은 본인이 쌓아온 경험에 자신만 있다면, 한계를 두지 말고 끊임없이 도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생각지도 못한 결과가 따라올 수도 있다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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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 보셨나요? SK케미칼 협력과 상생의 비즈니스 ‘Project Lab’



제품 생산이 막막할 때, 두드리세요. Project Lab!

Plastic 소재를 이용한 제품 생산을 기획했는데 방향이 잡히지 않을 때… 또 생산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런 막막한 심정으로 사막을 헤맬 때의 한 줄기 오아시스가 바로 여기 있는데요! SK케미칼이 전문 인프라 및 고객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사회적 기업, 소셜 벤처,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제품 생산을 돕고 있다고 합니다. 다양한 고객들이 제품 생산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SK케미칼의 Project Lab을 깊게 탐구해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최보은

 



 SV추진단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 중인 이준범 매니저입니다. SV추진단은 사회적 가치를 어떻게 하면 실천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팀입니다.


 

사회적 가치라고 하면 아직 많은 토론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회사 차원의 사회적 가치의 실현에서 중요한 부분은 ‘일련의 경영활동들을 어떻게 사회적 가치로 측정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것입니다. 기업의 경영활동은 좋은 제품을 생산하는 것도 있지만 제품 생산과정에서 폐수가 발생하여, 이를 처리 후 방류해야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즉, 사회문제 해결과 같은 [+] Factor만 있는 것이 아니라 [–] Factor까지 존재하기 때문에, 그것의 합이 [+]가 되어야 사회적 가치가 생긴다고 볼 수 있습니다.


SV추진단은 기업이 어떻게 최종적으로 [+]의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를 측정 및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담당업무는 온실가스 배출 감소와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되는 PET 소재의 재활용률 향상, 그리고 Project Lab과 함께하는 고객과의 협업 업무입니다.

 


제품을 생산한다는 것은 ‘기계, 사람, 소재 간의 묘한 융합을 설계해야 하는 예술’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정교한 과정입니다. 특정 현장에서는 올바른 방식으로 생산했어도 다른 현장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다양한 문제에 맞닥뜨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하는데요. 그런 분들에게 ‘SK케미칼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해서 시작한 프로그램입니다.

 



Project Lab에서는 Plastic 제품 생산 과정에서 조언자 역할을 합니다. Plastic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1) 소재 선택, 2) CAE 분석, 3) 금형설계/제작, 4) 제품 양산(생산) 과정이 필요한데, 각 단계마다 전문적 지식, 노하우, 그리고 업계 네트워크에 대한 조언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즉, Plastic 소재가 가진 고유한 특성 때문에 발생하는 디자인 문제 해결을 도와드리며, 어떤 소재를 사용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 그 제품 용도에 적합한 소재를 추천해 드리기도 하고, 제품 디자인에 따라 적합한 Plastic 성형/가동 방법을 제안 드리고 있습니다.


한편, SK케미칼의 고객 네트워크를 활용, 제품 생산에 적합한 생산업체를 추천해 드리기도 하며, 당사의 기술 엔지니어가 생산업체를 함께 방문하여 생산에 필요한 현장 지원 및 QC(Quality Control), QA(Quality Assurance) 등과 같은 전문적인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3D 프린팅으로 ‘전자의수’를 제작하는 ‘만드로’를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많은 노력으로 시장 수요가 증가세였지만, 늘어난 주문량에 기존 3D 프린터로 제품 생산에 필요한 부품을 제작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때 SK케미칼의 Project Lab은 ‘만드로’와 협력하여 부품의 생산 속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시각 장애인용 점자판을 제작하는 ‘오버플로우’의 경우 제품 생산에 필요한 금형을 제작하였지만 생산과정에서 제품이 뒤틀리는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Project Lab이 보유한 CAE (구조해석, 역학 시뮬레이션) 역량을 활용하여 양산 공정 조건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 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우간다에 물통을 매는 가방을 기부하는 사업을 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 제리백 사례입니다. 300mL의 플라스틱 물통을 생산해야 하는데, 생산과정 중 플라스틱이 수축하여 용량이 275mL까지 수축하고 그 모양도 불규칙적이어서 제품 설계 도면대로 생산할 수 없었습니다. 


Project Lab에서는 수축을 해결하기 위하여 SK케미칼의 ‘에코젠(ECOZEN)’ 사용을 추천해 드렸으며, 제품 생산에 필요한 금형 및 공정 조건을 수정, 생산을 돕고 QC/QA까지 지원을 해드렸습니다. 이 제품은 ‘네이버 해피빈 펀딩’에 성공하여 현재 판매되고 있습니다.



사회적 기업가, 소셜 벤처 대표분들은 열정을 가지고 있고 사회적 이슈에 대한 인식이 명확합니다. 또 예산 부족과 같은 많은 어려움에서도 Funding 등과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어려움을 해결해가며 프로젝트를 진행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우리 사회가 가진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정을 보면서 사회의 Needs, Market, 고객을 다시 들여다보는 기회가 되었으며, 그분들의 열정이 제가 근무하는 SV추진단에도 긍정의 에너지로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지원 및 선발의 개념이라기보다는, 당사가 운영하는 Project Lab 홈페이지(www.projectlab.co.kr)에 문의를 남겨 주시면 됩니다. 문의하신 내용에 대해 유관부서와 협의하여 연락을 드립니다.


 


Project Lab이라는 이름으로 사회적 기업과의 Open Platform을 만들고 싶습니다. 어떤 프로젝트라도 시작할 수 있는 시작점을 만들고 이를 통해 만들어진 다양한 제품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을 돕도록 그 규모를 키워 나가는 것이 목표이며,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 성장한 Open Platform 자체가 ‘Project Lab’이라는 하나의 회사로 성장하는 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한 국내 다양한 기업들도 사회적 기업 지원에 동참할 수 있는 SK케미칼의 Best Practice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SV추진단 이준범 매니저님과 함께 Project Lab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전자 의수부터 ‘에코젠(ECOZEN)’ 워터 보틀까지! SK케미칼이 가지고 있는 기술적•인적 역량을 활용하여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이 생산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이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Project Lab이 더욱 성장하여 Open Platform으로서 더 많은 기업을 돕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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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장애인의 ICT 교육부터 취업까지! 씨앗(SIAT)



최근 CSR, CSV 등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이 의무로 떠오르고 있죠? SK㈜ C&C는 이전부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장애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꾸준히 장애인 취업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고자 했습니다. 지금부터 어떤 프로그램이 있는지 에디터와 함께 살펴볼까요?


SK Careers Editor 이나라

 


SK㈜ C&C는 여러 분야에서 꾸준히 장애인의 사회진출을 돕기 위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에디터는 2017년부터 장애인들이 SK㈜ C&C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에서 능력을 뽐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씨앗(SIAT) 프로그램이 눈에 띄었는데요, 청년 장애인의 ICT 교육에서 취업까지 책임지는 씨앗(SIAT)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시다!


PART1. 씨앗(SIAT)이 뭐야?

 


SK㈜ C&C의 씨앗(SIAT)은 ‘Smart IT Advanced Training’의 약자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맞춤훈련센터와 함께 운영하는 ‘장애인 ICT 전문가 육성•지원 프로그램’입니다. 2017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4기를 맞이한 씨앗(SIAT)은 총 수료생 103명 중 91명 취업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는데요, 특히 올해 수료생 36명 중 33명은 14개 기업에서 인턴사원으로 근무하며 직무별로 필요한 업무를 충실히 수행했습니다.


대단한 취업률의 비결이 궁금하지 않나요? 지금부터 씨앗(SIAT) 수료생분과 담당자님과의 대화를 통해 생생한 프로그램 탄생 배경과 실제 후기를 들어보겠습니다.


PART2. 씨앗(SIAT) 리얼 후기가 궁금해!



안녕하세요. 씨앗(SIAT) 4기 수료생 임성빈입니다.


시각 장애를 가진 저는 시간이 나면 가까운 복지관의 컴퓨터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MS 오피스 기술을 배웠습니다. 그러나 복지관에서 프로그래밍 언어까지는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주로 씨앗(SIAT)를 통해 개발자가 되기 위한 준비를 했습니다. 씨앗(SIAT)에서 취업 지원과 기초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교육을 받았습니다.


대학교에서 프로그래밍 언어 파이썬 교양 수업을 듣고 프로그래밍 분야에 더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꿈이 있었지만 장애인을 고려한 IT 전문 교육 기관이나 학원, 취업준비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을 찾기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씨앗(SIAT)이라는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학교 공지사항을 통해 알게 되었고 체계적인 프로그래밍 수업을 듣고 싶어서 지원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를 수료했습니다. SQL, HTML, 자바, 파이썬 등 언어를 배웠고 수업을 들으면서 웹 페이지가 개발되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주로 수업 시간에는 언어 기초를 다지며 배운 내용을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미션을 줬고 팀끼리 자율적으로 주제를 정해서 웹 페이지를 만드는 팀 프로젝트를 여러 번 진행했습니다.


웹 프로그래밍의 기초인 HTML, CSS에서 스프링 프레임워크까지의 넓은 범위를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이라 좋았습니다. 웹 프로그래밍의 큰 그림을 보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고 또한 많은 시간 동안 수료생들과 함께 배우면서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것 역시 재밌었습니다.


개발 중인 프로젝트에 기능을 추가하는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씨앗(SIAT)에서 배웠던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충분히 알고 있어야 가능했던 업무였습니다. 이 외에 SQL이나 자바처럼 기초 역량을 쌓은 것 역시 업무에 도움이 되었는데 이후 신입사원으로 합격하는 데도 큰 영향을 미친 것 같습니다.


인턴십에서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려면 처음 마주치는 오픈 소스 프레임워크를 익혀야 했는데요, 이때 수업 시간에서 스스로 혼자 미션을 해결해본 경험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교육을 통해 새로운 정보를 능동적으로 검색, 학습하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었고 실제로 인터넷 검색으로 프레임워크를 스스로 익히며 실무에 활용하였습니다. 또한 S/W개발 팀 프로젝트 중심의 경험 덕분에 미리 실전 경험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실무에서 소스 코드를 공유할 때 Git을 많이 사용했는데 교육 당시 배웠던 Git 사용법과 팀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업무를 처리했습니다.


많은 것을 경험한 개발자가 되어 개발자가 꿈인 장애인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씨앗(SIAT)의 교육 지원에 힘입어 취업까지 성공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요, 이러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의 프로그램은 어떻게 만들게 된 걸까요? 지금부터 씨앗(SIAT) 담당자님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PART3. 씨앗(SIAT) 탄생이 궁금해!



SK㈜ C&C SV담당 박지은 수석/복지사입니다. 저는 SK사회공헌 활동이 활발하게 시작하던 2004년도에 입사하여 벌써 올해로 16년째 사회공헌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입사 전: 사회복지 현장에서 5년 간 근무, 아동복지학, 사회복지(석사), 사회복지행정(박사) 전공)

 

현재 저는 SV(사회적 가치) 분야 중 사회공헌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사회공헌 업무에서도 SK㈜ C&C의 업(業)과 연계하고 IT 역량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형 ‘취약계층의 육성과 취업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씨앗(SIAT) 1기는 2017년도가 첫 회지만 사실 씨앗(SIAT) 프로젝트가 나오기까진 10년이 넘게 걸렸던 것 같습니다. 장애인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사회의 편견과 오해로 사회참여 기회조차 매우 협소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장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단순 직무로 배치되고 이 때문에 채용 규모 또한 한정되어 사회에 진출하기도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씨앗(SIAT)은 2004년도 장애인 무료IT교육원 구축 당시 목표와 동일하게 SK㈜ C&C의 IT역량을 활용하여 사회문제 해결에 작게나마 도움을 주고자 출발했습니다. 소외된 업무 외에도 전문화된 IT직무로 장애인의 사회진출을 가능할 수 있도록, 더 나아가 장애인들에게 IT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하고 교육을 통해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인재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함께 하려는 마음’인 것 같습니다. 

 


1. 정부정책 강화

요즘은 비장애인 청년들도 취업하기 매우 어려운 환경이죠. 정부는 이러한 상황 속 소외된 장애인의 취업 기회를 보장하고자 기업의 장애인 의무 고용률을 점진적으로 높이고 있습니다.


2. 기업 역할 변화

기업은 경제적 가치와 더불어 ‘사회적 가치’ 창출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UN SDGs’ 기반하여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3. 시민의식 변화

청년 장애인 일자리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씨앗(SIAT) 프로젝트를 믿고 타기업이 마음을 함께 했는데요, 장애인에 대한 IT직무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내 구성원들의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교육과 환경 역시 지원해주었습니다. 이렇게 씨앗(SIAT)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정부산하기관), 행복한학교재단(SE), 당사 외 참여기업, 대학교(장애학교지원센터, 전공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활동은 Collective Impact 활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IT를 통해 차이를 넘어 차별이 없는 사회를 바라며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는 장애인들이 우리의 동료로 함께하길 희망합니다. 또한 단순직무 외에도 회사의 주요 직무에서도 장애인이 참여할 기회가 주어지길 바랍니다. IT를 통해 청년장애인 일자리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지금까지 임성빈 수료생분과 박지은 복지사님의 인터뷰를 통해 SK㈜ C&C 씨앗(SIAT)를 낱낱이 살펴보았는데요, 꿈을 향해 한걸음 나아가는 수료생분들의 미래를 에디터가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SK㈜ C&C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누구에게나 공평한 기회가 주어지길 기대합니다. 모두 SK㈜ C&C의 여러 사회적 가치 활동을 주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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