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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트렌드 인공지능] 당신의 집에 그녀가 산다

로봇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로봇이 집안일을 도와주는 건 영화 <에이 아이(A.I.)>나 <바이센테니얼 맨(Bicentennial Man, 1999)>처럼 화​면 속에만 존재하는 일이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런 상상은 머지 않은 현실이 될 전망이다.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이 식사 준비를 도와주거나 궁금한 점들을 바로 바로 풀어주고 있으니까.



SK Careers Editor. 최문경


‘킥스타터(KICKSTARTER)’ 의 만능 그녀

 

< KICKSTARTER Personal Robot 홍보영상 참고>


킥스타터 사(社)는 인공지능 개발 프로젝트로 일명 ‘그녀(SHE)’를 진행하고 있다. 그녀의 특징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든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어떤 색 넥타가 잘 어울리는지 그녀에게 물어보면 브라운 넥타이라고 답하거나 요리를 만들 때 함께 만들어 줄 수는 없지만 요리 레시피를 찾아 보여줌으로써 식사 준비를 돕는다. 그뿐만이 아니라 그녀는 비서가 되었다가 사진작가가 되기도 하고, 아무도 없는 집을 보호하고 지키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인공지능은 매일 중간고사 기간이야 
 

<I-Phone Siri 이미지>


이제는 너무나 익숙한 애플의 ‘시리(Siri)’도 인공지능의 하나다, 시리는 음성인식 검색 서비스로 스마트폰 내에 기능을 음성으로 수행하는 등의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시리는 ‘딥 러닝’의 대표적인 예인데, 딥 러닝(Deep learning)이란 인간의 뇌 구조를 모델로 하여 신경세포가 학습하는 방법을 토대로 만든 스스로 학습해 진화하는 기술을 말한다. 시리 경우 음성이나 패턴 등 다양한 정보를 저장한 뒤 이를 분석하여 상대방의 의사결정을 미리 인식하고 있다. 딥 러닝 기술을 적용한 인공지능은 매일매일 학습하고 더 똑똑해지는 특징을 가진다.


집 밖에서도 활약하는 인공지능
1) 인공지능 프로게이머

 
<구글딥마인드 제공>


학습을 통해 스스로 프로게이머 수준의 능력을 개발하는 인공지능 게이머가 있다, 구글의 인공 기술 관련 자회사인 영국의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 연구진이 컴퓨터 게임 능력을 스스로 학습해 비디오 게임 방법을 터득하는 인공지능 컴퓨터 프로그램인 ‘DQN(Deep Q-Network)’을 개발한 것이다. 그 결과 마흔 아홉 가지의 비디오 게임 중 스물 아홉 가지에서 인간 프로게이머 수준과 비슷해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연구 결과는 구글이 추진하고 있는 무인자동차나 개인비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2) IT로 진화한 자동차
 

<Google driverless car>


자동차도 인공지능이다, 구글은 운전하는 시간을 더욱 가치 있게 보낼 수 있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고 말한다, 아침마다 꽉 막히는 도로와 씨름하며 운전할 필요 없이, 이제는 인공지능을 갖춘 드라이버가 나를 대신해 도로를 달릴 것이다, 무인 운전 시스템뿐 아니라 사고를 자동 감지하여 보험사에 자동차의 현 위치와 충돌순간 속도 등의 데이터를 전송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3) 신입 은행원 인공지능

<IBM WATSON 홈페이지 제공>


미국 왓슨(WATSON) 리서치센터에 있는 IBM 슈퍼컴퓨터 ‘왓슨’ 시스템은 최근 의료산업계뿐 아니라 금융업계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일본 금융회사인 미즈호파이낸셜그룹(Mizuho Financial Group)의 미즈호 은행은 왓슨을 콜센터에 적용하여 고객서비스를 개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호주뉴질랜드 은행과 남아프리카공화국 네드 은행(Ned bank]에서도 소셜 모니터링 분야에 왓슨을 활용하고자 시도 중이다.

 


문경's Tip

로봇이 있으면 함께 무얼 하면 좋을까, 수다 상대도 괜찮고, 외출할 때 옷이 어떠냐고 물어도 괜찮다, 하지만 이제 막 시험을 치르고 있는 시기라 그런지 대신 시험을 봐주는 인공지능은 있다면 얼마나 끝내줄까 라는 생각을 잠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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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IT SNS트렌드]  

익명으로 우리끼리만 산다!

우리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삼각네트워크 체계 안에서 살고 있다. 그곳에선 오랜 시간 만나지 않는 지인들의 소식이나 친한 이들의 소식을 알 수 있고 굳이 만나지 않아도 자연스레 소통이 가능하다. 소식이 실시간으로 공개되는 지금의 SNS 환경. 하지만 이러한 추세는 변화하고 있으며 새로운 SNS 환경이 온다. 우리끼리만 비밀스럽게 소통하는 변화한 2015 SNS 트렌드를 소개한다.


SK Careers Editor. 최문경

 

 

1. 우리끼리한 비밀스럽게. SNS 변화의 배경은?

 

 

개인정보 침해신고 상담건수는 해마다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기업의 개인정보의 유출 사고들도 늘어나면서 사이버 보안과 개인정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했다. 20~30대의 90%가 이용한다는 SNS는 개인정보 침해를 가속화 시켰다. 간단한 클릭과 검색만으로 한 사람의 거주지, 학력, 직장, 지인들의 정보까지 모두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과거에는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성향을 지닌 그룹과 직업이 등장했다.

 

과거 지우개족과 디지털 세탁소는 만연한 개인정보 유출과 과잉적인 자기 드러남에 맞서면서 등장하였다. 온라인상에 기록된 게시글이나 흔적들을 지우고자 하는 과거 지우개족과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는 디지털 세탁소는 더 이상 낯선 용어가 아니다. 많은 이들이 과거 지우개족을 자칭하며 디지털 세탁소 사이트를 방문하고 이용하고 있다.

 

2. 2015 SNS 트렌드의 중심 블라인드 

 

모두에게 오픈된 공간인 기존의 SNS 환경에 실증을 느낀 사람들이 블라인드로 모였다. 블라인드는 스타트업 기업인 팀 블라인드에서 개발한 직장인들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이다. 가입자들의 익명성을 보장하며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함께 고민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며 솔직한 이야기의 장을 열고 있다. 땅콩리턴으로 화제인 모 항공사의 논란 또한 익명 보장 커뮤니티 블라인드를 통해 외부로 알려졌다.


블라인드의 가입 절차는 간단하다. 블라인드 어플리케이션을 시작하면 회사명을 검색한 뒤 본인의 회사 이메일로 인증을 받으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만약 회사가 등록되어 있지 않은 경우 등록 신청을 할 수 있는데 보통 전직원의 5~10%신청이 있어야 커뮤니티를 여는 것

이 가능하다. 따라서 직원 수가 많은 대기업인 경우엔 신청 건수가 그에 도달하지 못해 커뮤니티가 형성되지 못한 경우도 발생한다.

 

 

 

 

 

3. 기존의 SNS  VS  새로운 SNS

 

기존의 SNS는 얼굴을 드러내고 모두가 같은 이야기하는 반면 새로운 SNS는 가면을 쓰고 모두가 다른 이야기들을 한다. 그리고 SNS 방향은 점점 우리끼리 조용히로 변화하고 있다. 모두에게 공개했던 게시물들을 친구에게만 공개하기로 바꾸는 등 사생활 보호에 신경 쓰는 모습니다. ‘모두에게추세가 우리끼리만으로 바뀌었듯이 앞으로는 나만 볼 수 있는 나만을 위한’ SNS도 나오지 않을까.


문경's Tip

언제부터 자신을 드러내는 걸 꺼리게 된 분위기가 된 건지 모르겠다. 자신의 모든 것을 드러내고 싶어 그날의 음식사진부터 그날의 쇼핑, 그날의 기분, 하루 일과들을 모두에게 펼쳐 놓았던 때와는 달리 소수의 지인들끼리만, 우리끼리만의 추세가 강해지고 있다. 어느 쪽이 옳다 그르다는 없지만 나조차 SNS눈팅용으로 사용하고 지인들끼리만 따로 연락을 주고 받게 되었다. 이제는 가까운 지인들과 소소하게 이야기하고 사진을 주고 받는 것이 더 편안하고 당연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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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가상 사이증강현실

현실 세계에 3차원 가상 물체가 떠다닌다몇 년 전만해도 터무니없이 들릴 수 있는 말이 이제는 실현되어 우리 일상의 일부가 되었다이를 가능하게 만든 것은 바로 ‘증강현실이다증강현실은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현실세계에 가상 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이다최근 각광 받는 이 기술은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다일상에서 찾아본 증강현실 사례를 소개한다.


SK Careers Editor. 주혜인


그림이 살아 있다! 3D 증강현실 영상책

흔히들 실제와 비슷한 그림을 보고 살아 움직이는 것 같다라고 한다그런데 이제는 진짜로 살아 움직이는 그림이 담겨있는 책이 나타났다바로 증강현실을 이용한 3D 증강현실 영상책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일반 책과 다름 없지만 스마트폰 전용 어플리케이션으로 그림을 찍으면 2차원의 그림이 3차원으로 구현되는 마법과도 같은 일이 벌어진다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 아니더라도 책과 함께 들어 있는 카드만으로도 그림을 움직이게 할 수 있다

증강현실은 현재 유아들의 그림책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유아들에게 공룡태양계 등 실제로 접하기 어려운 것들을 3차원으로 보여줌으로써 좀 더 실제와 가까운 자료를 제공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또한 증강현실로 구현된 살아 움직이는 그림들은 소리를 내거나 터치를 하면 움직인다는 점에서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증강현실을 이용하여 만든 그림책 공룡은 살아있다와 움직이는 태양계’()/

증강현실을 이용하여 살아 움직이는 공룡()>

 


위치기반 SNS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오브제(OVJET)

증강현실을 사용한 어플리케이션 오브제는 한마디로 자기 주변을 검색하여 장소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자신과 인연이 있는 사람을 찾아주는 서비스이다자신의 위치에 따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주변의 정보들을 지도나 증강현실로 확인할 수 있다.

오브제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자신의 위치를 기반으로 하여 주변에 있는 장소가 검색된다검색된 장소에 대한 정보나 다른 사람들의 리뷰도 볼 수 있기 때문에 실생활에서 유용하다또한 장소뿐만이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하늘을 촬영하면 별자리도 보여주는 재미있는 기능도 있다. 

<GPS를 통해 얻은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주변에 대한 정보를 증강현실의 방식으로 얻을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하늘을 촬영하면 증강현실 기능을 통해 별자리를 관찰 할 수 있다>

 

 

네비게이션의 혁명증강현실 네비게이션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네비게이션과는 차원이 다른 증강현실 네비게이션도 등장했다바로 항공기술과 증강현실을 결합시켜 만든 네비게이션으로 눈앞에 보이는 영상이 그대로 네비게이션 화면에 전달이 되고길 위에 각종 안내 정보와 도로 정보를 표시하는 직관적인 시스템이다기존 네비게이션이 단순한 지도로 길 안내를 했다면증강현실을 이용한 네비게이션은 실사 도로 영상과 경로 정보를 결합하여 실시간으로 안내를 해준다는 점에서 굉장히 획기적이다또한 다음 경로를 예측하여 차선 변경 사항을 미리 알려주기 때문에 초행길을 갈 때나 길눈이 어두운 사람 모두에게 유용한 똑똑한 네비게이션이다.


 

<증강현실을 이용한 네비게이션 아이나비X1의 모습>

 

혜인's Tip

가상인지 현실인지 분간이 어려운그 애매한 경계에 있는 증강현실증강현실은 공상과학 영화에서만 등장할 법한 내용을 현실로 만들어주며 우리의 삶은 업그레이드 하는데 톡톡히 한 몫을 하고 있다앞으로 증강현실이 우리 생활 속에서 어떻게 사용될지 기대 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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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속의 지갑을 버리다, ‘o2o service’

 지갑 없이 하루를 산다. 가능한 일 일까? o2o서비스란 (online to offline) 온라인이나 모바일에서 결제를 한 후, 오프라인에서 실제 서비스나 물건을 받는 것을 말한다. 각종 카드와 현금 등으로 무거웠던 지갑을 더 이상 애물단지처럼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도서 구입, 식사 후 커피 한잔, 친구와의 드라이브까지. 돈과 시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주는 o2o서비스로 살아본 하루를 소개한다

SK Careers Editor. 박소은

 

무거운 지갑은 이제 Bye Bye! “o2o서비스야 부탁해~”

최근 SK Careers Editor는 최근 취업을 앞두고 도서관에 다니기 시작했다. 각종 책으로 무거워지는 가방으로 고민하던 그녀가 제일 먼저 버린 것은 바로 지갑! 벽돌처럼 무겁고 뚱뚱한 지갑을 가방에서 빼내는 것이었다. 지금부터 지갑 없이 살아본 에디터의 하루를 살펴보자! 


9:00 a.m. 가벼움에 할인까지 더했다

교보문고 바로드림서비스

각종 책이나 문제집이 필요한 대학생이라면 인터넷서점을 애용할 것이다. 재고확인, 포인트 적립, 10%할인까지 톡톡히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 하나의 단점을 꼽자면 바로 배송을 기다리는 것! 교보문고 바로드림 서비스는 이러한 인터넷 서점의 장,단점을 한번에 해결해 준다! ‘시간은 금이요 할인은 생명인 취준생에게 바로드림 서비스는 너무나 고마운 존재이다.

 

( : 에디터가 방문한 교보문고 충남대점, : 10%할인을 받아 구입한책)

 

필요한 책이 생긴 에디터는, 교보문고 앱을 통해 충남대학교 교보문고 서점을 선택하고, 원하는 상품을 주문, 결제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매장을 찾아가니 주문한 책이 따로 준비되어 있었다. 책을 찾는 시간을 줄여주고, 지갑 없이 결제 완료된 스마트폰 화면만 보여주면 되니 일석 이조의 가벼운효과를 누릴 수 있다!

 

 

12:00 p.m.  ‘까똑!’ 여기, 점심값!

다음 카카오 뱅크월렛

 

 


친구들과 같이 배를 두둑하게 채우고 식당을 나올 때가 되자, 눈치가 보이기 시작했다. 바로 계산 때문이었다. 똑 부러지게 1/N을 하자니, 지갑 속 동전을 꺼내 세고 있을 자신이 초라해 보이기도 한다. 이때, 지갑도 들고 오지 않은 에디터가 선택한 것은 바로 다음 카카오의 뱅크월렛애플리케이션이었다.

 

친구야, 아까 먹은 짬뽕 값이야

뱅크월렛은 카카오톡을 통해 가볍게 송금할 수 있어 민망한 상황을 가볍게없애준다. 자신이 쓰고 있는 모바일 뱅킹과 연동해서 돈을 충전해 두면, 터치 한 번으로 카카오톡을 통해 돈을 보낼 수 있다. 바로 그 매장에서 결제하는 매장결제 서비스까지 있으니, 점심시간엔 가벼운 스마트 폰 하나면 Okay!

 


스마트폰을 통해 할인정보와 쿠폰을 모을 수 있는 앱 syrup이 궁금하다면,

 SK커리어스 김지윤 에디터 기사를 Click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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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p.m. 커피숍 Rush Time! 난 남들과 달라

스타벅스 ‘Siren Order’

 

 

점심시간의 마무리는 커피지!” 라고 생각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점심시간의 카페란 전쟁터와도 같다. 주문을 위해 길게 서 있으면, 곧 시작할 수업시간 때문에 마음이 조급해진다. 남들과는 조금 다르게, 미리 주문을 하고 바로 받아보자!

 

 

식당에서 나올 때, 원하는 음료를 선택한 뒤 모바일을 통해 주문했다. 결제 후 선택한 매장에 자동으로 주문이 들어갔다. 주문을 위해 길게 서있는 인파 사이로 가볍게울려 퍼졌다! “○○○고객님~ 주문하신 음료 나왔습니다!”

 

 

21:00 p.m. 먹을 때 가장 예쁜 당신 

배달의 민족

 

하루를 마치며 터벅터벅 걸어 나올 때면, 배가 고파지기 시작한다. 취준생의 허기를 달래줄 고마운 친구 치킨을 시켜보자. 배달목록잡지를 뒤적여 전화를 걸던 시대는 끝났다. ‘배달의 민족앱을 통해손가락 터치 한 번으로 주문부터 결제까지 해결할 수 있다. 다양한 메뉴와 함께 실제로 주문한 사람의 리뷰까지 등록되어 있어 믿고 주문할 수 있다. 포인트나 할인쿠폰, 통신사 할인까지 제공해주니 지갑은 가볍게’, 배는 든든히채웠다!

 

 

23:00 p.m. 신개념 카쉐이링 서비스 

쏘카

금요일 밤, 시원한 바람과 함께 드라이브를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몇 시간짜리 드라이브를 위해 차를 빌리자니 가격이 너무 부담스럽다. 이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쏘카서비스! 10분단위로 렌트가 가능하며, 자신의 위치와 가까운 곳에 있는 쏘카를 이용하면 되므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다는 것이 쏘카의 가장 큰 장점이다! 쏘카 앱에 가입 후 운전면허증과 결제카드를 등록하니 간편하게 이용 가능했다. 가까운 위치에 있는 쏘카를 확인한 뒤, 차 종, 이용시간을 예약하고 결제하면 스마트키가 발급된다.


나래's Tip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o2o서비스가 점점 생활 속으로 녹아들고 있습니다.  핀테크가 활성화되면서 결제법도 쉬워져 o2o서비스의 전망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기도 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이라는 경계가 사라지고 거대한 큰 시장으로 불리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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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이 필요 없다,

이제는 핀테크(FinTech)의 시대! 

얼마 전 소개팅을 시켜 준 친한 친구에게서 다급한 전화가 왔다. 고급 레스토랑으로 데이트를 하러 왔는데 통장 잔고가 부족하다는 것!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엔 은행까지 가서 돈을 송금해주거나 친구에게 돈을 전달해주러 직접 찾아가야만 했다면, 스마트폰이 있는 지금은 다르다! 바로 폰 뱅킹에 접속해서 계좌 이체 버튼만 누르면 끝!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금융 분야에서 이같은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러한 ‘금융+IT 융합형’ 산업을 일컬어 ‘핀테크(FinTech)’라 한다. 2015년 가장 주목할만한 IT 트렌드 중 하나인 핀테크에 대해 지금부터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김지윤


핀테크, 너는 대체 어디서 온 말이니? 

 

핀테크는 '금융'을 뜻하는 파이낸셜(Financial) '기술'을 뜻하는 테크놀로지(Technique)가 결합된 합성어로 모바일을 통한 결제, 송금, 자산관리 등 금융과 IT가 융합된 산업을 의미한다. 스마트폰에 탑재된 NFC(Near Field Communication; 10cm 이내의 가까운 거리에서 다양한 무선 데이터를 주고받는 통신 기술)로 교통카드를 대신해 버스 요금을 낼 수 있고, 수시로 폰뱅킹을 이용하여 계좌이체 하는 등 이 모든 것이 핀테크의 사례라 할 수 있다. 핀테크는 처음에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의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해외 송금과 온라인 결제 위주로 시작되었으나,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개인적으로 모바일 결제를 하고, 나아가 자산 관리까지 가능하게 하여 영역이 다양화되어 가고 있다.

 

스마트폰 하나면 가능하다! ‘모바일 결제 서비스

 

핀테크가 활용되고 있는 분야 중 가장 활발한 것이 '모바일 전자 결제 서비스'이다. 이 기능은 핀테크 산업의 핵심이다. 지갑이 없어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든지 결제가 가능해진 것이다. 어쩌면 멀지 않은 미래에는 지갑이 사라질지도 모른다. 스마트폰 시장이 점차 커지면서 다양한 기업들이 모바일 결제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고 있으며 해외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그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l  페이팔(Paypal)

 

얼마 전 tvN ‘꽃보다 청춘’에서 멤버들은 적은 예산으로도 좋은 숙소로 옮겨 다녀 모든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이를 가능케 한 것이 바로 ‘페이팔’이다. 방송에서 유연석은 페이팔을 자주 이용하는데 숙소 사이트 결제 시스템에 페이팔이 있어서 숙박비를 쉽게 해결했다고 한다. 이베이의 페이팔(Paypal)’은 전 세계 1 5천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전 세계 모바일 쇼핑 결제액의 무려 18%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 핀테크 기업 중 하나다. 페이팔은 쉽게 생각하면 결제 대행 업체. 온라인에서 마음에 드는 물건을 구입하고 싶을 때 결제 방식을 페이팔로 하면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 만으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미리페이팔 홈페이지에서 결제할 카드를 등록 해두면, 카드 번호를 몰라도 계좌번호를 외우지 않아도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것이다.


 

l  애플페이(Applepay) 

애플은 지난 아이폰6를 출시하면서 애플페이(ApplePay)’도 선보였다. 애플페이는 NFC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로 아이폰의 패스북(passbook)앱에 결제카드를 스캔, 사용자의 지문을 등록하기만 하면 된다. 결제를 원할 때 카드리더기에 아이폰을 갖다 대고 센서에 지문을 인식하면 결제가 되는 구조다. 현재 미국의 22만 개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l  알리페이

중국 IT 기업 알리페이 역시 페이팔과 같은 결제 대행 업체 역할을 하고 있다. 중국 IT 기업의 대표 주자인 알리바바가 알리페이 서비스를 제공해 더욱 유명해지고 있는 추세다. 이 알리페이가 특별한 이유는 가상화폐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즉 금액을 미리 충전해 놓고 결제할 때마다 그 금액을 가상화폐처럼 이용하는 것이다. 중국이라는 거대한 나라답게 가입자 수는 무려 8억 명에 달하며, 국내에서도 중국인들이 알리페이를 이용할 수 있게끔 6,000여개 매장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l  카카오페이(KakaoPay)

 

국내에서는 단연 다음카카오의 카카오페이(KakaoPay)’가 모바일 결제의 선두 주자다. 카카오페이는 송금과 결제, 현금카드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스마트 지갑서비스로 지난 해 9월 카카오톡과 LG CNS 엠페이가 합작하여 탄생시킨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다. 현재까지 총 200여 만 명의 가입자가 사용 중이며 다양한 곳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가능 매장을 늘리고 있다.

 


내 신용 정보를 알려 주는데과연 핀테크는 안전할까?

 

 

핀테크로 인해 금융에 관련된 모든 절차들이 간소화되고 우리 삶을 더 편안하게 해주고 있다. 하지만 핀테크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개인 신용 정보를 등록하는 것은 필수다. 이에 따라 언제든지 개인의 정보가 유출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 도사리고 있다. 모바일 결제 서비스 이용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도 보안 문제 때문에 이용을 꺼려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를 위해서 IT기업은 물론 금융권, 나아가 국가적 차원에서 기술적으로든 법적으로든 안전성이 보장되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윤's Tip

규제가 다소 약한 해외에서는 국내에 비해 핀테크 산업이 활발하게 성장 중이다. 국내에서는 다소 부진해 보이나 카카오페이 외에도 네이버에서 이와 유사한 라인페이가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의 다양한 기업에서 핀테크 사업에 투자를 하고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앞으로 우리 생활이 더욱 더 편리해질 것을 보인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의 유연한 정책 대처가 필요함과 동시에 프라이버시 문제에 대한 지속적 관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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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맞춰 관리하는 스마트 헬스 케어

 

스마트폰이 보급화 되면서 그에 맞게 맞춤형 헬스케어가 등장했다. 나의 몸에 맞춰 관리하기 위해 스마트 헬스 기기는 필수. 건강 관리를 돕는 스마트 헬스 기기 6가지를 소개한다. 스마트 헬스 기기는 스마트앱과 연동되어 실시간으로 내 건강을 확인할 수 있다. 목표 달성률에 맞게 체계적으로 건강 관리를 도와주는 스마트 헬스 기기 6개를 살펴보자.  


SK Careers Editor. 이현정


1. 웨어러블 밴드

 

<SK텔레콤 키즈 전용 웨어러블 밴드와 기기>


웨어러블 밴드는 손목밴드 형태로 되어있는 기기이다. 간단한 어플리케이션 설치로 나의 생활 습관을 체크한다. 걸음 수, 이동거리, 칼로리 소모량 등 활동적 시간을 측정할 수 있다. 또한 일어난 시간, 깨어나 있는 시간 즉 숙면시간을 측정해서 수면패턴을 분석한다. 분석된 결과를 통해 활동목표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률을 측정한다. 건강관리 이외에도 시계와 OLED 디스플레이 기능이 있어 활용도가 높다. 게다가 전화 알림, 수면 분석, 진동 알림 등의 고급기능이 탑재된 밴드도 있다.


2. 스마트 체중계

매번 체중을 기록하기 귀찮다면?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체중계이다. 스마트 체중계는 와이파이나 블루투스를 이용해 자동으로 스마트폰에 체중을 기록해준다. 체중과 체지방률, BMI, 심박수, 공기 오염도(CO2 레벨과 실내온도)를 측정해주므로 일반 체중계보다 더 많은 것들을 알려준다. 측정된 것은 스마트폰 앱으로 자동으로 기록된다. 게다가 최대 8명까지 사용할 수 있고 자동으로 누군지 인식해서 사람의 스마트폰에 데이터를 기록해주기 때문에 가족단위로 사용해도 된다.

 

3. 심박동 이어폰

심박동 이어폰은 운동하면서 음악을 듣는 사람이 많다는 것에 착안해 제작한 이어폰이다. 귀속에 꽂는 부분이 커널혈으로 되어 있어서 과격한 활동에도 이어폰이 귀에서 잘 빠지지 않는다. 스마트폰 전용 앱과 연동되어 실시간 심박동수 및 혈압 등이 앱 화면에 표시된다. 그래서 운동 전후 몸 상태를 바로 파악할 수 있다. 원리는 이어폰에 광학 센스가 내장되어 귀 뒤에 흐르는 혈류량을 실시간 체크하고 측정하는 것이다.

 

4. 스마트 체온계

스마트 체온계는 기존 체온계의 단점을 해소시켰다. 기존의 체온계는 몸 부위별로 온도가 다르게 나왔었는데 스마트 체온계는 정확하게 체온을 측정할 수 있다. 패치 방식으로 피부에 부착하고 관련 어플을 통해 체온을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측정 결과를 그래픽이나 도표로 나타내 쉽게 체온을 쉽게 분석할 수 있다. 체온이 비정상일 경우 그래픽을 빨간색으로 표시하고 앱을 통해 스마트폰에 경보음이 울리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래서 아이를 가진 초보 엄마들에게 유용한 체온계이다.

 

5. 스마트 벨트

스마트 벨트는 일상생활 중 허리 사이즈에 변화가 있을 때마다 자동으로 길이가 조절된다. 예를 들면 앉거나 일어설 때 자동으로 늘어나기도 하고 줄어들기도 한다. 벨트의 내부에는 평소 생활 습관이나 활동을 측정할 수 있는 각종 센서가 부착되어 있다. 센서를 통해 기록된 정보는 스마트폰 앱에서 다이어트 목표치를 설정하고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착용자가 얼마나 과식을 하고 있는지를 센서가 알아내 계속 신호를 주며 살빼기를 강요한다.

 

6. 스마트 헬멧

헬멧이라면 단순히 안전장비 용도로 쓰이는 헬멧을 생각할 수도 있지만, 스마트 헬멧은 헬멧처럼 머리에 쓰는 웨어러블 기기이다. 네 개의 돌출된 형태 끝에 사용자의 뇌 활동을 측정하는 스파이크 모양의 전극이 설치되어 있다. 이 전극을 통해 측정된 뇌파는 사용자의 스마트폰 앱으로 전송된다. 이를 통해 현재 사용자의 상태에 맞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맞춤형 명상음을 앱을 통해 제공한다. 이러한 원리로 사용자가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돕는다.

 

 

나래's Tip

이제 건강관리도 스마트하게 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자신의 의지와 노력이 있어야 하겠지요? 건강한 관리에 도움을 주는 기기들로 2015년은 건강하게 보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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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을 현실화 하다

가상현실의 세계는 언제나 매력적인 영화 소재이다. 영화 <메트릭스>를 보면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가상현실 속에서 끝없이 고민하는 주인공 네오가 등장한다. 영화 <게이머>에서는 주인공 케이블이 가상현실 속에서 FPS게임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하지만 가상현실은 더 이상 영화 속 전유물은 아닐 전망이다.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톰 크루즈처럼 홀로그램을 자유자제로 움직이거나 헤드셋을 차면 가상현실 속 세계로 들어가는 기기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으니까.


SK Careers Editor. 설종원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왼쪽부터 가상현실, 증강현실>

 

가상현실을 말하기 전에 이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증강현실이라는 개념에 대해 집고 넘어가자. 먼저 가상현실이란 자신을 포함한 주변의 모든 환경이 허구인 것을 말한다. 반면 증강현실은 현실 속에서 3차원 가상이미지를 접목시켜 하나로 보여 주는 기술이다. , 가상현실은 100% 허구이고, 증강현실은 현실과 가상의 조합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접목분야 소개

 

<가상현실 기술을 통한 목성 탐사와 군사훈련>

게임분야

모니터 속에 들어가 직접 게임의 주인공이 된다면 어떨까? 치열한 전투 속 영웅 에서부터 백만장자까지 다양한 게임 속 가상현실의 주인공을 체험한다면 재미는 기존의 열 배, 백배가 될 것이다.

 

교육분야

백문이 불여일견이랬다.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목성탐사를 가본다거나, 선사시대나 조선시대에 잠깐이나마 살아본다면 그 어떤 이론 수업보다 효과적인 교육이 될 것이다.

 

군사분야

군인에게 치열한 전투를 몸소 체험해보는 것만큼 좋은 훈련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실전 투입에 앞서 현실과 흡사한 시뮬레이션 또한 임무 완수에 있어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게다가 가상현실을 통한 훈련은 기존 훈련에 비해 부상의 염려도 현저히 낮다.

 이외에도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분야는 의료, 제조, 설계 등 무궁무진할 것이다.

 

가상현실을 현실화 시켜 줄 첨단 IT기기 소개


1. 홀로그램을 일상 속으로.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사의 홀로렌즈 (Hololens)

<MS사에서 제작한 Hololens의 시연제품>

 

2015 1 22, 마이크로소프트사는 현존하는 홀로그래픽 컴퓨터 중 가장 고성능의 홀로렌즈를 공개했다. 홀로렌즈는 최초의 무선 홀로그래픽 컴퓨터로, 현실 환경에서 3차원 홀로그램을 제공하는 고화질 렌즈와 공간 음향을 통해 홀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해준다. 사용자는 눈 앞에 펼쳐진 홀로그램을 통해 어디서든 영상통화, TV 시청, 게임, 인터넷 검색은 물론 복잡한 가전제품 조립 설명이나 길 안내와 같은 삶 전반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쉽게 말해 홀로렌즈를 통해 눈 앞에서 마이너리티 리포트와 같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다.

 

2. 가상현실을 눈 앞에 펼쳐줄 기기

오큘러스 VR (Oculus VR) 의 오큘러스 리프트 DK2 (Oculus Rift DK2)

 

 

< Oculus VR사의 Oculus Rift DK2>

 

Oculus Rift DK2는 머리에 착용해서 시각적으로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헤드셋 형태의 기기이다. 주로 게임산업과 접목되어 사용자가 게임 화면 속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현재 개발자용으로 만들어졌으며, 빠르면 올해 안으로 일반 소비자용인 '오큘러스 리프트'를 출시할 예정이다.

 

3. 온몸으로 가상현실을 만끽하라

버툭스 (Virtuix) 사의 옴니 (Omni)

 

< Oculus Rift Omni를 통해 가상현실게임을 하는 사진>

 

런닝머신 형식으로 만들어진 Omni는 가상현실 속에서 사용자가 두발로 걷고 뛰는 동작을 가능하게 한다. 발판엔 8가지 방향을 인식할 수 있으며 허리부분의 안전띠로 사용자가 넘어지는 것을 방지해 준다. Omni는 특히 1인칭 총 싸움(FPS)게임에서 직접 두 발로 걷고 뛰어 다니면서 탁월한 현장감을 선사한다.

 

종원's Tip

페이스북이 지난해 3월 한화 약 2 1400억원을 들여 오큘러스VR을 인수했다고 합니다. 페이스북 뿐만 아니라 앞서 소개한 MS사와 구글, 애플, 삼성 등 세계 여러 공룡기업들이 앞다투어 가상현실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데요, 이를 보더라도 가상현실 산업이 새로 떠오르는 블루오션임에 틀림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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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스마트를 더하다

2015년 새로운IT 트렌드 중 하나로 각광 받는 스마트카. 스마트카의 구현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스마트의 기능을 살펴보면서 스마트카는 무엇인지, 그리고 스마트카의 미래는 어떨지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정석희

자동차의 경쟁자는 스마트폰이 될지도 모른다.”

2013, 한국자동차산업학회 세미나에서는 스마트폰과 자동차가 결합된 형태의 미래형 자동차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20,30대의 스마트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자동차와 스마트폰 연동 기능을 추가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생겨났기 때문이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자동차 업계에서는 이미 다양한 스마트기능이 포함된 자동차를 발표하고 있다.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린 CES 2015에서도 다양한 스마트카가 선보여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스마트카, 이제 현실이 되고있다.

 

<CES 2015에서 선보인 Tesla Model X>

 

스마트카?

 그렇다면 과연 스마트카란 무엇일까?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 따르면 스마트카란 자동차 기술에 전기전자, 정보통신, 기능제어 기술을 접목하여 자동차의 내, 외부 상황에 맞게 실시간으로 고안전, 고편의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인간친화적 자동차를 말한다. 어려워 보이지만 알고 보면 간단하다. 자동차가 알아서 시동부터 주행, 안전까지 책임지는 기능을 탑재한 차량을 우리는 스마트카라고 부른다. 자동차에 이른바 스마트기능이 접목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흔히 자동차와 스마트폰의 만남, 혹은 스마트카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스마트카. 그 기능들을 알아보자.

 

스마트카의 새로운 기능들

사실 이미 스마트기능이라 할 수 있는 부분들이 현재 사용 중이다. 대표적으로 내부 탑재된 네비게이션 기능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또한 일부 고급승용차에서 볼 수 있는 터치스크린화 된 계기판이 그 예이다. 그러나 스마트카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기존의 기능을 넘어서는 몇 가지 새로운 스마트기능들을 살펴보자.


1.    원격 조정

CES 2015에서는 손목시계로 시동을 걸 수 있는 스마트카가 선보여졌다. 스마트워치를 손목에 찬 운전자는 목소리로 시동을 걸고 문을 여닫을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통해 차량 분석과 충전상태 등을 원격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GM사의 온스타 리모트링크(On Star Remote Link)앱은 원격 시동, 위치 확인뿐만 아니라 원격으로 차량의 엔진, 변속기 등의 주요장비를 체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2.    주행

주행기술은 스마트카의 주요기능 중 하나이다. 이는 간접적으로 주행을 돕는 기술과 자동차가 직접 주행하는 기술로 나눌 수 있다. 우선 기상과 노면 상태, 차량의 전후좌우를 분석하여 운전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운전자가 올바른 주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마트 기능이 있다. 다양한 정보를 토대로 운전자는 보다 쉽고 안전하게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된다.

나아가 운전자의 주행까지 직접 수행하는 기술도 있다. 바로 운전자가 필요 없는 무인자동차 시스템이다. 아우디의 파일럿 드라이빙 시스템(Piloted Driving System)은 자동차가 스스로 주차장의 공간을 찾아 주차하는 것과 도심에서 운전자의 조작 없이 스스로 운전하는 기능이다. , 후방과 측면의 카메라, 레이더 등을 이용해 정보를 받아 정확한 자동운전이 가능하다.


3.    편의기능

스마트카는 단순히 운전과 관련된 기능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미니(MINI)는 아이폰과 연계하여 미니 커넥티드(MINI connected)를 개발했다. 이는 차 안에서도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전화기능 역시 가능하다. 이외에도 운전자가 차 안에서도 이메일, 문자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 기록된 일정에 따라 목적지가 정해지는 기능, 응급전화 기능이 있으며 차량에 대한 자체적인 진단이 가능한 스마트카도 있다.    

 

 

스마트카의 미래와 남겨진 과제 

스마트카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채 다양한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인간 친화적 자동차를 표방하는 만큼 다양한 기술과 만난 스마트카는 빠르게 인간에 편의를 제공하는 기술로 무장하는 중이다. 그러나 스마트카의 상용화를 위해선 넘어야 할 과제가 많다. 개발 과정에서의 비싼 비용부담은 스마트카의 보급에 걸림돌이 될 것이다. 또한 스마트카의 기능이 다양화 됨에 따라 다양한 교통법규와 안전을 위한 규제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석희's Tip

스마트 시대의 트렌드를 읽고 뒤쳐지지 않기 위해선 스마트카에 대한 지식은 기본이다. 자동차와 스마트폰의 만남은 새로운 스마트카의 시대를 열었으며 그 가능성은 여전히 끝이 없는 듯 하다. 새로운 IT 트렌드에 참여하고 싶다면, 자신만의 아이디어가 담긴 자동차를 만들어 보고 싶다면, 스마트카의 세계로 빠져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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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drone)이 떴다

'이제는 하늘이다!' 

드론은 이번 CES에서 가장 흥미로운 제품이었다.” 세계 가전 전시회 CES 2015에서 나온 말이다. 이번 CES 전시회에서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었던 드론은 군사용에서부터 배송, 촬영, 취미생활까지 다양한 분야로 뻗어나가고 있다. 안정적인 비행으로 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 있는 장점을 바탕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드론에 대해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장수호


드론(drone)이란?

<CES 2015에서의 핫 아이템 드론>

 

벌이 윙윙거린다는 영어 단어에서 그 어원이 있는 드론은 정찰, 감시, 폭격과 같은 군사목적으로 사용되어 왔다. 하지만 2013년 아마존에서 드론을 이용해 배송 서비스를 하면서 구글 등의 여러IT기업들이 상업적 용도로 사용하려는 움직임이 생겼다. 프로펠러의 개수에 따라 쿼드콥터(4), 헥사콥터(6), 옥토콥터(8)와 같이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그 때문에 기존의 소형 헬리콥더와는 다르게 비행시에 훨씬 안정감이 있고 쉽게 조작할 수 있다.

 

2022 100조원 시장 예상

연평균 8% 이상의 성장하고 있는 드론산업은 2022년에는 시장규모만 114억 달러, 누적 매출액이 890억 달러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드론 산업의 90%을 차지하던 군사용 드론에서 민간분야로 활동 영역이 넓어지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구글, 아마존과 같은 글로벌 IT기업들이 드론 산업에 참여하게 되면 가까운 미래에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이 이용될 것으로 보인다.

 

드론 어디까지 왔나?

군사 

<작지만 엄청난 위력을 지닌 군사용 드론>

 

전세계 곳곳에서 개발되고 있는 군사용 드론은 무인기인 스텔스기를 제치고 6세대 주력 전투기의 지위를 얻을 것으로도 예상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최근 서울 하늘이 북한의 드론에 뚫리는 사태가 잇따라 발생해 군사용 드론에 대한 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배송

<아마존의 배송용 드론>

 

2013년 아마존에서 드론을 이용한 배송 서비스를 실시하면서 드론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 최근 도미노 피자도 드론을 이용한 배달을 하면서 새로운 배송시스템이 도래했음을 알렸다.

 

 

미디어 분야

 

<휴대성을 고려한 손바닥 크기의 드론(), 스마트폰과 연동된 핸드 드론()>

  

<촬영용 드론(), 셀프 촬영이 가능한 드론을 이용해 찍은 사진()>

 

TV를 시청하다 보면 상공에서 촬영한 영상들을 보게 된다. 바로 드론의 일종인 헬리캠을 이용한 촬영기법인데 멋진 자연경관과 아름다운 도시 등 지상이나 헬리콥터에서는 찍을 수 없는 영상은 감탄을 자아낸다. 이번 CES2015에서도 휴대성을 고려한 크기에 촬영기능을 갖춘 드론이 주를 이뤘으며 스마트폰과 연동된 GPS기능을 바탕으로 나 잡아봐라기능으로 셀프 촬영도 가능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이 기능을 바탕으로 교통 상황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기도 하고, 취미 활동으로 이용 할 수 있어 드론의 대중화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농업

 

<농약, 비료를 살포하는 농업용 드론>

 

일본에서는 농약이나 비료를 살포하는 농업용 드론이 이미 활성화 되어 벼 재배 면적의 40%를 드론이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드론산업

우리나라는 미국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수직이륙 뒤 수평으로 비행이 가능하게 하는 틸트로터 드론을 개발한 국가로 세계 7위 수준의 드론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북한이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무인기가 잇달아 발견되고, 추락 시 인명 재산피해가 생길 수 있다는 점에서 드론 규제가 강화되려는 모습이 있다. 하지만 업계 전문가들은 드론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 안정성 강화는 동의하지만 규제 강화는 곤란하다고 주장한다. 드론에 대한 현행법은 12kg가 넘는 경우 항공청에 신고를 해야 하고, 초경량비행장치 비행구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고 정하고 있지만 그 외 모호한 부분도 많다. 앞으로 대중화에 이르기 까지 법률 제정과 규제 구축이 적절히 이뤄져서 우리나라의 앞선 기술력이 빛을 봐야 한다.

 

수호’s Tip

CES2015에서 볼 수 있듯이 미디어 관련 드론이 대중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액션캠, 셀카봉의 뒤를 이어 보다 나은 각도에서 손을 쓰지 않고도 따라오며 촬영하는 드론은 정말 매력적인 것 같다. 하지만 배터리 수명과 규제에 대한 문제가 남아있어 당장의 상용화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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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IT기술을 주도하다, Flexible Display

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 지나…….’ 어릴 적 듣던 네모의 꿈 가사의 일부다. 맞다. 우린 네모난 세상에 살고 있다. 네모난 TV와 네모난 노트북, 네모난 핸드폰까지, 이제 이 네모난 세상이 조금은 변화할 것 같다. 바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상용화가 점차 현실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생활부터 미래 IT 시장을 뒤흔들 바로 이 소재,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파헤쳐 보자.

SK Careers Editor. 김지민

Flexible Display인가

1970년대, 동네 아이들이 흑백 TV 앞에 옹기종기 모여들었다. 한 동네에 TV가 있는 집이 한 두 군데였던 것이 언제적 이야기인지 모를 만큼 이제 TV는 널리 보급되었다. 흑백에 뒤는 뚱뚱하고, 스위치를 직접 돌려서 채널을 변경해야 했던 TV가 지금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단연 디스플레이의 발전을 제하고 논하기는 힘들 것 같다. LCD(Liquid Crystal Display)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s) 디스플레이가 응용되어 더욱 선명한 화질을 구현할 수 있게 된 것처럼 이제는 기존의 디스플레이에 기술이 더해져 구부러지는, 휘어지는, 접을 수 있는 디스플레이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준비를 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평판 디스플레이도 충분히 편리한데 시장이 구부러진 휴대전화를, TV를 만드는 지에는 고개를 갸우뚱한다. 손에 쥐는 그립감이나 더욱 선명한 시야확보를 보장한다는 답변으론 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미래 IT기술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 예측하는 것은 어불성설 같기도 하다. 하지만, 지금 이 단계가 궁극적인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구현을 위한 단계임은 분명하다. 

 

생활 속의 Flexible Display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는 평판 디스플레이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평판 디스플레이는 ITO등의 금속 산화물 전극이 진공 공정으로 도포된 유리기판 사이에 위치하게 되고, 이 사이에 화상을 구현하는 소재인 액정이나 형광체를 채우게 된다. 이후 각 화소는 포토리소그래피 공정으로 제조된 TFT(박막트랜지스터)로 제어된다. 이 때 사용되는 유리기판이 무겁고, 단단하기 때문에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구현을 위한 기판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또한 위의 공정자체가 비용이 많이 드는 단점이 있다현재 평판 디스플레이는 TV 브라운관, LCD 패널 등의 고가 부품에 한정되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형태 유연성에 경제성이 더해진다면 전자서적 및 디스플레이 현수막 등 생활 전반에서의 활용 가치가 상승할 것이다. 경제성은 유리를 대체한 플라스틱 기판을 바탕으로 코팅 기술을 이용하여 유기 전극을 제조함으로써 확보할 수 있다. 가볍고 경제적인 저가형 디스플레이 시대가 도래한다는 이야기다. 유리기판에 기반한 디스플레이로는 한계가 있던 분야(수요가 많은 일회성 광고 물품 및 전자 교과서 등)로까지의 확대가 가능하게 되면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에 관한 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도 치열한 상황이다. 특허청에 따르면 중합기술이나 표면 개질 기술 등 플라스틱의 단점을 보완할 다양한 기술들이 특허출원 되고 있다.

Flexible Display 어디에 적용될까?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장점은 가볍고, 깨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 밖에도 평면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에 형태 제약에서 벗어날 수 있고, 보다 얇은 디스플레이의 제작이 가능하여 공간 제약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로 인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디바이스의 구조 설계의 발전과 맞물려 종이의 사용 비중이 줄 것으로 전망된다. 신문은 전자 신문으로 탈바꿈할 것이고, 교과서나 잡지도 마찬가지다. 이 밖에도 부채처럼 접을 수 있는 모니터가 생겨나 휴대가 용이해져 어느 곳에서나 신호만 잡히면 TV 또는 컴퓨터 기능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는 커브드 디스플레이 또는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웨어러블 기기나 전자기기가 출시된 상태로 진정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시제품이 나오기까지는 다양한 시도 및 연구가 필요한 시점이다.

지민’s Tip

지금으로부터 불과 20년전만 해도 얼굴을 보며 통화를 할 수 있게 된다는 말이 현실처럼 느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제는 너무나 당연한 휴대 전화 기능이 되어 있습니다. 미래에는 컴퓨터 모니터를 말아서 다닐 수 있을 것이라는 말에 고개를 갸우뚱 하시는 부모님께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상대방 전화 번호만 알려주던 삐삐가 스마트폰이 되었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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