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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마음에 GREEN LIGHT를 켜 줄 CANDLE LIGHT

대부분의 남자들은 좋은 향기에 민감하다. 당신도 낯선 여자에게서 나는 향기에 취해 뒤돌아보 적 있지 않은가. 찬 바람에 창문 꼭 닫게 되는 가을이 왔다. 길 위의 스쳐지나간 향기와 달리, 닫혀있는 방문 넘어 내 방의 냄새가 퀘퀘했다면 각성해보자. 집에 찾아 온 여자친구를 단숨에 돌려보내고 싶지 않다면 말이다. 은은한 향이 배어 있는 방이라면 없던 여자 마음의 그린라이트도 켜 줄 것이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소이캔들(향초)로 가을밤의 낭만과 함께 은은한 방의 향기를 만들어보자.

 

 SK Careers Editor 1기 박소은

 

남자의 젠틀한 감성을 담은 소이캔들 만들기

 남자가 뭘 이런걸 만드냐고? 모르는 소리! 캔들을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남자는 있어도, 한 번만 사용해본 남자는 없다. 빠지기 시작하면, 만드는 것이 훨씬 저렴하며 실용적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자신의 방에서 나는 좋은 향기에 집에 들어가는 시간이 기다려 질지도 모른다! 지금부터 200% 매력적인 소이캔들을 만들어보자.

 

1.  준비물 : 소이왁스(골드왁스)1kg, 나무심지 or 면심지, 2L 비커, 캔들컨테이너(유리컵, 유리병)

 

 

TIP) 소이캔들을 만들기에 앞서 필요한 것들을 구매해보자. 종로 방산시장에 가면 캔들에 관련된 물품들을 싸게 살 수 있다. 방산시장까지 찾아가는 시간이 아깝다면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 캔들 컨테이너, 병에 붙여 줄 크라프트 견출지는 다이소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2.  캔들 꾸미기  

TIP) 시중에 캔들 컨테이너에 붙이는 캔들용 스티커가 많다. 하지만 여자친구에게 캔들을 선물하려고 한다면 직접 꾸며보자. 삐뚤빼뚤한당신의 글씨체마저 여자친구나 썸녀의 눈에는 귀엽게 보일 것이다.

글씨에 자신이 없다면, 노끈으로 병의 목에 리본만 묶어줘도 캔들의 분위기를 한층 UP시켜 준다.

 

3. 심지 고정하기

나이슬러로 우드심지의 아랫 부분을 고정시킨 뒤컨테이너의 중앙에 양면테이프를 붙여 놓은 심지를 고정시킨다. 

 

 TIP) 우드심지는 면심지에 비해 비싸다. 하지만 타닥타닥 타는 소리가 매력있어 자주 찾는 매니아 층이 형성되어 있다. 이러한 나무심지를 우드윅이라 부른다. 여자친구가 이야기할 때 맞장구 쳐주는 센스남이 되어보자!

 

 

소이왁스 오일 믹스하기  

소이왁스를 컨테이너에 담은 뒤중탕을 하여 녹인다온도가 55℃가 되었을 때 프래그런스 오일을 넣어 섞어준다.

 

 

TIP) 소이왁스는 종이컵에 계량하여 전자레인지를 통해 녹일 수 있다. 3분이 넘어가면 종이컵이 불에 탈 수 도 있으니, 비커에 담아 녹이는 방법을 추천한다! 향은 55도에서 믹스했을 때 발향이 가장 좋다. 온도계를 이용해 타이밍을 맞추어 보자.

 

컨테이너에 왁스 붓기 :

왁스를 붓기 전 분리하지 않은 나무젓가락을 이용해 심지가 흔들리지 않게 고정 한다왁스의 온도가 70℃ 일 때 왁스를 컨테이너에 알맞게 부어준다.

 

 

TIP). 왁스를 부을 때는 꼭 평평한 곳에서 붓자. 굳고 난 뒤 매끈한 표면을 만들어 줄 것이다. 또한 심지가 정 가운데 있지 않으면, 캔들을 사용할 때 한 쪽 부분만 타들어가는 터널현상이 생길 수도 있으니 나무젓가락으로 심지를 고정시키는 것을 잊지 말자! 3~4시간이 흐른 뒤 굳어있는 캔들의 표면을 확인하자. 울퉁불퉁 하다면 헤어드라이기를 통해 살짝 녹여주면 다시 예쁘게 굳을 것이다.

 

귀차니즘 남성들을 위한 캔들 핫플레이스

하나부터 열까지 준비하고 만드는 과정이 귀찮은가. 그렇다면 모든 것이 세팅 되어 있는 캔들 DIY 공방으로 향해보자. 3~5만원 선에서 선물하기 좋은 캔들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드라이플라워로 캔들을 장식하는 클래스도 있으니, 여자친구와 함께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제이드플로랄> www.jdefloral.com 플라워와 캔들이 함께 공존하는 곳이다. 드라이 플라워로 캔들을 꾸며 나만의 캔들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캔들을 만든 뒤, 플라워박스안에 캔들을 넣어 포장한다면 기념일에 선물하기 안성맞춤이다.

 <캔들앤캔들> http://www.candlencandle.com/ : 평범한 캔들은 없다. 아이스크림 캔들부터 마카롱 캔들까지 다양한 모양의 캔들을 만들 수 있다. 여자친구의 취향을 저격할만한 캔들을 만들고 싶다면 방문해보자.

 

 

 

캔들매니아 남성들이 추천한 BEST 3

1. 블랙베리 앤 베이 : 달콤쌉싸름 한 향이다. 블랙베리의 달콤한 향과 월계수의 우디한 향을 담았다. 성별을 따지지 않고 판매율 1위를 자랑하고 있는 조말론타입의 블랜베리앤베이! 연인과의 기념일에 사용한다면 분위기를 잡는 데 일등공신 일 것이다.

2. 화이트머스크 : 시원하면서도 시크한 머스크향. 부들부들한 살 냄새 같은 향이다. 향이 진하지 않고 은은해서 창문을 닫아놓는 가을 겨울에 쓰기 좋다. 더 가을이 깊어지기 전에 화이트머스크 향으로 방을 물들여보자!

3. 클린코튼 : 은은하고 포근한 잘 말린 빨래향. 섬유유연제 향을 좋아한다면 뽀송뽀송하게 배어나오는 클린코튼 향을 추천한다. 답답하지 않은 향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향이 느껴지지 않을 때도 있으니 넓은 장소에서 피우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캔들, 이럴 때 켜보자 - 환상궁합 4종세트

캔들을 다 만든 당신. ‘캔들에 불을 붙여 봤어야, 언제 켜는지 알 것 아니야!’ 라고 생각하는가? 이러한 남자들을 위해 캔들과 어울리는 환상궁합 4종세트를 준비했다.

 

1. 조명 : 낭만을 원하는 그대여 캔들과 함께 조명을 켜주자. 캔들의 은은한 향과 로맨틱한 조명 아래, 책을 읽으면 그보다 더한 여유가 어디있겠는가! 여자친구와 함께라면 당신의 그린라이트는 켜진지 오래!

2. 음악 : 가을 밤 캔들과 함께 분위기에 취하고 싶다면 느낌있는 음악과 함께!

3. 마스크 팩 : 지친 하루 끝, 씻고 난 뒤 캔들을 켜고 스트레스를 풀어보자. 잠들기 전 15분 동안 팩과 함께 캔들을 켜놓으면 피부도 좋아지고, 기분도 좋아지는 일석 이조의 효과가 있다.

4. 치킨 : 작은 자취방 속, 음식을 먹은 뒤 환기가 두렵다? 그렇다면 캔들을 켜보자. 치킨을 먹고 난 뒤 말끔히 사라지는 냄새에 더 자주 시켜먹을지도 모른다.

 

 

소은's Tip

이제는 남자도 DIY를 하는 시대가 왔다. 자신의 공간을 조금 더 멋지고 안락하게 만들어 가는 센스남들이 많아진 것이다. 밋밋하고 칙칙했던 방 안의 가구와 인테리어를 바꾸기 전, 내 공간에 은은한 남자의 향을 채워보자. 당신의 방에 들어오기 꺼려했던 여자친구가 계속 머무르고 싶어하는 공간이 될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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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빈털터리들의 우아한 문화생활

대학생들을 위한 무료 관람관 7곳

 

문화생활하기 너무나도 좋은 날! 연극, 공연, 뮤지컬 다 좋지만 가격도 비싸고, 영화는 식상하고, 새로운 거 없을까 고민 중이라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무료 박물관 미술관 7곳을 추천한다. 재미없을 것 같다고? 너무 고전적인 것 같다고? 세련되고, 유쾌한 작품들을 보면 이런 의구심은 금방 녹아 없어질걸

 

 SK Careers Editor. 최문경

 

서울 시립 미술관  “1,2,3 6개의 전시실, 한국 고유의 작품부터 세계 유명 작가들의 작품까지

- 입장료: 무료   장소: 덕수궁 길   관람시간: 10:00 – 20:00  *월요일 휴관 및 뮤지엄 데이 운영

 

 

 

서울 시립 미술관은 다채로운 곳이다. 고전 건축물과 현대미술이 한 축으로 이루어져 포스트뮤지엄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늘 화려하고 새로운 무료전시가 이루어 지는 이 곳에서는 수동적인 관객들도 능동적으로 활기를 띤다. 올해 10, 11월까지 전시예정인 난지아트쇼, 작은미래 등 독창적인 전시들이 현재 관람객들을 맞이 하고 있다. 덕수궁 근처에서 점심 간단히 하고 오솔길을 따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산책하는 것도 새로울 것이다

 

국립 중앙 박물관  “6개의 상설전시관과 다양한 주제로 기획된 크고 작은 전시

- 입장료: 무료   장소: 용산동   관람시간: 09:00 – 18:00 (, 21:00)   *월요일 휴관

 

 

한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알려면 박물관으로 가라.” 라는 말이 있다. 국립 중앙 박물관은 약 70년 가까이의 역사를 지닌 세계적 규모의 박물관으로 총 33만여 국보급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내내 색동옷을 달리 입으며 아름다운 풍경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상설전시관, 어린이박물관, 무료특별전시에서 만날 수 있는 우리 문화와의 교감뿐만 아니라 연못주위를 여유롭게 걸으며 자연풍경과 오랜만에 올려다 보는 하늘도 일품이다.

  

문화역 서울 284  모든 공간에서 시선이 빼앗기는 전시
- 입장료: 무료   장소: 봉래동 2   관람시간: 10:00 – 19:00  *월요일 휴관

 


구 서울역사를 복원하여 전시, 공연, 강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향유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 탄생한 문화역 서울 284자유롭다. 전시의 대상이 작가 자체가 되어 관객에게 타로카드를 봐준다. 전시회 다른 공간에서는 아이들과 붉은 종이를 서로 던지며 장난스런 퍼포먼스가 이루어진다. 올 가을의 전시인 총천역색은 입장료가 플라스틱 뚜껑이다. 그 뚜껑들을 모아 전시의 일부분으로 사용하여 시민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이루었다. 이 외에도 신비스럽고 즐거운 전시들이 매 시즌 열리고 있다.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지폐는 종이가 아니라 섬유로 만든다

- 입장료: 무료   장소: 회현역   관람시간: 매일 오전11시와 오후3시에 선착순 30 

 

 

 

역사적 위인이 아닌 나의 얼굴이 새겨진 지폐를 화폐박물관에서 얻었다. 화폐라고 하면 금융과 경제가 떠올라 박물관 또한 딱딱 할거라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한 많은 관람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생생한 경험위주의 체험공간이 많았다. 위조지폐 판별법부터 어느 정도 손상된 지폐까지 교환해주는지 등 나도 모르게 1층과 2층을 모두 둘러보며 게임도 하고 아이마냥 신나게 보내고 나오게 되는 박물관이다.  

  

 

공연 예술 박물관  꽃을 피워 숲을 이룬 한 눈에 보는 공연예술의 역사

- 입장료: 무료   장소: 국립극장 정문   관람시간: 10:00 – 18:00   *월요일 휴관 

 

 

위의 작품은 연극의 총체적 과정을 하나의 공간에 담아놓은 곳이다. 공연 예술 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공연예술박물관이고 단편적이고 일회적인 운명의 공연예술을 보존하여 널리 소통하려는 목적을 지니고 있다. 몇 시간 한정적인 삶을 살고 지나치는 공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 곳에서 알 수 있다. 문화예술의 뿌리부터 무대의상 등 어디서나 결코 쉽게 알 수 없었던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있다.

 

국립 현대 미술관 비디오 아트계의 거장, 백남준 선생의 <다다익선>”

- 입장료: 무료   장소: 국립극장 정문   관람시간: 10:00 – 17:00   *월요일 휴관 

 

 

학창시절 미술교과서에 어김없이 등장하던 백남준 선생의 비디오 아트. 80년대 시대에에 파괴적일 정도로 혁신적인 작품으로 세계적인 이목을 끌었다. 1003개의 TV 모니터로 구성된 이 작품은 10 3일인 개천절을 의미한다고 전해진다. 엄청난 풍채를 자랑하는 비디오 탑은 국립 현대 미술관에서 직접 볼 수 있다. 화가의 캔버스를 TV 모니터로 은유적으로 표현하여 그들이 가진 요소를 시간으로 분해하여 색채들로 재구성된 현대회화라고 설명된다. 백 마디 말보단 한 번 직 접 보는 것이 가장 확실한 법. 파블로 피카소처럼 자유분방하며 호화로운 색채의 작품들을 직접 만나보라.

 

경인미술관  전시실, 아틀리에, 전통찻집으로 어우러진 예술인들의 야외정원

- 입장료: 무료   장소: 인사동   관람시간: 10:00 – 18:00   *화요일 휴관


 

, 가을에는 야외콘서트가 열리고, 6개 전시관에서는 연중 다채로운 전시들로 가득한 풍경 같은 미술관이다. 정원들 사이사이에 위치한 조각들과 설치 작품들로 가득해 이미 미술관으로서가 아닌 전체 공간이 하나의 예술작품 같다. 장독대, 단풍나무들도 전시작품들이 되고 그 곳에서 시간을 즐기는 국내외관람객들의 모습도 한 부분으로 이루어진다. 한 번도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는 살아있는 작품 경인미술관. 야외콘서트를 볼 수 있는 지금 가을에 한 번쯤 가보길 추천한다.

 

문경's Tip

<가을입니다. 해질녘 먼 들 어스름이 내 눈 안에 들어섰습니다. – 김용택 시인의 가을>
곧 샛노랗게 붉게 푸르게 온 곳이 물들 것 이다. 나만 그러한 대학생인진 모르겠지만 문화생활이 어느 순간부터 혹은 처음부터 부담으로 다가올 때가 있다. 연극과 공연, 멋지고 여운이 남지만 그 뒤의 빈 시간들을 메우려면 또 한 번 걱정이다. 소개된 7곳은 직접 가 봤던 곳이나 앞으로 가보고 싶은 곳들만 선정했다. 가을과의 만남이 더욱 유쾌해 지길 바라며 모두 즐가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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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다르게 한글날을 즐기는 방법!

언젠가부터 다시 달력에 숫자가 빨간색으로 바뀌어 버린 ‘10 9’. 바로 2005년 기념일에서 국경일로, 그리고 2013년부터 법적 공휴일이 된 한글날이다. 개강하고 학교에 적응하랴, 공채 자소서 쓰랴 심신이 지친 우리에게 꿀맛 같은 휴식이 될 공식적인 쉬는 날이다. 하지만 다시 공휴일이 된 이유에는 분명히 큰 뜻이 있다. 한글에 대한 국제적 위상을 생각해보기 위함이 아닐까? 올 해로 568돌을 맞는 한글날, 그냥 놀지 말고 의미 있게 보내보자!

SK Careers Editor. 김지윤


한글날의 역사 되돌아보기

한글날은 세종대왕의 한글 반포를 기념하고 한글 연구와 보급을 장려하기 위하여 정한 날이다. 1926 11 4, 조선어연구회가 훈민정음 반포 48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식을 가지고, ‘가갸날’이라 제정하였다. 그 후 2년 뒤에 ‘한글날’로 명칭이 바뀌었고 날짜도 몇 차례 수정되어 1946년부터 양력 10 9일을 한글날이 되었다.

 


한글날, 남들과는 다르게 즐겨볼까?

한글날의 위상을 알아보았다면, 한글을 조금은 더 직접적으로(?) 느끼고, 보고, 체험해 보자.


1. 국립한글박물관에서 한글의 역사 돌아보기!

 

(이미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

 

국립한글박물관은 한글의 역사와 가치를 일깨우고 전시와 체험,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건립되었고 현재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옆에 자리잡고 있다. 2010년 건립 계획을 수립한 이후 2013 9월에 준공되었으며, 10 9일 한글날에 일반 관람객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개관을 한다. 관람은 무료다.

 

 

( 이미지 제공 국립한글박물관 http://www.hangeul.go.kr/ )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 건물은 다양한 전시실과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1층에는 한글누리 도서관, 2층에는 상설 전시실과 아름누리(한글 문화상품점&찻집), 3층에는 기획전시실, 어린이를 위한 한글놀이터, 외국인을 위한 한국배움터 등이 있다. 또한 문화 행사, 전시, 교육 등이 가능한 야외 잔디마당과 쉼터도 있다.

 

한글날에 개관하는 만큼 다채로운 행사도 볼거리다. 이 날 한글 디자인 타요 버스가 박물관을 방문할 예정이고, 버스에 탑승해서 한글 문제를 맞히면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가 열린다고 한다. 또 신달자 시인과 안상수 한글 디자이너의 휴먼북 행사, 한글을 주제로 한 음악극 공현, 기획전시 참여 작가 10인과의 대화 등 다양한 행사들이 마련되어 있으니 꼭 참여해보길 바란다.

 

2. 광화문 한글 가온길을 거닐면서 가을의 낭만 느끼기!

 

( 이미지 제공 서울스토리 http://www.seoulstory.org/story/album/0/2630 )

 

가온가운데, 중심을 뜻하는 순 우리말이다. 세종대로 일대의 한글 가온길은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과 한글학회 그리고 주시경 선생의 집터 등 재미있는 한글 이야기를 보면서 거닐 수 있는 의미 가득한 코스다. 한글의 탄생 과정과 이야기들을 하나씩 찾아 거닐다 보면 한글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

 

( 이미지 제공 www.visitseoul.net )


# 코스안내

세종이야기(세종대왕 동상) - 광화문광장 - 경복궁 - 세종로공원 - 세종문화회관 - 세종예술의 정원 - 한글10마당(구세군회관) - 한글학회 - 도렴녹지공원 - 주시경집터(용비어천가) (총길이 2.5 / 소요시간 : 40)

 

1시간이 채 안 되는 코스로 친구들과 연인들과 가을날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걷기 좋은 코스다. 곳곳마다 한글을 조형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이 숨겨져 있는데, 이것들을 찾으면서 걸어보는 것도 추천!

 

3. 공모전에 참여해보기!

 

 

캘리그라피나 디자인에 자신이 있다면 한글날을 맞이하여 공모전에 참가해보는 것도 한글날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서울특별시와 한겨레에서 주최하는 ‘2014 한글날 예쁜 엽서공모전에서 한글사랑을 주제로 캘리그라피, 편지 등으로 자유롭게 표현한 작품을 접수 받고 있다. 만약 기한을 놓쳤다면 한글날에 청계광장에서 진행되는 행사에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한글 엽서쓰기와 한글 물타투 체험은 물론 다양한 부대 행사들이 마련되어 있으니 놓치지 말자!

 

지윤’S Tip

지금까지 한글날을 좀 더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공휴일이라고 무작정 쉬는 것도 좋지만 그 날이 얼마나 중요한 날이기에 공휴일까지 지정되었는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의미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만큼 한 나라 국민에게 역사 의식은 중요한 것입니다. SK 그룹의 인적성검사인 SKCT에서도 역사영역이 도입되면서 역사 의식의 중요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겠죠? SK 그룹이 원하는 인재라면,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지성인이 됩시다~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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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 들이여 언제까지 배달음식, 인스턴트 식품만 먹을 것인가! 지금 당장 냉장고를 열어 어머니의 걱정과 정성이 담겨 보내진 반찬을 꺼내고 직접 밥을 해먹자직접 만들면 시간, 비용이 많이 든다? 재료가 없다? 맛이 없다? 여기 그 무엇 하나 놓치지 않은 완벽한 요리 두 가지를 소개한다.


 SK Careers Editor. 장수호

 

 


1인분 : 계량 기준(아빠 수저)

고추장(0.8), 식초(0.5), 고춧가루(0.5), 김치 국물(1), 김치 7조각, 참기름(1)

설탕(1.5) or 물엿(1.5) or (1.5) 중 택1, 식초(0.5)

양념은 기호에 따라 매운맛은 고춧가루로 단 맛은 설탕, 물엿, 꿀과 참기름으로 조절한다.

 

 


 

 

 


 


작성자의 한줄 평

 

, 물엿, 설탕 모두 맛이 다른데 개인적으로는 꿀을 이용한다. 꿀을 이용하면 감칠맛 난다고 하는데 내 혀끝은 잘 못 느끼는 것 같다. 꿀을 사용하는 이유는 물엿은 단맛이 약하고 설탕은 많이 넣으면 몸에 안 좋기 때문이다. 건강보다 맛을 선택하신 분이라면 설탕을 이용해 보시길.

요리 정말 못하는 분이 더라도 깜짝 놀랄 것 이다. ‘내가 만든 요리가 맛있다니?’ 혹시 어머니가 열무김치를 보내줬다면 지금 당장 물을 끓여라.


배추김치비빔국수 맛 별 점 ★★★☆☆

열무김치비빔국수 맛 별 점 ★★★★★

 

 

 

 

 

 

1인분 : 계량기준(아빠 수저)

고춧가루(0.5), 간장(2), 식초(1), 물엿(1), 참기름(1.5), 통깨(1.5)

 

 

 

 


작성자의 한줄 평

 정말 맛있는 최고의 요리다. 두부의 담백함, 참기름이 듬뿍 들어  간 간장 양념의 고소함까지.

 무엇보다 영양, , 시간, 비용 그 무엇 하나 놓치는 게 없다.

 두부비빔밥 맛 별 점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맛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나래's Tip

세상에 간장과 고추장, 참기름이 없었더라면 우리의 인생은 얼마나 심심해졌을까? 짜고, 맵고, 고소한 그래서 맛있는 이 음식들처럼 우리의 인생도 과제와 스터디, 취업 준비까지 바쁘고 벅차서 더 재밌어진다. 바쁘더라도 밥은 꼬박꼬박 챙겨먹자.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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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Fashion Reader

 

남녀를 불문하고 패션에 민감한 대학생. 그들의 패션센스는 타고난 것이 아닌 자연스럽게 학습되는 것이라고 한다. 함께 보시라. 그들의 민감한 패션 라이프.

 SK Careers Editor. 설종원

패션 Reader A

 

 

꿀 같았던 방학, 황금 추석연휴가 끝나고 본격적인 학기가 시작되었다. 그 말은 개강 런웨이(?)를 위해 오랜만에 쇼핑을 해야함을 말한. 비장한 마음으로 컴퓨터를 켠다. 친구들이 공유해준 패션싸이트를 뒤적인다. 올 여름 신발은 버켄스탁, 모자는 여전히 스냅백이 유행이란다. 인터넷으로 버켄스탁에 대해 더 알아보던 중 물엔 쥐약이라는 정보를 입수한다. 샌들이 물엔 쥐약이라니. 3초 정도 고민 후 장바구니에 담는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이템을 위해서라면 실용선 따윈 이미 아웃 오브 안중이다.

 

패션 Reader B

평소 남들보다 패션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던 B양도 개강 런웨이 준비에 한창이다. 여러 패션싸이트와 잡지를 정독한다. 샌들은 버켄스탁 모자는 스냅백으로 포인트. 이렇게 자신만의 패션을 머리속으로 스타일링하며 즐거워한다. 물에선 신을 수 없는 샌들이라는 정보를 입수하지만 B양 역시 장바구니에 담는다. 그리고 비올 때를 대비하여  비슷한 스타일의 저렴한 샌들을 하나 더 장바구니에 담는다.


개강 

주르륵 비오는 날 개강 런웨이가 열렸다. 대학친구였던 A군과 B양은 같은 신발 같은 모자를 쓰고 나타났다. 그들은 서로에게 왜 따라샀냐며 헐뜯으며 장난을 친다. 다음 시간엔 자신들과 모두 같은 브랜드의 신발을 신고 있는 무리와 합류한다. 방금 그랬던 것 처럼 서로에게 또 다시 장난친다. 그렇게 모두 장난을 치며 연휴동안의 회포를 풀러 호프집을 찾아 들어간다. 물론 모두들 샌들이 물에 젖지 않기 위해 총총걸음으로. 

 

 

나래's Tip

초록창에 '내일은 뭐 입지?'를 검색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엄마, 아빠의 앨범을 열어보세요. 촌스럽다 웃었던 색감이나 패턴이 오늘 보면 세련되고, 멋스럽게 느껴지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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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에서 디저트 찾기

 

전주 한옥마을은 이제 대학생이라면 한번쯤 가보고 싶은 여행지가 되었다. 여기저기서 소개되는 군침 도는 먹거리들은 우리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비빔밥과 떡갈비와 같은 식사메뉴뿐만 아니라 다양한 디저트의 메카, 전주! 아직도 전주여행을 머뭇거리는 여러분을 위해, 혹은 여행을 계획중인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다. 평범한 식사시간이 아닌 특별한 시간에 제격인 전주 한옥마을 만의 알찬 디저트들을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정석희

오전 10

여행을 시작하며, 한 손에는 피자바게트로!

 

여행을 시작하기 위해 든든한 속은 필수조건이다. 배고픔을 달래고 가벼운 마음으로 여행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피자바게트만큼 편리한 먹거리도 없다. 피자바게트를 한 손에 들고 브런치를 만끽하며 여행을 시작하도록 하자.

 

 

 

 

 

메뉴 : 피자바게트

가격 : 4000

한줄평 : 바게트 빵과 알찬 피자토핑의 찰떡궁합 

Tip! 들고 다니며 먹기에 편하지만 먹다 보면 흘릴 수도 있다. 주의할 것.

  

  

 

 

 

 

 

길거리야의 피자바게트빵>


오후 1

점심 식사를 마쳤다면, 아메리카노와 디저트를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면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갖자. 한옥마을에는 다양한 컨셉의 이색 카페들이 많이 있다. 굳이 검색을 통해 유명한 집을 찾아갈 것이 아니라 마음 가는 대로 나만의 추억을 남길만한 카페를 찾아보자. 시원한 아메리카노와 달콤한 초콜릿 시럽이 뿌려진 마시멜로는 쉬어가는 그대에게 오아시스를 제공한다.

 

< : 이색적인 분위기의 밤그대카페, : 아메리카노와 다양한 디저트 >

 

메뉴 : 아메리카노와 마시멜로 디저트 

가격 : 4000+

한줄평 : 시원하지만 쓴 아메리카노와 함께하는 달콤한 마시멜로와 초코시럽

Tip! 카페마다 대표적으로 추천하는 디저트가 각양각색인데 이를 놓치지 말자.

  

 

오후 4

기운이 빠진다면, 브라우니 빙수와 함께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다 보면 심신은 지치기 마련이다. 지친 몸을 위한 달콤함과 여름의 무더위를 날려줄 시원함을 찾는다면 브라우니 빙수만큼 제격인 디저트도 없다. 너무 단 걸 원하지 않는다면 흑임자빙수와 같은 다양한 빙수들도 있다.

 

          < : ‘카페나비의 브라우니 빙수. : ‘사랑나무카페의 흑임자빙수 외. 출처 : 페이스북 페이지, 내가지금먹고있는것들 >

 

메뉴 : 빙수

가격 : 7000 ~ 10000

한줄평 : 달콤하고 시원한 이 맛! 피로와 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다.

Tip! 비비지 말고 떠먹을 것.

 

 

9 

야식이 땡긴다면, 한옥마을 길거리 음식을 향하여!

밤이 되면 야식이 먹고 싶어진다. 한옥마을의 유명한 맛집들을 돌아다닐 절호의 기회다. 대부분 9시에서 10시 사이에 문을 닫는데 이때가 되면 사람들도 줄어들어 긴 줄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조용해진 한옥마을의 야경을 구경하며 길거리 음식들을 맛보자.

 

 < : 고구마치즈롤. : 문어꼬치 >

 

메뉴 : 문어꼬치, 고구마치즈롤, 새우만두

가격 : 개당 3000원 이내

한줄평 : 피자치즈 안 부러운 살살 녹는 치즈롤과 닭꼬치 안 부러운 씹는 맛이 일품인 문어꼬치

Tip! 2인 이상 움직인다면 굳이 인원 수대로 사지 말고 적은 양에 다양한 종류를 맛보도록 하자.

 

 

 

한옥마을의 맛집은 이제 검색만 하면 다 나올 정도로 유명한 곳이 많다. 맛있다는데 먹어볼 법도 하지만 긴 줄을 기다릴 생각을 하니 오히려 답답할 정도다. 기다릴 필요가 없다면 모를까 차라리 자신만의 맛집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나만의 한옥마을 먹거리 여행은 스스로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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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Best 페이스북 페이지

 

페이스 북, 찾아보면 유용한 정보들이 다 있다? 맛집, 실생활 tip 그리고 뉴스까지! 유용한 페이스 북 페이지를 추천 받자. 페이스 북 페이지만 잘 활용하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이제 뉴스피드만 쭉- 읽는다면, 오늘 하루 정보 습득은 끝!


 SK Careers Editor. 이현정

Step. 1

입맛따라 취향따라 골라 선택하는 맛집

내일 친구들과 부산에 놀러가기로 했는데어디 검증된 맛집 없을까?’ 라고 고민중인 당신. 지금 당장 주목해라. 다양한 음식과 솔직한 후기가 담긴 페이스 북 페이지로 맛집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한번 팔로잉만 한다면, 입맛따라 취향따라 골라 선택할 수 있다.

이름: 오늘 뭐 먹지?

좋아요 수: 1,710,115

주소: http://www.Facebook.com/GreedEat

특징: 음식 커뮤니티 중 가장 유명한 페이지다. 제보를 받아 글이 작성 된다. 제보자 이름도 함께 작성되는 것이 다른 페이지와는 차별된다.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제보자들의 일상이 담긴 글이 많아 읽는 재미도 있다. 하지만 글이 많아질수록 겹치는 음식이 많아 자칫 질릴 수 있다. 15개 이상의 글도 올라오는 날이 있으니 페이지를 받아 볼 경우 뉴스피드가 음식으로 도배되는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이름: 맛집 특공대

 좋아요 수: 187,242

 주소: http://www.facebook.com/ggmatzip

 특징: 음식에 대한 모든 것을 모았다. 맛 집은 기본, 음식에 관련된 건강 상식까지  챙길 수  있다. 게다가 간단하게 집에서 만들 수 있는 음식들의 레시피도 등장하는  것은 덤이다. 방  송사에서 소개한 맛 집이 주로 등장하고, 검증된 맛 집만 선별해  글을 작성한다는 것이 큰  장점. 하지만 정확한 매장명과 매장위치가 잘 소개되어  있지 않아 마음에 드는 곳은 직접  찾아야 하는 서러움이 있다.

 

 

 

 이름: 맛집을 찾아 다니는 사람들 (맛찾사)

 좋아요 수: 102,977

 주소: https://www.facebook.com/funnyddong

 특징: 대한민국 모든 맛집 정보를 공유한다. 다른 맛집 페이지들은 첫 취지와 는 다르게 음식 커뮤니티 방향으로 흐르지만, ‘맛찾사는 취지를 잘 살려 처음부터 끝까지 맛집 소개만을 고수하고 있다. 맛집 찾기에 번번히 실패한 당신이라면 이 페이지를 잘 활용하자. 확실  한 정보만 작성하다 보니 하루에 작성되는 글 수는 적다. 그러나 고급 정보만 받는 회원들은 선별된 맛집들만 있는 이 페이지만 믿는다는 사실.

 

 

Step. 2

알면 유용하고 모르면 손해인 TIP

친구들이 알려주는 실생활 깨알 팁! 넌 어디서 알게 됐니? 페이스 북에서 봤다고? 알면 유용하고 모르면 손해인 정보를 알려주는 페이지들을 알아보자. 하루에 한 정보만 습득하더라도 일년이면 365개의 정보를 습득한다. 자 이제 어마어마한 정보를 받을 준비가 되었는가?

 

 

 이름: 정보특공대

 좋아요 수: 616,523

 주소: http://www.facebook.com/makeus

 특징: 세상의 모든 정보, 꿀팁, 감동 이야기를 제공한다. 장황한 글보다 깔끔한  그림들 위주  인 정보특공대는 보기에도 좋다. 특이한 연구결과는 매번 우리를  놀라게 하며, 때론 유명인  의 명언에 가슴 미어지는 글도 있다. ‘우리가 몰랐던  사실이라는 시리즈는 마치 TV 프로그  램을 연상시킨다. 쏟아지는 정보를 담  지 못할 만큼 어마어마한 정보를 소유하고 있으니 팔  로잉 하기 전에 마음 단단히 먹기 바란다.

 

 이름: 오늘의 꿀팁 이것만은 알고 살자

 좋아요 수: 350,947

 주소: http://www.facebook.com/bestip

 특징: 놓치면 후회하는 모든 정보, 꿀팁! 매일매일 가치 있는 정보로 라이프 스타일을  업그  레이드 하자. 하루에 하나씩 꼬박꼬박 올라오는 글들을 내 일상생활을 돌아보게 한다. 시즌에 맞춰 글이 작성되니 이렇게 유용할 수가 없다. 손금도 보고 연애상식도 얻고, 정말 없는 정보 빼곤 다 있다. 다른 페이지들과 달리 상세하게 글이 작성되어있어,  읽는 사람들을 더 감동시킨다.

 

 

 

 이름: 꿀 팁

 좋아요 수: 247,032

 주소: https://www.facebook.com/tiptip010

 특징: 생활 속 모든 꿀 팁을 담았다. 다른 페이지들은 놀라운 상식들을 말해준다면, 이 페이지는 생활 속의 깨알 같은 팁을 말해준다. 쇼핑몰에서 옷 구입할 때 팁, 안 쓰는 휴대전화로 돈 버는 팁 등등 일상생활에서 유용한 정보가 가득하다. 페이지를 받아 보는 순간, 왜 지금에서야 이 페이지를 알게 되었는지 땅을 치고 후회할 것이다. 

 

 

 

 

Step. 3

정확하고 신속하게 정보를 알려주는 뉴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신문으로 확인하랴, 친구들 근황 SNS로 확인하랴 바쁜 당신. 페이스 북 뉴스 페이지로 한방에 해결하자. 정치, 스포츠, 연예 다양한 분야의 소식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려주니 너-무 고마운 페이지들만 모았다. 

 

 

 

이름: Wikitree

좋아요 수: 194,814

주소: https://www.facebook.com/wikitree.page

특징: 뉴스 페이지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위키트리.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는 기본, 위키트리는 거기에 재미와 감동을 더했다. 페이스 북만 켜도 지금 바깥 세상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내 손안에 볼 수 있다. 또한 위키트리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면 동시에 위키기자가 되며 곧바로 내가 뉴스를 쓸 수 있다는 사실

이름: 경향신문

좋아요 수: 191,381

주소: https://www.facebook.com/kyunghyangshinmun

특징: 연애 기사만 가득한 뉴스 페이지는 싫다? 어느 특정 주제에 편향되지 않은 뉴스 페이지가 여기 있다. 긴 글의 기사도 있지만, 4-5줄의 글로 독자들에게 물음을 던지는 기사도 있다. 기사 링크와 함께 그 글이 간단히 한 줄로 요약되어 있다. 거친 댓 글로 독자들끼리 논박이 가득하기도 하지만, 데일리 신문으로선 경향신문이 제격이다.

 이름: 대학내일

 좋아요 수: 147,207

 주소: https://www.facebook.com/UNIVtomorrow

 특징: 대학생이면 다 아는 대학내일. 대학내일은 대학생과 20대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취업에 필요한 대외활동, 공모전 관련 글을 한눈에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20대에 필요한  정보와 감동적인 글도 있다. 다른 뉴스 페이지는 딱딱한 느낌이 있어 꺼려졌다면, 어서 대학내일을 받아보자. 대학내일의 부드럽고 친근한 말투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 Tip. 내일 뭘 입을까? 고민하는 당신에게!

 

 이름: 뭐 입고 나가지?

 좋아요 수: 356,949

 주소: https://www.facebook.com/fashionterror

 특징: 패션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주목해라. 연예인 패션부터 신상 상품까지- 페이스 북 페이지  하나로 패션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내일 소개팅에 나가는데 어떻게 입어야 할지 모르겠다고? 지금 얼른  페이지를 확인해라. 좋은 인상을 주는 면접 복장도 알려주니 고마울 수밖에 없는 패션 페이지.

 

 

 

 

 


 

신문과 잡지, 인터넷 사이트와 블로그를 넘어서 페이스북이라는 새로운 플랫폼이 등장한지도 수 년이 지났습니다. 그에 맞춰 '정보'도 플랫폼에 맞추어 옷을 갈아입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변하지 않은 진리란 사람들에게 필요하고, 유용한 '정보'들은 소비자들이 가장 먼저 알아본다는 것입니다. 플랫폼은 변해도 정보는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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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활동, 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

 


대외활동! 그 이름만으로도 참 복잡미묘한 생각이 드는 분이 계실거라고 생각해요. 주위 친구들 중에는 여러 대외활동을 넘나들며 다른 학교 친구도 사귀고, 새로운 경험을 하기도 한다는데 막상 내가 시작하려니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고, 주변 도움을 받아서 좀 찾아보니 또 너무 많아서 내가 맞는 대외활동이 뭔지 헷갈리고 말이죠......!

 

 

 

그래서 오늘은 대외활동의 종류부터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유형, 유형별 추천 대외활동까지 여러분께 꼭 필요할 정보만 쏙쏙 핵심만 찝어서 준비해보았습니다. SK스토리그라운드이니만큼 SK 관련 대외활동을 중심으로 생생한 이야기를 꾸려봤으니 SK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이라면 더욱 유용한 정보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어떤 종류의 대외활동이 내게 맞을까?

 

대학생활의 꽃이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학생들이 대외활동을 하는데요. 실제로 70%이상이 서포터즈, 동아리, 기자단 등의 대외활동을 해봤을정도로 대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경험자의 40% 이상이 관련 분야의 경험을 꼽을 정도로 본격적인 취업준비 전에 미리 그 분야를 '맛보기'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라고 하네요~ 그렇다면 대외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대외활동의 종류부터 알고 내게 맞는 것을 선택하는게 중요하겠죠?

 

Active

그 첫번째 유형은 Active형 입니다! 이런 종류의 활동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게 무엇보다 큰 장점이죠~ 명동 한 가운데서 피켓을 든다던가 홍대거리에서 춤을 추는 등의 재미있는 일도 체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날 수 있다는 것도 좋은 점 중 하나에요. 엑티브형 활동을 선호하는 친구들은 정말 활발해서 전국 각 지역에서 오는 경우도 있고 또 전공도 인문계, 자연계, 예체능계 등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기에 이보다 좋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성격이 활발한 학생들에게 Active형 대외활동을 추천해요!


 

 

나만의 톡톡 튀는 개성을 뽐내고 싶은 친구들, 평소에는 겪을 수 없는 신선한 경험을 하고 싶은 친구들에게 안성맞춤 입니다. 특히 여대에 다니고 있어서 남학생과 교류하기 어려운 여학생이나 공대에 다니고 있어서 여학생과 친해지기 어려운 남학생은 대외활동을 통해 인맥을 넓힐 수도 있답니다~ 그리고 직접 발로 뛰고 함께 힘든 일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정이 들어서 사랑을 꽃피우는 커플도 생긴다고 해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기를 원하는 대학교 1,2학년 친구들에게 더욱 좋을 것 같네요. 서포터즈나 홍보대사, 봉사단 등이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Motive

두번째 유형은 Motive형 입니다! 단어 그대로 나에게 동기를 주고, 또 다른 사람을 동기부여할 수 있는 활동인데요. 엑티브형 대외활동이 경험을 중심으로 이루진다면, 모티브형 대외활동은 취업과 연관된 정보나 생각을 넓히기에 적합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직접 기업 담당자들을 인터뷰하거나 기업의 프로그램을 취재할 수 있는 기회가 많기 때문인데요. 대외활동의 목적중에 하나가 취업 관련 분야에 대해 맛보기할 수 있다는 점이기 때문에 이 또한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본인이 한 인터뷰나 취재가 게시가 되면 다른 친구들에게까지 정보를 줄 수 있으니까 뿌듯함이 배가 되겠죠? 

 

 

그래서 Motive형은 취업에 관심이 많고 좀 더 기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싶은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아무래도 모티브형 활동을 하다보면 간접적으로라도 기업문화를 느낄 수 있어서 내가 막연히 생각했던 기업에 대해 보다 밀접하게 알 수 있습니다! 뿐 만 아니라 취재나 인터뷰 같은 기회를 통해 관심있는 분야의 인사담당자를 만나볼 수 있다는 점도 큰 혜택이라고 생각해요. 어떤 활동의 경우에는 수료시에 서류전형 가산점이나 우수활동자에게 인턴 기회를 주는 등의 굉장한 인센티브를 주기도 하니까 잘 알아보면 자신에게 맞는 알찬 활동을 할 수 있어요~ 아무래도 취업에 좀 더 가까워지는 활동이기 때문에 대학교 3,4학년에게 더욱 좋은 활동이 되겠습니다. 블로그 기자단, 캠퍼스 리포터 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Active형에게 추천하는 대외활동


그럼 이제 각 유형별로 어떤 대외활동이 맞는지 SK의 대외활동을 추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선정기준은 유명하고, 또 그만큼 내실있다고 생각되는 대외활동을 하나씩 제가 직접 골라 보았어요! 그렇지만 주변 지인들의 경험이나 블로그 후기 등을 꼼꼼히 참고한 것이니 저를 한 번 믿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일단 활동적인 친구들을 위한 엑티브형 대외활동부터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K Sunny 대학생자원봉사단

 


2003년부터 시작한 장수 대외활동 SK 써니 봉사단. 벌써 햇수로 10년째가 될 만큼 체계적이고 다양한 활동으로 유명한데요. SK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는만큼 그 규모도 굉장히 큽니다. 일반적으로 수도권 중심으로 선발하는 다른 대외활동과는 달리 서울, 경남, 전북, 심지어 제주도까지 활동하기 때문이죠! 뿐만 아니라 어린이 멘토링, 벽화그리기, 어르신 돕기 등 봉사 영역도 다양해서 여러 경험을 해보고 싶은 친구들에게 적합한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정기수 선배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써니~! SK라는 큰 기업에서 주관하는 활동이지만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봉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참 좋네요. 써니 봉사단으로 시작해서 나중에 써니리더그룹이 될 수 있는 기회까지 생기니까 하나의 활동을 오랫동안 하면서 정도 쌓고 경험도 쌓아보고 싶은 친구들이라면 꼭 해봐야할 대외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Motive형에게 추천하는 대외활동


이제 SK에 대해 좀 더 밀접하게 알고 싶고, 취업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유용한 활동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SK스토리그라운드가 최고라는 생각이 들지만~공정한 추천을 위해 제외하고. 4학년 취준생 선배님이 강추하는 모티브형 대외활동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K텔레콤 캠퍼스리포터


2013년 정보통신 분야의 대학생 선호 기업 1! 바로 SK 텔레콤에서 운영하는 캠퍼스리포터는 대외활동도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프로그램이 탄탄하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SK 텔레콤에서 진행하는 각종 행사를 직접 취재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정보통신에 관련된 기술을 사내 강사에게 직접 들을 수 있다고 하니 취업 준비생에게는 더 없이 좋은 기회겠죠? 특히 캠퍼스리포터만의 멘토링 제도와 자체 설문조사를 꾸준히 진행해서 앞으로 더 나은 프로그램을 구성할 예정이라고 하니 SK 텔레콤에 관심있는 학생이라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이민희 캠리 선배님은 8기 멘토로 활동할 정도로 캠리에 대한 애정이 각별합니다! 대학생이 사랑하고, 대학생이 추천하는 대외활동 SK텔레콤 캠퍼스리포터~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니 SKT에 관심있는 친구도, 기사 작성에 흥미를 느끼는 친구도 직무에 관한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유익한 활동이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드네요.

 

 

 

대외활동의 종류는 너무 많은데 주위 친구들은 다들 하나씩 해보고! 그러다보니 본인의 의지보다는 친구의 추천에 따라 이끌려가는 경우도 많은데요.

 

다양한 경험과 인맥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엑티브형!

취업에 밀접한 정보와 인센티브를 원한다면 모티브형!

 

이 두 가지만 기억해도 대외활동을 선택하는 데에 있어서 좋은 기준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SK에 관심이 있고, 관련 활동을 통해 경험을 쌓아보고 싶으시다면 SK의 체계적인 대외활동으로 첫 시작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 콘텐츠는 SK 스토리 그라운드 기자단 9기 이효진님의 기사를 재가공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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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백, 스터드 리폼으로 스타일링 하라!

햇살 좋은 날, 거리를 나서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어깨에 두르고 있는 잇 아이템을 발견할 수 있다. 바로 에코백. 올 들어 에코백 붐을 타고 인터넷에선 유명 브랜드의 에코백 공구대란까지 이어지고 있다. 나와 똑같은 에코백을 들고 있는 사람을 만나 낯뜨거운 경우가 한 두 번이 아니라면, 여기를 주목하라. 저렴하고, 예쁘고, 쉽게 에코백을 리폼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SK Careers Editor. 김지윤

스터드를 이용한 에코백 리폼 

준비물 : 무지 에코백, 가시발 스터드, 골무, , 바늘, 가위,

 

 

 

1. 에코백 천에 연필로 리폼할 곳을 미리 연하게 체크해 둔다.

2. 에코백 천에 스터드를 뒷면에 가시발이 튀어나오도록 꾹꾹 눌러준다.

 

 

3. 골무를 끼고 튀어 나온 가시발을 손으로 접어준다. 나머지 스터드도 같은 방식으로 박는다. 손 닿는 부분이 까칠하다면 천으로 덧대준다.

4. 장식용 액세서리 끝 작은 구멍에 검은 실로 바느질 해 준다.

 

 

30분도 채 안 걸려 스터드 에코백이 완성되었다. 스터드 색이 바래서 빈티지한 느낌도 든다. 무난한 데일리 룩에도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잇 백이 되었다. 스터드를 박을 때 가끔 엄지가 아플 때도 있었지만, 밋밋한 무지 에코백이 트렌디하게 바뀌었기 때문에 그 고통쯤은 참을 수 있었다.

 


리폼 재료 구입을 위한 간단한 TIP.

리폼 재료는 동대문역 9번 출구에 위치한 동대문 종합시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동대문 종합시장은 쇼핑타운까지 포함하여 A, B, C, N동의 4 구역으로 구분되어 있기 때문에 안내 표지판을 잘 보고 이동해야 한다. 

 

<동대문역 9번 출구의 모습()과 출구를 나서면 바로 보이는 동대문 종합시장과 연결되는 동대문 쇼핑타운()>

 


무지 에코백은 동대문 종합시장 B 1층 직물 가게들 사이에 즐비하고 있다기본 무지 에코백은 3,000원이고 크기색깔에 따라 최대 6,000원까지 한다.

<동대문 종합시장 B 1층 내부의 모습>

<다양한 무지 에코백들이 즐비해있는 모습>

 

리폼 재료는 A동과 B 5층 액세서리 부자재 코너에서 구입할 수 있다대부분 구슬 같은 팔찌목걸이 재료가 많아서 스터드 찾는 가게를 발견하기가 쉽지 않은데, A동에서 B동으로 넘어가는 끝 쪽의 가게에서 스터드 재료를 구입할 수 있다.

<A동 액세서리 부자재 코너의 내부 모습>

 

스터드는 크기와 모양에 따라 개당 50원에서 100원 사이로 저렴하다그 외에 와펜자수장식 등은 1,000원부터 시작한다원자재 시장이기 때문에 에누리는 없다.

<형형색색의 스터드들()과 별 스터드로 미리 리폼을 구상해 보는 중()>


 

지금까지 나만의 개성 있는 에코백 리폼 방법을 알아보았다. 대부분 에코백 리폼을 하면 전사지를 이용하거나 열스티커, 패치, 혹은 아크릴 물감을 많이 이용하지만 스터드를 이용한 경우는 극히 드물 것이다. 스터드 리폼의 장점은 손재주가 없어도 조금의 투자로 브랜드 못지 않은 블링블링한 에코백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뜨거운 여름이 다 가기 전에 스터드 리폼 에코백으로 스타일링 해보는 건 어떨까?


 

나래’S TIP

에코백은 최근 환경보호 이슈와 더불어 '친환경'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편하면서도 멋진 디자인의 제품으로 출시되면서 사랑을 받게 되었음은 물론이고요. 이런 에코백이 판촉용 또는 기념품으로 무분별하게 생산되면서 오히려 환경 파괴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마음이 끌려 에코백을 몇 개씩 갖고 있는 분도 있으시죠? 그럴 때는 스터드나 물감을 이용해 리폼을 해보세요. 내 손으로 만들어 더 예쁜 가방이 생기는 것은 물론이고,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스마트 에코 컨슈머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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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취업프로그램, 어떤게 있을까? (2)



 

 

 

여러분은 여러분이 다니고 있는 대학에서 어떤 취업프로그램이 진행중인지 아시나요? 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취업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조금 더 쉽게 취업의 유용한 정보들을 알 수 있답니다!! 1탄에 이어 2탄에서는 2012 8월에 발표된 대학 취업률 자료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대학들과 특성화 된 전공이 있는 대학들을 중심으로 살펴볼텐데요!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학정보 공시사이트 대학알리미(www.academyinfo.go.kr)에 지난해 8월과 올해 2월 졸업한 전국 558개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56 6374명의 취업률을 조사하여 공개했습니다.

 

해당 자료에 의하면 졸업자 3천명 이상의 대형 4년제 대학 중에는 성균관대학교가 취업률 68.9% 1위였고 졸업자 2천명 이상 ~ 3천명 미만의 학교 중에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과기대) 72.1%, 졸업자 1천명 미만의 그룹에서는 한국기술교육대가 82.9%로 높은 취업률을 보였습니다! 각 카테고리 별로 취업률 1위에 이름을 올린 학교들은 성균관대를 제외하고는 모두 기술대학에 속하네요!! 왜 이 학교들이 취업률 1위일까요? 그 이유에 대해 지금부터 샅샅이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졸업자 3000명 이상 대학 중에서 1위를 차지한 성균관대학교와 2위를 차지한 원광대학교의 취업프로그램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성균관대학교는 2012년뿐만 아니라 최근 몇 년간 해마다 70%에 가까운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졸업생 10명 중 7명 정도가 취업에 성공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성균관대학교의 특성화 전공은 글로벌 경영/ 글로벌 경제학과 입니다. 좀 더 국제적인 관점의 경영학 부문, 특히 파이낸싱, 전략경영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미국 인디애나 주립대학의 켈리스쿨, 버밍엄대, 오하이오대와의 협약으로 복수학위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해당 학과 학생들은 삼성글로벌장학금이라는 이름 하에 4년 동안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고 학기당 연구비도 100만원씩이나 지원받는다고 합니다. 우리들의 엄청난 고민! 등록금 전액지원이라니!! 눈이 번쩍하죠?

 

특히, 삼성전자-성균관대, SW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 인문사회계 뿐만 아니라 이공계까지 강한 대학이 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하네요. 이 프로그램은 학부와 대학원을 통합해 5년제·석사 연계 과정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이 실무 프로젝트 참여, 인턴십 등을 통해 실질적인 SW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눈여겨 볼 만한 점은 2학년 2학기에 삼성전자 채용전형에 응시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이에 합격한 학생은 삼성전자의 취업이 보장되며, 3년간 삼성전자로부터 장학금을 지원 받습니다.

 

 

복수전공의 활성화도 취업률 상승의 일등공신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취업률이 낮거나 인기가 없는 학과의 학생들도 복수전공을 통해 취업기회를 보다 많이 얻게 되었다고 하네요! 또한 경력개발센터에서 기업이 필요로하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프로그램들을 진행 중인데요, 1:1 컨설턴트가 이뤄지게 하는 맞춤형 취업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컨설턴트로 참여한 기업들이 LG CNS, LG 디스플레이, 한화에너지, 한솔제지, 대상, 농심, 동원, 동국제강, 대한전선 등 내로라 하는 대기업들이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해요.

 

 

원광대학교는 자동차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취업 연계형 특성화과정 지원 사업에 선정된 원광대학교 공과대학은 '자동차분야 학사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기계자동차공학부와 전기공학전공, 전자 및 제어공학부 등이 컨소시엄을 이뤄2012 2학기부터 진행하는 자동차분야 학사 교육과정은 약 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 큰 프로젝트라고 해요. 이에 선발되는 재학생들은 미리 취업이 확정되고, 해외연수 및 국내외 전시회, 현장실무 프로젝트 수행 등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자동차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은 취업 걱정 뚝! 마음놓고 연구하고 공부할 수 있겠어요~

 

  

더불어, 학교측에서는 '소통과 상생, 지역과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가족회사들과 산학협력을 맺어 재학생들이 협력 기업으로 취직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그동안 350여개의 도내외 기업과 가족회사 협약을 맺어왔고, 협약 기업의 업종과 교수들의 전공영역을중심으로 6개의 분과를 구성하고 구체적인 산학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6개 분과는 전라북도 및 원광대의 전략산업과 연계하여 그린에너지, 식품산업, 반도체디스플레이, 문화관광 등 중점분야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획력과 실무능력을 키우는 비지니스 분과 등을 두어 현장능력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고 해요!

  

 

원광대학교가 자동차 분야에 특성화되어 있다면, 서울시립대학교는 도시과학분야 전문가를 양성하는 도시과학 단과대에 특성화되어 있습니다. 서울시에서 설립한 만큼 서울을 비롯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와 교육을 하고 있어요! 도시공학과, 교통공학과, 조경학과, 도시행정학과, 도시사회학과, 공간정보공학과, 환경공학부와 같이 타 대학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교육들을 하고 있지요.

 

때문에 '도시과학 특성화'로 다년간 교육개혁 추진 우수대학에도 선정되었는데요, 서울시립대는 국제도시체험 프로그램, 아시아도시건축연합(ACAU), 국제도시설계 공동스튜디오, 도시문화 큐레이터 양성, 도시지역학 프로그램, 디자인경관시뮬레이션 개발, 베세토-아시아 아카이브 구축, 아시아 환경 연구 협력체 구축 등 도시과학 교육 개선프로그램 등을 수행하여 명실공히 도시과학 분야 교육·연구의 메카가 되었습니다특성 학과인 '세무학과'는 국내 유일의 4년제 대학 소재 세무학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입학하고자 하는 학생들도 많고 경쟁률도 높은데요, 졸업생 중 매년 절반 수준이 공인회계사와 세무사 시험에 합격하고 있다고 해요. 게다가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거나 행정고시 합격자도 늘어나고 있고, 세무사, 세무직 공무원이 되거나 금융기관 등으로 취직하는 졸업생들이 많아 취업률이 70~80%나 된다고 합니다.

 

 

서울 시립대는 유독 고시를 보는 전공이 많은 만큼 고시생들을 위해 국가고시반 4, 자격고시반 4를 운영하고 있어요. 국가고시반에는 사법, 행정, 외무, 기술이 있고 자격고시반에는 공인회계, 세무, 감정평가, 변리, 관세, 공인노무반이 있습니다. 관심이 있다고 해서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건 아니고, 재학생, 휴학생, 졸업한지 3년 미만의 졸업생 중에서 당해 1차 고시합격자를 우선으로 수용한다고 해요. 어느 정도 의지가 있고 그에 따른 결과물이 증명된 학생들에게 먼저 기회를 주는 것이죠! 이들에게 주어지는 혜택은 365 + 24시간 지정좌석, 분기 당 1인 학습지원비 지원, 모의고사 지원이 있고, 일정 인원은 생활관까지 제공한다고 해요. 이런 프로그램만 잘 이용한다면 학교에서 공부도 하고 교수님과 면담도 자주하고 도서관과 생활관까지 이용하면서 오로지 고시에만 매진할 수 있겠어요! 환경이 중요하잖아요!

  

 

중부권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학교 자체가 기술교육 대학으로서 이 분야에 특화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기계정보공학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전기·전자·통신공학부, 컴퓨터공학부, 디자인공학과, 건축공학부,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산업경영학부와 같이 7개 학부가 모두 공대라고 할 수 있어요!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설립부터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이 대학은 1991, 고용노동부가 고급기술·기능인력 수요에 맞춘 전문이론과 현장실기 및 학습조직화 능력을 겸비한 인력개발 담당자,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를 양성하기 위해서 설립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불과 21년의 짧은 역사를 갖고 있는 대학이지만 취업률은 매년 전국 최상위권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4년제 대학 취업률 조사에서 졸업생 1000명 미만의 대학으로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고 하네요.

 

 

한기대의 취업률 1위 비결은 차별화된 취업지원 서비스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취업센터에서는 매월 두 차례 대기업 인사부서장을 초청해 취업설명회 및 특강을 연다고 해요. 그래서 취업자들의 전공일치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고 하네요. 또한 한기대는 학부생의 진정한 취업역량 기르기 위해 기업체 우수 인력 확보를 목적으로 한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IPP) 제도 8월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고학년들은 10개월이라는 기간동안 전공과 관련된 기업체에 파견돼 현장실습을 할고 있다고 하네요!

<서울 주요 대학 취업경력개발센터>

* 경희대학교 취업진로지원처 : www.job1.khu.ac.kr/

* 고려대학교 경력개발센터 : www.job.korea.ac.kr/

* 국민대학교 경력개발센터 : www.career.kookmin.ac.kr/

* 동국대학교 취업지원센터 : www.job.dongguk.edu/

* 명지대학교 경력개발원 : www.job.mju.ac.kr/

* 서강대학교 취업지원팀 : www.job.sogang.ac.kr

* 서울대학교 경력개발센터 : www.career.snu.ac.kr/

* 서울여자대학교 학생지원시스템 : www.3s.swu.ac.kr/

* 성균관대학교 경력개발센터 : www.job.skku.edu/

* 성신여자대학교 경력개발센터 : www.sungshin.career.co.kr/

* 숙명여자대학교 취업경력개발원 : www.smcareer.sookmyung.ac.kr/

* 숭실대학교 경력개발센터 : www.job.ssu.ac.kr/

* 연세대학교 취업진로지원팀 : www.career.yonsei.ac.kr/

* 이화여자대학교 경력개발센터 : www.job.ewha.ac.kr/

* 중앙대학교 중앙미래인재개발센터 : www.caujob.cau.ac.kr/

* 한국외국어대학교 경력개발센터 : www.hufs.njob.net/

* 한성대학교 취업정보센터 : www.job.hansung.ac.kr/

* 한양대학교 서울취업지원센터 : http://job.hanyang.ac.kr

* 홍익대학교 취업진로지원센터 : www.job.hongi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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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때에는 합숙, 캠프 등 방학이라는 시간을 활용하여 단기간에 집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있기 때문에 

뿌듯함과 든든함으로 밝은 2013년을 맞이할 수 있을 거에요!

 

 (*이 콘텐츠는 SK 스토리 그라운드 기자단 7기 신지원님의 기사를 재가공한 것입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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