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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감 있는 목소리, 첫인상을 좌우한다! Part 1.
'메라이언의 법칙'에 의하면 대화에 있어 목소리가 38%, 표정이 35%, 태도가 20%를 차지한다. 이는 면접에 있어 신뢰감 있는 ‘목소리’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주장을 뒷받침한다. 문제는 목소리는 타고난 것이라 웬만해서 바꾸기 쉽지 않다는 점이다. 하지만 여기 꾸준한보이스 트레이닝을 통해 성공적으로 ‘목소리 성형’을 이루어내는 방법이 있다. 그 방법을 SK Careers Editor가 알아봤다!

 

SK Careers Editor 황서영

 

Part 1. 전문가가 알려주는 목소리의 중요성
좋은 목소리란 무엇일까? 떨지 않는, 강하고 풍부한 톤으로 또렷하게 의사를 전달하는 사람들은 그 내용을 이해하기 전부터 호감과 신뢰를 얻는다. 스쿨애니 교육기획 소장이자 보이스 컨설턴트 및 경쟁PT 전문 프레젠터로 활동하고 있는 박지현 대표와 함께 곧 다가올 면접을 대비한 보이스 트레이닝에 대해 알아보자.

 
<스쿨애니 교육기획 소장 박지현 대표>

 

 

취업준비생들의 고민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아성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는 특히 20대 여성분들에게 많이 해당된다. 아성을 사용하면 귀엽게 보이기 때문에 많은 여성분들이 아성을 사용하지만, 취업이나 사회생활에 있어서 전문적이지 못하다는 인상을 크게 주게 된다. 두 번째 경우는 PT면접을 준비하거나 회사 생활을 시작한 사람들에게 해당되는데, 발표를 할 때 호흡이 떨리거나, 부정확한 발음 등 내용을 잘 알고 있지만 사람들 앞에 서게 되면 알고 있는 바를 잘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다.
  
 
 

 

직무별 성향을 파악하고 그에 맞춰서 목소리를 발전시켜 보다. 본인이 희망하는 직군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어떤 목소리를 내어야 하는지를 고민하면 답이 나올 것이다. 예로 들면, 은행권 직군은 목소리가 밝고 경쾌해야 하지만 계속 고객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흥분한듯한 목소리를 내어서는 안 된다. 밝지만 중립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영업직, 마케팅, 서비스직 등의 진취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직군들은 생동감 있는 높은 어조가 필요할 것이다.

 

보통 목소리는 성격과 일치하는 부분이 굉장히 많다고 한다. 대게 활발한 사람들은 목소리가 가벼운 반면에 진중한 사람들은 목소리에 무게감이 느껴진다고. 반면에 내성적인 사람들은 목소리가 작은 경우가 많다. 하지만 성격을 고치는 것은 호흡을 의식적으로 하는 것만큼 쉽지 않다. 내가 가진 성격을 고칠 수 없다면, 목소리를 성격에 맞추어서 내는 방법을 터득해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형성해 보자.

활발하거나 친화적인 것은 좋지만 목소리가 너무 가벼운 느낌이 든다면, 턱을 내민다거나 배에 힘을 주면서 소리를 무겁게 내보자. 진중한 이미지를 줄 수 있다. 내성적인 이미지의 목소리가 작은 사람들이 경쾌한 이미지를 가지는 서비스직에 지원한다면, 소리를 코 쪽으로 올려서 공명발성을 이용하면 밝고 경쾌한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은 대부분이 “취업”에 있어 소극적이다. 친구들 사이에서는 활발한 사람이더라도 막상 긴장되는 상황에 놓고 보면 제 역량을,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수다. 하지만 이런 굳은, 딱딱한 상황에서 밝고 생동감 있는 말하기를 연습하면 면접관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박지현 대표와 함께 취업준비생들이 면접을 위해 어떻게 보이스 트레이닝을 하면 좋을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여기서 얻은 팁을 바탕으로 Part 2에서는 본격 보이스 트레이닝을 연습해 보기로 하자.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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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머리 면접 때만큼은 차분하게



8월에 찾아오는 장마, 올해는 유독 비가 오지 않았기에 농민들에게는 반가운 손님이기는 하지만 곱슬머리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반가울 수가 없는 손님이다. 특히 깔끔함과 단정을 요하는 면접에 가야 하는데 내 머리가 곱슬곱슬 폭탄 머리라면? 면접 사진을 찍는데 포토샵으로 어떻게 할 수 없을 정도로 잔머리가 삐죽 삐죽 삐쳐 나왔다면? 비 오는 날씨를 원망할 것인가? 모든 곱슬머리들의 고민을 해결하고자, 빠른 시간 내, 부스스한 머리를 방금 고대기한 것과 같이 단정한 머리로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SK careers editors 김지수


사례 1) 반곱슬 맞니? 잔머리 대마왕 H씨

<Before: 매직으로 옆머리는 정리됐지만, 여전히 잔머리가 눈에 띈다>


“평소에도 반곱슬, 곱슬인 여자들은 고민이 많아요~ 왜냐면 저처럼 잔머리가 눈에 띄게 많기 때문이에요! 그나마 저는 지금 매직을 해서 옆머리는 많이 차분해졌지만, 앞머리나 머리 위에 있는 잔머리는 여전히 쉽게 가라앉지 않더라고요! 비가 오는데, 그날 중요한 면접이 있으면 아무리 단정히 입어도 머리가 지저분해 보여 스트레스를 받곤 했죠. 하지만 22년 동안 살면서 저만의 노하우가 생겼답니다. 바로 스틱왁스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왁스는 남자들만 사용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아요~ 잔머리를 풀 칠하듯 머리에 칠하면 되기에 30초 만에 머리 정돈이 가능하답니다.”


<After: 스틱왁스를 사용해 한결 정돈된 모습 >


사례 2) 비를 이길 줄 아는 여자 N씨

<Before: 비오는 날이면 유난히 더 부스스해지는 곱슬머리>


“저는 원래 반곱슬도 아닌 곱슬머리입니다. 그래서 평상시에도 머리가 부스스한 편인데, 습하거나 비가 오면 더 심하게 지저분해 보이더라고요. 매직도 자주하다 보니 머릿결이 손상되어 더 이상 고대기를 해도 잘 먹지 않고 말이죠. 저처럼 머릿결이 좋지 않은 데다 곱슬머리이신 분들은 드라이를 할 때부터 신경을 쓰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드라이라고 뭐 어렵게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간단하게 드라이기를 머리 위에서 말리는 것입니다. 머리를 말릴 때 머리를 털면서 말리면 정말... 거울에서 사자 한 마리를 볼 수 있겠죠?”


<After: 핀으로 고정한 뒤, 훨씬 깔끔해 진 모습>



"미용실에서도 저와 같은 머리의 경우는 위에서 말리는 것이 가장 차분해 보일 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고대기나 드라이로도 가라앉지 않는 잔머리를 가라앉히기 위해서는 머리가 젖은 상태에서 핀으로 고정하고 말리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오래갔어요. 또 마무리로 세럼을 살짝 발라주면 머릿결에도 좋고, 차분해 보이는 일석이조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답니다!”


사례 3) 5초 만에 깔끔하게 머리 묶을 줄 아는 S씨

<스프레이로 간단하게 정리!> 


"머리를 묶고 망을 하고 면접을 보러 가는 사람들도 정말 많을 것 같아요. 저 또한 그랬습니다. 그런데 머리를 묶을 때마다 드는 생각은 ‘왜 더 지저분해 보이지?’였습니다. 아무래도 반곱슬이다 보니, 머리를 묶었을 때 잔머리가 더욱 눈에 띄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이럴 때마다 핀만 잔뜩 꽂고 다닐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스프레이를 뿌리기 시작했습니다. 스프레이를 머리에서 조금 떨어뜨린 상태에서 분사하고 머리들은 손으로 쓸어 올려주기만 하면 면접 머리가 완성이 됩니다! 정말 간단하죠?"



<꿀팁 하나 더! 이때 잔머리를 누르고 보다 단정한 느낌을 원하시면 가름마를 타고 머리를 묶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번외 편: 남자들도 머리만 잘 말리면 집에서 정돈 가능하다


사례 4) 왁스도 젤도 필요없이 S하나로 끝내는 S씨

<Before: 보기만 해도 덥수룩해 보이는 머리>


"1~2주만 지나도 머리가 덥수룩하게 자라는 남자분들도 있죠? 제가 딱 그렇습니다. 머리 숱도 많아서인지 정말 지저분하다는 느낌으로는 우주 최강이랍니다! 하하.. 미용실에 가서 깔끔하게 자르는 것이 가장 좋지만, 돈도 많이 들뿐더러 면접 준비할 때는 미용실에 들릴 시간도 빠듯하더라고요.


<After: 한쪽으로 가르마를 타서 말리면, 이렇게 깔끔해 진다>


저는 그래서 머리를 감고 말릴 때 한쪽으로 가르마를 타서 말리는 방법을 터득했습니다! 포마드 머리라고들 많이 하시는데, 사실 그냥 2:8 정도의 비율로 머리를 말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잔머리는 조금 생기지만 그래도 전보다는 깔끔한 느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저처럼 머리에 왁스나 젤 같은 것들을 바르는 것을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그냥 빗으로 깔끔하게 쓸어 넘기며 드라이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누구 사정은 누구만 아는 법. 곱슬머리 때문에 고민인 독자들의 마음 또한 곱슬머리인 이 에디터가 잘 알고 있다. 이번 기사를 통해 비가 오는 날 면접 때마다 미용실에 가서 비싼 돈 주고 머리를 정돈하기보다는, 이렇게 집에서 간편하게 정돈을 하는 것은 어떨까? 모두가 정돈된 머리처럼 차분하게 면접에 임해 좋은 결과를 내길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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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몽 2015.09.04 12:5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어요!! :)
    머리를 깔끔하게 정리하고 면접에 임하면 그만큼 긍정적인 평가가 있겠네요!
    많이 고민되던 부분이었는데 감사합니다.

  2. ㅇㅇ 2020.02.16 19:2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기업은 곱슬머리 싫어하는듯

  3. 박산습 2020.07.24 18:2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자료입니다.

  4. 박랙히 2020.07.24 18:2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하루 되세요~ 좋은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