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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 신입사원이 알려주는 ‘성공적인' 면접 준비


 

“서류 준비하는 것도 너무 힘들었는데 면접이라니, 면접 준비는 어떻게 하지?” 고민이 많은 취업 준비생 여러분 모두 주목해 주세요! 여러분의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합격 자소서” 작성법에 이어 면접 준비 꿀팁으로 돌아왔습니다. SK Careers Journal에서만 볼 수 있는 SK실트론 신입사원의 생생한 면접 에피소드와 그들만의 ‘성공적인 면접’ 준비 방법을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SK Careers Editor 권민정  

 


고화영 Pro  스터디 그룹원들과 자기소개서를 공유하고 모의 면접을 실시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준수 Pro 회사 자료, 재무제표, HR 관련 전공 서적을 보면서 직무 관련 질문에 대비했어요. 지하철 타는 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스스로 질문을 만들어 답변해보고, 더 재치 있는 답변은 없을까 고민했습니다.


노호철 Pro 학교에서 진행하는 면접 프로그램과 스터디에 참여했습니다. 같은 회사에 지원한 사람들과 함께 면접 경험이나 정보를 공유한다면 면접 준비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고화영 Pro  면접관분들을 평소 친하게 지내는 친척이라 생각하고 편하게 면접에 임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쉽지 않았지만 한두 번 면접 경험이 쌓이면서 면접에 대한 자신만의 노하우가 생겼어요. ‘후회 없이 할 말 다하고 나오자’라는 마음으로 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준수 Pro  루틴을 만들어 가요. 저 같은 경우는 시험이나 면접이 있는 날에 항상 면도날을 새로 갈고, 괜히 손목시계 시간을 한 번 조정해요. 지하철은 무조건 2-2번 칸에 타고요. 물론 이런 루틴을 거쳤다고 해서 항상 좋은 결과가 있는 건 아니지만 긴장과 불안을 해소하는 것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노호철 Pro  ‘나는 면접에 합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대기할 때도 어깨를 펴고 의연한 자세를 유지하고자 노력했어요. 그래도 너무 긴장된다면 옆에서 긴장하고 있는 다른 지원자와 가벼운 대화를 나눠보는 것도 좋아요.



고화영 Pro  존경하는 인물이 누구인지 묻는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평소 좋아하는 배우와 축구선수를 이야기하면서 다소 딱딱한 면접 분위기를 편안하게 풀어가고자 했습니다. 질문이 어렵다고 느껴질 땐,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고 본인의 평소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해주세요. 면접에서 모범 답안이란 없으니까요!


김준수 Pro  스스로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점이 무엇인지 물어보셨을 때, 저는 솔직하게 집중력이 약한 면이 있다고 답했어요. 대신에 흥미를 느꼈던 과목은 그 누구보다 집중해서 공부했고, 강력한 유인이 있으면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를 정도로 빠져서 작업을 한 적이 있다고도 답변했습니다.


노호철 Pro 모르는 질문이면 솔직하게 모른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모른다는 말로 끝나지 않도록, 최대한 제 의견을 논리적으로 정리해서 답변하려고 노력했어요. 임기응변을 발휘하여 자신의 생각을 전달할 수 있다면 위기가 기회로 바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화영 Pro  면접 시 불안한 마음에 너무 길게 답변하는 것은 피해 주세요. 요점이 빗나갈 수도 있고 이를 듣고 계시는 면접관분들 또한 지루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짧고 간결하게 표현하는 법을 연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준수 Pro   중간에 포기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PT면접 때 다른 지원자분들이 준비한 내용과 제가 작성한 내용을 비교하고 잠시 위축되기도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답변을 잘해서 위기를 극복했던 것 같아요. 면접에 답은 없다고 생각해요. 자신감을 가져요!


노호철 Pro 잘 보이려고 애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꾸며낸 말과 행동은 오히려 상대방에게 부담을 줄 수도 있습니다. 면접도 마찬가지입니다. 면접에서 꾸며낸 모습을 보이기보다는, 자신의 장점을 그대로 드러내기 위한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화영 Pro  [자신감]  면접은 채용 전형 중 가장 긴장되는 단계인 것 같아요. 하지만 자신감 있는 모습이야 말로 면접관분들께 신뢰를 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에게 확신을 가지고, 자신 있게 면접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김준수 Pro  [멘트]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말을 준비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면접에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물었을 때 ‘설렜다’라고 말했어요. 아침에 면도를 하는데 긴장되기보다는 뭔가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것 같아 설렜고, 기차를 기다리며 새벽 공기를 마시는 데도 설렘이 있었다, 설렐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어요.


노호철 Pro  [자연스러움] 인재상에 나를 맞추려고 하지 말고, 내 모습 중에서 인재상과 부합하는 점을 드러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 나는 이런 상황에서 보통 이렇게 반응을 하는 사람이지’, ‘이런 부분은 내가 능숙하지 못한 부분이 맞아’ 라고 인정할 수 있다면 면접에서도 당황하는 일이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해요. 



고화영 Pro   저 또한 1년간의 취준 생활을 겪으며 수차례 낙담하기도 했는데요. 그럴 때마다 스스로에게 위로와 칭찬을 하며 멘탈 관리에 힘을 썼던 기억이 납니다. 여러분도 힘든 취준 기간 잘 이겨내셔서 SK실트론에서 밝은 모습으로 만나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준수 Pro  면접 볼 때 저도 모르게 손을 떨 정도로 긴장했었어요. 그때, 긴장하지 말고 물 한 모금 마시라고 했던 면접관님의 배려 덕분에 면접을 잘 이어갈 수 있었던 기억이 있어요. SK실트론에는 이처럼 정말 좋으시고, 함께 일하고 싶은 분들이 많습니다! 


노호철 Pro  SK실트론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다는 것부터 이미 발전적인 미래를 계획하고 계실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Global TOP을 향한 SK실트론의 빛나는 여정을 함께 할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SK실트론 신입사원 분들의 면접 경험을 함께 하신 여러분, 어떠셨나요? 도움이 되셨나요? SK실트론 지원자를 포함해,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을 응원하는 마음이 여러분께 잘 전달되길 바랍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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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해 보여도 사소하지 않은, SK하이닉스 면접 이야기



안녕하세요! 면접을 준비하면서 어떤 것들을 신경 쓰나요? 많은 취준생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면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혹시 하아닉스 에서는 면접 복장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면접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고 계시나요? 또 내가 갈 면접장의 분위기는 어떨까요? 사소해 보여도 사소하지 않은 매우 중요한 면접 이야기! 궁금했던 질문들을 직접 면접장에 가서 물어봤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민수

 

 

2019 하반기 SK하이닉스에서 진행된 면접은 SK텔레콤 인재 개발원에서 치러졌습니다. 버스에서 면접자 분들이 얼마나 떨리고 설레었을 지 느껴집니다.

 


창조관이라는 팻말 따라, 면접 대기실 안내문을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면접 대기실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자 대기실에는 맛있는 다과와 음료가 많이 준비되어 있었고 앞쪽에 SK하이닉스 관련 영상이 틀어져 있었습니다. 영상이 생각보다 재밌어서 영상을 보며 긴장을 푸는 지원자도 있었고 면접 준비를 하는 지원자도 있었습니다. 면접 대상자들은 이곳에서 호출되어 면접장으로 이동했는데 그럼 저희도 면접관분들을 만나러 가볼까요? 




이번 면접은 직무 면접과 인성 면접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장 리더 분들이 오셔서 직무와 관련하여 면접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복장은 말 그대로 자유 복장입니다. 흰 티에 청바지를 입고 오셔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오늘 지원자들을 보니 날씨가 추워져서 세미 정장을 많이 입으셨는데 복장은 자율적으로 입고 오시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면접 대상자가 ‘얼마큼 알고 있느냐’보다는 실제로 일을 했을 때 ‘얼마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느냐’를 봅니다. 좀 더 세부적으로 얘기하자면 문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본인의 장점을 어떻게 잘 접목시킬 수 있는지,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는지 등을 봅니다.



 전 실제 일을 하다 보면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똑똑해도 독불장군 스타일은 사실 함께 일하는데 힘들다고 생각해서 주로 협업과 문제해결 능력 부분을 주로 보고 있습니다.



질문과 대답을 주고받으며 면접을 진행하다 보면 자기 이야기가 꼬일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지나가버리면 만회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얘기하다 보면 긴장도 풀리고 스스로의 생각이 정리가 되겠죠? 마지막 질문은 그때 앞에서 잘못 말한 내용을 바로잡거나 의사소통이 안된 부분에 대해서 다시 이야기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면접장의 분위기는 상당히 부드러운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자의 기분이나 자존심이 안 상하는 선에서 솔직한 답변을 이끌어 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고 면접자들이 하나라도 더 말할 기회를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지식을 뽐내기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해서 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면접관이 제시한 문제에 대해 정확히 정의하고 본인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게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장점들로 어떻게 가치를 낼 수 있는지를 평소에 많이 생각해보세요. 또 어려운 일이지만 미리 자신의 목표를 설정해서 그 방향으로 잘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면접관 분들과의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면접 대상자분들이 어떤 직무를 지원하는지,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등등에 따라 면접은 달라지겠지만 위의 인터뷰 내용은 참고로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직접 면접을 본 지원자들은 오늘 면접이 어땠을까요? 간단한 질문 몇 가지 여쭤보았습니다.


SK하이닉스에 맞는 지원자를 뽑아야 하는 면접관 분들, SK하이닉스에 맞는 지원자임을 보여줘야하는 취준생 분들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노력의 결과가 모두가 웃을 수 있는 결과일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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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감 있는 목소리, 첫인상을 좌우한다! Part 1.
'메라이언의 법칙'에 의하면 대화에 있어 목소리가 38%, 표정이 35%, 태도가 20%를 차지한다. 이는 면접에 있어 신뢰감 있는 ‘목소리’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주장을 뒷받침한다. 문제는 목소리는 타고난 것이라 웬만해서 바꾸기 쉽지 않다는 점이다. 하지만 여기 꾸준한보이스 트레이닝을 통해 성공적으로 ‘목소리 성형’을 이루어내는 방법이 있다. 그 방법을 SK Careers Editor가 알아봤다!

 

SK Careers Editor 황서영

 

Part 1. 전문가가 알려주는 목소리의 중요성
좋은 목소리란 무엇일까? 떨지 않는, 강하고 풍부한 톤으로 또렷하게 의사를 전달하는 사람들은 그 내용을 이해하기 전부터 호감과 신뢰를 얻는다. 스쿨애니 교육기획 소장이자 보이스 컨설턴트 및 경쟁PT 전문 프레젠터로 활동하고 있는 박지현 대표와 함께 곧 다가올 면접을 대비한 보이스 트레이닝에 대해 알아보자.

 
<스쿨애니 교육기획 소장 박지현 대표>

 

 

취업준비생들의 고민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아성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는 특히 20대 여성분들에게 많이 해당된다. 아성을 사용하면 귀엽게 보이기 때문에 많은 여성분들이 아성을 사용하지만, 취업이나 사회생활에 있어서 전문적이지 못하다는 인상을 크게 주게 된다. 두 번째 경우는 PT면접을 준비하거나 회사 생활을 시작한 사람들에게 해당되는데, 발표를 할 때 호흡이 떨리거나, 부정확한 발음 등 내용을 잘 알고 있지만 사람들 앞에 서게 되면 알고 있는 바를 잘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다.
  
 
 

 

직무별 성향을 파악하고 그에 맞춰서 목소리를 발전시켜 보다. 본인이 희망하는 직군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어떤 목소리를 내어야 하는지를 고민하면 답이 나올 것이다. 예로 들면, 은행권 직군은 목소리가 밝고 경쾌해야 하지만 계속 고객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흥분한듯한 목소리를 내어서는 안 된다. 밝지만 중립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영업직, 마케팅, 서비스직 등의 진취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직군들은 생동감 있는 높은 어조가 필요할 것이다.

 

보통 목소리는 성격과 일치하는 부분이 굉장히 많다고 한다. 대게 활발한 사람들은 목소리가 가벼운 반면에 진중한 사람들은 목소리에 무게감이 느껴진다고. 반면에 내성적인 사람들은 목소리가 작은 경우가 많다. 하지만 성격을 고치는 것은 호흡을 의식적으로 하는 것만큼 쉽지 않다. 내가 가진 성격을 고칠 수 없다면, 목소리를 성격에 맞추어서 내는 방법을 터득해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형성해 보자.

활발하거나 친화적인 것은 좋지만 목소리가 너무 가벼운 느낌이 든다면, 턱을 내민다거나 배에 힘을 주면서 소리를 무겁게 내보자. 진중한 이미지를 줄 수 있다. 내성적인 이미지의 목소리가 작은 사람들이 경쾌한 이미지를 가지는 서비스직에 지원한다면, 소리를 코 쪽으로 올려서 공명발성을 이용하면 밝고 경쾌한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은 대부분이 “취업”에 있어 소극적이다. 친구들 사이에서는 활발한 사람이더라도 막상 긴장되는 상황에 놓고 보면 제 역량을,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수다. 하지만 이런 굳은, 딱딱한 상황에서 밝고 생동감 있는 말하기를 연습하면 면접관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박지현 대표와 함께 취업준비생들이 면접을 위해 어떻게 보이스 트레이닝을 하면 좋을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여기서 얻은 팁을 바탕으로 Part 2에서는 본격 보이스 트레이닝을 연습해 보기로 하자.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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