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문과생 취업'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21.03.22 문과생의 SK(주) C&C 입사기: 데이터 분석 직무

문과생의 SK(주) C&C 입사기: 데이터 분석 직무

 

안녕하세요. 슼뉴스 취재기자 이나라입니다.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SK㈜ C&C 데이터분석 직무에 문과생이 합격했다는 소식인데요, SK㈜ C&C의 경우 매년 문과 출신 신입사원 비율이 상승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취업난이 계속되는 가운데 SK㈜ C&C에 입사할 수 있었던 이들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요? 인터뷰를 통해 지금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나라

 

 

 

 

안녕하세요, 저는 금융Digital혁신그룹 금융플랫폼Biz의 민은주 선임입니다. 금융 분야의 DT 사업 개발 및 수행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파이낸스경영학과를 전공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학과일 텐데, 금융/재무 분야에 특화된 커리큘럼으로 운영되는 경영학과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데이터 분석(Data Analysis) 직무로 입사를 했는데요, 학부 수업 중 통계 관련 수업에서 파이썬(Python), R을 다뤄보면서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데이터 분석을 해볼 수 있는 수업을 찾아 들으면서 관련 동아리, 공모전 등의 활동을 통해 꾸준히 관심을 키워왔습니다.

 

 

먼저 학교에 다닐 때 랩실에서 자연어 처리 관련 연구를 진행하며 머신러닝/딥러닝 관련 지식을 쌓고 연구를 통해 적용해보는 경험을 가졌습니다. 또한 좋은 기회를 통해 두 번의 인턴 기회를 얻게 되어 회사가 보유한 데이터를 직접 다뤄보고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하는 경험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주로 동아리를 통해 정보를 얻었던 것 같아요. 동아리에는 아무래도 같은 분야에 관심이 있거나 비슷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서로 가지고 있는 관련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제가 면접 당시 가장 크게 느꼈던 점은 면접관분들마다 각자 중요하게 보시는 포인트가 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전공이 무엇인지, 석사 과정을 이수했는지 등 학업에 대한 내용을 중요하게 보시는 분들도 있지만 조직에 속해서 관련 업무를 했던 경험을 중요시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Lessons Learned(각 경험에서의 교훈)를 뚜렷하게 가지고 사회생활 중 느끼고 배운 것 등을 표현했던 것이 저의 차별점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하는 직무는 다양한 분야를 골고루 능숙히 해야 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사업 개발 관련 업무로 제안서나 발표 자료 작성을 할 때는 리서치 역량과 말하고자 하는 것을 잘 표현하는 자료 작성 역량이 중요하고, 사업을 수행할 때는 기술적 역량소통 역량이 가장 중요시되는 것 같습니다.

 

 

문과 출신이어도 공모전, 동아리 등 학교에 다니다 보면 이 분야를 경험할 기회가 정말 많은 것 같아요. 그런 기회들을 놓치지 말고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해보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저도 동아리에서 마음이 맞는 동아리원들과 공모전에 나가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이 기회로 인턴 경험까지 얻게 된 케이스거든요. 기회를 하나씩 쫓다 보면, 취업준비생 여러분에게도 더 많은 기회가 허락될 거라고 생각해요!

 

 

어려운 상황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계신 취준생 여러분! 여러분들도 열심히 달리다 보면 곧 좋은 결과를 얻으실 거예요. 여러분의 경험 하나하나는 정말 큰 자산이고, 절대 배신하지 않거든요. 이 글을 보신 누군가와 나중에 반갑게 인사할 수 있길 기도하고 응원할게요!

 

 

 

지금까지 문과생의 입사기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문과 출신은 SK㈜ C&C 테크 직군 취업에 불리하다는 말은 이제 모두 옛말인 것 같은데요, 민은주 선임님의 인터뷰와 같이 자신감을 갖고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모두 힘내시기 바라며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슼뉴스의 이나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