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신입사원이 들려주는 SK E&S 입사 꿀팁 제 1편: Energy Solution Group

안녕하세요! 오늘은 SK 커리어스 저널 독자분들을 위해 SK E&S 신입사원이 들려주는 입사 꿀팁을 가져왔습니다! 따끈따끈한 SK E&S 신입사원 Energy Solution Group 제갈국현 매니저님이 들려주는 SK E&S 취업의 A to Z, 지금부터 만나볼까요?

SK Careers Editor 김하람

 

 

 

 

 

안녕하십니까! SK E&S Energy Solution Group에서 근무하고 있는 제갈국현 매니저입니다.

 

 

SK E&S해외 재생에너지 사업개발직무로 지원했습니다. 이전에 타 전력공기업에 근무하며 발전사업 개발에 필요한 금융을 조달하는 PF(Project Finance)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국내외 발전사업 개발 도중 마주하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Developer, 자문기관, 금융기관, 유관부처 등)과의 협업 및 도전적인 업무환경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마침 평소 갈증을 느끼던 해외 재생에너지 개발 직무를 SK E&S에서 채용하고 있음을 알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관련 업계 및 SK그룹사에 근무하던 지인들이 적극적으로 추천해준 것 또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E&S가 지금이라도 붙여준다면 바로 간다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소소하지만 이런 의견이 선택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벌, 학점, 어학 등 스펙의 시대와 각종 대외활동을 엮는 스토리의 시대를 거쳐, 지금의 신입사원 공채는 어디를 가도 모자람이 없는 지원자들 사이에서 어떻게 회사의 Appetite를 자극하고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의 경우엔 누구나 비슷한 대학시절 경험을 어떻게 그럴싸하게 포장할지 고민하기 보다, 회사와 직무 분석에 초점을 맞춰 채용전형에 임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지원할 당시에는 대부분 회사 및 지원한 직무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가란 자기소개서 문항이 있었습니다. 현재 회사가 어떤 사업들을 영위 및 집중하고 있는지 웹사이트와 뉴스들을 정리하며 마인드맵을 세우고, 해당 직무가 어떤 업무를 수행하며 또 어떤 역량을 필요로 하는지 정리하며 또 하나의 마인드맵을 세웠습니다. 생각만큼 연관 자료를 찾기 쉽지 않고 많은 시간과 집중력이 필요했지만, 이렇게 이해도를 높인 상태에서 글을 쓰기 시작하니 막힘이 없었습니다.

 

 

 

제한된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문제를 정확하게 풀어야하는 만큼, 단기간에 성적을 높이는 것은 것은 어렵습니다. 본인이 SKCT와 같은 인적성 시험에 약하다고 생각된다면, 문제 유형을 파악하는 데부터 시작해서 시간을 정해두고 푸는 연습을 미리 해 두는 게 좋습니다. 익숙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시험 당일 시험지를 눈앞에 두면 막상 머리가 하얘지기 십상이거든요. 각 영역별 전략을 미리 새우는 것 역시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제 경우엔 각 문제마다 이걸 푸는 게 가능할지 5초 정도 읽어보고 빠르게 Pass 여부를 판단했던 게 무엇보다 유효했습니다.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산업, 회사, 직무, 그리고 본인과 관련하여 면접에서 물어볼 법한 내용들을 체계적으로 다시 정리해봤던 기억이 납니다. 완결된 문장보다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개별적인 경험을 단순 나열하기 보다는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어떻게 전력산업과 SK E&S에 해당 직무로서 기여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간이 주요했던 것 같습니다.

1차 면접의 경우 COVID-19로 인해 그룹토론은 제외하고 직무PT와 인성면접만 진행되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과 방식을 공유 드리긴 어렵지만, 특히 현직자의 시선에 초점을 맞춰 준비하라는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현업에서는 어떤 Issue들을 마주하고 있을지, 함께 일할 사람을 뽑는 관점에서 어떤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을 선호할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RE100(Renewable Energy 100)과 탄소중립(Carbon Net Zero) 등 재생에너지로 기존의 에너지를 대체하기 위한 Global Trend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Energy Solution Group은 이런 흐름을 고려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생산된 전력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 것인가 Solution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기존의 전력수요를 충당하기 위한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건설하는 것도 중요한 역할이지만, ESS(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저장장치)를 통해 잉여전력을 Peak Time에 활용하거나, 발전량과 전력수요를 예측하여 시장을 중개하는 등 기상에 큰 영향을 받는 재생에너지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SK E&S가 기존에 주력하던 LNG발전의 운영 중에는 가스의 연소로 인해 필연적으로 온실가스를 배출하게 됩니다. 파리협정(Paris Agreement) 등 전세계가 더 이상의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배출 감축 목표를 수립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온실가스를 직접 감축시키는 것 외에도, 친환경·신에너지 사업을 영위함으로써 흔히 탄소배출권이라 부르는 감축량 인증을 받는 방법이 존재합니다.

저 같은 경우, 해외 재생에너지 개발을 통해 앞서 말씀드린 탄소배출권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다방면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신규 사업 기회를 포착하는 것에서 출발해, 해당 사업의 타당성을 검증하고 회사가 직접 투자 의사결정을 하는 데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함께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기존에 투자 완료된 발전사업의 운영 및 재무현황을 주기적으로 파악하며 특이사항 또는 개선할 만한 점들을 검토하는 업무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사업개발 과정에는 일상적인 관리나 서무 외에도 매일매일 새로운 변수들이 끝없이 펼쳐지곤 합니다. 리서치, 타당성 분석, 커뮤니케이션 등 기초역량과 더불어, 기술/재무/법률/세무 등 해당 사업과 관련된 모든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성과를 낼 수 있는 소위 Business Mind를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위와 같은 도전적인 환경에서도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지식을 습득하며 새로운 Value를 창출할 기회를 찾는 인재임을 보여주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없이 많은 실패와 더불어 하나의 프로젝트가 성사되기 위해 짧으면 반 년, 길면 수십년까지도 소요될 수 있는 게 사업개발인 만큼, 목표를 향해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매달리는 근성을 가진 분들이 해당 직무에 많은 것 같습니다. 끈기있게 도전할 수 있는 근성을 가지신 분들에게 적합한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힘들었던 시간은 지금의 내 모습이 과연 나의 최선인가 의문이 들 때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진로에 대한 고민을 비교적 늦게 시작하면서 눈앞의 취업에만 목매며 실패하는 시간이 반복됐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객관화 및 확신이 없던 선택이었기에, 어찌어찌 다른 직장에 취업한 이후에도 고민과 후회는 오히려 더 커졌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지금이 과연 최선인가 라는 끊임없는 자문은 다시 새로운 길을 모색하게 하며, 기존 직장생활로 고단한 와중에도 몸을 일으켜 세우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를 스스로를 비난하는 부정적인 에너지가 아닌, 분명 뭔가 더 해낼 수 있을 거라는 긍정적인 Mind-set을 갖는 것 같아요. 절박하고 급할수록 긴장하고 더 헝클어지고 결과도 영 좋지 않았던 아이러니한 기억이 많습니다.

 

 

 

먼 길을 돌고 돌아, 저는 31세라는 취업시장에서는 꽤 늦은 나이에 SK E&S의 신입 구성원으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출발점과 방향을 어디로 잡을 것인가 바로잡던 사이에 훌쩍 이 나이가 된 것이 아쉬울 때도 있지만, 순간순간 내렸던 제 스스로의 선택에 후회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인생의 기나긴 레이스를 놓고 보자면 찰나에 불과하고, 이에 비해 이후로 달라질 삶의 방향성은 결코 뒤늦게 바꿀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당장의 다급함에 휘둘리지 않고 현명한 선택을 내리시면 좋겠습니다. 늘 스스로 되뇌던 말을 마지막으로 인터뷰를 마치고자 합니다.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지금까지 SK E&S Energy Solution Group 제갈국현 매니저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았는데요, 다들 어떠셨나요? 저도 취업 준비를 하며 내가 너무 늦는 것은 아닌가 참 고민이 많은데요,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라는 말씀이 참 가슴에 와 닿는 것 같습니다.

수많은 취업준비생들의 꿈의 직장인 SK E&S!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다음 신입사원 인터뷰의 주인공이 되는 그날까지 SKCE가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또 다른 꿀팁을 가득 알려줄 '신입사원이 들려주는 SK E&S 입사 꿀팁' 제 2편도 기대해주세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대면 인터뷰 2 : SK가스 신입사원을 만났다

코로나 19로 채용 판도가 이전과는 180도 달라졌습니다. 공채 폐지 및 수시 채용 확대, AI면접, 비대면 인적성 시험 등 최근 취업 준비를 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막막함을 느끼셨을텐데요. 특히나 걱정 되는 건 비대면 면접이 아닐 수 없죠. 낯선 방식에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 감이 안잡히신다구요? 그렇다면 먼저 비대면 면접을 경험하신 분들께 여쭤보는 게 인지상정! SK가스 채용연계형 전형에 최종합격후 막 신입사원이 된 분들을 모셨습니다. 우리의 면접 선배이자 따끈따끈한 면접 꿀팁을 전수해 줄 두 분과 함께 인터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권희은 

 

 

 

 

 

한나 안녕하세요! SK가스 Eco Energy본부 B2C그룹에서 근무하고 있는 최한나입니다. 2021년 상반기 채용 연계형 인턴 과정을 거쳐 입사했고, 설렘 가득한 입사 1주차를 보내고 있는 신입 사원입니다(웃음)

 

기태 안녕하세요~ 저는 SK가스 Solution본부 인프라사업관리그룹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기태입니다. 저도 입사 1주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한나 제가 속한 Eco Energy 본부는 국내 LPG 영업/마케팅, 국내 LPG 수급 및 대외 업무를 담당하는 여러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SK가스 LPG를 이용하는 최종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수행하는 B2C그룹에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태 제가 속한 그룹은, SK가스의 LNG분야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LNG사업 수직 계열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관련 사업에서 관계 법령 인허가 관련 업무제도 개선사업관리 등을 담당하고 있어요.

 

 

 

한나 코로나 상황으로 이전에 없던 채용 전형들, 예를 들면 온라인 SKCT, AI 면접, 비대면 면접 등이 대거 등장한 것이 가장 큰 변화라고 생각해요. 2021 SK가스 상반기 채용 전환형 인턴 전형에서도 새로운 전형들이 예정되어 있었는데요, 그래서 먼저 유사한 전형을 치른 분들의 후기를 찾아보고, 꼼꼼하게 분석하는데 많은 시간을 들였죠. AI 면접의 경우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에 업로드에 공유된 후기들을 최대한 많이 모아서 공통적으로 강조하시는 부분을 추렸어요. 예를 들어, 대비할 수 있는 질문 (1분 자기소개, 지원 동기 등)들은 스크립트 암기보단 핵심 키워드 3~4개를 중심으로 계속 연습했어요. 또 돌발 질문의 경우 후기를 참고한 빈출 질문집을 만들어 스터디 팀원들과 서로 질문과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준비했답니다.

 

기태 저도 한나님과 비슷했어요. 일단, 비대면 면접은 낯설다는 게 가장 큰 문제였어요. 스터디나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최대한 많은 연습 기회를 확보하며 익숙해지고자 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면접에 사용될 노트북 캠 부분의 각도 및 높이 조절, 시선처리 등의 부분도 고려하며 위화감이 들지 않는 면접 환경을 찾아냈죠. , 수시채용에 대해서는 공채 시기를 기다릴 것 없이,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임했어요. 원하는 회사가 당장 오늘 뜨더라도 바로 지원할 수 있도록 자소서를 미리 작성해놓고, 매일매일 관심있는 산업분야 뉴스를 스크랩하는 한편 채용공고를 주기적으로 확인했어요.

 

 

 

한나 저는 집에서 면접을 봤는데요, 익숙한 공간이 주는 편안함 덕분인지 크게 긴장하지 않고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면접 환경을 제가 직접 만들 수 있다는 점도 크게 도움이 되었어요. 예를 들어, 저는 노트북 옆에 두괄식으로 또박또박 답하기 이라는 메모를 크게 적어 붙여 뒀는데요, 면접 대기 중에 계속 읽으면서 떨리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마인드 셋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기태 음 저는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연습하면서 점차 익숙해졌어요. 익숙해지고 나니 결국 본질적인 면접 준비를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내 강점, 경험을 정리하고 일관성 있고 설득력 있게 엮어내어 정돈되게 말하는 연습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태 제가 장소를 선정할 수 있고 무엇보다 이동시간이 절약돼서 시간관리가 용이한 점이 좋았어요. 하지만 인터넷 네트워크, 마이크 문제 등 부수적인 것들도 신경을 써야한다는 점, 비대면이란 상황 자체를 낯설어 해서 면접에서 몰입도가 떨어질 수도 있다는 점이 아쉬워요. 하지만 피할 수 없다면 연습을 통해 또는 스스로 몰입하도록 마음가짐을 다잡아 보완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한나 저는 대면 면접과 달리, 면접 시작 직전까지의 시간을 자유롭게 준비 시간으로 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SK가스의 경우에는 면접 예정 시간 10분 전 까지만 접속 및 대기하면 되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면접 직전까지 자기소개서와 관련 준비 자료들을 계속 읽어볼 수 있었고, 실제로 많은 도움을 받았죠. 단점은 대면 면접에서는 눈빛이나 간단한 제스처로 답변을 강조하거나 풍성하게 전달할 수 있었는데, 비대면 면접에서는 아무래도 화면을 거쳐 전달력이 떨어지다 보니 많이 아쉬웠어요.

 

 

 

기태 비장의 무기까지는 아니지만(웃음) 면접 끝까지 평정심을 유지하기 위한 본인만의 요령을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긴장하면 말 속도가 빨라지는 버릇이 있는데, 그럴 때마다 말 속도를 늦출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잠깐의 심호흡을 하면서 평정심을 찾도록 노력했어요. 또 같은 면접 대답 내용이라도 어떻게 말하는지 그 표현방식이 신뢰도를 결정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저는 두괄식으로 말한다’,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등의 표현방식을 연습했고 그게 면접에서 도움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한나 저는 긴장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사실 10분 안에 당락이 결정된다고 생각하면 긴장이 안 될 수 없죠(웃음). 그래서 그 10분을 실무진과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러 간다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실무진께 산업과 기업에 대한 지원자님 나름의 생각과 고민 지점들을 나누고, 또 그 생각의 깊이를 공유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시면, 조금은 더 편안하게 면접을 보실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SK가스 면접은 따뜻하고 편안한 면접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는 것으로 유명하니까요, 긴장 없이 차분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임하시면 꼭 좋은 결과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기태 면접을 볼 때, ‘이력, 자소서, 스펙 다 상관없이 오직 순수하게 면접에서의 대화만으로 나의 가치를 어필해야 한다.’ 라는 생각으로 임했어요. 그러다 보니 더 절실하고 솔직하게 면접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이런 절실함이 면접관 분들에게 전달되어 합격으로 이어지지 않았나 생각해요.

 

한나 직접 충전소 현장에 다녀온 경험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가스 사업이 학생으로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었다 보니, 뉴스기사 등 검색으로 찾을 수 있는 정보에는 한계가 있었어요. 그래서 가까운 충전소에 전화를 걸어 조심스럽게 약속을 잡은 뒤 찾아 뵈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본 충전소의 모습과, 충전을 위해 방문하시는 고객들의 특성, 그리고 관계자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알게 된 여러 정보들이 면접에서 가장 큰 힘이 되어주었어요. 특히 제가 지원한 Eco Energy 본부는 영업 조직으로서 충전소를 가장 가까이서 살피고 또 소통해야 하는 조직이기 때문에 이런 경험을 더욱 좋게 봐주셨던 것 같습니다.

 

 

 

한나 인턴 근무 당시, 과제 1차 피드백을 받았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채용 연계형 인턴은 6주 간 하나의 과제를 수행해야 했기 때문에, 중간중간 과제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피드백을 받는 시간이 있었어요. 이때 저는 막연히 회사니까 아무리 인턴 과제라도 보고서 형식과 양식을 꼭 지켜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고, 어설프게 따라한 형식이 틀리지는 않았을까 걱정하면서 발표를 진행했는데요. 오히려 편하게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말고 자유롭게 생각해 보라는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날을 계기로 더 적극적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부담없이 낼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새로운 시각으로 과제를 풀어낼 수 있었답니다.

 

기태 인턴 기간이 종료되면서 사원증과 노트북을 반납했었는데, 정규직 채용 이후에 다시 사원증과 노트북을 지급 받았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사실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 첫 출근날 아침까지도 실감이 안 났거든요. 그런데 딱 사원증과 노트북을 받고 나니 그때 실감이 좀 났습니다. 그래서 기억에 남네요.

 

 

 

한나 본부 분들, 동기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장 기대했는데 너무 아쉬워요. 특히 제가 속한 Eco Energy본부는 정기적으로 본부 모든 구성원들과 함께 하는 행사를 개최해왔어요. 하지만 행사가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잠정 중단된 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얼른 상황이 나아져서 사내 다양한 행사, 모임에 참여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기태 네 맞아요. 저도 회사 동기들과 모여서 신나게 회식도 하고 싶었는데, 코로나19때문에 맘 편하게 한번 모이기 어려운 게 가장 아쉬워요.

 

 

 

한나 신입 사원으로서 본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열심히 배워 익히는 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시급하고, 또 중요한 목표인 것 같아요. 아직은 조금 낯선 가스 산업에 대한 공부도 꾸준히 이어 나가면서 SK가스의 멋진 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예정입니다.

 

기태 당장은 선배들과 회의에서 적극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한 수준이 되도록 진행중인 사업의 내용과 현황을 터득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나아가서는, 에너지의 미래를 그려나가는 SK가스의 미션에 부합한 인재가 되도록 꾸준히 에너지 사업관련 경험을 늘려나가고 싶습니다.

 

 

 

기태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라는 문구를 취준하면서 계속 되뇌었어요. 내가 합격할 만한 사람이 된다면 합격할 것이라 생각한 거죠. 그래서 합격할 만한 사람이 되기 위해, 어제보다 오늘  나은 사람이 되자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임했습니다. 막막하더라도 하루하루  나은 사람이 되도록 정진하다보면 취준생 여러분들도 분명 원하는 결과를 이룰 것이라 생각해요. 포기하지 않는다면, 일어날 일은 일어날 것입니다!

 

한나 코로나 상황으로 낯선 채용 전형들이 많이 등장하면서, 취업 준비에 많은 어려움이 있으실 것 같아요. 그래도 회사와 업에 대한 열정과 패기를 보여주신다면, 아무리 급격한 전형의 변화에도 충분히 긍정적인 평가와 좋은 결과를 받으실 수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아참! SK가스의 경우 SK Careers 블로그를 비롯해 유튜브, SK가스 블로그 등 다양한 창구로 회사에서 하는 일과 직무 소개를 드리고 있으니까요, 살펴보시고 활용하셔서 서류와 면접을 알차게 준비해보시는 것도 꿀팁이랍니다~ 취준생 여러분들, 파이팅!!

 

 

 

 

 

너무 좋은 면접 꿀팁과 후기를 남겨주신 최한나, 김기태 매니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두 분이 SK가스에 입사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는지 엿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두 분의 얘기를 듣고 보니 비대면 면접,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더불어 솔직하고 편안한 자세로 면접에 임하되 본인이 지원한 회사와 직무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취준생 여러분,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취준1 2021.06.23 10:0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최한나 매니저님 취준생을 위해 여러 꿀팁 전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2. 취준e 2021.06.23 10:10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한나 매니저님 완전 도움되는 인터뷰 잘 봤습니다!! 2탄 3탄도 쭈욱 연재됐으면 좋겠어요~~~!!

  3. 취준ㅜ 2021.06.23 10:48 Address Modify/Delete Reply

    SK 가스 취업 정보 얻기 너무 힘들었는데 좀 감을 잡을거같아요 감사합니다!

  4. 동현 2021.06.25 09:53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한나 매니저님 다른 댓글에도 인기가 많으시네요! 충전소를 직접 찾아가 볼 정도의 열정으로 면접에 합격하신거 같아요~~ 너무 축하드려요. 엄청 미소가 많으시고 면접관님들도 그 미소에 푹 빠지신것 같습니다. 한나님이 소개해준 글을 보면 SK가스 사업도 엄청 매력적인 것 같아요. 저도 꼭 SK가스에 합격해서 만나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D

  5. 조혜미 2021.07.21 13:09 Address Modify/Delete Reply

    김기태 매니저님 축하드리고
    유익한정보 감사드려요~^^

  6. 임장미 2021.07.21 13:15 Address Modify/Delete Reply

    김기태 매니저님~**
    정말 대단하세요~
    많은것 참고하겠습니다

2021 상반기, SK이노베이션 필기전형 SKCT는 _____하게 준비해야한다! 

SK이노베이션 채용을 준비하고 있는 전국의 스키노 주니어들! 채용의 1 관문, 자기소개서는 쓰셨나요? 자소서를 마무리했다면 이제 SKCT 준비할 시간인데요. SKCT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시다구요? 그래서 , 스키노 주니어가 준비해보았습니다! 5 9일에 있을 필기전형을 대비해서 이노베이션의 PM님들이 다시 모였습니다! 스키노 주이어들을 위해 준비한 SKCT TIP 같이 알아보러 가실까요?

SK Careers Editor 박다인

 

 

 

 

 

정현 PM : SKCT, 실전처럼 준비해야한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SKCT 풀어볼 항상 시간을 맞춰서 풀곤 했는데요, 그렇게 풀면서 스스로에게 너그러워지면 된다고 생각을 해요. 예전에는 혼자 풀어보면서 이건 실수니까 하고 넘어갔던 문항이 정말 많았어요. 그렇게 넘어가다 보면 계속해서 실수를 하더라고요.

SKCT라는 시험 자체가 문항 수가 많다보니 시간도 부족하고, 실수를 하게 되면 시간 대비 타격이 크기 때문에 항상 실전처럼 준비 하는 정말 중요한 같아요.

 

 

 

지원 PM : SKCT, 정확하게 풀어야한다!

 

SKCT에는 감점이 존재해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문제를 푼다는 생각보다는 빠른 시간 안에 문제를 정확하게 푸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먼저 문제를 , 문제 하나에 대해서 끝까지 문제를 풀어야겠다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문제가 풀릴 때에는 빠르게 다른 문제로 먼저 넘어갈 있어야해요.

 

 

 

민준 PM : SKCT, 소신 있게 풀어야한다!

 

기업 필기 전형과는 달리 SKCT에는 실행역량이라는 과목이 있는데요. 저는 과목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문항 중에서 명백히 오답일 같은 보기를 제외하고, 남는 보기들이 모두 정답일거 같거든요, 이때 본인의 성향대로 답을 골라야 하는 같아요. 답을 선택했을 , 회사에서 좋아할 같다라고 생각해서 답을 고르는 것보다는 본인이 정말 상황이라면 어떻게 행동을 고려해서 솔직하게 골라야지 나중에 비슷한 문항이 있을 때도 일관성 있게 있다고 생각해요. 자신을 그대로 보여주는 중요한 같습니다.

 

 

 

현수 PM : SKCT, 전략적으로 준비해야한다!

 

SKCT 어려운 시험임을 명심을 하고 준비를 해야 하는 같아요. 보통 시험을 풀고 맞히는 목표인데, SKCT같은 경우에는 내가 있는 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고 최대한 많이 맞히는 게 목표잖아요. 그래서 지금까지 치뤄왔던 시험과는 조금 다르게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다른 시험과는 다른 유형도 있고 조금 어려운 시험인만큼 최대한 많은 연습을 통해서 내가 있는, 풀어서 맞힐 있는 문제와 맞힐 없는 문제를 구별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전략적인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가현 PM : SKCT, 미리 미리 준비해야한다!

 

서류 합격 발표 이후, SKCT 준비할 있는 기간이 일주일밖에 주어지지 않아요. 시작하게 되면 SKCT 천부적인 재능이 있지 않는 이상 합격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해요. 어느 정도 준비가 되어있어야 있는 시험이기 때문에 미리 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SKCT 자체가 시험 범위가 없는 시험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를 푸는 것보다 유형을 분석하는 데에 조금 집중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유형을 분석하는 공부법 자체가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시는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정현 PM : 저는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진 않았지만, 서류 합격 발표 일주일동안 준비했던 같아요. 입사 동기들에게도 준비 기간을 물어봤는데요, 대부분 일주일동안 집중해서 준비했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전에 취업을 준비하면서 다른 인적성 시험도 준비하다 보니 SKCT 자체에 집중을 하는 기간은 대부분 일주일인거 같아요.

 

 

 

가현 PM : 맞아요, 굳이 SKCT 교재를 풀지 않더라도 어떤 식으로든지 미리 연습을 하는 좋은 같아요. 복잡한 계산을 빨리 풀어보는 연습이나 논리게임 빨리 푸는 연습 정도는 방학 때부터 꾸준히 해보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지원 PM : 저도 다른 분들처럼 일주일 정도 준비를 했는데요, 일주일동안 시중에 나와있는 SKCT 문제집 권을 풀어보았어요. 저는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풀었던 문제를 계속해서 다시 푼다기보다는 아는 문제를 정확하고 빠르게 푸는 연습을 했던 같아요.

 

 

 

현수 PM : 확실히 서류 합격 후에 일주일동안 준비를 하는게 가장 몰입도도 높고 집중도 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일주일동안 이렇게 효율적으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방학 적어도 한달 정도는 미리 미리 유형 파악을 하면서 준비를 해보는 필요한 같아요. 저도 방학 미리 공부했던 것까지 포함하면 두달 정도는 인적성 시험을 준비했던 같아요.

 

 

 

민준 PM : 저는 1 입사임을 고려할 여름방학 때부터 SKCT 준비했어요. 시험 전까지 시중에 나온 문제집 다섯 정도는 풀어본 같아요!, 많은 양의 문제를 푸는 것도 도움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현 PM : SKCT만의 특별한 점은 당연히 1교시 실행역량 파트라고 생각해요. 회사에서 일어날 있는 상황을 문제에서 제시하고 내가 상황이라면 어떻게 행동을 고르는 문제인데요. 민준 PM님이 앞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오답일 같은 보기들을 제외하고, 남는 보기들이 있거든요. 하지만 보기들 중에서 회사에서 공식적으로 제시하는 정답은 없어요.

그래서 실행역량 파트를 때에는 본인이 어떤 회사 생활을 하고자 하는지 고려를 해서 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회사에서 원하는 사람이 어떤 성향일지 고민을 해봐야 하고요.

저같은 경우에는회사 생활을 때는 장기적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회사 생활이나 동료 관계가 지속 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런 측면에서 답을 골랐어요.

 

 

 

지원 PM : 저도 실행역량 파트 필기전형과 비교되는 SKCT만의 특별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실행역량 파트를 풀기 위해서는 직위별 역할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가령 팀장님의 역할을 조직 내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결정을 내리는 역할이잖아요. 그리고 과장님의 역할은 팀장님과 구성원 간의 상황 중재를 하는 역할이고요. 그리고 사원같은 경우에는 이러한 결정보다는 배움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이렇게 직위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회사의 관점에서 어떤 사원을 채용할 생각해서 이에 맞춰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현 PM : 생각에는 필기전형보다 SKCT 유독 어렵다고 생각해요. 다른 인적성 시험 대비 시간이 정말 부족하더라구요. 계산 문제도 정말 많구요.

그래서 SKCT 때에는 문제를 빠르게 있는 문제인지 혹은 오래 걸리는 문제인지를 판단하는 연습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현수 PM : 있는 문제와 없는 문제를 구별하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빠르게 있는 문제를 구별한 후에 정확히 풀어나가는거죠. 이렇게 문제를 구별하려면 아무래도 최대한 연습을 많이 하면서 본인이 어떤 유형에 약하고 어떤 유형에 자신이 있는지 구별할 있어야 해요. 그리고 자신 없는 유형은 빠르게 있도록 꾸준히 연습을 한다던가 혹은 다른 전략을 세울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정현 PM : 수능 같은 경우에는 쉬운 문제는 배점이 낮고 어려운 문제는 배점이 높잖아요? 근데 SKCT 배점이 명시되어 있지 않아요. 그래서 배점이 똑같다는 가정 하에 확실히 모두가 어려워하는 문제가 존재하거든요. 그런 문제를 빨리 구분 있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수리 영역같은 경우에는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사칙연산을 빨리 있도록 연습을 해야하죠.

같은 경우에는 유튜브에서 사칙연산 TIP 찾아보면서 시간을 줄이려고 노력을 많이 했어요. 의외로 사칙연산 때문에 속도 차이가 많이 있거든요.

 

 

 

가현 PM : 맞아요, 유튜브를 보다보면 다양한 TIP 있는데요. 그렇다고 모든 TIP 활용하려고 욕심내다 보면 오히려 독이 있어요.

문제를 풀다보면 본인이 활용할 있는 개의 TIP 보이게 거예요. 개의 TIP 능숙하게 있기만 해도 충분히 시간을 줄일 있거든요. 자료해석 파트 같은 경우에는 시간내에 풀고 맞힐 있다고 생각해요.

 

 

 

 

 

민준 PM : SKCT 때에는 깊게 생각하지 않는 중요한 같아요. 간단하게 생각하고 푸는거죠.   이상 읽지 않고 번에 읽고 바로 정답을 고를 있어야 해요. 간단히 말하면, 내용을 너무 완벽하게 이해하려 하지 말고, 핵심만 파악해서 도식화해서 푸는 거죠.

 

 

 

현수 PM : 특히 SKCT 수리 영역이 어렵기로 정말 유명해요. 근데 저는 수리 영역을 풀면서 제일 중요한 시험장에서 당황하지 않는라고 생각해요. 워낙 어렵다보니 시험장에서 당황해서 아는 문제도 풀지 못할 수도 있거든요. 준비할 때에도 그렇고 실제로 시험장에서 문제를 풀다 보면 10문제 중에 4개를 모를 때도 있었거든요. 그럴 정말 걱정이 앞섰는데, 때마다 나만 어려운 아니라 모두에게 어려울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를 안심시켜줬어요. 이런 마인드를 갖고 당황하지 않는 정말 중요한 같아요.

 

 

 

민준 PM : SKCT 보고 나면 후에 쉬는 시간을 길게 갖고 인성시험을 보게 돼요. 인성시험 같은 경우에는 문제 수도 많지만 시간도 여유롭게 주어지는데요. 근데 SKCT 보고 나면 지치다 보니까 인성 시험을 가볍게 보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아요. 하지만 인성시험도 가볍게 보면 되고 집중해서 풀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의외로 인성시험 때문에 불합격하는 사람들도 많거든요.

 

 

 

가현 PM : 맞아요, 특히 인성시험 때에는 배고프면 큰일나는 같아요. 지치고 떨어지니까 제가 어떤 답을 골랐는지 헷갈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렇게 되면 문항 별로 일관성이 떨어지게 되기 때문에 불합격할 가능성이 높아져요. 간식을 챙기셔서 떨어지지 않고 마지막까지 집중해서 보셨으면 좋겠어요. 다만, 이번 해에는 코로나 상황 때문에 간식 지참이 불가능하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다른 팁을 하나 말씀드리면, 같은 경우에는 항상 시험장에 일찍 도착해서 미리 뇌를 준비시키곤 했어요. 자료해석 파트 문제나 복잡한 계산 문제를 풀고 신문기사도 읽으면서 뇌를 조금 깨우려고요. 약간 준비 운동하는 느낌으로요. 이렇게 미리 조금 뇌를 준비시킨 후에 시험이 시작되면 확실히 글자를 읽고 숫자는 보는 데에 부담감이 하더라구요.

 

 

 

잠깐! 스키노 주니어가 주는 다른 TIP! 이번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채용 필기전형은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응시자 전원이 라텍스 장갑을 착용하고 응시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미리 라텍스 장갑에 익숙해지는 TIP 되겠죠?  전국의 스키노 주니어분들! 철저하게 준비해봅시다!

 

 

 

 

 

현수 PM : SK이노베이션에는 다양한 계열사가 모여 있어요. 그리고 합리적인 분위기를 갖춘 기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SK이노베이션 안에서 다양한 계열사의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영업부터 기획이나 커뮤니케이션 업무까지, 정유 산업 내의 다양한 업무를 모두 마스터하는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원 PM : 신입사원 연수 과정에서 신입사원을 단순히 신입사원이라고 부르지 않고 초급 경영인이라고 부릅니다. 그대로 이제 시작하지만 회사를 경영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인거죠.

래서 현재의 위치에서 끊임없이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해서 언젠가는 높은 위치에 있는 경영자가 되고 싶어요. 물론 초심을 잃지 않구요.

 

 

 

정현 PM : 저는 배터리 산업 직무로 입사를 하였는데요, 아무래도 배터리 산업이 이제 성장하는 성장가능성이 있는 산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이미 많은 전문가가 있는 산업과는 달리 배터리 산업에서는 제가 10 혹은 20 가장 주력 산업에서 주력 포지션을 맡을 있을 같다고 생각했거든요. 아마 배터리 직무 입사를 준비하는 분들도 이런 생각을 많이 하실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열심히 노력해서 배터리 산업에서 저의 공정과 기술만큼은 최고의 전문가가 되고 싶어요!

 

 

 

가현 PM : 저는 가지 목표가 있어요.

첫번째는 배터리 구매의 전문가 되는 거예요. 볼트와 너트부터 시작해서 설비, 원자재까지 어떤 품목이든 소화할 있는 능력을 갖추고 싶어요. 저를 통해 회사가 성장하고 또한 성장하는거죠.

두번째로는 SK이노베이션의 기업 문화를 더욱 발전시킬 있는 시니어 되고 싶어요.

 

 

 

민준 PM : 저는 학부 시절, 화학공학이 정말 재밌었고, 화학공학의 여러 분야 중에서도 정유 프로세스 엔지니어가 되고 싶어서 SK이노베이션을 목표로 하게 되었어요. 일단 SK이노베이션에 입사하게 되어서 1 목표는 이룬 같아요. 하하.

현재, 저는 공정기술팀에 있는데요, 공정기술팀에서 정유, 석유화학 산업에 적용되는 전공지식을 현업에 적용시키는 방법과 전체적인 공정을 설계하는 방법을 배우고, 향후에는 생산기술쪽도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현장에서 공정을 담당하여 공정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능력도 기르고, 오퍼레이터 분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역량도 기르고 싶어요!

이렇게 정유, 석유화학 산업에서 필요한 다양한 역량을 길러서, 하나의 , 부서 그리고 본부를 관리하는 리더의 역할을 해보고 싶은 욕심도 있습니다!

 

 

 

 

 

가현 PM : 저는 취업 준비 기간이 그렇게 짧지는 않았는데요. 광화문이나 여의도의 수많은 빌딩을 보면서 자리는 없을까 힘들어했던 같아요.

당시에는 때가 있다는 말을 믿지 않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각자 때가 있는거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열심히 준비하면서 때를 기다리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믿어요.

 

 

 

지원 PM : 취업을 준비하는 기간에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더욱 상처받고 걱정이 많아지는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마음을 편히 먹고 스스로를 믿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스스로 준비해왔던 보여준다고 생각하면 합격하실 있을 거예요. 모두 힘든 시기인만큼 좋은 결실을 맺으실 있을테니 조금 자신을 믿고 낙관적으로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SK이노베이션에 입사하셔서 같이 업무를 있으면 좋겠어요!

 

 

 

현수 PM : 저는 취업 준비 기간동안 자취를 했는데요, 아무래도 준비하는 기간동안 너무 힘들다 보니 챙겨 먹는 것도 힘들더라구요. 그게 가장 기억에 남는 같아요. 그래서 저는 취준생 여러분께 챙겨드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하하.

열심히 준비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돌아오더라고요. 다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정현 PM : 저도 취업 준비를 하면서 많은 기업에 지원하고 탈락도 했는데요. 때마다 있는데 자꾸 떨어질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지금 입사하고 생각해보니, 제가 떨어졌던 것도 저보다 월등히 뛰어난 사람들이 있어서 떨어졌던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렇다고 제가 월등히 뛰어나서 붙었다고도 생각하지 않고요.

어쩔 없이 어느 정도 운이라는 작용하는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힘드신 시기여도 가현 PM 말씀처럼 때를 기다리면서 자신을 믿고 후회 없이 하셨으면 좋겠어요. 때가 거예요! 파이팅!

 

 

 

민준 PM : 취준생이라는 신분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가끔은 본인이 하고 싶은 것도 하면서 리프레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너무 스스로를 억누르지 말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준비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기다리지 않을까요? 취준생 여러분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지금까지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다섯 분을 모시고 필기전형, SKCT 대비하는 TIP 알아보았는데요, 다들 도움이 되셨나요?

스키노맨이 되고 싶다면 넘어야할 관문, SKCT! 전국의 스키노 주니어들도 SKCT 준비 열심히 해서 면접에서 만나요~ To be continued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21년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신입 채용 자소서는 ____하게 써야 한다! 

2021 3 29! 드디어 SK이노베이션의 신입 채용이 시작되었습니다! (짝짝짝) 이번 신입 채용은 수시 채용 중에서도 최대 규모! 그리고 다양한 직무가 열렸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다가오는 4 16, 서류 접수 마감일 전에 스키노맨 (a.k.a. 이노베이션 계열 신입사원) 되고 싶은 그대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스키노 주니어가 서류전형의 TIP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전달해드릴게요!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신입사원들의 자소서 TIP 한번 들어보러 가볼까요? GO GO~

SK Careers Editor 박다인

 

 

 

 

현수 PM : 안녕하세요! 저는 SK종합화학 해외 영업 파트에서 근무 중인 김현수 PM입니다.

민준 PM : 안녕하세요! 저는 SK에너지 공정기술팀에서 근무 중인 김민준 PM입니다.

지원 PM : 안녕하세요!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에서 근무 중인 최지원 PM입니다.

가현 PM : 안녕하세요! 저는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부, Battery설비구매에서 근무 중인 김가현 PM입니다.

정현 PM : 안녕하세요! 저는 SK이노베이션 서산 배터리 생산 기술 센터에서 배터리 생산기술 엔지니어로 근무 중인 유정현 PM이라고 합니다.

 

 

현수 PM : 저는 SK종합화학 소속인데요, SK종합화학은 대한민국 석유화학 사업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는 기업이에요. 최근에는 친환경 고부가 사업을 통해 새롭게 변화를 도모하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저는 비즈니스 직무에 입사해서 용재를 해외에 마케팅하는 해외영업 업무를 맡고 있어요.

민준 PM : 저는 SK에너지 울산 CLX에서 근무 중이에요. 울산 CLX 국내 최초 정유회사로 시작해서 지금의 SK에너지가 되었어요. 정유, 석유화학 모든 공장이 있는 복합 석유화학 Complex라고 생각해주시면 같아요. 저는 그중에서도 전체적인 공정의 설계와 관리를 담당하고 있어요!

지원 PM : 가현 PM, 정현 PM, 그리고 제가 소속된 SK이노베이션은 정유/석유화학 산업을 시작으로 지금은 배터리, 분리막 사업으로 사업 분야를 넓혀가고 있어요. 최근에는 환경과 사회를 고려하는 ESG 기업으로서 세계적인 기업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제가 속한 R&D 직무는 부문에서 끊임없이 개발 업무를 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지속적인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현수 PM : 사실 이번에 취업 준비였고, 직장이어서 회사 생활에 대한 걱정을 많이 했어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대도 많이 했어요. 사실 SK이노베이션이 기업 문화가 좋기로 유명하고 정말 인기가 많잖아요? 실제로 입사해보니 합리적이고 수평적이고, 근무 환경도 쾌적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항상 목소리를 있게 해주시고 업무에 집중할 있는 환경도 만들어주시구요. 그래서인지 신입사원 연수 이후 지금까지 즐거운 경험만 하고 있어요. 근무 열심히 해서 평생 SK이노베이션에서 근무하고 싶네요. 하하.

지원 PM : 저도 현수 PM님처럼 이번이 취업 준비였어요. 다른 분들처럼 걱정도 많이 됐고 그래도 코로나 사태 때문에 취업이 힘들지 않을까 걱정되었던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류 합격부터 최종 면접까지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서 정말 기분이 좋더라구요. , 기업 문화에 대해서도 정말 만족하고 있구요.

정현 PM : 저는 사실 면접을 보고 나서 떨어질 같다는 걱정을 많이 했어요. 저도 직장이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항상 도와주시는 PM님들을 보면서 정말 좋은 사람이 많은 회사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민준 PM : 저도 이번이 취업 준비였어요. 3학년을 마치고 화학공학 전공자로서 정유 회사에 입사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어요. 근데 이번에는 취업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서 알았어요. 근데 입사하게 되어서 정말 기쁘더라구요. , SK에너지가 우리나라 1 정유사잖아요. 직접 울산 CLX에서 근무해보니 그런지 알겠더라구요. 여러가지 교육 시스템뿐만 아니라 체계가 정말 잡혀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엔지니어들을 위한 교육도 정말 체계적이구요. 그래서 만족하면서 열심히 배우고 있답니다.

 

 

가현 PM :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틀은 바뀌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작년에는 크게 단계, 서류전형, SKCT, 1 면접, 2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SKCT 대면으로 치렀고, 실행역량, 인지역량, 인성검사, 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 면접은 직무면접, 공통역량면접, 패기면접, 영어면접 이렇게 면접이 진행됩니다. 마지막 관문인 2 면접은 임원면접으로, 1 면접에서 다뤘던 내용을 포함해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임원 분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에요. 올해는 서류 단계에서 AI 1 자소서 검토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수 PM : ‘자소서는 분석적으로 써야 한다!’

채용이라는 회사가 원하는 사람을 뽑아가는 과정이잖아요.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이 분명히 정답처럼 존재한단 말이에요. 하지만 완벽하게 회사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사람을 찾는 어렵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회사의 인재상에 최대한 맞춰가는 right person 뽑아가는 과정이 채용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분석해서 내가 얼마나 회사에 적합한 인재인지 어필을 해야 해요. 그래서 분석적인 자소서가 필요한거구요.

이렇게 자소서를 분석적으로 쓰기 위해서는 가지를 분석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먼저, ‘ 분석해서 스스로가 어떤 특징과 강점이 있는지 파악해야 하구요. 번째로, ‘회사와 직무 분석해서 회사의 최근 전략과 직무가 어떤 것을 요구하는지 분석을 해야 해요. 마지막으로는 자소서 문항 분석하는 거죠. 문항을 분석하면서 자소서에서 채용담당자가 어떤 부분을 보고 싶어하는지 분석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분석한 것들을 토대로 해서 제가 가진 강점 기업과 직무가 원하는 강점은 무엇일지 고민해보고 강점을 어떻게 자소서에 표현할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민준 PM : ‘자소서는 솔직하게 써야 한다!’

1 면접에서 패기면접 진행할 , 40 동안 진행을 해요. 40 동안 자소서를 정말 분석하면서 사실관계를 확인하게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거짓된 부분이나 과장된 부분이 있었더라면 많이 당황했을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자소서는 최대한 솔직하게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솔직하게 쓰기 위해서 어느 정도 욕심을 버리고 정말 과장하지 않고 쓰려고 노력했어요.

 

지원 PM : ‘자소서는 면접관 입장에서 써야 한다!’

저를 비롯한 지원자분들도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하지만 저희가 면접관이 아니기 때문에 막상 작성할 난감하고 어렵죠. , 자소서를 작성하다 보면 자기의 관점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만 작성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같은 경우에는 먼저 제가 가지고 있는 역량과 장점, 경험들을 나열을 했어요. 그리고 이후에 출제자의 의도는 무엇일지 그리고 면접관은 어떤 글에 관심이 있을지 고민해보았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과 직무에 필요한 역량들을 파악하기 위해서 회사 홈페이지, 경영보고서, 뉴스를 살펴보면서 회사에 대해 공부를 했어요. 그리고나서는 하나의 자소서에 자신을 가장 드러내기 위해서 노력했죠. 단순히 두괄식으로 작성하는 아니라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서 노력한 거죠. 아마 지원자분들이 다들 비슷한 경험, 특색을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스펙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활동으로 제가 깨달은 , 제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을 표현하기 위해서 노력했던 같아요.

 

정현 PM : ‘자소서는 면접을 대비해서 써야 한다!’

저희의 최종 목표는 단순히 서류 합격이 아니라 최종 합격이기 때문에 면접을 대비해서 자소서를 써야 한다고 생각해요. 패기면접, 공통역량면접, 직무면접까지 모든 면접을 고려하면서 자소서를 작성하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자소서를 때도 계속 이런 문항에서는 어떤 질문이 나올까 정리를 해보고 내가 이런 문항에서 이런 대답을 한다면 과연 대답할 있을까, 내가 지금 대답할 있는 수준에서 자소서를 솔직하게 쓰고 있는 건가 이런 부분들을 생각하면서 자소서를 써야 나중을 위해서도 좋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자소서를 쓰기 위해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다른 친구들과 자소서를 서로 보면서 보완을 해주었던 같아요. 혼자서 보다 보면 놓칠 있는 부분을 함께 보완하는거죠.

 

가현 PM : ‘자소서는 읽기 쉽게 써야 한다!’

이번에는 특히 AI 자소서를 1 심사하기 때문에 그중에서도 읽기 쉬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문장이 짧고 내용에는 군더더기가 없어야 하죠. 다음 문장을 읽었을 논리적으로 흐름이 보이는 자소서를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황을 간결하게 표현하는 , 그게 자소서를 읽기 쉽게 쓰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수치로 표현을 하고 미사여구를 줄여나가는 거죠. 미사여구가 많다 보면 글의 흐름이나 논리력이 약해질 있기 때문에 최대한 간결하게 표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현 PM : 저는 순서도를 활용해서 자소서를 작성했어요. 어떤 사실로 인해서 어떤 행동을 하게 되었고, 그리고 행동이 어떤 결과를 만들었는지 그렇게 연결될 있도록 작성을 했구요. 이렇게 작성하다 보니 글이 매끄러워지고 설득력도 가질 있었던 같아요.

현수 PM : 문장을 최대한 짧고 수식어구를 최대한 적게 쓰는 것이 제일 중요한 같아요. 꾸밈말이 많을수록 글의 논리성, 체계성, 가독성을 스스로도 판단하기 어려워지더라구요.

지원 PM : 저도 간결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작성했어요. 글을 읽는 사람을 생각해서 글을 작성했어요. 그러기 위해서 불필요한 부분들을 없애야 했는데, 저는 과정에서 글을 여러 썼다 지웠다 했어요. 이걸 반복하다 보면 계속해서 남는 키워드가 있어요. 키워드들은 제가 상대방에게 보여주고 싶은 내용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키워드를 토대로 쉽게 정리해서 글을 작성했습니다.

정현 PM : 저는 자소서를 미리 많이 써봤어요. 그래서 하루에 번이라도 자소서를 읽으면서 조금씩 고쳤어요. 번에 고치려고 하면 놓치는 부분이 많을 밖에 없거든요. 오늘 내가 완벽하게 같아도 다음날 다시 읽어보면 수식어가 많다던가, 담백하게 줄일 있는 부분이 있거나 하더라구요.

 

 

가현 PM : 문항별 요구사항이 세세하게 표시되어 있는 점이 특별한 점인 같아요. SK이노베이션 자소서 같은 경우에는 어떤 점을 드러나게 서술하라고 정확하게 명시가 되어 있거든요.

정현 PM : 맞아요, 가현 PM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매우 친절한 자소서라고 생각해요. 가이드라인에 넣어야 키워드도 함께 제시해주거든요. 자소서를 쓰다 보면 단순히 자신을 어필하는 내용을 많이 쓰게 되잖아요? 그러다 보면 정작 물어본 내용에 대해서는 놓치기 쉽더라구요. 사실은 자신을 어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물어보고자 내용을 담아야 하는데 말이죠. 그런 면에서 SK이노베이션 자소서는 가이드라인을 정확히 주고 있어서 놓치지 않고 적을 있었던 같아요.

지원 PM : 모든 문항 자체에 SUPEX 같은 SKMS 많이 녹아있어요. 자소서에서 SKMS 중점적으로 물어보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고려해서 작성을 해야 하는 같아요.

 

 

민준 PM : 저는 2 문항, ‘새로운 것을 접목하거나 남다른 아이디어를 통해 문제를 개선했던 경험을 서술해주십시오라는 문항이 가장 어려웠어요. 새로운 것에 대해서 작성해야 하잖아요. 그러다보니 저는 특허 출원과 같이 엄청난 경험이 있어야 같다는 부담을 갖고 있었어요. 근데 저는 그렇게 특별한 경험이 있지는 않았거든요. 그래서 저같은 경우에는 동아리를 운영하면서 어떻게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시킬 있었는지에 대해서 썼어요. 엄청나게 거창하게 특별한 활동이 아니더라도 관련 경험을 어필하면 되는 같아요.  

현수 PM : 저는 3 문항, ‘지원 분야와 관련하여 특정 영역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경험에 대해서 서술해주십시오라는 문항이 자소서 문항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자소서와 다른 특별한 문항이라고 생각했어요. 문항 자체가 지금까지 해왔던 노력을 정말 가감 없이 보여줄 있는 문항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제가 지금까지 열심히 했던 활동들을 적되 단순히 병렬적으로 경험을 나열해서는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는 목적성을 가지고 경험을 묶어줄 있도록 노력했어요. 사실 경험 자체가 모두 목적성을 갖기는 어렵잖아요? 근데 지나고 보면 경험이 배우는 과정이었구나와 같이 어떤 행위나 경험의 목적을 부여할 있었던 같아요. 단계별로도 괜찮구요. 이렇게 경험들을 묶어가면서 체계적으로 성장해왔다는 어필할 있는 문항인 같아요.

정현 PM : 저는 1 문항, ‘자발적으로 최고 수준의 목표를 세우고 끈질기게 성취한 경험에 대해서 서술해주십시오라는 문항이 가장 어렵더라구요. 특별히 엄청나게 어려운 일을 적도 없고 엄청나게 끈질기게 무언가를 경험도 떠오르지 않았거든요. 근데 쓰다 보니까 남들이 보기에 특별하고 어려운 일을 쓰는 아니라 스스로 열심히 했고 어려움을 어떻게 풀어나갔는지 작성하면 되는 같았어요. 결국,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중요한 문항인 같더라구요.

가현 PM : 맞아요, 저도 정현 PM 말씀하신 것처럼최고 수준 뭘까 하고 고민이 많았어요. 그런데 막상 입사를 하고 동기들에게 물어보니까 회사에서 말하는 최고 수준이 1등을 하고, 모든 경쟁자들을 압도하는 이런 아니더라구요. 본인의 역량을 가장 최고로 끌어올릴 있었던 경험을 말하는 같았어요. 아이덴티티를 담으라는 거죠.

지원 PM : 저는 연구 개발 직무이다 보니 조금 특이할 같아요. 저같은 경우에는 자소서를 체계적으로 쓰기 위해서 기술원에서 필요로 하는 분야와 그에 대한 전문성 그리고 역량을 파악하려고 노력했어요. 

 

 

정현 PM : 저는 기계공학을 전공했어요. 특별하게 어떤 분야를 열심히 아니었지만, 연구실, 그리고 사기업에서 인턴을 하면서 실제로 업무를 하는 역량을 갖출 있었어요. 설계나 해석에 대한 역량도 키우려고 노력했구요. 사실 배터리 사업 같은 경우에는 조금 생소하게 느껴졌는데요, 그때마다 블로그와 유튜브를 보면서 공정에 관한 공부를 많이 했어요. 그리고 실제로 도움도 많이 같네요.

현수 PM : 저는 영업, 마케팅 직무를 지원했어요. 그리고 직무에서 종사를 하려면 시장 조사가 기본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분석력을 키우기 위해서 노력했어요. 물론 수업을 통해서 다양한 분석툴을 배울 수도 있지만, 실제로 시장을 분석하면서 많은 배울 있었어요. , 대외활동이나 학회 등에서 산학협력도 하면서 매번 경험을 기록해왔어요. 나중에 면접과 자소서에서 있도록 말이에요.

가현 PM : 저도 현수 PM님과 비슷한데요, 제가 생각하기엔 인턴십 근무를 하면서 현장의 일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직접 경험해 보는게 가장 좋은 같아요.

민준 PM : 저는 정유 회사에 입사를 하고 싶었는데요. 저도 직접 무언가를 해보는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졸업논문을 작성할 , 직접 설계 시뮬레이션 연구실에 참여도 하면서 직접 설계툴을 활용해서 논문을 작성해보기도 했어요.

 

 

 

 

이번 편은 여기까지! 지금까지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5분을 모시고 채용의 시작! 서류 전형의 TIP 알아보았는데, 다들 도움이 되셨나요? 여러분이 궁금해하셨던 고급 정보들! 있을 2021 상반기 채용에 활용하시길 바라면서, 글을 읽고 계신 스키노 주니어들의 취뽀를 응원합니다! 스키노맨이 되는 그날까지, 전국의 스키노 주니어들! 파이팅합시다! 그럼 SKCT TIP편에서 만나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주) C&C 신입사원에게 묻는 13가지 인터뷰



 SK Careers Editor 황진현


드디어 2020년 SK주식회사 C&C 상반기 신입채용이 3월 30일(월)에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상반기 채용에서는 Software Engineering, Software Engineering (충청권/경상권), Data Analytics/Engineering, Infra Engineering 이렇게 총 4가지 직무를 모집하고 있는데요. 


열심히 채용 정보도 확인해보고, 서류 전형도 준비하고 있지만 아직도 어떤 일을 하는 직무인지,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은 어떻게 준비하면 되는지 어려워 하는 여러분을 위해 SK주식회사 C&C 신입사원! 그 중에서도 이번 채용 모집 직무인 Data Analysis 송주원 사원님께 직접 물어보았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Before & After로 보는 SKC 제품개발담당팀 신입사원 인터뷰

신입사원이 되고 싶지만 채용 혹은 직무 정보가 부족한 당신에게 Before & After를 선물로 드립니다. SKC 제품개발담당팀 신입사원 인터뷰를 통해 신입사원이 되기 전(Before)에 준비했던 채용 정보, 신입사원이 되고 난 후(After)의 전문적인 직무 정보를 생생하고 정확히 전달해드리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양홍석






대학교에서 알 수 있었던 연구라는 적성과 필름에 대한 관심을 통해 SKC 제품개발담당팀이라는 직무에 지원을 했습니다. 대학교 재학 당시 전공 관련 연구실에 소속되어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면서 화학고분자에 대한 전공지식을 넓히고 연구가 제 적성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중 필름에 기능성을 부여하는 코팅에 사용하는 TFT(Thin Film Transistor)와 관련된 실험에 가장 흥미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필름이라는 분야에 재미를 느끼고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취업 준비를 하면서 SKC라는 회사를 알게 되었고 저의 적성과 관심에 딱 맞는 회사와 직무가 있었기에 지원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직무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으로 많이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SKC 홈페이지를 많이 이용했습니다. SKC 홈페이지는 회사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신뢰성이 높은 홈페이지입니다. SKC에서 다루는 제품들이 대부분 소개되어 있기 때문에 SKC의 전반적인 제품과 지식을 얻어갈 수 있었던 유용한 사이트입니다. 다른 채용 전문 사이트에서도 얻을 수 있는 자료들이 많았지만 SKC 홈페이지에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다른 자료를 수용했습니다. 


대학교 전공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 기초를 다질 수 있었고 연구를 하면서 열심히 직무에 대한 역량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연구실에서 최신 연구동향을 알 수 있으며 기초적인 연구를 직접 할 수 있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가리지 않으며 읽었으며 신문, 매거진 등을 통해 시장 환경의 변화를 빠르게 파악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제 역량이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자기소개서에 가장 많은 시간을 썼습니다. 자기소개서는 채용 프로세스에서 가장 먼저 저를 알리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제 첫인상인 자기소개서를 많은 시간을 투자해 공들여 작성했습니다. 저의 역량, 가능성을 담아내기 위해, 회사에서 이를 알아봐주기 위해 수많은 고민과 수정을 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자기소개서는 면접에서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면접관분들의 면접질문지로 사용될 수 있고 저의 역량, 가능성을 한 번 더 언급을 해 깊은 인상을 주는 기회도 올 수 있습니다.

 


졸업을 하고 취업 준비를 했기 때문에 부담감이 컸고 초조하고 조급한 마음이 들었던 것이 힘들었습니다. 주위에서는 졸업한 뒤 성공적인 삶을 사는데 저는 그러지 못한 것 같아 기분도 다운되고 자신감도 많이 사라졌던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제 페이스를 잃지 않고 운동, 독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마인드컨트롤을 하고 취업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제품개발담당팀은 빠른 시장의 흐름과 연구 동향을 파악해 고객사가 원하는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더욱 물성이 좋고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만들어지는 제품이 안정적인 수율이 나올 수 있도록 하는 업무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수율에 대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테스트 기획을 세웁니다. 이에 따라 원인을 분석하고 결과를 정리해 더욱 좋은 수율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MLCC(Multi Layer Ceramic Capacitor)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공정용 필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MLCC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스마트폰의 배터리나 모니터에는 모두 전기흐름이 원활해야 성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이 전기 흐름이 원활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부품이 바로 MLCC입니다. MLCC를 만드는 데 사용하는 공정용 필름을 SKC에서 개발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전기 자동차 등의 수요가 꾸준히 늘어가는 추세이며 성장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더욱 성능 있는 공정용 필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약간 모순적으로 들리실 수 있겠지만 업무에 대해 알아가는 순간이 가장 뿌듯하면서 어려웠던 순간입니다. PET라는 분야가 넓기 때문에 화학, 고분자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기계공학, 유체학적 지식도 같이 필요합니다. 이들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고 업무에 대해서 한층 성장한 느낌을 받았을 때 가장 뿌듯합니다.


한편, 아직 신입사원이기 때문에 배울 것이 많아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업무적으로 스스로 자립해서 해내고 싶은 일들이 있지만 항상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더 잘해내고 싶다는 욕심 때문에 어렵다고 생각한 것 같아요.(웃음)


저는 입사를 하기 전의 생각으로 입사를 한 뒤에는 자신보단 회사라는 공동체를 위해서 생활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물론 회사에 입사하고 업무를 열심히 해 좋은 제품을 개발해서 기여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오는 제 삶이 과연 행복할까라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입사하고 나니 워라밸을 중시하는 SK에 맞게 제 생황을 존중해주시고 회사와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회사 측면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선배님들도 친절하시고 잘 챙겨주셔서 굉장히 만족스러운 회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SKC 제품개발담당팀은 'SKC의 미래'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SKC는 SK 관계사 중에서도 긴 역사가 있는 기업입니다. 산업환경이 많은 변화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미래를 내다보며 꾸준한 제품에 대한 변화와 혁신에는 제품개발담당팀이 있었습니다. SKC라는 이름에 걸맞게 앞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제품들을 개발하기 위해 제품개발담당팀은 항상 노력할 것입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