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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신입 채용 자소서는 ____하게 써야 한다! 

2021 3 29! 드디어 SK이노베이션의 신입 채용이 시작되었습니다! (짝짝짝) 이번 신입 채용은 수시 채용 중에서도 최대 규모! 그리고 다양한 직무가 열렸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다가오는 4 16, 서류 접수 마감일 전에 스키노맨 (a.k.a. 이노베이션 계열 신입사원) 되고 싶은 그대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스키노 주니어가 서류전형의 TIP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전달해드릴게요!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신입사원들의 자소서 TIP 한번 들어보러 가볼까요? GO GO~

SK Careers Editor 박다인

 

 

 

 

현수 PM : 안녕하세요! 저는 SK종합화학 해외 영업 파트에서 근무 중인 김현수 PM입니다.

민준 PM : 안녕하세요! 저는 SK에너지 공정기술팀에서 근무 중인 김민준 PM입니다.

지원 PM : 안녕하세요!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에서 근무 중인 최지원 PM입니다.

가현 PM : 안녕하세요! 저는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부, Battery설비구매에서 근무 중인 김가현 PM입니다.

정현 PM : 안녕하세요! 저는 SK이노베이션 서산 배터리 생산 기술 센터에서 배터리 생산기술 엔지니어로 근무 중인 유정현 PM이라고 합니다.

 

 

현수 PM : 저는 SK종합화학 소속인데요, SK종합화학은 대한민국 석유화학 사업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는 기업이에요. 최근에는 친환경 고부가 사업을 통해 새롭게 변화를 도모하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저는 비즈니스 직무에 입사해서 용재를 해외에 마케팅하는 해외영업 업무를 맡고 있어요.

민준 PM : 저는 SK에너지 울산 CLX에서 근무 중이에요. 울산 CLX 국내 최초 정유회사로 시작해서 지금의 SK에너지가 되었어요. 정유, 석유화학 모든 공장이 있는 복합 석유화학 Complex라고 생각해주시면 같아요. 저는 그중에서도 전체적인 공정의 설계와 관리를 담당하고 있어요!

지원 PM : 가현 PM, 정현 PM, 그리고 제가 소속된 SK이노베이션은 정유/석유화학 산업을 시작으로 지금은 배터리, 분리막 사업으로 사업 분야를 넓혀가고 있어요. 최근에는 환경과 사회를 고려하는 ESG 기업으로서 세계적인 기업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제가 속한 R&D 직무는 부문에서 끊임없이 개발 업무를 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지속적인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현수 PM : 사실 이번에 취업 준비였고, 직장이어서 회사 생활에 대한 걱정을 많이 했어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대도 많이 했어요. 사실 SK이노베이션이 기업 문화가 좋기로 유명하고 정말 인기가 많잖아요? 실제로 입사해보니 합리적이고 수평적이고, 근무 환경도 쾌적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항상 목소리를 있게 해주시고 업무에 집중할 있는 환경도 만들어주시구요. 그래서인지 신입사원 연수 이후 지금까지 즐거운 경험만 하고 있어요. 근무 열심히 해서 평생 SK이노베이션에서 근무하고 싶네요. 하하.

지원 PM : 저도 현수 PM님처럼 이번이 취업 준비였어요. 다른 분들처럼 걱정도 많이 됐고 그래도 코로나 사태 때문에 취업이 힘들지 않을까 걱정되었던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류 합격부터 최종 면접까지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서 정말 기분이 좋더라구요. , 기업 문화에 대해서도 정말 만족하고 있구요.

정현 PM : 저는 사실 면접을 보고 나서 떨어질 같다는 걱정을 많이 했어요. 저도 직장이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항상 도와주시는 PM님들을 보면서 정말 좋은 사람이 많은 회사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민준 PM : 저도 이번이 취업 준비였어요. 3학년을 마치고 화학공학 전공자로서 정유 회사에 입사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어요. 근데 이번에는 취업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서 알았어요. 근데 입사하게 되어서 정말 기쁘더라구요. , SK에너지가 우리나라 1 정유사잖아요. 직접 울산 CLX에서 근무해보니 그런지 알겠더라구요. 여러가지 교육 시스템뿐만 아니라 체계가 정말 잡혀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엔지니어들을 위한 교육도 정말 체계적이구요. 그래서 만족하면서 열심히 배우고 있답니다.

 

 

가현 PM :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틀은 바뀌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작년에는 크게 단계, 서류전형, SKCT, 1 면접, 2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SKCT 대면으로 치렀고, 실행역량, 인지역량, 인성검사, 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 면접은 직무면접, 공통역량면접, 패기면접, 영어면접 이렇게 면접이 진행됩니다. 마지막 관문인 2 면접은 임원면접으로, 1 면접에서 다뤘던 내용을 포함해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임원 분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에요. 올해는 서류 단계에서 AI 1 자소서 검토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수 PM : ‘자소서는 분석적으로 써야 한다!’

채용이라는 회사가 원하는 사람을 뽑아가는 과정이잖아요.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이 분명히 정답처럼 존재한단 말이에요. 하지만 완벽하게 회사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사람을 찾는 어렵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회사의 인재상에 최대한 맞춰가는 right person 뽑아가는 과정이 채용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분석해서 내가 얼마나 회사에 적합한 인재인지 어필을 해야 해요. 그래서 분석적인 자소서가 필요한거구요.

이렇게 자소서를 분석적으로 쓰기 위해서는 가지를 분석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먼저, ‘ 분석해서 스스로가 어떤 특징과 강점이 있는지 파악해야 하구요. 번째로, ‘회사와 직무 분석해서 회사의 최근 전략과 직무가 어떤 것을 요구하는지 분석을 해야 해요. 마지막으로는 자소서 문항 분석하는 거죠. 문항을 분석하면서 자소서에서 채용담당자가 어떤 부분을 보고 싶어하는지 분석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분석한 것들을 토대로 해서 제가 가진 강점 기업과 직무가 원하는 강점은 무엇일지 고민해보고 강점을 어떻게 자소서에 표현할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민준 PM : ‘자소서는 솔직하게 써야 한다!’

1 면접에서 패기면접 진행할 , 40 동안 진행을 해요. 40 동안 자소서를 정말 분석하면서 사실관계를 확인하게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거짓된 부분이나 과장된 부분이 있었더라면 많이 당황했을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자소서는 최대한 솔직하게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솔직하게 쓰기 위해서 어느 정도 욕심을 버리고 정말 과장하지 않고 쓰려고 노력했어요.

 

지원 PM : ‘자소서는 면접관 입장에서 써야 한다!’

저를 비롯한 지원자분들도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하지만 저희가 면접관이 아니기 때문에 막상 작성할 난감하고 어렵죠. , 자소서를 작성하다 보면 자기의 관점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만 작성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같은 경우에는 먼저 제가 가지고 있는 역량과 장점, 경험들을 나열을 했어요. 그리고 이후에 출제자의 의도는 무엇일지 그리고 면접관은 어떤 글에 관심이 있을지 고민해보았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과 직무에 필요한 역량들을 파악하기 위해서 회사 홈페이지, 경영보고서, 뉴스를 살펴보면서 회사에 대해 공부를 했어요. 그리고나서는 하나의 자소서에 자신을 가장 드러내기 위해서 노력했죠. 단순히 두괄식으로 작성하는 아니라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서 노력한 거죠. 아마 지원자분들이 다들 비슷한 경험, 특색을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스펙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활동으로 제가 깨달은 , 제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을 표현하기 위해서 노력했던 같아요.

 

정현 PM : ‘자소서는 면접을 대비해서 써야 한다!’

저희의 최종 목표는 단순히 서류 합격이 아니라 최종 합격이기 때문에 면접을 대비해서 자소서를 써야 한다고 생각해요. 패기면접, 공통역량면접, 직무면접까지 모든 면접을 고려하면서 자소서를 작성하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자소서를 때도 계속 이런 문항에서는 어떤 질문이 나올까 정리를 해보고 내가 이런 문항에서 이런 대답을 한다면 과연 대답할 있을까, 내가 지금 대답할 있는 수준에서 자소서를 솔직하게 쓰고 있는 건가 이런 부분들을 생각하면서 자소서를 써야 나중을 위해서도 좋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자소서를 쓰기 위해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다른 친구들과 자소서를 서로 보면서 보완을 해주었던 같아요. 혼자서 보다 보면 놓칠 있는 부분을 함께 보완하는거죠.

 

가현 PM : ‘자소서는 읽기 쉽게 써야 한다!’

이번에는 특히 AI 자소서를 1 심사하기 때문에 그중에서도 읽기 쉬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문장이 짧고 내용에는 군더더기가 없어야 하죠. 다음 문장을 읽었을 논리적으로 흐름이 보이는 자소서를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황을 간결하게 표현하는 , 그게 자소서를 읽기 쉽게 쓰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수치로 표현을 하고 미사여구를 줄여나가는 거죠. 미사여구가 많다 보면 글의 흐름이나 논리력이 약해질 있기 때문에 최대한 간결하게 표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현 PM : 저는 순서도를 활용해서 자소서를 작성했어요. 어떤 사실로 인해서 어떤 행동을 하게 되었고, 그리고 행동이 어떤 결과를 만들었는지 그렇게 연결될 있도록 작성을 했구요. 이렇게 작성하다 보니 글이 매끄러워지고 설득력도 가질 있었던 같아요.

현수 PM : 문장을 최대한 짧고 수식어구를 최대한 적게 쓰는 것이 제일 중요한 같아요. 꾸밈말이 많을수록 글의 논리성, 체계성, 가독성을 스스로도 판단하기 어려워지더라구요.

지원 PM : 저도 간결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작성했어요. 글을 읽는 사람을 생각해서 글을 작성했어요. 그러기 위해서 불필요한 부분들을 없애야 했는데, 저는 과정에서 글을 여러 썼다 지웠다 했어요. 이걸 반복하다 보면 계속해서 남는 키워드가 있어요. 키워드들은 제가 상대방에게 보여주고 싶은 내용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키워드를 토대로 쉽게 정리해서 글을 작성했습니다.

정현 PM : 저는 자소서를 미리 많이 써봤어요. 그래서 하루에 번이라도 자소서를 읽으면서 조금씩 고쳤어요. 번에 고치려고 하면 놓치는 부분이 많을 밖에 없거든요. 오늘 내가 완벽하게 같아도 다음날 다시 읽어보면 수식어가 많다던가, 담백하게 줄일 있는 부분이 있거나 하더라구요.

 

 

가현 PM : 문항별 요구사항이 세세하게 표시되어 있는 점이 특별한 점인 같아요. SK이노베이션 자소서 같은 경우에는 어떤 점을 드러나게 서술하라고 정확하게 명시가 되어 있거든요.

정현 PM : 맞아요, 가현 PM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매우 친절한 자소서라고 생각해요. 가이드라인에 넣어야 키워드도 함께 제시해주거든요. 자소서를 쓰다 보면 단순히 자신을 어필하는 내용을 많이 쓰게 되잖아요? 그러다 보면 정작 물어본 내용에 대해서는 놓치기 쉽더라구요. 사실은 자신을 어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물어보고자 내용을 담아야 하는데 말이죠. 그런 면에서 SK이노베이션 자소서는 가이드라인을 정확히 주고 있어서 놓치지 않고 적을 있었던 같아요.

지원 PM : 모든 문항 자체에 SUPEX 같은 SKMS 많이 녹아있어요. 자소서에서 SKMS 중점적으로 물어보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고려해서 작성을 해야 하는 같아요.

 

 

민준 PM : 저는 2 문항, ‘새로운 것을 접목하거나 남다른 아이디어를 통해 문제를 개선했던 경험을 서술해주십시오라는 문항이 가장 어려웠어요. 새로운 것에 대해서 작성해야 하잖아요. 그러다보니 저는 특허 출원과 같이 엄청난 경험이 있어야 같다는 부담을 갖고 있었어요. 근데 저는 그렇게 특별한 경험이 있지는 않았거든요. 그래서 저같은 경우에는 동아리를 운영하면서 어떻게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시킬 있었는지에 대해서 썼어요. 엄청나게 거창하게 특별한 활동이 아니더라도 관련 경험을 어필하면 되는 같아요.  

현수 PM : 저는 3 문항, ‘지원 분야와 관련하여 특정 영역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경험에 대해서 서술해주십시오라는 문항이 자소서 문항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자소서와 다른 특별한 문항이라고 생각했어요. 문항 자체가 지금까지 해왔던 노력을 정말 가감 없이 보여줄 있는 문항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제가 지금까지 열심히 했던 활동들을 적되 단순히 병렬적으로 경험을 나열해서는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는 목적성을 가지고 경험을 묶어줄 있도록 노력했어요. 사실 경험 자체가 모두 목적성을 갖기는 어렵잖아요? 근데 지나고 보면 경험이 배우는 과정이었구나와 같이 어떤 행위나 경험의 목적을 부여할 있었던 같아요. 단계별로도 괜찮구요. 이렇게 경험들을 묶어가면서 체계적으로 성장해왔다는 어필할 있는 문항인 같아요.

정현 PM : 저는 1 문항, ‘자발적으로 최고 수준의 목표를 세우고 끈질기게 성취한 경험에 대해서 서술해주십시오라는 문항이 가장 어렵더라구요. 특별히 엄청나게 어려운 일을 적도 없고 엄청나게 끈질기게 무언가를 경험도 떠오르지 않았거든요. 근데 쓰다 보니까 남들이 보기에 특별하고 어려운 일을 쓰는 아니라 스스로 열심히 했고 어려움을 어떻게 풀어나갔는지 작성하면 되는 같았어요. 결국,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중요한 문항인 같더라구요.

가현 PM : 맞아요, 저도 정현 PM 말씀하신 것처럼최고 수준 뭘까 하고 고민이 많았어요. 그런데 막상 입사를 하고 동기들에게 물어보니까 회사에서 말하는 최고 수준이 1등을 하고, 모든 경쟁자들을 압도하는 이런 아니더라구요. 본인의 역량을 가장 최고로 끌어올릴 있었던 경험을 말하는 같았어요. 아이덴티티를 담으라는 거죠.

지원 PM : 저는 연구 개발 직무이다 보니 조금 특이할 같아요. 저같은 경우에는 자소서를 체계적으로 쓰기 위해서 기술원에서 필요로 하는 분야와 그에 대한 전문성 그리고 역량을 파악하려고 노력했어요. 

 

 

정현 PM : 저는 기계공학을 전공했어요. 특별하게 어떤 분야를 열심히 아니었지만, 연구실, 그리고 사기업에서 인턴을 하면서 실제로 업무를 하는 역량을 갖출 있었어요. 설계나 해석에 대한 역량도 키우려고 노력했구요. 사실 배터리 사업 같은 경우에는 조금 생소하게 느껴졌는데요, 그때마다 블로그와 유튜브를 보면서 공정에 관한 공부를 많이 했어요. 그리고 실제로 도움도 많이 같네요.

현수 PM : 저는 영업, 마케팅 직무를 지원했어요. 그리고 직무에서 종사를 하려면 시장 조사가 기본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분석력을 키우기 위해서 노력했어요. 물론 수업을 통해서 다양한 분석툴을 배울 수도 있지만, 실제로 시장을 분석하면서 많은 배울 있었어요. , 대외활동이나 학회 등에서 산학협력도 하면서 매번 경험을 기록해왔어요. 나중에 면접과 자소서에서 있도록 말이에요.

가현 PM : 저도 현수 PM님과 비슷한데요, 제가 생각하기엔 인턴십 근무를 하면서 현장의 일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직접 경험해 보는게 가장 좋은 같아요.

민준 PM : 저는 정유 회사에 입사를 하고 싶었는데요. 저도 직접 무언가를 해보는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졸업논문을 작성할 , 직접 설계 시뮬레이션 연구실에 참여도 하면서 직접 설계툴을 활용해서 논문을 작성해보기도 했어요.

 

 

 

 

이번 편은 여기까지! 지금까지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5분을 모시고 채용의 시작! 서류 전형의 TIP 알아보았는데, 다들 도움이 되셨나요? 여러분이 궁금해하셨던 고급 정보들! 있을 2021 상반기 채용에 활용하시길 바라면서, 글을 읽고 계신 스키노 주니어들의 취뽀를 응원합니다! 스키노맨이 되는 그날까지, 전국의 스키노 주니어들! 파이팅합시다! 그럼 SKCT TIP편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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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 C&C 신입사원에게 묻는 13가지 인터뷰



 SK Careers Editor 황진현


드디어 2020년 SK주식회사 C&C 상반기 신입채용이 3월 30일(월)에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상반기 채용에서는 Software Engineering, Software Engineering (충청권/경상권), Data Analytics/Engineering, Infra Engineering 이렇게 총 4가지 직무를 모집하고 있는데요. 


열심히 채용 정보도 확인해보고, 서류 전형도 준비하고 있지만 아직도 어떤 일을 하는 직무인지,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은 어떻게 준비하면 되는지 어려워 하는 여러분을 위해 SK주식회사 C&C 신입사원! 그 중에서도 이번 채용 모집 직무인 Data Analysis 송주원 사원님께 직접 물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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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 After로 보는 SKC 제품개발담당팀 신입사원 인터뷰

신입사원이 되고 싶지만 채용 혹은 직무 정보가 부족한 당신에게 Before & After를 선물로 드립니다. SKC 제품개발담당팀 신입사원 인터뷰를 통해 신입사원이 되기 전(Before)에 준비했던 채용 정보, 신입사원이 되고 난 후(After)의 전문적인 직무 정보를 생생하고 정확히 전달해드리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양홍석






대학교에서 알 수 있었던 연구라는 적성과 필름에 대한 관심을 통해 SKC 제품개발담당팀이라는 직무에 지원을 했습니다. 대학교 재학 당시 전공 관련 연구실에 소속되어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면서 화학고분자에 대한 전공지식을 넓히고 연구가 제 적성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중 필름에 기능성을 부여하는 코팅에 사용하는 TFT(Thin Film Transistor)와 관련된 실험에 가장 흥미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필름이라는 분야에 재미를 느끼고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취업 준비를 하면서 SKC라는 회사를 알게 되었고 저의 적성과 관심에 딱 맞는 회사와 직무가 있었기에 지원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직무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으로 많이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SKC 홈페이지를 많이 이용했습니다. SKC 홈페이지는 회사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신뢰성이 높은 홈페이지입니다. SKC에서 다루는 제품들이 대부분 소개되어 있기 때문에 SKC의 전반적인 제품과 지식을 얻어갈 수 있었던 유용한 사이트입니다. 다른 채용 전문 사이트에서도 얻을 수 있는 자료들이 많았지만 SKC 홈페이지에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다른 자료를 수용했습니다. 


대학교 전공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 기초를 다질 수 있었고 연구를 하면서 열심히 직무에 대한 역량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연구실에서 최신 연구동향을 알 수 있으며 기초적인 연구를 직접 할 수 있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가리지 않으며 읽었으며 신문, 매거진 등을 통해 시장 환경의 변화를 빠르게 파악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제 역량이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자기소개서에 가장 많은 시간을 썼습니다. 자기소개서는 채용 프로세스에서 가장 먼저 저를 알리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제 첫인상인 자기소개서를 많은 시간을 투자해 공들여 작성했습니다. 저의 역량, 가능성을 담아내기 위해, 회사에서 이를 알아봐주기 위해 수많은 고민과 수정을 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자기소개서는 면접에서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면접관분들의 면접질문지로 사용될 수 있고 저의 역량, 가능성을 한 번 더 언급을 해 깊은 인상을 주는 기회도 올 수 있습니다.

 


졸업을 하고 취업 준비를 했기 때문에 부담감이 컸고 초조하고 조급한 마음이 들었던 것이 힘들었습니다. 주위에서는 졸업한 뒤 성공적인 삶을 사는데 저는 그러지 못한 것 같아 기분도 다운되고 자신감도 많이 사라졌던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제 페이스를 잃지 않고 운동, 독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마인드컨트롤을 하고 취업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제품개발담당팀은 빠른 시장의 흐름과 연구 동향을 파악해 고객사가 원하는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더욱 물성이 좋고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만들어지는 제품이 안정적인 수율이 나올 수 있도록 하는 업무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수율에 대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테스트 기획을 세웁니다. 이에 따라 원인을 분석하고 결과를 정리해 더욱 좋은 수율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MLCC(Multi Layer Ceramic Capacitor)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공정용 필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MLCC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스마트폰의 배터리나 모니터에는 모두 전기흐름이 원활해야 성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이 전기 흐름이 원활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부품이 바로 MLCC입니다. MLCC를 만드는 데 사용하는 공정용 필름을 SKC에서 개발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전기 자동차 등의 수요가 꾸준히 늘어가는 추세이며 성장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더욱 성능 있는 공정용 필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약간 모순적으로 들리실 수 있겠지만 업무에 대해 알아가는 순간이 가장 뿌듯하면서 어려웠던 순간입니다. PET라는 분야가 넓기 때문에 화학, 고분자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기계공학, 유체학적 지식도 같이 필요합니다. 이들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고 업무에 대해서 한층 성장한 느낌을 받았을 때 가장 뿌듯합니다.


한편, 아직 신입사원이기 때문에 배울 것이 많아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업무적으로 스스로 자립해서 해내고 싶은 일들이 있지만 항상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더 잘해내고 싶다는 욕심 때문에 어렵다고 생각한 것 같아요.(웃음)


저는 입사를 하기 전의 생각으로 입사를 한 뒤에는 자신보단 회사라는 공동체를 위해서 생활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물론 회사에 입사하고 업무를 열심히 해 좋은 제품을 개발해서 기여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오는 제 삶이 과연 행복할까라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입사하고 나니 워라밸을 중시하는 SK에 맞게 제 생황을 존중해주시고 회사와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회사 측면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선배님들도 친절하시고 잘 챙겨주셔서 굉장히 만족스러운 회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SKC 제품개발담당팀은 'SKC의 미래'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SKC는 SK 관계사 중에서도 긴 역사가 있는 기업입니다. 산업환경이 많은 변화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미래를 내다보며 꾸준한 제품에 대한 변화와 혁신에는 제품개발담당팀이 있었습니다. SKC라는 이름에 걸맞게 앞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제품들을 개발하기 위해 제품개발담당팀은 항상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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