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음속의 쉼표, 같이 써 내려가지 않을래? 라이팅북 마음속의 쉼표, 같이 써 내려가지 않을래? 라이팅북 ‘너와 함께 한 시간 모두 눈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최근까지 우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줬던 유명 드라마 ‘도깨비’에 나온 대사입니다. 비록 드라마는 종영했지만, 계속 마음을 따뜻하게 적셔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그 방법은 바로 라이팅북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최근 성인 1인 독서량이 1인당 평균 9.1권에 머물고 있을 만큼 매우 저조한데, 이쁜 글귀들을 읽으며 독자 자신이 직접 참여도 할 수 있는 라이팅북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SK Careers Editor 오두규 1.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첫 번째로 소개할 책은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