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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를 여행하는 취준생을 위한 안내서



바야흐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코로나로 우리의 일상이 완전히 바뀐 만큼, 채용시장에도 많은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수시채용 전환, 비대면 면접, 온라인 직무적성 검사 등이 있겠는데요, 처음 겪는 변화에 상반기 취준생들은 혼란 속에서 채용 과정을 소화해내야 했다고 합니다. 향후에도 이런 기조는 쭉 유지 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SK 공식 입장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SK Careers Editor 박선아


코로나 시대에 자리잡은 새로운 채용 트렌드, 취업을 준비하는 당신이라면 지금 알아야할 변화들을 모아둔 ‘코로나시대를 여행하는 취준생을 위한 안내서’! 상반기를 경험했던 취준생들의 생생한 후기도 함께 담아보았습니다.

지금 만나러 가시죠!



우선, 두 가지 채용이 어떻게 다른지 키워드로 알아볼까요?





전통적인 채용 방식이었던 ‘공채', 다시 말해 '정기 채용’에서 많은 기업들이 ‘수시 채용’으로 인재를 선발하기 시작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새로운 채용방식에 낯섦을 느낄수도 있지만, 수시채용은 회사차원이 아닌, 현업부서에서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기 때문에, 오히려 ‘직무적합성’이라는 한 방향만 잡고 준비하면 된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이런 변화가 낯설기도 하지만, 사실 코로나 이전부터 이러한 변화는 계속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올해 현대자동차에 이어 SK그룹이 수시채용을 도입했고, LG, 한화 등 다양한 기업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수시채용을 도입할 전망이라고 하니, 가고 싶은 기업의 채 용정보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취업의 첫 준비단계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준비단계를 마치고나면…‘온라인 적성검사’라는 시험이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적성검사도 생소한데 온라인이 붙으니 두배로 생소하게 느껴지네요. 하지만 걱정마세요, 안내서 안에 담아놨답니다. 같이 가실까요?


상반기에 온라인 직무적성검사가 처음으로 시행되었습니다. 응시 시간이 2~3시간에서 1시간 정도로 대폭 줄고, 문제 유형과 갯수도 굉장히 줄어들면서 온라인에 적합한 형태로 바뀌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기업별로 유형,시간 등은 상이합니다!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상반기에 온라인 직무적성검사를 경험해본 취준생들을 모셔서 후기를 들어봤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난이도차이보다 유형의 차이가 크게 다가왔어요. 원래 네 가지 유형의 시험이었는데 두 가지로 대폭 줄었거든요. 자신있는 유형 하나가 빠져서 심리적으로 압박이 있었어요. 다른 분들의 말을 들어보니 시험을 쳤던 두 가지 유형 내에서도 시간이 필요한 문제가 많이 출제된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문제를 화면에 띄워놓고 풀어야 했던 점이요. 화면을 보면서 문제는 백지에 푸는 식으로 시험을 치다보니 익숙하지 않아서 시간이 더 촉박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꾸준하게 실력을 다져 놓으신분들은 잘 푸셨던 것 같아요. 기초를 탄탄히 하되, 연습할 땐 똑같은 환경을 만들어놓고 연습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최대한 시험지에 손 대지 않고 눈으로 푸는 연습을 하면 실전에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시험감독관의 공지를 잘 듣는 것’이 당연하지만 의외로 놓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시험이 끝날 때 즘에 특정한 유형의 문제에서 화면을 확대/축소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거든요. 이런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여러분들은 공지나 지시를 꼭! 귀담아 들으셨으면 해요.


참, 나름의 꿀팁으로 화면이 큰 노트북을 사용하면 숫자가 잘보인대요. 본인이 가진 노트북이 너무 작은 모델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미리 빌리시는 것도 방법이 될 것 같아요.


AI역량검사는 채용시장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 중 하나입니다. ‘역량게임’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직무적합성을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AI역량검사는 크게 질의응답과 역량게임의 두 가지 카테고리로 진행됩니다. 두 과정을 모두 거쳐 지원자의 직무적합도와 성향 등을 파악하고 회사와 적합한 인재인지를 판단하는 것이죠. 이번에도 역시 발품을 팔아 실제 후기를 들려주실 분을 모셔와봤습니다. 상반기에 총 3번 AI역량검사를 경험해보신 분이라고 하니 고수의 꿀팁을 기대해봐도 좋겠죠?


맨 처음에 간단한 자기소개 시간이 있어요. 자기소개, 성격의 장단점 같은 기본적인 질문들이 나와요. 이후에 인성검사를 실시하고, 역량게임을 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상황면접 질문이 주어지고 검사가 마무리됩니다. 저는 보통 1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유형만 알고가는 정도로 준비했어요. 게임점수보다는 지원자의 정보활용 유형이나 집중력 패턴 같은 부분이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부분은 꾸며낼 수 없으니 일단 최선을 다하자, 라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워낙 새로운 전형이다보니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가기는 겁나잖아요.


유튜브에 ‘AI역량검사’라고 검색하시면 어떤 유형의 게임들이 있는지 설명해주는 영상들이 쫙 떠요. 그거 참고하셔도 좋고, 그래도 불안하신 분들은 어플로도 연습하실 수도 있어요. 물론 다는 아니고 한 두개 정도 비슷한 유형의 게임을 무료어플로 다운받을 수 있는데, AI역량검사 전용으로 만들어진 앱이 아니다보니 실제 유형과 다른 부분이 많아요. 긴장풀기용으로만 몇 번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역량검사보다 질의응답 부분을 더 열심히 준비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면접이 항상 약점이라고 생각해와서 기본질문 3개는 막힘없이 말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AI역량검사 후기들을 참고해서 상황면접 시뮬레이션도 해봤구요. 본인이 어떤 부분에서 보완이 필요한지 파악하고 준비전략을 세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후기들은 취업커뮤니티에서 검색해서 찾아볼수도 있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오픈채팅을 이용했어요. 지원회사의 오픈채팅방에서 얻을수도 있고, 따로 AI역량검사 방도 있거든요. 정보공유가 활발히 되고 필요한 정보는 키워드로 검색해서 볼 수 있어서 궁금할때마다 찾아봤던 것 같습니다.


네, 드디어 마지막 관문에 도착했습니다. 이 관문을 통과하면 꿈에 그리던 신입사원이 될 수 있겠네요! 사실 화상면접은 대면면접을 준비할 때 처럼 준비하면 되는데요, 한 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바로 ‘기기’를 두고 대화한다는 점인데요. 따라서 기술적인 부분을 꼼꼼히 체크하는 게 필요하답니다.

 

화상면접도 생생한 후기를 안들어볼 수 없겠죠?


제가 본 면접에서는 면접관님들을 비추는 카메라가 아래쪽에 설치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위에서 바라보시는 느낌이 들어 조금 긴장했고, 질문하실 때 목소리가 잘 안들려서 더욱 긴장하게 됐던 것 같습니다. 저는 불편할까 봐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이런 애로사항이 있을 수 있으니 이어폰을 꼭 사용하셨으면 좋겠어요. 참, 게다가 면접관들께서 모두 마스크를 쓰고 계셨어요. 그래서 표정을 읽기 어렵더라구요. 제가 지금 잘 대답하고 있는지 아닌지 판단하기 어려웠습니다. 


면접은 일종의 대화인데, 아무래도 현장감이 떨어지다보니 ‘티키타카’가 안 되는 느낌이 들었달까요. 사전공지로 명찰을 준비해달라는 말씀이 있었어요. 저는 무난하게 문구점에서 파는 명찰을 준비했는데, 다른 분께서는 지원회사 제품의 일부로 명찰을 만드셨더라구요. 이런 방법으로도 어필할 수 있구나, 싶었어요.

 

면접은 항상 스터디를 하면서 준비했어요. 화상면접도 마찬가지로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보완점을 알게 되어서 좋았어요. 예를 들어, 한 스터디원은 집에서 카메라를 켰는데 얼굴이 너무 어둡게 나오는 거예요. 실제 인상이랑 다르게 어두운 느낌을 주는 것 같아 책상에 있는 스탠드로 조명 역할을 했습니다. 긍정적으로 보이고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으니까 조명에 대한 부분도 신경쓰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떤 분은 벽지가 원색이라 너무 튀어보인다고 스터디룸을 대여하시기도 했어요. 무튼, 키포인트는 리허설해보고 보완점을 찾는 것!



참, 아까 면접관님들의 표정이 잘 안보인다고 말씀드렸잖아요.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지원자들은 마스크를 쓰지 않고 보지만 아무래도 현장에서 보는 것만큼 잘 보이진 않을거거든요. 그래서 비언어적인 것들이 아주 중요해요. 최대한 웃는 표정을 유지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험자가 아니었다면 듣지 못했을 생생한 후기와 조언이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면접에서 제일 중요한건 자신감이라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죠?


기업 채용담당자에게 코로나 안정화 이후에도 언택트 채용을 유지할 것이냐고 물어본 결과 ‘그렇다’라고 대답한 비율이 무려 71.7%라고 합니다. 언택트 채용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았다는 것인데요. 오늘 보신 콘텐츠가 지금 취준하시는 분들께도, 앞으로 취준하실 분들께도 똑똑한 ‘길라잡이’가 되길 바라봅니다. 어려운 시기, 위기가 곧 기회가 되길 바라며,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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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필독) 미리 준비하는 SK텔레콤 인:택트 면접   



띵_동! 택배 왔습니다

SK텔레콤이 면접자분들에게 발송한 물건은?!

 


바로 면접 키트(영상통화용 태블릿, 면접 자료용 태블릿, 거치대, 가이드북 등)입니다! 면접자 간 동일한 면접환경을 위해 태블릿PC와 함께 데이터도 무제한 지원한 것인데요. 배려심 넘치는 SK텔레콤의 행동에 “역시 갓SKT!”라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네요.


SKT 신입사원이 되기 위한 다음 관문! ‘인:택트(Interactive Untact)’ 면접

하반기 채용 서류전형 마감이 된 이 시점! 우리는 다음 단계를 미리 준비해볼까요? 코로나19 이후 기업의 언택트 채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앞서가는 SKT는 지난 상반기 대기업 신입사원 정기 채용 최초로 비대면 그룹 소통 방식인 ‘인:택트(Interactive Untact)’ 면접을 진행하였는데요. 기존 면접진행방식과 다른 비대면 채용방식에 궁금한 점이 많은 여러분들을 위해 채용 담당자분과의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지현


 



안녕하세요 저는 SK텔레콤 인재영입 CoE 김성현이라고 합니다. Junior Talent 정기채용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인:택트 면접’은 저희가 올해부터 정기채용에 도입해서 운영하는 면접형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COVID-19라는 이슈가 있다 보니 대규모로 모여서 일정을 소화하거나, 대면으로 면접이나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변화한 환경에 맞춰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며 진행하게 된 면접 방식입니다. 지원자분들이 기존에 해왔던 면접과 동일하게 기회를 부여받고, 동일하게 본인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면접환경을 만드는 데 신경을 썼습니다. 다른 언택트 면접과의 차별점은 1대1 화상면접뿐 아니라 여러 명의 지원자가 토론하며 상호작용하는 부분이 강화되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인터렉티브(Interactive : 상호작용하는)한 언택트 면접을 표현하며 인:택트 면접이라고 네이밍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지원자분들이 처한 통신환경이 다를 수도 있다 보니 최대한 공정한 면접환경 조성을 위해서 면접키트를 사전에 보내드립니다. 면접키트는 면접에 필요한 기본적인 물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태블릿과 무제한 데이터를 쓸 수 있는 유심칩이 제공되고, 지원자분들이 인:택트 면접을 생소하게 여길 수 있다 보니 SK텔레콤 면접이 어떻게 진행이 되고, 상황 별로 어떤 커뮤니케이션과 행동을 하면 되는지가 상세히 담긴 가이드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상반기 인:택트 면접에서는 적당한 높이에서 면접관들과 눈높이를 맞추면서 면접을 진행할 수 있게끔 태블릿 거치대를 지원해드렸습니다. 그 외에도 기기를 소독할 수 있는 알코올 스왑과 면접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진행되니 목관리가 중요할 수 있어서 목캔디와 차(티백)를 보내드리며 지원자분들이 필요한 물품을 활용할 수 있게끔 준비했습니다.



더불어 작년과 달리 올해는 오전부터 오후까지 진행되는 One-day로 바뀌었습니다. 1대 1면접부터 다대다 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One-day로 진행되지만 기존에 오프라인 형식으로 진행되던 면접이 모두 담겨있다고 보셔도 됩니다. 온라인일지라도 지원자분들이 보여줄 수 있는 역량을 모두 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

 


사실 인:택트 면접을 준비하며 제일 중요시한 부분이 기존 오프라인 면접과의 차이가 없게끔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의 변화가 있더라도 최대한 동일한 환경 속에서 지원자분들의 역량을 다각적으로 보고 SK텔레콤의 새로운 구성원을 선발한다는 면접의 원칙은 동일합니다. 단순히 방식만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바뀌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 기존의 오프라인에서 하던 면접을 고스란히 옮겨오면서 거의 동일하게 진행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부분은 저희도 조금 더 경험이 쌓이면 온•오프라인 면접에서 취할 수 있는 장점을 맞춰서 운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고, 특정 직무에 따라서 취사선택하며 장점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온라인 면접이 통신환경, 화상면접 솔루션 등의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진행이 어려웠다면, 지금은 이러한 환경적 요소가 많은 부분 계속 개선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상황에 따라 맞춤형으로 온라인/오프라인 방식을 선택하며 진행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프라인 면접의 경우 주변에 인솔자가 있어서 문제가 생기면 바로 피드백과 가이드를 해드릴 수 있지만 언택트 상황에서는 연결이 끊기거나 문제가 발생하는 상황에 대해 아무래도 지원자분들이 더 불안해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도 인:택트 면접을 준비하며 발생할 수 있는 각 상황에 대해 지원자분들과 저희가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가이드북에 세세하게 담았습니다.


가이드북을 보시면 ‘음향이 안 들릴 때’, ‘화상이 끊길 때’ 등의 문제상황에 따른 대응 시나리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리 면접 전에 숙지하고 혹시라도 돌발상황이 발생했을 경우에 가이드라인에 맞춰서 행동을 해주시고, 침착하게 기다려 주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혹여나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면접에는 영향이 없게끔 사전에 안내드리고 있으니, 문제가 생기더라도 침착하게 저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해결하시면 됩니다!



팁이라면 크게 두 가지를 뽑을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오프라인과 똑같이 구성’ 되어 있다. 두 번째는 ‘돌발상황에서 미리 약속된 가이드에 따라서 행동하라’는 것입니다. 사실 인:택트 면접의 팁으로 가장 궁금해하시는 것이 오프라인 면접과 비교하여 어떤 점이 달라지는지, 달라진 상황에서의 색다른 팁은 없는지에 대한 부분인데요. 하지만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던 면접을 그대로 가져오려고 준비하고 있으니 평소 면접을 준비하듯이 동일하게 대비하시면 되고, 단지 온라인 환경에서 생길 수 있는 다른 상황에 대해서 제공된 가이드북에 나와있는 행동수칙을 따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 가지를 덧붙이자면, 기존의 면접은 저희가 공간을 제공해드렸지만, 지금은 지원자분들도 함께 준비해주셔야하는 부분이 존재합니다. 태블릿 등의 물품을 제공해드리지만, 공간적인 부분들을 생각해주시면 좋습니다. 소음이 없는 환경이나 깔끔한 뒷배경과 같이 면접관들도 지원자분들께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준비해주시면 좋습니다. 또한, 지원자분들과 사전테스트를 1~2회 진행하게되는데 사전테스트 환경과 실제 면접환경이 다르다면 면접 당일 예기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사전테스트도 실제 면접을 볼 환경과 동일한 곳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교과서적인 답일 수도 있지만, 채용시즌에 가장 많은 질문을 받고, 가장 많이 답변을 하는 내용인데요, 결론적으로 직무역량입니다. 그런데 직무역량이라고 하면 직무와 맞는 경력이 있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희가 경력직을 뽑는 것이 아니고 회사경험이 없는 졸업예정자를 포함해서 경력이 3년 미만이신 분들을 뽑는 Junior Talent 전형이기 때문에 나는 어떤 생각을 갖고있는 사람인지, 어떤 경험을 해왔는지 보여주실 수 있으면 됩니다.

그 경험이나 생각이 SK텔레콤의 각 직무로 입사해서 구성원으로서 업무를 어떻게 잘할 수 있는지 연결고리를 만들어 어필해주시면 됩니다. 결국 직무역량은 실제 회사를 다니면서 쌓는 경력과는 구분해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회사를 다닌 경력은 없을지라도 직무역량을 충분히 보여주시고 합격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도 취업준비생 시절을 돌아보면, 개인적으로 예측이 어렵고 막연하다는 점이 힘든 점이었던 것 같아요. 특히 올해 채용시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채용을 진행하지 않는 기업도 많고, 지금과는 다른 방법으로 진행하는 곳들도 많다보니 더 막연하기도 하고 두려울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저희도 메일, 카카오톡 등 여러 소통창구를 통해 지원자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고민하면서 SK텔레콤과 함께할 분들을 찾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의 채용과정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 어려운 점이 있으시다면 저희에게도 이야기해주시고 함께 고민해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막연하게 혼자서 뚫지 말고 함께 헤쳐나간다는 마음으로 SK텔레콤과 함께해주세요!


SKT가 채용을 위해 발빠르게 인:택트 면접을 도입한 것처럼 우리도 빨리 면접준비를 시작해볼까요? 채용 담당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기억한다면 지원자 여러분들의 강점과 역량을 마음껏 펼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SKT 신입사원까지 한 걸음 더 걸어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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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작용이 가능한 언택트 면접! 이제는 인택트(In:tact) 한다! 


 

 SK Careers Editor 박혜진


SK Careers Editor에게 전달된 한 취준생의 사연!


"지난 2020년 상반기에 SK텔레콤의 언택트 면접에 참여했는데,

그 경험이 정말 신기해서 사연 보냅니다! 좋은 건 같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2020년 상반기에 SK그룹에서도 언택트 면접으로 채용이 진행된 관계사도 있었는데요. 

SK텔레콤은 언택트를 넘어서 인택트 면접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상호작용이 가능한 언택트 면접이라는 뜻의 '인택트 면접'


지원자를 위해 SK텔레콤이 준비한 인택트 면접 키트 부터(쏘 스윗~)

실제로 어떤 모습과 방식으로 진행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으니

이번 2020 하반기 SK 신입 공채, SK텔레콤을 지원하는 취준생이라면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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