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취린이의 방학 계획표



취린이 여러분~! 종강이 찾아왔어요! 다들 방학 계획은 잘 세우고 있나요? 취준생에게 방학은 그야말로 스펙UP을 위한 절호의 찬스! 오늘 함께 방학 계획표를 짜보며, 취린이로서 맞이하는 첫 방학을 보람차게 지내보자고요!


SK Careers Editor 최광래


취린이의 아침 :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소식통

 


뉴스 클리핑

최근 자기소개서 항목에서 시사 이슈와 관련된 본인의 의견을 묻는 문항이 증가하고 있어요! 또한, 면접 과정에서도 시사 이슈와 경영 환경에 대한 질문이 자주 출제되고 있으니, 시의성 있는 정보 파악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는 사실!

#참고_사이트_및_서비스 : 경제신문 경제/국제 파트 뉴스, 하루 1분 시사상식(앱)

 

채용 공고 확인하기

공채 시즌인 3월과 9월을 치열하게 보낸 취린이들은 방학 때 쉬고 싶은 마음이 크겠지만, 실제로 알짜배기 기업들의 채용 공고는 방학 시즌에도 계속된다는 사실! 게다가, 방학 시즌에는 상대적으로 경쟁자도 적어서 더욱 높은 가능성을 가지고 도전해볼 수 있어요. 정규직 공고가 없더라도, 관심있는 기업/산업군의 인턴십 과정이 많이 열리는 시기이기 때문에 매일 아침 공고를 확인하는 것은 중요하겠죠?

#참고_사이트_및_서비스 : 잡코리아, 사람인, 자소설닷컴


증권가 분석 리포트 확인하기

여러분은 기업 분석을 언제 하시나요? 서류를 쓰기 직전에 부랴부랴 하는 습관은 더 이상 NONO! 증권사에서 발행하는 양질의 산업분석 리포트를 꾸준히 읽는 습관을 가진다면, 기업의 이슈와 현황에 대해서 누구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을거에요! 이번 방학을 리포트와 함께 보낸다면, 여러분도 기업 분석 전문가!

#참고_사이트_및_서비스 : 팍스넷 회사 분석, 네이버 증권 산업 분석 리포트, DART 사업보고서


 취린이의 오후 : 쓰고, 풀고, 쓰고, 풀고…

 


자기소개서 작성하기

자기소개서는 언제 쓰는 걸까요? 공고가 떴을 때? 실제로 공채 시즌에는 수십개의 기업들이 채용을 진행하기 때문에 처음 자기소개서를 써보는 취린이가 연습 해 볼 시간이 없어요. 따라서, 우리 취린이들은 미리 공통 항목에 대한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원동기, 성격의 장단점, 도전 경험 등 공통적인 질문에 대해서 분석해보고 자신만의 답변을 준비해 놓는다면, 공채 시즌을 수월하게 보낼 수 있겠죠?

#참고_사이트_및_서비스 : 잡코리아 합격자소서, 유튜브에 ‘자소서 강의’ 검색 

 

NCS / 인적성 공부하기

주요 대기업을 포함해서 최근에는 중견기업들도 인적성 시험을 실시하고 있어요~ 게다가 공기업은 NCS 시험을 통과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할 정도로 매우 중요한 전형입니다! 이러한 인적성 류의 시험은 지식을 묻는 것이 아닌 생각하는 방법과 문제 해결 능력을 보는 시험이기 때문에, 꾸준히 습관적으로 문제를 마주하는 것이 효과적이에요! 학창 시절 학습지를 하듯, 매일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겠죠?

#참고_사이트_및_서비스 : 각종 인적성 및 NCS 수험서, 유튜브에 공개된 문제풀이 강의

 

취린이의 저녁 : 취준은 마라톤이다.

 

산책 등 가벼운 운동하기

취린이 여러분, 미생 보셨나요? 미생에서는 우리가 쉽게 지치고 힘들어서 일하기가 어려운 이유는 체력 탓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만큼 신체적인 건강이 중요하다는 뜻이죠! 취준 생활은 짧게는 6개월 길게는 2년까지 오랜 기간을 함께 가야하는 마라톤 같은 시간입니다. 이 시기를 잘 버티기 위해서는 체력이 밑바탕이 되어 있어야겠죠? 또한, 건강한 본인의 모습은 자신감을 줄 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호감을 주는 만큼 면접과정에서도 분명 도움이 될 거예요!

 

SKCE 구독하기

취린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이죠? 취업 정보부터 선배들의 이야기, 그리고 트렌드 파악까지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만능 채널이 있다?! 지금 당장 SKCE 구독하고, 소중한 시간도 아끼고 꿀팁과 유익한 정보도 쉽게 공부하자구요!

그럼 이번 방학, 다들 알차게 보낼 수 있겠죠? 취린이 친구들의 성공 취뽀를 기원하며! 방학이 끝나고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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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PR 시대! 단 한 장의 셀프 소개서로 프리 패스하자!

자신의 이름, 장점, 그리고 특기를 알리는 자기 PR의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작게는 학교 수업에서, 크게는 대외활동 지원과 입사 지원까지! 자기 PR이 자기소개서의 중요한 주요 수단으로 쓰이고 있기 때문이다. “채용담당자의 눈길을 끄는 자기소개서는 처음 서너 줄에서 이미 결정 난다.”, “자신의 경험과 장점은 최대한 드러내는게 중요하다.” 취업포털 잡링크의 헤드헌팅 사업부 과장 김은주 씨의 말처럼, 나의 장점을 어떤 방법으로 잘 드러낼까가 중요해진 시대! 그래서, 단 한 장으로 나의 장점을 ‘극 어필’ 할 수 있는 ‘한 장의 셀프 프로모션’ 방법을 소개해보려 한다.

 

SK Careers Editor 채소희
 

 


위 자료는 한 장에 개인의 장점을 모두 담아 만든 자기소개서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자신의 장점을 한눈에 보기 좋게 정리하여 ‘단 한 장’에 녹여냈다는 점이다. 글로 읽는 자기소개서도 있겠지만, 내 장점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정리하여 재치와 장점을 한 번에 보여 줄 수 있다면, ‘센스 있는’ 지원자로 기억될 것이다. 그렇다면 한 장에는 어떤 요소를 넣을까?

 

 

1) 본인을 나타낼 수 있는 시그니처 캐릭터 혹은 사진을 넣자!
결국 한 장의 셀프 프로모션 지도 나 자신을 소개하기 위해서 만드는 것! 일반 이력서에서 볼 수 있는 흔한 정적인 사진이 아닌, 감성적인 사람, 쾌활한 사람 등 자기 자신을 어떻게 담당자들에게 표현하고 싶은지 키워드를 정해서 나의 시그니처 캐릭터 혹은 사진을 넣어 색다르게 표현해 보자. 일반 증명사진들 속에서 재치 있게 빛나는 사진으로 담당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자!

 

 

 

2) 나만의 히스토리를 그래프/아이콘으로 재치있게 표현하자!
한 장을 모두 글로 담는다면, 턱 없이 부족할 공간이 될 것이다. 하지만 한 장이라는 공간을 그래프와 아이콘을 활용해, 보기만 해도 이해하기 쉽게 채워 넣는다면, 한 장이라는 공간은 자신을 표현하기에 충분한 공간이 될 것이다. 흔히들 그림 한 컷이 1000자의 글보다 강력한 힘을 가졌다고 한다. 비슷한 효과로 시각적인 부분에서 전달력을 높여 자기소개서를 재밌게 만들어보자.

 

 

3) 자신의 장점의 수치를 알아보기 쉽게 도표, 그래프 등을 활용해보자!
자신의 장점을 눈에 잘 보이게 보여 주는 것은, 한 장의 셀프 프로모션 지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 할 수 있다. 내가 어떤 부분에 특화된 인재인지,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의 능력치는 어느 정도 되는지. “어떤 경험을 해보았으며…., 대회에 나가서 1등을 수상하였으며..” 등 글로 적어 나열할 수도 있겠지만, 긴 글 대신 자신의 장점을 도표와 그래프로 한눈에 수치로 보여준다면 센스 있는 자기소개서가 될 것이다. 

 

 

 
그럼 잘 보이게 어떻게 무엇을 이용해서 만들 것인가? 한 장에 모든 걸 담아내야 한다면 앞서 말한 바와 같이 1000마디의 말보다 한 컷의 그림의 힘이 중요하듯, 잘 보일 수밖에 없는 방식을 나만의 한 장에 녹여보자. 대표적으로 인포그래픽, 그래프로는 막대그래프, 원그래프, 레이더차트, 꺾은 선 그래프가 있다.

 

 

1) 인포그래픽
먼저, 인포그래픽은 나의 히스토리를 아이콘으로 재밌게 풀거나, 능력치를 알아보기 쉬운 그림으로 표현할 때

좋은 표현방식이다. 그림을 잘 그릴 줄 몰라도 무료 자료 사이트를 이용해서 배치만 해줘도 효과 만점! 대표적으로 인포그래픽 무료 소스 사이트는 깔끔한 화이트 앤 블랙 위주의 https://thenounproject.com/, 컬러감이 살아있는 소스 위주의 http://www.flaticon.com/ 가 있다.

2) 그래프(원형, 막대, 레이더차트, 꺾은선)
그래프의 이용은 한눈에 수치를 보여주기 위해서 사용할 때가 많다. 성향은 어떠한지, 능력치는 얼마나 되는지, 수치로 나타내야 할 항목들을 깔끔하고 보기 좋게 적절한 그래프를 활용하여 표현해보자. 인상 깊은 표현을 더한다면, 특정 직군에서 당신의 소개서가 문득 떠오를 것이다! 그래프는 구글을 이용해서 ‘그래프 디자인(graph design)’ 혹은 ‘그래프 디자인 레이아웃(graph design layout)’을 검색해서 디자인을 참고해 PPT나 일러스트에서 레퍼런스로 참고해 간단하게 만들어보자. 참고로 구글은 영문 검색이 더 좋은 이미지가 나올 확률이 높음으로 영문 키워드로 검색해보자!

 

단 한 장으로 만드는 자기소개서 방법을 간략하게 소개해보았다. 자신이 어떠한 사람인지 기존의소개서에서 벗어나, 개성 있게 한 장으로 표현해 ‘프리 패스’의 특권을 누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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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로 향하는 치트키, SK Talent Festival 현장 탐색기

SK의 구성원이 되기를 꿈꾸는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SK Talent Festival이 지난 9월 5일, 6일 이틀에 걸쳐 서울 충정로 LW컨벤션에서 진행됐다. 2012년부터 진행된 SK Talent Festival은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취업준비생들이 사이에서 인기가 좋은 행사인데, 이번엔 SK Talent Festival의 어떤 점이 취준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SK Careers Editor 김현정

 

SK Talent Festival에 있는 특별한 3가지
 SK Talent Festival에는 SK가 있다

 

 

 

“SK를 알기 위한 3가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는 SK Talent Festival”

 

 

SK Talent Festival은 SK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Career 상담,  Career 특강, Job Talk라는 세 가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참가자가 관계사의 채용담당자와 1:1로 직무와 채용에 대해 개인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SK Career 상담, 관계사별 채용정보와 팁을 들을 수 있는 강연 프로그램인  Career 특강, 직무별 담당자와라운드 토크 형식으로 진행된 Job Talk까지!  참가자들에게 SK를 제대로 알려주기 위해 꼼꼼히 설계된 세 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채용정보와 직무, 사내 분위기 그리고 선배들의 생동감 있는 경험까지 ‘진짜’ SK를 알아가는 기회를 제공했다.

 

 

SK플래닛 엔지니어 직군 Career 특강에 참여한 정선민(멀티미디어 공학과) 씨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며 만족을 표했다. “SK플래닛은 어떤 직무 역량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입사를 하게 된다면 11번가의 글로벌 진출 속에서 제가 어떤 것을 기여할 수 있을 지 알고 싶어 Job Talk에 참가했어요. SK Planet에서 어떤 직무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고 다른 지원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도 들을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SK Talent Festival에는 Talent가 있다
 

 

“SK Talent Festival을 제대로 즐길 준비가 된 참가자들”

SK Talent Festival은 단순히 회사가 참가자들에게 일방향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와 참가자들이 쌍방향 소통을 하는 활발한 소통의 장이었다. 그래서인지 SK Talent Festival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해온 참가자들이 많이 볼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미리 관심있는 SK 관계사에 대해 조사를 해오기도 하고 자신의 경험들을 정리해오는 노력을 보였다. 또한 모두들 각 프로그램에서 정말 진지하고 열성적인 자세로 참여하여 자신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찾아가는 모습이었다.

 

SK이노베이션 Career 상담에 참여한 정소영(사회교육과) 씨는 이번에 하반기 그룹 채용에 지원을 할 계획은 없다. 그럼에도 이번 SK Talent Festival에 참가한 이유는 직무에 대한 정확한 동향을 파악하고 실무자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다. “저는 취업 준비의 시작은 나를 아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전에 저라는 사람에 대해 정리를 해보고 왔습니다.”

 
<Career 상담을 받기 전에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참가자들>

 

SK텔레콤 Career 상담에 참여한 송용훈(성균관대 경영학과) 씨는 직무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와 필요한 직무 역량에 대해 알고 싶어 이번 행사를 찾았다. “준비해온 이력서를 바탕으로 SK Talent Festival에서 제공하는 자기소개서 포맷에 맞춰 자기소개서를 작성한 뒤, 상담을 받았습니다. 같은 직무를 지원한 분들과 함께 상담을 받았는데 제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질문해줘서 그것에 대한 답변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SK Talent Festival에는 Festival이 있다

 

 

“SK와 참가자가 함께 즐기는 SK Talent Festival”

자칫 딱딱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수도 있는 행사. 하지만 SK Talent Festival에는 곳곳에서 웃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채용담당자들은 사회로 나갈 준비를 하는 참가자들에게 선배의 마음으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고 참가자들은 허심탄회하게 자신들의 고민을 이야기했다. 상담을 기다리는 취준생들을 위해 한 켠에는 음료를 제공하는 미니 카페도 준비되어 있었다.

 

  <Career 특강을 기다리는 참가자들>, <참가자들에게 제공되는 카페 음료>


참가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기를 위해 각 프로그램을 열심히 준비해주신 각 관계사의 채용담당자 덕분에 이번 SK Talent Festival 역시 모두에게 알찬 시간이 됐다. 2016 SK 하반기 그룹 채용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을 취업 준비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음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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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쏘0 2016.10.21 19:44 Address Modify/Delete Reply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주셨네요..! 일목요연하게 정리도 잘 되어있고, 전반적으로 퀄리티 높은 기사라 유용하게 잘 보았습니다 ^^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취준생들 사이에서 ‘핫’한 카페가 떴다 

2015 SK 바이킹 오디션 & 멘토링 카페 현장 1

취준생을 위해 준비한 SK의 종합선물세트! ‘2015 바이킹 오디션 & 멘토링 카페’ 서울 편이 지난 4월 9일 서울 충정로 LW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SK만의 스펙 초월 채용방식인 바이킹 오디션과 함께 진행된 SK멘토링 카페에서는 관계사별 채용담당자와 신입사원과 직접 상담할 수 있는 커리어스 멘토링과 T-DIRECT INTERVIEW 를 통해 면접의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는 모의 면접 체험, 특강 형식으로 채용 관련 정보를 전달하는 릴레이 면접 특강이 진행되었다. 그 뜨거웠던 현장을 전달하기 위해 Careers Editor가 다녀왔다. 해당 기사는 1편과 2편으로 나뉘어 1편에서는 현장의 생생함을, 2편에서는 채용담당자와 신입사원의 이야기를 전하려 한다.


SK Careers Editor. 장수호, 설종원

 


궁금한 취준생들 다 들어와

 

 

 

2015년 4월 9일 화창한 오후, 많은 사람들이 충정로 LW컨벤션 센터로 모였다. 바로 2015 SK 바이킹 오디션과 멘토링 카페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이곳에 모인 취준생들은 하나 같이 진지한 표정으로 행사에 임했다. 그들 손에는 행사 일정표와 팸플릿 채용 설명서가 들려 있었고, 커리어스 멘토링을 받기 위해 자기소개서와 현장 접수 카드를 작성하고 있는 취준생들도 쉽게 볼 수 있었다.



Chapter 1. 채용담당자, 신입사원과의 1:1 상담!
커리어스 멘토링 


<관계사별로 설명을 듣고 있는 학생들>


커리어스 멘토링은 관계사별 채용담당자 또는 신입사원과의 1:1상담회로 사전접수와 현장접수를 통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사전에 간단한 자기소개 양식을 작성하고 이후, 본인들의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었다. 취재를 갔던 에디터조차 채용담당자와의 인터뷰에 애를 먹을 만큼 많은 대기 인원으로 붐볐다.



Chapter 2. 이보다 자세할 순 없는 면접 이야기
릴레이 면접 특강

릴레이 면접 특강에선 각 관계사에서 나온 채용담당자와 신입사원이 전해 주는 생생한 입사 팁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한 시간 간격으로 이뤄진 릴레이 면접 특강은 지원자들이 자신이 원하는 관계사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참여자들은 주어진 시간 동안 필요한 내용을 필기하고 PPT 내용을 사진을 남겨두는 것 외에도 특강 이후에 담당자와의 Q&A 시간을 따로 마련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좌측부터 SK텔레콤 채용담당자 김종요 매니저, 조희정 신입 매니저, 김종요 매니저의 추가 Q&A 시간>


SK텔레콤 조희정 신입 매니저가 들려주는 ‘나의 합격기’
1. 읽고 싶은 자기 소개서 내가 무슨 경험을 했고, 어떤 역할을 했으며 무엇을 배웠고 그 결과는 어떠했는지를 썼다. 즉, 내 역량과 경험이 지원한 직무에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생각하고 난 뒤 자기 소개서를 작성했다.
2. 왕도는 없다! SKCT 자신의 수준에 맞춰 노력해야 했다. 부족하다 느끼면 노력을 통해서 문제를 집중해서 풀어보는 수밖에 없다. 인성검사는 거짓 없이 솔직하게, 일관성을 갖고 풀어야 한다.
3.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면접! 취준생 시절 면접 스터디를 적극 활용했었다. 동영상 셀프 촬영을 통해 말할 때 나오는 좋지 않은 습관을 고치기 위해 노력했다.


 


<SK플래닛 채용담당자 김종민 매니저, 가인 신입 매니저, 가인 신입 매니저의 추가 Q&A 시간>



SK플래닛 가인 신입 매니저가 들려주는 ‘나의 합격기’
1. 독자의 입장에서 쓰는 자기 소개서 독자인 면접관을 생각하면서 작성했다. 나의 자소서를 통해 그들을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러기 위해 자기 자랑은 피하고 읽는 사람과 소통한다는 마음으로 포인트에 맞는 답을 썼다.
2. 나를 알아야 푼다, SKCT 적성검사는 제대로 푸는 데에 중점을 두었었다. 한 문제를 풀더라도 남들의 페이스에 휘둘리지 않고, 소신껏 제대로 풀려고 했다. 인성검사를 풀 때는 일관된 대답을 하기 위해서 스스로 ‘나는 OO한 사람’이라고 최면을 걸 듯 생각했었다.
3. 암기보단 논리! 면접 예상 질문을 외워서 대답하기만 하면 티가 난다. 면접 때는 답이 아닌 풀이가 더욱 중요한 것 같다. ‘공장건설에 있어 님비 현상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스마트워크 시스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등 위와 같은 질문에 정답을 말하기란 힘들다. 하지만 내가 왜 이 답을 했고, 답한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면 된다고 생각하고 면접에 임했다.



Chapter 3. 담당자에게 피드백 한 번 받아보시죠!
1:1모의 면접

 


<모의 면접 체험 부스>

멘토링 카페에서는 특별히 바이킹챌린지에 사용된 모의 면접 장비인 ‘T-DIRECT INTERVIEW’를 볼 수 있었다. 면접 부스에 들어가 자신의 모습이 비춰진 화면을 보며 제한 시간 내에 주어진 질문에 대한 답을 하는 형식이다. 이후, 녹화된 영상은 사전에 입력한 이메일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시험 문제는 시험 출제위원이 가장 잘 알고 있듯, 면접의 승패를 좌우할 담당자가 해주는 피드백은 그 누구의 이야기보다 도움이 될 것이다.

 


<화면 상단에 질문이 게시되고 카메라를 통해 자신의 면접 모습을 볼 수 있고 녹화가 된다>

실제로 모의 면접에 참여한 참가자는 “상대방이 대화할 때 보는 내 얼굴을 본 것 같아 떨리기도 하였지만 내 표정을 볼 수 있어 도움이 되었다”며 “재미있는 경험이었고 피드백을 빨리 받아볼 수 있었으며 좋겠다”고 말해 모의 면접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Chapter 4. 내 인생의 항해일지!
바이킹 오디션


 <SK만의 스펙 초월 채용 바이킹 오디션도 열렸다>

15분간의 바이킹 오디션을 기다리고 있는 대기자들의 얼굴에는 긴장감이 역력했다. 하지만 역시 바이킹챌린지에 도전하는 인재들답게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음악을 들으며 긴장을 푸는 대기자(좌), 발표 자료를 검토 중인 대기자(우)>

참가자들 각기 저마다의 방법으로 중압감을 이겨내고 있었는데 면접자들을 위해 준비된 노트북을 이용해 자신의 PT자료를 확인하는 참가자, 화장실에서 미리 생각해둔 스크립트에 따라 순서를 외우는 참가자, 편안히 앉아 노래를 듣는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었지만 그 눈빛만큼은 모두들 빛나고 있었다. 쟁쟁한 지원자들이 많기로 유명한 바이킹챌린지인 만큼 면접 참가자 세 명에게 면접이 어떠했는지 물었다. 대부분 딱딱하지 않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면접을 보았다고 이야기했고, 본인의 스토리에 담긴 역량이 직무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면접의 핵심 포인트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본인의 스토리를 한 줄로 말한다면?
참가자 #1. 학창 시절부터 영업을 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어떤 식으로 했고 역량을 키웠는지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참가자 #2. 제가 그동안 했던 프로젝트들, 썼던 책, 강의했던 것에 대해 말씀 드렸습니다.
참가자 #3. 정치외교를 전공하였고, 관련 대외 활동 경험이 마케팅에서 어떤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말했습니다.


# 오디션 분위기는 어땠고, 어떤 질문이 오갔나요?
참가자 #1. 면접관님들도 많이 웃으시고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다른 면접과 다르게 자유롭고 편하게 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참가자 #2.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좋았고요. 제 이야기를 들어주실 준비를 하고 계시다는 느낌을 받으니 즐겁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B2B 사업에 지원하였는데, 제 역량이 B2B사업에 어떤 식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여쭤보셨습니다.
참가자 #3.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면접관님들도 웃으면서 대해주셔서 편하게 발표 할 수 있었고요. 직접적으로 SKT마케팅, 어느 부분에 기여할 수 있겠냐는 질문이 기억에 납니다.
  

수호's Tip

종합선물세트인 이번 2015 SK바이킹 오디션 & 멘토링 카페는 어느 취업설명회보다 자세하고 다양한 내용을 접할 수 있는 기회였다. 매사에 진지한 취준생들의 모습이었지만 상담을 받거나 특강을 들을 때는 열정을 뿜어내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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