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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음식을 부탁해! 명절음식 처리법
까치까치 설날은~오늘이고요, 남은 음식들은 언제까지인가?! 대한민국의 최대 명절이자 우리들의 살을 더욱 포동포동하게 만드는 명절이 돌아왔다. 당일은 즐거운 마음으로 먹었지만 명절이 끝나고 나서는? 냉장고에서 차가워진 음식들을 보고 있자니…초심을 잃지는 않았는가? 어머님의 고민과 남은 음식으로 새로운 메뉴를 만들고 싶어진 에디터. 잠들어 있던 새로운 요리 욕구가 봉인을 풀고 날뛰기 시작했다. 냉장고를 열어 소량의 재료만 추가해서 간단하고 맛있는 NEW 메뉴를 만들어보기에 도전하기로 했다. 개봉 박두!

 

SK Careers Editor 조유빈

 

 

 

첫 번째 메뉴: 전부리!

다들 단순한 네이밍에 쉽게 추측이 가능할 거라 생각한다. 에디터 본인이 좋아하는 돈부리와 전을 합친 새로운 조합! 돈부리에 올라가는 다양한 튀김 대신에 전을 올려서 만들어보기로 하였다. 옆에서 부모님의 걱정 가득한 눈빛이 느껴지지만…시작!

 

 

 

 

 

 

 

 

* 여기서 간장과 올리고당으로 맛을 보면서 간을 맞추다가, 너무 짠맛이 강하다 싶으면 물도 조금씩 추가하면서 농도를 맞춰주세요!

 

 

 

 

 

두 번째 메뉴: 잡채 포켓샌드위치 
 
 

 

 


 

 

 

 


세 번째 메뉴: 떡&고구마 그라탕(떡국 먹고 남은 떡들을 이용)
 

 

 

 

 

 

 

 

 

매번 명절이 되면 어머니께서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준비하신 명절음식. 당일만 맛있게 먹고 다음날은 먹지 않고 홀대만 할 것인가? 아니면 매번 같은 음식을 데워 먹고 말 것인가? 이번에는 직접 간편한 방법으로 음식을 재탄생시켜 부모님과 가족들을 위한 요리사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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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러를 위한 서울 속 내집 찾기 프로젝트!
자취생들은 통학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통학생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곤 하지만 이는 자취 생활의 일부분에 불과할 뿐, 집 떠나와 사는 학생들에게는 그들만의 노고가 있다. 애초에 ‘집’을 찾기가 어렵다는 것이 바로 그것! 학교 기숙사에는 한정된 정원으로 들어갈 수 없고, 쾌적한 자취방들은 비싸며, 예산에 맞춰 구하려면 낡고 비좁은 것뿐이다. 대안은 없는 걸까? 취준생을 비롯하여 저학년 대학생들도 활용해 볼만한 주거제도 및 단체를 소개한다.


SK Careers Editor 김여울

 

 

 

대학생, 사회초년생, 그리고 취업준비생까지 ‘행복주택’
‘젊은이들에게는 희망을, 지역에는 활력을’ 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행복주택’을 눈여겨보자. 행복주택은 대학생, 사회초년생, 경제적 취약계층 등을 위해 직장이나 학교가 가깝거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에 지어지는 저렴한 임대주택이다. 2015년까지 승인된 지구는 총 6.4만호이고 앞으로 더욱 행복주택 승인지구는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과 같은 젊은 계층은 2년의 임대차 계약을 맺고, 이후 계약 연장을 통해 최대 6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또한 거주 중에 대학생이 사회초년생 • 신혼부부가 되거나, 사회초년생이 신혼부부가 될 경우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앞으로 행복주택에 더욱 주목해야 할 이유가 또 있다. 올해부터 취업준비생과 대학원생까지 대상이 확대되기 때문이다. 3월 중에 입법 예정되어 있으니, 앞으로 관심 있게 지켜보길 바란다.

그 외에도 기존 제도에서 취약했던 부분이 더욱 보완될 예정이라니 입주희망자들에게는 더욱 좋은 소식일 터! 시행된 지 얼마 안 되었지만, 주택 승인 지구가 꾸준히 확대될 것이라는 점에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정책이다.

 

그렇다면 행복주택 임대를 신청하고 싶다면? 우선 해당 홈페이지(www.molit.go.kr/happyhouse) 를 통해 주택 건설지역과 입주자격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입주자격 자가진단’을 통해 신청가능 여부를 파악할 수 있으니 집을 구할 예정이 있다면 우선 홈페이지를 방문해보기를 추천한다.

 

 

 

 

<김여울 에디터는 자가진단 결과, 행복주택 입주자격이 된다고 한다. 다음 기회를 노려볼까>
사진 참조: 행복주택 홈페이지(www.molit.go.kr/happyhouse)
 

 

장기적인 미래를 계획하는 대학생, 취준생이라면 해당 홈페이지에 명시된 자격 요건과 기타 조건을 잘 확인해보고, 각 지역의 2016년 입주자 공고를 놓치지 말자. 

월세비가 부담된다면 대학생 전세임대주택
대학생 전세임대주택은 앞서 소개한 것보다 훨씬 보편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정부 정책이다. 정책에 ‘대학생’이 붙은 만큼 졸업을 앞둔 대학생보다는 2년 이상 거주할 수 있는 학생들에게 보다 유용하다. 대학생 전세임대주택 정책은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학생이 거주할 주택을 물색하면 LH에서 주택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대학생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행복주택과 마찬가지로 보호대상한부모가정이나 저소득층 학생들이 우선순위를 얻게 된다. 자취하는 대학생들이 월세로 매달 적게는 30~40만 원, 많게는 50만 원까지 지불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대학생 전세임대주택 입주 학생들의 부담은 크게 줄어든다. 실제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2년간 대학생 전세임대주택에 거주했던 김모 군(21)은 “보증금 100만 원을 넣어두고, 매달 10만 원 정도 냈던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처럼 입주자들은 1~2순위의 경우 100만 원의 보증금과 연 1~2%의 금리, 3순위의 경우 200만 원의 보증금과 연 3% 정도의 금리를 부담하게 된다. 또한 2~3명이서 공동 거주를 신청할 수도 있으니 마음 맞는 친구가 있다면 경제적 부담을 더 줄여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정책을 통해 입주할 수 있는 임대주택이 적을 뿐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발로 뛰며 전세자금대출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점에서 조금 번거로울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LH 대학생 전세임대주택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카페 (cafe.naver.com/lhuniv9)에서 매물 정보나 기타 유의사항을 꼭 찾아보기를 바란다.

 

앞서 인터뷰했던 김 군은 “신림쪽에서 방을 얻었는데, 고시된 부동산가서 LH 전세임대주택에 대해서 얘기했더니 별다른 어려움 없이 집을 구할 수 있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처럼 본인이 원하는 지역에서 LH 전세임대주택을 취급하는 부동산 정보를 알아보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LH 임대주택 덧 신청기간은 매년 11월 즈음이고, LH 청약센터 홈페이지(www.apply.lh.or.kr)를 통해 입주자 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홈페이지 가입을 통해 맞춤정보를 찾아볼 수 있고, 콜센터(1600-1004)에 번호를 등록할 시 원하는 주택 입주 공고를 받아볼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두면 유용할 것이다.

 
 
<복잡하다고 소문난 신청 절차! 매년 신청 기간 및 신청 방법은 비슷하다고 하니 이 공고문을 참고하자

(사진 출처: 2015년 입주자모집 공고문)>

 

저렴한 가격에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셰어하우스!
이번에는 정부차원에서 시행하는 행복주택이나 대학생 전세임대주택과는 다른 조금 ‘새로운 것’을 소개하고자 한다. 그것은 바로 ‘셰어하우스’. 최근 셰어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는 하지만 뭔가 불안하기도 하고, 영 신뢰가 가지 않는 것이 사실. 그래서 신뢰할 수 있는 셰어하우스인 주택협동조합 민달팽이 유니온의 ‘달팽이집’을 소개한다.

 

큰 전세금을 마련하기 부담스럽거나, 단기적으로 살 공간을 찾고 있다면, 또는 치킨 및 피자를 ‘셰어’할 사람들이 필요하다면 셰어하우스로 눈을 돌려보는 것은 어떨까. 현재 달팽이집은 총 3개의 호로 운영되고 있고, 각 달팽이집들은 1인실과 2인실로 구성되어 있다. 2014년 7월과 10월 각각 달팽이집 1•2호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공급되었고, 2015년 12월 달팽이집3호는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선동에 공급되었다.

 

<달팽이집에서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의 모습 출처:민달팽이 유니온>


달팽이집1호는 5명, 2•3호는 각각 10~12명 정도의 세입자를 수용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입주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또한 서울특별시 세입자가 되기 위해서는 민달팽이 유니온의 조합원에 가입해야 한다는 점은 달팽이집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유의해야 할 부분이다. 현재(16년 2월말 기준) 달팽이집 입주는 아쉽게도 끝난 상태이지만, 추가 입주자 공고가 게시될 수도 있으니 눈여겨보자. 임대료는 60~70만 원 대의 보증금과 30만 원 대의 월세, 서울시에 거주하는 이들이라면 모두 놀랄 만한 금액이다. 단기 거주를 계획하고 있거나 이웃 공동체를 이뤄 살고 싶다면, 민달팽이 유니온의 달팽이집을 주목하자. 더욱 자세한 정보는 민달팽이 유니온 공식 블로그(minsnailunion.tistory.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경제적 불황 탓에 ‘집 떠나면 고생이다’이란 말이 더욱 와 닿는 요즘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발 빠르게 움직여 좋은 집을 구하는 것이 중요할 텐데, 앞서 소개한 정책들 외에도, 서울시 소재의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SH 희망하우징 정책의 혜택을 노려 보는 것은 어떨까. 혹은 또한, 민달팽이 유니온은 달팽이집 사업 외에도 주거 관련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으니 공식 블로그를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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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규성 2016.02.19 12:3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집을 구하기 힘든 대학생들에게 좋은 정보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 자취생 2016.02.26 11: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행복주택이 저런 거였군요. 이름만 들어봤지 막상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았는데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3. 자취생 2016.02.26 18:4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서울에서 집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인데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자취 대백서 下 – 나도 이제 자취생!  자취 새내기에게 전하

나에게 딱 맞는 방을 찾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방을 어떻게 꾸미느냐 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자취방들이 너무나 좁아, 자취생들은 그 좁은 공간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다양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이번 자취 대백서 下에서는 자취생들에게 자취방을 넓게 쓰는 다양한 방법을 들어 보았다. 혹시 아직도 자취방을 구하고 있는 독자가 있다면, http://skcareersjournal.com/307 를 클릭하시길! 그럼, 지금부터 1평을 10평처럼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이정아

1단계. 한 뼘이라도 더 넓게!
① 인테리어 팁
벽은 흰색으로, 바닥은 어두운 색으로 꾸미는 것이 좋다. 벽의 경우 좁은 방에 색을 나누는 행위는 자제하자. 많이 답답해 보이기 때문이다. 벽을 흰색으로만 해서 답답해 보인다면 벽에 벽지를 바르는 것보다는 포인트가 될 만한 스티커를 붙이거나 폴라로이드 사진, 엽서 등을 하나씩 매달아 플러그처럼 장식하면 좋은 포인트가 있는 벽이 될 수 있다.


바닥 색의 경우 벽지와는 대비를 두는 것이 방을 훨씬 더 넓어 보이게 한다. 여기서 운동화의 비밀이 나온다. 운동화 밑창, 굽 부분에 색 포인트가 있는 것은 시선이 그 아래 쪽으로 쏠리면서 다리가 더 길어 보이고 답답함이 줄어드는 시각적 효과를 노린 것이다. 이렇듯 벽과 바닥의 색을 대조적으로 하면 훨씬 더 정돈 되어 보이고 넓어 보이는 방이 완성된다!

+ 바닥이 어두우면 떨어져 있는 머리카락이 덜 보여서 훨씬 더 깔끔해 보인다. 그렇지만 안 보인다고 청소를 안 하면 안되겠지..?!

 

② 놀고 있는 벽을 활용하기

 

 

본 에디터의 경우 화장대 위 어지럽게 널려있는 섀도우들을 각각의 뒷면에 벨크로(일명 찍찍이)를 발라 벽에 걸어두고 사용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종류의 후크들! 다양한 벽면에 후크를 붙여 걸 수 있는 모든 것들을 걸어버리자. 사진에 보이는 대로 빗, 네임택들, 주방기구들, 옷걸이까지 작지만 바닥에 놔두면 거슬리는 것들이 정리가 된다. 또한 후크에 작은 봉투를 걸어두고 쓰레기들을 모으면 나중에 종량제 봉투에 한번에 모아서 버리면 되니 이처럼 간단할 수가 없다.


네트망을 벽에 고정시키고 그 사이사이에 작은 고리들을 걸어두면 다양한 작은 물건들을 쉽게 정리할 수 있어 좋다. 또는 송곳 등을 꽂을 수 있는 코르크판을 이용하여 이것저것 붙여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벽에 매다는 철조망, 비닐봉지 사진)

 

③ 내 사랑 박스

 

뭐니 뭐니 해도 공간 활용의 최고봉은 박스들이 아닐까. 본인이 담을 내용물들과 크기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박스들을 구비해보자. 공간박스들은 가격도 저렴하고 조립식의 경우 조립도 단순하다. 어디에 둬도 따로 놀지 않는다는 것 역시 매력적이다. 크고 무거운 가구를 사기보다는 다양한 박스들을 공간 활용에 이용하자. 층별로 구분된 박스들이 종류를 나누어 무언가를 담기에는 더 적합할 것이다. 시중에 다양한 종류들의 박스들이 나와있으니 용도별로, 크기별로 구분하여 잘 선택해 보자.

 

④ 끼우자 끼우자 
 

 

이번 자취에서부터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끼울 수 있는 선반들이다. 공중의 빈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주방, 책상, 욕실 등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다. 


이게 바로, HONEY TIP
① 공과금 1원이라도 줄이기
한 푼 한 푼이 아쉬운 자취생들에게 매달 나가는 공과금은 큰 부담이 된다. 공과금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방법을 찾기 위해 구미의 한 아파트에서 관리사무소장으로 근무하고 계시는 본인의 어머니에게 조언을 구해보았다.


전기세에 대한 조언은 다음과 같다.
“공과금을 줄이는 방법이라.. 우선 모두가 다 아는 내용이지만 안 쓰는 전기 플러그는 항상 뽑아 놓는 것이 생활 속의 실천이겠죠. 만약 문어발식 플러그를 사용해야 한다면 플러그 하나 하나 마다 온오프 기능이 있는 것을 사용하면 좋아요. 그리고 선풍이 열 대를 틀어놓는 것과 에어컨 한 대를 켜놓는 것이 전기 요금이 비슷하게 나옵니다. 만약 방에 에어컨이 있다면 에어컨 한 대를 20도로 맞춰놓고 쭉 트는 것보다 25도 정도로 맞추고 선풍기를 함께 켜는 게 훨씬 요금이 적게 나와요! 사실 우리가 선풍기보다 에어컨을 선호하는 게 선풍기의 바람 자체가 시원하지 않고 따뜻한 바람인 경우가 많아서인데, 에어컨을 사용함으로써 선풍기의 바람 자체가 시원하게 되니 플러스 효과가 극대화되는 거죠.”


그렇다면 가스비는 어떨까?

“전기세가 가스비보다 더 싸요. 단위면적당 가격으로 따져보면 그렇답니다. 이 점을 요리할 때 사용하면 좋죠. 가스레인지를 사용하는 것보다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는 것이 더 싸니까요. 요즘 인터넷에 보면 전자레인지로 할 수 있는 요리들이 많이 있는데 그런 것을 이용하면 공과금이 조금이라도 덜 나오겠죠. 양배추를 찐다거나 고구마를 삶는다거나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어요. 그리고 여름에는 가스레인지에서 나오는 열기 때문에 방 안 온도가 더 높아지니 위에서 말한 전기세 측면에서도 전자레인지가 더 유용하겠죠?”
또한 어머니께서는 올해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전기하계할인에 대해 덧붙이셨다. 한국전력에서는 경제활성화를 위해 전기하계할인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데 이점을 고려하면 가스보다는 전기를 사용하는 것이 더 알뜰하게 공과금을 아낄 수 있는 방안이라는 것. 내년 역시 이 정책이 계속해 시행될 예정이라고 하니 유념해두면 좋을 듯하다.

 

② 치약, 폼클렌징 등 튜브형 제품들 완!전!히! 다 쓰기

암만 힘을 줘도 더 이상 나오지 않는 치약.. 낑낑대며 손으로 누르지 말고 이 방법을 이용해보자.
(1) 튜브 속에 입이나 빨대를 이용해서 공기를 넣고 뚜껑을 닫는다.
(2) 입구를 아래로 향하게 해서 잡는다.
(3) 인정 사정없이 흔들어준다.
(4) 쨘! 처음 샀을 때처럼 입구에 모인 내용물들이 나를 반겨준다.
이 방법은 내부에 공기 주입이 가능한 모든 용기라면 다 가능하다.


③ 밤 새 몸부림에 시달리는 침대 패드 고정시키기
 


 

매일 아침 구겨진 침대 패드를 정리하는 당신, 이제 패드를 깔끔하게 고정시켜보자.
(1) 옷핀을 한 통 산다.
(2) 침대 패드의 모서리들에 매트리스와 함께 고정시켜준다.
(3) 쨘! 아침마다 정리할 필요 없는 딱 고정된 침대 패드 완성!

 

④ 음식물 쓰레기는 어디에? 냉동실에!
음식물 쓰레기는 자취생들에게 큰 골칫거리이다. 냄새도 많이 나고 종량제 봉투 자체가 그렇게 작은 크기가 아니기 때문에 꽉 채워서 버리는 것도 쉽지 않다. 자 그렇다면 이제 종량제 봉투를 꽁꽁 얼려보자. 매번 음식물 쓰레기가 나올 때마다 종량제 봉투에 바로 넣고 냉동실로 직행시킨다. 방금 막 먹은 음식물이라 그렇게 지저분하게 느껴지지도 않고 악취가 심하지도 않아 어렵지 않다. 얼어버린 음식물은 냄새가 없어 처분이 쉽다. 매번 음식물이 나올 때마다 다시 봉투에 넣고 얼리고 넣고 얼리고를 반복해주다가 꽉 차면 바로 들고나가서 버려주

면 된다.

 

⑤ 어지러운 문어발 콘센트, 전선줄 깔끔하게!
 


자취방이라면 하나씩은 꼭 있을 문어발 콘센트, 하지만 꽤나 지저분해 보이고 이리저리 물건들에 치이는 경우가 많다. 이 때 깔끔하게 가구의 옆 면이나 벽에 벨크로(일명 찍찍이)를 이용해 붙여버리자.

 


 또한 쓸데없이 긴 전선줄이 있다면 다 쓴 휴지심을 이용하면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번외편] 소소한 청소 TIP들

1.물티슈와 찍찍이 롤러를 사용하면 매우 편하게 청소가 가능하다.
2. 다 쓴 샴푸나 보디워시 통 안에 물을 넣어 화장실 청소 후 마지막에 써주면 잘 닦이고 달콤한 향기까지

3. 화장실 청소를 위해서는 솔이나 수세미가 필수. 직접 손을 이용해 구석구석 닦을 수 있는 수세미를 추천

4. 변기 청소 시 꼭 안쪽까지 다 닦아주자. 눈에 보이는 겉 부분과 물 때가 끼는 곳만 닦아주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변기 안의 물은 변기 안쪽의 구멍들에서 나온다. 그러니 반드시 이 부분이 청결해야!

5. 화장실 바닥이 보기에는 하얗게 깔끔해 보여도 꼭 솔이나 수세미로 문질러 주자. 깨끗해 보여도 락스를 이용해 문질러보면 검은 구정물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6. 빨래 시 속옷은 따로 빨자. 속옷을 빨 때, 눈에 보이지 않는 대장균들이 빨래 중 퍼진다고....
7. 행주를 매번 깨끗하게 빠는 것 같지 않아 찝찝하다면 빨아 쓰는 키친타올을 이용해 보자. 행주 대용품으로 아주 좋다. 시중에 다양한 브랜드의 저렴한 제품들이 있으니 이용해보길 추천한다.
8. 기름 묻은 프라이팬은 근처 카페에서 얻어 온 커피 찌꺼기를 이용해 닦자. 커피가루를 뿌리고 손으로 문질러주면 커피가루가 기름을 먹고 프라이팬의 기름기가 깔끔하게 제거된다. 단, 다 쓴 커피가루는 일반쓰레기에 버릴 것!
9. 섬유유연제나 세탁세제의 경우 한번에 18리터짜리 대용량을 사서 1.5리터짜리 페트병들에 부어놓고 사용하면 돈도 절약되고 매번 살 필요가 없어서 편하다.

 

모든 사람의 성격은 다르다. 그에 따라 그들이 살고 있는 집들도 주인의 개성을 드러낸다. 수납에 있어 약간의 불편을 감수하고서라도 인테리어에 더 비중을 두는 사람도 있고, 외양이 뭐가 중요할쏘냐 1cm라도 넓게 살자 하며 틈새를 두리번거리는 사람도 있다. 무엇을 선택하든 자신의 취향! 기사에서 언급된 방법들 외에도 수납 팁들과 생활 속 아이디어들이 다양하게 존재할 것이다. 각자 자신의 개성에 맞추어 멋진 방을 꾸며나가는 데에 이 기사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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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지가지 하는 구나! 제철가지를 이용한 요리 몇 가지


SK Careers Editor. 김나영

 

“나는, 나는, 제철 가지~ 왜 나를 싫어하나♬”
가지는 4~8월이 제철인 채소다. 손질하기도 쉽고, 조리하기도 쉽지만 물컹한 식감 때문인지 호불호가 명확히 나뉜다. 하지만 특유의 달작지근한 맛과 향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데, 색이 거뭇한 블랙푸드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안토시아닌 색소는 항암 효과가 있다. 또 가지는 칼륨이 풍부하고 나트륨 배출에 좋아 붓기 제거에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하니, 이 참에 가지의 매력에 빠져 보는 건 어떠실는지?

 
맛도 좋고 영양도 좋은 제철 가지로 갖가지 반찬을 만들어 보았다. 방학을 맞아 요리에 도전해보고 싶은 대학생, 값싼 재료와 간단한 조리과정을 통해 쉽게 밑반찬을 만들고자 하는 자취생에게 추천한다. 제철가지를 이용한 요리 몇 가지!

 

TIP) 어떤 가지가 좋은 가지? 보관은 어떻게 하는 거지?
가지는 색이 선명하고 윤기가 있는 것을 고르는 게 좋다. 또한 밀봉하여 냉장보관하면 5일 정도 보관할 수 있다고 하니, 이를 염두에 두고 먹을 만큼 구입하자! 필자는 동네 마트에서 가지 3개를 1천 500원에 구입했다.


[오늘의 차림표]
1. 시작은 달콤하게 평범하게~ “가지무침”
2. 단짠매의 정석 “매콤 가지무침”
3. 비오는 날 부쳐 봐 “가지전”



1. 시작은 달콤하게 평범하게~ “가지무침”

 

 
2. 단짠매의 정석 “매콤 가지무침”

 

 


3. 비오는 날 부쳐 봐 “가지전”

 


 
주재료만 바꾸면 얼마든지 새로운 반찬으로 재탄생!

가지 3개로 3가지 밑반찬을 만들어 보았다. 가지 대신 애호박, 어묵, 감자 등을 이용하여 같은 조리과정을 거치면 새로운 밑반찬을 만들 수 있다. 

 

어쩐 이유에서인지 자취생들은 방학이 되고 나면, 학교를 다닐 때보다 제대로 된 식사를 하기 어려워지기 마련이다. 아마도 집에만 있게 되기 때문일 듯 싶은데, 편의점 음식, 배달 음식 말고 내 손으로 직접 만든 밑반찬으로 든든하게 한 끼 식사를 챙겨 보자!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자 어떠한가? 여름이 다 가기 전에 제철 가지로 간단한 밑반찬 한번 만들어 보고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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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러기 2015.10.22 21:3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전 가지를 싫어하지만, 이글을 보니 가지 음식 한번 해먹어 보고 싶네요.. 가지 캐릭터 되게 잘그리셧는데 어케 그린건지 알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