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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다! SK렌터카 전기차 척척박사의 찌릿한 도전

전기차. 이름만 들으면 어쩐지 전류가 찌릿찌릿 흐르는 미래형 로보트 같지만, 전기차는 더 이상 먼 미래가 아니라 우리 일상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소음이 적어서 운전 피로감도 덜하고, 관리비용도 반 이상 저렴하다는 매력 덕분에 전기차 이용자의 98%가 다시 자동차를 구매하더라도 전기차를 살 것이라고 답했다고 해요.

 

SK렌터카는 이런 대세에 발맞춰 일찍부터 전기차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기차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전기차 이용 고객들은 여전히 여러 불편함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K렌터카의 전기차 척척박사가 나섰다고 합니다. 세상에 없던 전기차 비즈니스를 세상에 존재하게 만드는 사람!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김형식 매니저님을 만나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소연

 

 

 

 

 

Q. 만나서 반갑습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SK렌터카 사업개발실의 김형식 매니저라고 합니다. 전기자동차 또는 충전 인프라와 관련된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주 업무로 하고 있어요. 팀에서 박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요 공학박사 학위가 있는 것도 맞지만, 2011년 입사 이후 팀 이름은 바뀌어도 저는 계속 전기차와 관련된 업무만 했거든요. 업무용 메일 주소를 만들다가 아이디에 ‘EV(Electronic Vehicle)’를 붙였는데, 그래서 이 일에서 못 벗어난다는 농담을 하곤 합니다. (웃음)

 

 

Q. 정말 전기차 외길인생을 걸어오셨군요! 지금 진행하고 계신 SK렌터카의 ‘전기차 충전 플랫폼 개발’ 프로젝트를, 사심을 담아서 마음껏 자랑해주세요.

이 프로젝트는 고객분들이 전기차를 사용할 때 겪는 불편함을 제거할 수 있는 SK렌터카만의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인데요. 특히나 전기차로 바뀌면서,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고민하는 일들이 어렵지만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전기차 사용자에게 가장 큰 페인포인트는 충전이에요. 내연기관 자동차는 기름을 넣는데 5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지만, 전기차는 1시간까지 걸리거든요. 각각의 사업자가 다른 충전기 특성상 여러 가지 충전 카드를 다 발급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죠.

이런 일련의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게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입니다. SK렌터카의 충전 카드 하나만 있으면, 어디서나 더 저렴하고 편리하게 전기차를 충전하실 수 있는 거죠.

 

또 환경에 도움이 되는 부분에서도 자부심을 느끼고 있어요. 국내에서는 최초로 전기차를 활용한 온실가스 감축 실증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전기차가 온실가스, 배출가스, 미세먼지를 적게 발생시키는 만큼 유저가 산소배출권을 인정받을 수 있게 하는 프로젝트예요. 특히나 SV(Social Value)EV(Economic Value)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방향으로 갈 수 있을 것 같아 관심이 많이 갑니다.

 

 

Q. 매니저님의 자부심이 느껴지는 멋진 프로젝트인 것 같은데요. 어떤 부분에 가장 중점을 두어 탄생하게 되었나요?

제일 중요한 것은 역시 고객의 편의성을 확대시키는 거예요.

SK렌터카의 앱이나 웹을 통해서 조금 더 편리한 방식으로 시간도 아낄 수 있게끔 하여 전기차를 이용할 때 당면한 번거로움을 해결해 드리는 거죠. 가격도 경쟁사들에 비해서 저렴하게 제공하고, 더 안전하게 전기차를 운전하실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요.

 

 

 

 

 

Q. 매니저님의 직무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생겨요. 어떤 업무를 맡고 계시는지 소개해주세요!

사업개발실의 역할은 한마디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거예요. 그 중에서도 저는 외부 협업을 주업무로 하고 있어요. 하나의 비즈니스 모델이 탄생하기까지는 경제적인 분석도 필요하고, 누구와 파트너십을 맺을 것인지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죠.

지금은 SK렌터카의 EV SmartLink 단말기를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SK텔레콤 그리고 지자체들과 함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또 이런 일련의 과정에서 기술적 부분에 대한 검증도 맡고 있어요.

예를 들어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한 단말기를 만들 때는 전기자동차에서 데이터가 어떻게 나오고, 이 데이터를 어떻게 서버로 전송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하고 활용할 것인지 등에 대해 고민하며 모든 프로세스를 기획하고 설계해요.

 

 

Q. 10년 동안 이 일을 해오셨는데, 하고 계신 직무의 장점과 단점을 하나씩 꼽자면 무엇일까요?

신규사업 개발을 하다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봐야 해요. 세상에 존재하지 않던 차를 들고 오려면, 이걸 어떻게 팔지에 대한 고민부터 상품 분석까지 전부 다 해야 하죠. 회계적으로, 마케팅적으로 다양하게 들여다보고 커뮤니케이션을 해야만 비로소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탄생하게 됩니다. 이런 점들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치를 쌓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반면 내성적이거나 사람 만나는 게 힘드신 분들께는 이런 점들이 되려 단점이 될 수 있어요. 충전 인프라 같은 경우에도 많은 사업자분들을 만나서 설득을 해야 하거든요. 또 프로젝트에서 제가 가진 고민들을 마케팅팀, 회계팀한테 함께 해결해달라고 부탁하는 부분도 어려울 수 있죠.

 

 

Q. 이런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일에 대한 관심인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데이터 단말기와 같은 아이디어도차에 있는 데이터를 내 PC에서도 보고 싶다는 관심에서부터 시작된 거거든요. 일단 관심만 생긴다면, 만약 데이터를 PC에 올리는 방법이 없더라도 그건 개발하면 되니까요.

반대로 관심이 없으면 시작 단계부터 힘들어질 가능성이 커요. 재미가 없고, 궁금증이 안 생기니까 일이 힘들겠죠. 사업개발실은 기존에 없던 비즈니스 모델을 탄생시키기 때문에 일에 대한 관심이 가장 필요해요. 그래서 자동차나 환경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이 떠올리는 포인트가 다를 테니, 만나서 얘기하다 보면 분명 시너지 효과가 날 것 같거든요.

 

 

Q. 매니저님께서는 많은 일에 관심을 가지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셨나요?

저는 대학시절 다양한 사람을 많이 만났던 경험이 가장 큰 자산이 되었어요. 토론동아리나 학생회를 통해서 다른 과 학생들을 많이 만났는데요.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 얘기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들을 수 있게 돼요. 그런 경험이 바탕이 되어서 지금도 낯설거나 모르는 것을 들으면 이렇게 찾아봐야겠다고 마음먹는 것이 익숙하고 자연스러워요.

관심을 가진 분야를 알아가기 위해서는 책을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철학이든, 경영학이든, 공학이든 관심이 있다면 관련 책들을 읽으면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저 역시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한 결과 여러 분야들에 대해 넓게 볼 수 있는 눈이 생겼어요.

 

 

Q. 업무하시면서 있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스마트그리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주 업무지가 제주도였는데요. 이 때 모은 비행기 마일리지만 7만점이에요. (웃음)

전기차 충전기 위치를 어디에 둘지 알아보느라 하루에 제주도를 두 바퀴 반 돈 적도 있어요. 아마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전기차 배터리가 방전되어본 사람이 저일 겁니다. 한 시간 반 정도를 깜깜한 새벽 도로에서 꼼짝없이 기다려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웃음)

 

 

 

 

 

Q. 이런 멋진 프로젝트를 하는 SK렌터카, 앞으로의 방향성도 궁금해지네요!

SK렌터카는 전체 차량을 내연기관에서 친환경 자동차로 바꿔 나가고자 하는 방향성을 갖고 있어요. 그리고 동시에 친환경 자동차를 이용하는 고객 가치를 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SK렌터카가 지금까지는 업계 2위를 달리고 있지만, 친환경 자동차 부문에 있어서는 선두가 되는 것이 저희의 방향성이자 목표입니다.

 

 

Q. 전기차 관련도 좋고, 그 외에도 개인적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으실까요?

일단 지금 하고 있는 업무 관련해서, 자동차에 대한 최신 트렌드를 잘 파악하고 싶어요. 자동차가 어떻게 변하는지 알아야 좋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관련 책을 많이 읽고 싶습니다. 물론 어렵지만요. (웃음)

개인적으로는 아이들과 좋은 가정을 꾸리고 싶어요. 아이들이 모두 초등학생인데 외근이 많고 출장이 많다 보니, 아이들하고 놀아주는 시간이 조금 적어서 아쉽거든요. 함께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잘 찾아보는 것이 또 하나의 목표입니다.

 

 

 

 

 

Q. 마지막으로 SK렌터카에 관심이 있는 취준생들을 위해서 한 마디 부탁드려요!

SK렌터카는 크게 성장하고 있고, 자동차를 빌려주는 일뿐만 아니라 변해가는 모빌리티 산업 내에서 다양한 것들을 실현하려고 하는 회사입니다. 렌터카라는 이름에 갇히지 마시고, 모빌리티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오셔서 많은 꿈을 펼치실 수 있을 거예요.

SK렌터카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도 많이 있어요. 타 경쟁사는 가지고 있지 않은 티맵모빌리티, 전기차 배터리를 하는 SK이노베이션과 같은 회사들이 한 지붕 아래서 든든하게 함께 하고 있으니까요. 자율주행차와 관련해서도 가능성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모빌리티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창작의 고통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일은 분명 어려울 거예요. 하지만 김형식 매니저님은 전기차 고객들에게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세상에 없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탄생시키기 위해 오늘도 발로 뜁니다. 낯선 분야에 대해 알아가는 것을 즐기고, 그 과정에서 보람을 느끼는 멋진 김형식 매니저님! 전기차 척척박사의 전기처럼 위대하고 찌릿한 도전은 앞으로도 쭉~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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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INSIDE: 배터리로 취업하자!



2020년 상반기 신입사원 시즌, SK이노베이션에 지원하고자 하지만 SK이노베이션의 주력사업인 배터리에 대해 잘 모르시겠다고요? 2020년 상반기 SK이노베이션을 공략하고자 하는 문과 취준생들과 배터리 연구 개발에 지원하고자 하는 취준생들을 위해 SKCE 에디터가 정리해보았습니다. 이제 두려워하지 말고 배터리로 취준하는 게 어떠세요?

SK Careers Editor 김우진

 



전기차 배터리, 많이 들어봤지만 그 원리는 무엇일까요? 전기차 배터리에 대해 알기 위해서는 우선 셀(Cell)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전기차 배터리의 가장 기초가 되는 셀(Cell)은 총 네 가지의 구성요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첫 번째는 양극, 두 번째는 음극, 세 번째는 전해액, 네 번째는 분리막입니다.

 


우선, 배터리를 이용하려면 충전을 해야겠죠? 셀에 전기를 걸어 양극이 -전자를, 음극이 +이온을 끌어모아 배터리를 충전합니다. 양극과 음극은 실제로는 매우 가까이에 있기 때문에 직접 닿지 않도록 분리막이 필요합니다. 충전이 완료되면 전해액을 통해 전자와 이온은 원래대로 돌아가려고 하고, 이때 전류가 흐릅니다. 양극과 음극이 평형을 이룰 때까지의 과정을 배터리의 방전이라고 합니다. 


배터리 셀과 헷갈릴 수 있는 배터리 팩, 배터리 모듈은 각각 배터리 셀이 모여져서, 배터리 팩이 모여져서 더 큰 전기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게 된 것을 말합니다.

 

(출처 : SK이노베이션 사이트)


지금까지 전기차 배터리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봤는데요, 그렇다면 전기차 배터리의 대표!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연구개발에 취업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현재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연구개발에서 일하고 있는 이상빈 전임연구원을 만나 그 비결을 들어봅시다.

 



안녕하세요. Battery 연구소 Cell 개발실 이상빈 전임연구원입니다. 벤츠 전기차 배터리 개발 업무를 하고 있고, 입사 4년 차 연구원입니다. 



딱 하나로 정리하긴 어렵습니다. 배터리 연구개발에도 굉장히 다양한 직무가 있습니다. 저처럼 자동차 제조사들을 상대로 Cell을 개발하는 개발자도 있고, 배터리에 적용되는 소재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직무도 있습니다. 또한, Cell단계를 넘어서서 배터리 모듈, 팩, Battery Management System 직무 등 배터리 연구개발의 스펙트럼이 넓어 지원자의 전공이 무엇인지, 적성이 무엇인지를 파악하여 타깃 직무를 선정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직무 관련성도 정말 중요하지만, SK의 인재상에 맞는 패기 있는 지원자가 되는 것은 당연히 필요한 항목이겠습니다.



저는 학창시절 굉장히 많은 활동을 하였습니다. 평범한 공대에 재학 중이던 저는, 외부 활동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패션 회사/NGO/유통회사 등에서 대외활동도 해보았고 해외봉사활동 3회, 대학농구리그 장내 아나운서 활동 등 일반적으로 공대생이 하지 않는 다양한 활동을 해보았습니다. 특별하게 이 활동이 취업에 도움이 되었다고 말씀드리기보다는, 다양한 경험 자체가 취업에 도움이 되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해 볼 기회도 있었고, 제 전공분야가 아닌 타 분야에 대한 경험도 쌓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경험들이 SK 이노베이션의 문을 두드리는 과정에서 제 자신을 돋보이게 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연구적으로 또는 전공지식적으로 다른 지원자들과 비슷한 수준이었다면, 공부 외 경험들이 저를 더욱 빛나게 해 주지 않았을까요? 타 분야의 경험들이, 언뜻 보면 전혀 상관없는 연구 직무에서도 종종 도움이 될 때가 있습니다.

  


화학공학과 학부 시절부터 배터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배터리 혹은 에너지 소재 관련 강의를 들을 기회가 많이 있었고,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석사 연구주제도 차세대 에너지 관련인 ‘수소 연료전지’ 전공이었습니다. 석사를 진학하면서부터 배터리를 공부한다면 누구나 가고 싶어 하는,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연구개발 직무를 목표로 공부했습니다.

 

 

배터리 관련된 수업을 많이 찾아서 수강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특히 기억나는 수업이 ‘에너지 소재’라는 저희 학교 화학공학과 전공심화 강의였습니다. 배터리에 적용되는 4대 소재(양극, 음극, 분리막, 전해액)를 학부 수준에서 자세하고 재미있게 풀어주셨던 강의였는데요.


덕분에 석사 전공을 차세대 에너지 관련으로 선택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전공한 ‘수소 연료전지’는 배터리와는 다른 시스템이지만, 하지만 전기화학적 분석법, 전극 제작법 등 유사한 점이 많아 SK이노베이션에 취업할 수 있었습니다. 

 


전기차 배터리의 전망은, 지원자 여러분이 피부로 느끼시는 것 그대로일 것 같습니다. 아파트나 대형마트에 전기차 충전소가 설치되어 있고, 휴게소도 마찬가지고요. 파란색 번호판을 단 차량을 도로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사회적인 가치를 추구하고, 환경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현대 시대에서 자동차 회사들의 선택은 ‘전기 자동차’입니다. 전기자동차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이고, 이에 따라 전기차 배터리 시장은 급속도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배터리는 정말 알쏭달쏭한 제품입니다. 아직 배터리 성능의 성장 가능성 또한 무궁무진하고요. SK에 도전하고 있는 지원자 여러분들과 배터리는 같은 성격을 지니고 있네요. 목표를 정확하게 SK이노베이션으로 잡으세요. 그리고 진솔하게 문을 두드리세요. 배터리와 함께 성장할 마음가짐이 있는 여러분이라면, 정말 진심으로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믿고 문을 두드리세요.



‘여러분은 배터리처럼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네요’ 라는 말에, 배터리에 대한 연구원님의 애정이 느껴지며 SK의 문을 두드릴 용기가 생기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 기사를 통해 문과에게는 멀게만 느껴졌던 배터리, 이과에게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연구직 취업이 조금 더 가깝게 느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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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로 슝슝! ev MOST



  SK Careers Editor 박선영


전기차 이용자들이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8년 전기차 보급률이 무려 5만 대를 넘어선 지금, 전기차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SK네트웍스가 올해 8월 27일부터 전국의 거점 직영주유소 15곳에서 전기차 충전사업 ev Most를 시작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단순히 전기차 충전만 하는 곳? 아니랍니다~ 충전을 하러 갔는데... 휴식과 식사가 가능하다고요? 지금부터 저와 함께 ev Most를 알아봅시다.


● ev Most 기본정보

 


SK네트웍스는 전국 주요 지역의 직영주유소의 장점을 살려 현재 15곳에 있는 ev Most를 올해 연말까지 30여 개의 주유소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아이콘으로 알아보는 ev Most

  

(사 진출처: evMost 사이트/SK네트웍스 제공)


급속 충전으로 빠르고 편리한 충전이 가능하고, 충전하는 동안 편의점, 북카페,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ev Most! 다양한 할 거리가 있어 전기차 이용자분들께 매우 유용할 것 같습니다. ev Most에 대해 알아보았으니, 이제 ev Most를 구경해볼까요?


● Ev Most 지점 둘러보기

영등포 행복점에는 세탁을 위한 셀프 빨래방이 설치되어 있고, 양천구와 중랑구에는 맥도날드와 버거킹 등 패스트푸드점도 입점되어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서비스는 ev Most 사이트와 앱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k네트웍스 Mobility 사업개발실에서 Mobility Lifestyle 팀에 있는 박상빈 매니저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현재 저는 전기차 충전사업인 ev Most에 관해 크게 3가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브랜딩과 홍보입니다. ev Most의 경우 네이밍 및 디자인을 하고, 15개 주유소 내에 현장 적용하는 업무를 했습니다. 홍보 관련해서는 T-map이나 카카오 맵과 같은 내비게이션 앱과 협의하며 ev Most의 상세 정보를 노출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기차 고객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ev Infra 앱에도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상품/서비스 기획인데요. 과금 모델과 같은 수익모델 기획, 멤버십 기획, 충전하면서 할 수 있는 독서, 세탁, 식사 등의 ‘할 거리’ 기획을 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는 사업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충전 사업의 실적과 손익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현재 Sk네트웍스에는 Most라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Most는 Mobility Station의 약자인데요. 이 Most는 주유, 렌터카, 세차, 정비, 긴급출동 서비스 등을 아우르는 모빌리티 브랜드이죠. 이 Most에 ‘Electronic Vehicle’의 EV를 결합한 것이 바로 ev Most입니다. 전기차 전용 Most라고 생각하시면 쉬울 것 같아요.

 

Most가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에 ‘전기자동차 충전’이 추가가 된 것입니다. 전기차 고객들이 주유소장소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면서, 기존에 SK네트웍스가 제공하고 있던 서비스들(세차, 자동차 정비 등)에 대한 전기차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힐 수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일반 주유는 시간이 비교적 짧습니다. 전기차 충전은 한번 충전을 하려면 대략 40분가량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충전되는 40분 동안 고객들이 뭐 할까?’를 생각해보면 주로 충전하면서 주변을 산책하거나 유튜브를 보는 등 시간을 보내시는데, 조금 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차도 충전하고, 나도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라는 콘셉트로, 충전하는 시간 동안 다양한 할 거리를 제공하고 싶었습니다. 편의점 CU, 맥도널드, 버거킹 등을 이용하며 조금 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독서의 경우, 수내점 ev Most의 예를 들면 수내점 주변에 위치한 프리미엄 독서 라운지 공간과 제휴를 맺어 결제 내역을 라운지에 보여주면 1시간 무료, 커피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도 합니다. 


 ev MOST가 바로 지난 8월 27일에 오픈을 해서 아직 인지도가 낮다는 것이 조금 아쉬운 점입니다. 그래서 현재 홍보와 마케팅에 중점을 두고 있고요.


또한, 저희는 원래 ‘할 거리’에 콘셉트를 잡고 서비스를 제공하려 했는데, 아직은 구체화하는 단계라서 이 서비스를 기획하는 입장에서는 조금 아쉬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전국의 거점 주유소 15곳에 설치된 ev Most를 계속해서 확대하고, 맥도날드와 같은 패스트푸드점, 빨래소, 정비소 등의 각종 편의시설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Speed Mate와 협의해서 전기차 정비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현재 2개의 매장과 협의 중인데, Speed Mate에서는 전기차 점검 교육을 받는 것이고, ev Most 충전 고객에게 전기차 점검 홍보를 하는 것이에요. 


또 하나는 주유소와 ev Most 할 거리가 있는 ‘하이브리드형 충전소’라고 생각을 하면, 서울 강동구 길동은 'Mobility Lifestyle 충전소'라는 콘셉트로 ‘주유기’가 아예 없고, ‘충전기’만 있고 그 위에는 충전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카페 등의 편의시설이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현대차와 협약을 맺은 서울 강동구 길동의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 충전소’입니다.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 충전소’란 Mobility와 Lifestyle 측면 모두 충전 가능한 미래형 친환경 충전소를 의미해요. ‘주유기’가 아예 없고 ‘충전기’만 있고, 그 위에는 충전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카페 등의 편의시설이 있습니다.


ev Most 웹사이트(http://evmost.com/)에서 각 지역별로 ev Most의 위치 확인과 해당 충전소에서 뭘 할 수 있는지 충전소별 서비스가 나와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T-map을 통해서도 ev Most를 검색하면 충전소 위치와 상세정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무료 세차권 이벤트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현재도 진행 중인데, ev Most에서 전기차 충전을 하면 결제 금액과 관계없이 무료 1회 세차를 해드리는 이벤트입니다. 아마 10월까지는 기한 여유가 있을 것 같으니, 전기차이용자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웃음).


지금까지 ev Most의 개발과 홍보를 아울러 ev Most 전반의 업무를 맡고 계신 박상빈 매니저님과 인터뷰를 나눴습니다! 박상빈 매니저님의 꿀팁도 활용하신다면 전기차 충전에 있어 시너지 효과가 뿜뿜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티맵, SK텔레콤 등과의 다양한 제휴를 통해 단순한 충전 공간이 아닌 삶의 가치를 높이는 공간이 되어가고 있는 ev Most, 앞으로 더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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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배터리 로드(Battery Road)

여러분! 다음 문제의 정답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바로 전기자동차! (전기차)]


최근 환경에 대한 관심이 점차 증대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래 뉴스의 헤드라인만 봐도 이를 엿볼 수 있는데요! 전기자동차의 가장 중요한 기술 중 하나가 바로 전기차 내에 들어가는 배터리라고 하는데요!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누가 만드는 걸까요? 바로 SK이노베이션이 그중 하나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을 따라가 보는 SK이노베이션 배터리 로드(Road),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승협





[Part 1]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의 과거


[Part 2]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의 현재


[Part 3]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의 미래


배터리 사업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면서 동시에, 배터리 사업에 대한 채용도 늘고 있습니다. 공채뿐만 아니라 상시 채용을 통해 배터리 사업에 대한 경력을 우대해 뽑고 있습니다. 배터리 사업에 관심이 있는 당신! 성장 잠재력이 큰 SK이노베이션에 지원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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