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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

[국내테마여행]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 용산 전쟁기념관을 방문하며…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라는 말이 있다. 똑같이 반복되는 데이트, 나들이가 지겹다면 용산 전쟁기념관을 방문하여 우리의 역사를 생각해보자. SK Careers Editor. 김지민, 김지윤, 장수호, 주혜인 용산 전쟁기념관 전시실 소개 4호선 용산역 부근에 위치한 용산 전쟁기념관은 옥내 전시와 옥외 전시로 구분되어 있다. 호국추모실, 전쟁역사실, 6.25 전쟁실, 해외파병실, 국군발전실, 기증실, 대형장비실 등 7개의 옥내 전시실이 있고, 옥외에는 탱크, 포탄 등 전쟁 당시의 대형 무기들을 비롯하여 전쟁 상징 조형물, 평화의 시계탑이 전시되어 있다. 6.25 전쟁을 생각하며 방문한 6.25 전쟁실 에디터들이 방문할 즈음이 6월 2.. 더보기
[국내테마여행] 전쟁기념관에서 만난 제2 연평해전 전쟁기념관에서 만난 제2 연평해전 2002년 6월 29일, 우리나라는 4강 신화라는 놀라운 성적에 한껏 고무된 채로 터키와의 3,4위전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날 오전 10시경 서해 북방한계선(NLL)에서 30여 분간의 교전이 있었다. 선명히 대비되는 두 상황들이 가슴을 더 깊게 아려온다. 교전 소식을 듣고 눈물 흘린 이는 얼마나 있을 것이며, 같이 아파해준 이는 얼마나 있을까? 당시 에디터들은 초등학생이어서 알지 못했던 제2연평해전, 그날을 기억하기 위해 전쟁기념관으로 향했다. SK Careers Editor. 김지윤, 김지민, 장수호, 주혜인 최전선의 기록들 때마침 방문한 전쟁기념관에서는 국군기획사진전이 열리고 있었다. 해군이 제공한 다양한 사진들을 볼 수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함정인 독도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