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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음식을 부탁해! 명절음식 처리법
까치까치 설날은~오늘이고요, 남은 음식들은 언제까지인가?! 대한민국의 최대 명절이자 우리들의 살을 더욱 포동포동하게 만드는 명절이 돌아왔다. 당일은 즐거운 마음으로 먹었지만 명절이 끝나고 나서는? 냉장고에서 차가워진 음식들을 보고 있자니…초심을 잃지는 않았는가? 어머님의 고민과 남은 음식으로 새로운 메뉴를 만들고 싶어진 에디터. 잠들어 있던 새로운 요리 욕구가 봉인을 풀고 날뛰기 시작했다. 냉장고를 열어 소량의 재료만 추가해서 간단하고 맛있는 NEW 메뉴를 만들어보기에 도전하기로 했다. 개봉 박두!

 

SK Careers Editor 조유빈

 

 

 

첫 번째 메뉴: 전부리!

다들 단순한 네이밍에 쉽게 추측이 가능할 거라 생각한다. 에디터 본인이 좋아하는 돈부리와 전을 합친 새로운 조합! 돈부리에 올라가는 다양한 튀김 대신에 전을 올려서 만들어보기로 하였다. 옆에서 부모님의 걱정 가득한 눈빛이 느껴지지만…시작!

 

 

 

 

 

 

 

 

* 여기서 간장과 올리고당으로 맛을 보면서 간을 맞추다가, 너무 짠맛이 강하다 싶으면 물도 조금씩 추가하면서 농도를 맞춰주세요!

 

 

 

 

 

두 번째 메뉴: 잡채 포켓샌드위치 
 
 

 

 


 

 

 

 


세 번째 메뉴: 떡&고구마 그라탕(떡국 먹고 남은 떡들을 이용)
 

 

 

 

 

 

 

 

 

매번 명절이 되면 어머니께서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준비하신 명절음식. 당일만 맛있게 먹고 다음날은 먹지 않고 홀대만 할 것인가? 아니면 매번 같은 음식을 데워 먹고 말 것인가? 이번에는 직접 간편한 방법으로 음식을 재탄생시켜 부모님과 가족들을 위한 요리사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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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재능 셰어 체험기

통기타 한 번 튕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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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어 문화는 우리들이 알게 모르게 곳곳에서 숨 쉬고 있다. 예능소재로 인기몰이 중인 셰어하우스부터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선물하는 푸드셰어링, 쇼셜다이닝 그리고 옷 셰어링까지 셰어 문화는 아주 다양하다. 최근에는 재능을 셰어하는 모임들도 생기고 있다. 우리 그린나래 팀원들은 한 번쯤 로망으로 품었던 통기타 재능 셰어를 직접 체험해보았다. 기타 경험 전무 왕초보들의 재능 셰어통기타 체험기


SK Careers Editor. 그린나래

통기타 재능 셰어 체험기
어디서 참가 신청할 수 있나요
?

 

 

 

소셜 다이닝 집밥 사이트(http://www.zipbob.net)는 총 9400개의 모임이 진행되어 왔고 현재 진행 중인 모임이 약 300개나 된다. 일상대화를 나누며 친분을 쌓는 모임, 정보를 공유하는 모임, 음식을 나눠먹으며 정을 쌓는 요리모임 그리고 겨울을 맞이해 함께 모여 뜨개질을 배우는 모임까지 관심분야에 따라 선택의 폭이 다양하다. 재능 나눔의 경우엔 무료인 경우도 꽤나 많지만 향초 만들기나 칵테일 만들기 등은 재료가 필수적으로 포함되어야 하므로 재료값 정도의 참가비가 필요하다.

 

 

 

참가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목록에서 날짜 별로 다양한 모임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시간대와 관심 있는 모임을 클릭한다. 그린나래 팀은 통기타를 배워보기로 했다. 팀원들 모두 다 기타를 만져본 적도 없어서 설레는 마음으로 참가신청을 했다.

 

 


관심 있는 모임을 클릭하면 구체적인 일시와 장소 그리고 모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있다. 해당 창에서 참여 신청이 가능하고 회비를 내야 하는 모임은 카드결제, 계좌이체, 휴대폰결제, 무통장입금 다양한 방법으로 결제가 가능해 편리하다.

 

 

재능 나눔 간단 인터뷰

강사가 아니라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통기타 강사 윤시현 _ 닉네임 시골쥐

통기타 강의를 맡은 윤시현씨는 가을빛이란 단체에 속해 있다. 가을빛은 지식 공유 모임이자 사람들을 위한 놀이터를 지향한다. 현재는 통기타 동호회와 비슷하게 통기타 강습 및 통기타 자유연습 등을 진행하고 있으나, 추후에는 가을빛이 ‘TED’ 같은 지식공유 단체가 되는 것을 꿈꾸고 있다. 따라서 통기타뿐만 아니라 중국어나 일본어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식들을 공유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모임을 만들 예정이라고 한다. 한 때 시골쥐 강사는 컴퓨터 게임에 중독되어 있었지만 통기타의 재미를 알고 나서는 게임을 전혀 하지 않고 그 시간에 기타를 치게 되었다고 한다. 그 이후로 기타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기타에 대해 많이 배우고 인생을 좀 더 기쁘게 만들어 줄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났다고 전했다. 그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런 행복을 전해주고 싶었다.  오랫동안 기타를 치면서 사람들이 쉽고 재미있게 기타를 즐길 수 있도록 직접 강습악보를 제작하고 그에 맞춘 강의를 해나가고 있다.

 

소리도 제대로 안 나던 발연주가 들을 만해졌어요
기본코드 6개로 최신곡 연주하기

6주차로 기획된 가을빛 통기타 왕초보 과정에서 1주차 강의를 수료한 그린나래 팀은 이제 기타 기초 코드를 잡을 수 있게 되었다. 본격적인 강의 수강에 앞서 기타와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기타의 외관에 대해 설명 들었다. 소개팅 첫 만남에서 상대방을 빠르게 스캔 하듯이 기타를 훑어 보았다. 통통한 바디, 길다란 넥 그리고 바디보다 훨씬 작은 헤드로 구성되어 있다. 사람이었다면 꽤 좋은 비율이라고 생각하며 살며시 잡아보았다. 강사님의 말씀에 따라 무릎 위에 살포시 올려놓고 기타 줄의 번호와 왼손 손가락의 위치를 익혔다.

그 후 가을빛에서 재구성한 기초코드를 하나하나 익혀가며 소리를 내보았다. TV에서 본 기타는 무척 치기 쉽고 손만 까딱하면 구슬 같은 소리가 흘러나오는 줄 알았는데 팀원들 손에 놓인 기타들은 제법 투박한 소리도 들려주었다.

3개의 코드를 배운 후에는 3개의 코드로만 연주 가능한 곡을 연주해보았다. ‘밥만 잘 먹더라라는 인기곡이 3개의 코드로 연주가 되었다. 그 뒤로도 배우는 코드가 하나씩 늘어갈수록 하늘을 달리다’, ‘너의 의미등의 곡들을 연주했다. 강사님이 수강생들의 기타 잡는 모습을 살피고 즉시 코드를 바로 잡아주등 기타 왕초보들이 따라오기 쉽게 이끄셨다.

80년대 대학가에서 복학생 선배들이 치는 줄 알았던 통기타로 최신 노래들의 아주 기본적인 코드를 잡아보고 손가락을 바삐 움직이며 노래를 따라갔다. 기타 줄을 놓칠세라 꾸욱 누르고 열심히 배우니 퉁퉁 소리만 내던 기타에서 들을 만한 소리가 나오는 빈도가 늘었다. 기타연주에 푹 빠져있었는데 어느덧 많은 시간이 흘렀다.

 

# 그린나래 팀 후기

 

l  김지윤 에디터

요새 재능 나눔 활동이 많아서 관심이 좀 갔었는데, 우연히 좋은 기회를 통해 배울 엄두도 못 냈던 기타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러 사람들과 배울 수 있어서 분위기도 좋았고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꼭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l  정석희 에디터
“오래
전부터 기타에 관심이 있어서 혼자 배워보려다가 그만둔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배워서 즐거웠다. 최근 노래인 lost stars까지 배울 수 있어 더욱 흥미가 생겼다.”

l  최문경 에디터
언젠가 기타를 연주해보겠다는 로망을 이루었어요! 들뜨는 분위기 속에서 차근차근 알아가는 과정이 너무 즐거웠어요. 하루 만에 기타의 맛을 알아서 중독될 것만 같아 자제하고 있어요. 더욱이 좋은 목적을 가진 단체와 함께해서 더욱 기뻤어요ㅎㅎ”  

 

 

문경's Tiphttp://postfiles4.naver.net/20140627_19/skcareers_jn_140386280557232i8F_PNG/line_orange.png?type=w2

걸음마 배우 듯 서툴렀지만 즐거웠던 1시간 30 . 집밥 사이트에서 통기타 배우기 모임을 선택한 것은 신의 한 수가 아니었을까 싶다. 취미도 없고 매일 비슷한 일상들로 꾸려나가던 하루 속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는 날은 단연 특별하고 신선할 수 밖에 없다. 일상에서 매너리즘을 느낄 때 집밥에서 새로움과 만나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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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어를 알다

'자동차,의류,식사도 셰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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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셰어 하우스를 통해 셰어 문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사실 셰어 하우스 외에도 자동차, 의류, 심지어 저녁 식사까지 셰어의 범위는 넓다. 각각의 셰어문화는 어떤지, 또 어떻게 경험해 볼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한다.

 

 SK Careers Editor. 그린나래

자동차 셰어문화 (Car Share)’

 


 

차를 구매하기엔 부담되지만 자가용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방법이 있다. 바로 카 셰어. 자동차를 공유한다는 카 셰어는 차 렌트와는 개념이 다르다. 우선 하루 단위로 요금이 부과되는 렌터카와는 달리 카 셰어를 이용하면 시간단위로 요금이 책정되기 때문에 효율적인 돈 계산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차량 대여소까지 가서 계약서를 작성하고, 사용 후에 다시 반납하러 가야 하는 렌트와 다르게 카 셰어를 이용하면 보다 간편한 절차를 거칠 수 있다. 카 셰어 사이트 혹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회원가입을 한 후, 자신이 사는 곳 근처의 24시간 무인 운영되는 대여소에서 자유롭게 사용, 반납이 가능하다. ‘대표적인 카 셰어 업체로는 그린카’, ‘쏘카 등이 있다.

그린카 주소: www.greencar.co.kr 

쏘카 주소: www.socar.kr

 

 

의류 셰어문화 

의류 셰어문화는 갑작스런 경.조사 혹은 면접이 잡혀 정장이 급히 필요한 대학생들을 위한 필수 트렌드이다. 대학생이라 정장을 살 돈은 없지만 꼭 필요한 상황,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정장을 대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비영리 단체 열린 옷장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열린 옷장은 정장이 남는 사회 선배들과 정장이 필요한 구직자들을 연결해주는 프로젝트다. , 오프라인을 통해 모두 대여할 수 있으며, 특이하게도 방문 대여가 가능하며 예약 전화는 필수다. 다양한 스타일과 사이즈가 있어 선택의 폭이 넓으며 세탁 및 보관 등을 통해 옷의 상태 또한 양호하다. 정장 주인과 빌리는 사람이 편지를 주고받는 훈훈함도 있다니 잊지 말고 이용해보도록 하자.

열린옷장 주소: www.theopencloset.net

 

 

저녁식사 셰어문화 (Social Dining)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홀로 식사를 해결하는 사람이 늘어났고, 이에 따른 새로운 대안으로 소셜 다이닝이 생겨났다. 저녁식사를 함께한다는 이 사회 트렌드는 단순히 식사를 공유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SNS의 유행과 더불어 발전한 소셜 다이닝 모임에서는 일회성 만남이 될 수 있는 관계가 꾸준히 지속될 수 있으며, 모이고 헤어지는 게 비교적 자유롭다. 또한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이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관계를 쌓아가는 현상은 셰어문화의 장점이기도 하다. 단순히 물건을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 사이의 관계를 공유하는 것은 셰어를 통한 공동체문화의 완성이 아닐까. 기회가 된다면 대표적인 소셜 다이닝 모임인 집밥을 통해 직접 셰어문화를 체험해보자.

집밥 주소 : www.zipbop.net

 

석희’s Tip 

셰어하우스를 통해 확산된 셰어문화는 점차 주변 곳곳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차량, 의류와 같은 물건의 공유에서부터 저녁식사라는 시간의 공유까지. 자신에게 도움이 될만한 셰어 정보를 빨리 얻어 직접 이용해봅시다. 또 셰어문화의 또 다른 모습인 소셜 다이닝을 통해 사람 사이의 관계를 공유하며 추억을 남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다음 시간엔 직접 체험을 통해 셰어문화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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