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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3.08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SK VIEW! 국내 최초 SK건설에서 이것을 개발했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SK VIEW! 국내 최초 SK건설에서 이것을 개발했다!

 

SK Careers Editor 이정하

 

SK건설이 국내 최초아파트 창문형 태양광발전시스템을 개발하며 한층 더 새로워진 SK VIEW를 선보였다고 합니다! 창문으로 쏟아지는 태양빛을 사용한 발전시스템이라니,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또한, 코로나 19로 인한 환경변화와 다양해진 고객의 Needs 및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반영한 18개 타입의 신(新) 평면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트렌드에 맞춘 지속적인 상품 개발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SK건설! 한층 업그레이드 된 SK VIEW만의 신기술들을 SK건설 기전기술팀 노정훈 프로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저는 SK건설 건축주택사업부문 기전기술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노정훈 프로입니다. 저는 SK건설의건축물에 대한 전기, 통신분야의 설계와 상품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공동주택을 신축할 때에는 여러 법, 제도들에 따라 태양광발전설비, 지열설비, 연료전지와 같은 신재생에너지를 의무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무적으로 적용하여야 하는 신재생에너지의 양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2025년부터 민간건축물의 제로에너지 의무화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미 대부분의 공동주택에서는 신재생에너지로 많은 양의 태양광발전설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동주택에서 사용하는 태양광발전설비는 주로 건축물 옥상에만 설치하고 있죠. 때문에 옥상의 면적이 포화상태에 도달하고 있는 현재의 상태에서는 옥상의 면적이 늘어나기 전에는 태양광발전설비 양을 늘릴 수 없습니다.

 

결국, 옥상이 아닌 건축물의 벽면에 태양광발전설비를 부착하는 방법밖에 없죠. 건축물의 벽면에서 태양을 잘 받을 수 있는 곳은 대부분 실내 채광을 위한 창문이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SK건설 개발한 태양광 발전설비가 바로 ‘창문형 태양광 발전시스템’입니다.

 

 

먼저,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옥탑에만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벽면에 설치되는 창문에도 설치할 수 있어 신재생에너지 적용을 확대할 수 있습니다. 태양광 발전시스템에서 생산된 전기로 입주자들은 좀 더 많은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앞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모든 건축물에 신재생에너지 의무 적용의 양이 증가하는 경우 건축물 벽면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부착하여야 합니다. 이런 경우 건축물의 외관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창문형 태양광 발전시스템은 기존 창문 위치에 설치하는 것으로 건축물의 외관을 해치지 않고 신재생에너지를 확대 적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대 내로 들어오는 일사량을 차단할 수 있는 차양의 효과가 있어 냉∙난방 비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공동주택에서 관리비 명세서를 보시면 전기요금이 세대 전기요금과 공용부 전기요금으로 나누어져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존 태양광 발전시스템은 주로 공용부 옥상에 설치하여 공용부 전기요금의 절감 효과를 가져왔다면, 이번 창문형 태양광 발전시스템은 공동주택 각 세대의 창문에 설치하여 세대 전기요금의 절감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실제 자기가 사용한 세대 전기요금에서 혜택을 받기 때문에 입주자들이 좀 더 직접적으로 전기요금이 절약되는 것을 체감하실 수 있습니다.

 

 

창문형 태양광 발전시스템은 3가지 방향으로 개발하였습니다. 첫째, 창문에 사용되는 태양광 패널이므로 입주자의 조망을 위해 투과가 가능한 박막형 태양광 패널을 검토하는 것이고, 둘째는 움직이는(개폐되는) 창문에서 생산된 전기를 안정적으로 세대 전기에 연결하는 것이며, 마지막으로 이를 Control 하는 각종 장비에 대한 검토하는 것입니다.

 

박막형 태양광 패널의 경우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는 시장성이 없어 모두 생산을 중단한 상태로 중국, 일본 등의 패널을 사용하여야 하는데, 코로나 등의 사유로 반입에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습니다.

 

개폐되는 창문에 안정적으로 전기를 연결하는 방법은 그동안 없었던 것을 새로 만들어야 하는 부분으로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고 가장 어려운 과정이었습니다. 현재는 만들어진 부속 자재들을 대량 생산하기 위해 Detail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건설사는 건축, 기계설비, 전기/통신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아이디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각 분야의 중소기업들과의 상생협력이 필요합니다. SK건설에서는 아이디어 발굴, 기술개발, 테스트베드 및 상용화 등의 단계별 지원 가능한 R&D 오픈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창문형 태양광 발전시스템도 R&D 오픈플랫폼을 통해 개발할 수 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최근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SK건설이 건설사 최초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의 좋은 측면을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었던 계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건 제 분야가 아닌 건축 설계 분야이지만, 간단히 설명해 드리면, 최근 코로나로 인하여 세균 설비 등의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이러한 Needs에 발맞춰 설계된 바이러스, 미세먼지 등의 예방 및 차단을 위하여 현관에서 거실로 들어오는 동선을 분리해 클린-케어룸을 조성한 평면,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에 따라 가변적으로 변화를 줄 수 있는 평면입니다. (예를 들면 2개의 침실을 통합하여 사용하거나, 일부 독립공간으로 변형하여 소형가구나 청년층에 분리 임대를 주는 등의 평면입니다.)

 

 

무엇보다 세상에 대한 관심이 중요합니다. 기전기술팀은 건축물 내의 기계설비, 전기설비, 통신설비, 소방설비 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런 기계, 전기설비 등은 주거 환경에서 삶의 편의성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또한, 이런 삶의 편의성은 시대가 변하는 만큼 다양한 방향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세상에 대한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우리 회사의 상품이 타사의 상품과 비교를 해서 뒤처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기전기술팀의 직무는 이렇게 빠르고 다양하게 변화하는 시스템에 관심을 갖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기서 좀 더 바란다면, 여러 가지 요소 중에 남들보다 한발만 더 들어가서 깊이 생각해본다면 최고일 것 같아요. 건설회사의 주가 건축이지만 그 외에도 매우 많은 분야가 있으므로 단순한 건축물만 생각할 게 아니라 건축물 외에도 세상이 변화되는 것들은 모두 수용을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대한 관심이 정말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기전기술팀에서는 Home IoT, 지능형 환기시스템, Wearable Device를 이용한 헬스케어 시스템, 제균 환기 시스템 및 창문 형 태양광 발전시스템과 같이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는 상품들을 개발, 적용해왔습니다.

 

향후 준비하고 있는 것은 AI를 가정에까지 연장한 Solution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후에도 시대가 원하는 다양한 편의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각자의 전공분야에 대해 충실히 하고, 세상이 변화하는 것에 좀 더 능동적으로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SK건설이 지금까지 어떤 것들을 해왔는지 관심을 갖고 찾아보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끝까지 SK건설을 사랑해주세요. 취업이 어려운데 모두들 힘내시고 반드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노정훈 프로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새로워진 SK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고객들을 위한 최고의 상품을 만들어내기위해 노력하는 SK건설! 세상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희망직무에 대해 남들보다 한발 더 들어가서 깊이 고민해보는 적극성과 노력이 중요하다는 점 잊지마세요!

 

SK건설은 앞으로도 사회 문제의 솔루션을 고민하고 상품에 적용한 상품의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차별화된 상품으로 입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SK건설!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줄지 기대하겠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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