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실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말 가지가지 한다. 취준하다 경험했던 황당 스토리! 정말 가지가지 한다. 취준하다 경험했던 황당 스토리!작년 2018년 4월, 면접을 앞두고 신분증을 놓고 온 태은 에디터. ‘가지가지 한다’는 소리가 절로 나왔다. 그런데 나뿐만이 아니다! 자격증시험 신분증 놓고 온 사람, 긴장해서 실수하는 사람 등 취준하면서 꼭 한 번쯤은 경험할 수 있는 리얼 황당 스토리만 모아왔다. 다시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들려드리리! SK Careers Editor 염태은 1. 갑분띠? 신분증을 놓고 왔는데요 #신분확인이 안되시거든요.1) 인턴 면접 당일, 신분증을 놓고 온 사례 바야흐로 지난 6월, 인턴 면접이 있어 A씨는 광화문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당연히 지갑에 신분증이 있겠지’라는 안일한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회사 앞. 들어가기 전 A씨는 당연하다는 듯 지갑을 열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