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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라고 멀리 갈 필요 없어요 크리스마스라고 멀리 갈 필요 없어요 어느덧 성큼 다가온 연말. 연말이면 생각나는 키워드, 뭐니 뭐니 해도 '크리스마스'다. 거리마다 조명들로 꾸며진 나무와 함께 울려 퍼지는 캐롤은 겨울의 낭만을 배가시키에 충분하다. 한데, 이러한 낭만을 캠퍼스에서도 즐길 수 있다! 인파가 북적이는 거리를 조금 벗어나 여유로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다면, 가까운 대학을 찾아가 보자. SK Careers Editor 최가영 연세대학교: 국내에서 두 번째로 큰 크리스마스트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는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살아있는 나무로 만들어진 크리스마스트리가 있다. 매년 점등식을 할 정도다. 사실 이미 연세대학교 학생들 사이에서는 이미 '연부심' 중 하나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좀 더 가까이 다가가 보면 이등변 삼각형.. 더보기
크리스마스 혼자 보낼 사람이라면 클릭해야 할 기사 크리스마스 혼자 보낼 사람이라면 클릭해야 할 기사 기말고사가 끝나고 ‘이제 정말 행복해질 수 있겠구나!’하며 해방감을 느낀 것도 잠시. 바로 그 다음주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는 연말의 대표행사 ‘크리스마스’. 몇 년 째 크리스마스를 케빈과 함께 보내고 있는가? 적어도 크리스마스 기분은 내보자! 혼자지만 예쁘고 맛있는 크리스마스 보내기 Project! …☆ SK Careers Editor 엄지애 혼자면 어떠랴? 크리스마스를 집에서 보내기로 한 이상, 그런 건 더 이상 중요하지 않았다. 맛있는 음식만이 필요할 뿐이었다. 그래서 장을 봤다. 딸기 키위 그리고 포도맛 젤리, 골뱅이를 구입했다. 다행이도(?) 소주와 비빔면과 귤은 원래 집에 있었다. 설탕과 물엿 그리고 토닉워터도 사용됐다. 에디터는 이 재료들로 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