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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으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현대사회, SKC는 DT로 대응한다!

 

4차 산업혁명으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현대사회!  SKC는 DT(Digital Transformation)를 전사에 적용해 패러다임 시프트에 기민하게 대응하고자 합니다. 여기서 Digital Transformation이란 무엇일까요? DT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정보통신기술을 플랫폼으로 구축, 활용해 비즈니스 모델의 전통적인 운영방식을 혁신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위해 구성원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화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전사 밸류체인에 DT를 적용해 비즈니스 모델 업그레이드, 운영 효율성 제고, 일하는 방식 혁신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 함께 알아볼까요?

 

 

 

SK Careers Editor 배정훈

 

 

 

 

 

 

 

PART 01

 

SKC는 생산시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사 제조영역에서 DT 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생산/제조 사업장에 DT를 적용한 디지털 팩토리를 점진적으로 구축해나갈 계획입니다. 현재 동박 생산시설과 반도체 소재 생산 시설 등 핵심 생산시설에서 디지털 팩토리 도입을 위한 체계와 로드맵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품질은 곧 고객과의 신뢰도 향상으로 이어지는데요. SKC는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품질 검사에 AI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을 도입하며 품질관리 역량을 향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PET 필름 품질관리에 AI 기술을 적용해 생산 제품 전수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각 생산공정에 설치한 초고속 정밀 카메라 촬영 이미지 중에서 결함 이미지를 AI 기반 품질관리 시스템으로 연결해 결함을 선별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소재 생산시설에서도 자동화 품질 검사 장비를 도입해 육안검사로는 한계가 있는 이물의 불량 여부까지 감지하고 있습니다.

 

 

 

 

 

 

 

 

 

 

PART 02

 

SKC에서는 DT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체계화도 진행되는데요.  SKC는 구성원을 DT 전문가로 육성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구성원을 대상으로 DT 입문 과정인 ‘SKC DT Boot Camp’를 운영했는데요. DT Boot Camp는 기초 통계이론과 머신 러닝 중심의 강의로 구성했습니다. SKC는 DT Boot Camp에 이어 DT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는 ‘Data Champ. Campus’ 과정도 운영해 DT 전문가 육성 풀을 확보하고 ‘Data Champ. Campus’ 과정에서 구성원들은 고급통계, 인공지능, 머신러닝을 학습하고 각자 맡고 있는 업무에 실질적으로 DT를 적용하는 과제를 수행했습니다.

 

 

전사에 DT를 적용하고 확산하기 위해 SKC는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마련해 의견 교환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견 교환 활동을 통해 구성원들은 전사 DT 적용을 위한 현실적 접근 방법, DT 추진에서 현업이 겪는 실질적 어려움과 한계를 논의하며 DT를 통한 비즈니스 모델 혁신의 방향성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도 SKC는 DT 과제 실행력 강화를 위해 조직별 DT 과제를 도출하는 디지털 리더십 워크숍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SKC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전사 밸류체인에 DT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제품 디자인부터 연구개발, 생산/제조, 품질관리, 고객영업/서비스 등 밸류체인 내 전 과정에 DT를 내재화하기 위해 다양한 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완재 SKC 사장은 “반도체 공정의 핵심소재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디지털 전환을 전 경영활동에 적용해 고객의 불편함(Pain Point)을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현대사회의 패러다임 시프트에 대응하기 위한 SKC의 다양한 도전들을 살펴보았는데요, DT를 위한 SKC의 변화 시도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해나갈 SKC의 미래 함께 응원하고 기대해주세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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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이런 견본주택은 처음이지? SK건설의 '신개념 견본주택'

일반적으로 건설사에서는 아파트를 지을 때 입주자를 모집함과 동시에 사람들이 아파트가 완성되기 전에 구조나 전체적인 분위기를 알 수 있도록 실제와 유사한 견본주택을 지어 공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사가 끝나면 더는 필요가 없어지는 견본주택은 철거에 되는 비용과 발생하는 건축폐기물로 심한 낭비라는 지적도 있죠. SK건설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신개념 견본주택을 선보였다고 하는데요, 대체 어떤 견본주택인지 SKCE와 함께 알아보러 가시죠. 


 SK Careers Editor 장동훈

 



안녕하세요. 상품개발팀에서 상품개발업무를 맡고 있는 차병건 프로입니다. 이번 견본주택 신흥 SK뷰에서 Digital Transformation, Social Value를 접목하여 견본주택에 적용하는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신개념 견본주택이란 첨단 디지털 기술과 사회적 가치를 접목한 신개념 견본주택입니다. 홀로그램과 가상현실을 견본주택에 적용하였고, 재개발 현장의 철거 중 발생하는 폐자재를 마감재와 가구로 업사이클링 하여 사회적 가치를 접목하였습니다. 첨단 디지털 기술에 있어서는 관람객들은 견본주택에 마련되지 않은 주택형도 머리에 착용하는 디스플레이인 HMD(Head Mounted Display)와 태블릿 PC 화면을 통해 상품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홀로그램 주변의 벽을 스크린으로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Media Facade)에서는 드론으로 촬영한 사업지의 전망과 주변 환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홀로그램존과 VR존에서는 단지 소개와 특장점, 세대 평면에 대한 영상을 입체적으로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 사회적 가치에 있어서는 재개발 지역 철거현장에서 버려지는 벽돌, 문틀, 문짝, 창문, 자개장들을 주로 활용하였는데, 벽돌은 견본주택 입구와 내부 벽면에 아트월로 활용하여 벽돌집이 많은 지역주민의 삶의 추억을 담아냈으며, 문틀, 문짝, 마루, 자개장들은 지역주민이 추억을 회상하면서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테블릿 PC 테이블, 카페 바, 카페 테이블 가구로 업사이클링하였습니다.


 




과거와 달리 높아진 고객의 취향에 맞춰 단순히 시각적인 견본주택이 아니라 고객들이 실제로 공간 내에서 체험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적극적인 소통전략의 일환으로서 고객의 Paint Point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와 문화를 고객과 공감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자 하였습니다. 따라서 최근의 정보전달 흐름에 맞춰 Digital Transformation을 적용하고, SK건설이 지향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Social Value 활동을 진행하면서 신개념 견본주택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Digital Transformation의 사전적 정의는 디지털과 관련된 모든 것으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변화에 디지털 기반으로 기업의 전략, 조직, 프로세스, 비즈니스모델, 문화,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경영전략입니다. SK건설의 방향성과 비슷하다고 말씀드릴 수도 있는데, 이전에는 공급자 관점에서 단순히 고객에게 보여주는 방식의 정보를 제공했다고 하면 DT는 고객에게 우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고객이 직접 DT를 통해서 체험하면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SK건설에서 처음으로 견본주택에 DT를 적용하다 보니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내 관련부서와의 긴밀한 커뮤니케이션과 협조를 통해 이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초로 폐자재를 활용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했는데, 직접 현장에 가서 어떤 자재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인가와 같은 폐자재 선별 과정, 보관, 초기작업에서도 어려움이 있었으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구성원들의 의지 및 노력을 통해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첨단 Digital Transformation 기술의 적용은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의 취향에 맞춰 고객들이 상품가치 경험을 통해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폐자재를 활용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은 SK건설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여 친환경 가치 창출을 이루어 갈 수 있다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재개발 현장에 버려지는 폐자재는 너무나 많기 때문에 견본주택에 적용되는 자재는 일부분입니다. 아직은 미미하지만 SK건설이 이러한 폐자재를 활용해서 버려지는 건축폐기물을 최소화하겠다는 시도가 점차 확대된다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여 공급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상품의 가치를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며 상호 간에 소통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무엇보다 큰 차별적인 부분은 철거 현장에서 버려지는 자재를 업사이클 하여 견본주택 곳곳에 마감재와 소품으로 활용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VR과 DT같은 기술을 적용한 사례는 전혀 없지는 않지만 SK건설과 같이 적극적으로 도입한 사례는 매우 드문 경우이며, 철거현장에서 발생하는 폐자재를 활용한 것은 SK건설이 최초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견본주택을 도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후 9월 중으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업사이클에 대한 강좌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은 철거현장 자재를 활용하여 친환경 생활용품 등을 만드는 업사이클(Upcycle) 강좌를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업사이클한 가구, 카페 바, 테이블 등은 지역사회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SK건설은 앞으로도 다양한 첨단 디지털 기술, 사회적 가치를 통해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개발할 뿐만 아니라, 견본주택이 SK뷰의 상품은 물론 지향하는 가치까지 고객 경험을 통해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첨단 디지털 기술과 사회적 가치가 접목된 SK건설의 특별한 견본주택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동시에 사회적 가치까지 생각하는 SK건설! 또 어떠한 변화로 세상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나갈지, 그 앞날이 더욱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SKCE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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