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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의 새로운 시작, 조직 변화에 대한 이야기 들어볼래?



저 반짝반짝 빛나는 SK건설의 새로운 미래가 보이시나요? 2020년, Squad(스쿼드) 조직 확대와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 SK건설의 미래가 저기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도 건설회사의 문화는 딱딱하다는 생각은 이제 과거에 내려두시고, 연두부처럼 말랑말랑한 SK건설의 이야기, HR팀 김민정 프로와 들으러 가볼까요?


SK Careers Editor 김성곤





반갑습니다. 저는 SK건설 HR팀에서 신입 채용을 담당하고 있는 김민정 프로입니다. 채용담당자로서 평소에도 SK Careers Journal에 올라오는 기사들을 모두 챙겨보고 있는데요. 직접 인터뷰를 하게 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렇습니다. SK건설은 그룹의 경영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추어 사회적 가치 창출 관점에서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를 시도해오고 있는데요. 2020년은 이러한 변화를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실현하는 한 해로 만들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조직의 모습 역시 새로이 탈바꿈하게 되었고요. 조직의 변화에 대해 좀 더 설명 드리면,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한 조직 구조가 필요합니다. 이에 기존의 수직적 조직 체계를 수평 구조로 재정비하고, 최근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경영 트렌드인 애자일(Agile)한 방식으로 운영 가능한 스쿼드(Squad) 구조를 도입하였습니다.



 

스쿼드란,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수평적으로 구조화된 조직입니다. 다양한 기능을 통합하여 자율적으로 운영되며, 스스로 업무를 정의하고 사업적 의사결정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고요. 이러한 자기 완결형 스쿼드 조직의 도입을 통해 구성원들의 일하는 방식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까지 혁신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드디어 채용에 대한 말씀을 드릴 수 있게 되었네요. (웃음) 회사의 전략 방향은 당연히 채용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회사가 필요로 하는 미래 인재의 모습과 정확하게 연결되기 때문이죠. SK건설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혁신에 필수적인 직무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영입하고자 적극 노력 중에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알고 있는 건설업 관련 직무가 아닌 새로운 영역의 직무가 등장하고 있는 것이죠.  

 


빠른 시대 변화에 따라 기업의 경영 환경 역시 변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채용 관점에서는 이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역량 있는 인재를 적시에 확보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이고요. 이를 위해 많은 기업에서 직무 기반의 수시 채용을 확대하는 추세이며, SK건설 역사 2020년부터 직무별 수시 채용을 적극 도입할 예정입니다. 구직자분들께서 직무역량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더불어 기업의 채용 동향에 대해 늘 관심을 가지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실 겁니다.


아! 한 가지 더, 지금 보고 계신 SK Careers Journal에 SK그룹 관계사별 가장 핫한 채용 소식과 현직자들에게 직접 듣는 직무 이야기가 상시 올라오니 자주 방문하셔서 꿀팁 얻어 가신다면 취뽀 100% 보장이겠죠? 모든 구직자분들의 행운을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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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 응원단장 2020.05.08 12: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기업 문화의 혁신을 선두하는 SK그룹의 일면을 보여주는 기사인 것 같읍니다!

토목설계 15년차가 말한다: 

건설회사와 설계사무소의 설계는 이렇게 다르다는데? 


‘토목을 전공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교량 하나쯤은 내 손으로 지어봐야겠다고 생각한다는데…’ 토목설계사무소에 들어가야 할까? 아니면 건설회사에 들어가야 할까? 잠깐, 내 연락처에 토목설계 경력 15년에 설계사무소와 건설회사를 모두 경험했던 베테랑 프로님이 계셨던 것 같은데, 한 번 연락을 드려볼까? 슼톡-!


SK Careers Editor 김성곤

 


쉽게 말해서 일반 설계사무소는 설계 시 측량 및 조사자료를 바탕으로 설계기준에 만족하도록 설계 성과를 작성하게 됩니다. 하지만 시공 중 발생하는 세세한 사항까지 모두 반영할 수는 없죠. 반면에 건설회사의 설계는 시공 전 설계 도서 검토를 통한 설계의 Risk를 발굴 및 보완하며 구조물 시공을 위한 가설엔지니어링, 불가피한 현장 조건 변경에 따른 변경 설계와 시공 중 발생하는 문제를 기술적으로 해결하는 Solution Provider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 건설회사에서는 Turn-key 베이스의 입찰형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가가 책정한 예산으로 건설회사에서 설계에서부터 시공까지 책임지게 되는데요. 열쇠를 돌리면 문이 한 번에 열리듯, 수주와 동시에 완성품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죠. Turn-key 설계 수행 시 건설회사 설계팀은 전문설계사와 협업을 통해 고객의 니즈에 맞는 최상의 성과물을 제출하도록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제공하게 됩니다.



토목설계 과정에서의 책임감과 디테일은 정말 중요합니다. 토목구조물은 시공과정에서도 많은 장비와 인력이 소요되며 향후 공공이 사용하는 구조물이 되는데요. 설계 과정을 꼼꼼하게 살피지 않는다면 안전에 큰 위협이 가해질 수 있으며, 인명과 재산에 어마어마한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설계자는 부담감과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 상세하게 검토하고 도서를 완벽하게 파악할 때, 비로소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성과물을 나타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로 설계의 전 과정에 구성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담당분야의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점이 타 경쟁사에 비해 큰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주 2회 주어지는 정례설계회의, 필요 시 수시로 진행되는 아이디어 회의, 설계검증회의 등을 통해 SK건설의 설계 Concept을 구체화하게 됩니다.


두 번째로 주니어 직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이 많이 주어집니다, ‘일을 통한 육성’의 취지에서 OJT(직장 내 교육) 직후, PJT(Project) 참여를 통해 업무와 회사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어 역량강화로 이어지는 선 순환을 그릴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SK건설의 설계팀은 신입사원을 제외한 신규 인력 영입 시 현장경험을 필수로 요구하고 있는데요. <설계시공안전 심의위원회> 활동을 통해 국내외 다양한 현장에서 발생하는 설계와 시공 관련 이슈를 사전 점검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설계팀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현장에 최적화 된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 건설사회에 대두되고 있는 BIM을 적극 도입하고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E&S (Environmental & Society) Solution의 제공 등을 통하여 건설업계의 4차산업혁명을 선두하고 있다고 자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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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의 SK VIEW 입주민 사랑, Where Lover? 웨어러블?



잠깐, Where Lover? 건설회사의 입주민 사랑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손목에 ‘이것 하나만 착용하면 SK건설의 입주민 사랑을 뿜뿜 받을 수 있다는데요. 바로 웨어러블(Wearable)입니다. 웨어러블을 통해 원패스 기능 연동, 비상벨 호출 및 CCTV 연동, 주차위치 확인 기능, Home Network 연동까지 가능합니다. 입주민 사랑을 실천한 SK VIEW Wearable 개발 담당자 이재일 프로의 생생한 사랑이야기 들어보실래요?


SK Careers Editor 김성곤


 


Q1. 안녕하세요 프로님! 자기소개와 직무 소개 부탁드립니다.

A1. 안녕하세요. SK건설 건축주택사업부문 건축Tech그룹의 기전기술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재일 프로입니다. 저희 기전기술팀은 기술Part와 설계Part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저는 설계Part에 속해 있습니다. 


Q2. SK VIEW Wearable은 어떤 개념을 가지고 있나요?

A2. Wearable(웨어러블)은 본래 ‘착용할 수 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쉽게 소지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분실률도 상당히 감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우리에게 익숙한 삼성의 갤럭시 기어핏, 샤오미 미밴드 등 건강기능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스마트 기기들이 모두 웨어러블인데요. SK VIEW 입주민들에게 제공되는 웨어러블은 SK Telecom 및 InBody사와 함께 협약을 맺으며 더욱 특별하게 제작되었습니다.  SK건설에서 고안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체성분 분석업계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인바디 사의 인바디 밴드에 접목시켜 제품의 성능을 강화했습니다. 편의성 및 효율성이 강화된 웨어러블을 개발하여, SK VIEW 입주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Q3. SK VIEW Wearable에는 어떤 기술들이 접목되어 있는 건가요?

A3. 웨어러블은 SK VIEW 아파트에 오가는 모든 과정에서 입주민에게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아파트로 들어올 때, 원패스 기능 연동을 통해 공동현관 자동문이 열리며 엘리베이터를 해당층으로 호출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웨어러블을 가볍게 톡 두드리면 입주민의 차량이 주차된 위치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더불어 세대 내부 방범감지기 작동 여부를 및 일괄소등스위치 On/Off 여부 확인을 통해 가족 구성원들의 외출 및 귀가여부 확인도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지하주차장에서 비상상황 발생 시, 간단한 동작(웨어러블을 3초 이상 움켜쥠)으로 비상벨을 자동으로 울리게 해 방재실 및 관리실에 위험상황을 알려줍니다.


 

Q4. Healthcare Solution에 집중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A4. ‘인구 노령화’ 및 ‘평균 기대 수명의 향상’ 등의 이유로 건강에 대한 관심은 성별, 연령을 막론하고 흥미 있는 분야라고 생각했습니다. 차별화된 건강특화솔루션을 개발하여 고객들의 건강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높은 수준의 가치 실현을 하고 싶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운동장비를 입주민들에게 제공해드려도 사용자의 범위가 제한적인 문제점과 지속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동기부여 제공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사용성을 강화할 수 있는 Platform(SK VIEW Health Challenge) 개발을 통해 지속적인 운동에 대한 Motivation을 제공하고 싶었습니다. 개개인의 체성분 변화 지표를 통해 Ranking도 나타내고, 전용 미션을 비롯해 단지 내 운동기구에 한 번의 TAP을 통해 운동가이드를 제시해드리고 있습니다. SK View 입주민들에게 운동을 게임처럼 흥미롭게 할 수 있도록 만들고 이를 통해 운동을 지속할 수 있게 도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Q5. 동시에 ‘SK VIEW Health Challenge’를 진행한다는 소식을 접했어요. 그게 무엇인가요?

A5. ‘운동을 조금 더 재미있게 할 수 없을까?’라는 생각에서 시작됐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내가 살고 단지에서 본인의 체성분(체중, 근육량, 체지방량, BMI, 체지방률 등)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랭킹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체성분 검사를 할 때 마다 변화량에 대해 랭킹이 변화되구요. SK VIEW Health Challenge를 통해 입주민들이 조금 더 건강관리에 대해 생각해 보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더 나아가, SK VIEW Health Challenge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시는 입주민들에게는 단지별로 협의하시어 여러가지 Reward Event를 병행해서 진행한다면 해당 단지에 재미있는 소통의 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6. SK VIEW 입주민 사랑, 얼마나 가득 품고 계시는지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6. SK VIEW는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진화할 것입니다. SK건설은 사회적 Issue들을 Target으로, 그에 맞는 제품을 개발해서 우리의 이해 관계자분들을 만족시켜 드릴 수 있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전기술팀에서는 2017년에 ‘IoT기반의 지능형 환기 시스템’ 개발로 세대 내부 공기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도모하였고, 이번에는 ‘차별화된 건강특화솔루션’ 개발을 통해 고객과 사회의 신뢰와 공감대를 얻을 수 있는 수준 높은 상품을 완성했습니다. 앞으로 도입될 웨어러블에 입주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라며 더욱 건강하고 편리한 SK VIEW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저희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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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이 지키는 자연, 친환경 모델 GREEN SITE


부웅- 머리 위에 돌아가는 크레인 소리, 쿵쾅쿵쾅- 철근이 부딪히는 공사장 소리가 들리면 위험해서 빠르고 조심히 현장을 벗어나고 싶지 않으신가요? 그런데! 사람들이 건설현장 근처에서 서성거리고 있습니다.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길래 다들 서성이고 있을까요? 


   SK Careers Editor 김성곤



저기 루원시티로 가는 표지판이 보이는데, 도대체 루원시티 SK Leaders’ VIEW 시공현장에서 어떤 일이 발생하고 있는지 어서 가볼까요? 저쪽에 SK건설의 친환경 모델, Green Site를 책임지는 박정하 프로 & 이빛나 프로가 기다리고 있네요. 어서 가볼까요?

 


어서오세요! 박정하 프로입니다. 올해로 SK건설 입사 5년차가 되었는데요. 현재는 이빛나 프로와 함께 SK Leaders’ VIEW 현장에서 환경담당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빛나 프로입니다. 저는 올해로 4년차를 맞이했습니다. 저희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 등으로 인해 주변에 영향이 끼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건설 환경을 개선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A. SK건설은 시공현장에 Green Site라는 친환경 모델을 선보이고 있어요. 구성원과 Biz. Partner가 친환경 의식 함양을 위해서 다양한 현장에서 아이템을 발굴하고 또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칙칙한 현장이 아닌 구성원과 시민들이 모두 좋아할만한 초록 가득한 현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 중 태양광을 활용해서 시민들이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냈는데요.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종종 이용하곤 하더라고요.

 


A. 아무래도 근로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쉼터가 아닐까 생각해요. 아무래도 시공현장은 일반적인 업무와 다르게 혹독한 환경 속에서 고생하게 되는데요. 그분들의 휴식 시간과 공간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기존에는 의자와 그늘막 등이 기본적인 쉼터의 형태를 띄었다면 루원시티 Green Site는 안전모를 재활용한 화분, 태양광 휴대폰 충전소 등 다양한 친환경 Item을 활용하여 공간을 재해석했습니다. 


  


A. 각 근로자들이 맡고 있는 해당 Part에서 Green Site Item을 자발적으로 발굴하여 현장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소개해드리자면 설비팀에서 담당한 <빗물저금통>이 있는데요. 현장 가설사무실 지붕에 배관을 설치해 빗물을 모으고, 모인 빗물을 통해 트럭의 바퀴를 씻는 차량 세륜 작업, 기타 살수작업 등에 필요한 용수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절감하고 있는 우수사례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A. 전 구성원들과 근로자 분들의 인식이 많이 개선된 것 같습니다. 기존의 현장은 친환경이라는 것에 등한시하는 분위기가 존재했는데요. Green Site를 통해 현장 환경관리에 많이들 관심 가져 주시고, 자발적으로 활동해주시는 모습도 곳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아! 가끔 휴식시간에 텃밭에서 방울토마토를 따 먹는 근로자 분들도 계세요. 덕분에 삭막한 건설현장 속에서 한숨 쉬어가는 공간을 통해 근로자 분들의 작업 효율도 향상되고 있지 않나 싶네요.



A. 구성원들과 함께 환경 꽃길을 가꾸었던 것이 기억에 남네요. 보통 전문업체를 통해 진행한다면 더욱 좋은 퀄리티로 현장을 조성할 수 있지만, 현장에서 얻을 수 있는 자재들을 재활용하여 저희가 직접 작업을 해서 그런지, 애착이 많이 가는 곳 중 하나로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 구성원들이 현장 인근 외부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을 직접 주우며 환경을 개선하는 <1산1천1로> 활동과 함께 꽃길도 조성하니 현장 분위기가 더욱 사는 것 같더라고요.


  


A. 앞으로는 내부 활동에서 머무르는 것이 아닌, 외부 사회공헌 활동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혐오시설이라는 프레임에 갇히기 마련인데요. 그런 분들에게 SK건설 시공현장이 더 좋은 이미지로 나아가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SK건설 <행복한 초록교실>을 현장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면서 포스터 공모전을 계획하기도 했습니다. 이를 통해서 현장에서는 환경 법적 리스크와 이슈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고, 대외적으로는 인근 이해관계자와 더불어 상생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든 구성원들이 힘을 합쳐 만들어낸 SK건설의 친환경 모델 Green Site! 더욱 발전된 아이템들을 통해 구성원과 인근 주민들에게도 좋은 인식을 심어줄 것 같은데요. 이렇게 다양한 친환경 아이템을 통해 현장을 개선해 나아가고 있는데요.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앞으로 어떤 아이템을 선보일지 기대되지 않으신가요? SK건설 현장을 지난다면 환경을 지키는 Green Site를 떠올려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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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E 뉴스데스크] 2019 SK그룹 SKCT는 어땠을까요?



안녕하십니까, SK그룹의 채용 소식을 가장 빠르고, 생생하게 전해드리는 SKCE NEWS입니다. 지난 10월 13일(일), 2019 SK그룹 SKCT (종합역량검사)가 동국대학교, 한성대학교, 서일대학교 총 세 곳에서  진행되었습니다. SK그룹의 문을 박차고 들어올 예비 SK인들의 종합역량검사 현장은 과연 어땠는지 알아보기 위해 SKCE NEWS에서 동국대학교 SKCT현장을 생생하게 담아왔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가영, 김민영, 김성곤, 김우진


 





SKCT가 진행된 세 곳 중 동국대학교 현장에 나와 봤습니다. 시험이 진행되기 1시간 전부터 수험생들이 하나 둘 고사장에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는데요. 시험 시작 30분 전, 본격적으로 수험생들이 도착하기 시작하며 고사장으로 가는 길은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수험생들은 각 고사장 앞에 부착되어 있는 자신의 이름을 확인한 수험생들은 예비 SK인이 되기 위한 2차 관문을 향해 들어서고 있었는데요. 촉박한 걸음에는 수험생들의 긴장감이 맴돌았습니다.

  


입실 마감 시간인 9시 10분이 다가오자 수험생들의 발걸음은 더욱 빨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고사장에 늦지 않기 위해 달리는 수험생들도 볼 수 있었는데요. 입실이 완료되고 고사장에는 적막함이 흘렀습니다. 수험생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책과 정리 노트를 손에서 놓지 않으며 저마다의 방법으로 SKCT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SK그룹은 매년 정기 채용에 SKCT(SK Competency Test, SK종합역량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SKCT는 인지역량, 실행역량, 심층역량으로 나뉘며, 관계사와 직무 선택에 따라 C(Construction), M(Management), P(Production), R(Research and Development), SW(Software) 분야로 구분돼 있습니다.


특히 2019 하반기 SKCT의 주목할 점은 타입별로 직무 역량 테스트가 강화되었다는 점인데요. 지난해에 비해 직군과 관계사의 범위도 확대됐습니다. SK㈜C&C의 경우엔 Data Analytics/Engineering (Data), Software Engineering (SW), Infra Engineering (인프라) 직무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SK하이닉스는 SW 직무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SKCT와 함께 코팅 테스트 등과 같은 직무 역량 테스트를 함께 진행했습니다.



그럼 고생한 수험생들의 이야기, 안 들어볼 수 없겠죠? SKCT를 마친 수험생들의 생생한 후기를 듣기 위해 현장에 나가 있는 김가영 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가영 기자?

 

김가영 기자: 네, 안녕하십니까. 이곳은 막 SKCT가 끝난 동국대학교 현장입니다. SKCT를 마친 수험생들은 시험을 끝낸 후련함을 만끽하며 고사장을 빠져나오고 있는데요. 2019 하반기 SKCT, 과연 어땠는지 수험자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타사 시험과 비교했을 때 SKCT는 유형이 독특한 것 같아요. 특히 이번 SKCT에서는 수리 영역이 가장 난이도가 높았어요. 직무에서는 자료 분석 문제가 많이 출제된 점이 개인적으로 어려웠던 부분인 것 같습니다.


 

시중에 있는 가장 유명한 교재를 선택하여 하나를 집중적으로 풀며 SKCT를 준비했습니다.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부터는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문제를 푸는 연습을 통해 실제 SKCT를 푸는 듯한 긴장감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어요.

 

만일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풀 수 있는 문제에 집중할 것 같아요. 풀 수 있는 문제와 풀 수 없는 문제를 과감하게 선택하는 전략적인 방법을 통해 SKCT를 준비할 것 같습니다.


  

이번 SKCT가 제 첫 입사를 위한 시험인데 생각보다 어려웠던 것 같아요. SKCT를 풀며 인상적이었던 점은 현업에서 필요한 자세를 갖추고 있는가를 구분하기 위한 문제가 많았다는 점입니다. 실제 일을 하며 어떠한 판단을 내릴지 고민하게 만드는 질문이 많았어요.


문제를 읽고 개인적으로 어떤 선택을 할지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객관화가 필요할 것 같아요. 문제에 제시되는 상황은 각기 다르지만 결국 핵심적으로 묻고자 하는 것은 같다고 생각하거든요. 객관화를 통해 자신만의 생각을 빠르게 판단하여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리 문제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이번 수리 영역의 문제들 모두 난이도가 높아 체감 상 더 벅찼던 것 같아요. 수리 영역이 어려워 이후 언어 영역을 풀 때도 평소보다 많은 영향을 받은 것 같습니다.


최대한 실제 시험 보는 것 같은 분위기에서 공부하기 위해 노력했어요. 평소에 푸는 것과 고사장에서 푸는 건 분명 큰 차이가 있거든요. 시험 보는 듯한 분위기에서 공부하며, 실제 시험에서 긴장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지식적인 부분은 일반 개론 책을 통해, 코딩은 구글링을 통해 공부했습니다. SKCT를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았지만, 최대한 많은 자료를 보기 위해 노력했어요.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더 많은 예제들을 풀어보는 등 SKCT 준비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것 같습니다. 또 일반 개론 부분은 생각보다 심층적인 지식을 필요로 하는 문제들이 많아, 좀 더 심층적으로 공부한다면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어려웠지만, 언어 영역은 모의고사를 통해 준비했던 것보다는 비교적 쉽게 느껴졌습니다. 지문 길이도 모의고사와 비교하여 짧았고요. 반면 수리 영역은 초반에 잘 풀렸지만 뒤로 갈수록 답을 도출해 내기 어려워 영역 중 가장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생각보다 실행 역량 문제를 푸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됐습니다. 실행 역량은 회사에서 일하면서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묻기 때문에 중요한 영역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중요한 만큼 더 많은 시간을 들여 준비할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상황들을 스스로 가정해보는 것을 통해 준비한다면 SKCT에 더 많은 도움이 됐을 것 같아요.


수험생들은 대체로 수리영역 난이도에 대해 어려움을 표현했는데요. 자신이 과거로 돌아가 시험을 다시 준비할 때, 놓치지 않아야 할 점을 짚어주며, 다음 수험자들에게 좋은 팁도 전달했습니다. 치열했던 2~300분간의 2차 관문을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이어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10월 13일, 날씨는 맑음이었는데요. 시험을 끝낸 지원자들은 어땠을까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로 연결해 보겠습니다. 

 

지원자들의 솔직 후기가 궁금하시다면 영상을 클릭해주세요!

 

 


수험자들은 고사장에서 나오며 SKCT를 준비하며 느꼈던 감정을 메모지에 담아 SK의 날개에 색을 채웠는데요. ‘시험보는 내내 분위기가 좋아서 신기했다’, ‘고3 때 봤다면 자신 있었을 텐데’, ‘시험은 어려웠지만 과자 등 여러 가지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했다’는 멘트가 눈에 띄었습니다.


SK를 향한 꿈, 소망으로 색을 얻은 SK의 날개는 수험자들의 힘을 받아 더 높게, 더 멀리 날아갈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색을 얻은 날개처럼 SKCT를 치룬 모든 수험자들에게 좋은 결과가 채워지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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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이 만든 세상에서 가장 큰 보자기



축구장 1.5배 크기, 코끼리 400마리 무게를 자랑하는 초대형 보자기가 있다는 사실 들어보셨나요? SK건설이 한 땀 한 땀 복잡한 구조 계산을 통해 시공까지 완벽하게 해낸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1단계(2차)가 바로 주인공입니다. 


압도적인 스케일은 물론, 일반 철골건물이 부러워할만한 힘과 디자인을 겸비했다고 하는데요. 한국강구조학회에서도 작품상을 수상하며, 명실공히 튼튼건설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다양한 면모에도 손색이 없는 파라다이스시티 1단계(2차) 구간에는 어떤 기술들이 숨어있을까요? SK건설 건축기술팀 김성익 프로를 만나 속속들이 들어봤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성곤





안녕하세요. SK건설 건축테크본부 건축기술팀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김성익 프로입니다. 저희 기술팀은 건축구조•건축환경•공정/공법파트로 나뉘어 있는데요. 저는 구조 공학 관련 기술을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2012년 7월에 입사해 올해로 벌써 8년 차를 맞이했네요.



네, 맞습니다! 지난 5월 31일, SK건설이 시공한 파라다이스시티 1차(2단계)가 한국강구조학회 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나라 강구조에 대해 총괄하는 학회인데요. 매년 학술대회를 개최해 작품상, 기술상, 논문상, 공로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상이 이루어져요. 그 중, 작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습니다.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 구간의 건물 부분은 콘크리트 구조로 시공되었으나, 지붕에 철골 구조가 사용됐습니다. 따라서 지붕에 대해서 수상이 이루어졌는데요. 삼각형 모양 12개 면이 서로 이어져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마치 우리나라 전통 보자기 중, 조각보 문양과 흡사하다고 볼 수 있죠. 면 자체는 평평하지만, 여러 방향으로 꺾여 있어 비정형 건축물에 해당되기에 구조 및 시공 단계가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기술들이 접목되었는데요. 파라다이스시티에 담긴 SK건설의 기술을 소개해드릴게요!


<더 안전하고, 더 정확하게 3차원 건축물 설계 기법, BIM>


<더 안전하고, 더 정확하게 3차원 건축물 설계 기법, BIM>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요즘 가장 뜨겁게 떠오르고 있는 건축/건설 신기술이라고 생각되는데요. 3차원 설계기법을 통해 복잡한 설계 및 시공을 요하는 건축물도 설계 과정에서는 물론, 시공과정까지 안전성과 품질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출처_SK건설 제공>


파라다이스시티의 구조 검토에서는 샵드로잉이라는 과정을 통해 BIM을 진행했는데요. 샵드로잉(Shop drawing)이란, 구조의 디테일에 대한 제작도를 그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파라다이스시티 지붕의 경우, 12개의 조각으로 나누어져 있기에 이음부 접합에 대한 용접이나 볼팅(bolting) 등의 디테일 도면은 필요했습니다. 건물의 구조도 크고, 3차원 비정형 구조이다 보니 부재들이 만나는 선들이 복잡해 BIM 활용은 필수적이었습니다.


<출처_SK건설 제공>


<시공 과정이 완벽할 수밖에 없는 이유, 시공 단계별 시뮬레이션>


지붕의 횡단면 길이는 무려 108m, 무게는 2,200톤에 육박하기에 한 번에 설치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전체 지붕을 차근차근 용접하면서 시공하게 될 경우, 철골이 수축되어 유격이 발생하기 때문에 지붕을 받칠 수 있는 구조물을 가설하여 단계적으로 조립한 후, 동시에 용접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모든 과정에서 철골의 손상으로 인해 모멘트가 발생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20번 이상의 구조 해석이 진행됐습니다. 가설 구조물도 무게가 200톤에 달하기 때문에 별도의 해석이 필요했는데요.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적극 업무에 임했던 기억이 나네요.


 <고층 건물이 아님에도 꼭 필요했던 바람과 온도 영향 분석>


보통 건물은 높이가 200m 이상, 즉 아파트 30층 규모가 되는 고층 건물에 풍동(風洞) 실험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비정형 형태의 지붕은 바람의 경로를 쉽게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풍동 실험이 필수적이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지리적 특성상 해풍의 경로도 복잡하고 세게 불었는데요. 자칫 부재의 휨이 발생할 경우 붕괴로 이루어지기에 중요한 작업 중 하나였습니다.



온도 영향 분석의 비밀은 ‘갓 찐 찐빵’ 같은 지붕에 숨어있습니다. 찐빵을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공기(바람)가 통하지 않으니 굉장히 뜨겁잖아요? 마찬가지로 지붕 내부의 구조를 마감재와 실링(ceiling)이 감싸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스템(에어컨) 공정에도 어려움이 있었는데요. 내부에 열이 발생하게 되면 열에 예민한 철골 특성상 변형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검토가 필요했고, 영하 30도에서 영상 50도 사이에서 완벽하게 버틸 수 있도록 80도의 온도 하중을 적용했습니다.


 

2016년 11월부터 2018년 4월까지 파라다이스시티 현장 근무를 했습니다. 구조 계산도 복잡했고, 시공과정도 복잡했던 현장인 만큼 안전을 위해 모든 구간에서 신경을 쏟았어야 했습니다. 저에게는 첫 번째 현장 근무라 더욱 희열을 느꼈던 것 같아요. ‘새로운 경험을 하는데, 비정형 건물까지 담당한다고?’라는 생각이 가득했습니다. 어느 한 곳에 특별히 신경을 쏟았다기보다는 나의 첫 현장 작품이 최고로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즐겁게 일했던 것 같네요.





 


사실 건물의 구조가 눈으로 확인되지 않기 때문에 잘 보이지 않잖아요? 그래서 보여드리고 싶어도 못 보여드리는 아쉬움 점이 있네요. 하지만 파라다이스시티에 방문한다면 지붕의 모양을 확실하게 보고 가셨으면 해요. 플라자 구간의 지붕 외부 모습은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나오면서 볼 수 있고, 인천공항자기부상철도 양방향에서도 명확하게 볼 수 있거든요. 반면에 내부에서는 홀에서 웅장한 지붕 내부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니 꼭 한 번 방문해보세요.


 


단지 건축물만 보러 오시기보다는 체험도 하고 가셨으면 해요. 최근 인기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나왔던 원더박스에서 다양한 어트랙션과 함께 카니발 행사도 경험해볼 수 있고요. 지상 4층 규모의 크로마 클럽에 방문하시는 것도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총 4개 층으로 1층은 Music Lounge, 2•3층은 Stage, 4층은 Beach Club으로 구성되어 있거든요. 수영장이 마련되어 있는 클럽은 화려한 조명과 함께 플라자 구간의 수려한 지붕도 볼 수 있으니 일거양득 아니겠어요? 분명 SK건설의 기술이 바짝 들어간 파라다이스시티의 몽환적이고 웅장한 매력에 빠지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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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도시개발 전문가들은 왜 서울에 왔을까?

SK건설의 조금 특별한 인턴십



'기회의 땅'이라는 말을 들으면 어디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의외로 '기회'라는 수식어를 가진 지역은 손에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초록창에 ‘기회의 땅’이라고만 검색해도 변화하는 중동•북아메리카•인도차이나•남극•인도네시아•중국•미국 등 수없이 많은 지역들이 연관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 대륙 전체가 기회의 땅이라는 수식어를 거머쥔 곳은 아프리카가 유일합니다. 아직 사용되지 않은 넓은 대지, 인프라 사업에 안성맞춤인 환경 등의 장점이 내포되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SK Careers Editor 김성곤

 

기회의 대륙, 아프리카에서도 도시 개발을 위해 각 나라의 정부가 힘을 합쳐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는데요. 아프리카 도시개발 전문가들이 SK건설에 찾아왔다고 합니다. 과연 왜 SK건설에 찾아왔을까요? 해외Infra사업개발팀에서 근무하는 홍창용 프로와 Paul Emile Tchinda 인턴을 만나 그 이유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해외Infra사업개발팀에서 근무하는 홍창용 프로입니다. 저희 해외Infra사업개발팀은 해외Infra투자사업에 중심을 두고 있습니다. 사업의 발굴, 제안 및 입찰, 수주 및 관리 등의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며, 해외투자사업 영업 및 개발을 책임지는 최전방 부서입니다. 현재는 교통인프라사업과 산업단지 및 스마트시티사업 개발에 중점을 두고 해외투자사업을 발굴해 나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Paul Emile Tchinda입니다. 5년간 카메룬의 Ministry of State Property, Surveys and Tenture 산하에서 운영되는 국가기관, Urban and Rural Land Development and Equipment Authority에서 연구 및 기술 디자인 부서 팀장으로 업무를 봤습니다. 정말 이해하기 힘드시죠? 한국의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비슷한 업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되실 것 같아요.


그러던 중, 저희 부서의 역량 강화를 위해 KOICA-중앙대학교 대학원 도시개발정책 역량강화 석사학위연수과정에 참여하도록 정부의 추진 사업이 진행됐습니다. 2018년 8월에 아프리카 및 동남아시아 19개국에서 20여명이 참여했는데, 저를 포함하여 Paul Edem(가나)과 Aimal Formally(아프가니스탄)가 SK건설에서 인턴으로 일할 수 있었습니다.



개발도상국이 필요로 하는 인프라강화를 위해 해외Infra사업개발팀에서 Infra-PPP 사업 부문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PPP(Public-Private Partnership)란, 민관합작투자사업을 의미하는데요. 공공인프라의 투자, 건설, 유지 및 보수 등을 민간기업이 책임을 지되 수익을 얻어가는 구조를 말해요. 대신 해당 국가에서 세금 감면과 일부 재정을 지원받을 수 있죠. 최근 SK건설도 PPP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요. 아프리카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을 다지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Paul Emile Tchinda를 통해 대부분의 개발도상국에서는 주로 차관사업 등을 통해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으나, 일부 국가에서 해외기업이 투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SK건설도 아프리카 진출을 고려하는 입장에서 해외기업에 대한 벤치마킹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했는데요.

현재 아프리카시장은 투자사업에 대한 높은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비단,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을 비롯해 유럽 국가들도 많은 투자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죠. 따라서 SK건설도 교통인프라투자사업 참여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투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법과 제도적인 준비가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하기에 MDB(Multilateral Development Bank, 다자개발은행)가 참여하고 지원하는 PPP사업을 선별적으로 참여하고자 합니다. 이로써 재정과 지정학적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도시계획 측면에서 SK건설과 개발도상국 간의 협력은 분명 이로운 점이 많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개발도상국에는 낮은 수준의 인프라, 빈민가 급증, 특별한 기술이 없는 인적자원, 부적절한 행정 등의 문제가 야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SK건설의 40년 이상의 풍부한 기술 경험, 특히 투명성에 기반을 둔 접근 방식은 개발도상국들의 이러한 문제들을 대처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할 것입니다.

협력은 금전적 이익뿐만 아니라 인간의 삶이 개선되는 데에 기반을 둬야 한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SK건설과 개발도상국의 협력을 위해 사회적 가치에 주의를 기울여 좋은 사람과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SK건설의 미션을 충분히 이행한다면 도시계획 협업에 큰 이익이 찾아올 것입니다.

 

 


먼저 Paul Emile Tchinda 인턴의 시선이 정확하다는 사실에 감명받았네요. SK건설은 개발도상국에서 사회 및 경제적 가치를 추구하는 해외Infra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SK건설이 참여하는 사업의 전 과정에서 사회적 가치의 증대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인간의 삶에 개선을 두는 것, 좋은 삶과 세상을 만들어준다는 점에 목표를 두고 개발도상국의 인프라확장에 정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향후 개발도상국에서는 ICT기술을 접목한 해외Infra개발사업(스마트 산업단지, 스마트 시티, 스마트 교통인프라) 등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에 대하여 SK건설은 SK 관계사 간의 긴밀한 협력으로 현지 파트너사와의 공동사업 참여 방안 등을 강구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으며, 이를 통해 개발도상국의 ICT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더불어 SK건설이 가진 PF(Project Financing)능력을 바탕으로 필수적인 인프라 구축에 참여한다면, 사회 및 경제적 가치 증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상당수 많은 부분에 노력이 가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EDCF(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 대외경제협력기금),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공적개발원조), MDB(Multilateral Development Bank, 다자개발은행) 등의 자금 등의 자금을 활용한 PF를 통해 개발도상국의 사회기반시설을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개발도상국은 이를 토대로 다양한 산업의 발전과 경제 발전을 이루어 나갈 수 있는 상생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SK건설에 대한 좋은 기억을 품은 채 떠날 것 같습니다. 모든 임직원분들이 첫 출근부터 해외Infra사업팀의 일원이었던 것처럼 정답게 대해주셨고, 높은 수준의 전문성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5주간의 인턴십 기간 동안 함께했던 모든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Successful companies are those with a soul”


성공하는 회사는 혼을 지니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한 SK건설의 여러 정신들 중 하나는 바로 SK건설의 임직원 개개인입니다. 그들의 지니고 있는 정신력이 지금의 SK건설을 만들어가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제 SK건설 인턴십을 마친 후, 대학에서 남은 석사과정을 밟고 내년 1월에 카메룬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때 비로소 SK건설에서 배운 것들을 떠올려 모두 실현해보고자 합니다.


 


저희 인턴이 떠난 자리는 여전히 허전합니다. 5주간의 짧은 인턴 기간이었으나, Paul Emile Tchinda는 인턴 이상의 역할을 했습니다. 아프리카 시장에 대한 풍부한 지식으로 카메룬을 비롯해 아프리카 대륙의 대표가 되어 업무에 매진했습니다. SK건설에서 아프리카 시장의 성장가능성과 투자 기회들을 소개하며 무궁무진한 가능성에 대한 눈을 뜨게 해주었습니다. SK건설이 아프리카에 발을 내딛을 때, Paul Emile Tchinda가 그 자리에서 우리를 반겨주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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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 SK건설 캠퍼스 리크루팅

<어서와~ 이런 채용은 처음이지?>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 귀여운 이름과는 다르게 사뭇 강력한 비바람이 몰고 왔던 9월 5일 한양대학교 HIT 앞, 다양한 현수막 사이에서 가장 시선이 쏠리는 패기 가득한 붉은 색, 저도 많이 보던 색인데요. “2019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을 위한 캠퍼스 리크루팅이 진행되고 있는 양민용 커리어라운지에 SK건설이 1:1 맞춤형 상담과 함께 새로운 채용 특전까지 소개하고 있다고 해요. 한 번 찾아가 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성곤



개강 오리엔테이션을 향하는 발걸음마저 망설여지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3인의 SK건설 리쿠르터에게 꿀팁을 전수받으러 온 예비 SK건설인들이 보입니다. 새로운 채용 특전 소식을 듣기나 한 듯, 리크루팅이 끝난 학생들은 웃음을 가득 지은 채로 라운지를 떠났는데요. 리크루팅에 참여한 학생들과 SK건설의 리크루터 3인을 만나 현장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한양대학교 캠퍼스 리크루팅 SK건설 채용상담을 담당하게 된 건축사업지원팀 김진욱 프로입니다. 2006년에 입사해 올해로 14년차에 접어들었는데요. SK건설에서 근무했던 지난 14년간의 직무 노하우를 예비 SK건설인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비바람이 강력하게 불어서 인지 예상보다 많은 학생들이 찾아주지는 않았어요. 많은 학생들에게 좋은 정보를 공유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쉬운 점 중 하나에요. 다만, 학생들에게 SK그룹 채용절차인 서류전형-필기전형(SKCT)-면접전형에 대해 심도 있게 이야기를 해줄 수 있었죠.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요소들도 대답해주었지만, 몰라서 물어보지 못했던 점들에 대해서는 저의 학창시절을 생각하며, 선제적으로 궁금해 할만한 한 것들을 이야기 해주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학생들의 만족도도 좋았고, 전체적으로 뿌듯함 속에서 진행됐습니다.


  


SK건설이 이번에 새로운 채용특전을 제공한다는 사실 들어보셨나요? SK그룹이 추구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가 <DBL>입니다. ‘Double Bottom Line’이라는 뜻으로 우리 그룹의 성장뿐만이 아니라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함입니다. SK건설도 대학생들의 말랑말랑한 아이디어를 통해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추구할 수 있도록 공모전을 진행하게 됐는데요. 


‘대학생들이 추구하고, 살아가는 세상이 이렇구나. 그렇다면 우리 회사도 이렇게 바뀌어야겠다’고 생각을 전환하기 위함이 큰 목적입니다. 공모전을 통해 상금은 물론, 입사시 서류전형 면제와 채용 가산점을 제공하는 특전이 주어지는데요. 망설이지 말고,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되면 시도해보세요. 미래의 사회적 가치를 책임지는 주인공은 현 시대의 학생들이니까요! 


이번 SK건설 채용에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기업문화를 택했고, 학생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SK그룹이 추구하는 변화와 혁신의 궁극적인 목적은 더 큰 행복을 만들어 사회와 나누는 것입니다. 단순히 기업이 돈을 버는 것을 떠나, 행복을 추구했다는 점을 몇 차례 강조했는데요. 구성원이 행복해야 사회적인 가치를 창출 시키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 행복을 만들어가는 과정은 전문가만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이게 맞나?’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그 순수한 아이디어를 아이템으로 발굴해보시기 바랍니다.

 

 


채용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본인이 선택한 직무에 대한 경험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우스갯소리로 “신입이 경험을 어떻게 쌓나요?”라는 말이 있잖아요. 하지만 “직무 경험이 있으십니까?”라는 질문이 많을 정도로 직무관련성을 중요시 여기고 있습니다. 단, 여기서 포인트를 잘 판단하셔야 할 것 같아요. 당연히 직무 분야의 경험이 풍부한 사람을 채용하려면 경력을 뽑았겠죠? 하지만 신입들이 경험할 수 있는 직무 경험, 내가 원하는 직무에서 일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에 대해 본인의 이야기를 잘 들려주시면 될 것 같아요. 자신의 학창시절을 되돌아 보세요. 반드시 비슷한 경험이 있었기에 희망직종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얼마나 자신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참고 견디느냐가 중요한 부분입니다. 학창시절을 끝내고 회사에 들어오면 모두가 낯선 업무를 마주하게 됩니다. 처음 대면하는 업무에 무너지지 않고, 이끌고 나갈 수 있는 힘을 지니셔야 합니다. 그 힘이 곧 자신의 열정과 패기를 보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역량에 확신을 갖고 소신 있게 지원을 하며, 개성을 뚜렷하게 나타낼 수 있으면 될 것 같아요. 평범한 지원자가 아니라,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시키고, 단점을 숨기려 하지 않으며 발전 방향성을 내세워 이야기했으면 합니다.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VWBE를 통한 SUPEX를 추구한다”는 회사의 목적과 비전에 부합하는 인재상을 충족시킬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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