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SKCE 지원 꿀팁은 우리가 줄게, 13기 지원은 누가할래?😉


SKCE 12기 활동이 어느덧 끝나고, 13기 모집을 시작합니다! 처음 합격했던 순간부터 취재하며 컨텐츠를 만들어나갔던 추억들이 생생하기만 한데요. (흑) SKCE가 어떤 활동인지 궁금하신 여러분들을 위해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하게 될지, 그리고 가장 궁금하실 선배들의 합격꿀팁까지 준비해봤습니다. 함께 가시죠!


SK Careers Editor 박선아


SKCE로 활동하게 되면 월 2회, SK채용블로그에 기사를 작성합니다. 관계사 기사와 트렌드 기사로 꾸밀 수 있는데요, 채 용시즌에 진행되는 SKCT 취재도 활동 중의 소소한 재미입니다. 내가 만든 컨텐츠가 업로드 될때마다 느끼는 그 뿌듯함과 신기함을 여러분들도 느껴보세요!



13기 지원자분들을 위해 가장 궁금한 부분일 서류전형부터 사전과제그리고 면접전형까지 12기 선배들의 지원 후기와 실제 SKSCE 활동 후기까지 모두 준비했습니다! 다 듣고 나면 SKCE가 어떤 활동인지 알 수 있을 거예요. 13기 어려분들을 위해 정성스레 답변해주신 12기 에디터님들의 인터뷰지금 시작합니다!


저는 대내외 활동을 통해 쌓은 콘텐츠 제작 경험과 능숙한 툴 사용 능력, 트렌디한 기획력을 어필했어요. 매달 2개의 콘텐츠를 제작해야 하다 보니 툴 사용에 능숙한 사람과 트렌디한 감각으로 대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만한 기획력을 가진 사람을 선호하지 않을까 생각했거든요.

 

콘텐츠 제작 경험을 강조했습니다. 저는 이전에도 콘텐츠 제작 관련 활동을 한 경험이 있어서 당시 경험이 SKCE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어필했습니다. 또한, 이전 활동의 과정과 성과도 자세하게 제시했어요.

 

저는 콘텐츠와 관련한 경험이 많아서 해당 부분을 강조했습니다. 다양한 대외활동과 크라우드펀딩 등 경험을 언급하며 실질적인 결과를 도출했고, 제작 능력뿐만 아니라 기획 능력까지 갖추었음을 어필했습니다. 사실 SKCE는 소재 서칭과 선정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전 과정을 스스로 완성해야 하는 활동이기 때문에 이런 점을 강조하면 좋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SKCE 12기 활동 시 본인이 어떤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지 작성하라는 항목이 가장 핵심 질문이라고 생각을 하여 가장 심혈을 기울인 것 같아요. 저는 아무래도 건축학과이다 보니 항상 컴퓨터를 다재다능하게 활용했기 때문에 콘텐츠 제작 및 프로그램 툴은 능숙하게 다룰 수 있다는 점과 그 외에도 소모임 및 대외활동을 통한 콘텐츠 제작 경험들을 어필했어요. 끝으로 저의 기획력과 독창성으로 모든 대학생들이 받아들이기 쉽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SK Careers Journal 공식 블로그 콘텐츠 중 가장 아쉬운 콘텐츠를 선정하여 선정 이유와 함께 자신이라면 어떻게 보완(수정)할 것인지 작성해주세요.> 라는 문항을 가장 공들여 썼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공격적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단어를 더 신중히 사용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리고 저는 보완 사항을 아주 구체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저라면 어떻게 보완할지에 대한 실행방안을 세세하게 전부 작성했어요. 이미지는 어떻게 제작하겠다, 문단 구성은 어떻게 하겠다 이런 식으로요!

 

저는 항상 자기소개서를 쓸 때지원 이유에 가장 많은 공을 들입니다. 수많은 대외할동 가운데 SKCE를 지원한 이유, 그리고 SKCE로서 활동하고 싶은 이유를 정확히 어필해야 면접관분께서 다음 답변도 궁금해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자기소개서 뿐만 안리ㅏ 실제 면접에서도 대외활동으로서 SKCE가 나에게 갖는 의미를 어필하였어요.


SKCE 12기가 된다면 작성하고 싶은 관계사 채용 관련 콘텐츠 기획안을 작성하라는 항목이 가장 어려웠던 것 같아요.


SKCE기자단으로서 갖춰야 할 창의력과 참신함을 최대한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우선 처음 보이는 게 제목이다 보니 통통 튀면서 주목을 끌만한 타이틀을 선정하는데 정말 많은 고민을 했던 것 같아요. 또한 저는 채용에 있어 취준생들이 궁금해하는 점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그 내용을 담아 기획을 했었습니다.

 

지금까지 발행된 기사 수가 많다 보니 주제가 겹칠까 봐 걱정됐는데요. 그렇지만 오히려 서류 전형 준비하면서 SKCE의 콘텐츠를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었고, 자연스럽게 면접 대비까지 가능했습니다. 저만의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구체화는 하면 할수록 좋습니다! 어떤 질문을 할 것인지, 콘텐츠 컨셉은 무엇인지, 콘텐츠 유형은 무엇으로 할 것인지 등에 대해서 정말 기사를 작성한다고 가정하고 고민해보세요!

 

평소 전반적인 블로그의 기사와 내용, 구성 등을 파악했어야 답변할 수 있었고 보완점의 경우에도 단순히 디자인 등을 언급하는 것을 넘어서서 콘텐츠 자체를 보완해야 하는 이유와 그 해결 방법이 설득력 있게 제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때 모든 내용을 500자 내로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던 것이 생각나네요.


전 기수들이 받았던 면접 질문들과 저에 관한 예상 질문들, 또한 콘텐츠 제작에 관한 예상 질문들을 워드로 작성해 답변을 준비했어요. 하지만 막상 면접에서는 예상치 못한 질문들에 임기응변으로 대답했던 기억이 나네요^^ 사전 조사를 통해 지금까지 나왔던 질문들을 참고해도 좋지만 면접에서는 새로운 질문들을 대면할 가능성이 높으니, 자신이 면접관이라면 어떤 질문을 지 미리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SK 채용 공식블로그를 보면서 어떤 식으로 콘텐츠가 발행되는지, 나는 어떤 콘텐츠를 만들고 싶은지 등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특히 저는 경영학부 출신이라 반도체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전공지식 외에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을 고민했습니다. 부족한 점보다는 잘하는 점에 초점을 맞추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해당 산업에 대해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사업 보고서나 뉴스 기사 등을 많이 찾아보며 지식을 쌓으려고 했습니다. 면접에서는 해당 산업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나오지 않았지만 그래도 스스로 면접장에서 떨지 않고 답변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PPT 하나에 자신의 역량을 모두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에 어렵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재미있게 작업을 했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는 적절했던 것 같아요. 자신의 콘텐츠 제작 능력과 기획력을 보여주는 과제였기에 디자인과 내용 모두를 잡으려 정말 노력했던 기억이 나네요. 마지막으로 발표력 또한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 내가 최고라는 마인드로 최대한 당당하고 정확한 발음으로 발표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크게 어려운 주제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짧은 분량 안에 어떻게 제 콘텐츠를 표현할 수 있을지 구성하는데 시간을 주로 투자했습니다. 발표 시간과 분량에 제약이 있으니, 욕심을 내서 이것저것 소개하기보다는전달력에 집중해서 사전과제를 수행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난이도는 자신의 활동을 증명하는 것이기 때문에 많이 어려운 편은 아니지만 분량 제한이 있어서 간결하고 가독성 있게 디자인, 기획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SKCE콘텐츠를 생산한다는 점을 잊지 말고 사전과제에서 이를 충분히 어필하시기 바랍니다.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으로 콘텐츠를 제작한다면 어떤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어느 정도 예상은 했던 질문이었지만 임기응변으로 답변을 했었는데요.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활동이 늘어나다 보니 이에 대한 예상 질문들을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앞으로 언택트 환경에서 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을 텐데, 이때 저의 강점이 무엇인지 물어보셨어요. 앞으로도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질문이라 위 질문에 대비해두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기억에 남는 질문 문항보다는 면접 자체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콘텐츠 제작한 경험 -> 어떤 점을 중시했는지 -> 왜 했는지 -> SKCE에서 어떤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 등과 같이 연관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다행히 대부분 예상 질문 목록에 있던 것들이라서 무난히 대답했던 것 같습니다. 중요한 건 자신이 한 활동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기반되어야한다는 점! 지난 활동에 대한 이해나 정리가 안 되었으면 답변 시 당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예상치 못했는데 합격 소식 통보받고 정말 너무나도 기뻤던 기억이 나네요. 발대식이 언택트로 진행된다는 소식에 뒷배경을 최대한 깔끔히 한 후 사이드에 화분 하나를 두어 나름대로 디자인도 했었어요. 이후에 면접관으로 들어오셨던 인사담당자분께서 제 깔끔했던 뒷배경에 초반부터 눈길이 갔다던 말씀이 생각이 나요.😉

 

 오…아뇨. ㅋㅋㅋㅋ 저는 기대를 하나도 하고 있지 않아서 합격 발표 날짜를 까먹고 있다가 발표 시간 즈음에 기억이 났었습니다. 문자가 오지 않아서 떨어진 줄 알았다가 사이트에 가서 확인해보니 제 이름이 있어서 너무 기뻤던 기억이 나네요.


 SKCE 활동을 하며 인터뷰를 위해 현직자분도 뵙고, 직접 현장에도 나가보니 꼭 입사해야겠다는 열정과 의욕이 더욱 커졌어요. 무엇보다 현직자분들과의 만남에서 인터뷰를 마치고 제 진로에 대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시며 정말 열심히 한다는 칭찬을 해주시면 너무 기분이 좋고 힘들다는 생각도 사라지더라고요. 또한 제가 입사하고 싶은 기업을 대표하는 기자단으로서 활동을 한다는 것 자체로 이보다 뿌듯한 일이 없다고 생각해요.

 

 인터뷰이분들께서 응원 말씀을 해주실 때 뿌듯했습니다. 저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인터뷰를 비대면으로 진행했거든요. 대면 소통이 아니었음에도 저를 기억해주시고 먼저 좋은 말씀을 해주셨을 때, ‘그래도 내가 잘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뿌듯했습니다.

 

가장 뿌듯했던 일은 첫 인터뷰에서 좋아요 수를 정말 많이 받았던 일인 것 같습니다. 인터뷰이님의 정성 어린 답변과 기사 홍보, 공모전 버프 덕에 첫 기사임에도 많은 호응과 관심을 보여주셔서 그 이후에도 힘을 내서 다음 콘텐츠를 작성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그리고 중간에 10월 우수활동자로 선정되었던 일 또한 끝까지 열심히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한 원동력이었던 것 같습니다


힘들었던 일이라기보다는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이 있는데요. 12기 활동이 코로나-19 확산기에 계속 겹치다보니 인터뷰이분들을 직접 만나뵙지 못하고 인터뷰를 진행할 수 밖에 없던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터뷰이분들께서 항상 정성스럽게 답변 보내주셔서 콘텐츠 제작하는 데는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저는 SK건설 전담 에디터로서 제가 제작한SK건설 인턴이 알려주는 솔직담백 합격썰! 뜨거웠던 SK건설 전역장교 인턴교육현장 속으로!라는 콘텐츠를 꼽고 싶어요. 제가 처음으로 SK건설 본사에 방문하여 첫 인터뷰를 진행했던 콘텐츠인데요. 처음인 만큼 정말 열심히 취재했고 인턴교육현장의 열정과 생생함을 기사에 그대로 담으려 노력했어요. 또한 인터뷰이로 선정했던 인턴분께서도 답변을 너무나도 잘해주셔서 취준생들의 실제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 줄 유익했던 기사가 아니었나 싶어요.

 

‘SK하이닉스의 인간극장, 행복 미술관기사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기사를 작성하면서 SK하이닉스가 추구하는 행복이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됐거든요.

 

 제 콘텐츠 중에는 곧 업로드 될 ‘UX 인터뷰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 활동물이다보니 첫 콘텐츠 제작했을 때보다 확실히 제작 능력이 향상된 걸 볼 수도 있었고, 대면 인터뷰를 통해 많은 이야기를 듣고 배웠기 때문에 애착이 많이 갑니다. 인터뷰이인 박건수 선임님께서 취업준비생분들께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후배에게 설명해주듯이 매우 자세히 이야기해주셨으니 업로드되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_^! 가장 노력과 시간이 많이 투자된 콘텐츠라서 그런지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SKCE활동은 저에게날개입니다. 이 활동을 통해 너무나도 많은 것들을 배웠고 앞으로 제 꿈을 향해 더 힘차게, 더 빠르게 나아갈 수 있는날개를 달아주었다고 생각해요. 제 멘토인 인사담당자분과 만났던 현직자분들 모두의 도움과 그들이 안겨준 가치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특별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있어 큰 밑거름이 되었어요. 마지막으로 저는 열려있는 모든 가능성에 겁 없이 도전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1% 가능성에 여러분이 될 수 있으니까요. 꼭 다가오는 기회를 잡길 바랍니다! 🔥

 

 ‘껌딱지’라고 정의하고 싶네요. 관계사에 껌딱지처럼 달라붙어 취재해야 하기도 하고, 활동을 하다 보면 멘토님의 껌딱지가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거든요. 멘토님께서 항상 다정하게 챙겨주셔서 정말 즐겁게 활동할 있었습니다. 또한, SKCE 활동을 하며 뵙게 소중한 인연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는 의미도 담겨있어요. 멘토님을 포함하여 인터뷰이 분께서 정말 살뜰히 살펴주시고, 따뜻하게 응원해주신답니다. 😄

 

 SKCE활동은노력의 집합체라고 하고 싶습니다. 제가 그동안 쌓아온 모든 능력(콘텐츠 기획, 제작, 커뮤니케이션 스킬 등)을 모두 투자했던 활동이었고 그만큼 더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매니저님과 멘토님의 피드백, 다른 분들의 활동을 보며 기사 작성을 넘어서서 더 많은 걸 배울 수도 있었고요. SKCE활동은 제 노력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의 노력의 집합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12기 세 에디터분의 솔직한 이야기를 같이 들어보았는데요. 2020년 하반기에 가장 잘 한 일을 뽑자면 SKCE 활동이 들어갈 만큼 즐겁고 뿌듯한 일들이 많이 다가올 것이니 혹시 지원을 망설이고 계신다면, 주저하지말고 도전하세요! 모든 SKCE 13기 지원자분들에게 좋은 결과 있길 응원합니다!


PS. SKCE 13기 지원자분들을 위해 열심히 인터뷰해주신 12기 정하수정나라 에디터님께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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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명월관은 처음이지? 

지배인이 들려주는 명월관 입사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이것?!

오늘은 SK네트웍스의 호텔리조트 사업부문에서 고-급 레스토랑을 담당하고 있는 ‘명월관’에 다녀왔습니다! 고급미 뿜뿜하는 명월관의 새단장 소식과, 무려 명월관 지배인님과의 인터뷰까지 알차게 준비했으니 끝까지 함께해주세요.


SK Careers Editor 박선아


ZAGAT 선정 한식부문 1위에 빛나는 워커힐 명월관(明月館)



‘워커힐 명월관’은 최고급 한우를 맛볼 수 있는 프리미엄 한우 숯불구이 전문점입니다.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을 정도로 훌륭한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세계적인 레스토랑 안내서인 ‘자갓’에서 2010년 한식 부문 1위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특별한 날 생각나는, 명월관의 맛과 운치

 


명월관을 둘러싼 아차산과 어우러지는 운치있는 풍경! 이 역시 명월관에 꼭 가봐야할 이유를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음식과 아름다운 풍경의 조화라니, 특별한 날이면 꼭 찾게 될 것 같죠?


더 완벽해진 명월관을 만나다


 

이렇게 멋진 명월관은 최근엔 따끈따끈한 리뉴얼까지 끝마쳤다고 합니다. 취재일 기준으로 한 달도 채 안 된 명월관의 새단장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1. 오픈키친: 위생은 걱정마세요

 


리뉴얼 이후로 고객들은 더욱 안심하고 명월관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1층에 위치한 오픈키친 덕분인데요. 이제 고객들은 셰프들이 식재료를 손질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후방에는 고기 전용 숙성 냉장고인 미트 셀러(Meat Seller)도 새롭게 설치해, 명월관의 최상급 한우를 가장 신선한 상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2. 하향식 로스터 도입: 연기 zero! 참숯은 그대로

 


숯불구이는 좋은데, 연기 때문에 불편하셨죠? 명월관에서는 최고급 참숯은 그대로 유지하되 배기 시스템을 바닥으로 설치하여 ‘연기없는 숯불구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고객들이 더욱 쾌적한 분위기에서 다이닝을 즐길 수 있도록 한 명월관의 배려가 엿보이네요.


명월관 담당 지배인을 만나다

이렇게 명월관의 새단장한 모습을 살펴봤는데요. 어떠신가요? 특별한 날, 꼭 한번은 와보고 싶은 그런 장소이지 않나요? 이런 멋진 레스토랑을 만들어가는 분은 어떤 분인지 궁금증이 생겼는데요. 명월관을 책임지는, 김명길 지배인님과 직접 만나보았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워커힐 호텔사업부 식음료팀 명월관 지배인 김명길입니다. 1991년 11월 1일 입사했고, 어느덧 얼입사 3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사실 지배인이 하는 업무가 아주 다양한데요, 디테일하게 모두 언급하기 보다는 세 가지 정도를 말씀드리고 싶어요. 첫 번째는 고객관리입니다. 명월관에 오시는 고객분들께 인사드리는 것부터 시작해서 식사하시는 동안 불편한 것은 없는지 케어합니다. 직원들을 통해서 서비스 해드릴 수 있는 것은 최대한 해드리기 위해 신경쓰기도 하고요. 그리고 직원들이 해결하기 어려운 컴플레인이 있는 경우에는 지배인이 나서서 해결합니다.


두 번째는 매출관리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고객관리 역시 크게보면 매출관리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어요.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하는 등 매출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마지막으로, 인사관리입니다. '마음을 얻어야 다 얻는다'라는 말처럼 여러 지배인 업무중에 가장 어렵고, 또 중요한 일이에요. 서로 존중하고 함께 동반성장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명월관 리뉴얼’이라는 큰 프로젝트를 담당한 것을 들 수 있겠네요. 예산규모가 큰 프로젝트라 메뉴 선정부터 많은 고민이 뒤따랐습니다. 특히 최근 소비시장에서 가장 큰 가격 등락폭을 보인 제품인 ‘육류’였기 떄문에 납품이나 메뉴 선정에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명월관을 찾는 고객분들께 늘 최상급 한우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구상하다가, 국내 한우 특산 지역과 연계하는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더 많은 고객분들이 찾아와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자부심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또, 개인적으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SK그룹의 ‘워커힐’이라는 브랜드 안에서 일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애사심을 느끼면서 일하다보니 2000년에 SUPEX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었네요. ^^


프로모션이라 함은 기존 메뉴에 없던 새로운 상품을 발굴해서 판매하는 활동입니다. 보통 이러한 프로모션은 고객만족도 측면에서 기획되곤 합니다. 명월관에 오시는 어떤 고객층이라도 ‘이런 새로운 요리가 있네? 먹어보자!’ 라고 하시는 것이죠.


리뉴얼 후 저희 명월관은 ‘한우 숯불구이 전문점’이라는 명확한 콘셉트를 잡았는데요, 내년 2021년에는 분기별로 지역 한우 프로모션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전라도 함평, 횡성, 홍천 등 한우가 유명한 지역들이 있죠? 구체적으로 어디부터 진행할지 결정되진 않았지만 이런 후보들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눈앞에서 조리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일 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직원들과 커뮤니케이션도 할 수 있고, 어떻게 드시면 좋을지 자연스럽게 추천도 드릴 수 있고요. 지리적인 위치도 역시 우리 명월관의 강점입니다. 아차산과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명월관만의 뷰는 세계에 내놓아도 손색 없다고 생각합니다.


방학 때, 사촌형님께서 뷔페식당을 하시는데 와서 일해보는 것은 어떻느냐고 권유해주셨고, 일을 하다보니 ‘이게 내 적성이다’라는 것을 단번에 알게 되었어요. 학교에서도 찾을 수 없었던 적성과 재미를 찾았는데요. 당시 '내가 이런 사람이었나'싶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다 91년 5월 1일에 피자힐 아르바이트를 시작으로 워커힐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다양한 국적의 고객이 찾아주시다 보니 외국어 역량이 필요합니다. 저는 영어는 우리말과 어순이 달라서 잘 구사하는 편은 아니지만, 일본어는 하는 편이에요. 


제가 일을 시작하던 94년도에는 주말에 한, 중, 일식당을 막론하고 일본어가 가장 많이 들렸어요. 많은 외국인 고객 대부분이 일본인이었거든요. 하루 2시간 20분을 쓰는 통근시간을 이용해서 일본어 독학을 시작했고, 덕분에 일본어로 일상회화 정도는 무리없이 구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지배인이었던 선배님께서 일본어가 필요한 현장에 저를 꼭 데려가셨고, 덕분에 제가 있던 중식당이 3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한, 저는 태도면에서도 필요한 역량을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첫째는 애사심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애사심이 강한편이에요. 내 직장을 사랑하는 애사심이 쌓이면 회사에서 요구하는 역량적인 부분도 함께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인간관계예요. 직장생활 하면서 제 신조는 ‘적을 만들지 말자’입니다. 직장 생활에서는 어느 누구와도 같이 일을 하게 될 수도 있고, 만날 수 있는 일은 다양해요,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는 건 좋은 관계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고객관리예요. 일을 시작한 지 얼마 안되었을 때, 어떤 분이 '제게 어떤 사람이 되고 싶냐'고 질문하셨던 게 기억나네요. 그때 저는 워커힐에서 나를 찾는 고객을 10명은 만들겠다고 대답했었는데요. 지금 절 찾는 고객이 10명은 넘는 것 같아요. (웃음) 자부심 있는 나의 직업이기 때문에 언제든 나를 찾는 사람을 만들겠다고 다짐한 후로 실제로 고객관리 역량을 키워 그것을 이루어내게 되었습니다.


저는 크게 세 가지를 말씀드리려고 해요. 첫 번째 인사입니다. 어린 나이에 입사해서 선배님들께 열심히 인사하고 다니며 자연스레 더 많은 걸 배우고, 연말 회식 때 상을 받기도 했었어요. 제가 했던 가장 낮은 코스트로 가장 큰 효과를 낸 방법이었던 것 같아요.


두 번째 성실입니다. 저는 어느 누구를 평가하더라도 그 사람이 성실한가 아닌가를 봅니다. 성실하다는 범주 내에는 많은 기준이 있겠죠? 저는 가장 기본적인 지각, 혹은 본인의 일을 게을리 하지 않는 것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외국어입니다. 호텔 업에서 종사하길 결정했다면 외국어 하나 정도는 구사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하다못해 맥주 한 잔 서비스할 수 있을 정도는 구사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세 가지만 있으면 어디서든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명월관에 대해 알아보고, 지배인님과 함께 궁금한 점들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30년간 호텔에서 종사하시면서 쌓아진 내공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이런이런 것이구나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 기사를 읽으신 여러분 모두 명월관의 김명길 지배인님을 뵙게 되면 환하게 인사해주세요! 모두 취뽀해서 명월관에 모이는 그날 까지, 명월관 잊지말고 찾아주세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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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T 후기가 궁금해?

실제 지원자가 말하는 “2020 하반기 SKCT는 ㅇㅇㅇ이었다!”



따뜻한 햇볕아래 선선한 바람이 불던 2020년 10월 25일 일요일! 세종대학교에서 대망의 2020 하반기 SK그룹 SKCT(종합역량검사)가 이뤄졌습니다. 각자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가기 위해 수많은 응시생들이 모였는데요. 그 현장을 SKCE가 직접 취재해 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선아, 송윤일


AM 8:00 고사장 가는 길


오전 8시, 떨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세종대학교 정문을 지나 고사장으로 걸어가는 당찬 발걸음이 이어집니다. 지난 상반기 SKCT 현장과 동일하게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시험을 진행하기 위해서 철저한 방역이 이루어졌습니다. 


고사장 입실을 위해 줄을 서있을 때도, 앞뒤 간격을 충분히 두어 거리두기를 준수하였고, 고사장 입실 시 응시자 한 명, 한 명 철저하게 소독 절차를 진행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험도 개인 위생을 철저하게 지키기 위해 위생 장갑을 끼고 응시했다고 합니다.


AM 9:10 입실완료 & 클린키트로 시험 준비 완료!

‘클린 키트’ 구성품

꼼꼼하고 철저한 방역 단계를 거쳐 고사장에 도착하니, 책상 위에 무언가가 놓여져 있었는데요. 바로 응시자를 위해 SK그룹이 준비한 ‘클린 키트’입니다! ‘클린 키트’는 이번 하반기 SKCT에서 처음으로 준비한 개인 위생 제품 키트로 마스크, 물티슈, 휴대용 손소독제 등 방역을 위한 물품뿐만 아니라 홍삼팩, 비타민과 같이 응시자의 건강까지 챙기는 식품과 마스크 스트랩, 가그린과 같이 시험 응시 시, 필요한 소소한 물품까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SK실트론-응원의 메시지]


이렇게 미래의 SK의 일원이 될 인재들을 생각하는 SK그룹의 센스뿐만 아니라 응시생을 위한 SK그룹의 따뜻한 마음도 느낄 수 있었는데요. 다름아닌 클린 키트 안에 같이 들어있는 ‘응원메시지’때문이었습니다. 계열사별로 응시생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 내용도 다 달랐습니다. SK그룹 쏘 스윗~ 


AM 9:30 시험시작   


클린키트로 개인 위생 한 번 더 지키고, 응원의 메시지로 마음을 다잡고 나니 어느덧 9시 30분, 시험이 시작됐습니다. 2020 하반기 SKCT는 크게 인지역량(70문항), 실행역량(30문항), 심층역량(360문항)으로 총 460문항을 165분에 걸쳐 진행됐는데요. 이 중 인지역량은 언어와 수리, 직군별 검사로 구성됐고, 영역별로 지원한 관계사에 따라 직무역량 문항이 달라지는 특징을 보였습니다.


PM 12:30 시험 종료


따뜻한 햇살이 감싸는 12시 30분, 길고도 짧았던 2020 하반기 SKCT의 모든 과정이 종료되었는데요. 2020 하반기 SKCT의 생생한 후기를 들어 보기 위해 아쉬움과 뿌듯함을 안고 고사장을 나선 응시생을 직접 만나보았습니다. 다양한 의견을 들어 보기 위해 공학 계열 전공 8명, 자연과학 계열 3명, 상경 계열 전공 7명, 어문 계열 전공 2명, 총 20명의 응시자를 만나보았습니다.


 


김OO(경영학과) “씁. 수리는 조금 어려웠던 것 같고, 언어는 평이했던 것 같아요.”

김OO(전자공학과) “쓰읍. 언어가 너무 어려웠어요 주제 찾는 독해 문제도 거의 없고 시간이 많이 부족했어요.”

한OO(영문학과) “쓰으으읍. 다른 응시 영역은 타 기업 인적성 경험이 있어서 괜찮았는데, 직무 영역이 어려웠습니다. 특히 지문이 길어서 시간이 부족했어요.”

 


김OO(전자공학과) “타 기업의 인적성을 공부하고 있었는데, 그게 도움이 됐고 교재를 반복해서 계속 풀었어요.”

한OO(영문학과) “딱 일주일 동안 정말 열심히 준비했어요. 상반기 땐 스터디를 해서 오래 준비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스터디 없이 혼자 준비했거든요.”

김OO(신소재공학과) “준비기간은 길지 않았어요. 시중에 나와있는 모의고사 문제집 풀고 스터디도 하고, 유튜브도 활용했어요.”

 


김OO(전자공학과) “아까 문제집 1~2권 정도만 풀었다고 했는데, 밤을 새가면서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 다 풀고, 유튜브도 다 보고, 시험 봤던 선배들에게 물어도 보고, 꿀팁도 얻고 싶습니다. (아쉬움 철철)”

이OO(신소재공학과) “혼자 문제집 풀기보다는 스터디를 구하기 위해 더 노력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스터디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김OO(전자공학과) “두 번 보고싶지 않은 시험!(두 번 본다는 건 한 번은 떨어졌다는 거니까요^^)”

성OO(전자공학과) “길게 말하지 않겠습니다…어.렵.다.….”

 


김OO(경영학과) “세세하게 많이 챙겨 주시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한OO(영문학과) “방호복 입은 분을 처음 봐서 신기했는데 클린 키트도 주시니까 많이 신경 써주는 것 같아서 뭔가 안심이 되는 느낌이었어요.”

김OO(전자공학과) “클린 키트라고해서 봤는데 안에 홍삼이 있더라고요? 그 센스가 좋았습니다.”

김OO(신소재공학과) “아직 안 열어봐서 자세히는 보지 못 했는데 여러 모로 위험을 대비하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SK 입사를 꿈꾸는 지원자들의 생생한 후기 함께 들어보았는데요. 현장에 감도는 긴장부터 아쉬움과 뿌듯함이 여러분에게도 느껴지셨나요? 저희 SKCE도 예비 응시자로서 응시자들을 통해 생생한 후기와 실직적인 꿀팁들을 통해 SKCT를 미리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아주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인터뷰에 참여해주신 모든 응시자분께 감사드리며 좋은 결과 있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머지않은 미래에서 SK가족으로 만나길 바라면서 지금까지 SKCE가 취재한 2020 하반기 SKCT 현장이었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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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를 여행하는 취준생을 위한 안내서



바야흐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코로나로 우리의 일상이 완전히 바뀐 만큼, 채용시장에도 많은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수시채용 전환, 비대면 면접, 온라인 직무적성 검사 등이 있겠는데요, 처음 겪는 변화에 상반기 취준생들은 혼란 속에서 채용 과정을 소화해내야 했다고 합니다. 향후에도 이런 기조는 쭉 유지 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SK 공식 입장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SK Careers Editor 박선아


코로나 시대에 자리잡은 새로운 채용 트렌드, 취업을 준비하는 당신이라면 지금 알아야할 변화들을 모아둔 ‘코로나시대를 여행하는 취준생을 위한 안내서’! 상반기를 경험했던 취준생들의 생생한 후기도 함께 담아보았습니다.

지금 만나러 가시죠!



우선, 두 가지 채용이 어떻게 다른지 키워드로 알아볼까요?





전통적인 채용 방식이었던 ‘공채', 다시 말해 '정기 채용’에서 많은 기업들이 ‘수시 채용’으로 인재를 선발하기 시작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새로운 채용방식에 낯섦을 느낄수도 있지만, 수시채용은 회사차원이 아닌, 현업부서에서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기 때문에, 오히려 ‘직무적합성’이라는 한 방향만 잡고 준비하면 된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이런 변화가 낯설기도 하지만, 사실 코로나 이전부터 이러한 변화는 계속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올해 현대자동차에 이어 SK그룹이 수시채용을 도입했고, LG, 한화 등 다양한 기업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수시채용을 도입할 전망이라고 하니, 가고 싶은 기업의 채 용정보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취업의 첫 준비단계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준비단계를 마치고나면…‘온라인 적성검사’라는 시험이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적성검사도 생소한데 온라인이 붙으니 두배로 생소하게 느껴지네요. 하지만 걱정마세요, 안내서 안에 담아놨답니다. 같이 가실까요?


상반기에 온라인 직무적성검사가 처음으로 시행되었습니다. 응시 시간이 2~3시간에서 1시간 정도로 대폭 줄고, 문제 유형과 갯수도 굉장히 줄어들면서 온라인에 적합한 형태로 바뀌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기업별로 유형,시간 등은 상이합니다!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상반기에 온라인 직무적성검사를 경험해본 취준생들을 모셔서 후기를 들어봤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난이도차이보다 유형의 차이가 크게 다가왔어요. 원래 네 가지 유형의 시험이었는데 두 가지로 대폭 줄었거든요. 자신있는 유형 하나가 빠져서 심리적으로 압박이 있었어요. 다른 분들의 말을 들어보니 시험을 쳤던 두 가지 유형 내에서도 시간이 필요한 문제가 많이 출제된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문제를 화면에 띄워놓고 풀어야 했던 점이요. 화면을 보면서 문제는 백지에 푸는 식으로 시험을 치다보니 익숙하지 않아서 시간이 더 촉박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꾸준하게 실력을 다져 놓으신분들은 잘 푸셨던 것 같아요. 기초를 탄탄히 하되, 연습할 땐 똑같은 환경을 만들어놓고 연습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최대한 시험지에 손 대지 않고 눈으로 푸는 연습을 하면 실전에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시험감독관의 공지를 잘 듣는 것’이 당연하지만 의외로 놓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시험이 끝날 때 즘에 특정한 유형의 문제에서 화면을 확대/축소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거든요. 이런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여러분들은 공지나 지시를 꼭! 귀담아 들으셨으면 해요.


참, 나름의 꿀팁으로 화면이 큰 노트북을 사용하면 숫자가 잘보인대요. 본인이 가진 노트북이 너무 작은 모델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미리 빌리시는 것도 방법이 될 것 같아요.


AI역량검사는 채용시장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 중 하나입니다. ‘역량게임’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직무적합성을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AI역량검사는 크게 질의응답과 역량게임의 두 가지 카테고리로 진행됩니다. 두 과정을 모두 거쳐 지원자의 직무적합도와 성향 등을 파악하고 회사와 적합한 인재인지를 판단하는 것이죠. 이번에도 역시 발품을 팔아 실제 후기를 들려주실 분을 모셔와봤습니다. 상반기에 총 3번 AI역량검사를 경험해보신 분이라고 하니 고수의 꿀팁을 기대해봐도 좋겠죠?


맨 처음에 간단한 자기소개 시간이 있어요. 자기소개, 성격의 장단점 같은 기본적인 질문들이 나와요. 이후에 인성검사를 실시하고, 역량게임을 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상황면접 질문이 주어지고 검사가 마무리됩니다. 저는 보통 1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유형만 알고가는 정도로 준비했어요. 게임점수보다는 지원자의 정보활용 유형이나 집중력 패턴 같은 부분이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부분은 꾸며낼 수 없으니 일단 최선을 다하자, 라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워낙 새로운 전형이다보니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가기는 겁나잖아요.


유튜브에 ‘AI역량검사’라고 검색하시면 어떤 유형의 게임들이 있는지 설명해주는 영상들이 쫙 떠요. 그거 참고하셔도 좋고, 그래도 불안하신 분들은 어플로도 연습하실 수도 있어요. 물론 다는 아니고 한 두개 정도 비슷한 유형의 게임을 무료어플로 다운받을 수 있는데, AI역량검사 전용으로 만들어진 앱이 아니다보니 실제 유형과 다른 부분이 많아요. 긴장풀기용으로만 몇 번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역량검사보다 질의응답 부분을 더 열심히 준비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면접이 항상 약점이라고 생각해와서 기본질문 3개는 막힘없이 말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AI역량검사 후기들을 참고해서 상황면접 시뮬레이션도 해봤구요. 본인이 어떤 부분에서 보완이 필요한지 파악하고 준비전략을 세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후기들은 취업커뮤니티에서 검색해서 찾아볼수도 있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오픈채팅을 이용했어요. 지원회사의 오픈채팅방에서 얻을수도 있고, 따로 AI역량검사 방도 있거든요. 정보공유가 활발히 되고 필요한 정보는 키워드로 검색해서 볼 수 있어서 궁금할때마다 찾아봤던 것 같습니다.


네, 드디어 마지막 관문에 도착했습니다. 이 관문을 통과하면 꿈에 그리던 신입사원이 될 수 있겠네요! 사실 화상면접은 대면면접을 준비할 때 처럼 준비하면 되는데요, 한 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바로 ‘기기’를 두고 대화한다는 점인데요. 따라서 기술적인 부분을 꼼꼼히 체크하는 게 필요하답니다.

 

화상면접도 생생한 후기를 안들어볼 수 없겠죠?


제가 본 면접에서는 면접관님들을 비추는 카메라가 아래쪽에 설치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위에서 바라보시는 느낌이 들어 조금 긴장했고, 질문하실 때 목소리가 잘 안들려서 더욱 긴장하게 됐던 것 같습니다. 저는 불편할까 봐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이런 애로사항이 있을 수 있으니 이어폰을 꼭 사용하셨으면 좋겠어요. 참, 게다가 면접관들께서 모두 마스크를 쓰고 계셨어요. 그래서 표정을 읽기 어렵더라구요. 제가 지금 잘 대답하고 있는지 아닌지 판단하기 어려웠습니다. 


면접은 일종의 대화인데, 아무래도 현장감이 떨어지다보니 ‘티키타카’가 안 되는 느낌이 들었달까요. 사전공지로 명찰을 준비해달라는 말씀이 있었어요. 저는 무난하게 문구점에서 파는 명찰을 준비했는데, 다른 분께서는 지원회사 제품의 일부로 명찰을 만드셨더라구요. 이런 방법으로도 어필할 수 있구나, 싶었어요.

 

면접은 항상 스터디를 하면서 준비했어요. 화상면접도 마찬가지로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보완점을 알게 되어서 좋았어요. 예를 들어, 한 스터디원은 집에서 카메라를 켰는데 얼굴이 너무 어둡게 나오는 거예요. 실제 인상이랑 다르게 어두운 느낌을 주는 것 같아 책상에 있는 스탠드로 조명 역할을 했습니다. 긍정적으로 보이고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으니까 조명에 대한 부분도 신경쓰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떤 분은 벽지가 원색이라 너무 튀어보인다고 스터디룸을 대여하시기도 했어요. 무튼, 키포인트는 리허설해보고 보완점을 찾는 것!



참, 아까 면접관님들의 표정이 잘 안보인다고 말씀드렸잖아요.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지원자들은 마스크를 쓰지 않고 보지만 아무래도 현장에서 보는 것만큼 잘 보이진 않을거거든요. 그래서 비언어적인 것들이 아주 중요해요. 최대한 웃는 표정을 유지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험자가 아니었다면 듣지 못했을 생생한 후기와 조언이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면접에서 제일 중요한건 자신감이라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죠?


기업 채용담당자에게 코로나 안정화 이후에도 언택트 채용을 유지할 것이냐고 물어본 결과 ‘그렇다’라고 대답한 비율이 무려 71.7%라고 합니다. 언택트 채용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았다는 것인데요. 오늘 보신 콘텐츠가 지금 취준하시는 분들께도, 앞으로 취준하실 분들께도 똑똑한 ‘길라잡이’가 되길 바라봅니다. 어려운 시기, 위기가 곧 기회가 되길 바라며,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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