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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신소재 기술 기반 플랫폼 : '산업의 고수'

여러분 혹시 SKC에는 신소재 기술기반 플랫폼이 존재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렇다면 혹시 ‘산업의 고수’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나요? 2017년 시작한 신소재 기술기반 오픈 플랫폼이 이번에 확장되었다고 하는데요. 바로 ‘산업의 고수’입니다.

확장 플랫폼인 ‘산업의 고수’는 전문지식을 필요로 하는 전국 중소 소재기업과 산업계 전문가를 연계하는 플랫폼 서비스입니다. ‘산업의 고수’를 통해 SKC는 소재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회적가치를 확산하면서 전문 중소 소재기업 육성에 집중한다고 합니다.

우리 같이 SKC만의 ‘산업의 고수’ 플랫폼 살펴 볼까요?

SK Careers Editor 배정훈

 

 

 

 

Part 01 Open Platform’s History

2017년에 Open된 신소재 기술기반 플랫폼은 다양한 업무협약 체결 등과 같이 지금까지 쭉 발전해왔는데요. 신소재 기술기반 오픈 플랫폼의 확장판인 ‘산업의 고수’가 2020년 9월 22일 오픈되었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를 산업의 고수로 등록하고, 도움이 필요한 기업이 직접 전문가를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 방식인데요. 도움이 필요한 중소기업, 스타트업들이 해당 분야 전문가의 자문을 직접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Part 02 ‘산업의 고수’ 취지

‘산업의 고수’는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에게 체계적인 협력 사업을 제공하고 협력 기회를 줌으로써 빠른 성장을 지원하고, 직접 투자 및 투자 유치까지 지원을 해줍니다. 사업수행에 필요한 자문, 컨설팅을 필요로 하는 모든 기업 및 예비 창업자에게는 맞춤형 Consulting을 제공하고, 전문가(고수)는 손쉽게 수요기업을 찾을 수 있는 Matching Platform을 제공하게 됩니다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에게는 원하는 전문가와 쉽게 매칭될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는 고수 Pool을 제공함으로써 의심없이 자문을 구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수요기업이 원하는 방식으로 Customizing 프로젝트를 진행해 빠른 성장을 도와준다고 합니다.

 

 

SKC는 보다 많은 소재기업에게 더 많은 분야에서 다양한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산업의 고수 서비스를 준비했는데요, 기술/소재, 안전/환경, 인사/총무 등 다양한 전문분야의 고수를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전문역량을 제공할 전문가도 기관에서 개인으로 확대하여 훨씬 더 세부적인 전문가를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수요기업 맞춤형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오픈 플랫폼 참여 기업은 물론, 국내 스타트업 소재기업이 이용할 수 있도록 범위를 늘린건데요. 이제 전문역량이 필요한 기업은 중소기업, 스타트업 구분하지 않고 모두 산업의 고수에 가입해서 필요한 전문가를 찾으면 된다고 합니다.

 

 

 

 

Part 03 서비스 이용 안내

‘산업의 고수’ 플랫폼의 경우 보시다시피 회원가입만 하면 간단하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관심 있으신 분들은 지금 바로 사이트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사진을 누르면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SKC만의 신소재 기술기반 플랫폼 ‘산업의 고수’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SKC 관계자는 “산업의 고수를 시작하면서 SKC는 기존 오픈 플랫폼에서 제공하던 참여기관 수준의 지원서비스에 더해, 개별 전문가의 세부적인 자문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SK피아이씨글로벌, SK넥실리스 등 SKC 투자사의 전문가, 외부 전문가와 함께 산업의 고수를 발전시켜 오픈 플랫폼과 함께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소재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2017년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오픈 플랫폼을 구축한 SKC는 2018년에는 오픈 플랫폼 참여기업을 선발하는 ‘SKC 스타트업 플러스 공모전’을 시작했고, 이후 전문 역량을 가진 참여기관과 참여기업의 수를 늘리는 등 오픈 플랫폼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2020년 5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14번째 ‘자상한 기업’(자발적 상생협력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답니다.

 

SKC는 홀로 걸어가는 것이 아닌 뜨거운 열정과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가득한 기업들과 함께 성장하고자하는 기업 마인드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SKC의 깊은 배려의 취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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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 모두가 즐거운 SKC 행복 경영

 

‘일하는 게 즐겁지 않아요’, ‘보수적인 성향이 너무 강해서 자기 의견 내는 게 너무 힘들어요’, ‘기업 문화가 수직적이에요.’ 이런 회사는 잊어라! 항상 구성원의 행복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SKC! 기업의 구성원 및 이해관계자의 행복은 기업의 지속적 성장에 필수적인 요인으로 자리 잡았으며 이에 발맞춰 SKC는 구성원과 이해관계자들의 행복 증진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SKC가 구성원의 행복을 위해 구체적으로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SK Careers Editor 배정훈

 

 

 

 

 

 

 

 

PART 01

 

 

SKC는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SKC’를 목표로 구성원이 자발적·의욕적으로 회사의 성장과 행복을 키우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소통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당 소통채널을 기반으로 구성원 행복을 확대하고 행복 추구의 범위를 구성원에서 외부 이해관계자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구성원 행복을 추구하는 SKC는 ‘행복 토크’를 통해 행복에 대한 상호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행복 토크는 행복 경영의 취지와 행복 세상에서 변하는 우리의 일과 역할을 이해하고, 구성원 스스로 어떻게 행복을 증진할 수 있을지 함께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또한 SKC는 서베이와 인터뷰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구성원 행복 수준과 행복 요인을 파악하고 함께 행복한 회사를 만들어 가기 위한 과제를 찾는 노력도 지속하고 있습니다.

 

SKC는 주요 제도를 개선할 때,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직접 참여를 통해 변경하는 프로세스를 정립했습니다. 예를 들어 구성원의 행복 저해 요인으로 파악됐던 ‘평가 제도’의 경우, 팀장과 팀원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2019년 SKC는 구성원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논의한 내용을 기반으로 구성원 행복 추구의 방향성을 담은 행복 지도를 만들었고, 2020년 구성원 참여 (On/Off-line 채널) Data를 기반으로 SKC 행복을 정의하고 행복지도 Update를 진행하였습니다.

 

 

 

 

 

PART 02

 

 

SKC는 구성원 개개인의 행복을 늘리고 기업 성장의 원동력인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기 위해 일하는 방식 혁신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일하는 방식 혁신은 조직과 업무 프로세스의 혁신, 근무환경 개선, 자발적이고 의욕적인 두뇌활용 (VWBE, Voluntarily·Willingly·Brain Engagement) 기반 구성원 행복 추구를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SKC는 수평적인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많은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 직위 폐지, 매니저로 호칭 통일, 합리적 보상 체계, 애자일(Agile) 리더십 강화, 유연한 조직문화 구축 등 지속적으로 구성원의 VWBE 실천, 궁극적으로는 구성원 행복을 위해 각종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SKC는 조직 간의 벽을 허물고, 소통과 협업의 활성화를 위해 2019년 3월 스마트 오피스를 도입했습니다. 새로운 스마트 오피스에는 지정 좌석이 없습니다. 구성원은 기존의 팀-실-부문 단위별 지정자리 대신에 매일 본인이 선택한 자리에서 근무합니다.

 

 

SKC가 구축한 One Company 플랫폼 ‘HUB’는 SKC와 자회사 구성원이 모두 함께 사용하는 사내 통합포털인데요. 이 공간을 통해 구성원들은 보다 효율적으로 협업합니다. 이외에도 모바일 업무 환경을 개선해 구성원의 일하는 방식 개선에 힘쓰고 있습니다.

 

 

 

 

 

 

기업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구성원이 행복해야 하며, 구성원 행복은 commitment의 제고, 그리고 또 다시 기업의 성장/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SKC는 앞으로도 ‘SK 행복경영 실천의 시작점은 구성원의 행복’이라는 믿음으로, 행복이 단지 추상적 개념이 아닌 구체적 실천 (Data 기반 Needs 도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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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으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현대사회, SKC는 DT로 대응한다!

 

4차 산업혁명으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현대사회!  SKC는 DT(Digital Transformation)를 전사에 적용해 패러다임 시프트에 기민하게 대응하고자 합니다. 여기서 Digital Transformation이란 무엇일까요? DT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정보통신기술을 플랫폼으로 구축, 활용해 비즈니스 모델의 전통적인 운영방식을 혁신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위해 구성원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화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전사 밸류체인에 DT를 적용해 비즈니스 모델 업그레이드, 운영 효율성 제고, 일하는 방식 혁신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 함께 알아볼까요?

 

 

 

SK Careers Editor 배정훈

 

 

 

 

 

 

 

PART 01

 

SKC는 생산시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사 제조영역에서 DT 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생산/제조 사업장에 DT를 적용한 디지털 팩토리를 점진적으로 구축해나갈 계획입니다. 현재 동박 생산시설과 반도체 소재 생산 시설 등 핵심 생산시설에서 디지털 팩토리 도입을 위한 체계와 로드맵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품질은 곧 고객과의 신뢰도 향상으로 이어지는데요. SKC는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품질 검사에 AI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을 도입하며 품질관리 역량을 향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PET 필름 품질관리에 AI 기술을 적용해 생산 제품 전수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각 생산공정에 설치한 초고속 정밀 카메라 촬영 이미지 중에서 결함 이미지를 AI 기반 품질관리 시스템으로 연결해 결함을 선별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소재 생산시설에서도 자동화 품질 검사 장비를 도입해 육안검사로는 한계가 있는 이물의 불량 여부까지 감지하고 있습니다.

 

 

 

 

 

 

 

 

 

 

PART 02

 

SKC에서는 DT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체계화도 진행되는데요.  SKC는 구성원을 DT 전문가로 육성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구성원을 대상으로 DT 입문 과정인 ‘SKC DT Boot Camp’를 운영했는데요. DT Boot Camp는 기초 통계이론과 머신 러닝 중심의 강의로 구성했습니다. SKC는 DT Boot Camp에 이어 DT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는 ‘Data Champ. Campus’ 과정도 운영해 DT 전문가 육성 풀을 확보하고 ‘Data Champ. Campus’ 과정에서 구성원들은 고급통계, 인공지능, 머신러닝을 학습하고 각자 맡고 있는 업무에 실질적으로 DT를 적용하는 과제를 수행했습니다.

 

 

전사에 DT를 적용하고 확산하기 위해 SKC는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마련해 의견 교환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견 교환 활동을 통해 구성원들은 전사 DT 적용을 위한 현실적 접근 방법, DT 추진에서 현업이 겪는 실질적 어려움과 한계를 논의하며 DT를 통한 비즈니스 모델 혁신의 방향성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도 SKC는 DT 과제 실행력 강화를 위해 조직별 DT 과제를 도출하는 디지털 리더십 워크숍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SKC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전사 밸류체인에 DT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제품 디자인부터 연구개발, 생산/제조, 품질관리, 고객영업/서비스 등 밸류체인 내 전 과정에 DT를 내재화하기 위해 다양한 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완재 SKC 사장은 “반도체 공정의 핵심소재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디지털 전환을 전 경영활동에 적용해 고객의 불편함(Pain Point)을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현대사회의 패러다임 시프트에 대응하기 위한 SKC의 다양한 도전들을 살펴보았는데요, DT를 위한 SKC의 변화 시도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해나갈 SKC의 미래 함께 응원하고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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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국 최초라고? SKC, RE100 가입 확정

 

 

 

여러분은 RE100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RE100이란 Renewable Electricity 100%의 의미로 최소 2050년까지 기업들이 필요한 전력량의 100%를 재생가능에너지원을 통해 발전된 전력을 사용하겠다는 글로벌 캠페인인데요. 이번에 SKC를 포함한 SK그룹 6개사가 한국 최초 RE100에 가입을 했다고 합니다. 항상 최초에 도전하는 SKC, 한번 살펴볼까요?

 

SK Careers Editor 배정훈

 

 

 

 

 

 

 

POINT 1. RE100 가입, 어떤 의미가 있을까?

 

 

영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다국적 비영리기구인 더 클라이밋 그룹(The Climate Group)이 2014년 시작한 RE100은 Renewable Energy(재생 에너지) 100%의 약자로 2050년까지 사용 전력량의 100%를 기업이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조달하겠다는 캠페인입니다. 2020년 10월 기준 구글·애플· GM ·이케아 등 전 세계 263개 기업이 가입하였으며 현재는 총 284개의 기업이 가입을 한 상태입니다.

 

 

SK그룹은 SK(주)와 SK텔레콤(SK브로드밴드 포함), SK하이닉스, SKC, SK실트론, SK머티리얼즈 등 총 6개사가 한국 최초로 RE100에 가입했습니다.

 

글로벌 RE100 이니셔티브를 주관하고 있는 The Climate Group은 “한국은 SK그룹 6개 회사가 RE100에 가입함에 따라 세계에서 새로운 위상을 가지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6개사는 제조, 화학, 바이오, 통신을 포함하는 산업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연간 31테라와트가 넘는 엄청난 전기 수요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한국의 전기 사용량의 5% 이상이 되는 양이라고 합니다.

 

SK(주) 2030년까지 필요전력을 100% 재생에너지 전기로 공급한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SKC와 다른 회사들은 2050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의 산업부문 에너지 사용자들의 도전을 반영하고 있으며 이들 기업들은 RE100에 가입함으로써 재생에너지가 국가의 미래라는 강력한 신호를 시장에 보내고 있다고 하네요. :)

 

 

 

The Climate Group은 “세계 7위의 이산화탄소 배출국인 한국이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에너지정책을 완전히 재정비해야 한다”며 “수출지향적인 경제구조를 가진 한국은 RE100 회원사들이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그들의 공급자들에게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점점 더 요구하고 있는 추세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SK그룹'ESG(환경·사회·지배 구조) 경영’ 중 환경(Environment) 부문의 실행을 가속화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POINT 2. SK그룹의 계획은?

 

 

SK그룹은 RE100 가입으로 ‘친환경 기업’ 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함과 동시에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기업들의 공급망 관리 강화 대응에서도 앞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글로벌 정세에서 저탄소, 친환경 경영 도입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인 만큼, 해외 시장 의존도가 높은 한국은 친환경 경영 전환 필요성이 더욱 높은 상황이라고 하네요. 

 

SK그룹의 경우 우선 한국전력에 도입할 녹색요금제, 제삼자 전력구매계약(PPA)체결,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지분 투자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녹색요금제는 기업이나 개인이 기존 전력 요금에서 일정 수준의 프리미엄을 더한 요금제를 내고 재생에너지를 선택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녹색요금제로 시작될 RE100의 도입을 통해 국내 재생에너지 사업이 활성화되면, 국가는 세계 기후 협약의 이행 목표와 국내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 달성을 앞당길 수 있게 됩니다. 더불어 기업의 입장에서는 환경친화기업이라는 이미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타 기업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즉 국가와 기업 모두가 웃는 제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PPA(전력구매계약)구매자와 에너지 생산자 간에 사전에 동의한 기간 동안 사전에 협의한 가격으로 전력 에너지를 구매하도록 하는 계약을 말합니다. 이 제도는 미국, 영국 등 선진국뿐만 아니라 멕시코, 중국, 인도 등에서도 빠르게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민간기업이 전력구매자인 기업PPA의 경우에는, 보다 능동적으로 에너지원의 생산 방식을 결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제적, 환경적으로 더욱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기업 PPA 제도가 자리 잡으면, 구매자는 기후 등 여러 조건에 따라 변동폭이 큰 에너지 가격에 대한 위험을 줄일 수 있고 전력 판매자 또한 매출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신재생에너지 발전 참여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많은 글로벌 기업들의 약 1/4 정도의 신재생에너지를 PPA로 거래하기도 했습니다.

 

 

 

 

 

 

기업 등 전기소비자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직접 투자하는 것으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투자하면 재생에너지를 사용한 것으로 인정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급속한 기후 변화는 기업 지속가능성을 넘어 인류 생존에 영향을 주는 이슈인데요. SKC는 이러한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모습을 알 수 있었습니다. :)

 

우리 인간이 사용하는 에너지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기에 이번 SK그룹의 RE100 가입은 정말 의미 있는 선택이라 생각되네요. 여러분들도 앞으로의 SKC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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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의 지속가능경영이라고 들어봤어?

 

SKC는 DBL 경영의 실제적 이행을 위해 ‘3대 지속가능경영 지향점’을 수립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이행하고 있었다는 사실, 모두 알고 계셨나요?

 

지속적으로 경제적 가치를 늘려가기 위해 모빌리티, 반도체, 친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한 성장동력을 강화함은 물론 제품 생산 과정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친환경 노력을 지속해 사회적 가치를 확대하는 SKC!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자 SKC 현직자님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지속가능경영의 지향점은 어디일지 같이 따라가 볼까요?

 

 

SK Careers Editor 배정훈

 

 

 

 

 

 

 

 

 

 

 

 

 

안녕하세요. 저는 SKC Communication팀의 장경민 매니저입니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행을 담당해 올해 6월 SKC의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행했는데요. 많은 현업 구성원분들과 함께 만든 SKC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SK Careers Journal을 통해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기본적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글로벌 가이드라인에 따라 윤리경영, 환경경영, 사회책임, 상생협력 등 기업에 요구되는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의 이해관계자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기초 보고서입니다. 기업의 지속가능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지표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에 따라 경제적 수익성, 환경적 건전성, 사회적 책임성 측면의 데이터를 공개하는 보고서죠.

 

최근 고객, 투자자, 파트너사 등 외부 이해관계자가 투자 및 거래대상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기업의 ESG 성과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짐에 따라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행하는 기업들도 증가하고 있는데요.

 

SKC 또한 ESG가 중시되는 현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함은 물론 이해관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올해 6월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행했습니다. 기본적으로 기업 정보 및 재무성과와 SK그룹의 DBL경영을 이행하기 위한 SKC의 사회적가치 추진 전략 및 활동을 담았습니다. 또한 이해관계자가 생각하는 SKC의 지속가능경영에 중요한 이슈를 선정하는 ‘중대성 평가’ 결과와 이를 반영한 SKC의 ‘지속가능경영 지향점’ 및 관련 활동을 공개했습니다. 이외에도 지배구조, 윤리경영, 리스크관리, 구성원, SHE(Safety, Health, Environment) 등 ESG 측면에서 SKC가 어떻게 활동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담았습니다.

 

 

 

 

 

중대성평가는 SKC를 둘러싼 대내외 경영환경과 이해관계자가 중시하는 지속가능경영 이슈를 분석하는 평가입니다. 이번 SKC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는 ‘SKC의 3대 지속가능경영 지향점’을 수립하기 위한 중대성 평가를 진행했는데요.

 

중대성 평가는 지속가능경영 이슈 Pool을 구성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SKC는 내 외부 자료를 통해 21개 지속가능경영 이슈 풀을 구성했습니다. 이어서 지속가능경영 이슈를 분석하는데요. 미디어 리서치와 이해관계자 설문조사 등을 통해 SKC의 지속가능경영에 필요한 이슈를 선정합니다. SKC는 이해관계자 관심도와 사업적 영향도를 기준으로 총 9개 핵심 이슈를 선정했는데요. SKC의 9대 지속가능경영 핵심 이슈는 아래와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중대성평가 결과 도출된 9개 핵심 이슈를 기반으로 SKC의 3대 지속가능경영 지향점을 수립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SKC는 중대성평가를 통해 도출된 9대 지속가능경영 이슈를 바탕으로 3대 지속가능경영 지향점을 수립했는데요, 향후 SKC는 해당 지향점을 기반으로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SKC의 3대 지속가능경영지향점의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미래 성장동력 확충

 

 

세계는 4차 산업혁명에 기반한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에 직면했고,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따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SKC는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주요 선결과제로 인식하고 이에 대한 체계적 대응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먼저 모빌리티/반도체/친환경의 3대 미래 성장동력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소재기업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모빌리티 소재로는 SK넥실리스에서 생산하는 2차전지 음극재 핵심 소재인 동박과 자동차 경량화용 소재 PCT 필름,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 투명 PI필름이 있습니다. 반도체 소재로는 평탄화 공정의 핵심소재인 CMP패드와 SKC가 처음으로 국산화에 성공한 노광 공정용 핵심소재 하이엔드급 블랭크 마스크가 있습니다. 친환경 소재로는 친환경 플라스틱인 생분해 PLA필름과 재활용이 가능한 PET병 포장재인 SKC 에코라벨이 있습니다.

 

또한 SKC는 DT(Digital Transformation)를 전사에 적용해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패러다임 시프트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전사 밸류체인에 DT를 적용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는데요, 핵심 생산시설에 디지털 팩토리 도입을 위한 체계와 로드맵을 구축하는 한편,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품질 검사에 AI 딥러닝 기술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전 구성원의 DT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을 체계화하고 DT 인사이트를 제고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 환경친화경영 정착

 

 

 

공장 발생물질로 인한 대기오염, 온실가스 배출 증대로 인한 기후 변화 등 환경 관련 이슈가 범 지구적으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SKC는 환경 문제에 대한 기업의 책무에 깊이 동의하며 생산 과정에서의 환경영향을 줄이는 활동을 다양하게 전개하고 있습니다.

 

먼저 플라스틱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9년 7월 SKC는 바스프, 다우케미칼, P&G, 펩시코 등 글로벌 기업이 참여한 ‘플라스틱 쓰레기 제거연합 AEPW(Alliance to End Plastic Waste)에 국내 기업 최초로 가입했습니다. 2020년 2월에는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AEPW 총회에 참석해 AEPW의 중장기 전략인 ‘PACE 2020(Project Acceleration, Communication, Engagement)’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2019년 11월에는 SK종합화학, SK케미칼 등 그룹 관계사와 패키징 1차 고객사, 재활용 기업, 정부기관, 학회 등이 참여한 ‘플라스틱 패키징 소재 친환경 포럼’에 참가하기도 했습니다.

 

SKC는 경영활동에서의 환경 영향 최소화를 위해 환경을 고려하는 제품 제조 및 생산 공법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특히 SKC는 2008년 세계 최초로 친환경 프로필렌 옥사이드 제조 HPPO공법 상업화에 성공한 이후 10년 넘게 가동률 100%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9년 8월에는 친환경 공법을 비롯한 탁월한 기술력과 사업운영능력을 기반으로 쿠웨이트 국영석유회사 PIC와 화학사업 합작사를 설립하기로 하고 2020년 3월 합작사 SK피아이씨글로벌을 출범했습니다. 앞으로도 SKC는 친환경 기술을 기반으로 활발하게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는 등 친환경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외에도 SKC는 적극적으로 친환경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SKC는 2019년 한국화학연구원으로부터 이전받은 고강도 PBAT(polybutylene adipate-co-terephthalate) 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양산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5월에는 한국화학연구원 등 16개 기관과 함께 ‘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 제품화 및 실증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 참여했습니다. SKC가 생산한 고강도 PBAT 원료를 비닐봉투, 빨대 등을 생산하는 업체에 공급하고 보완점을 찾아 개선하는 방식입니다. SKC는 2021년 고강도 PBAT의 상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3) 이해관계자 행복 추구

 

 

SKC는 구성원을 포함한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최우선시합니다. 따라서 구성원과 이해관계자의 행복 추구를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선결과제로 인식하고, 사회와 더불어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먼저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SKC’를 목표로 구성원의 행복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소통채널을 운영 중입니다. 행복토크와 행복서베이, 인터뷰를 통해 다방면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행복 셀프 디자인을 통해 주요 제도 개선에 구성원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SKC 구성원 커뮤니케이션을 기반으로 ‘성장하는 행복, 함께하는 행복, 체감하는 행복’이라는 행복 전략을 설정했습니다.

 

또한 구성원 개개인의 행복을 늘리고 기업 성장의 원동력인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기 위해 일하는 방식 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수직적인 지위를 폐지하고 호칭을 매니저로 통일했으며, 역할과 역량 수준을 반영한 4개 밴드를 신설했습니다. 2019년에는 애자일 리더십 강화를 위해 팀 수는 줄이고 프로젝트 조직을 늘려 조직의 유연성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조직 간의 벽을 허물고 소통과 협업의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 오피스를 도입했습니다.

 

SKC는 구성원의 행복을 넘어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추구합니다. 소재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밸류체인 내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는데요. 먼저 2017년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울산대학교 등과 함께 구축한 신소재 기술기반 오픈 플랫폼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참여 기관의 수도 12곳으로 늘었으며 지역사회와 중소기업으로 협력 대상을 넓혔습니다. 또한 매년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소재분야 기업을 선발해 오픈 플랫폼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SKC 스타트업 플러스’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생협력의 노력을 인정받아 SKC는 올해 5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제14호 자상한 기업(자발적 상생협력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올해 SKC는 동박 제조회사 SK넥실리스 출범, 화학사업 합작사 SK피아이씨글로벌 출범 등을 통해 1단계 BM혁신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습니다. 이제 SKC는 모빌리티, 반도체, 친환경 중심의 2단계 BM혁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빌리티 사업에서는 차세대 배터리 소재 및 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반도체 사업에서는 국산화 확대라는 목표 아래 가시적인 사업 성과를 만드는 한편 새로운 아이템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친환경 분야에서도 사회적 가치를 확대하는 신규 아이템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습니다.

 

사업적 성장과 더불어 사회적 가치를 늘려 이해관계자의 행복도 더욱 확산시킬 계획입니다. 신소재 기술기반 오픈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활동들을 강화하는 한편 소재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SKC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노력은 계속해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올해 보고서를 통해 공개한 3대 지속가능경영 지향점을 중심으로 SKC의 다양한 ESG 활동을 상세할 보고할 계획인데요. 앞으로도 SKC의 지속가능경영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늘 이렇게 SKC의 지속가능경영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내용이 다소 많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최대한 자세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인터뷰까지 진행해보았는데, SKC에 대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을까요? 이렇게 자세한 기사 적을 수 있게 상세한 답변해주신 SKC Communication팀의 장경민 매니저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인사를 끝으로 이번 기사 마무리하겠습니다. 다음 기사도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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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 한국기록원 최고 기록 인증 받은 SK넥실리스 동박



동박 제조 최고 기술력을 지닌 SK넥실리스! 이런 SK넥실리스가 10월 20일 정읍공장에서 분야별 국내 최고 기록을 인증하는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가장 길고 폭이 넓으며 얇은 동박 제조’로 국내 최고 기록 인증을 받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SK넥실리스는 지난해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두께 4.5㎛, 폭 1.33m의 동박을 56.5km 길이로 생산하는 데 성공했는데요. SK넥실리스의 동박 제품 같이 알아볼까요?


SK Careers Editor 배정훈


PART 01 SK넥실리스

SKC는 급성장하는 전기차 시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모빌리티를 새로운 신성장동력으로 키워가고 있습니다. 전기차 음극재 핵심소재인 동박의 글로벌 기술력 1위 기업 SK넥실리스를 출범시키는 한편, 40년 소재기업의 노하우로 다양한 모빌리티 소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와 올해에는 SK그룹 관계사와 함께 CES(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가해 다양한 고부가가치 모빌리티 소재를 선보였습니다!



SK넥실리스의 경우 얼마 되지 않은 자회사 중 하나인데요. 2020 1월에 SKC 그룹 자회사로 인수 합병이 이루어지면서 4월에 SK넥실리스라는 사명이 확정되었습니다. 여기서 nexilis란? 하고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연결이라는 뜻의 라틴어 nexilis에서 착안하여 ‘압도적 기술력으로 미래 사회를 연결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뜻이랍니다. 이름 그대로 “E-동박 개발” 부분에서 19년도 ‘IR52 장영실상’ 중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대한민국을 넘어서 세계 최고 자리를 넘보고 있습니다.


PART 02 세계 최고 동박 기술 

SK넥실리스에서 생산하는 동박은 구리를 고도의 공정기술로 얇게 만든 박으로 2차전지 음극에 쓰이는 핵심 소재입니다. 얇으면 얇을수록 한정된 배터리의 공간에 더 많은 활물질을 채울 수 있어 배터리 고용량화와 경량화에 유리한데요. SK넥실리스는 2019년 10월 독자기술력으로 세계 최초로 가장 얇은 4㎛ 두께의 초극박 동박을 1.4m 광폭으로 세계 최장인 30km 길이 롤로 양산하는 압도적인 기술력을 선보였습니다. SK넥실리스는 SKC의 일원이 된 이후 6개월 만에 5공장, 6공장 증설 투자를 결정하며 공격적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KRI 한국기록원은 SK넥실리스에서 제출한 순도 분석 시험성적서, 제조 및 측정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 제3자 확인서, 측정 수치 요약보고서, 기록 도전 개요서, 미디어 독립 보강증거 등 기록 입증 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새로운 한국기록원 공식 최고 기록으로 인증을 확정했습니다!


PART 03 동박 제품 적용 사례

전지용 동박은 최근 환경규제가 강화되고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급성장하고 있는 전기차(EV)의 핵심 부품입니다. 동박은 리튬이온 전지의 음극재 소재로, 지지체로 전류를 흐르게 하는 이동 경로 역할을 맡을 뿐 아니라 배터리에서 발생하는 열을 외부로 방출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몇 가지 동박 종류에 대해 설명해드리면서 어디에 적용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B-동박의 경우 다양한 제품에 사용 가능한 표준 전지용 동박인데요. 동박으로서 리튬이온 배터리에 장기간 적용된 신뢰성이 검증된 전지용 동박입니다!

다음은 E-동박인데요. 상온에서 고강도 특성으로 리튬이온 배터리 제조 시 공정 안정성을 제공하고 열 이력 후 고연신 특성으로 리튬이온 배터리의 신뢰성을 향상시키는 고강도 후 고연신 전지용 동박입니다.

 

마지막으로 S, T-동박인데요. 먼저 S-동박의 경우 리튬이온 배터리 제조 시 열이력 후에도 고강도 특성을 유지하여 리튬이온 배터리의 팽창/수축 시 안정성을 부여하는 고강도 고내열 전지용 동박입니다.

T-동박은 5µm이하 두께의 초극박 전지용 동박으로서 리튬이온 배터리 제조 시 공정성을 개선하기 위하여 고강도 특성을 부여하는 초극박 전지용 동박이랍니다.


이렇게 오늘 세계 최고 동박 기술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동박이 어떤 건 지에 대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셨나요? SK넥실리스는 지난 7월에도 ‘고용량 리튬이차전지용 동박’으로 2019 IR(Industrial Research)52 장영실상 중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합니다.


SK넥실리스는 이 같은 최고 수준 기술력에 걸맞은 생산능력을 갖추기 위해 증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SK넥실리스 김영태 대표는 “SK넥실리스는 이번 인증에 이어 세계기록위원회, 기네스북 등 세계 최고 기록에도 도전할 계획”이라며 “세계 최고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기반으로 꾸준히 생산능력을 확대해 글로벌 No.1 동박제조사의 위상을 확고히 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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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가진 가치를 알고 있는 기업, SKC!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SKC는 경영활동 이익을 사회로 환원하고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알면 알수록 더 매력적인 기업… 왜 취준생 분들이 그렇게 SKC를 가고 싶어하는지 알겠네요! 비즈니스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SKC는 이해관계자 행복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과연 SKC에서는 어떤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을지 하나씩 살펴볼까요?


SK Careers Editor 배정훈



PART 01 비즈니스 연계 사회활동

SKC는 단순한 봉사활동이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에서 벗어나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고 동시에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하는데요. 대표적으로 SKC 프로보노단 ‘해피스트’가 존재합니다!

 


윈도우 필름 시공 프로보노 활동에 나선 SKC 프로보노단 ‘해피스트’ 

SKC는 2018년 프로보노단 해피스트(HAPPIEST)를 발족하였는데요. ‘프로보노’(Pro Bono)란 전문가가 자신의 전문성과 역량을 대가 없이 사회와 공익을 위해 사용하는 활동이라고 합니다. SKC 구성원이 참여한 프로보노단 해피스트는 윈도우필름 시공 전문가로부터 사전 시공 교육을 받고 저소득층 가정, 다문화 가정, 사회복지 기관 등에 방문해 직접 윈도우 필름을 시공했습니다. 2019년 프로보노단 해피스트는 본사가 있는 서울 종로구 사회복지기관과 수원 사업장 인근 아동양육시설, 울산 특수교육기관에 방문해 프로보노 활동을 전개하였는데요. SKC는 앞으로도 비즈니스 연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PART 02 지역사회 기여 사회공헌

지역사회는 SKC의 근간이자, 함께 성장해 나갈 주요 이해관계자인데요. SKC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가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SKC 구성원들은 매년 6월 현충일과 10월 국군의 날, 두 차례 현충원 19묘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활동에 참가한 봉사자들은 국군 전사자 및 순직자 913위를 모신 묘역의 묘비에 쌓인 먼지를 닦고, 준비된 꽃을 가지런히 꽂는 등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지역사회 세이프케어 봉사단이 있는데요. SKC는 지역사회와 함께 세이프케어 봉사단을 조직하고 매월 마을의 안전을 위한 정기적인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세이프케어 봉사단은 인근 지역을 순찰하고 안전신고망을 구축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 지역 사회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기념 문화공연과 행사를 개최하고 어르신과 함께하는 나들이와 산보 행사를 진행하는 등 따뜻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PART 03 SK그룹 사회적 생태계 조성

SKC는 SK그룹 차원에서 전개하고 있는 사회적 생태계 조성 노력에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SKC는 SK 관계사와 함께 ‘행복나눔 김장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년 120여 명의 SKC 구성원들이 정성 들여 만든 김치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SK 관계사가 참여하는 행복나눔 바자회는 기아대책, 행복나눔재단과 함께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바자회 수익금은 기아대책 희망온에 기부한다고 합니다.


PART 04 저소득층 지원활동 강화

SKC는 이해관계자 행복 추구를 목표로 지역사회 저소득층 지원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매칭펀드, 구성원 끝전 기부 등 지역사회 NGO와 함께하는 기부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층을 지원합니다.

 


SKC는 매칭 펀드를 통해 전체 지원금을 어린이재단에 기부하여 아동•청소년의 꿈을 실현하는 교육비로 쓰고 있습니다. 또한, 2013년부터 끝전을 자발적으로 모아 저소득층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는데요. 지역 내 저소득층 이웃의 생계비와 의료비로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PART 05 SK그룹 헌혈 캠페인 동참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부족 사태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SK그룹의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는데요. 2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SKC와 SK넥실리스, SK피아이씨글로벌, SKC하이테크앤마케팅, MCNS 구성원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SK 헌혈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SKC 관계자는 “SKC와 투자사 구성원의 헌혈 참여가 수혈이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사회적 안전망 등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실천해가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오늘 이렇게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알아봤는데요. SKC는 뒤에서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나눔이 가진 가치를 알고 있는 SKC, 든든한 울타리와 디딤돌이 되어준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함께하는 기업=S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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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만의 환경 친화 경영 프로젝트




SKC는 미래 성장 3대축으로 모빌리티, 반도체, 친환경 분야를 내세우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 친환경 사업에 대해 소개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폐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문제 해결에 적극 대응하고 있는데요. 매립 조건에서도 생분해되는 PLA 필름 등 친환경 제품 공급을 확대하는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특히 글로벌 기업과 함께 재활용 기술 개발에도 힘쓰는 등 친환경 소재기업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SKC만의 친환경 프로젝트에 빠져볼까요?


SK Careers Editor 배정훈


1. PLA필름 & 에코라벨

SKC는 환경문제에 대한 기업의 책무에 동의하며 친환경을 주요 성장동력으로 삼았는데요. 친환경 플라스틱인 생분해 PLA 필름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으며 세계 최초로 친환경 PET병 포장재 SKC 에코라벨을 개발하였습니다.



생분해 PLA 필름은 옥수수 추출 성분으로 만들어 매립 조건에서 단기간에 생분해되고 유해성분이 남지 않는 친환경 소재인데요. SKC가 2005년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2008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했습니다! 현재 SKC는 스타벅스코리아의 바나나, 베이커리 등 식품 포장재, 신세계TV쇼핑의 아이스팩 포장재, 의류용 포장재, 대형마트의 야채 포장용으로도 생분해 필름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SKC 에코라벨은 SKC 미국법인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재활용 가능 PET병 포장재’인데요. 그동안 PET병 라벨은 떼어내 폐기해야 했는데, 이런 발상을 뒤집은 친환경 소재입니다. 라벨 표면의 잉크만 제거하면 PET병과 함께 재활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SKC 에코라벨은 이러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미국 플라스틱재활용업체협회(APR)의 인증을 받았다고 하네요!


2. 글로벌 플라스틱 쓰레기 제거연합 (AEPW)



SKC는 친환경 스페셜티 소재 생산은 물론 협력을 통해 플라스틱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2019년 1월 출범한 AEPW에는 플라스틱 제조, 사용, 판매, 가공, 수집 및 재활용과 관련된 글로벌 기업이 동참하고 있는데요. AEPW 참여 기업들은 플라스틱 쓰레기 관리 인프라를 개발하고 재활용 기술을 발전시키는 한편 정부와 기업, 지역사회의 동참을 유도하고 바다로 흘러가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SKC는 AEPW 회원사로서 플라스틱 경량화, 재사용, 재활용 기술을 개발하는 데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며,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모색해 나간다고 합니다.


3. 친환경 HPPO 공법 상용화

 


친환경 HPPO 공법은 과산화수소(H2O2)로 PO를 만들기 때문에 물 이외에는 유해물질과 부산물이 나오지 않아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데요. SKC는 HPPO 공법에 에너지 재활용 공정도 도입해 에너지 사용을 크게 줄였습니다. SKC는 공정 과정에서 나오는 뜨거운 물을 열원으로 재활용하는 방식을 고안함으로써 그 결과 원래 설계보다 에너지 사용량을 60% 이상 줄이는 데 성공하였다고 합니다. SKC는 이 기술을 2020년 상반기 기준 국제 특허 출원했다고 하네요!


오늘 기사를 작성하면서 SKC가 환경 문제에 대한 기업의 책무에 깊이 동의하며 생산과정에서 환경 영향을 줄이는 활동을 다양하게 전개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알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도 SKC는 친환경 기술을 기반으로 활발하게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는 등 친환경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합니다.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기업의 친환경 경영 추구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친환경 소재를 비즈니스 모델 혁신의 주요 아이템으로 삼고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SKC,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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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의 ‘첨단기술중앙연구소’가 궁금한가 Hoxy?



수원에 위치해 있는 SKC 첨단기술중앙연구소! 관련된 정보가 적어 많이 답답하셨죠? 그래서 제가 이번에 직접 연구소에 재직중인 현직자님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좀처럼 연구소에 관련된 내용이 찾기가 어려운데요. SKC의 연구소는 어떻게 생겼고, 내부는 무슨 시설이 존재하는지, 그리고 주로 무슨 연구를 진행하는지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 왔습니다. 아쉽게 코로나 19로 인해 직접 찾아 뵙지는 못하였지만 직접 갔다 온 것과 같은 생생한 리뷰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연구소 현장으로 떠나볼까요?


SK Careers Editor 배정훈


Part 1 Introduction


 


SKC 연구소는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Mobility/반도체/화학/Industry소재 등 SKC 각 사업부문의 연구인력들이 R&D에 매진하고 있는 곳입니다. 각 사업분야별 실험시설은 물론 구성원들을 위한 업무 및 휴게공간들도 함께 갖춰져 있답니다. 일을 하다가 언제든지 쉴 수 있다는 점에서 직원들의 복지를 우선시 한다는 점을 알 수 있네요. 


Part 2 Interview

 



안녕하세요, 2019년 1월에 입사한 SKC 첨단기술중앙연구소 필름개발팀 소속인 양주호 매니저입니다. 저는 연구소에서 친환경 열수축필름인 SKC 에코라벨 연구개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연구소 내의 직무는 크게 연구직과 비연구직으로 나뉩니다. 연구직은 당연히 연구원들을 의미하고요. 연구원들은 각 사업분야 및 연구 주제별로 여러 팀과 Project로 나뉘어 R&D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상당수의 인력이 기술개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나, 최근 신사업 부문에서는 기술개발과 사업개발을 함께 수행하는 통합 조직들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연구소의 대부분의 인력이 연구직에 해당하고, 저도 연구원으로서 입사한 뒤 맡게 된 Eco Project를 열심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R&D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특허 및 분석 조직도 함께 근무하고 있습니다. 분석팀은 유∙무기물 분석, 열 분석 등 기술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분석을 수행하며, 특허팀은 아이디어나 연구개발 성과에 대한 특허 출원 및 선행기술 검토 등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연구지원팀은 연구소의 전반적인 관리 및 행정적인 지원을 통해 연구원들이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기업 연구소에서 어떤 연구가 이루어지는지 저도 학생일 때 참 궁금했었습니다. 저의 경우로 비춰보면, 대학원생일 때는 당장의 상용화 기술보다는 미래 기술에 대한 연구를 했었습니다. 반면에 지금은 시장이 지금 당장 필요로 하는 것과 미래에 필요로 할 것들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시장이 지금 당장 필요로 하는 것에 대한 연구는 시장의 요구에 대한 대응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현재 잘 팔리고 있는 제품이라 하더라도 고객사의 니즈나 시장 상황에 따라 기존 제품의 개선 또는 새로운 콘셉트의 제품 개발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연구원들의 연구를 통해 새로운 발견을 하기도 하고, 상황에 따라서 신제품 개발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장이 미래에 필요로 할 것에 대한 연구는 앞으로 시장에서 필요하게 되는 것을 예측하여 선행적으로 연구하는 것을 말합니다. 지금 당장은 수요가 없거나 작더라도 시장의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에서 우리 기업이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연구 개발하는 것입니다.


 

SKC연구소에서는 SKC가 영위하는 모든 사업에 대한 연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977년 국내 최초로 PET필름을 개발한 이래로 디스플레이, 포장, 산업 용도의 다양한 필름을 개발해오며 많은 연구 노하우와 특허를 보유하였습니다. 폴더블폰의 커버 윈도우 소재로 쓰이는 투명 PI 필름이나 MLCC용 공정 필름을 개발하는 등 지금도 활발히 소재 및 필름 연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미래 산업으로 점쳐지는 모빌리티, 반도체, 그리고 친환경 소재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빌리티 영역에서는 전기차 배터리에 들어가는 동박, 전기차 케이블용 PCT필름 등 전기차 시장 개화에 발맞춰 필요한 연구 경쟁력을 확보하였습니다. 반도체 영역에서는 수입에 의존해오던 CMP 패드와 슬러리 및 하이엔드급 블랭크마스크를 개발해 반도체 소재 국산화를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영역에서는 생분해 PLA 필름, 재활용이 용이한 SKC 에코라벨(Eco Label) 및 윈도우 필름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친환경 제품들은 우리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PLA필름은 스타벅스의 빵이나 케이크 포장용 필름으로 사용되고 있고, SKC 에코라벨은 주스나 커피 PET병을 감싸고 있는 라벨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SKC의 수많은 국내 최초, 세계 최초 기록의 저변에는 연구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지금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모빌리티, 반도체 및 친환경 소재 연구를 통해 더 많은 국내 최초, 세계 최초 타이틀을 이뤄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제가 입사할 때를 떠올려보면 답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해서, 우리 연구소의 최고 장점은 ‘위치’ 였습니다. 많은 화학소재 연구소들이 지방에 있는데 반해 SKC 연구소는 수도권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집이 서울인 저는 집에서 출퇴근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어요.


입사 이후에는 연구소의 환경이 아주 큰 장점이 되었답니다. 연구소 인테리어를 리모델링 한지 얼마 되지 않아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어요. 연구소 지하에는 헬스장이 있어 업무 시간 외에는 언제든지 이용 가능하고, 매일 간단한 김밥이나 샌드위치가 아침마다 제공됩니다. 그리고 저는 커피를 참 좋아하는데 커피를 언제든지 내려 먹을 수 있다는 게 너무 좋더라구요.

 


저도 학교를 졸업하고 SKC연구소에 입사하기까지 1년의 준비기간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초조해지고 불안해지는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SKC연구소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은, 지금까지 노력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소에 입사해서 무엇을 연구할 수 있을지 한번쯤 상상해보시길 바랍니다. 자신의 노력과 경험을 SKC연구소에서 어떻게 녹여낼 지 고민하고 지원하시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모두를 응원합니다. 예비 지원자 여러분들을 SKC연구소에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SKC의 첨단기술중앙연구소는 직원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건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직원들의 업무 효율과 SKC에서만 즐길 수 있는 복지를 두루 고려한 사옥이라는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번 인터뷰를 통해서 R&D 직무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해드렸는데요! 어떤 연구를 주로 진행하는지 잘 메모해두시면 나중에 취업 준비할 때 용이하겠죠? 다시 한 번 인터뷰에 응해 주신 양주호 매니저님께 감사 인사를 전하겠습니다. SKC의 모든 사실을 전해줄 때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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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모르겠어? 채용담당자가 알려주는 SKC 인재상 



내가 가고 싶은 회사 1순위, SKC! 근데 SKC 가기 위해서 뭐부터 해야 하고 뭘 준비할 지 막막하시다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SKC는 어떤 기준으로 인재를 뽑고 찾아낼까요? SKC의 인재상 A부터 Z까지. 행복추진팀에서 채용을 담당하고 계시는 이원호 매니저님의 이야기를 통해 알아보시죠. 생생한 인터뷰 현장으로 Go Go!


SK Careers Editor 배정훈

 



A. 안녕하세요. SKC 행복추진팀 이원호 매니저입니다. 2017년 7월에 입사를 하여 근무한지는 3년차에 접어 들었습니다. 현재 저는 행복추진팀에서 채용, 인사행정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A. 우선 SK그룹 하나의 관계사로, SK그룹의 ‘딥 체인지’에 걸맞는 기업입니다. 사업적인 측면에서 가장 변화가 많은 기업 중 하나입니다. SKC의 경우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속에서 문화적으로 주니어들도 자기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수평적인 회사입니다. 이런 자연스러운 분위기 아래에서 자기의 의견을 마음껏 말함으로써 하고 싶은 업무를 해 나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딥 체인지’에 맞추어 기업의 선두주자로 성장해가고 있는 회사입니다.

 

  


A. SKC 홈페이지에도 나와있는데요. Speed, Flexibility, Performance 이 세 가지가 핵심 가치입니다. 아무래도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속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한 Speed한 능력, 창의적인 생각과 어떤 업무를 진행하면서 유연한 접근을 할 수 있는 Flexibility한 능력,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Performance 능력, 이 세 가지를 잘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SKC가 원하는 인재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조금 더 현실적인 인재상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A.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은 사람. 굉장히 요즘 들어 필요한 인재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사회에 맞춰 가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은 이제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들어 창의성이 많이 중요해졌고, 또한 모든 전반적인 업무에 있어 데이터 리터러시(Data Literacy)가 뛰어나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즉, IT 역량도 중요시 여긴다는 거죠.




A. 어려울 수도 있으나 직무에 걸맞는 경험을 많이 쌓은 사람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어떤 업무를 했었고, 어떤 경험이 있는지에 따라 업무이해도가 다르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입니다. 또한, 조직 적응 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채용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요즘 들어 스펙과 관련된 질문이 많은데요. 어떤 인턴활동, 어떤 자격증이 유리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활동이 얼마나 직무와 연관성이 있느냐가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영어 스펙인데요. 영어 능력이 채용을 결정하는 큰 기준은 아닙니다. 현재 SKC의 경우 지원서를 작성할 때 영어 자격증, 영어 점수를 적는 작성란이 없습니다. 하지만 업무적으로도 영어능력은 기본이기도 하고 글로벌 역량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이니 영어 능력을 길러 놓고, 이를 자기소개서에 잘 녹여낸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A. SKC라는 기업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하셨던 분이 생각이 납니다. 누가 봐도 SKC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는 게 느껴질 정도로 자기소개서를 잘 쓰셨어요. 이처럼 기업에서는 자기가 지원하는 회사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의욕도 열정도 다 좋았는데 너무 의욕이 앞섰는지 면접 때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어 아쉬운 마음에 기억이 남습니다. 면접은 편안한 자세로 임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A. 자기소개서를 잘 써야 해요. 검토할 때 기본적인 사항들을 체크 안 하고 쓰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기본적인 사항은 무조건 지켜주셔야 해요. 또 직무역량을 쌓은 것도 중요하지만 이걸 자기소개서에 풀어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자신의 경험을 추상적으로 쓴다면 검토하는 입장에서 의문점만 남은 자기소개서로 남을 수 있으니, 자신의 경험과 직무역량을 잘 녹여내야 합니다. 팁을 하나 드리자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시기 전에 어떠한 역량을 어필하고 싶은지에 대해 생각한 후에 키워드로 먼저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키워드를 중심으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나가신다면 좋은 자기소개서가 작성될 것입니다. 아, 미사어구는 최대한 안 쓰시는 게 좋습니다.



A. 취업이 쉽지 않은 현실에서, 여러 회사들을 지원할 텐데 그에 앞서 이 회사가 나와 맞는지 충분히 고민해보고 지원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회사가 마음에 드는지, 직무가 마음에 드는지, 사내문화가 마음에 드는지 이 세가지 관점에서 회사를 고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봉도 중요한 기준이 되겠지요. 자신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면서 가고 싶은 회사를 추린 다음에 집중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나은 것 같습니다. 이 회사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얼마나 많은 정보를 찾아보았는지는 딱 봐도 알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이 전략이 되기도 합니다. 실제로 그 회사에 대해 알기 위해서 선배나 주위 사람들의 말들을 들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SKC 채용담당 매니저님의 인터뷰를 통해 바쁜 여러분을 위해 중요하면서도 궁금해 할 질문들을 추려보았는데요. 모두 SKC 인재상에 대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셨나요? 매니저님이 조언해주신 tip들을 기반으로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SKC 지원에 앞서 이번 기사 읽어 보시면서 미리 준비하도록 해요! 이번 인터뷰에 도움을 주신 이원호매니저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리며 이만 물러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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