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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가 알려주는 슬기로운 재테크 생활!

최근 들어 MZ세대를 중심으로 재테크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MZ세대 사이의 투자 트렌드는 ‘Y.O.U.N.G 테크로 요약해볼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이는 어떤 재테크를 의미하는 것일까요?

SK Careers Editor 황서연

 

 

 

 

 

Y.O.U.N.G 테크: 유튜브(YouTube)의 재테크 콘텐츠로 공부하고, 주식 및 부동산과 같은 일상적인(Ordinary) 투자 상품부터 의 기준에 맞는 독특한(Unique) 투자 상품까지, 오픈 채팅과 같은 네트워크(Network)를 통한 양질의 정보 공유를 바탕으로, 부담없이 간편하게 게임화(Gamification)된 방식으로 직접 투자에 나서는 것입니다.

이렇듯 과거에 비해 유튜브나 오픈채팅 등 집단지성 채널을 통해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는 더욱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저처럼 여전히 재테크가 어렵고 모르기 때문에 다가서기 어려워하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특히 대학생들의 경우에는 소득이 거의 없고, 종잣돈도 없어 재테크가 어렵고 멀게 느껴지지만, 갈수록 재테크의 필요성은 더욱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주변의 대학생 또는 사회초년생들이 어떻게 재테크를 시작하게 되었고, 돈을 모으고 있는지 들어보고자 하는데요. 지금부터 MZ세대의 재테크에 대한 고민과 노하우를 함께 들어보시죠!

 

 

 

 

 

 

 

 

대학생 ‘상원 : 돈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딱히 계기가 있다기보다 자본주의 사회에 살면서 돈에 대해 모른다는 것은 세상이 어떤 메커니즘으로 작동되는지, 사회가 어떻게 흘러가는지에 대해 모르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본의 흐름이 사회 현상의 많은 것들을 설명해 준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돈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나를 둘러싼 사회를 이해하는데 효과적인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축에 관심을 가진 계기는 행복에 대해 생각하면서부터 였습니다. 대학에 와서 앞으로는 정말 내가 행복할 수 있는 걸 해야 할 텐데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건 내가 내 시간을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자유와 하고 싶은 걸 하는데 드는 최소한의 비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경제적인 독립이 뒷받침되어야 제 행복을 위해 투자할 여유도 생길 것 같더라고요. 추상적인 목표이지만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저는 저축을 선택했습니다.

사회 초년생 '서정 : 대학생 때는 별 생각없이 놀고 먹고 했다면,직장인이 되니 사회를 보는 시선이 달라졌습니다. 하루를 즐겁게 사는게 목표가 아닌, 미래의 내가 하루 더 행복하게 사려면 저축을 하는게 우선이구나. 월급을 가지고 재테크를 하는게 중요하다는 걸 알게 돼서 돈과 저축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생 '상원 : 앞 질문과 비슷한 이유입니다! 저는 제 시간을 자유롭게 쓰고 싶어서 재테크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근로 소득으로만 먹고 살려면 삶의 많은 시간을 일에만 집중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물론 즐거운 일을 찾아서 일하는게 행복하다면 상관없겠지만, 보통 자기가 행복한 일을 찾으려면 자기계발, 다양한 경험, 실패를 감당할 수 있는 용기 등이 필요하더라구요. 그리고 이런 것들은 마음의 여유가 없으면 힘들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근로소득 외에 소득이 발생할 수 있는 구조, 궁극적으로는 싫어하는 일을 억지로 하지 않아도 될 만큼의 여유를 가지는 것이 재테크를 하는 목적입니다.

사회 초년생 '서정 : 재테크를 하지 않아도, 오늘 하루를 재밌게 사는 것에는 지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 재테크를 하지 않으면 미래는 행복할 거 같지 않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제 노후를 위해서 재테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생 '상원 : 한 달 소득이 100이라고 가정했을 때 30%은 적금, 10%은 주택청약 한 달 소비하고 남은 돈은 비상금 통장에 넣거나 미국 ETF주식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사회 초년생 '서정 : 월급을 받으면 주식에 20%, 펀드에 20%, 적금예금 20%, 외화에 10%, 금과 은에 10%, 나머지 20%는 생활비로 쓴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생 '상원 : 사실 대학생이다 보니 애초에 소득이 크지 않아서 저축률 높이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저번에 1~2개월간 극도로 지출을 줄이고 저축률을 높여본 적이 있는데 아직 명확하게 얼마를 모아야겠다!’는 목표가 없어서 그런지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확고한 목표가 있는 분이라면 소비하는 것 보다 그 목표를 하루 하루 달성하고 있다는 즐거움이 더욱 크겠죠! 저 같은 경우는 그래서 어느정도 소비를 하는 편입니다. 만족스러운 소비 또는 저에게 큰 변화나 영감을 주는 소비는 하고 나면 들어간 비용 이상의 가치를 얻을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가 하면 소비를 하지 않아서 행복감을 느끼는 순간도 있습니다. 불필요한 소비를 하지 않으면 저는 거기에서 역시 안 사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뿌듯해집니다. 가계부를 쓰면서 점점 필요한 곳에만 적절히 쓰고 이전에 낭비했던 것들을 바로잡아가는 자신을 보면 소비를 하지 않고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사회 초년생 '서정 : 정말 필요한 소비를 하면 행복하겠지만. 사람은 충동적인 소비를 할 때가 많습니다. 충동적인 소비를 줄인 돈으로 예금이나 적금을 들었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생 '상원 : 9월에는 자취 계획이 있어서 고민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독립을 하게 되면 지출이 훨씬 커지게 되니까 이전과는 다른 체계적인 재무계획을 세울 필요를 느끼고 있습니다.

사회 초년생 '서정 : 9월의 계획은 불필요한 소비는 더 줄일 것이고, 인플레이션의 대처 방안으로 달러 자산과 금 자산을 포트폴리오에 더 넣을 계획입니다. 또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떨어지고 있어서, 당분간은 주식 투자를 하지 않고 관망할 생각입니다.

 

 

 

대학생 '상원 : 앞서 재테크를 하는 목적의 답변과 동일하게, 싫어하는 일을 억지로 하지 않아도 될 만큼의 여유를 가지는 것입니다!

사회 초년생 ‘서정 : 최종 목표는 노후자금을 마련하는 것과, 제 명의로 된 작은 건물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생 ‘상원 : 재테크 초보자로서 말씀드리자면, 저는 시작하는 단계라면 어려운 재테크 지식보다 마음가짐이 우선인 것 같습니다! 자신의 삶에 대한 애정이 기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재능의 차이보다는 자기가 가진 삶에 대한 열정만큼 성공한다는 말이 인상깊었는데 재테크를 하는 것도 어렵고 귀찮은 것이라기보다 내 삶을 더 재밌게 잘 살기 위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사회 초년생 ‘서정 : 돈에 대해 목적을 부여하고 자신의 고정지출을 분석하여 저축하는 것이 재테크의 시작이자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계획없이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계획을 세워놓고 재테크를 하는게 기본 중에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생 ‘상원 :  저는 고등학교 때 아예 경제를 공부해 본적이 없어서 경제 용어 이해에 대한 어려움도 있었고 재테크는 어려운 것이라는 인식이 시작하는데 어려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사회 초년생 ‘서정 : 사회 초년생이다보니 퇴근 후에도 회사 일을 공부하느라, 재테크 공부할 시간이 부족한 어려움을 겪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재테크 관련 용어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또 재테크를 하려면 큰 관점에서 경제를 봐야 하는데, 초보자다보니 작은 관점에서 경제를 보게되는 것이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생 ‘상원 : 유튜브 김짠부 재테크나 경제 관련 책을 통해서 얻고 있습니다!

사회 초년생 ‘서정 : 요새는 신문과 뉴스에 원달러 환율과 현재 경기사이클, 투자상품의 변동성, 리스크와 수익구조에 대한 많은 정보가 나와있습니다. 이러한 정보를 기반으로 현명하고 실수하지 않는 자산관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애널리스트의 리포트로 많은 정보를 얻습니다. 본인 스스로 투자정보를 얻으려면 알아야 할 것도 많고 힘들지만, 애널리스트들의 리포트를 보면 최근 시황을 알 수 있고 경제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 수 있기 때문에, 재테크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생 ‘상원 : 저도 많이 공감하는데요, 접근성이 좋아진 만큼 참고할 만한 정보도 너무 많고 거짓 정보도 많은 것 같습니다. 올바른 정보를 얻는 방법은 한 사람의 이야기, 또는 책 하나만 가지고 맹신하는 것을 피하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갈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부분을 발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사회 초년생 ‘서정 : 요즘은 재테크 정보의 홍수시대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정보보다는 가장 기본적인 정보가 올바른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뉴스나 신문을 통한 정보가 올바른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생 ‘상원: 현명한 재테크를 하고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재테크를 위한 저만의 노하우는 즐기면서 해야한다는 겁니다. 아무리 미래를 위한 투자이지만 현재의 행복을 무시하고 참으면서 금방 지친다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돈을 원하는 만큼 다 쓰자가 아니라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재테크를 하면서 느낄 수 있는 행복들을 찾으면 훨씬 오래 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사회 초년생 ‘서정 : 지루하더라도 긴 목표를 잡아놓고 재테크를 합니다. 재무 목표를 세워놓고 그에 맞춰서 계획대로 재테크를 합니다. 일확천금을 노리고 하는 재테크가 아닌, 장기적인 계획과 기본으로 돌아가 저축하는 습관을 기르고 있습니다. 투자에 신중하고 분산 투자를 하는 것이 저의 노하우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생 ‘상원 : 재테크를 하면서 주의해야 할 점은 조바심인 것 같습니다. ‘너무 단기간에 큰 성과를 보겠다, 빠르게 돈을 모으겠다.’라고 생각하면 오히려 위험한 투자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제대로 공부하고 작은 돈이라도 모으고 투자하다 보면 들인 시간만큼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사회 초년생 ‘서정 : 본인이 직접 찾아본 정보만 신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금리 상승으로 인해 현금 유동성이 주식시장에서 빠져나올 수 있기 때문에 주식과 채권 투자를 신중히 하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MZ세대들의 재테크 방법 및 노하우를 들어보았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방식으로 재테크를 하고 계신가요? 그동안 MZ세대는 미래보다 현재에 더 집중하며 저축보다 자신을 위한 소비를 아끼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MZ세대도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재테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의 인터뷰를 통해서 그들의 재테크 방법에 공감해보고, 여러분이 재테크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생각해보며 더 현명한 재테크를 시작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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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분위기 메이커는 누구?🧚🏻 SKMS 실천팀이 궁금해요!

여러분 SKMS에 대해 들어 보신 적 있으신가요? SKMS란 SK의 경영활동과 기업문화의 토대가 되는 SK만의 고유한 경영철학으로 모든 구성원들의 행복이라는 궁극적 목적을 담고 있습니다.

SK네트웍스는 SKMS 취지에 맞도록 ‘구성원이 즐겁게 일하는 회사’가 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SK네트웍스의 행복 경영을 이야기할 땐 당연히 SKMS 실천팀을 빼놓을 수는 없겠죠? SK네트웍스 구성원들의 행복에 누구보다 진심이신 SKMS 실천팀의 최형호 매니저님을 만나봤습니다!

SK Careers Editor 황서연

 

 

 

 

 

 

안녕하세요. 저는 SK네트웍스 SKMS 실천팀 최형호 매니저입니다. SK네트웍스 기업 문화의 중요한 축이 되는 SKMS를 전파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KMS는 기업 문화의 가장 중요한 틀이 되고 있기 때문에, 구성원분들을 대상으로 SKMS 전파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하는 등 회사 내 문화의 방향성을 잡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경영진의 의견을 일반 구성원분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기획하고, 제반 자료를 준비하는 등의 의전 관련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사장님의 의견을 일반 구성원분들에게 전달하는 것 외에도 일반 구성원분들의 의견을 취합하여 사장님께 전달하기도 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경영층의 메시지, 일반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서로 왜곡 없이 전달하는 중간 역할을 제대로 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SKMS 자체가 구성원들의 행복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최소한 회사 내에서는 구성원들이 행복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계속해서 고민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사실 회사에 들어온 지 10년 차로 영업, 전략 직무 등 다양한 직무를 맡아왔지만, 이 팀에 들어와서 가장 좋았던 건 사장님의 피드백을 직접 듣고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게 가장 좋은 점이라고 생각해요. 일반 업무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일이잖아요. (웃음) 그리고 단점이라기보다는 경영진의 의견을 전달하는 일을 맡고 있다 보니, 이를 왜곡 없이 전달하기 위해서 업무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다는 게 어려운 점 같습니다.

 

 

 

올해 초 1분기와 9월에 SK네트웍스 전체 팀장님들을 모시고 리더십 워크숍을 진행한 적이 있는데, 저희 팀에서 행사 기획과 운영을 맡았고 제가 직접 사회도 봤어요. 팀장님들이 잘 따라와 주신 덕분에 행사가 무사히 잘 진행됐을 때 뿌듯하고 감사했습니다.

또 홀수 달에는 SK매직, SK렌터카, SK네트웍스 3개사의 전체 직책자 분들을 모시고, ‘Biz Com (Communication) Day’를 기획하여 운영하고, 사회를 봤던 적이 있습니다. 저희 팀이 기획한 행사가 방송으로 송출도 되고, 직접 제작한 자료를 기반으로 행사가 진행된다는 점이 뿌듯했습니다.

 

 

 

2016~2017년에는 사내 기자 활동을 했어요. 각 사업부 별로 기자를 뽑아서 사업에 대한 리포팅도 하고 사내 방송을 찍어서 내보내는 일이었는데, 그때 길러진 전달 능력이나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지금 팀에서 일하고 있는 것 같아요. HRD 분야에 관심이 있어서, HR 제도를 변화시키는 일에 대해 관심이 있는 회사 내의 구성원들과 함께 새로운 HR 제도를 도출해 보는 일을 하고 있어요.

 

 

 

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던 기업 문화 분야에서 좋은 기회로 일하게 되었으니, HRD 관련 자격증을 따는 등 좀 더 이 업무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어요. 기업 문화에 대해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좋은 솔루션을 내서 회사를 활력 있게 만드는 일에 일조하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의전 관련 업무를 하는 팀이다 보니 꼼꼼함이 필요해요. 경영진의 메시지를 놓치는 부분 없이 전달받아, 전달받은 내용을 잘 다듬고 정리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다방면에 관심이 많고 관찰력이 좋은 분이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떠한 현상에 대해 내 일이 아니라고 신경을 안 쓰는 것이 아니라 이건 왜 이럴까?’, ‘이 일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와 같이 막연한 생각이라도, 현상에 대한 공상을 많이 하는 분들이면 좋은 의견을 많이 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사람을 많이 만나고 소통을 많이 하는 팀이다 보니 소통을 꺼리지 않고, 동시에 어느 정도의 무게감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전공은 크게 상관이 없는 것 같아요. 저는 경영을 전공했지만 팀 내에 국제통상학을 전공하신 분도 계시고, 광고홍보를 전공하신 분도 있고 다양합니다.

 

 

 

저도 입시에서나, 취업 준비 과정에서나 나름 실패를 많이 경험해 본 편이어서 현재 취준생 분들의 힘든 마음을 조금은 알 것 같아요. 분명히 언젠가는 지금 이 실패들이 값진 자산이 되어줄 거고, 이 시간들이 낭비되는 시간이 아니라 소중한 발판이 되어줄 것이라는 걸 믿으셨으면 좋겠어요. 후회가 남지 않게 스스로 부족한 점을 찾아서 발전시키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자신의 길을 가다 보면 결국 바라던 곳, 혹은 적어도 그곳과 가까운 곳에는 분명 닿아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매니저님은 SKMS를 한 문장으로 정의하자면 사람과 기업이라면 당연히 지켜야 할 것들을 이야기하는 모음집이다.” 라고 대답하셨는데요. SK네트웍스가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질 수 있는 것은 구성원들의 행복을 책임지는 SKMS 팀이 있기에 가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연한 것들이 지켜질 수 있도록 앞장서는 SK네트웍스의 SKMS 실천팀과 함께 우리 모두 행복 길만 걸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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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캉스가 대세인 거 또 나만 몰랐지…? 꿀 같은 휴일에 떠나는 나홀로여행’!

혼자 어디까지 가봤니?  

혼밥, 혼술, 혼영을 넘어서 이젠 혼캉스의 시대가 왔다! 혼자라서 외롭지 않냐고요? 혼자라서 심심하지 않냐고요? 무슨 소리! 혼자서도 알차고, 혼자라서 편한 여행!

코로나의 장기화로 계획하고 있던 여행과 교환학생 계획들을 취소해야 했던 분들 많으시죠?    더군다나 타인과의 만남 역시 조심스러운 상황이니, 답답함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 같습니다.

함께하는 여행이 부담스러워진 코로나 시대, 많은 인파를 피해 나 홀로 떠날 수 있는 코로나 맞춤 관광지와 여행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도 혼자서 떠난 여행 사진과 영상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여행은 여럿이서 함께하는 거란 이야기는 이제 옛날이야기가 됐습니다. ‘나홀로여행’, 어떤 매력이 있는 걸까요? 저와 함께 알아보러 가시죠!

혼캉스의 매력에 푹 빠지셨다는 대학생 두 분을 만나봤습니다!

SK Careers Editor 황서연

 

 

 

 

 

윤선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나 홀로 제주도 한 달 살기를 하고 온 대학교 2학년 최윤선이라고 합니다.

다애 안녕하세요! 저는 피아노를 전공하고 있는 대학교 1학년 신다애라고 합니다.

 

 

 

윤선 사실 저는 절대 혼자 있는 걸 즐기는 성격이 아니에요. 그런데 아르바이트와 학교생활을 바쁘게 병행하다 보니 저만을 위한 휴식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꼈죠. 그래서 그냥 무작정 제주도행 비행기 표를 끊어버렸어요. 정말 즉흥적으로 오게 된 여행이다 보니 아침마다 제가 가고 싶은 곳과 하고 싶은 것을 정할 수 있다는 게 좋았던 것 같아요.

다애 혼자 여행을 가기로 결심한 특별한 계기라기보다는 인간관계에서의 피로감이나 장기화되는 코로나로 인해 모든 것에 권태감을 느꼈던 것 같아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이 가는 대로, 발길이 닿는 대로 움직이고 싶었어요.

 

 

 

윤선 사실 제주도는 어딜 가든 아름다운 뷰와 즐길거리들이 많아서 몇 군데만 뽑기가 정말 어려운데요. 그래도 추천을 해보자면 등산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한라산을 추천해 드려요. 저는 사실 등산 경험도 많지 않고, 워낙 높은 산이다 보니 걱정을 했는데, 막상 등산을 하고 나니 뿌듯함이 정말 컸어요. 그리고 한라산에서의 뷰는 제가 지금까지 봤던 정상 뷰 중에 감히 최고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추천해 드릴 곳은 가파도인데요. 우도에 비해 가파도는 비교적 한적한 느낌으로 자연을 즐기실 수 있어요. 계절마다 다른 꽃을 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죠. 제가 갔을 때는 황화 코스모스가 피어 있었어요. 자전거도 대여할 수 있기 때문에 천천히 걸으면서 혹은 자전거를 타고 꽃이 가득한 들판과 바다의 풍경을 동시에 만끽해보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다애 저는 오이도에 갔었는데요. 제가 사는 지역은 웬만한 바다와는 모두 거리가 먼 지역인데, 오이도는 대중교통을 통해서도 비교적 쉽게 갈 수 있는 바다라는 점이 좋았어요. 오이도에 가신다면 오이도의 대표 장소인 빨간 등대를 방문해보시기를 추천해 드려요. 저녁이 되면 그 앞에서 버스킹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밤바다 옆에서 버스킹을 보고 있으면 모든 근심이 사라지는 기분이 들거든요.

 

 

 

윤선 매일매일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에 늘 설렜던 것 같아요. 우산이 없어서 비를 쫄딱 맞은 것도 기억에 남고, 제주도에서 처음 만난 친구와 밤늦게 해변에 한참을 누워있던 것도 기억에 남아요.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과 있을 때 신발이 찢어져 맨발로 제주도를 걸어 다녔던 것도 지금 생각해 보면 모두 소중한 추억이죠.

다애 여행을 다니며 멋진 풍경을 보다 보면 자연스레 그곳을 배경 삼아 사진을 찍고 싶어져요. 그런데 셀카로 담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죠. 그럴 때는 지나가시는 분들에게 사진 촬영을 부탁해야 해요. 부탁하기 전에는 거절을 당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지만, 막상 부탁해보면 대부분이 흔쾌히 사진을 찍어주세요. 그렇게 찍힌 사진들을 보는 게 또 하나의 재미예요. 제 경험상 제 부모님 세대의 분들은 정말 정직하게 풍경을 예쁘게 담아주세요. 반면 또래 친구들이 찍어준 사진에선 배경보단 인물이 잘 나오게 찍혀 있죠. 나중에 그 사진들을 보면 사진에서 찍어 준 사람의 모습이 겹쳐 보이는 느낌이 들어서 재미있어요.

 

 

 

윤선 돌아보면 저는 항상 누군가에게 의존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혼자서 제주도에서 한 달을 살아보니 이것저것 혼자 해결해야 할 일이 많았어요. 그러다 보니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법도 알게 되고, 스스로 외로움을 극복하는 법도 배우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누군가의 도움을 받기보다는 스스로 무언가를 해내고, 힘든 일도 내 힘으로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된 것이 이 여행을 통해 얻은 가장 큰 수확이 아닐까 싶어요.

다애 저는 작년부터 무력감으로 인해 많이 힘들었어요. 제 존재가 쓸모없이 느껴질 때도 많았죠. 그래서 혼자 떠나는 여행을 시작한 것이기도 해요. 여행이라고 해서 사실 엄청난 곳에 놀러 가야만 하는 건 아니잖아요. 가만히 앉아서 그냥 주변의 자연을 보고 듣고 있는 것만으로도 자연만이 줄 수 있는 비움'의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그러다 보면 저 자신에게도 조금은 너그러운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되더라고요.

 

 

 

윤선 정말 친한 친구라도 여행을 가면 싸우는 경우가 많다고 하잖아요. 근데 혼자 가면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가고 싶은 곳을 가고,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여행지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것도 저에겐 큰 즐거움 중 하나였어요!

다애 혼자 가는 여행의 묘미는 앞서 말했듯이 모든 것이 혼자라는 거예요. 혼자 밥을 먹어야 하고, 혼자 걸어야 하며, 혼자 구경해야 하죠. 혼자라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에요. 밥을 먹을 때도 오로지 내가 먹고 싶은 것을 정할 수 있고, 내가 가고 싶은 곳이 생기면 언제든 발길을 돌려 구경할 수도 있죠. 사소한 것이라도 일상에서는 듣기 어려웠던 진짜 내 마음의 소리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묘미인 것 같아요.

 

 

 

 

윤선 식당에 가거나 액티비티를 끊을 때 2인 이상으로만 결제해야 하는 곳이 꽤 있어서 불편했던 것 같아요. 미리 알아보고 가지 않으면 계획이 틀어지거나 당황하실 수 있으니 사전 조사를 하시기를 추천해 드려요. 그리고 밤에 혼자 숙소에 있다 보면 무섭기도 하고, 혹시라도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어요. 그러니 숙소도 반드시 잘 알아보고 검증된 곳으로 잡으시기를 추천해요!

다애 혼자 하는 여행의 주의사항은 외로워하지 않기인 것 같아요. 항상 여러 사람과의 동행이 익숙한 사람이라면 혼자가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옆에 사람이 없는 것이 어색하고 불편할 수 있거든요. 다른 사람들은 모두 누군가와 함께 있는데, 나만 혼자 있는 듯한 느낌에 쉽사리 외로워질 수 있어요. 그런데 혼자 하는 여행은 그 외로움조차도 행복으로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될 거예요. 그리고 혹시 모르는 사람에게 부탁하는 일이 어려우신 분들은 사진 촬영에 불편함을 겪으실 수 있으니 삼각대를 꼭 챙겨가시기를 추천합니다.

 

 

 

윤선 망설이지 말고 마음이 이끄는 대로 해보세요! 떠나기 전에는 막막할지 몰라도, 막상 혼자 여행을 가보면 설레고 행복한 마음이 더 크실 거랍니다!

다애 나홀로여행을 안 가본 사람은 많아도, 한 번만 가는 사람은 없을 것 같아요. 그 정도로 혼자 떠나는 여행의 매력은 많아요. 뭐든 처음이 어려운 법이니 망설이지 말고 떠나보세요!

 

 

 

 

 

일상을 되찾을 그날을 기다리며!

지금까지 나홀로여행을 즐기신 인터뷰이 2명의 이야기를 살펴보았습니다. 최근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일상 회복이라는 기약 없는 기다림에 몸도 마음도 지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많은 분이 해외여행, 교환학생 등 각자의 수많은 계획을 미뤄두고 있는 상황인데요. 에디터인 저 역시도 코로나가 하루빨리 종식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미래의 상상 일기를 쓰곤 한답니다! 여러분은 코로나19가 종식된 뒤 가장 먼저 무엇이 하고 싶은가요? 이런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올리게 될 날을 기다리고 있진 않나요?

 

 

 

 

 

이번 기사는 무기력함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떠오른 나홀로 국내여행을 담아봤습니다. 나홀로여행은 어느 곳을 여행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진정한 내 모습을 찾아가는 여행이라는 점에서 뜻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상황이 심각한 상황에서는 필수적 외출이 아니라면 자제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라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시죠~? 코로나 상황이 나아지면, 복잡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오롯이 나를 위한 여행에 몸을 맡겨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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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의 케미 장인이 나타났다고? 문지웅 매니저님과 함께하는 화학·소재팀 직무 탐방!

보통 화학물질이라 하면 여러분은 어떤 것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실험실 플라스크에 담긴 액체를 떠올리고 있진 않나요? 그런 것만이 화학물질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지금 입고 있는 옷, 타고 다닌 자동차, 플라스틱 컵 등 우리 일상 속 모든 곳에 화학물질은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

SK네트웍스의 케미(chemi) 장인 문지웅 매니저님과 함께하는 화학·소재팀 직무 탐방! 지금 만나러 가보시죠~!

SK Careers Editor 황서연

 

 

 

 

 

안녕하세요. 저는 SK네트웍스 화학·소재팀의 문지웅 매니저입니다. SK네트웍스에는 2018 7월 입사하게 되었고현재 업무 중인 팀에는 2019 7월 합류하게 되어서 담당 업무를 하게 된 지는 2년 정도 됐습니다. 아직 제가 근무 경력이 길지 않다 보니까 팀에서 막내와 리액션 역할을 동시에 담당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대답봇’, ‘리액션봇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웃음)

 

 

 

SK네트웍스 화학·소재 팀에서는 산업 주 원료에 해당하는 3가지 용제 품목인 메탄올(Methanol), MEG (Mono ethylene glycol) 인산(Phosphoric acid) 아이템을 각각 팀을 이루어 담당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부품, 반도체, 화학섬유 제품 등 수많은 제품의 원료로 사용이 될 메탄올, MEG, 인산을 수입하여 국내 내수 시장에 유통하고, 거래처들의 최종 제품 생산까지 문제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선박 일정을 잡고, 적시에 도입하는 등의 일련의 오퍼레이션 업무 역시 담당하고 있습니다.

 

 

 

화학 제품들이 사람들의 실생활에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유용하게 활용이 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MEG나 메탄올로 만든 양질의 제품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최대한 저희 팀의 협상력이나 유통 능력을 통해 구매와 공급의 중간 역할을 잘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어요.

 

 

 

우선 장점이라고 한다면 저희 팀이 한국 시장에서 많은 비중의 화학 원료를 유통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 팀이 없다면 화학 유통시장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라는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웃음) 실제로 메탄올의 경우 연간 50만 톤 이상의 수입으로 한국 유통량의 30%가량, MEG 20%가량을 저희 팀에서 공급하고 있고, 거래하는 기업의 수는 50곳이 넘거든요. 또한 거래나 협상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일이다 보니 그 과정에서 유용하거나 새로운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는 것 역시 장점이에요.

그런데 동시에 사람을 많이 만나는 게 단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웃음) 아무리 활발한 사람이라도 사람을 많이 만나다 보면 지치고 자칫하면 스트레스가 될 수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체력이나 마음 관리를 잘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함께 일하는 선배님들과 업무로 엮인 형식적인 사이가 아니라 매일 농담도 주고받고, 친근하게 지내다 보니 일하는 순간순간이 늘 즐거워요.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은 일은 협상이 원하는 방향대로 잘 풀렸던 적이 있었는데, 팀원들과 함께 회식하며 고생했다고 서로를 토닥여 준 게 기억에 남아요.

 

 

 

코로나 이전에는 대면해서 협상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코로나 이후로 대면 협상이 어려워지고 해외 출장도 불가능하다 보니 줌을 활용해 회의하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이 때문에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죠. 아무래도 얼굴을 직접 대면하는 것보다 화상으로 이야기를 하다 보면 전달 과정에서 오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저희도 어떻게 하면 소통이 더 잘 이루어질 수 있을까를 계속해서 고민하는 과정에 있어요.

 

 

 

아무래도 전통 화학 물질을 통한 제품 생산 과정에서는 어쩔 수 없이 환경에 유해한 물질이 발생하기도 해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바이오메탄올, 바이오MEG 등의 친환경 화학 물질의 수입량을 늘리며 친환경 제품 생산에 이바지하는 것이 최종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 생각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고 싶습니다.

 

 

 

일단 첫 번째로는 협상력을 갖추는 게 가장 중요해요. 협상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즉 서로 윈윈(win-win) 할 수 있는 지점을 어필하는 거예요. 그런데 협상도 사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이기 때문에 너무 업무적으로만 접근하지 말고, 상대방의 취향이나 성향을 파악해서 그에 맞춰서 대화하는 것이 중요해요. 예를 들어 말을 많이 하지 않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필요한 핵심만 짚어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거죠.

두 번째로는 협상 외에도 평소에는 선박을 수배하고, 선박 도입 스케줄을 잡고, 재고 관리하는 등의 오퍼레이션 업무 역시 담당하다 보니 꼼꼼함이 중요해요.

세 번째로는 해외 거래처를 상대하는 일을 하다 보니 외국어 능력 역시 중요하죠.

 

 

 

화학·소재팀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보니 관련 전공을 졸업해야 한다고 많이들 생각하시지만, 저 같은 경우도 아직 근무하면서 메탄올을 실제로 본 적은 없어요. (웃음) 저희 팀 업무가 화학제품을 유통하는 업무다 보니 화학적 지식보다도 유통이나 협상 능력이 실무에서는 더 중요한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관련 전공이 아닌 분들도 충분히 해당 업무를 담당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취업 문이 좁아진 것으로 알고 있어요. 다들 어려운 시기이니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포기하는 일만 없으셨으면 좋겠어요. 차분한 마음으로 계획한 것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면 언젠가 반드시 원하는 곳에 붙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화학 트레이딩과 소재 개발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상황을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유연성과 결단력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SK네트웍스의 화학·소재팀은 특화된 물류 서비스와 탁월한 협상 능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수출 다변화와 고객과의 유대관계를 통해 SK네트웍스만의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단순 트레이딩을 넘어 의미 있는 가치를 창출하는 SK네트웍스의 화학·소재 분야가 앞으로는 어떤 방향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지 많은 기대가 되는데요. 여러분에게 오늘 인터뷰가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SK네트웍스 화학·소재팀도,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도 모두 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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