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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현직자에게 듣는 직무 이야기 2: 스피트메이트 사업부



분명히 차량정비소 같은데 다른 정비소에 비해 매우 깔끔해 보이고, 분명히 10분 전에도 보았는데 걷다 보니 또 보이는 차량정비소가 있다?! 바로 SK네트웍스의 주요 사업 중 하나인 SpeedMate의 이야기입니다. SpeedMate는 ‘착한 정비, 착한 타이어’를 모토로 차량의 정비와 자동차 부품의 유통, 그리고 긴급출동 견인서비스를 아우르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스피드메이트사업부 SM가맹사업팀의 양현재 매니저님과 함께 스피드메이트사업의 다양한 면모를 알아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경희



안녕하세요, 저는 스피드메이트사업부 SM가맹사업팀의 양현재 매니저입니다. 스피드메이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관리하는 영업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저희 사업부는 차량 정비와 관련된 모든 업무들이 연계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SM가맹사업팀, 가맹지원팀, 수입차부품사업팀, PB부품사업팀, ERS사업팀, 타이어픽사업팀, 그리고 고객가치혁신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팀별 구체적인 사업내용 


스피드메이트 오프라인 매장만의 강점은 일반 정비소에 대비해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다른 사업과 연계한 제휴서비스가 활성화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저희 고객이 아니더라도 스피드메이트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시면 제휴사의 서비스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특정 브랜드들은 해당 브랜드의 차량만 취급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희는 거의 모든 차종을 정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분들이 오프라인 매장에 계십니다. CS측면에서도 저희가 ‘착한 정비, 착한 타이어’라는 모토를 가지고 있는 만큼 친절한 고객 응대와 사후 서비스에 있어 차별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개인 정비소의 경우에는 부품의 품질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저희는 공식적으로 믿을 수 있는 루트로 입고/매입되는 제품을 활용해서 정비를 하고 있다는 점도 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전국에 700개의 스피드메이트 매장이 있습니다. 이렇게 전국망에 네트워크 취약 지역이 없도록 매장을 신규 개발하기도 하고, 비효율 네크워크라고 볼 수 있는 매장은 폐점하기도 하며 네트워크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또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임대인과의 협상이나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합니다. 신규 매장이 오픈하게 될 경우,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해 해당 매장에 모실 가맹점주와 계약을 맺습니다. 또한 신규 매장에 적합한 장비나 시설투자 업무를 담당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시설을 관리하고 어떤 장비를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의사결정을 하고 있는 것이죠. 그리고 정비사업은 차량과 관련된 일이기 때문에 현장에서의 사건사고가 많습니다. 그렇게 사고가 발생했을 때 보험 등의 사후처리를 담당하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고객이 현장을 방문했을 때 느꼈던 불편함이나 클레임에 대한 사후관리 역시 저희 쪽에서 나서서 진행하는 부분입니다.


아무래도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행이 가장 큰 이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객 분들이 사람이 많이 오가는 곳에 방문하는 것을 자제하는 상황이다 보니, 현장의 청결도에 대해서 우려를 많이 하시고 정비소나 정비소 내의 고객대기실에 들어오는 것도 불편해 하시더라고요. 이런 상황이다 보니 회사의 매출이나 외형적인 성장에서 타격을 입었고, 그리고 저희의 이해관계자라고 할 수 있는 가맹점주 분들 역시 영향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최근 차량 살균소독이 가능한 장비를 전체 매장에 보급했습니다. 고객 분들의 위생에 대한 니즈가 상당히 높아졌고, 그 부분에 있어서 저희가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가 차량 살균 소독이었습니다. 그래서 전국 매장에 차량살균소독기와 약품을 보급해서 현장을 방문하시는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의 정비뿐만 아니라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 고객 분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 고객의 특성 및 니즈 파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객 성향을 제대로 파악해야 고객과 가맹점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업무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전국에 700개의 매장이 있지만 매장마다 그 특성이 다 다릅니다. 어떤 매장은 대형마트 안에 들어가 있기도 하고, 또 다른 매장은 로드샵인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지역별로도 고객의 성향이 조금씩 다른데요. 이러한 차이점을 제대로 파악해야 고객의 특성에 맞는 가맹점주 분들과 계약을 맺고 적절한 지원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형마트 내에 위치한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은 쇼핑 시간동안의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원하지만, 일반 상권이나 주거지에 위치한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은 여유롭게 시간을 두더라도 정밀한 서비스와 친절한 응대를 원합니다. 이러한 고객의 특성을 잘 파악해야만 적절한 매장을 개발하고 현장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차량의 품질이 점점 좋아지고 전기차가 등장하면서 소모품 교환주기가 길어지고 있다는 것이 저희 팀의 고충입니다. 고객의 방문횟수가 적어지면서 사업적으로 타격이 있다 보니 향후 사업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대안으로 최근 타이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타이어 사업은 차량 품질 향상과 전기차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정비 수요가 꾸준히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최근에 타이어 사업에 대해 새로운 시도나 투자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 스피드메이트 사업부의 최신 타이어 사업 ‘타이어픽’에 대해 알고 싶다면?

→ https://www.skcareersjournal.com/1670


소통 능력과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정비에 대한 역량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그러한 기술력도 분명 필요하지만 저희는 서비스를 드리는 업무이기 때문에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고객이 왜 특정 매장을 방문했나?’, ‘고객이 무엇을 기대하고 있나?’ 등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마음을 헤아리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가맹점주 분들 역시 저희의 중요한 이해관계자이기 때문에 가맹점주의 아쉬움이나 원하는 개선안 등이 있다면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적절한 행동을 취할 수 있어야 합니다. 결국은 B2C와 B2B 양쪽 측면에서의 소통과 그 과정에서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는 태도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수입차정비 / 국산차 정비 / 타이어 판매 / 디테일링 등

스피드메이트의 모든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SpeedMate 스타필드하남점의 모습>


 제가 입사할 당시에는 SK네트웍스 카라이프 부문의 렌터카사업이나 스피드메이트사업 두 가지 선택지가 있었습니다. 저는 ‘차’ 자체를 분석하고 이를 사업적으로 해석하여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에 더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두 가지 사업 중 ‘차량 자체’를 활용한 사업이라고 판단했던 스피드메이트 사업부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중어중문학과 경제통상학을 복수 전공했습니다. 현재는 전공과 조금 동떨어진 업무를 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는데요. 저는 아버님께서 중고차 사업을 하셨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차량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었고, 그래서 아버님의 사업장에 방문하여 어떻게 고객을 응대하는지, 고객이 차량을 구매할 때 어떤 것을 고려하는지 등을 관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저와 같은 경우가 아니면 얻기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이를 차량업에 대한 관심의 척도라고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꼭 차량 사업에 대한 경험이 아니더라도 직무 자체에 대한 경험도 중요합니다. 영업관리 직무는 사람과 사업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직무이기 때문에 어떤 형태로든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대외활동, 봉사활동, 연극 등 다양한 활동을 했었고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다양한 유형의 고객, 그리고 가맹점주 분들을 미리 경험했다고 생각합니다. 영업관리 직무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사람을 많이 겪어보고 수많은 유형의 사람들에 대해서 ‘이런 사람도 있구나, 그렇다면 이런 사람에 대해서는 이런 방법으로 맞춰야겠구나’하는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여러분께 추천을 드린다면 꼭 차량 정비업이 아니더라도, 예를 들어 커피숍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고객이 기대하는 바를 생각해보고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려고 노력해 볼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람에 대한 이해가 중요한 직무이다 보니 다양한 곳에서 최대한 많은 사람을 만나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스피드메이트는 정말 특수한 사업입니다. 정비업이라는 것이 기술역량, 고객응대, 그리고 가맹점주와의 관계까지, B2B와 B2C의 모든 측면을 경험해볼 수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다이내믹한 경험을 해보고 싶다면 저희 스피드메이트 사업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스피드메이트 매장의 모든 것을 관리하는 SM가맹사업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왠지앞으로는 스피드메이트에서 차량을 점검받고 싶어지지 않으셨나요? 인터뷰 내내 고객과 가맹점주, 스피드메이트의 이해관계자를 우선 생각하고 존중하는 SM가맹사업팀의 가치가 고스란히 전달되는 것만 같았습니다. 오늘도 SM가맹사업팀은 단순한 ‘차량 점검’에만 집중하기보다, 고객의 성향을 살피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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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현직자에게 듣는 직무 이야기 1: ICT사업담당



SK네트웍스에도 ICT 상품/서비스 유통, 마케팅 등 ICT사업을 담당하는 직무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SK네트웍스 정보통신사업부는 우리가 일상에서 매일 사용하는 이동통신 단말기를 유통하고, 미래의 일상에서 매일 사용하게 될 신규 ICT사업을 개발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ICT사업담당 ICT마케팅팀의 장지웅 매니저님과 함께 ICT마케팅 직무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 보려 합니다. 신규 사업을 지원하는 치열함과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던 인터뷰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SK Careers Editor 김경희



안녕하세요, SK네트웍스 정보통신사업부 ICT사업담당 ICT마케팅팀 장지웅 매니저입니다. 저는 2006년 정보통신부문 시스템사업본부로 입사했고, 시스템사업본부가 자회사로 이관되면서 정보통신사업 중 핸드폰이 아닌 다른 IT기기나 서비스 등을 이용한 신규 ICT사업을 개발하는 부서로 이동하여 현재까지 관련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현재 ICT사업담당이 4가지 사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 4가지 사업들은 신규 사업들이다 보니 사업 자체의 규모가 작고 초기 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각 사업에 마케팅 기능이 필요하더라도 사업별로 마케팅 전담부서, 혹은 마케팅 인력을 투입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저희 ICT마케팅 팀은 이러한 상황에서 현재 진행 중인 4가지 사업 모두에 대해 필요 시 마케팅 업무를 지원해주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마케팅이라고 하면 통상적으로는 마케팅 팀이 기획하는 플랜에 따라 여러 사업팀이 그에 맞추어 움직이는 프로세스를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지원하는 사업들은 신규 사업이다 보니 마케팅 팀이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는 것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때문에 사업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마케팅적인 요소나 기능이 필요할 때마다 해당 부분을 지원합니다.


예를 들어, 작년에 리사이클사업팀(現 민팃사업팀)에서 ‘민팃’ 사업을 시작하면서 팀을 지원해주기 위해 저희 TF팀이 구성되었는데요. 당시에는 정말 신규 사업이었기 때문에 ‘민팃’이라는 브랜드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이런 경우 마케팅 지원이 필요하고, 그때 저희 팀이 투입되어 브랜딩 작업부터 시작했습니다. 브랜드 네임, 슬로건, 캐릭터를 만들었고 이후에 서비스를 론칭하면서 론칭 이벤트와 프로모션, 광고 기획을 진행했습니다. 


또 연말에도 꽤 큰 프로모션을 진행했습니다. 이처럼 마케팅적인 이슈가 생길 때마다 사업을 지원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이렇게 작년에 저희 팀이 나름 지원을 잘 해줬기 때문인지 저희 사업팀들이 다 커졌습니다.(하하) 민팃도 중고폰 회수 매입대수에 있어서 꽤 좋은 성과를 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 팀이 올해 ICT마케팅 팀으로 승격이 됐고요, 그래서 작년에는 거의 프로젝트성으로 필요 시마다 마케팅 업무를 지원해주었지만 최근에는 나름 연간계획 같은 플랜을 세워 사업팀과 함께 일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마케팅 이슈가 생길 때마다 지원해주는 역할까지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일단 사업에 대한 이해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희는 초기 단계의 여러 가지 사업에 대해 모두 지원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마케팅 일반론의 공식을 대입하듯이 업무를 진행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사업에 대해 골고루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그때그때 발생하는 이슈의 핵심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것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부분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현재 발생한 이슈를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지, 어느 부서 혹은 단체와 협업해야 할 것인지를 빠르게 파악해내서 주어진 이슈를 지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ICT마케팅 팀은 시장과 사업의 전반적인 흐름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특히 ICT사업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업무의 특성 상 ICT과 관련된 낯선 이슈나 내용이 당장의 업무로 주어진다고 하더라도 그 내용을 바로 캐치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 단계를 수행하지 못하면 다음 스텝을 내딛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많은 협업이 필요한 팀이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스킬도 매우 중요합니다.



신규 사업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연간계획, 분기계획과 같이 플랜을 짜더라도 그것에 맞게 외부환경이 잘 받쳐주지 않는 것이 가장 힘든 것 같습니다. 외부환경이 조금만 달라져도 계획을 새로 준비해서 시작해야 하고, 그러면서도 정해진 목표는 달성해야 하기 때문에 외부환경을 통제할 수 없어서 생기는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유통사업담당의 경우 사업의 역사가 길고 오랫동안 사업을 해오면서 모든 프로세스가 정교화되었기 때문에 외부의 환경 변화가 있어도 크게 흔들리지 않는 것에 비해, ICT사업담당의 경우 작은 사업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프로세스가 완벽하게 정립되어 있지 않아 외부 환경의 변화에 크게 흔들리게 되는 점이 힘든 것 같습니다.




경영학을 전공했습니다. 특별히 잘 하는 것은 없었지만 지원할 당시에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보여주는 데에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면접을 볼 때에도 그 부분을 많이 어필했습니다. 당시 면접을 보면서 노래를 해보라고 하셔서 가장 먼저 노래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하하) 그런 적극성과 태도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주어진 상황에서 본인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단 하나의 요소를 찾아낸다면 그 외의 부수적인 것에도 흥미를 가지게 되면서 전반적으로 사업의 흐름을 읽을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신문이나 기사를 꾸준히 읽어라’하는 조언 역시 흥미가 바탕이 되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 상, 시장과 산업의 어느 한 부분에서 집요하게 흥미를 찾아내려고 하면 결국에는 찾아지더라고요. 또, 흥미를 유발시키기 위해 계속 무엇인가를 하는 과정 속에서 쌓을 수 있었던 관련 지식과 능력도 있습니다. 한 분야에서 본인의 흥미를 유발하는 포인트를 찾아내서 그 부분을 끝까지 파고 들면 다른 전체적인 부분이 다 같이 따라오게 됩니다. 학생이나 취준생분들도 진실한 흥미를 먼저 찾아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네, 맞습니다. 저희도 가까운 미래에 고객의 행동과 의사결정 패턴 등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 있습니다. 현재는 사업들이 작고 초기 단계에 있기 때문에 그러한 시도들이 정착된 상태는 아닙니다. 또한,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서는 클릭 혹은 터치 과정이 한 번이라도 더 추가될 수 있는데 사업 측면에서는 고객이 그런 과정 없이 가장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을 추구하기 때문에 서로 상충되는 부분을 협의해나가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업의 확장과 미래를 위해서는 데이터 기술을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저를 포함한 구성원들도 데이터 활용 교육을 받거나 관련 학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전 질문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자신이 흥미를 느끼는 부분, 재미있다고 생각이 드는 부분을 찾아내려고 노력해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작은 부분에서 흥미를 찾고 그 부분에 대해 열정을 다하다 보면 그 주위의 모든 것들이 함께 따라올 것이라는 태도를 믿고 실천해보니, 실제로 흥미로 시작했던 작은 일들이 나중에는 인정을 받고 스스로도 자기만족을 할 수 있는 큰 부분이 되어 있었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나 분야가 있다면, ‘이것이 맞는 선택지일까?’를 고민하기보다는 그 에너지와 시간을 주어진 분야 내에서 자신에게 맞는 흥미포인트를 찾는 데에 집중해보세요. 분명 나중에는 그 부분에서 파생되어 다른 부분까지 함께 흥미를 느끼게 되면서 현명하고 효율적으로 커리어를 준비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SK네트웍스의 미래 성장동력을 준비하는 ICT사업담당 ICT마케팅 팀의 모든 것을 알아보았습니다. 이전에 없던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고 지원하는 직무인만큼, 냉철함과 열정이 동시에 느껴지는 인터뷰였던 것 같습니다. 인터뷰를 하면서 도전적이고 열정이 넘치는 분들이 꿈꾸기 좋은 직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현재의 주류 사업을 잘 이끌어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 걸음 더 나아가 미래를 바라보는 일을 한다는 것. 참 멋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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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가 물류까지?! 


(사진출처: 안성물류센터 전경/SK네트웍스 제공)


오늘은 새로운 직무 탐구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그 주인공은 ‘물류팀’ 인데요. SKCE 구독자분들은 ‘물류’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어떤 것들이 생각나시나요? 컨테이너 박스? 화물차? 네! 물론 맞습니다. 하지만 물류업은 4차 산업시대인 오늘날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고, 굉장히 세분화되고 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저와 함께 물류업의 A to Z를 알아보시죠!


SK Careers Editor 박선영

 


SK네트웍스의 물류팀은 전국의 물류 인프라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데요! SK네트웍스의 물류팀이 어떤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을까요? 

 

(사진출처: SK네트웍스 제공)


SK네트웍스 물류팀은 정보통신사업부에 소속되어 있으며, 본사와 전국 6개 물류센터에 총 35명의 구성원이 20여년 이상 단말기 물류운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자동출고시스템은 물론 전용 배송차량을 운영하고 있어 주문 후 24시간 이내 배송 가능하다고 해요. 또한, 최신 IT 시스템 기반의 SCM 역량으로 고객의 Needs에 맞는 다양한 배송 SVC를 제공하고 있으며, 실시간 배송 추적도 가능합니다.


이렇듯 SK네트웍스는 전국 Coverage의 인프라와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휴대 단말기 외에도 ICT 부가상품, 수입차 부품의 물류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SK 하이닉스, SK 브로드밴드, SK 텔레시스 등 관계사 물류까지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수도권물류센터의 신규 건립을 통해 통합물류체계를 확대 구축하여 국내 Top 수준의 SCM 역량을 유지 및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계속해서 성장하는 SK네트웍스의 물류팀의 미래가 기대되시죠? 그렇다면 이번엔 물류팀의 여민규 매니저님을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 볼까요?

 


 

안녕하세요. SK네트웍스 물류팀 본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여민규 매니저라고 합니다. 저는 전국 물류센터의 운영 지원 및 관계사의 물류 Needs를 파악하여 물류운영을 제안하고, 이에 대한 Process 수립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물류팀은 삼성, LG, 애플 등의 제조사로부터 매입한 단말기를 전국 6개 물류센터에서 150여 대의 보유차량을 활용하여 전국 대리점에 배송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러한 보유 Infra를 활용하여 다양한 물류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SK하이닉스, SK텔레시스, SK브로드밴드 등 관계사의 물류 대행 운영을 확대하고 있으며, 점차 그룹 내의 물류전문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SK네트웍스 물류센터 작업 모습/SK네트웍스 제공)


 

현재 전국 6개 물류센터(수도권,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안성)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배송차량을 활용하여 전국 익일배송이 가능하도록 돼 있습니다. 안성을 제외한 5개 센터에서는 주로 휴대단말기와 ICT 부가상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안성센터에서는 단말기 외의 SK 텔레시스, SK 브로드밴드 등 관계사 물류와 기타 다양한 화주사의 제품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2019년부터는 SK하이닉스 장비에 대한 전체적인 물류운영(보관, 입출고/재고 관리)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기도 이천에 SK네트웍스 수도권 물류센터의 확장(1만 6천여평) 신축공사가 2020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한창 진행 중입니다.

 

(사진출처: SK네트웍스 전국 물류센터 심야 수송 작업 모습/SK네트웍스 제공)

 


국내물류는 최근 해외직구 수량 증가, 당일배송, 새벽배송 등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가 나오면서 경쟁이 점차 심화되고 있어, 국제물류로의 확장은 필수 조건이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맞게 저희 물류팀에서도 포워딩 업무 등 국제물류 사업자로의 진출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물류팀에서는 물류운영에 대한 경험뿐 아니라 SCM 관점에서 구매부터 판매계획, 재고관리, 발주관리, 고객관리 등 다양한 업무에 대한 직간접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물류 업무의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시스템 기획, 물류센터 구축 등 다양한 업무 수행을 통해 개인의 역량 향상과 성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류나 SCM에 대한 기본 지식과 더불어 다양한 고객이나 협력업체와의 협상 능력 및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갖추면 물류 업무 수행에 큰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다양한 물류 운영 Data 분석을 위해 다양한 DT(Digital Transformation) 역량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AI, Big Data, IoT 등 기술이 점차 발전이 되면서 어느 사업보다 물류사업에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AI와 Big Data 측면에서 많은 영향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자율주행 무인배송, 드론배송, 물류센터 내 로봇설비(자동 입/출고 작업) 등은 인력을 대체할 수 있으며, 일부 선진물류 회사에서는 이미 적용 및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타 Big Data를 통한 배송 simulation 등 다양한 형태의 과학 기술에 대한 대규모 투자들이 전세계에서 진행이 되고 있어서 앞으로 물류사업의 변화와 발전은 무한경쟁이 지속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SK네트웍스 물류팀은 향후 로봇설비를 통한 자동화창고 구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랜 업무 경험을 통해서 축적된 다양한 Data를 활용할 수 있는 통합 물류관리 시스템 개발을 통해 저비용 고효율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의 행복과 사회적가치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물류사업은 최신 기술을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으며, 잠재력 역시 무한하기 때문에 박람회 및 교육 등 다양한 외부활동을 통해 견해를 넓혀 발전된 물류팀이 될 수 있도록 오늘도 모든 구성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주문이 활성화되고 다양한 물류 Needs(새벽배송, 당일배송, O2O 등)가 발생하는 현재, 물류는 가장 핫한 분야 중 하나이며,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입니다. 물류산업의 변화 방향 및 최근 물류 트렌드에 관심을 갖고 물류관련 공부를 해 나간다면 좋은 기회가 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물류업을 꿈꾸는 취준생 여러분들의 선택을 지지하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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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을 MICE의 대표 VENUE로

 


MICE는 Meetings(회의), Incentives(포상관광), Conferences(대규모 학회), Exhibitions(전시회)의 약자로 복합적인 산업을 의미합니다. MICE는 굴뚝 없는 산업이라 불리는 국내 관광산업의 인프라 구축에 큰 힘을 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경제적인 파급 효과로 MICE 산업에 뛰어드는 국가들과 기업들의 경쟁도 치열하다고 하는데요. 국내 대표 MICE 장소로 손꼽히는 곳은 어딜까요? 바로 SK네트웍스의 워커힐! 이곳에서도 치열하게 MICE 행사를 기획하고 유치하는 Sales(MICE담당) 매니저가 있다 하여 찾아가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소정


 

 



 

안녕하세요. 저는 SK네트웍스 주 워커힐 호텔사업부 Sales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헌영이라고 합니다. 


 

MICE 담당 매니저들은 총 6명입니다. 담당 섹터(분야)는 병원 및 의학회, 정부 및 협회, 이공계 학회로 나뉩니다. 저는 그 중 정부 및 산하단체와 관련된 회의 유치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보통 저희 팀은 한 주의 일정을 전 주 금요일에 계획합니다. 당 호텔로 유치할 행사가 있다면 진행 사항을 파악하고, 외부 고객 거래처와 만나며, 당 호텔에서 행사가 진행될 시 끝까지 남아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합니다. 해외 또는 국내에서 문의가 있을 시 호텔에서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 와 제안사항 등이 담긴 PT 자료와 견적서 등을 준비합니다. 


 

 

호텔 사업부의 Sales팀은 여행사, MICE, Corporate, 연회 예약, 법인 담당 파트로 나눠져 있습니다. 호텔 매출의 상담 부분을 상기 5개 파트에서 기여하고 있습니다. 


MICE Sales는 한정된 제품(호텔의 모든 판매 가능한 객실, 컨벤션 센터, 레스토랑)를 판매하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365일을 나누어 Daily별로 장소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기에 무한적인 Sales가 아닌 유한적인 Sales를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호텔 객실 투숙율이 100%라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겠지만 그렇지 안을 경우 마음이 허해지고 책임감이 생깁니다.


 

워커힐은 설립 이례로 항상 최상의 서비스와 최고급 시설을 제공해왔습니다. 가장 큰 매력이죠.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양한 경쟁 업체들이 생겨나고, 사드와 같은 사회 환경의 변화에 따라 이전과 같은 서비스와 시설만으로는 고객들에게 어필할 순 없게 되었습니다.


이에 현재는 워커힐이라는 하나의 공간을 더 매력적으로 만들기 위해서, 호텔 내 여러 시설 투자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고객과의 접점에 놓인 직원들의 역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하여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스킬 교육 및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치했던 국제 회의 중 2012 서울 핵안보 정상 회의를 예를 들어 설명드리겠습니다.


1. 제안서 작업 국가적으로도 중요한 행사를 왜 워커힐에서 운영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에 대한 유치 제안서가 가장 중요했습니다. 핵안보 정상 회의의 경우엔 워커힐에서 국가수반들과 장관들, 수천 명의 기자 분들의 식음료 부분을 담당했기 때문에 이에 초점을 맞춰서 약 50 페이지 정도의 제안서를 작성했습니다. 


2. 행사 주최 장소 답사 제안서가 통과되고, 워커힐이 행사담당 업체로 선정이 되면(당시엔 케이터링), 그 행사가 진행되는 장소를 답사해야 합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모르면 안 되는 필수적인 정보죠. 핵안보 정상회의의 경우는 코엑스에서 진행되었기 때문에 사전 답사가 필요했습니다. 출장 서비스인 케이터링은 워커힐 안에서 진행되는 MICE 행사와는 또 다른 경우죠.


3. 객실 투숙 제안 Inspection 및 PT 진행 2012 서울 핵안보 정상 회의에 참가하는 55개국의 정상들이 묵는 호텔은 총 14개로 정해질 예정이었습니다. 저희는 각 나라의 대사관을 직접 방문하여, 워커힐의 특장점을 살린 숙박 시설을 제공할 수 있다는 역량을 드러냈습니다.


결과적으로, 핵안보 정상회의의 1,000명의 기자단과 55명 대통령 약 200명의 고위급 인사들을 위한 F&B를 총괄하였습니다. 동시에 나이지리아 대통령,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이스라엘 총리, 요르단 국왕 VVIP가 워커힐에 투숙하게 되었습니다. 


 

<2012 서울 핵안보 정상 회의 (우측 두 번째 정현영 매니저님)>


 

호텔업계 Sales팀에서 고객은 비즈니스적 용어로 거래처라고 합니다. MICE 중에서도 제가 담당하고 있는 국제회의의 주요 거래처는 정부 산하 기관입니다. 기본적으로, 기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지속적인 연락(전화, 이메일 등)을 통하여 고객 분들과 관계를 좁혀갑니다.


 

 

처음부터 MICE Sales 분야에서 일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컨벤션 현장 담당 지배인으로 근무하다 우연한 기회로 MICE Sales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좀 더 살을 붙이자면, 저는 대학 시절 1년간 미국의 한 리조트에서 인턴을 하게 되면서 호텔 산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을 만나고 문화를 접하게 되면서 흥미를 갖게 되었어요. 전공도 관광학이고, 자연스레 취업도 호텔 쪽으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되돌아보니 저는 정말 한 우물만 파는 스타일이네요. (웃음)


가장 필수적인 것은 호텔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입니다. 호텔 객실, 컨벤션 센터 등 담당 분야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고객의 니즈를 잘 맞출 수 있고 이에 좋은 성과가 따른다고 생각해요. 커리어에 대한 MINDSET도 준비되어야 하구요. 그리고 고객을 대면하다 보니,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서류상의 점수보다는 실제 고객을 만났을 때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수준이면 됩니다. 해외 거래처와 업무 이메일을 주고 받고, 통화를 하고,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을 만큼의 의사소통 능력! 그리고 MICE 전문 영어를 숙지한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물론, 관련 경험도 중요하지만 저는 호텔업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가장 중요하게 볼 것 같아요. 열정과 의지가 없으면 금방 그만 두기도 하더라구요. 


 

<국제회의가 진행되는 워커힐의 그랜드홀과 비스타홀>



 

기본적으로 고객을 만나고, 저희로 인해서 행사가 잘 마무리되고, 고객이 행복한 모습으로 돌아갈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 한 해의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면서 고객으로부터 “내년에도 또 워커힐로 오겠다.”라는 말을 들을 때 특히 기쁩니다.


미국 리조트의 프론트 데스크에서 근무했을 때도 이와 같은 경험이 있었습니다. 1년의 인턴 기간이 끝나갈 무렵, 한 통의 메시지가 회사 대표 메일로 왔습니다. 일주일 동안 저희 리조트에 묵었던 미국의 한 노신사 분께서, “프론트 데스크에 근무하고 있는 아시아인 남성의 열정을 높이 사고 싶다. 내가 이제껏 보았던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는 친구다. 한 기업의 은퇴한 회장으로서, 이 사람은 이 기업에서 계속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줘야한다”라는 말을 전해주셨습니다. 아직까지 이 이메일을 보관하고 있고, 힘들 때나 지칠 때 찾아 보곤 합니다. 이 일이 저의 열정을 만들고 지금까지의 제 커리어를 쌓아 올렸다고 생각합니다. (웃음)



기회가 된다면, 해외에서 경험을 쌓으면 좋을 것 같아요. 워킹홀리데이, 인턴십, 여행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해 봤으면 해요. 본인이 몰랐던 문화를 배울 수 있고, 세상을 보는 눈 또한 넓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호텔업에 대한 열정을 지켜나가고 싶다면, 정말 충분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또한 처음부터 눈에 보이는 기회가 없다고 포기하지 말고 그 안에서 부딪혀보면서 자신의 길을 닦아 나가면, 자기가 원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과 하고 싶었던 일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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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에서도 데이터 분석가 그룹이 있다! DSG에 대하여

요새 우리 주변에서 너무나도 많이 들리는 단어가 있다. 그것은 바로 ‘데이터’! 당신이 상경계열 전공이 아니더라도 대외활동 포스터에서, 취업 공고에서 빈번하게 등장하는데, 실제 모든 회사에서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추어 SK네트웍스에서도 데이터 분석가 그룹을 따로 두고 있다고 하는데..? 그들이 알고 싶다 DSG!

 

SK Careers Editor 윤정은



ABOUT. DSG

DSG는 'Data Scientist Group'의 약자다. 2017년 하반기에 SK네트웍스 내에서 데이터에 대한 필요가 대두되었다. 이러한 맥락에서 2017년 9월, SK네트웍스 내에서 데이터분석에 관심이 있는 사원을 모집했다. 각 자회사에서 데이터분석 경험이 있거나 데이터분석에 흥미가 있는 13명의 사원이 모여 현재 DSG가 되었다. 이들은 작년 하반기부터 데이터교육을 받아 올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데이터분석을 행하고 있다. 이때 DSG 내에서도 각자의 소속이 있다. 그들은 각각 SK네트웍스의 자회사 (SK매직(워커힐), SK렌터카, 스피드메이트, MOST)의 업무를 담당한다. SK네트웍스의 소금같은 존재인 DSG를 살펴보자!

 

<SK네트웍스 DSG사업부의 모습>


DSG 소속 구성원과의 인터뷰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K네트웍스 DSG 소속 김성국 매니저입니다. 이 전에는 SK렌터카 사업기획 직무에 종사했습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DSG에 근무했고, 현재 DSG에서 SK렌터카 사업부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분석에 관심을 가진 계기가 무엇인가요?

저는 산업공학을 전공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통계에 익숙했습니다. 데이터를 매력을 알게 된 것은 입사 후였습니다. 입사 후 사업기획 직무를 담당했는데 이때 어떤 프로젝트의 타당성은 데이터분석에 기인한다는 것을 몸소 느꼈습니다. 


실제로 데이터를 활용하지 않는 사람들은 어떠한 사업의 추진이유를 이야기할 때 감이나 경험에 의존해 설명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러나 데이터분석에 익숙한 사람들은 구체적 수치를 이용해 설명했습니다. 당연하게도 후자의 설명이 더욱 설득력을 얻었지요. 


뿐만 아니라 사업실적을 예측할 때에도 전자는 과거의 경험에 의존해 과거와 비슷한 예측을 했다면 후자는 자료를 기반으로 다방면에서 결과를 예측했어요. 실무를 다원화시키는 데에 데이터가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쳤기에 이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오히려 학부시절 때보다 입사 후 통계에 애정을 갖게 되었습니다. 


데이터 분석가의 프로젝트 사이클은 어떻게 되나요?


먼저 특정 사업에 내재된 문제를 파악합니다. 두 번째로는 파악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가설을 세웁니다. 세 번째로, 가정된 사항들에 필요한 데이터를 간추립니다. 다음으로 필요한 데이터와 기존에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비교해 분석할 데이터의 폭을 좁힙니다. 그 후 해당 데이터의 오류여부를 판단하고 정제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여러 비교분석을 합니다. 이때 불분명한 데이터에 대한 자문은 해당 사업의 관계자에게 구합니다. 마지막으로 데이터를 가지고 다양한 예측을 한 후 문제 해결방안을 구체화하고 사업에 도입합니다.


현재 진행하고 계신 업무를 소개해주세요.

업무는 크게 ‘문제점 발견’, ‘가설 수립 및 검증’, ‘해결책 수립 및 적용’ 이 세 단계로 나누어집니다.현재 행하는 업무는 1단계와 2단계의 중간과정에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저희는 ‘SK렌터카 렌탈고객의 해지율’을 문제점으로 꼽았습니다. 다음으로 ‘중도에 계약을 해지하는 고객은 회사에 막대한 손실을 입힐 것이다’라는 가정을 세웠습니다. 렌터카 사업 특성상 중도해지 고객은 회사의 자산에도 피해를 입힐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중도해지 고객을 예측할 수 있다면 중도해지율을 낮출 수 있을 것이다’ 라는 가설도 수립했습니다. 현재는 이 가설들을 데이터를 기반으로 검증함과 동시에 다른 가설도 만들고 있습니다. 향후 문제해결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계약 해지를 하는 고객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그들의 특성을 분석합니다. 분석결과를 토대로 해지고객의 모델을 만듭니다. 또한 그 모델을 바탕으로 각 고객에게 해지율 점수를 부과합니다. 해지율 점수가 높은 고객들에게는 이탈을 막기 위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아직 이 프로젝트가 진행 중에 있어 구체적인 절차와 성과를 알려드리기는 어렵네요.

 

데이터분석 이용 전과 후는 어떻게 다른가요?

예측의 다양성과 문제해결의 적극성이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첫 번째로 과거에는 시계열적* 분석을 주로 했습니다. ‘2001년부터 2005년까지 매출이 연간 10%씩 증가했으니 미래에도 비슷한 수치로 증가할 것이다’ 라는 식의 분석이 많았습니다. 일차원적 분석이 주도적이었지요. 그러나 데이터를 사업영역에 활용한 후에는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다양해졌습니다. 더 이상 과거의 경험이나 수치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경우의 수를 따져 합리적인 분석을 할 수 있지요. 일례로 SK렌터카에서 근무했을 당시 사용할 수 있는 마케팅전략이 제한적이었습니다. 


과거의 성과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전략과 아닌 것을 구분했습니다. 그러나 데이터를 이용해 여러 합리적 예측이 가능해지며 다양한 마케팅전략을 시도해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과거 SK렌터카에 근무했을 때 ‘고객 이탈률’이라는 문제는 지속적으로 논의되었습니다. 그때에는 이탈률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이탈률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데이터를 사용해 고안하고 있습니다. 어떤 요인 때문에 이탈이 발생하는지 파악할 수 있기에 해결방안을 수립하기도 용이해졌습니다. 이처럼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한다는 점이 데이터분석의 장점입니다. 


*시계열이란? 

일정 시간 간격으로 배치된 데이터들의 수열. 시계열 데이터를 분석하는 수학적 모델에는 AR모델, I모델, MA모델이 대표적이다.


DSG로서 일하기 위해 사전교육을 받았다고 하셨는데 교육기간과 교육의 체감 난이도는 어땠나요?

교육은 약 2달 반에서 3달 가까이 교육을 받았습니다. 난이도는 중상(약 70~80 점 정도)였습니다. 학부시절 배웠던 내용도 있었지만 실무는 조금 더 어려웠습니다. 실제로 학부시절에는 이론적인 통계지식에 국한된 교육을 받았다면 실무에서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다뤄야했고 여러 통계기술을 사용해야 했습니다. 또한 이때에는 기본적인 통계지식, SQL, 통계 프로그램인 R을 교육받았습니다. 


데이터 분석가로서 필요한 자질은 무엇인가요? 이를 함양하기 위해 추천하는 활동이 있으실까요?

먼저 ‘책임감’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때 책임감은 문제발견부터 문제해결까지 일련의 과정에 모두 주인의식을 갖고 참여하는 것을 말합니다. 실로 데이터분석가는 데이터를 분석하는 업무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가 해결되는 과정 내에서 데이터가 끊임없이 요구되기 때문에 문제해결방안이 도출될 때까지 문제에 착수하는 끈기와 책임감이 필요합니다. 이 책임감을 기르기 위해 학부시절 ‘리더의 역할’을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학생회장과 같이 거창한 것이 아니더라도 팀플에서 조장을 맡는 것과 같이 자신의 업무에 최선을 다한 경험이 실무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음으로는 ‘상상력’이 중요합니다. 실제로 데이터 분석가는 문제해결을 위한 가설을 세워야 하는데 이는 정보를 단편적으로 바라보면 세우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상상력은 ‘잘 노는 것’을 통해 함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 놀면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생각이 유연해지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가설을 고안하는 힘은 유연한 생각에서 비롯되기에 학부시절 여행도 다니고 친구들과 놀기도 하는 것을 당부합니다. 


또한, 어느 상황에서도 자신있게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는 것이 상상력을 기르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를 설득하는 것과 의견을 표출하는 것은 상상력의 연장선입니다.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고 그 의견을 뒷받침하기 위한 근거를 선택하는 것이 유연한 생각의 일종이기 때문이지요.


데이터 분석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한 마디

데이터 분석가에게는 포괄적이고 개방적인 태도가 필요합니다. 데이터를 사업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과정에 유연한 사고는 필수적이므로 항상 다양한 상상을 하는 것을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데이터는 우리 생활 곳곳에 사용되고 있고 활용분야가 무궁무진하므로 데이터 관련업은 전망이 밝다고 생각합니다. 데이터 관련업에 종사하고 싶으신 분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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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골라보는 재미가 있는 종합상사SK네트웍스

‘종합상사’란? 사전적 의미는다루는 상품의 수효가 많고, 외국 무역과 국내 유통을 대규모로 영위하는 상사를 뜻하며, 대표적으로 ‘SK네트웍스가 있다. 한마디로 SK네트웍스는 우리가 언제, 어디서나 발견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다양한 분야의 사업만큼이나 직무의 종류 또한 무척 다양하다. 여러분은 미래의 SK네트웍스 일원으로서 자신이 담당하게 될 수많은 사업 분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모른다면 지금부터 follow me!

 

SK Careers Editor. 주혜인
 

SK네트웍스의 4 사업

SK 네트웍스는 상사’, 석유제품판매’, ‘카라이프서비스’, ‘패션비즈니스’, 이렇게 총 4개의 사업을 통해 우리 생활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에 언제나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SK네트웍스의 6가지 사업>

 

SK네트웍스는 무역회사

상사부문에서는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산업별 우수 인력과 지역 전문가들이 석탄, 화학, 철강 등의 자원, 산업재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진행한다. 자원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무역을 하고 산업재로 제품을 만들어 전 세계의 바이어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얼마 전, SK네트웍스는 해외 전략지역에 대한 실전경험을 보유한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서 해외지역전문가 과정 연수생 11명을 선발해 케냐, 일본과 중국, 독일 등 전세계 7개국으로 파견했다. 11명의 해외지역전문가 과정 연수생들은 각 국가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현지의 정보를 공유하고, 그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익히며 현지 사업기회 모색 및 거래처 발굴 등의 다양한 개별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2014 8 25일에 진행된 해외지역전문가 과정 연수생의 출국보고회 /

출처: SK네트웍스 공식 홈페이지 보도자료>

 

 SK네트웍스는 석유제품 판매 회사

 

 

석유판매부문은 그 이름에서도 나타나듯이 완성된 석유제품을 판매하는 일을 담당한다. 주로 전국에 있는 SK주유소와 산업체에 제품을 판매 중이다. 작년, SK네트웍스는 주유소 복합화를 진행하여 단순한 주유소가 아닌 고객의 만족감을 최대화 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주유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주유소와 카페, 편의점 등의 공간 결합을 통해 주유소의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SK네트웍스는 차와 관련된 전반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

 

<SK네트웍스 카라이프 서비스 중 렌터카, 경정비  / 출처: SK네트웍스 공식 홈페이지>

 

1999, 국내 최초의 경정비 전문점 '스피트메이트'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렌터카사업, 긴급출동사업, 경정비사업 등 차와 관련된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 바로 카라이프서비스 부문이다. 최근 스피드메이트는 차량관리교실을 열어 자동차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차량관리와 관련된 실습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SK네트웍스가 자동차 생활 문화의 확산을 주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SK네트웍스는 패션회사

패션비즈니스부문은 우리가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유명 브랜드들에 관련된 패션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루즈 앤 라운지, 클럽 모나코, 그리고 최근 공효진을 뮤즈로 내세워 새롭게 런칭한 세컨 플로어까지 모두 SK네트웍스에 속해 있는 브랜드들이다.

 

 

<2014년 상반기 SK네트웍스가 새롭게 런칭한 세컨 플로어 F/W 광고 캠페인 사진 /

출처: SK네트웍스 공식 홈페이지 보도자료>

 

 

혜인’s Tip

SK네트웍스의 다채로운 사업만큼이나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는 여러분들을 위한 길도 많다. 이제 SK네트웍스에서의 미래가 어느 정도 확실해진 지금. 이제 당당하게 도전!’을 외칠 차례다.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직무를 파악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이미 남들보다 앞선 출발선에서 경주를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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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우리 곁에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 다양한 분야의 수많은 제품들을 수입하여 국내에 유통하고 판매하는 역할을 하는 기업이다. 따라서 우리 주변에서 SK네트웍스를 통해 들어온 제품이나 이와 관련된 서비스를 찾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밥을 먹을 때, 운전할 때, 쇼핑할 때 등 당신의 하루 일과 곳곳에는 SK네트웍스가 함께하고 있다. 우리 주변에 언제나 있으나 당신이 무심코 지나쳤던 SK네트웍스에 대한 모든 것! 지금부터 SK Careers Editor와 함께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주혜인

고객과 함께하는 종합상사 SK네트웍스

1953년 선경직물로 출발한 SK네트웍스는 60여년 동안 고객과 함께해온 종합상사이다. 상사(자원, 화학, 철강), 정보통신(Wholesale), 석유제품판매(석유제품유통), 카라이프 서비스(렌터카, 경정비, ERS), 패션 비지니스(Obzee, O’2nd, rouge & lounge, Tommy Hilfiger, Tommy Hilfiger Denim, DKNY, Donna Karan Collection, CLUB MONACO, Elie Tahari, Calvin Klein, 2nd Floor, SK FASHION MALL), 워커힐(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워커힐 면세점, W 서울 워커힐, 외부사업), 이렇게 크게 6가지 사업분야와 관련된 물품을 수입하여 국내에 유통하고 판매하는 일을 담당하는 기업이 바로 SK네트웍스이다.

 

SK네트웍스가 걸어온 길, 걸어갈 길

SK 네트웍스는 한국전쟁으로 침체되어 있던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1953, 선경직물회사로 시작하여 국내 최초로 폴리에스터 제품 '조제트' 시장 출하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1976년에는 선일섬유를 흡수 합병하면서 주식회사 선경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같은 해 1억불수출탑을 수상하고 종합무역상사로 지정 되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갔다. 이후 1998SK상사로 사명을 변경, 스피드메이트와 SK유통을 연이어 합병을 하고 2000년에는 SK에너지판매를 합병, SK 글로벌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점차 종합상사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나갔다. 그리고 2003 10. 현재 사명인 SK 네트웍스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SK 네트웍스는 올 상반기(2014년 상반기) 누계 매출 11 5,980억원, 영업이익 864억원, 세전이익 433억원을 달성하며 확고한 Turn-Around를 실현했다. 이러한 상승세는 이통사 영업정지 등 일시적 요인이 완전히 해소됨에 따라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2014 상반기 SK 네트웍스의 매출액 및 이익규모

출처: SK 네트웍스 공식 홈페이지 https://www.sknetworks.co.kr _보도자료>

 

SK 네트웍스는 다가올 미래에 대한 준비 또한 철저히 하고 있다. SK 네트웍스는 전투적인 서바이벌 플랜(Survival Plan)에 착수할 것을 선포하며 그들의 주 무대로 중국을 꼽았다. SK 네트웍스는 비전 2020을 수립하여 2020년까지 중국 중심의 세계화를 통해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사업구조 또한 통상적인 사업 구조가 아닌 플랫폼형 사업 구조로 바꿔 나갈 계획이다. 플랫폼형 사업 구조란 기존의 4대 사업과 6대 신성장 사업에 대해 그 자체로 가치 사슬(Value Chain) 확대, 토털 솔루션(Total Solution) 제공, 전략적 제휴 등을 통해 가치를 높여나가는 것을 뜻한다.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SK네트웍스의 사업 소개

1. 상사

상사는 50년동안 수출 및 자원개발에 힘써온 Global Business 경험을 가진 우수한 기업이다크게 자원화학철강의 세 분야로 나뉜다자원은 현재 석탄 5철광석 1 1개 광산이 생산 중에 있다. 2013년부터는 국내 내수 중심의 석탄 무역과 호주 중심의 석탄 광산 개발에 사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화학 분야는 Aromatics, 화섬원료비료 등을 중심으로 화학제품의 수출과 수입 및 국내 판매를 담당한다국내 및 해외에서 생산되는 철강 제품을 해외에 공급하는 사업을 진행하는 철강 분야는 열연후판냉연 / 도금재 등이 주요 상품이다.


 

 

<왼쪽부터 차례로 자원, 화학, 철강을 대표하는 사진 / 출처: SK 네트웍스 공식 홈페이지>

 

2. 정보통신

정보통신 사업은 각종 디지털 기기를 제공한다.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모바일 기기 공급자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전국의 물류 인프라와 시스템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Global ICT Device 및 주변기기의 국내 유통/총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3. 석유제품판매

SK네트웍스는 국내에 석유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전국에 있는 약3,100개 주유소 및 67개 충전소를 통해 고객에게 휘발유, 등유, 경유, LPG을 공급하고 있으며, 아스팔트 판매 및 벙커링(선박 연료) 공급 사업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4. 카라이프 서비스

1999년 국내 최초의 경정비 전문점인 스피드메이트를 합병 이후로 경정비 분야의 일인자로 성장하고 있다. 렌터카사업, 긴급출동(ERS)사업 등 카라이프 사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습니다.

5. 패션비지니스

최근 가장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SK 네트웍스의 사업의 하나로서 국내의 독자적인 브랜드뿐만이 아니라 해외 유명 브랜드를 중심으로 하는 사업 또한 진행하며 첨단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6. 워커힐

각 사업 부문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국내 호텔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 출처: SK 네트웍스 공식 홈페이지>

 

 

 

나도 미래의 SK 네트웍스 인재

SK 네트웍스는 SK Values 와 열린 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인재를 추구한다.


 

 

<SK 네트웍스가 추구하는 인재상 / 출처: SK 네트웍스 공식 홈페이지>


채용 절차입사지원,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신체검사의 순서로 5단계를 거쳐 진행된다. 

SK 네트웍스는 SK Talent Portal (www.skcareers.com)을 통해서 On-line 입사지원을 받고 있다. 서류전형에서는 지원서를 바탕으로 지원자가 보유한 자질, 능력, 경력, 자격사항 및 회사에 임하는 마음가짐, 자세 등과 모집직무와의 연관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특히 자기소개서의 경우, 지원자의 가치관이 SK가 지향하는 가치관과 얼마나 부합하는가를 면밀히 검토합니다. 필기전형 1980년 국내기업 최초로 도입된 이후 현재까지 SK의 중요한 인재선 발 도구로 활용되고 있는 SK종합적성검사가 진행된다. 이는 업무수행에 필요한 인지적 능력, 회사생활에 필요한 기본적 인성, 태도 및 향후 개발 가능성을 측정하는 검사이다. 필기전형에 이어 면접전형까지 합격한 최종 선발 된 사람에 한하여 신체검사를 실시한다. 

 


 

 

고객의 행복을 위해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이라는 비전에 맞게 SK 네트웍스는 오늘도 다양한 분야에서 힘찬 발걸음으로 나아가고 있다. 그리고 이 여정을 함께하고 싶은 인재를 위한 SK 네트웍스의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있다. SK 네트웍스의 도약의 날개가 되고 싶은 미래의 SK 네트웍스 인재들은 이번 하반기에 진행되는 대졸 공채입사를 공략할 것을 추천한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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