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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로 슝슝! ev MOST



  SK Careers Editor 박선영


전기차 이용자들이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8년 전기차 보급률이 무려 5만 대를 넘어선 지금, 전기차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SK네트웍스가 올해 8월 27일부터 전국의 거점 직영주유소 15곳에서 전기차 충전사업 ev Most를 시작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단순히 전기차 충전만 하는 곳? 아니랍니다~ 충전을 하러 갔는데... 휴식과 식사가 가능하다고요? 지금부터 저와 함께 ev Most를 알아봅시다.


● ev Most 기본정보

 


SK네트웍스는 전국 주요 지역의 직영주유소의 장점을 살려 현재 15곳에 있는 ev Most를 올해 연말까지 30여 개의 주유소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아이콘으로 알아보는 ev Most

  

(사 진출처: evMost 사이트/SK네트웍스 제공)


급속 충전으로 빠르고 편리한 충전이 가능하고, 충전하는 동안 편의점, 북카페,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ev Most! 다양한 할 거리가 있어 전기차 이용자분들께 매우 유용할 것 같습니다. ev Most에 대해 알아보았으니, 이제 ev Most를 구경해볼까요?


● Ev Most 지점 둘러보기

영등포 행복점에는 세탁을 위한 셀프 빨래방이 설치되어 있고, 양천구와 중랑구에는 맥도날드와 버거킹 등 패스트푸드점도 입점되어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서비스는 ev Most 사이트와 앱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k네트웍스 Mobility 사업개발실에서 Mobility Lifestyle 팀에 있는 박상빈 매니저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현재 저는 전기차 충전사업인 ev Most에 관해 크게 3가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브랜딩과 홍보입니다. ev Most의 경우 네이밍 및 디자인을 하고, 15개 주유소 내에 현장 적용하는 업무를 했습니다. 홍보 관련해서는 T-map이나 카카오 맵과 같은 내비게이션 앱과 협의하며 ev Most의 상세 정보를 노출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기차 고객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ev Infra 앱에도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상품/서비스 기획인데요. 과금 모델과 같은 수익모델 기획, 멤버십 기획, 충전하면서 할 수 있는 독서, 세탁, 식사 등의 ‘할 거리’ 기획을 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는 사업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충전 사업의 실적과 손익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현재 Sk네트웍스에는 Most라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Most는 Mobility Station의 약자인데요. 이 Most는 주유, 렌터카, 세차, 정비, 긴급출동 서비스 등을 아우르는 모빌리티 브랜드이죠. 이 Most에 ‘Electronic Vehicle’의 EV를 결합한 것이 바로 ev Most입니다. 전기차 전용 Most라고 생각하시면 쉬울 것 같아요.

 

Most가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에 ‘전기자동차 충전’이 추가가 된 것입니다. 전기차 고객들이 주유소장소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면서, 기존에 SK네트웍스가 제공하고 있던 서비스들(세차, 자동차 정비 등)에 대한 전기차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힐 수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일반 주유는 시간이 비교적 짧습니다. 전기차 충전은 한번 충전을 하려면 대략 40분가량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충전되는 40분 동안 고객들이 뭐 할까?’를 생각해보면 주로 충전하면서 주변을 산책하거나 유튜브를 보는 등 시간을 보내시는데, 조금 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차도 충전하고, 나도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라는 콘셉트로, 충전하는 시간 동안 다양한 할 거리를 제공하고 싶었습니다. 편의점 CU, 맥도널드, 버거킹 등을 이용하며 조금 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독서의 경우, 수내점 ev Most의 예를 들면 수내점 주변에 위치한 프리미엄 독서 라운지 공간과 제휴를 맺어 결제 내역을 라운지에 보여주면 1시간 무료, 커피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도 합니다. 


 ev MOST가 바로 지난 8월 27일에 오픈을 해서 아직 인지도가 낮다는 것이 조금 아쉬운 점입니다. 그래서 현재 홍보와 마케팅에 중점을 두고 있고요.


또한, 저희는 원래 ‘할 거리’에 콘셉트를 잡고 서비스를 제공하려 했는데, 아직은 구체화하는 단계라서 이 서비스를 기획하는 입장에서는 조금 아쉬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전국의 거점 주유소 15곳에 설치된 ev Most를 계속해서 확대하고, 맥도날드와 같은 패스트푸드점, 빨래소, 정비소 등의 각종 편의시설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Speed Mate와 협의해서 전기차 정비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현재 2개의 매장과 협의 중인데, Speed Mate에서는 전기차 점검 교육을 받는 것이고, ev Most 충전 고객에게 전기차 점검 홍보를 하는 것이에요. 


또 하나는 주유소와 ev Most 할 거리가 있는 ‘하이브리드형 충전소’라고 생각을 하면, 서울 강동구 길동은 'Mobility Lifestyle 충전소'라는 콘셉트로 ‘주유기’가 아예 없고, ‘충전기’만 있고 그 위에는 충전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카페 등의 편의시설이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현대차와 협약을 맺은 서울 강동구 길동의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 충전소’입니다.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 충전소’란 Mobility와 Lifestyle 측면 모두 충전 가능한 미래형 친환경 충전소를 의미해요. ‘주유기’가 아예 없고 ‘충전기’만 있고, 그 위에는 충전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카페 등의 편의시설이 있습니다.


ev Most 웹사이트(http://evmost.com/)에서 각 지역별로 ev Most의 위치 확인과 해당 충전소에서 뭘 할 수 있는지 충전소별 서비스가 나와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T-map을 통해서도 ev Most를 검색하면 충전소 위치와 상세정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무료 세차권 이벤트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현재도 진행 중인데, ev Most에서 전기차 충전을 하면 결제 금액과 관계없이 무료 1회 세차를 해드리는 이벤트입니다. 아마 10월까지는 기한 여유가 있을 것 같으니, 전기차이용자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웃음).


지금까지 ev Most의 개발과 홍보를 아울러 ev Most 전반의 업무를 맡고 계신 박상빈 매니저님과 인터뷰를 나눴습니다! 박상빈 매니저님의 꿀팁도 활용하신다면 전기차 충전에 있어 시너지 효과가 뿜뿜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티맵, SK텔레콤 등과의 다양한 제휴를 통해 단순한 충전 공간이 아닌 삶의 가치를 높이는 공간이 되어가고 있는 ev Most, 앞으로 더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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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나 골드 라운지 생생취재: 인천공항 최고의 맛집은 어디?



“열심히 일한 자, 떠나라!”

끊임없는 업무와 공부에 지친 당신, 떠날 준비가 되어 있나요? 휴가를 맞아 해외여행을 많이 가는 만큼 인천공항의 이용객은 꾸준히 증가하는 것 같습니다. 공항에서 시간이 남았을 때 뭘 해야 할지 고민이신 분들, 집중해 주세요! SK네트웍스의 워커힐 호텔이 운영하는 특별한 라운지 ‘마티나’와 ‘마티나 골드’가 인천공항에 있습니다. 그렇게 좋다는데... 최고라는데... 에디터와 함께 떠나보시죠!


  SK Careers Editor 박선영

 


 

 

워커힐 호텔이 직접 운영하는 마티나, 마티나 골드! 에디터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휴가 성수기 때는 웨이팅을 할 정도로 발 디딜 틈이 없던 마티나 골드! 과연 어떤 매력이 수많은 여행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걸까요? 저와 함께 마티나 골드의 로비부터 함께 구경해봅시다.


 


제2 여객터미널의 정중앙인 250, 251 게이트 바로 위에 위치한 마티나 골드!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시면 됩니다. 


 


일반 라운지인 마티나와 프리미엄 라운지인 마티나 골드는 바로 옆에 붙어 있는데요! 앞으로 가면 마티나 골드, 옆으로 조금 더 직진하면 마티나 라운지가 등장합니다. 저는 마티나 골드로 향해보겠습니다~


 


로비에 들어온 모습이에요. 왼쪽에 위치한 카운터에서 입장권을 확인한 후, 안으로 들어갈 수 있어요. 개인 락커가 준비되어 있으니, 귀중품은 그 곳에 맡겨도 좋겠죠?


 

마티나 골드의 심볼과도 같은 중앙 조명입니다. 이 조명을 메인으로 사진 찍으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바로 앞 TV에는 항공편이 나와 비행 시간을 체크하기도 딱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이제 마티나 골드의 시설을 본격적으로 둘러보겠습니다. 마티나 골드는 비즈니스 라운지인 만큼 회사 업무로 오시는 고객들이 많다고 해요. 그러한 분들이 자유롭게 쓰실 수 있는 비즈니스 룸! 또한 인터넷, 프린트 사용도 가능하니 매우 편리한 것 같아요. 또한 여행 전 깔끔하게 샤워할 수 있는 샤워룸까지 구비되어 있습니다. 샤워룸은 총 3개이고, 카운터에 미리 이용을 요청할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비즈니스센터, 비즈니스룸은 3시간당 10만 원의 이용료가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1) Live Corner

 


마티나 골드가 다른 라운지와 가장 차별화된 점은 Dining 기능, 즉 세미 뷔페입니다. 워커힐의 셰프들이 직접 메뉴관리와 조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공항 최고의 맛집’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것 같은데요! 무엇보다 특별한 점은 Live Corner가 있어 조리사가 즉석에서 직접 조리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뉴가 너~무 많아서 일부만 촬영을 했는데요. 찹스테이크, 닭강정, 새우볶음밥, 피자와 같은 메뉴뿐만 아니라 요즘 핫한 마라샹궈도 있네요. 또한 마티나 골드의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인 국물 떡볶이와 어묵 셀프바도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컵라면 코너, 와인바, 샐러드바, 디저트 등 다채롭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컵라면 코너의 경우 해외 생활을 오래 하시는 분들이 특히 많이 찾으신다고 해요. 와인바의 경우 옆에 있는 와인 냉장고에서 원하는 와인을 꺼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답니다.


(2) 자동 스마트폰 충전 시설

에디터의 눈길을 사로잡은 이것! 바로 자동 스마트폰 충전 시설입니다. 거의 모든 좌석에 구비되어 있었는데요. 화살표 부분에 핸드폰을 올려놓으면 자동으로 스르륵- 충전이 된답니다. 기종 상관없이 모든 핸드폰이 가능하니, 참 신기하죠?





네 안녕하세요. 마티나 골드 프리미엄 라운지를 책임지고 있는 워커힐 호텔의 윤은정 지배인입니다. 반갑습니다!



매출, 손익 등의 재무관리, 구매업무, 구성원 교육이나 스케줄 관리 등의 HR 업무, 마케팅 업무 등 전반적인 지배인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항의 특성상 공항 보안 관련 업무도 추가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공항 라운지는 보통 항공사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지만, 저희 마티나, 마티나 골드 라운지는 최초로 호텔에서 직접 운영하고 관리하는 라운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의 일반 공항 라운지들과 다르게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호텔’의 감성으로 서비스 할 수 있도록 차별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호텔의 객실의 개념은 ‘다락휴’이고, 식음료의 개념은 ‘마티나, ‘마티나골드’ 입니다. 다락휴는 다락같이 작고 아늑한 공간에서의 쉼에 초점을 둔 새로운 패러다임의 숙박업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다락휴는 올해 2019년 도심형 미니호텔 부문 국가서비스대상을 수여받고, 또한 인천공항의 1호점, 2호점과 여수 엑스포에 위치한 3호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즉, 다락휴가 객실의 개념으로 Sleep, Rest에 충실한 시설이라면, 마티나, 마티나 골드 라운지는 Business, Dining, Relaxing, Private의 복합적 기능을 가진 식음과 휴게의 공간입니다.


 


저희 라운지에서 고객님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시그니처 메뉴(국물떡볶이, 양지미역국, 꼬치어묵, 옛날도넛 등)을 제외하고는 특별한 날, 특별한 메뉴를 이벤트성으로 제공합니다. 특히 마티나 골드 라운지의 경우는 Live Corner에서 Noodle 종류, Dessert 종류를 시즌별로 선보이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워커힐 호텔의 봄 시즌 시그니처 프로모션인 ‘Very Berry Strawberry(딸기뷔페)’를 마티나 골드 라운지에 맞게, Mini Tower를 설치하고 딸기뷔페 Dessert 종류를 선보이는 등 ‘따로 또 같이’ 특별한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복날의 경우에는 ‘초계국수’, 날씨가 쌀쌀한 겨울에는 ‘돈코츠 라멘’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레트로가 유행일 때는 호떡을 직접 구워 그 위에 아이스크림을 올린 메뉴도 Live Corner에서 맛보실 수 있답니다. 저희 마티나 라운지의 가장 큰 장점이 이러한 Live Corner와 셰프가 직접 관리하는 세미 뷔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 라운지가 ‘공항 최고의 맛집’이라는 찬사도 받는 것 같습니다. (웃음)


 

고객들과 소통하면서 참 많은 찰나의 순간순간에 보람을 느끼곤 합니다. 비즈니스로 자주 해외출장을 가시는 고객님들께서 다녀본 각국의 공항 라운지 중에 정말 1, 2, 3위에 꼽을 정도라며, 음식, 시설은 물론 서비스까지 너무 만족스럽다고 말씀해 주시는 분들이나 다른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고객임에도 꼭 마티나, 마티나골드만 일부러 오신다는 고객님을 뵐 때, 극성수기에 고객 대기가 많아서 정신없이 뛰어다니고 있는데, 어떤 나이 지긋한 고객님께서 조용히 부르시더니, 힘들다고 천천히 하라며 손에 사탕을 쥐어주셨을 때, 한 번은 고객님께서 테이블에서 찾으셔서 다가갔더니, “여기 어디서 하는 건가요?”라며 건조한 목소리로 물으셔서 살짝 긴장한 목소리로 “워커힐 호텔에서 직접 운영합니다”라고 대답했더니, 공항에서 라운지 이용하고 이렇게 만족스러운 적이 없었다며, “역시, 워커힐이네요, 최고예요” 라고 하셨을 때!


힘든 점은 수십 년간의 공항에서 라운지를 운영해온 항공사별 라운지들과 늘 보이지 않는 경쟁을 해야 한다는 점이 후발 라운지 운영 업체로서의 어려움이면서 한편으로는 기회 요인이라고 생각 합니다.



마티나, 마티나 골드 라운지에서 SK텔레콤을 이용하는 고객 중 VIP 등급에 해당하는 분들은 VIP Pick으로 라운지 이용을 선택해주시면 50% 할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SK텔레콤 이용자나 출장 여행을 자주 가시는 분들은 이러한 꿀팁들을 잘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마티나 골드에서 다른 라운지에 없는 다양한 시설을 고객님들이 종종 이용 못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한 것도 잘 이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Live Corner에서 즉석으로 만든 음식들, SK매직 제품의 안마의자, 무선 충전 테이블 등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충전기 무료 대여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충전기를 안 갖고 오신 경우에 데스크에 말씀해 주시면 타입별로 빌려드리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샤워시설 이용 후 혹시라도 향수가 필요하신 고객님의 경우에는 몇 가지 향수도 구비하고 있으니 이용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일반 라운지와 달라도 너~무 다른 라운지 ‘마티나’, 그리고 ‘마티나 골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제철 메뉴, 이색 메뉴까지 맛볼 수 있는 다이닝 공간, 쾌적하게 씻을 수 있는 샤워룸, 업무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비즈니스 룸까지 정말 두루두루 갖춘 라운지인 것 같습니다.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에디터 역시 마티나 골드 라운지에 푹 빠지고 온 것 같네요. 라운지 이용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마티나 골드 한번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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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2019 상반기 소식 사업별 정리!!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SK네트웍스 2019 상반기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알아보려고 해요. 주로 좋은 일들이 많았던 상반기 였는데요~ SK네트웍스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필수 정보겠죠?! 그럼 하나씩 월별로 알아보도록 할까요!


SK Careers Editor 김나혜


2월: 올인원 직수정수기 등 4종 獨 iF 디자인상 수상


연초부터 좋은 일이! SK매직이 정수기 3종과 전자레인지 1종 총 4개 제품으로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였습니다. 뿐만인가요? 3월에는 독일 레드닷 어워드에서 공기청정기와 전기레인지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내기도 했습니다. 국내 및 독일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의 주요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하고 있는 SK매직, 다음 수상은 어떤 제품이 받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3월: SK렌터카 제주지점 확장이전


3월에는 전해드릴 소식이 많은데요. 우선 SK렌터카가 2,870평 규모로 이호일동 자연경관지구에 제주지점을 확장이전했다는 소식입니다. 기존 제주점의 약 3배에 달하는 크기인데요. 

 SK렌터카 제주지점: (좌) 고객 대기 공간 (우) 키즈존 (사진출처_SK네트웍스 홍보센터 보도자료실)


렌탈 고객과 가족의 편의를 위한 수유실, 키즈존, 카페테리아 등을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정비시설, 세차기 및 주차 규모를 확대하였습니다. 한편,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이 배차 정보를 사전에 받아볼 수 있도록 하여 대기시간 없이 렌터카를 출차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하였다고 합니다. 가족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가신다면 SK렌터카 제주지점, 기억해두세요!


스피드메이트 성북구 장애인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사진출처_SK네트웍스 홍보센터 보도자료실


SK네트웍스의 종합 차량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착한 정비' 캠페인의 일환인 장애인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작년 의정부, 용인에 이어 세 번째로 성북구 스피드메이트 장위점에서 서비스가 시행되었는데요. 평소 차량정비가 어려웠던 성북구 지체장애인 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부터 소모품 무상 교환, 오일 보충 서비스가 제공되었습니다. 매번 실력 있는 정비 기능장님들 덕분에 서비스 만족도가 높다는 후문인데요. 스피드메이트는 본 ‘착한 정비' 캠페인이 지속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대영채비와 전기차 MOU 

 (좌) 윤민호 SK네트웍스 Mobility사업개발실장, (우) 정민교 대영채비 대표 (사진출처_SK네트웍스 홍보센터 보도자료실)


SK네트웍스가 전기차 충전기 전문 업체 대영채비와 함께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산을 위한 MOU를 맺었습니다. 관계자는 직영주유소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고, 전기차 운전자 유입 및 충전 시간 활용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등 친환경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협약 이후 7월, SK네트웍스는 직영주유소에 100kw급 및 50kw급 전기차 급속 충전기를 마련하고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월: 스피드메이트 K-BPI 17년 연속 1위 달성 (타이어 30%세일)

 사진출처_SK네트웍스 홍보센터 보도자료실


종합 차량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2019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17년 연속 자동차관리부문 1위로 선정되었습니다. 2003년부터 2019년까지 매해 수상이라니 대단하죠? 17주년 수상을 기념하여 스피드메이트에서는 17일 하루동안 17개 사이즈의 타이어 프로모션을 진행하였습니다. 


론칭 20주년 및 17년 연속 한국 브랜드파워 1위를 차지한 스피드메이트는 1999년부터 표준가격제, 정비품질 가격제, 착한 정비 캠페인 등을 통해 믿을 수 있는 자동차 정비 시장을 형성해왔습니다. 이 외에도 긴급출동서비스(ERS), 자동차 부품 수출, 타이어 유통 등 여러 서비스·사업군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6월: 워커힐 청년취업 아카데미


딸기뷔페, 벚꽃축제로 유명한 워커힐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는 것 알고 계셨나요?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주최 하에 진행되고 있는 ‘청년취업 아카데미’도 그 일환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019 워커힐 청년취업아카데미 오리엔테이션 (사진출처_워커힐)


청년취업 아카데미란 특정 기관의 산업 현장 교육을 제공할뿐만 아니라 수료 이후에는 해당 기관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워커힐에 따르면 올해는 ‘호텔 외식 서비스 맞춤 인재 양성 과정’이 주제라고 합니다. 호텔 체험, 실무 교육, 취업 특강,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여름방학 내리 연수가 진행되는데요. 워커힐이나 호텔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이라면 차기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워커힐 글로벌 웰니스 데이


글로벌 웰니스 데이는 'One day can change your whole life'라는 슬로건 아래 매년 6월 두 번째 토요일에 열리는 국제적인 비영리 캠페인입니다. 단 하루지만 ‘어떻게 더 건강하고 나은 삶을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전 세계인이 참여하는 글로벌 웰니스 데이, 워커힐에서도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2019 글로벌 웰니스 데이 키네시스 수업 (사진출처_워커힐)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2019 글로벌 웰니스데이에서는 키네시스, 싱잉볼 명상, 테라피 요가, 패들 요가부터 웰니스 도시락, 럭키 드로우 행사 등 건강한 삶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건강한 삶, 더 나은 스스로에 관심이 있다면 내년 글로벌 웰니스 데이에는 워커힐과 함께해주세요!


SK렌터카 조선일보 선정 2019 국가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아아~ 좋은 소식 전하러 왔습니다!  SK렌터카가 6월 2019 국가브랜드 렌터카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고 합니다. 2년 연속이라고 하는데요. SK렌터카는 개인/법인 렌트부터 단기/장기 렌트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모빌리티 및 렌터카 시장에서 여러 차례 혁신을 이뤄왔습니다.

 SK렌터카 서비스 (사진출처_SK렌터카 홈페이지)


가령, SK렌터카 장기 다이렉트 서비스는 2018년부터 맞춤화된 렌터카 선택을 위해 SK C&C AI 기술인 에이브릴과 VR 기술을 바탕으로 똑똑한 렌터카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직접 타보거나 일일이 검색할 필요 없이 차량을 추천받을 수 있다니 편리하죠? 그뿐만 아니라, 공유경제 시대에 발맞춰 법인 차량 카셰어링 서비스 ‘스마트링크'를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7월: SK네트웍스 착한 렌터카 ‘모빌리티 뱅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마지막 소식입니다! SK네트웍스의 사회적 가치 창출 프로그램인 ‘모빌리티 뱅크'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는 소식입니다. 모빌리티 뱅크란 SK렌터카가 보유하고 있는 중도반납차량을 활용하여 이동성이 취약한 기업에 경상용차 다마스를 1년간 무상으로 대여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58개의 참여기업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으로 대여료를 대신하게 됩니다. 

 모빌리티 뱅크 차량 (사진출처_SK네트웍스 홍보센터 보도자료실)


지난 10월,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빅이슈코리아'의 안병훈 대외협력 국장은 “노숙생활로 인해 몸이 불편하거나 장애가 있는 홈리스와 자립의 과정에 있는 빅이슈 판매원에게 차량 지원은 이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 ‘모빌리티 뱅크’ 참여를 통해 빅이슈 판매원들에게 경제적 자립 수단인 잡지를 신속하게 제공함은 물론 홈리스 판매원 모집 활동의 활성화로 거리, 쉼터, 무료급식소에서 더욱 많은 홈리스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착한 렌터카 서비스라고 불리는 이유 아시겠나요? 


올 상반기도 바쁘게 달려온 SK네트웍스! 이상으로 결산을 마칩니다. 더 다양한 소식을 전해 듣고 싶으시다면 ㅅㅋN블로그(http://blog.sknetworks.co.kr)나 SK네트웍스 공식 홈페이지(https://www.sknetworks.co.kr)를 참조해주세요. 그럼 하반기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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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끝나고 뭐하지? 워커힐 벚꽃축제가자!


시험도 끝났는데, 어디 가볼 만한 곳 없을까? 마침 SK네트웍스 워커힐에서 봄을 맞아 특별히 준비한 축제 소식을 입수했습니다. 이름하여 ‘구름 위의 산책', 4월 첫 주부터 마지막 주까지 뉴-트로한 맥주와 행사가 가득하다던데? 시험 후 가벼운 발걸음으로 SK Careers Journal 에디터들이 뉴-트로하게 직접 가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나혜



4월 주말, 벚꽃축제 ‘구름 위의 산책'에서는 와인 페어와 비어 페어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취향에 따라 맥주를 시음 및 구입할 수 있도록 구스아일랜드, 호가든부터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 올웨이즈앤트레이드 등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들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맥주로 지구 한바퀴



맥주 전문점이 아니면 만나보기 힘든 해외 브랜드부터 국내 양조 수제맥주까지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니, 입도 즐겁고 눈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시음하며 각 브랜드나 제품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듣다 보니 에디터들은 맥주로 일산부터 벨기에까지, 그야말로 지구 한바퀴를 돌아본 기분이 들었습니다. 사진에서처럼 개성 있고 예쁜 맥주 라벨을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해 아이들이나 임산부, 노약자도 걱정 없이 마실 수 있는 무알콜 맥주도 준비되어 있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봄 느낌 가득한 워커힐



볕이 가득한 행사장 안은 봄 기운과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세대를 넘나드는 추억의 벚꽃 낙서장이나 포토존, 엽서 코너부터 라이브 공연과 블라인드 테이스팅까지 여러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친구, 가족들과 함께 방문한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로움을 한껏 만끽하는 듯 보였습니다. 그뿐인가요? 테이스티 박스와 푸드트럭에서는 맥주와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음식들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한편 행사장 밖에서는 경치를 감상하는 참가자들, 인생샷을 얻어가는 참가자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행사장 초입에 자리한 아트마켓에서는 ‘구매뽐뿌'를 불러일으키는 물건들도 한가득이었습니다. 접시, 컵, 귀걸이부터 가방, 수제캔들, 핸드폰케이스까지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제품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고 하네요!


워커힐 프로모션 담당자를 만나다


대학교를 다니며 한 번이라도 동아리나 학과 축제를 운영해본 사람들이라면 알 것입니다. 이렇게 성공적인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서는 꼼꼼하고 계획적인 운영진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렇다면 일년내내 행사가 끊이질 않는 워커힐에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만들어나가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프로모션 기획 및 행사운영 지원을 담당하는 김정연 매니저님과 직접 만나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식음료팀 매니저 김정연입니다. 레스토랑 프로모션 관리가 주 업무이고, 프로모션을 영업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부분들도 팔로업하고 있습니다.

 


워커힐이 기성세대에게는 잘 알려져 있는데, 요즘 세대들은 잘 모르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기성세대와 밀레니얼세대를 모두 잡기 위해 행사 컨셉을 ‘뉴트로'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행사장에 가시면 큰 칠판이 있습니다. 8090년대 학창시절 감성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낙서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포토존에는 자신에게 편지쓸 수 있는 우체통도 준비되어 있고요. 공공 전화박스같이 요즘에는 없는, 예전 감성들을 담은 것들도 있네요. 행사장 안쪽으로 들어가시면 DJ부스에서 DJ가 선곡을 받기도 합니다. 

 


벚꽃축제 행사 운영의 경우 날씨가 제일 어려워요. (웃음) 야외행사이다 보니, 많은 업체들과 고객들이 우천시 어떻게 해야 할지 문의를 주시거든요. 사실 행사 운영 당일을 위해서 그 전에 준비할 일이 많은 편입니다. 가령 와인/비어 페어에 참여하는 주류업체를 섭외해서 제휴하는 과정도 많은 작업이 필요하죠. 좋은 콘텐츠가 많을수록 고객들의 만족도와 매출도 비례하여 상승하기 때문에 검증된 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벚꽃축제에는 총 23개 업체가 들어오고 와인 페어의 경우 100여가지가 넘는 와인이 들어와요. 100가지 중에 고객님들의 취향이 하나쯤은 있겠죠? (웃음) 와인 페어와 비어 페어는 올해로 11년차를 맞는 행사이기 때문에 이전에도 참여해주신 업체들이 다수 있었는데, 그 업체들의 경우 고객님들이 원하는 것을 더 잘 아시는 것 같아요. 매년 트렌드에 맞춰 주류 목록을 적절히 만들어 오시기 때문에 잘 해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진 찍는 것에 관심이 많은 세대인 점을 고려했습니다. 가령 (맥주) 라벨이 톡톡 튄다든가, 컵에 따랐을 때 색깔이 예쁘다든가? 수제맥주 업체 섭외를 위해서 노력하기도 했습니다. 


요즘 세대는 슈퍼마켓에서 살 수 없는 맥주들을 찾아다니고 이런 경험을 공유하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해외에 가서 그 지역이나 그 양조 공장에서만 먹을 수 있는 맥주를 마시고 SNS에 자랑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러한 성향을 바탕으로 평소에는 접하기 어려운 업체들을 페어에 참가시킴으로써 밀레니얼 세대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려 했습니다.


벚꽃축제의 경우 와인/비어 페어 외에도 행사 기간 동안 11개 레스토랑 전체에서 메뉴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로비 라운지 ‘파빌리온’에서는 꽃차와 양과자 세트와 벚꽃 케이크를 판매하고 있어요. 모두 벚꽃축제 기간 한정 메뉴인데, 이름 자체도 옛날 스타일이죠?

 


네, 그런데 재미있습니다. 워커힐은 타사에 비해 레스토랑이 많은 호텔인데, 업장별로도 컨셉이 뚜렷하기 때문에 오히려 하나의 컨셉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해보는 것이 재미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많은 곳들과 일해보는 것이 실은 저에게는 행운인 셈이죠. 때로는 힘들다고 느껴도 열심히 준비한 프로모션들이 브로셔가 되고 메뉴판이 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현실화되는 것이 뿌듯합니다.

 


벚꽃축제 기간이 아닐 때에도 워커힐 내 프로모션은 늘 진행되고 있습니다. 메뉴 프로모션부터 피자힐 야외에서 진행되는 골든나잇 프로모션이나 명월관 가든에서 진행되는 김장 프로모션까지 다양하게요. 제 경우 레스토랑에서 연간으로 운영되는 프로모션에는 모두 참여한다고 보시면 돼요. 벚꽃축제는 봄에 하는 프로모션 중 하나인 셈이죠. 일년내내 바쁘게 보낼 수 있어요. (웃음) 



가장 중요한 역량은 소통입니다. 고객과의 소통도 필요하지만 회사 내 유관 부서 간의 협의가 필요한 것들이 되게 많거든요. 외부적으로는 제휴사와 관계도 잘 쌓아야 하기 때문에 소통이 원활한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행사 일정

워커힐 벚꽃축제의 마지막 주 비어 페어 일정을 참고하세요. 시험 끝난 주말, SK네트웍스 워커힐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보세요 ^^~!


비어 페어(Beer Fair) with Art Market 

2019년 4월 27일(토), 28일(일) 

입장료: 성인 10,000원 (맥주 take out 이용권 1매 포함)

운영 시간: 토요일 12:00 ~ 20:00, 일요일 11:00 ~ 20:00

장소: 워커힐 피자힐 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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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질문과 키워드 질문으로 알아본

2019 SK네트웍스 상반기 캠퍼스 리크루팅 취재 리포트



3월, 개강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카페나 도서관 곳곳에 다크서클과 함께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대학생들이 한가득이다. 마감기한이 다가올수록 급해지는 타자소리에 동지애를 느끼는 눈물겨운 나날들. 서류 준비에 정말 바쁜 당신을 알기에 캠퍼스 리크루팅에 에디터가 대신 다녀왔다.

 SK Careers Editor 김나혜


에디터가 향한 곳은 바로 연세대학교 학생회관 2층! ‘취업광장’이라고 불리는 이 곳에는 SK네트웍스 외에도 다른 관계사들이 함께 모여있었다. 학생들이 제각기 관심있는 회사에 따라 부스에 줄을 서서 매니저님과 면담을 기다리고 있었다. 점심시간 이후 매니저님들을 기다리는 SK네트웍스 부스 줄의 길이도 꼬리가 보이지 않았다는 소문이...? 이 외에도 면담 과정을 지켜보며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캠퍼스 리크루팅에 갈 시간이 없었던 당신을 위해 무엇을 보여줘야 할지 고심을 거쳐 많은 예비 지원자들이 궁금해 했던 것과 매니저님 앞에서 말하기에는 조금은! 부끄러운 궁금증들을 모아보았다. 이를 ‘제보 질문’과 ‘키워드 질문’으로 재구성 및 분류하여 SK네트웍스의 매니저님들을 직접 인터뷰하였다. 인터뷰는 이승환 매니저님, 신진호 매니저님과 진행되었다. 



안녕하세요. SK네트웍스 이승환 매니저(좌)입니다. / 안녕하세요, 신입 매니저 신진호(우)입니다. 





SK네트웍스는 구조상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지원자들이 SK네트웍스의 산업에 대해 깊이 모르는 상황에서 우선 사업별보다는 직무별로 지원자를 선발함으로써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지 여부를 보고 싶었어요. 즉, 먼저 직무에 대한 정합성을 따진 후 실제 채용이 됐을 때 이 사람의 캐릭터, 성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사업에 배치를 하는 방향이 맞겠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직무로 먼저 리크루팅을 실시한 후, 교육을 거쳐 실제 사업에 지원자를 배치하고자 하였습니다.



7월 1일부로 입사를 하게 되면 자사 연수를 두달여간 거치고, 9월 1일 경에 현업에 배치가 될 예정입니다. 일정은 사실 조금씩 변동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령 어느 조직에 배치를 받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전문역량이 필요한 조직의 경우는 추가적인 교육이 필요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 외에도 회사의 결정에 따라 교육이 더 진행되거나 일정이 변동될 수 있겠죠.



채용이라는게 사실 전문가를 뽑는게 아니잖아요. 잘 적응하고 빨리 성장하여 전문가가 될 수 있는 사람, 그리고 회사와 성향이 잘 맞는 인재를 뽑는 것이죠. 전문적인 역량을 보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산업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먼저 접근을 해 주셔도 좋습니다. 물론 ‘내가 특정 산업군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어필해 주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선발 후 교육과정을 통해 실제 사업 프로세스 및 정보가 충분히 전달된 후에 사업 분야를 결정하게 된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분히 상호협의를 거쳐 결정됩니다. 회사의 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으나 근본적으로는 신입 매니저의 니즈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대졸신입들이 들어오기 때문에 관련 경험을 가진 분들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경험이 없던 신입들도 입사 후 잘 해오셨기 때문에 충분히 보완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특정 산업군에 경험을 갖춘 사람들을 채용하고 싶으면 사실은 경력채용을 하는 것이 맞으리라 생각합니다.



SK네트웍스뿐만 아니라 산업 전반 상황에 해당하는 답변일 것 같습니다. 현재 기업들이 살아남기 위해 가장 중요한 전략은 고객입니다. 고객을 이해하는 것이, 즉 그들의 숨겨진 페인포인트 혹은 니즈를 잘 파악하는 게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고객의 니즈를 가장 빨리 파악하고 이를 정확하게 보여줄 수 있는 사람들은 컴퓨터과학이나 통계학에 대한 기초지식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가령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여러가지 툴을 다룰 줄 알거나 데이터를 활용하여 통계학적으로 접근하는 역량은 충분히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키워드 질문은 매니저님들뿐만 아니라 예비 지원자들의 의견을 함께 들어보았다. 여러분의 생각과 얼마나 비슷한지 확인해 보시라!



예비 지원자 A. 인턴 및 학회 경험상 학점이 높다고 일을 잘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스펙이라고 하면, 많으면 재료가 그만큼 다양하겠지만 결국 이를 전달하는 방식이 중요하다고 들었어요. 사실 사업과 관련된 경험이 자기소개서에 쓸 때 연결하기 쉬울 뿐이지, 전혀 관련이 없어보이는 경험이라도 연결을 잘 하면 못 쓸 건 없다고 생각해요.


예비 지원자 B. 사실 성적 잘 받으려면 꿀강만 들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학점은 일정 수준만 넘으면 크게 상관없을 것 같아요. 스펙 같은 경우는 관련 직무 경험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은데, SK네트웍스의 경우 그럴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것 같아서 고민이예요. 매니저님께 여쭤본 결과 직무에 초점을 맞춰 어필해야 할 것 같아요.


이승환 매니저. 별로 안 보는데...(웃음) 학점같은 경우는 이해가 불가능할 수준이 아니라면 전혀 문제 없습니다. (서류전형을 통해 살펴보고자하는) 중요한 포인트는 그 사람의 성향, 강점이 우리 회사와 잘 맞을지 여부입니다.



예비 지원자 A. 어디서 읽었는데, 어렵다? 문제집 열심히 풀어야할 것 같아요.


예비 지원자 B. 마찬가지로 어렵다는 소문을 들어서 약간 두려워요. SKCT에서 많이 떨어진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승환 매니저. 서류전형을 통해 이 사람이 우리와 맞는지 확인하였다면, SKCT는 그것을 증명하는 하나의 툴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비 지원자 A. 해도 되지 않나요? 엄청나게 튀지만 않는다면 상관없을 것 같아요. 저는 뿌염(뿌리염색)만 하고 가려고요.


예비 지원자 B. 저라면 안할 것 같아요. 단정하게 보이고 싶습니다.


이승환 매니저. 면접을 보통 현직자나 임원분들이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은 과도기 시대기 때문에 면접에 참여하시는 분들의 관점을 배려할 필요는 있는 것 같습니다.



예비 지원자 A. 우선 점심시간이 한시간이 넘으면 좋겠어요. 천천히 먹는 편이기도 하고요. 메뉴는 선택지가 있으면 좋겠네요. 과일이나 디저트도 있으면 좋겠죠? 


예비 지원자 B. 저는 인턴할 때 한시간 반이었어서 그 정도 되면 좋을 것 같아요. 한시간은 너무 퍽퍽한 것 같아요. 이 외에는 점심시간에 사용할 만한 시설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면 교내 여자 휴게실처럼 혼자만의 시간을 편하게 보낼 수 있는 곳? 낮잠 잘 수 있으면 좋겠어요. 운동 시설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승환 매니저. (메뉴는) 국내 최고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SK그룹 다른 관계사에서 구경하러 옵니다. 서울 전체에서 최고라고 봅니다.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말하자면 좋은 식재료와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할 수 있겠네요. 과일과 디저트는 항상 나오고요. 메뉴의 구성도 굉장히 다양하고 트렌디합니다. 타워 함바그, 갈비 구절편, 월남쌈부터, 최근에 수원왕갈비통닭도 나왔습니다. 


신진호 매니저. 구성원들 상대로 정기적인 쿠킹클래스도 오픈하곤 합니다. 딸기 디저트류나 스테이크를 만든다고 들었습니다.



예비 지원자 A. 9시간 아닐까요? 경험적으로 추가 한시간 반까지는 커버 가능한 것 같아요.


예비 지원자 B. 아침잠이 워낙 많아서 퇴근을 조금 늦게한다는 전제로 출근을 늦게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너무 잦은 회식으로 퇴근이 늦어진다면 속상할 것 같아요.


이승환 매니저. 우선 출근시간은 8시부터 10시까지 마음대로 정할 수 있습니다. 점심시간도 역시 유동적으로 정할 수 있고, 퇴근시간은 출근시간이나 점심시간에 따라 탄력적으로 바뀝니다. 대부분 정시퇴근을 합니다. 불가피하게 야근을 할 경우는 신고 후 야근을 해야합니다. 그러나 거의 하지 않는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예비 지원자 A. 연차의 자유로운 사용이 아닐까요? 가족 건강검진 지원해주는 것도 좋아보였습니다.


예비 지원자 B. (우렁차게) 뽑아주시는 게 복지입니다! 다만 휴가쓸 때 눈치 안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신진호 매니저. 정말 좋습니다! 자랑하고 싶어요. 우선 주말에 출근한 적이 2년동안 딱 1번 있는 것 같아요. 야근도 거의 없구요. 여름에 구성원들에게 휴양소를 지원해주는데 전적으로 무료이고, 워커힐 호텔도 SK네트웍스 구성원가로 저렴하게 숙박이 가능합니다. 또한 사내 구성원이 업무용/개인용으로 이용하는 스마트링크라는 앱이 있는데, 이를 활용하면 주말/공휴일 사내 업무용 차량을 개인 용도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승환 매니저. 또한 여성에게 굉장히 친화적인 기업으로 선도적인 복지제도가 많습니다. 난임휴가를 유급으로 지원하는 것이 대표적이겠네요. 



이상으로 연세대 SK네트웍스 캠퍼스 리크루팅 후기를 마무리하며, SK네트웍스의 채용 절차 및 일정을 간단히 안내한다. SK네트웍스는 신입사원만 선발할 예정이며, 15일(금요일) 자정까지 서류 접수를 받는다. SKCT는 4월 7일(일요일)에 SK 전사 공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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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아일랜드로 떠나자! (사내 복지& 취업 TIP)



SK Careers Editor 이소정


서울 명동 일대 높은 빌딩 숲 속에는 SK네트웍스라는 보물섬이 있다. 소문에는 복지, 시설, 워라벨을 보장하는 사내 제도 등 다양한 보물이 있다고 한다. 이 보물섬으로 안내할 가이드, 두 명의 신입 매니저님을 소개하겠다.



 

 

현덕: 안녕하세요. 2018년 7월 1일 부로 재무지원실 금융팀에 입사한 노현덕 매니저입니다. 

미진: 안녕하세요. 저는 모빌리티 부문 멤버십 마케팅팀 소속 이미진입니다. 현덕 매니저님과 입사 동기입니다! 

 

 


현덕: 저의 목표는 빌딩 숲에서 근무하는 것이었습니다. 첫 출근한 날 퇴근 길에 SK네트웍스 사옥 주변을 거닐면서 ‘목표를 이루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웃음) 

미진:저는 꿈꿔왔던 이상적인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막내인데도 불구하고, 팀장님과 파트장님께 의견을 자유롭게 말하고, 원활히 소통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정말 만족해요!

 



현덕: 3층 의무실에 있는 SK매직 안마의자를 애용합니다. 몸이 피곤한 날 점심시간을 활용해서 피로를 풀러 갑니다. 저의 ‘최애 공간’이에요!


미진: 18층에 사내식당이요! SK 관계사 사내 식당 중 가장 맛있다고 소문난 식당입니다. 메뉴도 다양한데 정말 집밥 같아요. 담당 영양사님께서 서울 맛집을 참고해서 메뉴를 구성하시는데 최고의 맛입니다. 지금 가장 기억나는 메뉴는 메밀 국수랑 돈가스! 


현덕: 전복라면, 떡볶이, 오뎅, 오징어튀김으로 구성된 분식 세트도 정말 맛있었어요. 




"이 밖에 과일, 요거트, 식혜 등 후식도 매일 알차게 나온다고 한다. ‘에디터 PICK', 갖고 싶은 1순위 보물’이었다!"




현덕: SK네트웍스에서 <워커힐>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매니저들은 시가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묵을 수 있습니다. 직계가족까지 이용이 가능해서 부모님께 한 번 선물해드렸는데 정말 좋아하셨어요. 저도 이용해보니 <더글라스>에서 여러 종류의 와인이랑 맥주를 무료로 마실 수 있어서 쏠쏠했습니다.


미진: SKT 통신비 지원이요! 매월 지출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서 정말 쏠쏠한 복지라고 생각해요.


 

현덕: SK네틑웍스엔 근무 시간을 유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Flex Time제도’가 있습니다. 30분 일찍 출근하거나, 30분 늦게 퇴근해서 점심시간을 최대 1시간 30분까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정에 따라 제 근무시간을 조율할 수 있어서 정말 잘 활용하고 있어요. 


미진:SK네트웍스 내엔 역량 개발팀에서 진행하는 사내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전 그 중에서 <채움 콘서트>를 통해 많은 걸 배우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마케팅, 프리미어로 영상 제작 등 매달 다양한 주제로 진행됩니다. SK네트웍스의 구성원들이 스스로 역량 개발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프로그램이에요.

 

 

 

현덕: 체중 증가! 밥이 정말 맛있어서 살이 조금 쪘습니다. (웃음) 그리고 서울에서 자취를 하며 혼자 요리해왔는데, 입사 이후엔 버섯 한 개를 살 때도 조금 더 값비싸고 좋은 품질의 재료를 사려고 합니다.

미진: 세련됨! 퇴근하고 명동에서 쇼핑을 종종 즐기는데, 아무래도 스스로 돈을 버니 학생 때 보다 세련되진 것 같아요. 


"그리고 두 분께서는 인테리어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계셨는데, 입사 이후 본격적으로 자취방을 꾸미기 시작했다고 한다. 또한, SK네트웍스가 ‘리-얼’ 워라벨을 갖춘 회사라 정말 행복한 회사생활을 하고 계신다고 말씀해주셨다."

 

 


현덕: 저는 무난하게 제 자신을 어필하지 않았어요. 자기소개서 작성할 때, 소제목도 통통 튀는 느낌으로 적었습니다. 예를 들면, 친구들과 고향인 대전에서 해남까지 도보로 여행한 경험이 있는데, 눈에 띄도록 ‘대전부터 땅끝마을까지 320KM를 걸으며 배운 팀워크.’라고 표현했습니다.    


미진: ‘나의 본 모습을 보여주자!’라는 태도로 임했어요. 특히, 면접을 준비할 땐 꾸밈없이 진솔하게 얘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상투적인 대답이 아닌, 정말 나의 경험을 솔직하게! 



현덕:저는 기본적인 취업 사이트, 취업카페 등 모든 걸 활용했습니다. 취업 카페에서 공고를 확인하고, <자소설 닷컴>을 활용해 일정 관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면접 후기의 경우, 모든 질문들을 워드에 받아 적어 빈도수를 체크해 면접 준비 때 활용했습니다. 


미진: 저는 스터디를 잘 활용했어요. 면접이 확정되면 취업카페에서 기업 별로 스터디를 구성했고, 면접 이전에는 학교 게시판을 활용해서 자소서와 인적성 스터디를 꾸렸습니다. 상반기 이전 겨울방학 때부터 진행했어요. 인적성 경우, 문/이과가 잘하는 파트가 다 다르기 때문에 서로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현덕:가장 경쟁률이 치열한 첫 과문인 자기소개서! 글 하나로 제 역량의 모든 걸 증명해야 해서 어려웠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앞서 말씀 드렸듯, 톡톡 튀려고 노력했습니다. 


미진: 말을 잘하는 편이 아니라 면접이 가장 두려웠어요. 2017년 하반기 취업엔 면접을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 면접을 극복하지 못하면 평생 취업 못한다.’라는 마인드로 준비했습니다. 전 스터디를 통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걸 꾸준히 연습했습니다.   


 

미진: SK네트웍스는 모빌리티, 무역, 호텔 등 여러 사업을 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소비재와 서비스를 판매하는 B2C사업이 중점적이라, 소비자학을 전공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업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현덕:저도 SK네트웍스가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어서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커리어를 쌓아나갈 때도 유리하겠다고 판단했습니다. 

 


현덕: 지원하는 기업의 현장을 경험하자! 저는 SK네트웍스 최종 면접 전에 스피드메이트, 주유소 등 영업점을 방문해서 현장 담당자와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기업의 현재 이슈 등 남들이 알지 못하는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미진: 비즈니스적인 역량을 쌓을 수 있는 인턴을 경험하자! 그리고 마케팅, 영업 등 직무를 정했다면 직무 안 업무내에서도 꼭 자신만의 전문성을 기르시길 바랍니다. 마케팅을 희망한다면, 통계 Tool 전문가가 되는 것처럼요. 


신입 매니저님 두 분의 가이드 덕분에 SK네트웍스 아일랜드에서 두 손 가득 보물을 얻을 수 있었다. 취업 성공을 위한 지도도 받았으니, 이제 SK네트웍스 입사하기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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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이번스의 여행상품을 만드는 스포츠 마케터


스포츠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직업, 바로 ‘스포츠 마케터’인데요. 그 중 SK스포츠를 대표하는 SK와이번스의 마케터들은 프로야구 최초로 팬들을 위한 경영인 ‘스포테인먼트’를 선보여왔습니다. 스포테인먼트란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의 합성어로 ‘다양한 가치를 접목시켜 스포츠를 더욱 재미있게 즐기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상반기에는 원정응원 팬들을 위해 야구도보고 여행도 하는 이색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 여행상품은 누가 만드는 걸까요? 그 주인공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소정


SK와이번스 고객가치혁신팀 임성순 매니저입니다. 대표적인 야구 문화인 ‘응원’, 그리고 야구장 내외에서 팬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팬들이 야구장을 찾아오는 목적이 “단순히 응원하는 팀의 경기와 승리를 직접 눈으로 목격하는 것”에 그치던 시대는 이미 지난 지 오래입니다. SK와이번스는 야구경기만이 아닌 고객 만족이라는 가치를 파는 집단으로 스스로 규정하고 야구장을 찾아오시는 다양한 연령과 집단으로 구성된 팬들의 즐거움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스포테인먼트’로 일컬어지는 팬들을 위한 다양한 즐거움 요소, 예컨대 전광판, 응원, 이벤트, 야구장 공간과 맨 파워를 활용한 CS 등이 저희 고객가치혁신팀에서 담당하는 업무의 영역입니다. 


서울/인천과 부산까지의 왕복 버스, 4성급 숙소, 부산 사직구장 응원석 티켓을 패키지로 묶어 여행상품으로 출시하였습니다. 가격은 15만 4천 원이였고 예상외로 많은 팬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SK와이번스의 열성적인 팬들이 점점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SK와이번스의 응원단이 함께하는 서울/수원 수도권 원정 경기뿐만 아니라 지방에서 진행되는 원정경기를 직접 관람하여 응원하고자 하는 팬들의 숫자도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매치업과 팬 선호도를 고려했을 때 많은 SK팬들이 밀집할 것으로 보이는 7/21(토) 부산 롯데전에 원정응원단을 파견하기로 우선 결정하였습니다. 한편, 휴가철 일정이었던 점, 젊은 팬층의 부산 이동에 대한 애로, 단순 야구관람 외에 휴가철 부산이라는 도시에 대한 체험 니즈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되어 국내 대형여행사와 연계하여 투어 패키지 프로그램을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일차적으로 팬들의 참여 의사를 다양한 루트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사전에 국내 여행사와 협력하여 숙소, 교통편, 이동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팬들이 매력을 느낄 법한 좋은 퀄리티의 여행 패키지를 구성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이번에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한 모두투어의 경우 올해 3월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팬투어 때부터 SK와이번스와 인연을 맺어 지방원정경기 투어프로그램에 대한 팬들의 니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여 일찍부터 준비할 수 있었던 것이 좋은 기획의 성공 요인이었습니다. 


현장에서는 프로그램의 참여하는 팬들의 만족을 제고하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부산도착부터 서울 출발 때까지의 모든 여정을 케어하는 역할을 합니다. 


인스타그램 등 SNS 후기, 현장에서의 참여 팬 인터뷰, 야구 관련 커뮤니티 내에서의 팬들의 반응들로부터 피드백을 추출하였습니다. 대부분의 팬들이 야구 테마 투어를 이색적이라 생각해주시고 만족하셨습니다. 다양한 경로로 받은 피드백들을 다음 투어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팬들이 불편함을 겪었던 점 (너무 더운 시즌, 장거리 버스이동)을 반영하여 좀더 편한 교통수단으로 쾌적한 날씨 속에서 투어와 야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고민하고 있으며, 부산 외에도 다양한 지방 도시의 체험을 연계하는 쪽으로 확대 구상 중에 있습니다. 가을 시즌에는 광주 1박 2일 팬 투어를 진행 예정에 있습니다. 


평소 프로야구 판에서 일을 해보고자 하는 막연한 꿈을 가지고 있던 중, 당시 근무하던 전 회사에서 프로야구 구단을 창단하면서 사내공모를 통해 프로야구단으로 회사를 옮기면서 야구단에서의 커리어가 시작되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는 프로야구단으로서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접근의 모범사례로 2016년도부터 시작한 ‘희망더하기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2018년도에는 가족, 직장인, 커플, 여성 등 세부 고객 세그먼트 별로 최적화된 이벤트를 기획하여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다른 어떤 구단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팬들이 선수단과 함께 스킨십을 하고 선수들이 뛰는 그라운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기회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SK와이번스를 응원하는 팬이라는 사실 자체가 개인의 브랜드가 되는 것, 그리고 SK와이번스의 홈구장에 방문했다는 것 자체가 큰 이야깃거리가 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스포츠 마케터가 되는 것, 즉 스포츠 기업의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직접적인 체험 혹은 현직자의 간접적인 조언 등을 통해서 최대한 현실적인 감각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포츠에 대한 열정’ 혹은 ‘관심’ 등 주변의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추상적인 요소 외에 자기만의 특별한 장점과 색깔이 이쪽 업계에서 여러분들의 성공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스포츠 마케터는 사법고시를 통해서 단번에 법조인이 되는 것과는 매우 성격이 다른 직업이기에 당장 스포츠 마케터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하지 않더라도,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전문분야와 색깔을 쌓아나가는 과정을 반드시 밟아나가길 권해드립니다. 



스포츠 마케팅과 그 직무에 대한 궁금증이 홈런 한 방처럼 시원하게 해결되는 인터뷰였습니다. 임성순 매니저님의 조언처럼 어느 분야에서든 ‘자신만의 색깔’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 색깔을 경기장에 맘껏 칠해보고 싶은 대학생 여러분들, 스포츠 마케터를 꿈꿔보는 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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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K 상반기 인턴/신입사원 모집: SK네트웍스 면접 후기

지난 5월 10일과 11일, 삼청동 선혜원에서 SK네트웍스의 면접이 진행됐다. 서류와 SKCT라는 두 개의 관문을 넘어선 이들에게는 1차 면접과 2차 면접이라는 문이 있다. 오늘 에디터는 1차 면접의 현장을 면접대상자의 입장에서 생생하게 담아내고자 한다. SK네트웍스의 면접현장이 궁금하신 분들은 시선고정!


SK Careers Editor 윤정은

 

PART 1. 면접장에 가다



 

8:00 AM

오늘은 고대하고 고대했던 SK네트웍스의 면접날이다. 떨리는 마음으로 자기소개서를 다시 한번 읽어보고 새하얀 와이셔츠에 까만 치마를 입었다. 머리까지 높게 올려묶고 나니 정말 면접인 게 실감났다. 자기소개서와 지갑 등을 챙기고 종로 11에 올라탔다.  


8:40 AM

종로 11을 타고 금융연수원 정류장에 내려 1분 정도 걸으니 면접장인 선혜원에 도착했다. 삼청동 한가운데에 있어 찾기가 쉬웠다. 면접은 BEI(Behavior Event Interview), PT(Presentation) 그리고 GA(Group Activity)로 나누어지는데 ‘세 가지 모두 잘 해야지!’라고 파이팅하며 SK네트웍스를 향해 직진했다. 아자아자!



9:00 AM

명찰을 받고 개인 BEI면접을 기다렸다. 인성면접을 보다 구조화시킨 BEI면접은 나의 과거 행동사례 및 의도, 결과 등을 통해 지원자의 성향을 분석하는 면접이라고 한다. 이 면접에서는 내가 작성했던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질문을 받는다. 면접장에 들어가니 2명의 팀장님들이 웃으며 나를 맞이했다. 다소 심층적인 질문에 살짝 당황하기도 했지만 솔직하게 답변을 했다. 이 면접은 20분 정도 소요됐다. 같이 면접장에 온 친구들도 많이 떨려했지만 얼핏 듣기로 모두들 똑 부러지게 잘한 것 같다. '역시 면접은 만만하지 않아!'


 

10:30 AM

개인 PT를 기다리는 우리에게 하나의 과제가 주어졌다. 그건 바로 에세이..?! 띠용! 이건 SK네트웍스에서 이번 면접부터 새롭게 도입한 것이라고 한다. 면접자로 하여금 면접 간 시간을 활용해 자신의 역량을 더 어필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면서, 더불어 이를 통해 면접관이 구조화된 틀 외에서 면접자를 다방면에서 분석할 수 있다. 우리에게는 B4정도의 종이 두 장과 마커, 사진, 풀 등 여러가지 완구류가 주어졌다. 주어진 사진을 활용해 나의 강점과 각오를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 처음 이 과제를 받고는 얼떨떨했는데 나의 역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에 누구보다 열심히 작성했다. 저 좀 뽑아주세요. SK네트웍스!


 

<면접자들이 작성한 에세이 예시>

 

 

<면접자들을 위해 준비된 간식과 완구류>


11:00 AM

열심히 에세이를 작성하다가 PT면접에 들어갔다. 과제 패키지에는 여러 주제가 있고 참고할 수 있는 수치 및 지표자료가 약 6개 있었다. PT면접은 조가 편성되지만 개인적으로 발표를 준비한다. 개인적으로 주제를 하나 골라 20분 동안 준비를 했다. 침착하게 문제를 분석하고 자료를 활용했다. 주장과 명확한 근거를 논리적으로 연결해 이야기하려고 노력했다. 이윽고 우리 조 차례가 되었고, 나는 5분 이내로 발표를 했다. 자신감 있는 목소리를 유지하며 나의 주장으로 논리적으로 말했더니 면접관들이 웃어주셨다. 마음이 한층 가벼워졌다. 


12:00 PM

떨렸던 PT면접을 끝내고 점심식사를 했다. 면접자들끼리 외부로 나가 식사를 했는데 식사를 하며 자기소개도 하고 떠드니 긴장감이 사라졌다. 다른 면접자들과도 친해져서 재잘재잘 떠들며 선혜원으로 돌아왔다.

 

<열심히 문제를 푸는 면접자들>

 

<GA면접을 지켜보는 면접관들>


1:00PM

대망의 마지막 면접이다! PT면접팀과 다른 팀이 형성됐다. 45분~50분 동안 5명의 팀원들이 여러 문제를 해결했다.  문제를 풀 때 필기구를 쓸 수 없어서 적잖이 당황했다. 게다가 문항 개수도 많고 어려웠다. 시간이 넉넉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시간 역시 부족했다. 다행히 우리 팀은 주어진 시간에 협력하여 문제에 대한 답을 모두 하였다. 나중에 들었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결과물 뿐만 아니라 팀원 간 협동하는 양상이라고 했다. 조직 내에서 개인의 소통역량 등을 관찰하는 것이 평가지표라고도 한다. 나는 팀원들 간 의견을 적극적으로 조율함과 동시에 문제에 대한 답을 찾는 데에도 힘썼다. 마지막 면접까지 치르고 나니 마음 속이 시원해졌다. 장장 6시간 동안 머물렀던 선혜원을 떠나며 같은 팀원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오늘 만난 이들의 이야기를 잠깐 소개하고자 한다.


PART 2. 면접자들을 만나다


 

서류를 쓸 때 어떤 점에 집중해 작성하셨나요?

K (Trading, 27, 아랍어통번역 전공)

저는 무역 관련 인턴을 2번 했는데 이 경험을 잘 녹이려 애썼습니다. 먼저 Kotra에서 수출입을 지원하는 업무를 했고 두 번째는 포스코에서 B2B 비즈니스 관련 마케팅업무를 맡았습니다. 이 두 개의 경험과 이 경험을 통해 기를 수 있었던 역량을 기술했습니다. 자유란은 본문에서 제 역량을 충분히 표현했다고 판단해 비운 채로 제출했습니다. 


B (사업개발, 29, 경제금융학 및 국어국문 전공)

저는 유튜브에서 자기소개서 작성 팁을 정리한 영상으로부터 도움을 받았습니다. 또한 SK네트웍스의 경영실적보고서를 보며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현재 어떤 사업군에 집중하고 있는지 파악한 후 자기소개서를 작성했습니다. 자유란은 크게 부담을 갖지는 않고 저의 전문성과 열정을 보여줄 수 있는 에피소드를 2가지 정도 추가했습니다.


D (마케팅/영업, 26, 경영학 및 프랑스어문학 전공)

진실성이 있으면서도 요점을 명확히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일례로 저는 ‘소통’이라는 키워드를 드러내기 위해 사람들 간 문제해결을 했던 경험 등을 구체적으로 작성했습니다. 또한 저는 자유란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인사담당자들은 여러 자기소개서를 보는데 너무 많은 글자를 읽기가 부담스러울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기존 자기소개서 내에 저의 역량을 풀어내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SKCT를 합격한 자신만의 팁은 무엇인가요?

K (Trading, 27, 아랍어통번역 전공)

최대한 일관되게, 그리고 솔직하게 인성부분을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따로 공부를 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이틀 정도만 기출문제를 풀었는데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B (사업개발, 29, 경제금융학 및 국어국문 전공)

일주일 정도 SKCT를 준비했습니다. SKCT가 수리영역이 어렵다는 말이 있어 수리영역 문제를 많이 풀어봤습니다. 


D (마케팅/영업, 26, 경영학 및 프랑스어문학 전공)

저는 시중에 있는 문제집은 다 풀어봤습니다. 유형을 다 익혔고 특히 수리영역 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약 1주일 정도 시험준비를 했습니다. 


자신이 지원한 직무에서 드러낼 수 있는 자신만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K (Trading, 27, 아랍어통번역 전공)

저는 패기로운 사람이에요. 실로 이집트에서 인턴생활을 하며 폭탄테러 등 다사다난한 일을 겪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경험을 하며 어떤 일도 견디는 끈기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또한 2번의 인턴경험을 바탕으로 국내기업이 해외로 물품을 효과적으로 수출하는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실무에서 직접 무역현장을 경험했다는 것이 저에게 큰 장점으로 작용했습니다.


B (사업개발, 29, 경제금융학 및 국어국문 전공)

저는 분석력이 높고 그 분석력을 바탕으로 전략을 도출해내는 사람입니다. 실제로 금융공기업 인턴을 했는데 여기서 재무제표와 경제금융환경을 분석했습니다. 또한 경제보고서 스터디를 진행하며 경제상황을 분석하는 능력을 함양했습니다. 실제로 이런 경제분석을 바탕으로 인턴생활 때 고객의 니즈에 부합한 전략을 도출했던 경험도 있습니다. 


D (마케팅/영업, 26, 경영학 및 프랑스어문학 전공)

저는 사람들을 설득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실로 캐나다로 워킹홀리데이를 갔을 때 사장님께 저를 고용하라고 설득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때 저는 사장님이 원하는 인재상을 파악해 그 인재상에 제가 걸맞다는 것을 보여드렸습니다. 구체적으로 사장님은 판매 부분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어 교육시간이 덜 들고 유동적인 스케쥴에 맞출 수 있는 직원을 원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서비스업에서 경력을 쌓은 경험을 말했고 학교를 다니지 않기에 유동적인 스케쥴도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렸습니다. 그 결과 그 상점에서 일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면접 중 제일 쉬웠던 부분과 어려웠던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K (Trading, 27, 아랍어통번역 전공)

저는 BEI 면접이 제일 쉬웠습니다. 제 자기소개서 자체에만 집중해 질문을 해주셔서 편하고 솔직하게 답했습니다. 그러나 GA 면접이 제일 어려웠습니다. 먼저 펜을 사용할 수 없어서 당황스러웠고 문제 난이도도 높았습니다. 시간도 부족해 결국 저희 팀은 3문제 중 2문제밖에 풀지 못했습니다. 


B (사업개발, 29, 경제금융학 및 국어국문 전공)

크게 쉬웠던 부분은 없었지만 BEI면접이 제일 쉬웠습니다. 저의 경험에 기반한 질문이 나와 편안하고 쉽게 답할 수 있었습니다. 반대로 저는 PT면접이 제일 어려웠습니다. 현황 분석, 대응 방안, 기대효과까지 제시해야 했는데 시간이 다소 부족했습니다. 


D (마케팅/영업, 26, 경영학 및 프랑스어문학 전공)

저는 BEI면접이 제일 평이했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솔직하게 작성했기에 심층적인 질문에도 쉽게 답할 수 있었습니다. GA면접이 제일 어려웠습니다. 사람들과 같이 문제를 풀며 제가 답할 영역도 준비해야 했기에 시간이 모자랐습니다. 문제 난이도도 꽤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저희 팀은 협동이 잘 되어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은 평탄했습니다. 


자신만의 에세이 작성 팁을 말씀해주세요.

K (Trading, 27, 아랍어통번역 전공)

저는 딱딱하게 쓰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면접관들이 여러 개를 봐야하기에 눈에 띄기 위해서는 재미있고 창의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B (사업개발, 29, 경제금융학 및 국어국문 전공)

에세이 자체가 크게 부담되는 영역이 아니라 작성 방법까지는 없지만 최대한 즐기며 했습니다. 실제로 같이 계시던 분들 중 굉장히 재미있어하며 작성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D (마케팅/영업, 26, 경영학 및 프랑스어문학 전공)

저는 제가 보여드리고자 하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조직화해 작성했습니다. 워낙에 꾸미고 만드는 것을 좋아해 재미있게 했습니다. 그리고 지루할 수 있는 대기시간을 효과적으로 보낼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미래의 면접자들에게 한 마디

K (Trading, 27, 아랍어통번역 전공)

저는 SK에 여러 번 지원했는데 서류 합격을 받은 것이 처음이에요. 자기소개서를 간결하게 고쳐썼는데, 이게 서류합격에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면접에서는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신을 믿고 당당하고 솔직하게 면접에 임하세요!


B (사업개발, 29, 경제금융학 및 국어국문 전공)

먼저 자기소개서를 잘 쓰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때 해당 회사에 대해 꼼꼼하게 조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기업의 방향에 대해 알고 있고 자신이 그 상황에서 어떻게 활약할 수 있는지를 어필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D (마케팅/영업, 26, 경영학 및 프랑스어문학 전공)

최대한 솔직하게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면접관들은 수만 개의 지원서를 보기에 사소한 거짓말도 눈치챌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SKCT에서도 인성영역에서 거짓말하지 않고 일관성있는 답변을 해야 시간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진실하게 임하면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ART 3. 채용담당자를 만나다

이것은 오늘 하루 너무 고생한 응시자들을 위한 에디터의 서비스이다. 바로 채용담당자와의 인터뷰! 채용담장자로부터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K네트웍스 인력관리팀에서 근무하는 김동현 매니저입니다.


Trading/사업개발/마케팅 및 영업 각각의 업무에서 필요한 역량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먼저 Trading은 해외문화 및 시장에 대한 이해도, 어학능력이 필요합니다. 무역을 진행하니 타문화에 대해 거부감이 없고 이해도가 높은 이들이 강세를 보일 것 입니다. 사업개발은 고객에 대한 이해도와 시장에 대한 호기심이 필요합니다. SK네트웍스가 강조하고 있는 기업가치인 Customer Value Explorer는 고객들에게 어떤 가치를 부가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고객의 입장을 파악하고 있으며 새로운 사업영역에 대한 호기심도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케팅 및 영업에서는 고객과의 소통능력이 중시됩니다. 고객을 직접 만나고 그들의 니즈를 파악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Trading 부문에서 영어 외 선호하는 언어가 있다면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Trading에서 중국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중국어 가능자에 대한 수요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비즈니스적인 차원에서는 영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실제로 SK네트웍스는 현재 화학, 철강, 자동차 등과 같은 물품을 무역하는데 여기서 화학과 철강무역은 대체로 영어로 이루어집니다. 대부분의 비즈니스가 영어로 진행되기에 제2외국어는 부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제 2외국어 능력이 있다면 소통능력이 높다고 파악하는 것은 맞지만 이것은 필수적 요인이 아니라 플러스적인 요인입니다. 사실 Trading 부분에서 중시하는 것은 이해, 공감, 존중 이라는 역량인데 이것을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이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언어능력이 좋으면 플러스적 요인이지만 위 역량을 나타낼 수 있는 다른 능력도 환영합니다.


사업개발에서 이공계 및 상경계를 우대한다고 적혀있는데 혹 타 전공이 위 직무를 지원했을 때 불리한가요?

‘우대’라는 표현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말씀 드리자면 과거의 의미와 조금 다릅니다. 저희가 말하는 ‘우대’라는 것은 모든 역량이 비슷한 두 지원자 중 한 명을 선발 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유관 전공을 참고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전공이라는 것은 저렇게 비등비등한 상황에서 참고할 수 있는 것이지, 출발선 자체에 차이를 두지는 않습니다. 


각 분야별로 추천하는 학부생 수준의 활동은 무엇인가요?

Trading과 사업개발 부문에서는 공모전 같은 프로젝트 활동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공모전 중에서도 스타트업과 같이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차근차근 기획하는 활동을 원합니다.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그 상품을 실행하는 단계가 Trading과 사업개발 직무와 비슷합니다. 마케팅 및 영업은 고객과 직접 소통했던 경험을 추천합니다. 일반적으로 고객을 대하는 아르바이트 경험도 고객과 접촉할 수 있는 좋은 활동일 것입니다. 다만, 가급적이면 다양한 영역의 고객군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SK 자기소개서에서는 각 문항 밑에 자유란이 있습니다. 이 부분 작성 팁을 부탁드립니다.

서류전형에서 제일 강조하는 것은 ‘질문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입니다. 질문을 자세히 읽어보면 그 속에서 확인하고자 하는 역량이 있습니다. 이 역량을 잡아내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서술하는 것이 자기소개서 작성 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글을 작성할 때는 요점과 관련한 내용을 명확하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며 가급적 기본 작성란 안에서 글을 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주어진 글자 수만으로 본인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자유란을 활용하셔서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정확히 전달하는데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중요한 것은 글자수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질문자의 의도에 맞춰 자신이 전달/어필하고 싶은 것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면접자와 미래의 면접자에게 한 마디

채용 담당자로서 오늘 참석하신 면접자 분들 중에서 최대한 많은 분들은 SK네트웍스에서 만나고 싶습니다. 면접이 끝나고 면접장을 떠나는 분들의 얼굴이나 마음 속에 아쉬움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했는데, 도움이 되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SK네트웍스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정말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미래의 SK네트웍스인들에게는 자신의 지원동기를 다시 되새겨 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자신이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그 직무를 왜 SK네트웍스에서 하고 싶은지, 그 직무에서의 자신의 강점이자 경쟁우위가 무엇인지를 계속 고민하고 정리했으면 합니다. 이 세 가지를 명확히 해야 자신이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고, 본인 스스로의 생각을 명확히 할 수 있으며, 면접관 등 다른 사람을 자신 있게 설득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이로서 SK네트웍스의 1차 면접이 끝났다. 뿐만 아니라 면접에 임한 모두에게 행운이 같이하기를 바란다. 신입사원이 되는 그날까지 파이팅입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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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K 상반기 채용 캠퍼스 리쿠르팅: SK네트웍스 편

지난 3월 14일,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 캠퍼스에서 SK네트웍스 리쿠르팅이 열렸다. SK네트웍스는 SK네트웍스는 Trading, ICT, 모빌리티, 생활가전, 호텔리조트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진행하며 ‘고객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는 회사이다. SK네트웍스에 대해 궁금한 당신을 위해 이번 기사를 준비했다. 빨강색과 주황색으로 물든 SK네트웍스의 캠퍼스 리쿠르팅 현장을 들여다보자.


SK Careers Editor 윤정은




 리쿠르팅 현장 이모저모


"SK네트웍스의 리쿠르팅 현장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왼쪽부터) SK네트웍스 리쿠르팅 부스 사진, 상담 받는 학생들과 

채용담당자, 설명회에서 나누어준 기념품을 받고 기뻐하는 학생들>



 SK네트웍스 인력관리팀에 근무하는 김태은 매니저와의 만남


궁금한 점이 많은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늦게까지 리쿠르팅 현장을 지켜주신 김태은 매니저님을 만나보았다.

 

< SK네트웍스 인력관리팀 김태은 매니저>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SK네트웍스 인력관리팀에 근무하는 김태은 매니저입니다. 신입사원 채용을 포함한 인재확보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 이번에 사업개발, 마케팅/영업, Trading 세 직무의 신입사원을 선발하는데 각 직무에서 필요한 능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사실 세 개 직무가 필요로 하는 능력이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유통 및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저희 회사의 성패는 고객에게 달려있습니다. 따라서 고객이 어떠한 불편함을 가지고 있는지 늘 생각하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고민하는 자세가 저희 회사에 적합한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Q) 사업개발 직무에 상경 및 이공계열을 우대한다고 적혀있습니다. 이에 대한 이유와 기타 전공자는 지원 시 불리한지 궁금합니다.

최근 기술 개발의 속도가 급격히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저희의 신규사업도 앞으로는 기술의 발전에 맞춰 진화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동향에 맞춰 사업개발 부문에서 이공계열 전공자의 지원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은 경영활동을 하는 곳이므로 기본적으로 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상경계 전공자들이 사업기획 및 사업개발 직무를 수행하실 때 상대적으로 빨리 적응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기타 전공자라 하더라도 기술 및 기업의 경영활동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거나 이에 관련된 경험을 보유하고 계시다면 충분히 지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Q) 위와 달리 마케팅 및 영업직무에는 전공무관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이 직무에서는 어떤 지식 혹은 경험을 요하는지 궁금합니다.

무엇을 전공하느냐에 따라 세상을 보는 관점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객의 요구가 다양하고, 시장환경이 급변하는 시대에 획일화된 관점으로 고객의 요구에 부합할 수 없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마케팅 및 영업 분야에서는 다양한 전공자를 환영합니다. 또한 이 직무에서 시장 및 고객의 동향을 꾸준히 탐색하고 산업의 변화방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Trading직무에는 영어 Speaking점수 제출이 필수라고 적혀있습니다. 이 직무에서 요구하는 영어 말하기 능력은 어느 정도인가요?

Trading은 해외의 거래처와 소통하는 직무입니다. 따라서 원하는 바를 전달하고 상대의 말을 이해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에 따라 이 직무에서는 영어 Speaking 점수를 요구합니다. 그러나 잘못된 의사소통을 발생시키지 않는 정도의 영어 수준이면 충분합니다.


Q) 영어 외 선호하는 외국어가 있나요?

최근 다양한 국가들과 사업을 진행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므로 이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지원자를 선호합니다. 사업 면에서는 중국, 일본, 그리고 동남아시아 국가들과의 사업기회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언어를 구사하실 수 있으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Q) 취업준비생에게 격려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SK네트웍스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SK네트웍스에 관심 있는 취준생들과의 이야기


<상담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있는 학생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성균관대학교 경영관은 SK네트웍스 리쿠르팅 설명회를 듣고 싶어하는 학생들로 북적였다. 리쿠르팅 현장의 주인공인 학생들 중 몇 명을 만나보았다.


Q) SK네트웍스에 관심을 가진 이유가 무엇인가요? 

J (경영학과 및 SCSC 전공, 사업개발) 아버지가 SK기업에 근무하고 계시기 때문에 평소에 SK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이 중 SK네트웍스는 IOT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많이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다고 생각해 관심을 가졌습니다.

E (유학동양학 및 경영학 전공, 마케팅/영업) 기업문화와 분위기가 좋다고 들어 평소 SK에 입사하는 것을 꿈꾸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SK네트웍스에서 마케팅 직무를 모집한다고 들어 SK네트웍스 설명을 들으러 왔습니다.


K (독어독문학 및 국제통상학 전공, Trading) 국제통상학을 전공하며 상사 쪽 업무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SK 계열사 중 상사업무를 맡는 곳이 SK네트웍스라고 들어 여기에 지원하기 위해 여러 정보를 찾아보았습니다.


Q) 해당 직무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J 실제로 저는 데이터를 분석한 경험이 많습니다.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새로운 사업분야를 발굴하는 데에 일조를 하고 싶습니다. 

E 경영학을 전공하며 마케팅 과목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경영학적 지식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분야가 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K 작년에 철강 무역 회사에서 인턴 생활을 했습니다. 무역 실무를 경험하며 무역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Q) 해당 직무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자신만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J 저는 문과생이지만 코딩을 해보고 데이터 분석을 한 등 이과적 경험도 갖추고 있습니다. 실제로 대회를 출전하며 데이터 분석의 결과만 맹신하는 친구와 자신의 직관을 고집한 친구의 의견을 조율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처럼 저는 문과적 지식과 이과적 지식의 균형을 맞추어 새로운 사업영역을 합리적으로 고안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 저는 친구들과 어플을 개발해 해외에 홍보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직접 홍보를 해본 경험자로서 마케팅과 영업에서 두각을 드러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여러 동아리활동과 대외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람과 교류했습니다. 마케팅과 영업직에서는 많은 사람과 소통하는데 이때 저의 사교성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K 저는 책임감이 강합니다. 무역의 특성상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일을 총괄해야 하는데 여기서 저의 책임감이 부각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저는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소통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실제로 독일로 교환학생을 다녀왔는데 여러 국적의 사람들과 즐겁게 어울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무역 분야에 관심을 가져 국제무역사 자격증도 취득했습니다.


Q) 캠퍼스 리쿠르팅이 어떻게 자신에게 도움을 주었나요?

J 실제로 채용을 하시는 분께 질문을 할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제 이야기를 하며 무엇을 더 준비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E 현직자를 만나 기업의 동향과 사내 분위기 등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막연해 보였던 마케팅직무에 대해 조금 더 깊게 알 수 있었습니다.

K 사실 처음에는 막연히 SK네트웍스가 상사회사라고 생각했는데 리쿠르팅 설명을 통해 상사 외 여러 업무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러 업무에 대해 들어 자기소개서를 정확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K네트웍스에 도전하는 당신을 위한 정보 REMIND!

1. 모집 분야 

 


<출처 skcareers.com>



2. 서류 접수 기간 : 3월 8일~3월 23일 

3. 채용 절차 : 1)서류 > 2) 필기(SKCT) > 3) 1차 면접 > 4) 2차 면접 > 5) 3차 면접


서류 마감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다. 에디터의 캠퍼스 리쿠르팅 현장소개가 당신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SK네트웍스의 문을 두드리는 그대에게 행운이 같이하기를!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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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회사 생활! SK네트웍스 사내 동호회 회사는 일만 하는 곳이라고? 그렇지 않다. SK네트웍스는 다양한 사내 동호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농구, 등산, 자전거, 봉사활동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그중 동호회 활동 덕분에 잊지 못할 인생 에피소드를 선물 받았다는 SK네트웍스의 방종원 매니저를 만나 ‘회사 밖’ 이야기를 들어봤다.


SK Careers Editor 신윤영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K네트웍스 농구동호회인 SK다이나믹스 회장을 맡고 있는 철강1팀 방종원입니다. 2010년에 입사하자마자 동호회활동을 시작해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습니다.


<농구동호회인 SK다이나믹스>


 소속 동호회의 주요활동에 대한 간략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저희는 농구동호회인 만큼 농구연습을 주로 합니다. 현재는 총 2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 달에 두 번, 토요일 오전에 모여 연습을 하고 일 년에 1,2개의 직장인동호회리그에 참가합니다. 주로 YMCA주최 직장인리그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YMCA주최 직장인 리그의 경우 4월부터 11월까지 한 달에 한번정도 경기가 있고, 틈틈이 연습하며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가입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제 경우, 대학생 때도 농구동호회 활동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회사에서도 제 취미를 계속 이어나가고 싶었습니다. 또한 저는 상사 쪽에서 일하고 있지만 다른 부서 분들과도 만나고 싶었습니다. 실제로 취미생활과 다양한 사람들, 모두 얻을 수 있었습니다. 


 회사 차원에서의 사내 동호회 지원은 무엇이 있나요?

저희는 한 달에 1만 원씩 동호회 활동비를 내고 회사로부터 동호회 활동에 필요한 모든 부분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대회참가비부터 활동물품이나 유니폼비용 일부를 지원받고 있습니다. 소정의 회식비 지원도 있습니다.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얻은 것들 중 하나만 꼽자면 무엇이 있을까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 일을 하다보면 같은 부서의 사람들만 만나고 다른 부서의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동호회 활동 덕분에 다른 부서의 사람들과도 알고지내고 정보교환도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즐거웠던 에피소드 하나만 소개 부탁드립니다.

2012년도에 점프볼리그에서 우승한 일입니다. 순수 아마추어 대회 1등이었는데 덕분에 언론 인터뷰도 해보았습니다. 지금도 포털사이트에 제 이름을 검색하면 대회우승 기사와 함께 제 인터뷰가 나오는 게 신기합니다. 대회가 끝난 후에는 사장님이 금일봉도 주시고 함께 식사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승으로 인해 리그가 승격되면서 그 이후부터는 힘들었지만 아직도 잊지 못할 좋은 기억입니다.


 마지막으로 취업준비생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다면? 

회사에 입사하면 꼭 사내동호회 활동 하나정도는 함께 했으면 합니다. 사람들을 만나면서 알게 되는 정보도 많고, 다른 부서에는 어떻게 일을 하고 있는지 대략적으로 파악되기도 합니다. 실제로 업무를 하다보면 다른 부서에 물어볼 일이 생기는데 사내동호회 인맥은 편하게 부탁할 수 있는 소중한 인맥이 됩니다.


사내동호회라고 하면 '왜 굳이 회사사람들을 또 만나지'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고, 높은 직급의 선배들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동호회에선 활동이 우선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직급을 따지기보다는 부드러운 분위기입니다. 너무 큰 부담 없이 적극적으로 참여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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