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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4.13 SK실트론은 처음이라: 2019 신입사원이 들려주는 실트론 이야기- 환경

SK실트론은 처음이라: 2019 신입사원이 들려주는 실트론 이야기-환경



안녕하세요 여러분! 2019년 신입사원이 들려주는 SK실트론의 직무 이야기를 전했던 <SK실트론은 처음이라>가 오늘로써 연재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연재는 마치지만, 앞으로도 다양한 화자를 통해 SK실트론의 이야기를 전해드릴 예정이니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SK실트론은 처음이라>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될 오늘의 직무는 바로 ‘SHE’ 직무입니다. SHE는 Safety, Health, Environment의 줄임말로, 안전∙환경∙산업보건 관련 업무를 통칭하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SHE, 그중에서도 환경팀 안희경 Pro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SK실트론과 환경 직무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임지연


 


SK실트론은 친환경&무재해 사업장을 추구하며, 생산공정에서 발생하는 SHE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SHE 경영을 최우선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법규 Risk Free 사업장을 조성하며 환경오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현장과 구성원의 건강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환경팀은 수질, 대기, 폐기물, 화학물질, 온실가스 등의 분야에서 환경 인허가를 취득하고, 법적 risk를 해소하여 제품 생산에 관련된 환경정보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한 환경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내외적으로 환경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지역 사회 활동과 SV창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웨이퍼의 개발, 생산, 폐기 전 과정에 걸쳐 SHE 평가를 적용하여 환경친화적인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규제물질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환경성적표지(EDP) 인증을 받아 각국의 제품규제인증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매년 공인기관에 제품 성분 분석을 의뢰하는 등 선진적인 환경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환경성적표지란 Environmental Declaration of Products의 줄임말로, 제품 및 서비스의 환경 영향을 정확하고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지속적인 환경 개선을 유도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환경오염 사고 예방 및 환경 법규 강화에 따른 선진대응입니다. SK실트론에선 사고 예방을 위해 법규진단, 설비 점검, 개선 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법규 강화는 강제성을 부여하기 때문에, 정부의 법규 동향을 신속하게 파악하여 사업장에 적절히 반영할 수 있도록 신경 쓰고 있습니다.  


폐기물의 발생 및 처리까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폐기물 총량을 근원적으로 줄이는 방안, 폐기물을 재사용, 재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여 선도적인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환경 업무 특성 상 수질, 토양, 대기, 폐기물 등 각 분야 간 관계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전공과목 중 환경공학 전반의 기본 개념을 익힐 수 있는 [환경공학개론]이 가장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환경 관련 기사 자격증을 취득한다면, 환경 엔지니어로서 업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협업 마인드를 가진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SHE 직무(환경직무)는 대부분 생산 공정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법적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타 부서와의 소통과 협업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자부심을 가지며 업무에 임할 수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환경규제가 더욱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선진대응을 통해 기업 입장에서 예측되는 법적 이슈를 최소화하고, 법규 준수 관리와 더불어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점이 자부심을 느끼게 합니다.

 

환경 직무는 타 부서와 소통하고 협업하는 업무가 잦기 때문에 학생회, 동아리,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을 통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경험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환경 관련 회사에서 두 달간 인턴 근무, 교환학생 프로그램 참여, 환경부 기자단 등의 활동을 했습니다. 그 중 가장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턴 근무 경험입니다. 학교에서 배운 이론 지식을 실제 사업장에서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 경험할 수 있었고, 이때의 경험을 토대로 지금의 환경업무에 이질감 없이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취업 준비 과정은 대학교 4년간의 자신을 냉정하게 평가할 수 있는 기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교 4년 동안 어떤 활동을 했는지, 어떤 업무를 수행하고 싶은지, 지금까지 쌓아 온 활동과 경험이 업무에 어떤 연관성이 있을지 등의 질문에 온전히 답할 수 있다면 취업 준비 과정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환경팀 안희경 Pro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환경 직무에 관한 세세한 이야기부터 취업 준비 꿀팁까지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2019 신입사원과 함께한 <SK실트론은 처음이라>가 여러분께 큰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SK Careers Journal은 앞으로도 SK실트론의 유익한 이야기와 함께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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