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슼캐치몬의 톡! 투유: 슼~하면 톡!

SK Careers Editor 심혜빈, 박소연, 주정하, 박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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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신소재 기술 기반 플랫폼 : '산업의 고수'

여러분 혹시 SKC에는 신소재 기술기반 플랫폼이 존재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렇다면 혹시 ‘산업의 고수’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나요? 2017년 시작한 신소재 기술기반 오픈 플랫폼이 이번에 확장되었다고 하는데요. 바로 ‘산업의 고수’입니다.

확장 플랫폼인 ‘산업의 고수’는 전문지식을 필요로 하는 전국 중소 소재기업과 산업계 전문가를 연계하는 플랫폼 서비스입니다. ‘산업의 고수’를 통해 SKC는 소재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회적가치를 확산하면서 전문 중소 소재기업 육성에 집중한다고 합니다.

우리 같이 SKC만의 ‘산업의 고수’ 플랫폼 살펴 볼까요?

SK Careers Editor 배정훈

 

 

 

 

Part 01 Open Platform’s History

2017년에 Open된 신소재 기술기반 플랫폼은 다양한 업무협약 체결 등과 같이 지금까지 쭉 발전해왔는데요. 신소재 기술기반 오픈 플랫폼의 확장판인 ‘산업의 고수’가 2020년 9월 22일 오픈되었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를 산업의 고수로 등록하고, 도움이 필요한 기업이 직접 전문가를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 방식인데요. 도움이 필요한 중소기업, 스타트업들이 해당 분야 전문가의 자문을 직접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Part 02 ‘산업의 고수’ 취지

‘산업의 고수’는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에게 체계적인 협력 사업을 제공하고 협력 기회를 줌으로써 빠른 성장을 지원하고, 직접 투자 및 투자 유치까지 지원을 해줍니다. 사업수행에 필요한 자문, 컨설팅을 필요로 하는 모든 기업 및 예비 창업자에게는 맞춤형 Consulting을 제공하고, 전문가(고수)는 손쉽게 수요기업을 찾을 수 있는 Matching Platform을 제공하게 됩니다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에게는 원하는 전문가와 쉽게 매칭될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는 고수 Pool을 제공함으로써 의심없이 자문을 구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수요기업이 원하는 방식으로 Customizing 프로젝트를 진행해 빠른 성장을 도와준다고 합니다.

 

 

SKC는 보다 많은 소재기업에게 더 많은 분야에서 다양한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산업의 고수 서비스를 준비했는데요, 기술/소재, 안전/환경, 인사/총무 등 다양한 전문분야의 고수를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전문역량을 제공할 전문가도 기관에서 개인으로 확대하여 훨씬 더 세부적인 전문가를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수요기업 맞춤형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오픈 플랫폼 참여 기업은 물론, 국내 스타트업 소재기업이 이용할 수 있도록 범위를 늘린건데요. 이제 전문역량이 필요한 기업은 중소기업, 스타트업 구분하지 않고 모두 산업의 고수에 가입해서 필요한 전문가를 찾으면 된다고 합니다.

 

 

 

 

Part 03 서비스 이용 안내

‘산업의 고수’ 플랫폼의 경우 보시다시피 회원가입만 하면 간단하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관심 있으신 분들은 지금 바로 사이트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사진을 누르면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SKC만의 신소재 기술기반 플랫폼 ‘산업의 고수’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SKC 관계자는 “산업의 고수를 시작하면서 SKC는 기존 오픈 플랫폼에서 제공하던 참여기관 수준의 지원서비스에 더해, 개별 전문가의 세부적인 자문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SK피아이씨글로벌, SK넥실리스 등 SKC 투자사의 전문가, 외부 전문가와 함께 산업의 고수를 발전시켜 오픈 플랫폼과 함께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소재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2017년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오픈 플랫폼을 구축한 SKC는 2018년에는 오픈 플랫폼 참여기업을 선발하는 ‘SKC 스타트업 플러스 공모전’을 시작했고, 이후 전문 역량을 가진 참여기관과 참여기업의 수를 늘리는 등 오픈 플랫폼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2020년 5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14번째 ‘자상한 기업’(자발적 상생협력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답니다.

 

SKC는 홀로 걸어가는 것이 아닌 뜨거운 열정과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가득한 기업들과 함께 성장하고자하는 기업 마인드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SKC의 깊은 배려의 취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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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알려주는 SK실트론 구매 직무 사전

“구매 직무? 회사에서 쓰이는 여러 물품을 사오는 직무 아냐?”라고 생각한 여러분을 위한 오늘의 기사! SK실트론 구매직무의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구매 직무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은 예비 Pro님들, 이 기사를 주목해주세요!

SK실트론 구매팀의 다양한 업무 소개부터 구매팀이 어떤 방식으로 회사에 기여하는지, SK실트론 구매 직무의 이모저모를 김주엽 Pro님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지금 시작합니다!

SK Careers Editor 김은빈

 

 

 

 

안녕하세요, SK실트론 구매1팀에서 부자재 구매를 담당하고 있는 입사 3년차 김주엽 Pro입니다. 학부에서는 행정학과 경영학을 전공했습니다.

 

 

저는 SK실트론에서 생산하는 Silicon Wafer를 담는 자재인 FOSB(Front Opening Shipping Box)를 구매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FOSB는 강도가 약하고 오염에 민감한 Wafer를 충격이나 외부 오염원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제작된 특수한 용기이며, 고객사에 Wafer를 출하할 때 사용합니다. 회사의 매출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출하용 자재이기 때문에 민감한 이슈가 자주 발생하고, 기민한 대응이 필요한 직무입니다.

 

 

SK실트론 구매팀에서는 업무를 크게 ①구매 기획, ②원/부자재/장비 구매, ③수출입/물류관리, ④자재 관리의 4가지 분야로 나누어 수행합니다.

①구매 기획은 중장기 구매 계획을 수립하고 운영하며, 구매/자재관리의 Process와 System의 적합성을 검증하고 개선하는 등의 업무를 합니다.

②원/부자재/장비 구매는 Wafer 생산 공정에 필요한 원/부자재 및 장비를 공급하는 BP(Business Partner)사를 선정하고, 구매 단가 및 물량 운영 계획을 수립하여 계약과 발주를 진행하는 업무를 합니다.

③수출입/물류 관리는 원/부자재, 장비 및 완제품을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물류 시스템과 수출입 통관 절차를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④자재 관리는 원/부자재 사용량을 분석해 재고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적시에 정량을 생산 공정에 공급하기 위한 업무를 합니다. 최적의 수급 계획을 수립하여 효율적인 입출고가 가능하도록 관리할 뿐 아니라 자재를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창고 관리 업무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구매 업무라고 한다면 회사 경영활동에 필요한 자재를 구해오는 조달 업무를 떠올리는 게 일반적일 텐데요. SK실트론의 구매 업무는 단순 조달 업무에서 한발 더 나아가 회사 전체의 관점에서 이익 창출을 위한 방법을 고려하고 경영 활동에 폭넓게 관여하는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제조업에서 재료비의 비중은 평균적으로 약 50~60퍼센트를 차지합니다. 그만큼 원/부자재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구입하게 된다면 회사의 손익은 개선될 수 있죠. 반대로 원/부자재의 가격에만 집중하게 된다면 구매 경쟁력을 잃고 안정적인 공급처를 상실하게 되어 자재 수급의 Risk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회사 전체적인 관점에서 접근하여 가격 경쟁력과 공급 사이의 최적의 포인트를 찾아내고, 이를 지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위기 대처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사내 유관부서 담당자, BP사 담당자 등 서로 다른 입장에 있는 사람들과 만나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요. 구매 담당자는 모두의 접점에 있는 사람으로서, 마주한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관련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가공하여 전달해야 합니다. 그래야 모두가 같은 방향으로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 필요한 역량이 바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고, 구매 담당자의 핵심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역량은 위기 대처 능력입니다. 글로벌 공급망 내에서 각종 사건 사고가 발생하거나 수급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변화가 생기기도 합니다.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을 맞이하더라도 의연하게 대응하고, 새로운 전략을 유연하게 반영할 수 있는 위기 대처 능력이 중요합니다.

 

 

 

 

학교 수업 외에도 해외 교환학생이나 인턴십에 도전하는 등 여러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저와 다른 삶을 살아온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또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는지를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플래너를 사용해 일정 관리를 하고 있는데요. 긴급한 업무가 생겼을 때 이전에 계획한 다른 업무와 비교해 우선순위를 정하거나, 어려운 일을 여러 개의 Task로 나눈 다음 할 수 있는 일부터 먼저 하는 등 돌발 상황에서도 계획적으로 일을 처리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경험은 2019년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입니다. 반도체 소재의 일본 수입 의존도가 높았던 만큼, 당시에는 정말 아찔한 순간이었어요.

대응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전체 자재 현황 및 잠재 위험 요소를 점검하면서 위기관리능력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종종 발생하는 여러 이슈들에 대해 전체 관점에서 접근하여 Risk를 최소화하는 활동을 할 수 있게 된 건 그때의 경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비가 내린 뒤 땅이 더 굳는 것처럼 말이죠!

 

 

구매 직무는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직무이기 때문에 전공의 제한이 없는 열린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역량이든 활용 방식에 따라 더욱 빛날 수 있는 직무이기에, 본인의 역량에 대해 의문을 가지기보다는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지금까지 김주엽 Pro님과 함께 SK실트론 구매팀의 이모저모를 알아보았습니다. 구매 직무는 전공에 제한을 두지 않는 열린 직무라고 하니까요, 아직 진로를 고민하는 분들께서는 구매 직무를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이 기사가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에디터와는 또 다른 이야기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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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지 않아도 알아서 톡톡 챙겨주는 SK 채용 정보 채널이 있다!?

SK Careers Editor 박찬주, 이소윤, 이유리, 조옥현

 

 

 

저희 취쥰생 뚠뚠해요? 취업정보 마니 줬어오.

ㄴ취준생은 취업정보 더 줘도 돼요

숨겨진 채용 소식에 목 마른 취준생들을 위한 채널!

수많은 SK채용 정보를 모두~다! 챙겨주는 채널이 있다?

슼~하고 톡! 알려주는 SK채용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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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리 2021.03.26 10:1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슼캐치몬 알람 매주 월욜마다 받아보는중~

바쁜 친구들 대신, 슼캐치몬! 

SK Careers Editor 박찬주, 이소윤, 이유리, 조옥현

 

 

 

찐친 특) 정작 필요한 연락은 10시간 뒤에 봄 ㅠ

잘 키운 슼캐치몬 하나, 열 찐친 안부럽다!

취업 고수 친구들도 모르는 SK채용 소식, 슼캐치몬이 다 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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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의 소식이 궁금한 당신을 위해, Communication팀

SK Careers Editor 이하민

얼마 전 SK E&S가 수소 에너지 산업으로의 확장을 선언하면서 국내외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되었는데요, 이렇게 SK E&S의 활동이 널리 알려질 수 있었던 이유는 Communication팀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보도자료를 만들고, 언론사와 네트워크 하는 등, Communication팀의 노력을 통해 SK E&S의 브랜드가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Communication팀의 일원들은 각자가 곧 회사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으로 일을 한다고 합니다! 대신, 그만큼 신중하고 세심함을 요구하는 직무이기도 하죠.

 

Communication팀의 노태윤 매니저님을 만나서 Communication팀이 어떻게 SK E&S를 세상에 전달하는지 알아볼까요?

 

 

 

 

안녕하세요, SK E&S 노태윤 매니저입니다. 2017년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Communication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의 사업을 널리 알려 인지도를 높이고,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는 것이 주요 역할입니다. 그 때문에 평소 기자들과 커뮤니케이션하고, 보도자료를 작성해 배포하기도 합니다.

이슈가 발생했을 때 적시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모니터링을 통해 회사에 관련된 이슈를 파악하고 있죠. 기사 모니터링을 할 때에는 양이 워낙 많이 때문에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엔 엑셀을 활용해서 기존에 나왔던 기사들을 시계열로 정리하여 추세를 살펴보곤 합니다.

 

이 밖에도 기업 브랜드, CI(Corporate Identity)를 관리하고 있어요. 기업 브랜드는 단기간에 형성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장기적인 목표를 세우고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해야 합니다. 또 대중이 인식하는 회사의 이미지를 진단하는 것도 중요하죠. 

 

 

SK그룹은 최근 사회적 가치(SV) 뿐만 아니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SK E&S도 이에 맞춰 ‘Global Clean Energy & Solution Provider’라는 비전을 세우고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가 처음에는 도시가스 지주회사로 출범했지만, 최근에는 LNG Value Chain뿐만 아니라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솔루션까지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Communication팀에서는 이러한 SK E&S의 변화, 사업 성과를 대중에게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일과는 진행 중인 업무에 따라 유동적입니다. 보통 정기적으로 매일 출근할 때 조간신문을 보고, 점심 직후에 석간신문 및 온라인에 있는 업계 관련 기사들을 읽으며 이슈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외부 언론사 미팅 등 대외 활동도 수행하고 있죠.

 

 

신입사원 당시와 가장 큰 차이는 저에게 주어진 역할(Role)이 있다는 점입니다. 1년 차 때는 회사의 사업을 이해하고 직무 지식을 습득하는 게 최우선이었다면, 지금은 팀 내 저만의 역할을 맡고 가시적인 성과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올해 저는 회사의 재무적 이슈를 파악하고 관련 기사들을 팩트 체크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또 담당 매체 출입 기자 분들께 사업 이슈나 현안에 관한 의견을 전달하고 있죠.   

처음에는 모든 것이 새롭기 때문에 업무를 잘 배우고 내 것으로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반면 4년 차인 지금은 제가 맡은 일에서 실수가 없도록 신중하고 꼼꼼하되, 그동안 담당한 적 없는 업무를 통해 새로운 경험도 많이 쌓자는 마음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언론사 기자분들을 만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주로 점심 또는 저녁 시간에 식사나 티 타임으로 미팅을 진행하고 있어요. 많은 언론사와 기자를 상대하면서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래서 저희 의견이 곧 SK E&S의 입장이 된다고 생각하고 제 개인적 의견은 배제하려고 노력합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홍보 담당자의 말은 곧 회사의 공식 입장이라고 생각해요. 사적인 생각을 섣불리 말했다가 기사에 반영될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어떤 현안에 관해 유관 부서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SK E&S 가 개발한 국내 최초 민간 LNG 수송선. (SK E&S 제공)

2019년 SK E&S가 미국에서 국내로 LNG를 운송할 수송선을 민간 최초로 인수할 때였습니다. 당시 몇 주 동안 현업 부서들과 함께 검토 과정을 거쳐 보도자료를 작성했고요, 팀원들과 울산에 있는 조선소에 기자분들을 모시고 선박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신문에 실린 저희 회사 기사를 보았을 때 뿌듯했던 기억이 납니다.

 

 

나의 일이 곧 회사의 대외적인 이미지가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대한 주인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내가 하는 일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해요.

그리고 업계 동향에 대해 항상 관심을 가지고 통찰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책과 신문을 많이 읽으면서 사회 이슈와 산업의 연관성을 이해하는 것이 업계의 다양한 이해관계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고, 아이디어를 만드는 기초가 됩니다.

 

 

제가 했던 대외활동, 기자단, 프로젝트 경험 등을 돌이켜봤을 때 주로 맡은 업무는 대부분 ‘홍보’였습니다. 이 덕분에 홍보에 대한 관심이 많이 생겼죠. 취업 준비 당시에도 홍보 직무에 주력해서 지원했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의 경험이 홍보와 적합하고, 제 적성에도 잘 맞는 직무라고 판단했어요.

취업 준비를 위해서는 SK E&S 홈페이지의 ‘브로슈어’에 담긴 내용을 직접 노트에 정리하고 틈틈이 읽었습니다. 그리고 회사 관련 기사를 정리해 시간 될 때마다 꾸준히 읽었습니다. 회사에 대한 이해도가 어느 정도 높아졌다고 판단했을 때 본격적으로 저의 역량, 경험과 관련 지어 면접을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커뮤니케이터의 역할은 회사와 고객, 사회 등 이해관계자를 연결하는 다리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회사와 세상을 이어주는 튼튼하고 믿음직한 다리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을 많이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학교에서는 동기, 선후배, 교수님들만 주로 만나게 되잖아요. 학교 밖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세요. 이런 경험이 사회로 나왔을 때 분명 소중한 자산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노태윤 매니저님과 함께 Communtication팀의 직무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봤습니다. 어떠셨나요?

 

노태윤 매니저님은 “회사와 세상을 이어주는 튼튼한 다리가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Communication팀은 SK E&S와 세상을 이어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E&S와 Coummuntication 팀의 행보에 큰 응원을 부탁드리며, 다음 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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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 될 때까지 계속되는 인연, 그 인연의 끝은?

SK Careers Editor 박찬주, 이소윤, 이유리, 조옥현

 

 

📱자니..? 📱자는구나…📱잘 자…

취업할 때까지 끝나지 않는다!

내 취업을 책임져주는 내 손 안의 취업 친구, 슼캐치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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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리 2021.03.24 13: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자니~

전 세계에 ‘슼’며들다. SK케미칼 ‘ECOZEN’

코로나19로 인해 포장, 배달 음식 용기 등 일회용 플라스틱 수요가 급증하면서 플라스틱의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SK케미칼은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Healthcare, Earthcare”라는 미션을 내걸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플라스틱을 판매하고 있는 SK케미칼은 어떠한 방식으로 환경에 기여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지 살펴볼까요?

SK Careers Editor 권희은

SK케미칼이 판매하는 ‘ECOZEN’은 옥수수등 바이오매스에서 추출한 물질이 혼합된 Copolyester(코폴리에스터)인데요. 2009년 SK케미칼이 개발한 고내열 PETG소재로, 친환경 호르몬인 비스페놀-A 성분이 검출되지 않습니다.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SK케미칼의 ECOZEN은 어떠한 형태로 우리 일상 속에 스며들어 있을지 Green Chemical 글로벌마케팅1팀 맹은규 매니저님과 함께 자세히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글로벌마케팅1팀 맹은규 매니저입니다. SK케미칼에 근무한 지는 벌써 10년차예요. 대학교 시절 SK그룹에 입사하고 싶다고 막연하게 생각했었어요. 제 전공이 환경재료공학쪽이라 바이오디젤과 친환경 플라스틱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마침 SK케미칼이 해당 사업에 관심이 많아 보여서 입사 지원을 했습니다. 입사 당시 저는 ‘바이오 소재 신규사업 개발팀’으로 들어왔어요. 10년 전에 친환경 바이오 소재 개발이라니, 지금 생각하면 SK는 항상 시대를 앞서가고 있는 것 같아요.

 

 

글로벌마케팅1팀은 북미, 남미, 유럽에서부터 아프리카와 중동까지 서양 지역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어요. 그 중에서 저는 유럽과 중동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용도도 다양한데요, 많은 분야들 중에 저는 화장품 용기 용도 판매를 주로 담당하고 있어요. 다들 알만한 브랜드라고 하면 샤넬이나 로레알 등 명품 화장품 분야에서도 니즈가 많죠. 사실 일반적으로 화장품 브랜드에 어떤 용기가 쓰이는지 관심이 잘 없잖아요, 저도 이 업무를 시작하고 나서 우리 일상에서 SK케미칼 플라스틱이 많이 쓰이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또, 마케팅 업무 중 물건을 배에 선적해서 고객들에게 판매하고, 테크니컬 서비스를 제공하고,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계속 신규 고객이나 용도를 런칭하는 일들을 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경쟁사 동향과 화장품시장 트렌드도 파악해야 해요. 또한 원료를 가지고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원료 시장 트렌드는 무엇인지, 석유화학 쪽이나 유가 동향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도 파악하는 게 제 업무입니다.

 

 

ECOZEN은 Copolyester 사업부에 속해 있어요. 사업부에서 메인 제품은 SKYGREEN이고, ECOZEN은 옥수수에서 유래한 성분을 추출한 후 중합하여 기존보다 내열도를 더 올린 제품이에요. 바이오 베이스이기도 하면서 내열도도 높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죠. 

 

 

먼저 2019년 공개된 ECOZEN Claro를 소개 해 드릴게요. 사실 일반적인 SKYGREEN은 투명하기는 하나, 티가 나지 않을 정도로 살짝 푸른빛 또는 노란빛이 도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ECOZEN Claro는 물성을 개선해서 마치 진짜 유리와 같은 투명도를 자랑하죠. 따라서 미관이 중요한 화장품 용기에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Claro는 ECOZEN이기는 하지만, PET와 함께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소재로 최근 더 각광받고 있습니다.

 

최근 플라스틱 재활용에 대한 관심도 점점 높아지면서, Claro뿐 아니라, 리사이클 플라스틱을 수거/재사용 한 ECOTRIA 라는 신규 제품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COTRIA는 Claro에 30%이상의 recycled-PET을 혼합하여 만든 제품으로, 최근 유럽으로부터 시작된 리사이클 플라스틱 규제 트렌드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부터 코로나19로 SKYGREEN/ECOZEN 제품이 방역 용품 소재로 각광받고 있어요. 방역 용품은 알콜, 땀, 침 등에 계속 노출되면서도 투명함을 유지해야 하는데, 저희 소재의 이런 장점 (내화학성/투명성) 덕분에 많이들 찾아주시는 것 같아요.

 

 

네, 지금은 언택트 마케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국, 독일, 중국, 일본, 동남아에 법인이 있어요. 그래서 각각 실제 영업활동을 하는 글로벌 스탭들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분들도 고객들을 만나러 가는 것이 어렵겠지만 현지시간에 맞춰서 전화통화나 화상회의를 하고 있어요. 본사에서만 할 수 있는 신제품소개나 기술적인 지원은 현지에서 화상회의를 연결해줘서 연락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화상회의가 낯설고 어려웠지만 요즘에는 다들 적응해서 원활하게 하고 있어요.

 

다만 어려운 점은 고객분들 설비에 문제가 생겼을 때예요. 예를 들어 병 윗부분이 예쁘게 성형이 안된다고 연락이 오면 원래는 직접 가서 코칭을 해드렸어요. 그런데 요즘은 언택트로 하기 때문에 화면으로 ‘이렇게 저렇게 해보세요’라고 말씀 드려야 하는 게 가장 힘들죠. 기간도 더 오래 걸리구요.

 

 

SK케미칼이 세계적인 기업인만큼 글로벌 트렌드를 따라가는 게 중요합니다. 플라스틱의 글로벌 트렌드는 ‘리사이클’이에요. 특히 유럽권에서 플라스틱 관련 규제 정책을 강력하게 도입하고 있거든요. 지금은 한번 사용 된 플라스틱을 수거해서 새 원료와 섞는 정도이지만, 나중에는 수거한 플라스틱을 다시 열을 가하고 공정을 거쳐서 원료 상태로 되돌릴 수 있어요. 그 원료를 다시 중합해서 플라스틱을 만들면 자원이 낭비되는 일이 없어요. 이를 ‘케미칼 리사이클(화학적 재활용)’이라고 하는데, SK케미칼도 현재 케미칼 리사이클 제품을 개발완료 하였으며, 궁극적으로 이 선순환 사이클을 통해 일종의 ‘Close Loop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입니다.

 

 

일을 하면서 가장 보람있을 때는 ‘자기완결적’으로 일을 할 때에요. 내가 생각해낸 걸 내가 끝까지 마쳐야한다는 의미인데, 쉽게는 제품 전시회 팜플렛이나 PPT를 스스로 제작하는 것이 되겠죠. 제 연차 정도 되면 먼저 고객을 컨택해서 거래를 성사시키고 매출에 기여를 할 때 보람차죠. 제가 입사하고 4년 동안은 신규 사업 바이오 소재 개발팀에 있다가 전략기획, 재무에도 있었거든요. 다양한 분야를 경험한 후 마케팅직무를 맡으니까 돈의 흐름부터 생산 과정까지 한눈에 보여요. 그래서 더 다양한 관점에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아무래도 외부환경때문에 목표로 한 판매량이나 이익을 달성할 수 없을 때 가장 힘들어요. 저희 팀은 외국을 상대로 제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세계 정세에 영향을 정말 많이 받아요. 제가 겪었던 것들을 예로 들면 미-중 무역분쟁/경기둔화로 인한 판매량 감소나, 유가 상승으로 인한 원료가 상승 같은 이슈들이 있겠죠. 반대로 작년에는 코로나19로 방역용 수요가 정말 많아 재고가 없어 못 팔 지경이었는데, 반대로 재고가 없는 것도 오퍼레이션 하기 힘들었어요. 행복한 고민이었지만요.(웃음)

 

 

문제에 직면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을 용기와 정보력이요! 마케팅은 실시간 전쟁이에요. 내 잘못으로 고객을 잃을 수도 있죠. 그래서 문제가 발생하면 숲과 나무를 모두 보면서 적극적으로 부딪히며 해결할 줄 알아야 해요. 그 부분이 마케팅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다양한 관점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하니까요. 선박에 플라스틱을 싣는 일정도 짜야하고, 가격도 제안해요. 또 전시회 기획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을 상대로 영업도 해야 하죠. 그리고 재무적인 지식도 필요하고 경쟁사나 시장 동향도 항상 확인할 줄 아는 능력도 필요해요. 다양한 게 많이 필요한 일이죠? 그럼에도 마케팅 직무는 어느 회사를 가도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고, 제 삶에도 도움이 참 많이 되는 일이에요.

 

 

 

 

지금까지 SK케미칼 Green Chemical 글로벌마케팅1팀 맹은규 매니저님과 ‘ECOZEN’에 대한 인터뷰 나눠보았습니다. 앞으로 환경보호에 대한 목소리가 점점 커짐에 따라 SK케미칼의 플라스틱 소재는 더욱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하지만 SK케미칼은 지금 성과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맹은규 매니저님 말씀대로 ‘플라스틱 선순환 사이클’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인데요.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SK케미칼,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 나갈지 주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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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리 2021.03.24 13:2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슼며들었어요🫂

헤어진 남친도 궁금해 하는 전 여친의 취업 비결

SK Careers Editor 박찬주, 이소윤, 이유리, 조옥현

 

 

 

헤어진 여친이 가장 그리운 순간은...?

❌그와 함께 갔던 음식점을 갔을 때❌

❌그의 반려견이 보고싶을 때❌

⭕그의 취업 비결이 궁금할 때!⭕

헤어진 남친도 궁금해하는 전 여친의 취업 비결, SK Careers 카카오톡 채널에서 만나보세요!

📌채널 추가하기: http://pf.kakao.com/_XBA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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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이 궁금해? 'ALL ABOUT SK바이오팜' -1탄

당신은 SK Careers Journal 도서관에 입장하셨습니다. 저기 새로운 책이 보이네요. ‘ALL ABOUT SK바이오팜’. SK Careers Journal에서 이제 SK바이오팜의 소식도 만나볼 수 있답니다. 그동안 SK바이오팜에 대해 알고 싶었던 분들, SK바이오팜이 어떤 관계사인지 궁금한 분들 모두 모이세요! 여러분을 위해 준비한 SK바이오팜 백과사전! SK바이오팜에 대한 모든 정보들, 지금부터 함께 정독해보시죠!

 

SK Careers Editor 이소윤

 

 

 

 

 

SK에는 많은 관계사들이 있죠. 그 중에서도 ‘SK바이오팜’은 작년 7월 IPO 상장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알려졌습니다. 지금부터 SK바이오팜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 백과사전을 정독하고 나면 SK바이오팜에 대한 기본정보, 연구실적, 그리고 SK바이오팜의 향후계획까지 알차게 알아가실 수 있답니다!

 

 

 

 

 

1993년 SK그룹의 차세대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신약 연구개발을 시작했습니다. 1996년 수면장애 치료제 솔리암페톨에 대해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 FDA(식품의약국)로부터 임상시험계획승인(IND, Investigational New Drug)을 획득했는데요. 2년이 지난 1998년에는 소아뇌전증 치료제 카리스바메이트, 2005년에는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 2009년에는 희귀신경계질환 치료제 렐레노프라이드의 IND를 획득했습니다.

2011년 4월 1일, SK주식회사의 Life Science 사업부문이 물적분할되어 SK바이오팜㈜ 가 설립되었는데요. 이 해부터는 솔리암페톨이 미국 제약사 Aerial Biopharma와 기술수출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또한 중국 회사 Shanghai Medicilon과도 기술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전개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2018년 11월, 2005년 임상시험승인을 얻었던 세노바메이트가 FDA에 품목허가신청(NDA, New Drug Application)을 했고, 2019년 판매 허가를 얻었습니다. 이어 난치성 뇌전증 시장의 높은 미충족 수요를 적시에 해소하기 위해 세노바메이트를 계획대로 5월 11일 미국에 출시했습니다.

또한 2019년 11월, 1996년 임상시험승인을 받았던 솔리암페톨이 FDA에서 신약판매 허가승인을 얻었는데요.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국 FDA 승인을 받은 혁신 신약인 세노바메이트와 솔리암페톨에 대해서는 제 2장. SK바이오팜 연구성과에서 더욱 자세히 다뤄보도록 할게요!

 

 

 

 

 

1장에서 알아봤듯이 SK바이오팜은 1996년 미국 FDA로부터 신약 후보 물질의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습니다. SK바이오팜은 이를 시작으로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집중 연구해왔습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국 FDA 승인을 받은 혁신 신약 2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모두 독자적으로 개발 및 기술 수출을 하였습니다. 또한 뇌질환 치료제 개발로 축적된 뇌혈관장벽 투과에 특화된 의약화학 역량을 바탕으로 한 항암 치료제 개발도 진행 중입니다.

 

세노바메이트(Cenobamate, 미국 제품명: XCOPRI®)는 SK바이오팜이 독자 개발한 혁신 신약입니다. 특히 국내 제약사 가운데 최초로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발굴부터 글로벌 임상 시험, FDA 신약 판매 허가를 획득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진행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큽니다. SK바이오팜은 2019년 11월 성인 대상 부분 발작 치료제로 미국 FDA의 판매 허가를 받음으로써 28년 간의 신약 개발의 성과를 확인했는데요. 이에 더불어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의 유럽 상업화를 위한 5억 달러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 또한 이뤄냈습니다.

 

이후 SK바이오팜의 미국 법인 SK라이프사이언스가 세노바메이트의 마케팅과 판매를 직접 맡아, 2020년 5월 미국 시장에 출시하였습니다. COVID-19 악조건 하에서도 최근 10년간 미국에 출시된 뇌전증 신약의 출시 초기 실적을 크게 성회하는 성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처방 기준 시장 점유율은 2022년부터 미국에서는 17~29%, 유럽에서는 5~17%로 전망됩니다.

 

SK바이오팜은 수면장애 치료 신약 후보물질인 솔리암페톨(Solriamfetol, 미국 제품명: Sunosi™)의 발굴 및 임상 1상 시험 완료 후, 기술 수출을 했습니다.

솔리암페톨은 기면증 및 수면무호흡증으로 인한 주간 졸림증을 겪는 성인 환자들의 각성 상태를 개선하는 치료제로써 2019년 3월 FDA로부터 허가를 받았습니다. 이후 2019년 7월부터 미국 내 판매를 시작하였는데요. 또한 2020년 1월, 유럽에서 신약판매허가를 받고, 독일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프랑스와 영국에 솔리암페톨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 판매를 위한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SK바이오팜은 한·중·일 등 아시아 12개국 판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 아시아 지역 상업화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솔리암페톨의 미국 제품명 수노시는 2019년 971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하였으며, 2030년 5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SK바이오팜은 현재 8개의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이며 다양한 Discovery Program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신규 파이프라인의 경우 미국 FDA 신약판매허가를 받은 혁신 신약 2종 외 조현병, 조울증, 희귀신경계질환 등 중추신경계 및 항암 분야를 중심으로 혁신 신약 개발을 진행 중에 있는데요. 뇌전증 시장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전문 영업 인력을 기반으로 COVID-19 상황에 대응 중입니다.

 

 

 

 

SK바이오팜은 기존 중추신경계(CNS)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신약후보 물질을 발굴하고자 하는 계획을 지니고 있습니다. 지난 25년 동안 CNS 특화 화합물 라이브러리만 자체적으로 3만개 정도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상업화된 라이브러리와 가상 라이브러리(virtual library)까지 합하면 총 25만개 물질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SK홀딩스 산하 여러 벤처들과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활용해 그동안 쌓아 온 데이터를 토대로 신약 후보물질 발굴(discovery)을 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뇌종양을 표적으로 하는 신약 개발에 나설 계획도 있는데요. 초기부터 일반 항암제 확대보다 SK바이오팜의 CNS에 대한 R&D 역량을 기반으로 뇌종양 약물 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알린 바 있습니다. SK바이오팜이 가진 라이브러리 기술을 기반으로 뇌종양 타깃에 대한 지난 5년 동안 초기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FDA에 1상 관련 임상계획승인(IND)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향후 다른 뇌전증과 ADHD 등 다른 약물 개발도 추진 중이며, AI를 이용한 약물 개발 시스템을 구축해 활용 중입니다.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혁신 신약 개발에 앞장서 온 SK바이오팜은 앞으로 신약 상업화 등의 성과를 통해 신약 후보 물질 탐색부터 출시 이후 마케팅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글로벌 종합 제약사(FIPCO : Fully Integrated Pharma Company)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SK바이오팜 취준생 여러분, hoxy...이거 한번쯤은 헷갈렸던 적 없으신가요? SK 내에 ‘SK바이오~’ 라는 이름이 세곳이나 있던데, 그들 간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지금부터 SK바이오팜, SK바이오텍,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각각 어떤 회사인지 알아볼게요!

 

먼저 SK바이오팜은 신약개발전문회사로, 세노바메이트와 솔리암페톨 이외의 8개의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SK바이오팜이 2015년 4월 1일 CMS 사업부문(원료의약품 및 의약중간체 생산사업)을 물적분할하여 설립한 것이 SK바이오텍입니다. SK바이오팜은 원료의약품생산 사업을 별도로 분할했기 때문에 현재 생산 및 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신약판매 허가 후 상업화 단계에서 원재료 조달, 제품 생산, 품질 관리, 공정 개선 등의 업무는 외주사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SK바이오팜은 SK바이오텍으로부터 원료의약품을 공급받고 있습니다. 또한 SK바이오텍을 통해 세노바메이트 및 기타 임상과제에 대한 의약품 생산과 관련된 위탁연구용역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SK케미칼에서 분사해 신설된 백신개발전문기업이며, CMO(위탁생산)를 하기도 합니다.

 

세 그룹의 차이점을 간단하게 적어보았는데, 이해가 되셨나요?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조현병, 조울증, 희귀신경계질환 등 중추신경계 및 항암 분야를 중심으로 혁신 신약 개발에 집중하고 있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SK바이오팜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부터 연구실적, 향후 계획까지 알아보았는데요! ALL ABOUT SK바이오팜, 도움이 되셨나요? SK바이오팜에 대한 정보는 여기서 끝이 아니랍니다. 다음 편에는 SK바이오팜에 대한 또 다른 세부 정보들에 대해 소개드릴 예정입니다. 더욱 유익한 정보로 찾아올 테니, 다음 포스팅도 놓치지 마세요! SK바이오팜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SK바이오팜 공식 홈페이지에도 방문해보세요!

 

 

 

 

더불어 SK 모든 관계사들의 채용 소식을 지원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SK  Careers 카카오톡 채널이 신설되었습니다. SK그룹 채용에 관심 있으신 분들께서는 SK Careers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SK채용 소식을 편하게 받아보세요. 슥캐치몬이 매주 월요일마다 신입/인턴, 경력 공고를 모아 알림톡을 발송할 예정이니 채널 추가도 추천드립니다! 

 

SK Careers Journal 또한 SK 채용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드릴 예정이니, 계속 지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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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리 2021.03.23 12:2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려운 용어들 이해하기쉽게 설명해쥬는 갓소윤🤭🙌

  2. su 2021.03.23 13:3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유익한 정보가 가득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3. 준박 2021.03.23 16:3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복잡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체계적으로 잘 정리 해주셨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어지는 후속글 기대합니다~~

  4. 달콤한 2021.03.23 17: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글 감사합니다.

  5. KY 2021.03.24 10:5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6. 치치 2021.03.24 12: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덕분에 sk 바이오팜과 한층 가까워진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