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유정란배양 썸네일형 리스트형 [SK케미칼]L하우스에서 빛을 밝히다 L하우스에서 빛을 밝히다 2015년, 인류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SK케미칼의 본격적인 신호탄이 터졌다. 안동에 위치한 L하우스에서 뿜어져 나온 인류를 위한 빛 한줄기, 그 빛을 따라가 보자. SK Careers Editor 김지민 L하우스를 아세요? 안동역에서 내려 30분쯤 달리면 한적한 마을의 한편에 위치한 SK케미칼의 안동백신공장이 위치해 있다. 안동백신공장의 또 다른 이름은 ‘L하우스’로, 현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의 박만훈 사장이 ‘세상의 빛(Light)이 되겠다’는 의미로 손수 지었다고 알려져 있다. L하우스는 2011년 SK케미칼이 2000억 원을 투자해 2013년, 세계에서 세 번째로 완공한 세포 배양 방식의 백신공장이다. 백신을 개발한 뒤 공장을 준공할 경우 보통 10년 이상의 기간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